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나예요^^ 작년부터 여러 차례 "임신/출산" 관련 영어 표현 구독자 요청이 있었는데 제가 그 당시에 영어채널이 아닌 관계로 제대로 된 영상 제작을 하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맘 한 바가지였죠. 그 짐을 이제야 내려놓는구나 하는 찰나 몇 분이 이미 출산을 하셨습니다. 제대로 뒷북 죄송합니다ㅠㅠ 최대한 실용적이고 자주 사용하는 표현 위주로 영상을 만들다 보니 본의 아니게 너어~~~무 길어져 버렸네요. 다 담으려다 담지 못한 "출산" 관련 영어 표현은 다음 영상에 이어집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번주의 호캉스를 끝으로 저는 또 다시 집콕 중~~ (영상의 영어표현은 더보기란을 확인해 주세요)
안정기: stable period/phase - I’m going to tell my family when my pregnancy is stable. - I’m going to announce my pregnancy to my family when it’s stable. I will let my family know once the pregnancy is in a stable phase/period.
재밌는 영상이에요!! Pregnancy에 관한 영상 저도 만들려고 했는데 둘째가 생기면 만들 생각이에요 미국에는 OB/GYN으로 진짜 많이 쓰죠 ^^ Mom-to-be or expecting mother :) I hope to be an expecting mother ^^ Keyword 너무 좋아요!
제나 쌤 추석 잘 보내셨어요? 여기는 추석은 없으니까 보통대로 지내고.. 이제 감기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몸과 정신이 되었네요. 그래서 오랫만에 저도 영상하나 만들었다는 ㅎㅎ 오늘 강의 엄청 유용한 강의 네요. 임신과 관련된 익스프레션들 너무 좋아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여기는 Thanks giving day long weekend예요 월요일까지.. 뭐 갈데가 없어서 똑같은 생활이지만요 !!
여긴 또 한글날이라 3일 연휴예요. 집콕중이라 일욜같은 토욜 😂 쌤 감기 다 나아서 완전 다행! 고생하셨어요 환절기라 더 조심해야헤요 이런시기는 더더욱!! 캐나다는 10월의 Thanksgiving이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울집 보쓰는 골프가셔 애둘과 지지고 볶을 예정 ㅋㅋㅋ
안녕하세요 명화님^^ 전 첫째 초3과 둘째 5세에게 영어로 접근하는 방식이 많이 달라요. 첫째는 일상 대화 한국어/영어 반반 정도 섞어 쓰는 것 같고, 그 외에는 주로 읽은 책 내용을 바탕으로 조리 있게 말하는 것에 좀 더 포커스를 두는 편이에요. 반면에 둘째는 영어를 집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 제가 영어로 물을 때 영어로 답변하면 칭찬 폭탄을 주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둘째는 한국어가 모국어다 보니까 제 앞에서 영어 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요. 그런데 둘째가 4세부터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집에서 나오는 스피킹 아웃풋에 대해서 관대한 편이기도 하고요. 정말 집안마다 환경이 너무나 달라서 제가 교육 관련 이야기를 하는 것이 조심스러워요. 제가 가진 생각이 한국에서 자라온 부모님, 또 자랄 아이들과 기준점이 많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이요. 4세 아이라면 아이와 동화책, 동요 위주로 재밌게 접근하는 영어가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저희 딸도 영어는 안 해도 영어 노래는 정말 시도 때도 없이 흥얼거리거든요!! 제가 현제 기획하고 있는 영상 마치는 대로 영어교육 관련 영상도 올려볼게요^^
안녕하세요, 제나예요^^ 작년부터 여러 차례 "임신/출산" 관련 영어 표현 구독자 요청이 있었는데 제가 그 당시에 영어채널이 아닌 관계로 제대로 된 영상 제작을 하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맘 한 바가지였죠. 그 짐을 이제야 내려놓는구나 하는 찰나 몇 분이 이미 출산을 하셨습니다. 제대로 뒷북 죄송합니다ㅠㅠ 최대한 실용적이고 자주 사용하는 표현 위주로 영상을 만들다 보니 본의 아니게 너어~~~무 길어져 버렸네요. 다 담으려다 담지 못한 "출산" 관련 영어 표현은 다음 영상에 이어집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번주의 호캉스를 끝으로 저는 또 다시 집콕 중~~ (영상의 영어표현은 더보기란을 확인해 주세요)
수고많았어요
색다른 표현 ㅎ
ㅋㅋㅋ 미혼쌤들은 잘 모를 표현들 줌마제나가 했네요 🤣🤣
엄청 무지 재미있었었어요!! 다음 또 기대기대: ) 배우하셔야 할 것 같아용 앙@ @ 최고최고
재밌게 봐주셔 땡큐베뤼감솨 😀 목에 힘 좀 빼고 영상 찍어봤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오 뭔가 대박칠 느낌!
1.36 말씀만이라도 베리 스윗하셔요 😊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오늘도 재밌게봤어요~^^
전문용어들은 정말처음이네요ㅎㅎ 감사해용!
오늘도 재밌게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녁식사 맛나게 하세요 🥰
오늘도 배워갑니다... 곧 까먹겠지만요 ㅠㅠ
아무래도 바로 사용안하면 까먹게 되는데~ 아이들과 산부인과 놀이라도 해보셔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정기가 되면 가족들에게 알려주려고!
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안정기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안정기: stable period/phase
- I’m going to tell my family when my pregnancy is stable.
- I’m going to announce my pregnancy to my family when it’s stable.
I will let my family know once the pregnancy is in a stable phase/period.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구독 신청했어요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재밌는 영상이에요!! Pregnancy에 관한 영상 저도 만들려고 했는데 둘째가 생기면 만들 생각이에요
미국에는 OB/GYN으로 진짜 많이 쓰죠 ^^
Mom-to-be or expecting mother :) I hope to be an expecting mother ^^
Keyword 너무 좋아요!
ㅋㅋ 임신 안한 상태로 이런 영상은 아줌마여서 가능 😂 올리비아쌤 왠지 곧 둘째 소식 있을것 같은!! 즐거운 주말되세요!!
제나 쌤 추석 잘 보내셨어요? 여기는 추석은 없으니까 보통대로 지내고.. 이제 감기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몸과 정신이 되었네요. 그래서 오랫만에 저도 영상하나 만들었다는 ㅎㅎ
오늘 강의 엄청 유용한 강의 네요. 임신과 관련된 익스프레션들 너무 좋아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여기는 Thanks giving day long weekend예요 월요일까지.. 뭐 갈데가 없어서 똑같은 생활이지만요 !!
여긴 또 한글날이라 3일 연휴예요. 집콕중이라 일욜같은 토욜 😂 쌤 감기 다 나아서 완전 다행! 고생하셨어요 환절기라 더 조심해야헤요 이런시기는 더더욱!! 캐나다는 10월의 Thanksgiving이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울집 보쓰는 골프가셔 애둘과 지지고 볶을 예정 ㅋㅋㅋ
어머나, 미국에서 첫 아이 임신중입니다. ㅎㅎ 산부인과 갈때마다 통역사가 꼭 필요한데... 이렇게 유익한 영상이 있는지 이제 알았네요!! ㅎㅎㅎ 이렇게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옹>
첫아이 임신 축하드려요. 항상 몸조심하세요! 영상이 도움이 된다면 저 역시도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혹시 “배가 뭉친 느낌이야 / 뭉친거 같아” 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
안녕하세요! I have a stomach cramp/pain.이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나쌤~영상 너무질봤습니다..🌷혹시 인공수정, 시험관아기는 어떻게 말하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관련영상이 없어서요 ㅜㅜ 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
임신영어#2에 출산 관련표현들 있어요 함 봐보보세요. 인공수정 관련 단어도 있어요 😊 ruclips.net/video/9BxQFwuqaSA/видео.html
제나님. 하루에 애들이랑 영어로 대화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세요?
큰아이가 4살인데 이제 문장으로 말해야하는지.. 말하면 하루중에 얼마나 말해야잘할지 감이 잘 안생겨서요.
영어표현도 잘보고있는데 자녀영어교육관련해서도 영상올려주심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명화님^^ 전 첫째 초3과 둘째 5세에게 영어로 접근하는 방식이 많이 달라요. 첫째는 일상 대화 한국어/영어 반반 정도 섞어 쓰는 것 같고, 그 외에는 주로 읽은 책 내용을 바탕으로 조리 있게 말하는 것에 좀 더 포커스를 두는 편이에요. 반면에 둘째는 영어를 집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 제가 영어로 물을 때 영어로 답변하면 칭찬 폭탄을 주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둘째는 한국어가 모국어다 보니까 제 앞에서 영어 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요. 그런데 둘째가 4세부터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집에서 나오는 스피킹 아웃풋에 대해서 관대한 편이기도 하고요. 정말 집안마다 환경이 너무나 달라서 제가 교육 관련 이야기를 하는 것이 조심스러워요. 제가 가진 생각이 한국에서 자라온 부모님, 또 자랄 아이들과 기준점이 많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이요. 4세 아이라면 아이와 동화책, 동요 위주로 재밌게 접근하는 영어가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저희 딸도 영어는 안 해도 영어 노래는 정말 시도 때도 없이 흥얼거리거든요!! 제가 현제 기획하고 있는 영상 마치는 대로 영어교육 관련 영상도 올려볼게요^^
@@jenna_kang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를 오래공부햇어도 애들교육이랑 실생활 영어스피킹은 넘 어려운거같아요. 표현이 다양하니까 한계가 많네요 이래서 영어로 유학보내나 싶기도 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