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나를 안아주던 나무의 정원

[blume table x offweb]
offweb이 블루메미술관에게 쓴 편지 한통에서 시작된 음악의 대화.
사람과 자연이 주고받은 이야기들.
음악으로 써내려간 어떤 이들의 네번째 편지.
Letter 04. Dear offweb
Letter of Tree Garden
'낮아진 가을볕을 담아 책을 읽어주듯
나를 다독이는 나무로부터의 편지'
Dear blume 로 시작되는 offweb의 세번째 편지
'가을의 말이 선명해지는 순간'은 offweb채널에서 읽어보실수 있어요.
본 영상의 이미지 및 썸네일은 블루메미술관의 Tree Garden을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offweb
'거미줄 같은 생각을 잠시 내려놓다'는 뜻의 채널명으로
유투브에서 자유롭게 각자의 생각과 표현으로 머무를 수 있는
하나의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는 off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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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2022 사립 박물관 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박물관협회
운영 | 블루메미술관
#블루메미술관#offweb#블루메테이블#플레이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