88서울올림픽 코리아나 '손에 손잡고' (이상규) | 2025년 1월 18일(토요일) 오후 1시, 걸을 수 있다면 광화문으로!! Anti-Impeachment 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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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12

  • @jewoncho6621
    @jewoncho6621 8 дней назад +24

    탄핵반대합니다.
    윤석열대통령을 지지합니다.

  • @kim_20531
    @kim_20531 9 дней назад +35

    윤석열 대통령님 나오게해주세요!

  • @한주원-f2n
    @한주원-f2n 10 дней назад +31

    정말 감동입니다 윤대통령 꼭 지켜 냅시다

  • @아무르MU
    @아무르MU 10 дней назад +33

    가슴이 뭉클해지네여 ... 윤석열대통령님은 국민을 깨워나게 하신겁니다..

  • @giantkim1798
    @giantkim1798 13 дней назад +131

    이렇게 어마어마한 집회가 언론에 한번을 안나온다.. 민주당 수십명만 모여도 언론에 나온다, 참..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3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만철김-d4d
    @만철김-d4d 5 дней назад +20

    윤석열 대통령 만세 !!

  • @냉정한우유
    @냉정한우유 9 дней назад +25

    진짜 이러다 중국에 넘어가는거 한순간이다,, 리죄명 당장 구속!! 해야

  • @바바라-v6u
    @바바라-v6u 7 дней назад +20

    감동감동 눈물이납니다
    가슴이 벅차서
    안 울수가 없네요 고맙읍니다❤🎉🎉🎉🎉🎉

  • @홍지영-s9i
    @홍지영-s9i 9 дней назад +26

    정말‥감동적입니다‥
    평화주의‥자유우파‥
    법원폭력은‥절대‥안돼요‥
    민주당에‥약점잡힙니다
    이제는ㆍ법위반되는‥일하지말고‥약게행동해야‥

  • @이슬-v2o8x
    @이슬-v2o8x 10 дней назад +33

    코리아나 이상규단장님 찐 애국자십니다

  • @민들레-i5i
    @민들레-i5i 6 дней назад +25

    공수처 불허 ᆢ 헌재 재판 끝 석방입니다.
    24일 22시 30분 발표. 25일 토요일 천만명 모여 광화문!
    감사예배!
    애국 시민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살기 좋은 자유 대한 민국 만세 ᆢ 가슴 뭉클합니다.
    아~ 대한 민국

  • @신정숙-z2j
    @신정숙-z2j 10 дней назад +42

    대통령님.힘내십시요~~

  • @소라-y3e
    @소라-y3e 8 дней назад +33

    역시 노래잘하시네요 그때 저도 광화문에 있었답니다역시 애국자시네요 똘똘 뭉처서 자유대한민국 윤석열대통령을 구해냅시다 눈물이 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이순옥-s7h5h
    @이순옥-s7h5h 10 дней назад +44

    대단합니다~정의가살아있습니다~우리가어떤민족입니까~누 를수록높이뛰는스프링같은민족아닙니까~뭉치자민초들이여~~이재명끌어내리자~

  • @woolee1494
    @woolee1494 13 дней назад +79

    이노래 듣고 눈물흘렸습니다..

  • @user-ty1ys1qp8j
    @user-ty1ys1qp8j 11 дней назад +39

    윤대통님 힘내세요 건강잘챙기시고 국민들이 있읍니다

  • @누리엄마-q4f
    @누리엄마-q4f 13 дней назад +74

    대통령님 만세!!!!!!!

  • @진정환
    @진정환 10 дней назад +24

    우리대통님 힘이대어주신 여러분이있어 행복 할겁니다 여러분 감사 존경함니다

  • @박옥화-m5t
    @박옥화-m5t 13 дней назад +81

    똘똘뭉쳐 우리 대통령님 탄핵무효 ❤❤❤

  • @윤솔미-q9d
    @윤솔미-q9d 12 дней назад +72

    울컥하네요 추운날씨에 감사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힘내세요 ❤

  • @이현경실장
    @이현경실장 10 дней назад +15

    정말 대단하세요.눈물나게 고맙습니다

  • @sim-pe4rf
    @sim-pe4rf 10 дней назад +15

    국민들이 일어납시다!!우리나라대통령을 꼭 지켜냅시다~❤

  • @똘고래-t2w
    @똘고래-t2w 11 дней назад +29

    대통령님꼭다시돌아오시길국민모두가기원함니다 힘내세요대통령님

  • @윤금옥-c3i
    @윤금옥-c3i 12 дней назад +75

    윤석열대통령님 진짜 애국자이십니다
    이승만 박정희 윤석열 3분의대통령님들은 자기를 희생하며 어두운나라를 밝혀주신 참 대통령이십니다
    부디건강만하십시요 눈물로 기도합니다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조혜원-v5c
    @조혜원-v5c 12 дней назад +50

    대통령님 힘내세요 꼭 다시돌아옵니다

  • @tkcu5774
    @tkcu5774 13 дней назад +163

    손에 손잡고 이노래가 눈물납니다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강영순-b6h
      @강영순-b6h 3 дня назад

      😮😢😢

  • @숙희-g1t
    @숙희-g1t 11 дней назад +38

    우리윤대통령님이나라 구하신 영웅 청년들이 국민들이 정산차려 라합니다

  • @망아지-z2e
    @망아지-z2e 13 дней назад +39

    나라를지킵시다 대통령을 지킵시다 젊은이여 고맙습니다

  • @김예란-l6x
    @김예란-l6x 9 дней назад +27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빨리 깨어나라...
    가슴 뭉클해지는 이현장을 보라~~~
    윤대통령님 힘내세요~~~^^

  • @shkim2707
    @shkim2707 11 дней назад +22

    대통령님 지금 얼마나 분하겠어요
    그래도 우리가 이습니다

  • @angelrose4454
    @angelrose4454 13 дней назад +45

    눈물이나요😢

  • @복-q4q
    @복-q4q 9 дней назад +7

    가슴이 뭉클합니다
    다들 이영상보고 대통령을 지킵시다

  • @gate601
    @gate601 12 дней назад +28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

  • @suninjag6866
    @suninjag6866 10 дней назад +45

    저도 저기있었어요
    전라도라 새벽에 올라갔어요
    오직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싶어 전쟁에 참가했죠
    속은세월 어리석었고 분하고 억울했지만 지금이라도
    뭔가 하고싶었는데ᆢ
    광화문 집회로 모여 태극기 흔들었습니다
    이죄명구속 민쭈당 해체
    탄핵반대

  • @hyeyoungjang8246
    @hyeyoungjang8246 9 дней назад +10

    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 @천운희-p2c
    @천운희-p2c 10 дней назад +38

    듣고 또 들어도
    감동감동입니다
    많은 사람들 물결
    애국자이십니다
    건강하세요
    가슴을 뜨겁게 하는 노래
    감사합니다ᆢ

  • @박경희-h8w
    @박경희-h8w 10 дней назад +12

    이 나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지켜주시옵소서

  • @고금녀-l6t
    @고금녀-l6t 10 дней назад +24

    이재명구속.

  • @RdeD-p3s
    @RdeD-p3s 12 дней назад +47

    부정선거가 맞습니다 공병호 박사님 유튜브 보시라 ❤❤❤❤❤❤❤❤❤❤❤❤

  • @정명숙-t7t
    @정명숙-t7t 11 дней назад +21

    대통령만만세
    힘내세요~😊😊

  • @최수미-p4f
    @최수미-p4f 12 дней назад +22

    손에 손잡고 윤대통령님 지켜주세요

  • @se8981
    @se8981 13 дней назад +55

    눈물나요!!!~토요일날모입시다!!!다같이 우리다같이!!😊

    • @smkim5011
      @smkim5011 13 дней назад

      모여사 서로서로 위로해. 어차피 석열이는 탄핵될거니까

    • @faithhopeandlove6409
      @faithhopeandlove6409 10 дней назад

      석열이가 탄핵되면 너희는 그 역풍을 감당하지 못하고 사그라질 것이다.

  • @高山深谷
    @高山深谷 4 дня назад +6

    애국시민 모두 봉기하여 손에 손잡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냅시다.

  • @VickyC-135
    @VickyC-135 13 дней назад +48

    답은 국민 저항 밖에없다!! 천만 국민 저항은 국민이 헌법 위에 나라를 통치한다! 썩어빠진 경찰도 사법부도 헌재도 다 뿌리 뽑아야 한다!!

  • @이미라-q8t
    @이미라-q8t 13 дней назад +28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켜야되고 뭉쳐야 이뤄낼수있습니다..
    광화문으로 모입시다.

  • @최유정-j9s7k
    @최유정-j9s7k 12 дней назад +28

    볼때마다 가슴뜨거워집니다. 우리나라만세! 윤대통령님 만세!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김태선-o5i
    @김태선-o5i 6 дней назад +4

    이상규씨 고맙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 다시보게 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마음
    대통령을 위하여
    함께 합니다.

  • @김순진-m6b
    @김순진-m6b 12 дней назад +21

    이상규님감사합니다~~♡🎉❤😅

  • @박박주영-w9l
    @박박주영-w9l 13 дней назад +34

    단장님 감사합니다 😂😂😂❤❤❤

  • @김근헌-k9l
    @김근헌-k9l 12 дней назад +31

    감동입니다 우리애국시민들과젊은청년분들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수진-g3t8f
    @이수진-g3t8f 9 дней назад +14

    윤석열대통령을 지켜주세요 ~~~😭😭😭

  • @김영남-k8z2s
    @김영남-k8z2s 11 дней назад +17

    고맙습니다
    당신들이대한민국
    영웅입니다

  • @이영해-w7u
    @이영해-w7u 12 дней назад +28

    이노래 듣고 눈물이 납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 @진정환
    @진정환 10 дней назад +12

    손애손잡고 우리 한결갔이 사랑합시다 자유대한 자유우파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갑시다 여러분 사랑함니다

  • @ralfpark7356
    @ralfpark7356 12 дней назад +27

    윤석열대통령님 석방하라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이이-e4c4w
      @이이이-e4c4w День назад

      @@ralfpark7356 윤대통령님 석방하라 힘내세요

  • @JJH-sopc7
    @JJH-sopc7 13 дней назад +32

    이길 수 있다 자유대한민국 다왔다

    • @김영남-k8z2s
      @김영남-k8z2s 10 дней назад

      @@JJH-sopc7 개판사 이재명재발
      구속 그나짝보기싫다

  • @김근헌-k9l
    @김근헌-k9l 12 дней назад +15

    우리애국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gilsoon
    @gilsoon 10 дней назад +43

    이노래들으면
    눈물이 나요
    대통령님 들리시나요 김근희
    여사님 들리시나요
    이렇게 자유을 외침니다 부디 굳근하게 건강 잘챙기셔서 울곁으로 돌아
    우리국민의 대통령님
    ㆍ오셔오

  • @7개의행운
    @7개의행운 12 дней назад +30

    3040대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강영순-b6h
      @강영순-b6h 3 дня назад

      ❤😂

  • @이민호-y6q
    @이민호-y6q 12 дней назад +24

    할렐루야!!!
    하나님 이 나라를 회복시키셔서 한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악한 세상의 주관자들 다 물리쳐주시고 윤석렬대통령 복귀시켜주시옵소서!!!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박옥순-i9d
    @박옥순-i9d 11 дней назад +51

    오늘 예배시간 대통령님 위해 나라위해 기도시간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대통령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리라 믿어요. 🙏

  • @smj-yx9up
    @smj-yx9up 8 дней назад +4

    너무감동적입니다

  • @난나MM
    @난나MM 11 дней назад +28

    눈치보는 교회와 목회자들이여!!이젠 일어나십시오!!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도라면.... 우리가 일어나 회개하고 목소리 내야 할 때임을 아실 겁니다!!기도합시다!!주여! 이 나라 민족을 구해주시옵소서!!선교자의 피 선조들의 피값으로 지커지고 세웨진 대한민국을 버리지 마시고 한번더 구해주옵소서 ㅇ리가 하나님앞에 먼저 잘못했나이다!

  • @psc4157
    @psc4157 4 дня назад +2

    아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우리대통령 만세 🙌

  • @우용희-o7e
    @우용희-o7e 12 дней назад +43

    윤대통령님지지합니다청년들2030들4050들6070들모두모두나와주세요대통령님지켜야합니다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하영애-w2f
      @하영애-w2f 10 дней назад +1

      여기에오신 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 @하영애-w2f
      @하영애-w2f 10 дней назад +1

  • @이영희-r9g8y
    @이영희-r9g8y 12 дней назад +17

    감사 합니다 가슴 답답 함메 몸부림 치는 국민들 위한 국민노래 감사 드립니다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민호-y6q
    @이민호-y6q 12 дней назад +25

    광화문집회는 국민의 단결됨을 보여주는 장소,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오늘 광화문에서 모인 분들도 집회끝나면 서부쪽으로 다 갈 것입니다
    지금은 함께 뭉쳐서 국민의 소리를 내셔야합니다
    외국의 기자들도 광화문의 집회에서 대규모 국민들이 모이기 시작하자 외국으로 보도하기 시작하고 지금 우리나라를 돕고자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 여러분 추운날씨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참석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나리-s7t
    @나리-s7t 12 дней назад +14

    사기탄핵이다

  • @영희고-x9r
    @영희고-x9r 10 дней назад +7

    탄핵 반대집회에 나서길 망설였던 내가 부끄러워집니다

  • @사계절-s7i
    @사계절-s7i 9 дней назад +5

    추운날씨의 여러분들 수고많으십니다.가슴이 뜨거워지네요.응원합니다.이모습이 대한민국입니다.

  • @황은옥-m3m
    @황은옥-m3m 9 дней назад +5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최수미-p4f
    @최수미-p4f 12 дней назад +10

    손에 손잡고 이인규가수님 너무 멋지십니다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김유복-y1z
    @김유복-y1z 12 дней назад +8

    윤석열 대통령님❤

  • @TV-ll4gz
    @TV-ll4gz 13 дней назад +17

    눈물나게감사합니다

  • @최수미-p4f
    @최수미-p4f 12 дней назад +10

    탄핵무효

  • @AussieKoala82
    @AussieKoala82 8 дней назад +4

    탄핵무효. 탄핵무효

  • @정순이-q5j
    @정순이-q5j 6 дней назад +1

    윤석열대통령님 국민들이
    가만히 안있을겁니다
    오두다 나와서 함께하는것

  • @이영희-f4b
    @이영희-f4b 12 дней назад +10

    가슴이 막뜨거워 집니다 우리민족은 어떤민족보다 강합니다 다같이힘모아 외칩시다 우리나라는 우리가지킨다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ty1ys1qp8j
    @user-ty1ys1qp8j 11 дней назад +7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김순진-m6b
    @김순진-m6b 12 дней назад +7

    끝까지애국시민
    힘내요우리나라
    대한민국만세~~♡❤🎉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12 дней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soonsoo7001
    @soonsoo7001 13 дней назад +14

    펜앤드마이크 “윤석열퇴진 지령자 백낙청교수“ 시청요!
    1970-2010사이 김일성장학금 법관 1800명 배출 !

  • @준목이-d3m
    @준목이-d3m 9 дней назад +3

    너무 감동인 노래😭😭😭😊😊😊

  • @이연수-i3x
    @이연수-i3x 11 дней назад +7

    윤대통령 님 힘내세요. 영웅이십니다

  • @초롱이해원
    @초롱이해원 11 дней назад +4

    넘 좋네요 가슴뭉클

  • @조혜원-v5c
    @조혜원-v5c 12 дней назад +7

    네 감사합니다

  • @유조앤
    @유조앤 6 дней назад +1

    잘한다 고생많으십니다 애국자 이십니다

  • @현정강-u3y
    @현정강-u3y 10 дней назад +2

    88올림픽때처럼가슴벅차오르네요~
    감동입니다~

  • @오세운-l7n
    @오세운-l7n 5 дней назад +1

    전세계에 울려퍼진 88올림픽 응원가
    손에 손잡고 다시들어도 감동입니다

  • @sim-pe4rf
    @sim-pe4rf 10 дней назад +1

    당연한 말씀입니다~~국민선동꾼민주당이 미쳤다!!!

  • @madameegg
    @madameegg 11 дней назад +5

    윤석열 대통령님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추운곳에서 힘드시겠지만 마음의 평안과 건강을위해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 @김태선-o5i
    @김태선-o5i 6 дней назад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윤석렬 대통령과, 함께 합니다

  • @임정렬-y6m
    @임정렬-y6m 13 дней назад +8

    ❤❤❤❤❤

  • @억평자-z6k
    @억평자-z6k День назад

    가슴이 너무아파요 대통령님 힘내세요 꼭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노래듣는동안 계속눈물이납니다.이노래가 이렇게 가슴을 뜨겁게할줄몰랐습니다.감동입니다❤

  • @Yuyunina188
    @Yuyunina188 10 дней назад +2

    대통령님 힘내세요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 @최순녀-k4s
    @최순녀-k4s 12 дней назад +39

    🇰🇷 윤석열 대통령님 만세 🙌 🙆
    윤석열 대통령님 꼭 돌아 오십시오 국민들은 기달리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최고입니다 👍 💙 ❤️ 💕

  • @zjybwldisie
    @zjybwldisie 13 дней назад +21

    죄송하지만 아무도 보지않고 아무도 관심가져주지도 않는곳에서 우리끼리 열심히 시위했다고 칭찬하기엔 그들은 전혀 관심갖지않고 있고 취재를 하지도 않습니다. 언론이 우리를 안보여주면 보여줄수밖에 없는곳으로 가서 보여줘야한다 생각합니다. 서부지법에서 구속영장 심사하니 기각하라고 외치고, 서부지법에 언론이 몰리니 거기서 시위를해야 언론이 찍고싶지 않아도 찍을 수 밖에없죠. 그렇게해서 우리의 목소리가 들릴 수 있는곳에서 외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느긋하게 아무도 관심없는곳에서 콘서트를 하는건 대통령도 우리나라도 구할 수 없습니다. 내일은 서부지법으로 가야합니다. 100만이 서부지법앞에서 구속영장 기각하라는것과 아무도 관심없는곳에서 외치는건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 @JayKPLee
      @JayKPLee 13 дней назад

      그렇게 따지면 지금까지 법 다 어기면서 탄핵 기정사실로 끌고가는 사법 카르텔 시위따위로 못이김.. 둘 다 중요하고 두 군데 다 있어야 함. 광화문은 외국인 관광객과 외신 노출이 잦은 곳인데다 접근성도 좋음. 애초에 서부 지법 앞은 100만 모일수 있는 장소도 아니고요. 대체 광화문광장 시위가 의미 없다는 판단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 @terrayoomi9452
      @terrayoomi9452 12 дней назад +1

      가고싶으면 조용히 가시지 갈라치기 에휴..

    • @zjybwldisie
      @zjybwldisie 12 дней назад +1

      @@JayKPLee 오늘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오늘은 광화문보단 서부가 중요하다구요. 말씀처럼 저들은 법도 무시하고 안하무인이에요. 하지만 그들이 느끼고 볼 수 있는 곳에 보이는 사람수가 많으면 저들도 함부로 못한다구요. 판사들이 우리처럼 얼마모였는지 광화문영상 찾아보지 않습니다. 인터넷상으로 보이는 지지율52%, 효과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결국 그래봤자 체포하면 너네가 어쩔껀데 하고 있잖아요. 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법은 자기 오피스에 앉아있을때도 대규모로 들려오는 시위구호, 위압감입니다. 지금 저들은 국민들이 고분고분하고 해봤자 광화문에서 노래부르니까 더 만만하게 생각하는거구요. 너네는 노래불러라 우리는 졸속으로 탄핵시킬꺼야. 너네가 뭘 할수있는데? 라는 생각인게 안보이시나요? 앞으로의 시위는 행진이나 헌재앞이나 좀 더 실질적으로 진짜 이러다 국민들 일어난다를 보여줘야할 것 같다라는겁니다. 평화시위지만 위압감를 주는거요. 그리고 한가지더 지금 상황에서 광화문에서 외치는 이재명 구속은 메세지가 본질을 흐리는 느낌입니다. 이재명 죄는 이재명꺼고, 지금 시위의 본질은 반국가세력 척결, 불법으로 탄핵된 대통령님 수호 및 업무복귀와 이 모든것의 시작인 부정선거죠. 구호는 부정선거로 통일하고, 추가적으로 불법탄핵, 위법헌재 등으로 본질을 알리는 방향으로 구호를 외치고 통일된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대통령님 그리고 나아가 나라를 위한 싸움인데 왜 잡범구속하라는 메세지로 시위의 본질이 격하되게 하나요.

    • @이민호-y6q
      @이민호-y6q 12 дней назад +2

      ⁠@@zjybwldisie광화문집회는 국민의 단결됨을 보여주는 장소,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오늘 광화문에서 모인 분들도 집화끝나면 서부쪽으로 다 갈 것입니다
      지금은 함께 뭉쳐서 국민의 소리를 내셔야합니다
      외국의 기자들도 광화문의 집회에서 대규모 국민들이 모이기 시작하자 외국으로 보도하기 시작하고 지금 우리나라를 돕고자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이복순-v7f
    @이복순-v7f 6 дней назад

    탄핵무효 탄핵무효 탄핵무효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Jxhwxn
    @Jxhwxn 6 дней назад

    현장에 계신 어르신들 20,30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ㅜ가슴 벅차고 지금 다같이 뭉쳐서 윤석열 대통령님 그리고 자유 대한민주주의를 지킵시다~!

  • @GeumrangWOO-r9e
    @GeumrangWOO-r9e 9 дней назад +2

    국회 좌파부터 다 바꿔져야 보수대통령이 할 일 할 수 있습니다

  • @해경원의사주작명이야
    @해경원의사주작명이야 8 дней назад

    가슴 벅찹니다 노래를 들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