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상 당한 부모의 조문을 갔다가 슬픔을 위로해줘야 한다는 압박에 더 과도하게 눈물 흘리다가 안부 묻는 말에 대한 예의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은 기억이 계속 반추가 됩니다. 그럴때마다 괴로움을 잊기 위해 자학적 혼잣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스님께서 그럴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니 고맙습니다.
친구는 집을 사서 10억을 벌었다는데 나는 왜 큰돈을 벌 수 없는지 억울해하고 오르는 물가때문에 생활에서도 어려움이 느껴져서 의기소침해하고 큰 돈벼락을 맞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돈도 인연이 닿아야 온다는걸 깨닫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허망한 생각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단박에 내려지지는 않아서 괴롭지만 스님 법문들으면서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법상스님 저좀 사랑해주세용~~! 있는 그대로요~ 내가 어떤 사람이든 어떤 모습이든 그냥 있는 그대로용~! 사실 저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서 사랑을 제대로 봤지도 주지도 못 한거 같아요~~ 늘 다른 사람 눈치를 보고 산 거 같아요 제 자신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요~~ 외롭고 서럽고 화도 나지만 괜찮은 척 기쁜 척 가슴으론 울고 있지만 슬퍼하면 그런일 또 생길까봐 두렵기도 해서 항상 긍정의 말만 하려고 그랬어요~ 근데 깊게 생각하면 그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니까요~~ 그들도 몰랐을거야~ 그들도 불쌍하게 느껴지고 그래요~~ 근데 왜 나만 이렇게 태어났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하는 맘도 들때 있어요 때론 내가 왜 마음공부를 해서 마음 아픈 걸 다 표현 못하고 마음 아픈 걸 다 표현 못하고 또 그들의 생각을 하면 아 그래요 하면 그만 두게 되고 나도 잘 몰라요 그냥 세상을 하늘을 우주를 믿고 살아요~ 덕분에 나는 사니까요 ~~ 우주를 믿고 살아요 그냥 주어진 대로 그냥 주어진 대로 감사함으로 늘 살려구 가슴으로 느끼려고 노력해요 법상스님 말슴 여러 스승님들 말씀 생각하며 그래요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 있으니 다 축복이라고 내가 경험한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었다라고 생각하고 믿으며 그런 마음이에요~~~ 겉으론 다른 사람한테 웃으며 사랑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마 나는 모든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고 싶은은 무시당하지않고 빛나며 살고 싶은 욕심쟁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용~~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법상스님 ~~😄 다 잘 될 거에요~~~
법문중에 언급하신 분은 명리학 하는 분인 것 같아요 그 분 블로그 보고 이 법문을 알게 되어서^^ 명리학은 수학이고 과학이고 통계학이라서 약간만 공부해 두면, 현상계의 내가 지금 어떤 파도를 지나고 있는지 왜 이런 인연이 찾아오는지, 지금 상황이 왜 이런지 스스로 분석하게 되면, 말도 안되는 억측이나 망상을 하지 않게 되고 이해되어 받아들임이 되는 좋은 측면도 있어요 다만, 마음공부를 하고부터는 크게 끄달리지 않다보니, 분석할 일도 별로 없게 돼요 그냥 흐름에 맡기는 측면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이 좋은 학문을 나쁘게 쓰는 사람들이 늘 문제지만요 시절인연에 따라 법계의 도구로 충실히 쓰임에 저희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간적인 고충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다만, 끊임없는 정진은 훈습밖에 없기에 꼬박꼬박 법문 올려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제가 해탈을 하지 못해서 그런가 저는 부처님이 다시 태어나 미륵불로 동일한 삶을 반복하신다 해도 전처럼 크게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해탈하면 윤회하지 않는다지만... 뭐든지 예외는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저는 요즘 한번씩 그런 걸 생각해요. 다음 생에 부처님이 깨달은 자가 되신다면 좀 더 행복하게 사시게 해달라고, 고해속에서만이 아닌 행복속에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요. 그냥 요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법상스님 이시대에 늦게나마 스님과의 인연에 감사드리면서 저의 일상이 스님 설법에 1년이넘는 시간 속에 빠저살고있습니다 특히 이제 죽음이 두렵지 않고 이렇게 부처님진실된 법을 밤낮으로 들으수 있으니 내 인생에 축복이 아닐수없겠지요 그런데 설법은 들을수록 모를뿐입니다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부자들이 유기농에 몸에 좋은 비싼 식재료를 먹고, 돈없는 사람들이 정크푸드를 주로 소비하는 추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ㅠㅠ 스님 말씀에 딴지를 걸려는 댓글이 아니라 오히려 중요하지 않은 지엽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려 봅니다.
스님 물컵에 발 달렸네 ㅋㅋ❤❤❤❤❤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법상스님의 법문 듣는 재미로 삽니다. 알듯 말듯, 잡힐듯 잡히지않는 부처님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자녀 상 당한 부모의 조문을 갔다가 슬픔을 위로해줘야 한다는 압박에 더 과도하게 눈물 흘리다가
안부 묻는 말에 대한 예의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은 기억이
계속 반추가 됩니다.
그럴때마다 괴로움을 잊기 위해 자학적 혼잣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스님께서 그럴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니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 감사. 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법상스님 잘보고 이습니다 좋은법문 보고있습나다 마음이 편한니다
소중한 법문 깊이 감사 드립니다
법상스님 법문으로
모를뿐인 법계를 편안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법문에감사합니다 주어진 대로살겠읍니다
들을 때 마다 도움이 새로운 건강식이 됩니다
법상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깨우치고 갑니다.
한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법상스님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법상스님과의 인연이소중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귀중하고 소중한 법문의 깨달음 잘 배웠읍니다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가겠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디에도 정박하지 않고 흘러가겠습니다
모를뿐...
끝!!
깨달음 감사합니다!!
친구는 집을 사서 10억을 벌었다는데
나는 왜 큰돈을 벌 수 없는지 억울해하고 오르는 물가때문에 생활에서도 어려움이 느껴져서 의기소침해하고 큰 돈벼락을 맞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돈도 인연이 닿아야 온다는걸 깨닫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허망한 생각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단박에 내려지지는 않아서 괴롭지만 스님 법문들으면서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큰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스님
요즘 법상스님 말씀에 푹 빠져서, 행복합니다. 이스님 저스님 찾는 건 아니고, 어느 날 듣다보니 아~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제가 법문 들을 당시 ...제목처럼 그 생각에 사로 잡혔는데...요사이 저 생각은 그닥 안 드네요 ㅎㅎㅎ 실제로 자산도 좀 늘었고 가만 생각해 보니 직장에서도 어려운 고비도 넘기고.. 꽃다지도 꽃이란말 진리더군요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_()_
무한반복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알바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영상을 찾아 들으며 밥도 먹고 쉬면서 아... 60넘어 법상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는 이 인연법에 감사할 뿐입니다. 개신교 .천주교 .도교를 거쳐 큰 바다로 흘러 이제 하나의 법.불교를 만나게 된 느낌~~^^🙏😄
그저 이럴 뿐~~^^♥
법상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법문잘들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오직모를뿐으로~~~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스님😊❤
스님법문에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오직 모를뿐으로 나아갑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3
🈳육조혜능대사/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제 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일체만법이 한마음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인연따라선을행하기도하고악을행하기도한다 되고안되고는나에게달린것이아니고인연에따른것이다 이세상은판단할수없는곳이다 욕해준게고마운것 업의균형과정 좋은것괴로운것금방적응함 감사합니다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닌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삼라만상 두두물물 화화초초 우주법계일체존재는 감사하고만족하고 건강 하고 행복창조 하시기를축원하고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나 지금 여기 왜 늘한결같이 여여부동 여법히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오늘 스님 법문을 통해 연기법을 다시한번 받아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요즘 불안증에 잠이안와서 스님 법문을 틀어놓지 않으면 잠도 잘 안옵니다
말로표현못할만큼 감사합니다
부디 저보다 더 오래사셔서 법문을 계속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뵌적은 없지만 인생의 스승님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법상스님
연이어 시청합니다!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수희찬탄합니다
무한감사합니다!💜🙏
!😭💜🙏
🙏🙏🙏
법상스님 저좀 사랑해주세용~~!
있는 그대로요~
내가 어떤 사람이든 어떤 모습이든 그냥 있는 그대로용~!
사실 저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서 사랑을 제대로 봤지도 주지도 못 한거 같아요~~
늘 다른 사람 눈치를 보고 산 거 같아요 제 자신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요~~
외롭고 서럽고 화도 나지만 괜찮은 척 기쁜 척 가슴으론 울고 있지만 슬퍼하면 그런일 또 생길까봐 두렵기도 해서 항상 긍정의 말만 하려고 그랬어요~
근데 깊게 생각하면 그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니까요~~
그들도 몰랐을거야~
그들도 불쌍하게 느껴지고 그래요~~
근데 왜 나만 이렇게 태어났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하는 맘도 들때 있어요
때론 내가 왜 마음공부를 해서 마음 아픈 걸 다 표현 못하고 마음 아픈 걸 다 표현 못하고 또 그들의 생각을 하면 아 그래요 하면 그만 두게 되고 나도 잘 몰라요 그냥 세상을 하늘을 우주를 믿고 살아요~
덕분에 나는 사니까요 ~~
우주를 믿고 살아요 그냥 주어진 대로 그냥 주어진 대로 감사함으로 늘 살려구 가슴으로 느끼려고 노력해요
법상스님 말슴 여러 스승님들 말씀 생각하며 그래요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 있으니 다 축복이라고 내가 경험한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었다라고 생각하고 믿으며 그런 마음이에요~~~
겉으론 다른 사람한테 웃으며 사랑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마 나는 모든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고 싶은은 무시당하지않고 빛나며 살고 싶은 욕심쟁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용~~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법상스님 ~~😄
다 잘 될 거에요~~~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_()_
모를 뿐 들을 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_()_
스님,늘감사합니다.🙏
떨어지는 빗방울이나 흘러가는 바람이나 들리는 소리나 날아가는 새나 다 한 가지다 .
물론 나도 너도 , 모든 생각과 모든 감정이 모두 매한가지다 . 모두가 부처다. 빗방울이 떨어지는듯 우리는 그져 살아지는 부처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스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매일 잘듣고 있습니다. 귀한 법문 이렇게 쉽게 들을수 있다니 좋은 시대에 살고 있어 큰 행운입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
법상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일체법이 불법 아닌것이 없다는 법문을 삶에 적용하며 부처님께 모든것 맡기고 편안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산이 초록을 더해가는
하루입니다
평안하신 하루 되세요*^^*
법상스님 💖💖💖
항상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듣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일체 모든것들이
진실이고
진실 아닌것이 없는
이 세상에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_(())_
요동치는 생각은 나와남을 생각대로 되어지지 않음을 시비겁니다.마음은 생각을 쫓아 가며 한순간도 아무일없이 평화가 없습니다. 그런 내자신에게 타인에게 아무런 판단도 내려놓겠습니다.오직모를뿐~
스님~언제나 감사합니다.늘~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법향가득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
스님~늘 감사합니다🙏🙏🙏
일진법계..오늘도 귀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분별심에는 답이 없다!
스님의 마음과 하나되어,
그저 감사히 듣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재미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계속 소리가 작게 녹음되는거 같습니다.
'오직 모를 뿐'의 의미를 오늘에서야 제대로 이해합니다.
이제 미간의 힘도 빠지겠지요~^^
감사합니다.
분별에는답이없다
불가사의만 쌓인다
절은 어떻게 가보는가요? 집근처에 있는 아무 절에 가나요? 아니면 크고 유명한 절로 가나요? 법상스님처럼 훌륭한 법문을 해주시는 스님들이 서울에도 많은가요?
법문중에 언급하신 분은 명리학 하는 분인 것 같아요
그 분 블로그 보고 이 법문을 알게 되어서^^
명리학은 수학이고 과학이고 통계학이라서
약간만 공부해 두면, 현상계의 내가 지금 어떤 파도를 지나고 있는지
왜 이런 인연이 찾아오는지, 지금 상황이 왜 이런지
스스로 분석하게 되면, 말도 안되는 억측이나 망상을 하지 않게 되고
이해되어 받아들임이 되는 좋은 측면도 있어요
다만, 마음공부를 하고부터는 크게 끄달리지 않다보니, 분석할 일도 별로 없게 돼요
그냥 흐름에 맡기는 측면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이 좋은 학문을 나쁘게 쓰는 사람들이 늘 문제지만요
시절인연에 따라 법계의 도구로 충실히 쓰임에 저희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간적인 고충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다만, 끊임없는 정진은 훈습밖에 없기에
꼬박꼬박 법문 올려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제가 해탈을 하지 못해서 그런가 저는 부처님이 다시 태어나 미륵불로 동일한 삶을 반복하신다 해도 전처럼 크게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해탈하면 윤회하지 않는다지만... 뭐든지 예외는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저는 요즘 한번씩 그런 걸 생각해요. 다음 생에 부처님이 깨달은 자가 되신다면 좀 더 행복하게 사시게 해달라고, 고해속에서만이 아닌 행복속에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요. 그냥 요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법상스님
이시대에 늦게나마 스님과의 인연에 감사드리면서 저의 일상이 스님 설법에 1년이넘는 시간 속에 빠저살고있습니다
특히 이제 죽음이 두렵지 않고 이렇게 부처님진실된 법을 밤낮으로 들으수 있으니 내 인생에 축복이 아닐수없겠지요
그런데 설법은 들을수록 모를뿐입니다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부자들이 유기농에 몸에 좋은 비싼 식재료를 먹고, 돈없는 사람들이 정크푸드를 주로 소비하는 추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ㅠㅠ
스님 말씀에 딴지를 걸려는 댓글이 아니라 오히려 중요하지 않은 지엽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려 봅니다.
결국 강론은 마음법이구뇨 유감인것은 그마음을 어떻게 사용했는가 만족한 결과가 나와야 되는데 모두서운해 한다 왜냐면 아직도 마음을 잘 모르고 있다는 뜻이다
나의 안식처가 아닌
이제는 그냥 하나임을
언제 알수있을까??
,,합장
이도저도 멍텅구리
스님께 합장배례 올립니다.()()()
한동안 힘들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무것두 못했는데 우연히 듣게 된 법상스님의 말씀에 저두 모르게 변하고 있었나봐요 항상 스님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심적으로 너무 힘든시기에 우연히 스님법문을 듣고 조금이나마 나아졌어요
힘든와중에 뭔가 찾다보니 우연히 만난건데 이것또한 인연이겠지요
스님이 스승과도같고 생명의 인인과도 같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
@@심창섭-c2e 4
분별망상이 생겨나기 이전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은
있는 그대로를 있는그대로보는것이다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광고도 하 나 쯤 넣어도 될터인데요 스님 모든 법문을 유툽 검색해서 듣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도 들을 때마다 다르게 받아드려집니다. 법문 유투브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일체법이 전부 불법이고 부처가 아닌곳이 없음을 알아 이 자리에서 발심하고 또 발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알수없는 걸 알면서도 끊임없이 알려고 하는게 인간인가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것도 불법이겠지요?
생각 해석 분별에 속지 않겠습니다.
생각으로 괴로워하는 건수가 조금씩 줄어듭니다
괴로움의 늪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신 법상스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고마운 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