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런 극찬을 해주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케이준 시즈닝은 직구로 샀습니다! 제가 써본건 3가지 브랜드를 써봤는데 개인적으론 “루이지애나”란 브랜드가 가장 저랑은 맞더라고요(개인편차가 있을 수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꼭 케이준 스타일의 요리가 아니어도 전 여기저기(찌개 등등)에 쓰다보니 금방 다 썼습니다 ㅋ no msg라고 써있어서 마음도 편안하고요 ㅋㅋ
@@bakkat_kitchen 아하 저는 닭다리 살로 했는데, 얼추 양을 비슷하게 잡긴 했네요. 저는 닭다리살 600g, 안남미 350g으로 했거든요. 다만 비쥬얼이 제가 만든건 죽발라야가....ㅠㅠ 덕분에 친구네 초대해서 대접했는데 비쥬얼은 좀 달라도 다들 맛있게 잘 먹었다고 따봉 받았습니다. 특히 아이들한테..ㅋㅋㅋ
![잠발라야Jambalaya, 미국 최고의 볶음밥과 흑인 소울푸드(바베큐,치킨,허쉬퍼피) [barbecue, Hushpuppy, Fried chicken, No oven recipe]](http://i.ytimg.com/vi/Q3MDCDlEaP8/mqdefault.jpg)
떡상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매력적인 편집과 목소리인데 어째서..
케이준 시즈닝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그리고 혹시 대체 가능한 양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헉!! 이런 극찬을 해주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케이준 시즈닝은 직구로 샀습니다! 제가 써본건 3가지 브랜드를 써봤는데 개인적으론 “루이지애나”란 브랜드가 가장 저랑은 맞더라고요(개인편차가 있을 수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꼭 케이준 스타일의 요리가 아니어도 전 여기저기(찌개 등등)에 쓰다보니 금방 다 썼습니다 ㅋ
no msg라고 써있어서 마음도 편안하고요 ㅋㅋ
Very good ❤❤❤
카펜터즈가 부른 잠발라이야도 흥겹고 좋아요 😅😅
과거 어디선가 들어봤던 음악인데 이렇게 유투브 하면서 정화히 알게 됐네요 ^^ 요즘은 예전 노래가 좋아지는 시긴거 같습니다 ㅎㅎ
잠발라야 먹고싶어요
이건 꼭 드셔야합니다 ^^ 이거 만들면 숫거락 들고 애들이 막 진격합니다 ㅎㅎ
미국 본즈에서 잠발라야슾을 접해본뒤로 아직도 그 맛을 못 잊는데 다시한번 맛보고싶네요 ㅎㅎ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이거 하면 온집안 식구들 달라 붙습니다 ㅎㅎ
답이 늦어 죄송해요, 개인적인 일이 있었어서 ㅠㅠ
왜 카메라에 눈을 못 맞주치세요 ㅋㅋㅋ 근데 완전 배고파지네요
아직도 카메라 렌즈를 쳐다 보는게 부끄러워용 ㅋㅋㅋㅋㅋ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새해 부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 맛있겠다
맛있겠다고 하시는데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최근 바쁜일들이 있었어서 ㅠㅠ
요건 간 보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맛있어요!! 호호
떡상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애들 행사가 많아서 편집을 못하고 있네요 ㅠㅠ 빨리 4편 만들어보겠습니다!!
떡상각
언젠간? ㅎㅎ 그냥 요리 공부 하면서 쉬엄쉬엄 만들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혹시 조리 도구 중에 훈연 팬은 어디것인가요??
쯔윌링 훈연팬입니다! 국내는 안팔고 해외 직구했습니다
잠발라야~ 카펜터스!
저는 원래 알고 있던 노랜 아닌데 찾다가 들어보니 어디선가 들어봤던! ㅎㅎㅎ
안남미로만 해야 될까요??? ㅠㅠ
아 전 안남미로만 해봤는데 생쌀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다만 조리 과정을 세밀히 살펴 보셔야 할꺼 같아요. 익히는 과정만 잘 살펴보시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혹시 ....점점더?
ㅎㅎㅎㅎ 점점??
혹시 재료들 양을 얼마로 잡아야할까요??
특히 앞다리살 양이나 안남미 양이 궁금합니다
앞다리살은 400g~450g사이 일꺼고 안남미는 쌀계량컵으로 두컵반(340g)정도 입니다!
@@bakkat_kitchen 아하 저는 닭다리 살로 했는데, 얼추 양을 비슷하게 잡긴 했네요. 저는 닭다리살 600g, 안남미 350g으로 했거든요. 다만 비쥬얼이 제가 만든건 죽발라야가....ㅠㅠ 덕분에 친구네 초대해서 대접했는데 비쥬얼은 좀 달라도 다들 맛있게 잘 먹었다고 따봉 받았습니다. 특히 아이들한테..ㅋㅋㅋ
@@초파-h4b 아 쌀을 생쌀을 넣으셨나요? 살짝만 불려도 퍼지더라고요;;
안남미는 물기를 쪽 빼서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허허...
제가 이 영상 찍은게 잠발라야 3번 해보고 찍었는데 물기가 없으면 잘 안익더라고요 ㅠㅠ 익는거 기다리다 보니 나머지가 너무 쫄아버려서 재시도 끝에 쌀을 물에 좀 불려서 했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딱딱한 쌀은 별로라서 ㅠㅠ
오늘은 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쉬운데 맛도 있어요!!
파마산 치즈 가루 뿌려서 팔면 꽤 잘팔릴거같음
호! 다른 치즈도 괜찮겠네요!
레시피 좀 알고싶긴하네요
제가 오늘 저녁에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닷!
은근 뭔가 빠에야 느낌도 나는 거 같아~ 빠에야도 해봐! ㅋㅋㅋㅋ
곧 할껍니다 후후후
존나맛있겠다
접근 어려운 재료가 많아서 아쉽네요 ㅋㅋ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케이준시즈닝은 직구 아닌것도 은근 있더라고요! 케이준 시즈닝은 여기저기 막 쓸 수 있어서 사두시면 매우 유용하실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