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는 미시적 분석력이 뛰어나고 스미스는 통찰력과 종합사고력이 뛰어난 천재로 보인다. 아담 스미스는 인간의 이기심과 분업을 국부의 원리로 설명한다. 스미스는 부자들의 경제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은 공동부유에 대한 도덕적 본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가 주장한데로 자본주의는 이기심에 기초한 시장경제가 발전하면서 노동자들의 소득이 늘어 중산층이 증가되면 공동부유에 대한 도덕적 욕구가 정치사회적으로 반영되고 그 결과 천민자본주의가 무너지고 복지국가로 진화하고 있다. 놀라운 통찰력이다. 자본주의는 다수의 노동자와 민중의 욕구가 입법에 반영되는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와 같이 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그 종착지는 공동부유가 될 것 같다.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가 통제되는 사회주의체제가 공동빈곤에 빠지는 이유를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이 잘 설명하는 것 같다
가격(보이지 않는손)을 시장에서 결정하게 해라? 시장에는 가계(소비자,개인)-기업(생산공급자)-정부(중앙은행, 법, 시장감독 조정자 ) 3factor가 있는데 시장감독관 정부가 보이지 않는 손(가격)이 균형을 이룰 수 있게 중앙은행 .법등으로 감독 조절(분배포함)^^할때 부자국가가 될 수 있다는거죠
아담 스미스는 부지런하고 절약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했음. 그런데, 현실은? 대다수는 졸라 열심히 투잡 쓰리잡 뛰면서 졸라 아끼며 살아가지만 (사실은 쓸 돈이 없음).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건 빚 밖에 없음. 아담 스미스가 살아가던 그 때에도 노동하는 서민들은 아무리 부지런히 일을 하고 아무리 절약해도 빈곤수준의 생활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음. 그리하여, 아담 스미스의 이런 개똥같은 주장을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간파한 사람이 바로 마르크스였임. 고가의 기계 장비 등을 구매할만한 자본이 있는 사람들은 기계를 사고 공장을 차리고 노동자를 고용해서 자본을 증식시킬 수 있지만. 그럴 종자돈이 없는 노동자들은 오직 몸뚱아리를 놀려서 근근히 먹고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마르크스는 주장함. 이러한 마르크스의 아담스 비판은 현재까지도 유효함. 강남에 50억짜리 빌딩, 즉 자본을 만들어내는 수단을 물려받은 자식들은, 해가 갈수록 빌딩 부동산 가격은 올라가고. 다시 그걸 담보로 대출 받아서 또다른 빌딩을 사면 그 빌딩 가격도 올라가고. 이렇게 자산은 끊임없이 불어나지만. 아무것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지 못한 아이들이, 죽을때까지 투잡 쓰리잡을 해도 늘어나는건 빚밖에 없는게 현실인데, 이걸 이미 150년전에 마르크스는 경고한 것임. 이외에도, 마르크스가 간파한 아담 스미스의 한심한 뒷방늙은이 같은 주접거리는 수도 없음. 예를 들어, 아담 스미스는 고정자본과 유동자본 이외에는 다른 것을 구분하지 못했음. 그런데, 마르크스는 이것을 비판하면서 불변자본과 가변자본으로 구분하고, 자본의 유기적 구성과 기술적 변화를 설명했음. 이 논리는 아담 스미스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것임. 그리고, 국부론을 읽으면 가장 짜증나는 단어가 스톡(Stock)임. 수 만번 나오는 단어인데. 아담 스미스는 개또라이인지. 상품자산, 현금자산, 재고자산…. 이런걸 구분조차 못하고 모두 스톡이라고 표현하고 있음. 이걸 마르크스는 이미 150년전에 요즘과 비슷하게, 상품자본, 화폐자본, 생산자본 등등으로 구분하였음…. 아담 스미스의 개소리중에 가장 한심한 것은. 수입은 임금, 이윤, 지대로 나누어진다고 하면서. 경제가 막 성장하면 노동자의 임금은 늘어난다고 하였음. 당연히 임금이 늘어나는 만큼 이윤은 줄어들 수밖에 없겠지? 마르크스는 이때 자본가들은 노동강도를 높혀서 (테일러의 과학적 생산관리 뭐 이런게 다 노동강도를 높이는 것임) 줄어드는 이윤을 상쇄시키려고 쌩난리를 친다고 했음. 당연한 소리. 그런데 아담 스미스는 뭐라고 했는지 아냐? 자본가들한테 도덕적 수양을 해야 한다고 훈계했어. 즉, 이윤이 줄어들었어도 노동자들의 임금이 늘어났으니 그건 좋은 일이라고 믿을 수 있도록 도덕적 수양을 쌓으라는거지. 이게 학문이냐?
솔직히 19세기 나온 자본론이 경제학을 제대로 간파한것도 아니고 (요새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이 제시한 경제 모델도 틀렸네 맞았네 하고 앉아 있는 판에..수학적 모델링도 거의 없는 자본론이...게다가 중간중간 논리 비약으로 가득하고...) ...그리고 자본주의가 발전한 나라에선 (심지어 혁명의 원산지라는 프랑스에서도 안생기고) 마르크스 말대로 폭력혁명으로 자본주의가 붕괴가 되지도 않았고...자본론은 그냥 개똥 철학자 마르크스의 일기 라고 보는 것이 옳음.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님.
그 개똥 철학 마르크스 일기 덕분에 세상의 모든 경제학이 태어났구요. (이건 빨갱이 타령을 할게 아니라 실제적인 팩트. 역사적 사실) 마르크스 이전에는 경제학이란 학문에서 수학을 안썼구요. 경제학에서 수학이나 통계 쓰기 시작한게 전부다 최초로 그거를 쓴 마르크스 잡아죽일려고 마르크스와 똑같은 무기를 써서 그렇게 된거구요. 사실상 경제학이란 학문을 튼튼하게 만들어준게 마르크스 자본론 맞습니다. 그래서 마르크스를 지우려고 해도 잘 안지워져요. 마치 우리동네 부족은 청동기 무기 쓰고 우가우가 하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부족에서 철기로 우리를 작살내서 "그들의 철기 문화를 배워서" 같은 철기 제작해서 옆부족한테 복수에 성공하는 것처럼 했던게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문장인 바로 이 문장. "자본론의 모순과 헛점을 밝혀 논박하였다" 이겁니다. ㅋ
@@jaehoonlee4082 ruclips.net/video/kgTSUZjVqas/видео.html 이미 18세기 수학자 오일러는 세상을 간파한 수식을 선보임. 17세기 뉴턴은 미적분을 밝혔고 따라서 19세기는 이미 나올만한 수학적 방법론은 모두 나온 시기임.....지 능력이 안되니 수학 모델링을 못한 것일 뿐....답글자도 수학공부가 필요해 보임.
@@altamyer수학적 모델링이 경제학 연구의 주요 방법론이지만 경제의 신생 분야를 개척하는데에 필수적인 것인지는 고민해볼 만 한 것 같습니다. 코즈의 정리로 유명한 로널드 코즈는 20살에 쓴 논문 (1937)으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았습니다. 고급 수학이나 복잡한 수식 같은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 산업조직론을 개척했다고 평가받고 있지요. 이와 같은 사실은 경제학의 발전에는 반드시 수학이 필요하지는 않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계량적으로 계산하거나, 수리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없는 분야라면 수학이 필요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국부론 배경설명을 아주 잘 설명해주시네요.
로사님 넘 아름다우세요~♡♡ 경제를 이렇게 술술 스토리로 풀어주시니 흥미롭고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이번주도 기대하며 들을께요^^
격려 감사합니다. 정말 말씀을 재밌게 하시는 홍기훈 교수님이시죠?
시장이 보이지않는 손이 아니라 인간의 이기심이 보이지않는 손을 뜻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은 가격을 염두한 말이 아니고, 국부론에서도 도덕감정론에서도 그러한 맥락으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수요공급을 조정하는 기제가 가격이니까 후대에선 국부론의 보이지 않는 손의 정체를 시장가격이라고 보는 거임
안녕하세요 저는 선플달기봉사 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최근에 국부론에 대해 읽어보던 중 어려움을 겪었고 혹시 국부론에 대해 좀 쉽게 설명한 영상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덕분에 국부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플 달아주셔서 기뻐요
마르크스는 미시적 분석력이 뛰어나고 스미스는 통찰력과 종합사고력이 뛰어난 천재로 보인다.
아담 스미스는 인간의 이기심과 분업을 국부의 원리로 설명한다. 스미스는 부자들의 경제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은 공동부유에 대한 도덕적 본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가 주장한데로 자본주의는 이기심에 기초한 시장경제가 발전하면서 노동자들의 소득이 늘어 중산층이 증가되면 공동부유에 대한 도덕적 욕구가 정치사회적으로 반영되고 그 결과 천민자본주의가 무너지고 복지국가로 진화하고 있다. 놀라운 통찰력이다.
자본주의는 다수의 노동자와 민중의 욕구가 입법에 반영되는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와 같이 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그 종착지는 공동부유가 될 것 같다.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가 통제되는 사회주의체제가 공동빈곤에 빠지는 이유를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이 잘 설명하는 것 같다
미시쪽은 오스트리아학파가 거두인데 뭔 개소리를.....
와.. 국부론을 8분만에 요약하시는 분 첨봄 ㄷㄷ
홍익대 경제학과 꼭 가고 싶어요.. 국부론 잘 듣고 갑니다 💗💗
유럽이 낳은 위대한 예술. 발견은 여행과 토론때문이라고 한다. 아담 스미스도. 고흐. 고갱 등 처럼 유럽을 여행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토론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와!!! 어렵던 국부론이 단숨에 정리가 되내요 ㅋ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부론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시는 교수님은 첨 봐요❤
네 책 속엔 더 체계적으로 재미있게 말씀해주신답니다! 감사합니다
로사님..근데 너무 예쁘세요 ㅎㅎㅎ
잘 들었습니다,그 당시 시대적배경속에서 국부가 무엇인지의 설명은 타당하나 아담스미스가 먼저 쓴
도덕감정론에 대한 전제가 없는 국부론에 대한 설명은 의미를 곡해하는듯 해요~
가격(보이지 않는손)을 시장에서 결정하게 해라?
시장에는 가계(소비자,개인)-기업(생산공급자)-정부(중앙은행, 법, 시장감독 조정자 )
3factor가 있는데 시장감독관 정부가 보이지 않는 손(가격)이 균형을 이룰 수 있게 중앙은행 .법등으로 감독 조절(분배포함)^^할때 부자국가가 될 수 있다는거죠
정도의 차이죠
얼마만큼은 시장에 맡기고 얼마부터 국가가 개입해야 하는가
[ 위대한 경제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
bit.ly/3L0dQjY
아담 스미스는 부지런하고 절약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했음. 그런데, 현실은? 대다수는 졸라 열심히 투잡 쓰리잡 뛰면서 졸라 아끼며 살아가지만 (사실은 쓸 돈이 없음).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건 빚 밖에 없음. 아담 스미스가 살아가던 그 때에도 노동하는 서민들은 아무리 부지런히 일을 하고 아무리 절약해도 빈곤수준의 생활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음. 그리하여, 아담 스미스의 이런 개똥같은 주장을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간파한 사람이 바로 마르크스였임. 고가의 기계 장비 등을 구매할만한 자본이 있는 사람들은 기계를 사고 공장을 차리고 노동자를 고용해서 자본을 증식시킬 수 있지만. 그럴 종자돈이 없는 노동자들은 오직 몸뚱아리를 놀려서 근근히 먹고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마르크스는 주장함.
이러한 마르크스의 아담스 비판은 현재까지도 유효함. 강남에 50억짜리 빌딩, 즉 자본을 만들어내는 수단을 물려받은 자식들은, 해가 갈수록 빌딩 부동산 가격은 올라가고. 다시 그걸 담보로 대출 받아서 또다른 빌딩을 사면 그 빌딩 가격도 올라가고. 이렇게 자산은 끊임없이 불어나지만. 아무것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지 못한 아이들이, 죽을때까지 투잡 쓰리잡을 해도 늘어나는건 빚밖에 없는게 현실인데, 이걸 이미 150년전에 마르크스는 경고한 것임.
이외에도, 마르크스가 간파한 아담 스미스의 한심한 뒷방늙은이 같은 주접거리는 수도 없음. 예를 들어, 아담 스미스는 고정자본과 유동자본 이외에는 다른 것을 구분하지 못했음. 그런데, 마르크스는 이것을 비판하면서 불변자본과 가변자본으로 구분하고, 자본의 유기적 구성과 기술적 변화를 설명했음. 이 논리는 아담 스미스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것임.
그리고, 국부론을 읽으면 가장 짜증나는 단어가 스톡(Stock)임. 수 만번 나오는 단어인데. 아담 스미스는 개또라이인지. 상품자산, 현금자산, 재고자산…. 이런걸 구분조차 못하고 모두 스톡이라고 표현하고 있음. 이걸 마르크스는 이미 150년전에 요즘과 비슷하게, 상품자본, 화폐자본, 생산자본 등등으로 구분하였음….
아담 스미스의 개소리중에 가장 한심한 것은. 수입은 임금, 이윤, 지대로 나누어진다고 하면서. 경제가 막 성장하면 노동자의 임금은 늘어난다고 하였음. 당연히 임금이 늘어나는 만큼 이윤은 줄어들 수밖에 없겠지? 마르크스는 이때 자본가들은 노동강도를 높혀서 (테일러의 과학적 생산관리 뭐 이런게 다 노동강도를 높이는 것임) 줄어드는 이윤을 상쇄시키려고 쌩난리를 친다고 했음. 당연한 소리. 그런데 아담 스미스는 뭐라고 했는지 아냐? 자본가들한테 도덕적 수양을 해야 한다고 훈계했어. 즉, 이윤이 줄어들었어도 노동자들의 임금이 늘어났으니 그건 좋은 일이라고 믿을 수 있도록 도덕적 수양을 쌓으라는거지. 이게 학문이냐?
솔직히 19세기 나온 자본론이 경제학을 제대로 간파한것도 아니고 (요새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이 제시한 경제 모델도 틀렸네 맞았네 하고 앉아 있는 판에..수학적 모델링도 거의 없는 자본론이...게다가 중간중간 논리 비약으로 가득하고...) ...그리고 자본주의가 발전한 나라에선 (심지어 혁명의 원산지라는 프랑스에서도 안생기고) 마르크스 말대로 폭력혁명으로 자본주의가 붕괴가 되지도 않았고...자본론은 그냥 개똥 철학자 마르크스의 일기 라고 보는 것이 옳음.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님.
그 개똥 철학 마르크스 일기 덕분에 세상의 모든 경제학이 태어났구요. (이건 빨갱이 타령을 할게 아니라 실제적인 팩트. 역사적 사실)
마르크스 이전에는 경제학이란 학문에서 수학을 안썼구요. 경제학에서 수학이나 통계 쓰기 시작한게 전부다 최초로 그거를 쓴 마르크스 잡아죽일려고 마르크스와 똑같은 무기를 써서 그렇게 된거구요.
사실상 경제학이란 학문을 튼튼하게 만들어준게 마르크스 자본론 맞습니다. 그래서 마르크스를 지우려고 해도 잘 안지워져요.
마치 우리동네 부족은 청동기 무기 쓰고 우가우가 하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부족에서 철기로 우리를 작살내서 "그들의 철기 문화를 배워서" 같은 철기 제작해서 옆부족한테 복수에 성공하는 것처럼 했던게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문장인 바로 이 문장.
"자본론의 모순과 헛점을 밝혀 논박하였다" 이겁니다. ㅋ
19세기에 수학적 방법론도 없이 저정도의 경제학적 통찰을 했다는걸 보는거지 저거를 지금도 빨자는게 아니잖어
@@jaehoonlee4082 ruclips.net/video/kgTSUZjVqas/видео.html 이미 18세기 수학자 오일러는 세상을 간파한 수식을 선보임. 17세기 뉴턴은 미적분을 밝혔고 따라서 19세기는 이미 나올만한 수학적 방법론은 모두 나온 시기임.....지 능력이 안되니 수학 모델링을 못한 것일 뿐....답글자도 수학공부가 필요해 보임.
@@altamyer수학적 모델링이 경제학 연구의 주요 방법론이지만 경제의 신생 분야를 개척하는데에 필수적인 것인지는 고민해볼 만 한 것 같습니다. 코즈의 정리로 유명한 로널드 코즈는 20살에 쓴 논문 (1937)으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았습니다. 고급 수학이나 복잡한 수식 같은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 산업조직론을 개척했다고 평가받고 있지요. 이와 같은 사실은 경제학의 발전에는 반드시 수학이 필요하지는 않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계량적으로 계산하거나, 수리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없는 분야라면 수학이 필요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변증법적 유물론....새로운 개념을 만드는게 디테일한 방법론보다 훨씬 창의적의고 위대한거임 ㅋㅋㅋ
지동설,수학의 음수의 발견은 오늘날 당연한 개념이지만,그 당시에는 혁명이었음
경제학자 맞아요??? 국부론의 핵심은 "인간의 이기심이 국가의 부" 가 된다는 결론입니다. 국부론은 경제학책이 아닙니다. 철학책입니다. 요즘 경제학교수도 밥벌이 하기 힘든가보네 ㅠㅠ
200년 동안 철학이었다 하잖아요. 영상 제대로 보기는 하고 댓글 다시는 건지
캠브릿지 경제학박사한테 훈수두는 클라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저정도면 나름 잘 설명한것 같은데.
@@peachpityu3307 지금 세계내노라하는 석박사들도 오독을 시원찮게 하는판에 홍익대 교수라는 이유만으로 믿으라는건 노예새끼아닌가요?
지나간 일은 경제 앞으로 안옵니다. 고구려의 애민과
통합니다.
아, 국부론의 요점이 그거였군요.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하는데 가격의 가치는 누가 결정하는지 궁금하군요. 가치가 가격을 아니면 가격이 가치를… 그때 그때 다르겠죠?
가격의 가치도 시장에서 결정하죠
화폐 도한 상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