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m was divorced in February eleven years ago and was left with ten kids and no money so this song hit hard for her… but also makes her realize she has made so many achievements in her life after, she is a teacher and bought a brand new house a year ago!
그날을 가끔 생각해 마지막으로 그가 찾아온 날 현관앞에 낯선 트럭 그제야 난 실감을 해 트럭을 발견한 너는 밖으로 나와 환히 웃었어 아무것도 몰랐던 넌 운전댈 잡고 놀았지 안녕 안녕 이제 우리 둘만 남았네 집이 참 크더라 나는 참 작고 집이 참 컸어 나는 참 작고 그날밤 니가 했던말 그말을 난 절대 잊지 못할거야 "언젠가 트럭이 다시 찾아오면 그땐 엄마도 데려가나요?" 집이 참 크더라 나는 참 작고 그때 알았어 내가 너에게 모든걸 줄 수 없단걸 언제나 빈자릴 느낄거란걸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단걸 알았어 지금도 여전히 하지만 이건 약속해 그날 너에게 내가 말했듯이 이제 트럭따윈 오지 않아 엄만 절때 떠나지 않아 항상 네 곁에 있어 엄만 절때 떠나지 않아 항상 네 곁에 있어 너의 곁에 있을게 커다란 일들이 작아질때 까지 커다란 일들이 작아질때 까지 작아질때 까지
2월의 어느 아침에 너희 아빠가 집에 들렀었지 집 앞에 온 이사 트럭 그 때야 실감이 났어 방에서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을 이미 했었지만 트럭을 본 너의 미소 운전댈 잡게 해줬지 안녕 안녕 이젠 너와 나 둘 뿐이야 집은 너무 컸고 난 작아졌어 집은 너무 컸고 난 작아졌어 널 재우러간 그날 밤 난 너의 말을 잊지 못할거야 또 다른 트럭 오냐고 물었지 엄말 데려가버릴 트럭 집은 너무 컸고 난 작아졌어 집은 너무 컸고 알아 난 내가 놓쳐버릴 순간들과 또 내가 채워주지 못할 것 들과 또 내가 노력해도 부족할 거란걸 알았어 그 때도 지금도 2월의 그 날처럼 난 너의 손을 꼭 잡고 말할거야 트럭은 더이상 오지않아 엄마는 절대 어디도 가지않을게 엄마는 항상 여기에 니 옆에 있을게 너의 곁에 언제나 모든게 커 보일 때 작아질 때 까지 모두 커 보일 땐 작아질 때 까지 작아질 때 까지
Matthew 24:6 And you will hear of wars and rumors of wars. See that you are not alarmed, for this must take place, but the end is not yet. Please pray for Ukraine, the world, your families and friends Pray more than you usually do and fast Seek God and get right with Him because Jesus Christ is coming back, The King is coming back for His people!❤️ Seek Him before it’s too late
My mom was divorced in February eleven years ago and was left with ten kids and no money so this song hit hard for her… but also makes her realize she has made so many achievements in her life after, she is a teacher and bought a brand new house a year ago!
This song always makes me cry
Yayyy!! Thank you for this sing king!! As soon as I get home I’m going to go through all the DEH songs and sing emmm 😂✨
Yay you're welcome 😍
It's so hard to sing this without crying
Please do a karaoke of the crowded table for the highwomen. Please
그날을 가끔 생각해 마지막으로 그가 찾아온 날 현관앞에 낯선 트럭 그제야 난 실감을 해
트럭을 발견한 너는 밖으로 나와 환히 웃었어 아무것도 몰랐던 넌 운전댈 잡고 놀았지 안녕 안녕 이제 우리 둘만 남았네
집이 참 크더라 나는 참 작고 집이 참 컸어 나는 참 작고 그날밤 니가 했던말 그말을 난 절대 잊지 못할거야 "언젠가 트럭이 다시 찾아오면 그땐 엄마도 데려가나요?"
집이 참 크더라 나는 참 작고 그때 알았어 내가 너에게 모든걸 줄 수 없단걸 언제나 빈자릴 느낄거란걸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단걸 알았어 지금도 여전히
하지만 이건 약속해 그날 너에게 내가 말했듯이 이제 트럭따윈 오지 않아
엄만 절때 떠나지 않아 항상 네 곁에 있어
엄만 절때 떠나지 않아 항상 네 곁에 있어 너의 곁에 있을게
커다란 일들이 작아질때 까지
커다란 일들이 작아질때 까지
작아질때 까지
2월의 어느 아침에 너희 아빠가 집에 들렀었지
집 앞에 온 이사 트럭 그 때야 실감이 났어
방에서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을 이미 했었지만
트럭을 본 너의 미소 운전댈 잡게 해줬지
안녕 안녕 이젠 너와 나 둘 뿐이야
집은 너무 컸고 난 작아졌어
집은 너무 컸고 난 작아졌어
널 재우러간 그날 밤 난 너의 말을 잊지 못할거야
또 다른 트럭 오냐고 물었지
엄말 데려가버릴 트럭
집은 너무 컸고 난 작아졌어
집은 너무 컸고
알아 난 내가 놓쳐버릴 순간들과
또 내가 채워주지 못할 것 들과
또 내가 노력해도 부족할 거란걸 알았어
그 때도 지금도
2월의 그 날처럼 난 너의 손을 꼭 잡고 말할거야
트럭은 더이상 오지않아
엄마는 절대 어디도 가지않을게
엄마는 항상 여기에 니 옆에 있을게 너의 곁에
언제나 모든게 커 보일 때 작아질 때 까지
모두 커 보일 땐 작아질 때 까지
작아질 때 까지
Sorry i have a request
Please can you do the "quiet, the winter harbor" by mazzy star?🙏
can you do the song Wet by Dazey and the Scouts? I can't find a karaoke for that song anywhere 😭
I’d like to write an adaptation to this. My husband was killed by a truck on his way home to me and his two boys… in February, many years ago
1:33
Please do karaoke on "One Day at a time sweet Jesus " cover by Esther Hnamte
0:05
Please no friends by night core😭🥺🥺🥺🥺🥺
Omgggg firstttt
Matthew 24:6 And you will hear of wars and rumors of wars. See that you are not alarmed, for this must take place, but the end is not yet.
Please pray for Ukraine, the world, your families and friends
Pray more than you usually do and fast
Seek God and get right with Him because Jesus Christ is coming back, The King is coming back for His people!❤️ Seek Him before it’s too late
First🥇🥇
F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