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듣는 🎵 다시 돌아 가고프다⚠️ 여보,자기,당신,유,어이 미화야 .... 무얼 어떻게 불러도 아무 꺼리낌없던 그시절로 돌아 가고싶다 오죽했으면 꿈에 보게 되었을까 여보❤ 자기 없는 자리를 딸이 잘 해주고 있다오 삼시세끼 혼자 먹던 밥상 여기서는 진수성찬 고기 밥상을 받고 보니 여보가 넘 고맙고 자랑스러워🎎🎎🎎🎎 이밤에도 꼭 나를 찾아 와 ㅡ 줘 ㅡ❤❤✈️
린 이란 가수가 누구지? 바다만 떠돌다 보니, 기교만 빼면 좋겠는데... 블라디 보스톡서 춤추며 아리랑 부르는데 러시아 얘들이 같이 부르네^^ 해서 역사의 설움 지우고 친해보자는거지. 일본과 중국 빼고, 오랜 과거 땐 우리 땅이었을걸~ 북경이 고조선의 무대 처럼. 공자가 고조선의 후손이듯!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DJ티비씨] 김윤아(Kim Yuna) - 봄날은 간다 ♬ #비긴어게인2 #DJ티비씨](/img/1.gif)
울린이단연코최고지요,감성,독보적소리
고급지고,명품,이돼버린,트롯의세계로만들어준,울가수,린,사랑해요,❤❤❤
린없었더라면 이런 명품노래를 못듣었겠지 이렇게 감상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함을 느낀다
린 ~
넘 잘했어여 ~
닭살돋음 팬 많이 생기겠어요
현역가왕.또기대.됍니다.끝까지.귀절급게.해주세요
목소리 쥐기네 ᆢ트롯해도 성공하겠네요
내 부모님의 봄날...
나의 봄날...어느덧 속절없이 가버리고...
가는봄날을 너무나 애절하게 표현하네요
이 노래가 오십이 넘어서야 가슴에 와 닿는건 나의 봄날이 다시는 오지않을걸 알기 때문이죠~
댓글을 보고 눈물이 나네요 봄날이 다시 오지않을걸 아는 오십대도 이젠 지나가고
닥치라 언제나 봄날이라고
생각한다
40은 불혹이요 50은 지천명이라 이제막 유혹에서 벗어나서 하늘의 뜻을 알게되는 지금이 봄날이 아닌가 합니다.모든것이 잉태되고 새롭게 시작할때는 아픔이 큰법이지요.
어제가 내어린날같고 내일또 그날이 오지않을껄 알아버린 나이
그러게요 오십넘어 육십 바라보는데 술만 채면 이걸 듣네요
정말 섬세하게 처량처량한 목소리가 마음을 흔드네 넘 잘하신다 LYn 👏
현역가왕에서
린님의 트롯트 봄날은간다가
이렇게 슬프게 와닿는게 너무감동이예요
듣고 또 듣고
린님을 사모하게됫네요~~~
홧팅~~린
울린❤
넘 잘부릅니다
엄마..행복해 볼께요..
당신이 불러주던 이노래..
난 잊을수 없으니..
행복할꺼야..
난 엄마 아들이라 행복해..
사랑해 엄마~!!
가수가 가수니다 최고니다
목소리가 잔잔하게 감동있고 감미롭게 노래를 불러주시니 듣기가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참 듣고싶은 가수의 목소리밉니다.
봄날은 간다 부른 가수중 랭킹에 들겠어요
인생의 봄날은 어김없이 가네요 참슬프네요
이 노래에 눈물이날 나이가됐나봐요^^
호....역시 린이구나 GOOD
린님은 트로트도 참 잘 어울려요~ 한이 있어요~ 최고~~!
이 사람 저 사람 다 들어봐도 린이 최고
수많은 가수가 이 노래를 불렀지만 린님이 가장 애절하게 잘 부르신듯...
린의 봄날은 간다가 최고입니다.
역시 린 가수님
내가 아가때 울 어머니께서 흥얼흥얼 하시던 노래입니다.
지금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가 돌아가신 어머니 나이가 되니 자꾸 흥얼되고 있네요.
넘 좋아요. 추억과 그리움이 가득한 노래예요
자막과노래가 또한번
날울리네요.
슲프다.
젊을땐 몰랐는데 나이든 지금 이노래가 왜그렇게 와 닿는지
❤
린 님의 봄날은간다가
최고닙다~~
넘넘 잘부릅니다
요 며칠간 계속 듣고 있습니다.
린님 노래 너무 잘 부르십니다.
조용히 듣고 있으면
울엄마 생각이 납니다
가슴이 아려오고 눈물이 하염 없이
흐릅니다
저도요 ㅠ ㅠ
이 노래는 슬프고 애절한 노래가 아니랍니다.
마실 나가는 새댁의 설렘도 있습니다.
곡해석을 제대로 하는 가수는 원곡자 백설희 뿐입니다.
린!
다시듣는 🎵
다시 돌아 가고프다⚠️
여보,자기,당신,유,어이
미화야 .... 무얼 어떻게
불러도 아무 꺼리낌없던 그시절로
돌아 가고싶다
오죽했으면 꿈에 보게 되었을까
여보❤ 자기 없는 자리를 딸이 잘 해주고 있다오
삼시세끼 혼자 먹던 밥상 여기서는 진수성찬 고기 밥상을 받고 보니
여보가 넘 고맙고 자랑스러워🎎🎎🎎🎎
이밤에도 꼭 나를 찾아 와 ㅡ 줘 ㅡ❤❤✈️
늘 눈물이 나서 들을수가 없는 노래
와 목소리고급스럽다
최고
린 발라드 가수가
봄날은 간다 인노래를 이렇게 맛깔나게 잘 불러요
트로트 뽕끼가 있는 가수군요 ~
이노래를 리메이크를 해서 잘 부르기가 힘든데 말입니다
잘듣고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님의 짧은 답글이지만 정성이 보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님 ~ 🍃☕🍹🐳
네~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
복면가왕에서 부른 노래인데 정말 애절하게 잘 소화한것같습니다.
삼복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아름다운 가사,
가사에 어울리는 곡,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안동 낙동강 비박하며
별을 보면서 감상 합니다~
엄마가 흥얼거리던 노래
엄마의 인생은 왜그리 퍽퍽했을까
내가 중학교땐가 엄마가 친구들이랑 찍엇던 사진을 우연히 보게되엇는데
왠지모를 서글픔에 눈물이 났엇던 생각... 7명의 친구중에 엄마를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야 사진속 엄마는 어디있지... 썬글라스를 낀 유일한 아가씨가 엄마였엇어.. 외할머니따라 불광동시장가서 장사해서 모은돈으로 산 썬글라스를 하고 잔뜩멋불이고 친구들과 놀러가서 찍엇다며 유일하게 엄마의 젊은시절 새련된모습에 중학교의 어린나이에 내게도 자식들 키우며 고단했을 우리엄마 아니 한여자의 짠함이엇을까... 기억이나네 늘 이노래를 흥얼거리던 울엄마... 보고싶어 뀸에라도 나와줘
네
아...너무 아름답네요 황홀할 정도로 숨막히게 아름다운 음악이네요...린님 당신은 천사입니다
아름답네요...노래도..영상도...굿
네~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되시길요
린 노래 잘한다
환갑이 지나면 이노래 들으면 눈물납니다
낼 모레 팔십이면 더 하답니다.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 하셨도다
시.7:12
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랫말에 맞는 감성을 제일 잘 살려서 부른 것 같네요 최고입니다!
현대적이면서도 근대적인 애절함을 느끼게 하는 린
정말 님의 표현이 최고네요
너무 촣아요 🌹🌹🌹👏👏👏^^~.
린?...
이가수는그시대의
황량하고 처량한
심정들 느끼면서 이 곡 부를까?
대한민국 시인 100명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가사
봄날은 간다.
그시대 당사자들은 다 하는님나라로 가셨는데 저런감정은 당사자들 감정이 아님 나오지않을텐데.......
@@김성근-m3h 님은 인간의 감성을 간과하심.
'눈이 부시게' 버전이라서 그런듯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기일! 아버지가 좋아하던 노래,
퍼갈게요^^
내 봄날은 있었던가 있었네 옛날에
항상 봄날 이었을 겁니다.
고등학교때 친구가 부르던 노래였는데 내 나이 50 봄날은 갔다
ㅋㅋㅋ 그러게 나두 그러네 50넘었네
진짜 봄날은갔다
봄날은 이제 시작입니다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이보다 맛날나진 못합니다
이 노래 조유리가 부른것이 다박
틀렸던 부분을...
2절 후렴 부분에서
3절 접목 부분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인데
새가 울면 따라 울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으로
부르네요~ 녹음하는 노래에서도 가사를 틀리네?~~
자막은 틀렸지만 음정가사는 맞아요! 귀대고 자세히 들어보세요!
봄날만 가나? 여름가을겨울 날들도 다 가더라 유난 떨지 마라 세월은 언제나 간다
세월은 가죠.. 가사에서 상징하는 봄날은 꽃이 피는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절.. 풋풋했던..을 의미하겠죠.. 젊은 날도 가고.. 차츰.. 황혼기를 맞으면서..회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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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란 가수가 누구지?
바다만 떠돌다 보니,
기교만 빼면 좋겠는데...
블라디 보스톡서
춤추며 아리랑 부르는데 러시아
얘들이 같이 부르네^^
해서 역사의 설움 지우고 친해보자는거지.
일본과 중국 빼고,
오랜 과거 땐 우리 땅이었을걸~
북경이 고조선의 무대 처럼.
공자가 고조선의
후손이듯!
아름다운 영상과 애절한 노래가 가슴에 파도 처럼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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