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이룰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육신이 없는 영혼은 귀신신세로 떠돌다 사라지는게 죽음입니다 윤회는 죽어서 오는게 아니라 살아서 남자와 여자가 만나 자식이 나오는게 윤회입니다 자식을 낳는것도 살아있는 사람이 낳은것이지 죽은사람은 자식을 낳지 못하듯이 죽으면 연기가 안되는것입니다 생불이신 용화미륵부처님의 깨우침공사상을 들어 보십시요 안양수리산용화사로 오시면 만물의 이치를 깨우칠수 있습니다
옳은 말씀도 있어 좋았습니다. 단! 선원을 운영하시는 스님께서 윤회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것을 너무 당당히 말씀 하셔서 놀랍습니다. 견성한 입장이라면 윤회에 어둡지 않습니다. 아직 그 전이라면 선원을 열어 많은 수좌나 재가 불자들이 선 수행 중에 맞닥드리는 경계들을 어떻게 지도하며 이끌어 주시는지 의문입니다. 내가 선의 자리에 있지 않으면서 선 수행 공간을 열었다. 이 자체도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반 사찰의 스님 이시라면 훌륭한 법문입니다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게송 태어남이 무엇인줄 모르고 다생동안 윤회에 헤매일때 집짓는 자를 찿을수 없어 계속 태어나야했고 태어남은 참으로 고통이었노라 그리하여 나는 번뇌가 소멸된 일체지의 지혜로써 그 집짓는 자를 보았노라 집짓는 자여 너의 정체는 욕망이었노라 이제 너의 집은 부서져 서까래는 무너지고 대들보는 와장창 내려앉아 더이상 너는 집짓지 못하리 이제 나는 지극한 적멸에 이르러 다시는 윤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존재가 되었노라 다시는 윤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존재가 되었노라 .......... 윤회가 있던 없던 세존의 이 게송은 그냥그저 왈칵 눈물을 흘리게 하고 감동이 밀려와 통곡하게 만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반드시 성불하시길요
물이 끓으면 수증기로 변하여 구름이 되고 구름이 다시 비가 되어 떨어지면 물이 되듯이 모양과 성질은 바뀌면서 윤회하며 돌고 돌듯이 윤회는 존재하며 12연기법을 설하신 부처님법도 윤회로 이해했습니다. 윤회는 있지만 ... 윤회를 하는 나, 고유한 주체, 자아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윤회에 대하여~~~)) ●전생 ㅡ 전에 어떤 육신(인간이든 동물이든 무엇이든)으로 "아"란 관념을 지니고 살때 ●후생 ㅡ 후에 어떤 육신(인간이든 동물이든 무엇이든)으로 "아"란 관념으로 살게 될때 ●●ㅡ전생,후생은 ㅡ이러한 의미입니다 ㅡㅡ ㅡㅡ생은 가되 업은 남는다 ( 작가는 가되 작품은 남는다 ) ㅡ이러한 차원으로 전생에 살았던 때의 지었던 업보가 그 작품이 후생에 영향을 미치게된다.(몸은 ㅡ "아"란 관념의 육신은 완전히 다를지라도)ㅡㅡ 그리고 영향을 미치도록 연결하는 그 무엇 (아직은 과학이 미천하여 밝혀지지않은 암흑물질)이. 아마도..나중 과학의 수준이 ㅡ놓아지면 밝혀지리라 본다.... ㅡ나사출신 과학자가 우주의 비밀중 현재의 과학이. 단 5% 미만정도를 커버한다고.말하였듯이~~~ ㅡㅡㅡ윤회에 대하여~~ㅡㅡㅡㅡ
기독교인으로서 부처님을 존경합니다. 그는 인간으로서 인생 여러 괴로움을 극복한 해탈자로 신이 아닙니다..힌두교의 윤회사상과 카스트제도를 비판하고 스스로 깨닭은 부처가 될수있다는 불교의 교리가 더 마음에 듭니다..본적도 없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기 쉽지않네요..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인간의 마음을 이용해 죽은다음의 내세의 상벌로 천국과 지옥을 운운하는건 원시적 종교입니다. 점점 불교의 유튜브를 찾아보며 스님들의 강의를 듣습니다..이 스님도 참 솔직한것 같습니다. 종교인보다 참 수행자이십니다.
윤회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행무상이기에 무아이고 이런 관점에서는 고정된 개체의 윤회는 없으며 찰라찰라 변해가는 작용으로서의 끊임없는 연속성으로서의 윤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나가 내일, 나아가서 미래의 나로 이어지듯이 그러니 오늘의 나의 행위가 내일의 나를 만들기에 이 또한 윤회가 아닐까요
윤회가 있다 없다에 헷갈려 하시는 분들은 석강모니 부처님이 깨달으신 핵심 즉 무아 연기를 헷갈려 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아는 깨닫고 보니 무아가 된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무아더라는 것입니다..그래서 부처님은 깨닫고 보니 제도할 중생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이미 다 부처더라는 말씀을 하신것.. 불경이 대부분 부처님 열반후 적게는 백여년 많게는 칠백년이 지나 쓰여지면서 인도 힌두교의 주요 사상인 윤회와 온갖 신들을 모방한 보살이라는 개념이 경전에 쓰며들어 윤회가 있나 없나 라는 논쟁의 주 원인이 되어 있는 것으로 21세기 성자들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나라는 것이 없는데 누가 윤회를 한답니까? 있지도 않은 허상적 개념인 나라는 것에 묶여 있는한 깨달을 수도 없고 윤회한다라는 허깨비에 속아 한평생을 보내게 됩니다.. 연기법칙으로 봐도 영혼이라는 것 자체도 상반된 현상세계 속의 육체라는 상반된 개념으로만 존재할 뿐 육체와 동시에 생겨나고 육체가 사라짐과 동시에 사라지고 없는 동시에 생겨나고 동시에 사라지는 쌍생쌍멸 개념 일 뿐입니다..육체는 사라지고 없는데 영혼만 남아 천국가고 극락세계에 가서 할렐루야 기도 하고 목탁두드리며 염불하고 있다가 지구에 어떤 육체가 탄생했으니 다시 저 육체속에 들어가야지 하면서 육체라는 몸을 받아 태어 날까요? 진리적 측면에서만 봐도 이렇게 영원 불멸하는 개체적 존재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생겨난 것은 무조건 소멸하는 것이 진리이지요.. 개체적으로 나라는 것은 없다 라는 것이 부처님이 깨달으신 핵심 내용이고 진리입니다..
부처님을 만나보면 확실히 알수 있는 것을 다들 헷갈려 함. 사람이 죽으면 육도로 윤회 합니다. 자기 업에 따라서. 지은 공덕이 어느 정도 인간으로 나올 정도가 되면 인도환생 하는데 그때 자기의 후손의 후손으로 나옵니다. 다 인연법 따라서. 하물며 개로 나와도 자신의 후손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인연법 따라서.. 요즘 집에서 개를 집안에서 기르면서 물고 빨고 하는데 그게 자신의 조상님일 수도 있음. ----------- 대승경전 이야기 하는데. 대승경전도 부처님 가르침이고 아함경도 역시 부처님 가르침. 아함경에도 전생과 내생에 대한 내용이 수도 없이 나옴. 그럼 그건 다 뭐임? 부처님께서 거짓말 한건가? 맛지마 니까야. 업분석의 짧은경 (사후세계 설명) ruclips.net/video/V1hCBIxnRBc/видео.htmlsi=G-dHHExF1h5fVtfM ------------ 육도로 윤회하는 것은 자연현상. 그런데. 깨달으신 부처님의 차원에서 보면 온 우주, 모든 육도윤회하는 것 모두가 허상임. 그래서 깨달아 보니 너도 부처 나도 부처 그렇게 말씀 하신것이지. 그 부처 라고 들은이가 깨닫지 못하고, 무명인 상태라면 육도로 윤회하는 것임. 그가 천신이라 할 지라도. ----------- 수행의 순서에도 분명히 전생을 알게 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자기가 열심히 수행해서 깨달은것 같은데. 무아 무상을.. 그런데 전생을 알 수가 없으니. 전생은 없다 그러고 있음. 모두다 알음알이. 부처님 만나서 제대로 수행하면 전생을 알 수 있고. 윤회 하는건 굳이 말 안해도 다 기본으로 알게됨. 내가 이 설명을 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한심함. 현재에도 부처님의 화신인 분들이 나와 계시고. 그런 분들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하나 하나 면면을 보면 다 전생에 부처님과 인연이 있던 사람들임. 오백나한 중 한분 이거나. 보살님. 그런거를 모르니 다들 헛다리만 긁고 있음. 부처님 경전에 나온 내용 다 그대로. 대승경전 금강경, 묘법연화경. 등등.. 이런거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깨우치지 못해서 헛소리 하는 것임. 특히 지장경, 장수멸죄경 아주 아주 100% 있는 그대로이니 그리 알면 됩니다. 한가지 알려드리지요. 천지팔양신주경에 보면 팔보살이 나옵니다. 이 팔보살님들이 우리나라 역대 왕/대통령/재상 하셨습니다. 천지팔양신주경만 열심히 읽으셔도 됨. 윤회가 없다? 그건 부처님 가르침 시작도 안한것. 헛다리 제대로 긁는것. 나무 준제부처님 나무 미륵부처님 나무 석가모니부처님 나무 지장보살님.
향봉 스님이 말씀하신 "윤회는 없다"라는 말은, 전생과 금생과 후생을 놓고 한 말이 아니라 금생을 놓고 한 말입니다. 즉, 내가 금생에서 받는 과보는 전생에서 비롯한 것이고, 금생에서 지은 업은 후생에서 과보를 받는다는 걸 놓고 윤회를 말한다면 이런 윤회는 없다는 겁니다. 윤회는 금생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게 향봉스님의 말씀입니다. 기실 육도는 색계에 속합니다. 색계란 물질계, 곧 현상계를 말합니다. 우리가 육도를 윤회한다는 건, 내가 지금까지 지은 업을 내세가 아니라 당대에 그 과보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한데 현상계에 육도가 존재합니까? 육도란 우리가 지은 업에 따라 육도와 같은 삶을 현상계에서 살아간다는 걸 상징적으로 표현한 겁니다. 내가 평소에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다는 탐심을 끝없이 내면, 아귀와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겁니다. 아귀의 형상이 어떻습니까? 입은 바늘 구멍만한데 몸뚱아리는 코끼리만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무언가를 먹어도 주린 배를 절대로 채울 수가 없습니다. 채워지지 않은 욕망에 끄달리는 삶이 바로 저 아귀와 같은 삶입니다. 그러다 마음을 고쳐먹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면 마음이 오히려 풍족해져 마치 천상계에서 사는 듯한 충족감이 들 겁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은 마음을 어떻게 먹고 어떤 마음을 내어 행동하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하루에도 몇 번씩 육도를 윤회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윤회이며, 향봉스님 께서 말씀하신 바도 이와 같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생을 떠난 자리에 무슨 육도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전생과 내생을 전제로 한 질문에는 침묵을 하셨습니다. 나도 가 보지 않았고, 너도 가 보지 않은 길, 그래서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그 길에 대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부처님께서는 생도 없고 멸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생멸은 인연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일 뿐,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행무상(Anicca), 제행개고(Dukkha), 제법무아(Anatta), 열반적정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입니다. 열반적정이 어떤 상태인가요? 말 그대로 적정한 상태입니다. 말 그대로 일체가 소멸하여 어떤 움직임도 없이 고요해진 상태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열반적정은 죽어서 얻는 해탈이 아니라 살아서 얻는 해탈입니다. 부처님께서는 해탈을 얻은 상태에서 죽을 때까지 중생들한테 그 경지에 도달하는 방법을 설법하셨습니다. 돌아가신 후를 묻는다면 침묵 외엔 할 말이 없습니다.
생주이멸하고 성주괴공한데 뭐가 있어 윤회를 겁듭합니까? 인연생 인연멸일뿐 순간 지금 한생각이 일어나 사랑 용서하면 부처가 되고 한생각이 일어나 미움 증오하면 악귀로 변하는 것 이게 육도윤회라 봅니다. 유부녀를 사랑하면 그 욕심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겠나? 순간 지옥으로 변하겠죠 불교는 오늘의 종교다
여러분! 불교의 핵심은 마음입니다 불교는 참선 위빠사나 등 마음수행과 불교경전읽기 염불 등 여러 방법으로 공부 수행 하는 종교이고 부처님 열반 후 여러 주장이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공부 수행하지 말고 다양하게 공부 수행하길 바랍니다. 불교를 만나면 그 인연 끊지 말고 진리를 깨달아 부처님 되어 영원한 자유인이 되길 바랍니다!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역사에서 불교만큼 위대한 종교를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 모두 부처님 되어 불국정토 극락정토 이룩해야 합니다 힘차게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마하반야바라밀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고 뱀이 맞고 원한을 갖고 죽어 그원한이 악심이돼서 원수를 갚고 수없는생을 윤회하며 죽이고 죽는 윤회를 거듭하다 어느 스님을 만나 전생 이야기를 듣고 깨달아 으ㅠㄴ회를 멈추고 수행자가되어서 더이상 윤회하지않았다는 이야기 윤회라기보다 악심 원한 이 거듭될수록 커져서 스스로 헤여나지못하게되는 어리석은 무명에 휩싸인다 그것이 탐.진.치 아니겠습니까 그 탐진치에서 벗어나는길이 수행을해야하고 불법을 배워야하는 이유입니다 그가르침은 언설과 방편 명사가 필요하기에 윤회라는 명사가 필요했지요 다 없다고만하면 어떻게 배우고 무엇을 근거로 깨달을수 있읍니까 어리석음 에서 벗어나려면 부처님 말씀 있는그대로 믿고 이끄시는 방편대로 수행 하면될일을 무엇땜에 불법을 있다 없다하며 논쟁을 일으킵니까 우리 수행이급하지 논쟁할 시간이 없습니다
향봉스님은 경전을 근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경전 어디에도 범부에게 윤회는 없다고 말한 곳이 없습니다. 윤회는 불교의 핵심이라기보다 기본입니다. 4성제 8정도 12연기를 자세히 보면 윤회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한국불교 스님들은 대부분 발심출가자가 아니고 근본 경전을 읽지도 않아서 확신하지 못하거나 윤회는 없다라는 견해까지 이르게 된 겁니다. 마음을 알고 나를 알아서 뭐합니까? 결국 윤회가 확연해져야 마음이나 나 또한 확연해지는 법입니다.
한국불교를대표하는 조계종 종풍은 중국의 변질된 중국식 불교 이라서 그렇습니다. 사성제 12연기를 소승이라하여 우습게 보는것이 굳어져있지요. 그러니 용수같은 명리승을 보살이라고 받들지요. 용수는 권력과 야합을 하여 교세를 엄청나게 확장시키다가 권력에의해 처참하게 격살된 인물입니다. 용수이 역사적 기록을 보면 알수있는일인데 한국불교는 아예 보지를 안해요
엿장수 마음~ 욕망을 파는 자에게는 계속 돌고 도는 바퀴인생속으로, 욕망이 구름임을 깨달은 자는 엿판에 중생들 싣고 정토로 가는 것이고. 근데 정토는 심심합니다. '적멸' 이라는 곳은 맛있는 것 없고, 아랫도리 휘두리는 것도 없고, 여행도 없고, 싸우나도 없고, 영화도 없고, 음악도 없는 데 가시렵니까? 그 심심함을 즐기실 수 있을런지~ 그러니 갔다 있다 못갔다 없다 이런 분별심이 사라지고 평등한 세계~ 좀 상상해 보면, 마치 닐 암스토롱이 처음으로 달의 고요의 바다로 발을 디딛었던 그 경이로움~ 근데 이도 오온의 작용이니. 부처의 깨달음의 그 자재의 상태를 가보지 않고 어찌 알 수 있으랴~ 화엄경을 좀 많은 상상력과 문자의 이해를 가지고 본다면 좀 그럴듯한 영화한편을 온 몸으로 체험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도 그곳이 어떤지 잘 모르니 그 제자들이 최대한 설명해 놓은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주를 볼 수있는 제임스웹처럼 현재까지의 부처경전으로는 최고봉!! 어떻게 깨달았을까? 인간부처는...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통이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불교에서 진정 경지에 오르지 못한분은 설법을 하시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왜냐면 잘못된 정보를 알려 대중이 잘못된 견해를 가지게 되면 그 업보가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경지에 오른분들도 계실건데 그런분들을 찾아서 공양하고 존중을 해야하고 깨달은신 분들이 설법을 많이 해주시도록 길이 열려있어야 할것입니다..
@@촌놈-p1b 방편이란 어쩔 수 없어서 임시적으로 제한적으로 피상적으로 쓰는 겁니다. 항상 전반적으로 기본적으로 쓰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건 방편이 아니라 사기 내지 거짓말이라고 해야 합니다. 부처님은 윤회를 기본적이고도 전반적으로 항상 쓰십니다. 그런 부처님을 부정하고 다른 종교와 가치관으로 살겠다면 상관하지 않고 존중합니다. 그러나 불자라고 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불교 따로 불법 따로. ㅋㅋㅋ 불법 입장에서는 아니다? 그 뜻은 불교는 합리적이지 않고 논리적이지 않고. 따라서 엉터리다! ??? 스님의 고민과 해법은 이해가 되네요. ^^ 과연 윤회를 믿고 극락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윤회를 벗어나서 해탈을 할 것인가? 그 고민 속에서 법화까지 만들어졌겠죠. 고생하십시요~~~^^.
참선만 경전이나 오래 청정하게 하셔도 어떤 체득을 하시는데 본인들 과거도 보게됩니다.어떤 분은 미래 몇 생도 보시는분도 계시지요.저는 참선 근기가 못돼 경전만 읽고 했지요.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다겁생을 본적있어요.그 결과로 이 번생에 어려움이 있는걸 알게 됐지요.유치원 과정이 있어야만 대학과정으로 넘어 가듯이 많은 사람들의 근기속에 믿으셔도 되고 안 믿으셔도 되고 그냥 그렇게 본인들 편하게 사심 될듯합니다.요즘 유툽으로 많은 수행자들의 글을 접하는데 그 어떤 감정이 안 일어 나는거 보니 제가 발전하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이건 이넣고 저건 저렇고 따지기 보단 매사 그냥 살아갈 뿐이라 생각됩니다.이 지구에ㅈ사는 존재들이 힘들지 않는 존재가 없기에 다들 연민이 생기네요.
윤회가 있는지 없는지
열심히 공부해봐야
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올립니다.🤗
동감 입니다 ㆍ
참깨선웡ㄴ스님이최고바른말씀하 시고옳은말씀하심나다 향봉스님응윤회가없다로조명을받는대잘못된것임나다 어떤식물동울도윤회가없이는지구가존제하지않슷ㅂ니다 윤회가없다면그누가어떤종교를믿겠습니까 뮨회가없다면후세는없다 식물들이뭣때문에씨앗을남겨다음식물로태어난답니까
윤회는 살아서 윤회가 있지 죽어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죽어서 이룰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육신이 없는 영혼은 귀신신세로 떠돌다 사라지는게 죽음입니다 윤회는 죽어서 오는게 아니라 살아서 남자와 여자가 만나 자식이 나오는게 윤회입니다 자식을 낳는것도 살아있는 사람이 낳은것이지 죽은사람은 자식을 낳지 못하듯이 죽으면 연기가 안되는것입니다 생불이신
용화미륵부처님의 깨우침공사상을 들어 보십시요 안양수리산용화사로 오시면 만물의 이치를 깨우칠수 있습니다
옳은 말씀도 있어 좋았습니다.
단! 선원을 운영하시는 스님께서 윤회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것을 너무 당당히 말씀 하셔서 놀랍습니다.
견성한 입장이라면 윤회에 어둡지 않습니다.
아직 그 전이라면 선원을 열어 많은 수좌나 재가 불자들이 선 수행 중에 맞닥드리는 경계들을 어떻게 지도하며 이끌어 주시는지 의문입니다.
내가 선의 자리에 있지 않으면서 선 수행 공간을 열었다.
이 자체도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반 사찰의 스님 이시라면 훌륭한 법문입니다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스님의 설득력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적 ㅡ철학적으로 ㅡ
마음속에 와 닿습니다ㅡ
게송
태어남이 무엇인줄 모르고
다생동안 윤회에 헤매일때
집짓는 자를 찿을수 없어
계속 태어나야했고
태어남은 참으로 고통이었노라
그리하여 나는
번뇌가 소멸된 일체지의 지혜로써
그 집짓는 자를 보았노라
집짓는 자여
너의 정체는 욕망이었노라
이제 너의 집은 부서져 서까래는 무너지고
대들보는 와장창 내려앉아
더이상 너는 집짓지 못하리
이제 나는 지극한 적멸에 이르러
다시는 윤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존재가 되었노라
다시는 윤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존재가 되었노라
..........
윤회가 있던 없던
세존의 이 게송은
그냥그저 왈칵 눈물을 흘리게 하고
감동이 밀려와 통곡하게 만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반드시 성불하시길요
음~
윤회가 있다 하면
상견(想見)이요
윤회가 없다 하면
단견(短見)이니
판단을 정지하는 것이
답일까 하오-()-송구합니더
향봉스님 주장이 그저 했겠습니까 윤회가 없다하신 그분을 신뢰합니다
나의 주장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만 말씀하시는 스님의 설득력은 없습니다 😅😅😅
물이 끓으면 수증기로 변하여 구름이 되고 구름이 다시 비가 되어 떨어지면
물이 되듯이 모양과 성질은 바뀌면서 윤회하며 돌고 돌듯이
윤회는 존재하며 12연기법을 설하신 부처님법도 윤회로 이해했습니다.
윤회는 있지만 ... 윤회를 하는 나, 고유한 주체, 자아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윤회에 대하여~~~))
●전생 ㅡ 전에 어떤 육신(인간이든 동물이든 무엇이든)으로 "아"란 관념을 지니고 살때
●후생 ㅡ 후에 어떤 육신(인간이든 동물이든 무엇이든)으로 "아"란 관념으로 살게 될때
●●ㅡ전생,후생은 ㅡ이러한 의미입니다 ㅡㅡ
ㅡㅡ생은 가되 업은 남는다
( 작가는 가되 작품은 남는다 )
ㅡ이러한 차원으로 전생에 살았던 때의 지었던 업보가 그 작품이 후생에 영향을 미치게된다.(몸은 ㅡ "아"란 관념의 육신은 완전히 다를지라도)ㅡㅡ
그리고 영향을 미치도록 연결하는 그 무엇 (아직은 과학이 미천하여 밝혀지지않은 암흑물질)이. 아마도..나중 과학의 수준이 ㅡ놓아지면 밝혀지리라 본다....
ㅡ나사출신 과학자가 우주의 비밀중 현재의 과학이. 단 5% 미만정도를 커버한다고.말하였듯이~~~
ㅡㅡㅡ윤회에 대하여~~ㅡㅡㅡㅡ
윤회가 있든없든 향봉스님의 주장을 높이 평가한다 한국 불교에서 윤회가 있다는 쪽이 주류를 이루는데 향봉스님의 윤회는 없다 는 신선하다
윤회를 해주는 이는 누구인가?
답이 없다
무엇을 위해 법을 공부하고 수행합니까?
현실 그차체를 가만이 드려다보면 세상은 찰나생 찰나멸의 연속인데 스님들이야 말로 집착에 사로잡혀 있는것은 아닌지 유무에
기독교인으로서 부처님을 존경합니다. 그는 인간으로서 인생 여러 괴로움을 극복한 해탈자로 신이 아닙니다..힌두교의 윤회사상과 카스트제도를 비판하고 스스로 깨닭은 부처가 될수있다는 불교의 교리가 더 마음에 듭니다..본적도 없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기 쉽지않네요..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인간의 마음을 이용해 죽은다음의 내세의 상벌로 천국과 지옥을 운운하는건 원시적 종교입니다. 점점 불교의 유튜브를 찾아보며 스님들의 강의를 듣습니다..이 스님도 참 솔직한것 같습니다. 종교인보다 참 수행자이십니다.
참 잘하고 계신것 같읍니다.
불교는 내일이 없는 종교입니다.
내일을 확실히는 부처님도 하나님도 모릅니다. 오로지 모를뿐입니다.
모르는게 진실입니다.
그런데 방편으로 말한것을 사실이라고 알고 있으니~
나도 내가 아는게 맞다고 우기면 불교가 아니겠지요~
금강자성청정본래불🙏🙏🙏
윤회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행무상이기에 무아이고 이런 관점에서는 고정된 개체의 윤회는 없으며 찰라찰라 변해가는 작용으로서의 끊임없는 연속성으로서의 윤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나가 내일, 나아가서 미래의 나로 이어지듯이
그러니 오늘의 나의 행위가 내일의 나를 만들기에 이 또한 윤회가 아닐까요
힌두교의 윤회처럼 (시공간을 이동하는)환생 개념이 아니라,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란 집착에서 벗어나 (현생에서)새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개념아닐까요?
그쵸. 대부분 윤회 자체에 관심이 없죠.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현실적 말씀 감사합니다.
윤회가 있다 없다에 헷갈려
하시는 분들은 석강모니 부처님이
깨달으신 핵심 즉 무아 연기를
헷갈려 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아는 깨닫고 보니 무아가 된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무아더라는
것입니다..그래서 부처님은 깨닫고 보니 제도할 중생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이미 다 부처더라는 말씀을 하신것..
불경이 대부분 부처님 열반후
적게는 백여년 많게는 칠백년이
지나 쓰여지면서 인도 힌두교의
주요 사상인 윤회와 온갖 신들을
모방한 보살이라는 개념이
경전에 쓰며들어 윤회가 있나 없나 라는 논쟁의 주 원인이
되어 있는 것으로 21세기 성자들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나라는 것이 없는데 누가 윤회를
한답니까? 있지도 않은 허상적 개념인 나라는 것에 묶여 있는한
깨달을 수도 없고 윤회한다라는
허깨비에 속아 한평생을 보내게
됩니다..
연기법칙으로 봐도 영혼이라는
것 자체도 상반된 현상세계 속의
육체라는 상반된 개념으로만
존재할 뿐 육체와 동시에 생겨나고 육체가 사라짐과 동시에
사라지고 없는 동시에 생겨나고
동시에 사라지는 쌍생쌍멸 개념
일 뿐입니다..육체는 사라지고
없는데 영혼만 남아 천국가고
극락세계에 가서 할렐루야 기도
하고 목탁두드리며 염불하고
있다가 지구에 어떤 육체가
탄생했으니 다시 저 육체속에
들어가야지 하면서 육체라는
몸을 받아 태어 날까요?
진리적 측면에서만 봐도 이렇게 영원 불멸하는 개체적 존재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생겨난
것은 무조건 소멸하는 것이
진리이지요..
개체적으로 나라는 것은 없다
라는 것이 부처님이 깨달으신
핵심 내용이고 진리입니다..
모범답안 같네요.
그렇지요
생자필멸 성주괴공
영혼도 예외는 아니지요
수좌라면 부처도 죽이고 조사도 죽이라고 하는 말을 잘못 알아듣고는, 부처님의 말씀인 윤회를 없다고 해야 하나. 그냥 모른다 하고 함구들 하슈.
부처님을 만나보면 확실히 알수 있는 것을
다들 헷갈려 함.
사람이 죽으면 육도로 윤회 합니다. 자기 업에 따라서.
지은 공덕이 어느 정도 인간으로 나올 정도가 되면
인도환생 하는데 그때 자기의 후손의 후손으로 나옵니다.
다 인연법 따라서.
하물며 개로 나와도 자신의 후손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인연법 따라서..
요즘 집에서 개를 집안에서 기르면서 물고 빨고 하는데
그게 자신의 조상님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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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경전 이야기 하는데.
대승경전도 부처님 가르침이고
아함경도 역시 부처님 가르침.
아함경에도 전생과 내생에 대한 내용이 수도 없이 나옴.
그럼 그건 다 뭐임?
부처님께서 거짓말 한건가?
맛지마 니까야. 업분석의 짧은경
(사후세계 설명)
ruclips.net/video/V1hCBIxnRBc/видео.htmlsi=G-dHHExF1h5fVt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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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로 윤회하는 것은 자연현상.
그런데. 깨달으신 부처님의 차원에서 보면
온 우주, 모든 육도윤회하는 것 모두가 허상임.
그래서 깨달아 보니 너도 부처 나도 부처 그렇게 말씀 하신것이지.
그 부처 라고 들은이가 깨닫지 못하고, 무명인 상태라면
육도로 윤회하는 것임. 그가 천신이라 할 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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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순서에도 분명히 전생을 알게 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자기가 열심히 수행해서 깨달은것 같은데.
무아 무상을.. 그런데 전생을 알 수가 없으니.
전생은 없다 그러고 있음.
모두다 알음알이.
부처님 만나서 제대로 수행하면 전생을 알 수 있고.
윤회 하는건 굳이 말 안해도 다 기본으로 알게됨.
내가 이 설명을 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한심함.
현재에도 부처님의 화신인 분들이 나와 계시고.
그런 분들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하나 하나 면면을 보면 다 전생에 부처님과 인연이 있던 사람들임.
오백나한 중 한분 이거나. 보살님.
그런거를 모르니 다들 헛다리만 긁고 있음.
부처님 경전에 나온 내용 다 그대로.
대승경전 금강경, 묘법연화경. 등등..
이런거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깨우치지 못해서
헛소리 하는 것임.
특히 지장경, 장수멸죄경 아주 아주 100% 있는 그대로이니 그리 알면 됩니다.
한가지 알려드리지요.
천지팔양신주경에 보면 팔보살이 나옵니다.
이 팔보살님들이 우리나라 역대 왕/대통령/재상 하셨습니다.
천지팔양신주경만 열심히 읽으셔도 됨.
윤회가 없다?
그건 부처님 가르침 시작도 안한것.
헛다리 제대로 긁는것.
나무 준제부처님
나무 미륵부처님
나무 석가모니부처님
나무 지장보살님.
인간들은 왜 검증할 수 없지만 그럴듯한 것에 끌리는가?
윤회가 있을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윤회를 돌립니다 현세에서만 이런이야기를 하겠지만 내죽고나면 다모를일입니다
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솔직한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윤회가있다없다 가 곧 윤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중도 연기 등이 불교의 핵심이라면 윤회는 있다고 봄이 타당합니다. 윤회를 빼면 다부분의 경전이 다 무너집니다. 불교와 불법이 뭐가 다른가요? 윤회가 없다면 수행은 왜 하슈?
윤회에대한정답
수행하여열반에든분은 윤회없음.
수행하지않는일반사람은
자신이살아온수준대로 윤회함.
말세는 회색옷입은 불교를이용한도둑놈들이 많이나온다했음.일반인들은 회색옷입은 불교인을 잘선택과판단하시길.자신을위해
🙏 🙏 🙏 🙏 🙏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윤회가 아니리면 도저히 살명 불가능한 사건이 아주 드물게 있어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
태어나자 마자 이마에 도끼자국이 있는 아이
전생의 기억으로 자신이 묻힌 자리
자기를 죽인 범인이 사는 곳 다 밝혀내서 사건이 해결된 사례도 있네요
참 생각이 짧다.
자연의법칙...
자연의법칙...
세상의 모든건 생과 멸..
윤회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법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_()_
무아를 주장하는데 윤회라?
내생에 집착을 하면 윤회할 것이요,
해탈을 하면 윤회를 여읠 것. 그러니 있다 없다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저는 향봉스님을 뵌적도 없지만,조계종현실에 어떤생각으로 윤회가 없다고 하시는지 쬐끔은 이해가 갑니다~~~
불자들도 정상이 아닌사람들 많아요
스님들 얼굴보고 시주하고~~~?
이런신도들도 돈이 있어야 절 에 시주할텐데~~~
아니요 아니요~~~
절대 절대 힘들겁니다
젊은사람들이 더 잘알고 있다는사실
불교가 살아남으려면 정직해야합니다
스님
삼배올립니다
윤회는
있다없다가 아닙니다
부처님게서는
윤회는 변화 입니다
중생
중생아닌 중생
중생은 변합니다
무명 역무무명진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법문
감사합니다
신은존재하지않지만 그러나 윤회는 분명하다 윤회가없다고하면 너와나 불행과행복 지역 나라 남과여 분별이 없어야한다 향봉스님은 깨달았는가?무엇을 그깨달음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윤회를보여줄께요
500년 천년이 되어도 아직 논란꺼리라면 윤회를 주장하는 사람의 주장이 빈약함이네
윤회가 있다고 해야 스님들 외제차도 타고 중생들 호주머니 털기 쉽지요!
윤회는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직접 윤회의 실상을 보고나서 말을 하시지요.
스님 악만행할 수 있으시면 해보세요
근본성 양심 이라는 것으로 막살수없어요
웃기는 법문입니다.
윤회는 업으로 종교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거임
스스로 깨달어야. 알지 가르친다고 아는게아니다 가르치는자에게 속지말라.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향봉 스님이 말씀하신 "윤회는 없다"라는 말은, 전생과 금생과 후생을 놓고 한 말이 아니라 금생을 놓고 한 말입니다.
즉, 내가 금생에서 받는 과보는 전생에서 비롯한 것이고, 금생에서 지은 업은 후생에서 과보를 받는다는 걸 놓고 윤회를 말한다면
이런 윤회는 없다는 겁니다.
윤회는 금생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게 향봉스님의 말씀입니다.
기실 육도는 색계에 속합니다. 색계란 물질계, 곧 현상계를 말합니다.
우리가 육도를 윤회한다는 건, 내가 지금까지 지은 업을 내세가 아니라 당대에 그 과보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한데 현상계에 육도가 존재합니까?
육도란 우리가 지은 업에 따라 육도와 같은 삶을 현상계에서 살아간다는 걸 상징적으로 표현한 겁니다.
내가 평소에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다는 탐심을 끝없이 내면, 아귀와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겁니다.
아귀의 형상이 어떻습니까? 입은 바늘 구멍만한데 몸뚱아리는 코끼리만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무언가를 먹어도 주린 배를 절대로 채울 수가 없습니다.
채워지지 않은 욕망에 끄달리는 삶이 바로 저 아귀와 같은 삶입니다.
그러다 마음을 고쳐먹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면 마음이 오히려 풍족해져 마치 천상계에서 사는 듯한 충족감이 들 겁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은 마음을 어떻게 먹고 어떤 마음을 내어 행동하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하루에도 몇 번씩 육도를 윤회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윤회이며, 향봉스님 께서 말씀하신 바도 이와 같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생을 떠난 자리에 무슨 육도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전생과 내생을 전제로 한 질문에는 침묵을 하셨습니다.
나도 가 보지 않았고, 너도 가 보지 않은 길, 그래서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그 길에 대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부처님께서는 생도 없고 멸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생멸은 인연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일 뿐,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행무상(Anicca), 제행개고(Dukkha), 제법무아(Anatta), 열반적정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입니다.
열반적정이 어떤 상태인가요? 말 그대로 적정한 상태입니다.
말 그대로 일체가 소멸하여 어떤 움직임도 없이 고요해진 상태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열반적정은 죽어서 얻는 해탈이 아니라 살아서 얻는 해탈입니다.
부처님께서는 해탈을 얻은 상태에서 죽을 때까지 중생들한테 그 경지에 도달하는 방법을 설법하셨습니다.
돌아가신 후를 묻는다면 침묵 외엔 할 말이 없습니다.
응병묘약 -> 응병여약
종교에는 신비한 것이 있어야 하고, 내생이 반드시 있어야한다는 것은 본인의 편견일 뿐
편견을 부수고 여실지견하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
불무령
깨달은 자는
이승에 영혼이
없습니다.
고로 윤회에서
등극 하였습니다.
생주이멸하고 성주괴공한데 뭐가 있어 윤회를 겁듭합니까? 인연생 인연멸일뿐 순간 지금 한생각이 일어나 사랑 용서하면 부처가 되고 한생각이 일어나 미움 증오하면 악귀로 변하는 것 이게 육도윤회라 봅니다. 유부녀를 사랑하면 그 욕심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겠나? 순간 지옥으로 변하겠죠 불교는 오늘의 종교다
윤회가 있고없고 보다
요즘 오리지날 중님이 계시는가 있다면 얼마나 있는지요 참고로 스님은 많습니다
제 이견은 윤회가 없다면 전에서 사십구제는 필오없다
제일 큰 윈인으로 생각 합니다
사십구제 때문에 사찰에서
윤회는 있다고 하는거 아닐까요..향봉스님은 절때 윤회는 없다 .....불교는 현생불교입니다..
여러분!
불교의 핵심은 마음입니다
불교는 참선 위빠사나 등 마음수행과 불교경전읽기 염불 등 여러 방법으로 공부 수행 하는 종교이고 부처님 열반 후 여러 주장이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공부 수행하지 말고 다양하게 공부 수행하길 바랍니다.
불교를 만나면 그 인연 끊지 말고 진리를 깨달아 부처님 되어 영원한 자유인이 되길 바랍니다!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역사에서 불교만큼 위대한 종교를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 모두 부처님 되어 불국정토 극락정토 이룩해야 합니다
힘차게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마하반야바라밀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미소김-g1s 부처님 되시어 윤회하지 않고 자유인이 되시길
2600년동안 논쟁~중이면 없는거지
법문 잘 경청 해습니다
ㅅ님 말씀 노니가 맞습니다
정진하셔 끈 ㅅ님 되실겁니다
밑에 자막글을 넣는 사람은 불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네요~
그래도 앞뒤 문맥을 알고 보는사람이 이해가 되도록 해야 되는데~~~ ㅠ
스님 수고 많으십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
나는 법륜 스님의
전생도 보았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고 뱀이 맞고 원한을 갖고 죽어 그원한이 악심이돼서 원수를 갚고 수없는생을 윤회하며 죽이고 죽는 윤회를 거듭하다 어느 스님을 만나 전생 이야기를 듣고 깨달아 으ㅠㄴ회를 멈추고 수행자가되어서 더이상 윤회하지않았다는 이야기 윤회라기보다 악심 원한 이 거듭될수록 커져서 스스로 헤여나지못하게되는 어리석은 무명에 휩싸인다 그것이 탐.진.치 아니겠습니까
그 탐진치에서 벗어나는길이 수행을해야하고 불법을 배워야하는 이유입니다 그가르침은 언설과 방편 명사가 필요하기에 윤회라는 명사가 필요했지요 다 없다고만하면 어떻게 배우고 무엇을 근거로 깨달을수 있읍니까 어리석음 에서 벗어나려면 부처님 말씀 있는그대로 믿고 이끄시는 방편대로 수행 하면될일을 무엇땜에 불법을 있다 없다하며 논쟁을 일으킵니까 우리 수행이급하지 논쟁할 시간이 없습니다
맞아요^^
전
있다없다에
휩쓸리는 건
시간낭비죠
지금이순간
마음
그저마음하나에집중해야하죠
하루
수십번
천국에갔다가
지옥갔다가하는마음~~
평정심을
찾아가는
마음에만
집중할수있는
수행을
하고싶어요
윤회에서 해탈한 부처의 영혼(아트만)은 어디에 있나요?
깨달은 자는 윤회가 없다라는 주장도 있더라구요
글쎄요 깨달은 자는 입세간과 출세간이 자재합니다.
출세간에는 자재한데 입세간에는 자재하지 못하다면 구경각이 아니라는게 부처님 뜻입니다.
영원히 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경험해도 몰라요. 윤회는 없다. 정직한 스님이지요. 향봉스님!
예수와달마가 부활을 해서 가르침이. 무엇인고. 물음표적 환생을보여줘다
깨달음을 성취 한다해도
기본을 벗어난 깨달음은
인식적 이라 봐야죠.
깨달음의 목적이 뭐라 생각합니까. 분명 불법의 궁극은 해탈이라 했은데 해탈이란
굴레가 있다는 이야기인데
윤회를 배제한 해탈이 존재 하는지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지만 저는 윤회는 있어야 한다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향봉스님 영상에 자기 주장만 하면 되지 상대는 깍아 내리지 말라고 댓글 썼더니 악플이라고 하더군요.
고자질쟁이
향봉스님은 경전을 근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경전 어디에도 범부에게 윤회는 없다고 말한 곳이 없습니다.
윤회는 불교의 핵심이라기보다 기본입니다. 4성제 8정도 12연기를 자세히 보면 윤회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한국불교 스님들은 대부분 발심출가자가 아니고 근본 경전을 읽지도 않아서 확신하지 못하거나 윤회는 없다라는 견해까지 이르게 된 겁니다.
마음을 알고 나를 알아서 뭐합니까? 결국 윤회가 확연해져야 마음이나 나 또한 확연해지는 법입니다.
한국불교를대표하는 조계종 종풍은 중국의 변질된 중국식 불교 이라서 그렇습니다.
사성제 12연기를 소승이라하여 우습게 보는것이 굳어져있지요.
그러니 용수같은 명리승을 보살이라고 받들지요.
용수는 권력과 야합을 하여 교세를 엄청나게 확장시키다가 권력에의해 처참하게 격살된 인물입니다. 용수이 역사적 기록을 보면 알수있는일인데 한국불교는 아예 보지를 안해요
불법의삼시는 불법의 필수 ㅡ우주생명 본유무작 본유상주 삼보존 무상도 불법 본존님을 찾아야지 ㅡ묘법 묘경 진리진여
가장 진실하고 정직한 스님의 깊이있는 법문을 잘 들었습니다
1. 불쌍한 사람들보고 눈물흘릴줄도 모르는 한국인 불자, 스님들이 무슨 윤회있고없음을 얘기하나요?... 부처님은 반야의 지혜를 깨닫기전... 죽어가는 벌레를 보고 눈물부터 흘렸습니다
2. 윤회가없니 뭐니 부처를 죽여야되니 헛소리하는 잘못된 공사상 가지신분들..... 면상 후려쳐서도 그게 아무렇지도않고 병원도가지않는다면 깨달은거인정합니다. 그렇지않고 화내고 병원입원하면 가짜깨달음입니다
스님 논리적이고 책임감을 가지시고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득력이 있으시네요~_()_
인연이 다하여
육신이 지수화풍으로
흩어지면, 滅
약사정토극락정토하늘
나고죽고영원불멸합니다.제을짓으면지옥가고축생보도받읍니다
엿장수 마음~ 욕망을 파는 자에게는 계속 돌고 도는 바퀴인생속으로, 욕망이 구름임을 깨달은 자는 엿판에 중생들 싣고 정토로 가는 것이고. 근데 정토는 심심합니다. '적멸' 이라는 곳은 맛있는 것 없고, 아랫도리 휘두리는 것도 없고, 여행도 없고, 싸우나도 없고, 영화도 없고, 음악도 없는 데 가시렵니까? 그 심심함을 즐기실 수 있을런지~ 그러니 갔다 있다 못갔다 없다 이런 분별심이 사라지고 평등한 세계~ 좀 상상해 보면, 마치 닐 암스토롱이 처음으로 달의 고요의 바다로 발을 디딛었던 그 경이로움~ 근데 이도 오온의 작용이니. 부처의 깨달음의 그 자재의 상태를 가보지 않고 어찌 알 수 있으랴~ 화엄경을 좀 많은 상상력과 문자의 이해를 가지고 본다면 좀 그럴듯한 영화한편을 온 몸으로 체험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도 그곳이 어떤지 잘 모르니 그 제자들이 최대한 설명해 놓은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주를 볼 수있는 제임스웹처럼 현재까지의 부처경전으로는 최고봉!! 어떻게 깨달았을까? 인간부처는...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통이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부처님 제자이시고 수행자라면 모른다고 하는 대답이 옳은것인가?
사실대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봉 스님은 불교의 어두운 부분을 구석 구석 말씀해 주시는 분입니다
없지 증명도 못하는거 부처야 윤회있노? 그럼 부처뭘로 태어났노?
물질의 윤회는 기정 사실이고...영혼이 윤회를 하냐 하지 않냐?... 그럼 윤회가 없으면 자기 자신은 어디서 왔을까?...를 생각 하면 답이 나옵니다.
? 부모님 유전자에서 왔쥬 ㅋㅋ
윤회가 존재할려면 "아트만" 존재를 인정해야하는데, 그러면 불교는 개구라됨~~ㅎ
來生은 業生~善,惡業에 依해 내생의 善,惡趣가 결정된다고 본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윤회라는 용어보다 재생이라고 해야 맞다
향봉 큰스님은 종교의 어두운 부분을 조목 조목 집어 주시는 분입니다
편향 적 사고에 갇힌분이시지요.
모든 종교들의
천당,지옥,권선징악은
무리들을 제도하고
이끌기위한 방편의
채찍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윤회에서벗어나는
것이 성불아닙니까?
서가모니부처님이 수행결과윤회에서
벗어남 으로 불자라면상식인데
윤회가없다면 성불할려고 할이유가 없죠
몰라요~그말씀이제일정직하신말씀같습니다~❤😊
공부 더 하세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이 스님은 제대로 아는게 없구나.
온줄 알까
간줄알까
윤회는 있답니다
당연하죠
우주가 존재하게 된 이유를 안다면
윤회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될것입니다
내가 지금 여기에 왜 있는가요?
과보는 있는데 과보 팔이를 하는 것이 문제지요.
불교에서 진정 경지에 오르지 못한분은 설법을 하시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왜냐면 잘못된 정보를 알려 대중이 잘못된 견해를 가지게 되면 그 업보가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경지에 오른분들도 계실건데 그런분들을 찾아서 공양하고 존중을 해야하고 깨달은신 분들이 설법을 많이 해주시도록 길이 열려있어야 할것입니다..
지가 모르면 없나? 수행은 무슨 수행!! 흉내만 내고 하는척 만한거지 제대로 공부를 안해서 이 모양이지.(경전이 아니라 임제 조사록 가지고 헷갈려 하더만)
천국天國
지옥地獄
하늘에 나라가 있다는것은,태양으로
밝은 광명의 밝은세계
지옥은 땅속 어두운
어딘가에 죄지은자를
가두어두는 감옥이
있다고 생각하여
후세인들이 만들어
낸것이라고 보면
정확할 것입니다.
이세상의 모든물질은 모두재생된다
목사님은 영혼없다고
하시는분 있나요??
무슨 윤회가 있어요.
돌아가시면 끝이지요.
사람이 지어낸거지.ㅉㅉ
태초에 영혼(아트만)은 누가 어떻게 몇 개가 만들어져 지금까지 윤회하고 있는건가요?
한글 자막이 너무 많이 틀려요?
개별적인 윤회가 아니라
전체적인 윤회
향봉스님은 불자가 아닌
것 같던데요
업 윤회 전생
을 부정하면
불자가 아닌
종교 학자지요
깨친 스님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sanghoshin2427 역대 어느 깨친 스님이 범부에게 윤회는 없다라고 설합니까?
@@sunyata4812
윤회는 방편설
@@촌놈-p1b 방편이란 어쩔 수 없어서 임시적으로 제한적으로 피상적으로 쓰는 겁니다. 항상 전반적으로 기본적으로 쓰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건 방편이 아니라 사기 내지 거짓말이라고 해야 합니다. 부처님은 윤회를 기본적이고도 전반적으로 항상 쓰십니다. 그런 부처님을 부정하고 다른 종교와 가치관으로 살겠다면 상관하지 않고 존중합니다. 그러나 불자라고 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sunyata4812
윤회를 믿으면 힌두교.
불교는 윤회 인정하지 않음.
윤회는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고대시대의 무지몽매함이 빚어낸
망상.
윤회를 믿으면 흰두교
윤회를 안믿으면 불교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고 난 후에 윤회도 없고 신도 없다고 하셨으니 불교도는 모두 윤회가 없다고 해야겠죠.
그게 단멸론입니다.....한국불교는
티벳불교같은곳에 위탁해서 교학공부좀 제대로해야합니다....
윤회를 믿는 스님이 바람 피우고 쌈박질 하던데 이들은 무엇으로 윤회?
불교 따로 불법 따로. ㅋㅋㅋ
불법 입장에서는 아니다?
그 뜻은 불교는 합리적이지 않고 논리적이지 않고.
따라서 엉터리다! ???
스님의 고민과 해법은 이해가 되네요. ^^
과연 윤회를 믿고 극락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윤회를 벗어나서 해탈을 할 것인가?
그 고민 속에서 법화까지 만들어졌겠죠.
고생하십시요~~~^^.
세존말씀하시길
무 법을 법하려하니
무엇을 법할꼬
ᆢ
윤회에 대한 원만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구차한 괘변으로
윤회가 없다는 단견을 내는 것을 보고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우리네 같이 업력에 의해 살아가는
중생에게 윤회가 없다고 한다면 그 말에 대해서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윤회고 죠지고 때꺼리 떨어졌다.지미 c8
참선만 경전이나 오래 청정하게 하셔도 어떤 체득을 하시는데 본인들 과거도 보게됩니다.어떤 분은 미래 몇 생도 보시는분도 계시지요.저는 참선 근기가 못돼 경전만 읽고 했지요.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다겁생을 본적있어요.그 결과로 이 번생에 어려움이 있는걸 알게 됐지요.유치원 과정이 있어야만 대학과정으로 넘어 가듯이 많은 사람들의 근기속에 믿으셔도 되고 안 믿으셔도 되고 그냥 그렇게 본인들 편하게 사심 될듯합니다.요즘 유툽으로 많은 수행자들의 글을 접하는데 그 어떤 감정이 안 일어 나는거 보니 제가 발전하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요.이건 이넣고 저건 저렇고 따지기 보단 매사 그냥 살아갈 뿐이라 생각됩니다.이 지구에ㅈ사는 존재들이 힘들지 않는 존재가 없기에 다들 연민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