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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고 자란연화리 신나무골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덕분에 편하게 순례 방문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티가는길 잘봅니다.어서빨리 성지순래를 많이다니고 싶네요.수고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60번째 좋아요 스템프를 찍었습니다
여름에 순례하시느라 벌레땜시 고생이 많으셨네요~^^;;저는 지난 11월에 낙엽이 카페트처럼 깔린 푹신한 산길을 흥얼대면서 걸었어요~^^스틱과 등산화로 완전무장하니 순례길이 한결 수월했어요
한티 가는 길은 정말 가을에 가기 좋은거같아요. 저도 내년 가을에 편하게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비우는길 비워질것 같아요 ^^자연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순례 잘 하였습니다 ^^
다시 비우러 가고 싶네요~
2구간3구간중 초보자 가 가기 편한길은 어느구간인지요?😮
3구간이 가장 힘든 구간이라서 2구간을 더 추천드립니다.
민박집에서 저녁먹을수있나요?본인이 해먹는지?아님 민박집에서 먹을수 있는지?
본인이 해먹어야되요. 햇반, 참치, 김, 소주, 맥주 등이 구비되어있고 무인으로 운영이되어서 본인이 먹은 만큼 알아서 돈을 놓고 나가는 방식이예요. 인덕션, 전기밥솥, 전기포트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민박집 사장님이 상주하는 곳이 아니라 순례자들 위해 운영하시는 곳이라 방문하기전에 전화를 하셔야되요.
민박가격은? 미리예약해야하나요?
@@송미란-t3e 제가 갔을때는 1인당 15,000원이었습니다. 저는 그날 순례중에 전화해서 예약했어요. 방이많고 순례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아마 늘 빈방은 있을꺼예요. 숲속호수마을민박블로그 blog.naver.com/wooja5238/220856135922
감사합니다부산교구(금정ㆍ양산ㆍ가야)세사람이 6월6일~7일 갑니다무사히 완주할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영상덕분에 용기내어 도전해봅니다
@@송미란-t3e 산길이 많은편이니까 가급적이면 미끄러지지않는 신발을 추천드려요. 1~2구간은 중간에 슈퍼가 없어서 꼭 미리 물 충분히 준비하시구요. 주님께 다가가는 좋은 여정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예전생각이 모락나네요.~^^
작년에 한번더 가고 싶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아쉽게도 못갔네요.
내가 태어나고 자란
연화리 신나무골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덕분에 편하게 순례 방문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티가는길 잘봅니다.어서빨리 성지순래를 많이다니고 싶네요.수고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0번째 좋아요 스템프를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에 순례하시느라 벌레땜시 고생이 많으셨네요~^^;;
저는 지난 11월에 낙엽이 카페트처럼 깔린 푹신한 산길을 흥얼대면서 걸었어요~^^
스틱과 등산화로 완전무장하니 순례길이 한결 수월했어요
한티 가는 길은 정말 가을에 가기 좋은거같아요. 저도 내년 가을에 편하게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비우는길 비워질것 같아요 ^^자연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순례 잘 하였습니다 ^^
다시 비우러 가고 싶네요~
2구간3구간중 초보자 가 가기 편한길은 어느구간인지요?😮
3구간이 가장 힘든 구간이라서 2구간을 더 추천드립니다.
민박집에서 저녁먹을수있나요?
본인이 해먹는지?
아님 민박집에서 먹을수 있는지?
본인이 해먹어야되요. 햇반, 참치, 김, 소주, 맥주 등이 구비되어있고 무인으로 운영이되어서 본인이 먹은 만큼 알아서 돈을 놓고 나가는 방식이예요. 인덕션, 전기밥솥, 전기포트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민박집 사장님이 상주하는 곳이 아니라 순례자들 위해 운영하시는 곳이라 방문하기전에 전화를 하셔야되요.
민박가격은? 미리예약해야하나요?
@@송미란-t3e 제가 갔을때는 1인당 15,000원이었습니다. 저는 그날 순례중에 전화해서 예약했어요. 방이많고 순례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아마 늘 빈방은 있을꺼예요.
숲속호수마을민박블로그 blog.naver.com/wooja5238/220856135922
감사합니다
부산교구(금정ㆍ양산ㆍ가야)세사람이 6월6일~7일 갑니다
무사히 완주할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상덕분에 용기내어 도전해봅니다
@@송미란-t3e 산길이 많은편이니까 가급적이면 미끄러지지않는 신발을 추천드려요. 1~2구간은 중간에 슈퍼가 없어서 꼭 미리 물 충분히 준비하시구요. 주님께 다가가는 좋은 여정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예전생각이 모락나네요.~^^
작년에 한번더 가고 싶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아쉽게도 못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