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이 물가가 오른만큼 더 상승했으면 좋겠어요. 두달치 최저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한 금액을 감면이 된 금액으로, 최저 월급 석달치를 정상부과로 개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세수확보와 주차구역 확보를 위해서이고요. 신체손실이 없는 신체건강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하는 이유는 벌금이 약하기 때문이고 홍보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장애 등급에 따라 나옵니다. 꼭 눈에 보이는 장애 뿐 아니라.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장애 일 수 있습니다. 주차가능 장애인이 너무 많다고 해서 법이 바뀐 겁니다. 덕분에 지체 장애지만 등급이 낮은 사람들은 동그란 주차 가능 표지를 받지 못해서 장애인 주차 구역에 10년이나 주차 했었는데 이젠 못하게 되었네요. 짜증나지만 할 수 없죠. 더 필요한 사람들만 주차가 가능한 거니까요... 주차 가능 표지판을 몰래 붙인 것이 아니라면...장애 등급이 있는 분 일 겁니다... 네모난 장애인 스티커만 있으면 주차 위반입니다.
우리 아파트 보호자 운전자용인데...몇년을 보아도 다들 멀쩡합니다..아들하나 딸하나 있는사람인데..어딜보아도 장애라고는 보여지지 않고 장애인이 없이 혼자서 출퇴근 하는 모습도 많이 봅니다... 더 황당한 것은 부부가 돌아가며 운전을 한다는 것이고 애들없이 잘 돌아다닙니다...신고 하고 싶은데 같은 동 사람이라 서로 감정싸음이 될까봐 모른척 합니다...헌데 아파트 주차장도 협소한데 그런 사람들은 밤 11시가 넘어도 언제나 주차 공간이 확보가 됩니다...
아파트 살다보면 운동선수 마냥 건강한대. 장애인 이라고. 장애인 주차창 독점 웃긴대한민국
거동이불편한 장애인 보는건 하늘에 별따기 어쩌다 보면은 감동할정도
장애인주차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으로 한정지어야 당연하다
아파트 장애인주차장에 bmw차량 모는 사람이 있는데 젊은 사람인데 너무 멀쩡한데 거기 주차하고 가는데 보니깐 장애인 스티커는 있긴 하던데 이거 알수 있는법 있을까요?
국민신문고로 신고해봐요
안전신문고에 일단 찔러보시면 해결됩니다 부당사용 200백만원 상품권 날려줘야죠 ㅎ
저희도 그런사람 있어서요 보행이 어려우신분이 노란스티커 받는거 아닌가요?
멀쩡히걷고 다리떨고 다리꼬고 앉았고 가관이던데 알고싶어요 차량 신고해보면 되나요? 국민신문고 차적조회? 이런거요?ㅎ. 꼴불견
저는 가난해서 차가 없어요
그래서 먼곳을갈때는 언니나
또는 자식들이 먼곳에서 왔을때
나들이 갈때
장애인인데 내차가 아니니까 차량스티커가
없어서 몹시 불편하답니다
주차 머ㄹ면 걷기도 힘들고
ㅠ
두발로 당당히 걸어다녀야 가능한 대한민국 장애인 주차장
흰색장애인표지판에 동승자탑승 어떻게 다 일일히 확인하나요?
시민들에 보호의식에. 주어진. 권리위에 올라탄. 신체건강한 정신장애인들이. 주차장 점유
저는 장애인인데
차가 없어요
가족들과 가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차량스티커가 아닌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장애인과 장애인 협회의 입김 그냥 다같은 장애인. 서로 봐주기
면허취소 해도 댈놈은 대고 마트가면 99프로가 댄다 과태료는 안내도되고 남바를 영치하든가 공무원을 업세든지 감 봉 해라 더러운세상
보호자용스티커도 유효기간 언제부터 언제까지 중 언제까지가 없고 발행처의 인 자리에 도장이 없는데 정상표지 맞나요?
눈 손가락 5급 장애인데 주차증을 낼수가없는하는데
알이볼수없을까요?
벌금이 물가가 오른만큼 더 상승했으면 좋겠어요.
두달치 최저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한 금액을 감면이 된 금액으로, 최저 월급 석달치를 정상부과로 개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세수확보와 주차구역 확보를 위해서이고요.
신체손실이 없는 신체건강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하는 이유는 벌금이 약하기 때문이고 홍보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장애 등급에 따라 나옵니다. 꼭 눈에 보이는 장애 뿐 아니라.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장애 일 수 있습니다. 주차가능 장애인이 너무 많다고 해서 법이 바뀐 겁니다. 덕분에 지체 장애지만 등급이 낮은 사람들은 동그란 주차 가능 표지를 받지 못해서 장애인 주차 구역에 10년이나 주차 했었는데 이젠 못하게 되었네요. 짜증나지만 할 수 없죠. 더 필요한 사람들만 주차가 가능한 거니까요... 주차 가능 표지판을 몰래 붙인 것이 아니라면...장애 등급이 있는 분 일 겁니다... 네모난 장애인 스티커만 있으면 주차 위반입니다.
장애인 본인차량이 아니라 보호자 운전용 차량이라면 자녀가 자폐,지적 1급인 발달장애인경우일수도 있어요...
지적자애 3급 이라고 장애인증 내밀던대. 이건 가능한가요 어떻게. 운전은 또 하고다니는지
보호자 표지 저게문제 한번도 장애인 타는것을 보지 못했음 보호자 전용이 되버렸다 단속벌금 동일적용 회수 발급정지
우리 아파트 보호자 운전자용인데...몇년을 보아도 다들 멀쩡합니다..아들하나 딸하나 있는사람인데..어딜보아도 장애라고는 보여지지 않고 장애인이 없이 혼자서 출퇴근 하는 모습도 많이 봅니다... 더 황당한 것은 부부가 돌아가며 운전을 한다는 것이고 애들없이 잘 돌아다닙니다...신고 하고 싶은데 같은 동 사람이라 서로 감정싸음이 될까봐 모른척 합니다...헌데 아파트 주차장도 협소한데 그런 사람들은 밤 11시가 넘어도 언제나 주차 공간이 확보가 됩니다...
겉으로 티 안나는 장애도 많아요
@@SunggukLim 그럼 오해 안사게 더더욱 행동에 조심하시고 선행을 하셔야 되는거 아님까? 장애인이 하늘에 벼슬이라도 된답니까?
장애인이타고있어야 주차가능이고 자세히가서 보시면 보건복지부 홀로그램없을거에요 사진찍어서 국민신문고 어플로 과태료 백만원 넘기시죠
보행에 장애없는것들은
발급해주면 안되지
세금충들
걷지못할 인간들이 차타고 다니는거 보면 넌센스지
저기 장애인 전용 주차 스티커가 9999년 12월 31일라고 적혀있는데 의심스러워 신고했는데 원래 9999년 12월 31일이 맞는건가요?
영구장애인듯
보호자운전 하는 놈들이 십중 구구는 다댄다 어쩔래 아찔하다
거동이불편한 장애인 표시 하나만. 만들어라 우후죽순. 만들어. 세만 키우고 가짜 장애인. 양산말고
만약에 차끌고 데리러오면 주차해도되나요
딸배헌터 보고왔는데 안산 트레이더스 다뒤졌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문제다!
보호자용은 사망시 우편으로 반납하도록 고치는게 어떨지.너무 보호자용으로 불법주차하는 무뇌인간들 신고하려니 동영상 촬영하고 번잡하던데 그러니 안고치고 십만원내고 주차장 이용한다는 멍멍소리가나옵니다
구분되고 좋게 바뀌네
좋은게 아니라 개판이지 개선됫다는게 이게 2020년전의 이야기니 2023년인데 바뀐게 없다.여전히 한심함
장애인차량번호판에장애인표시을해야함그리고장애인이2000cc이상의차을소유해도벌금처리해야함
시청동사무소 과태료 발부하는 공무원 놈들 모두 업세라 안내도 그만이니 필요업는 것들 세금만축낸다
법이드럽다 무조건 면허취소2년
@@박덕재-k9t 님 안녕 하세요?
2년은 좀 ~~3년이 적당 할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