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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겨운 정치판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순간 ㅎㅎ (간서치두) 몰랐던 용어 많이 배웁니다 박종인 대기자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글과 음악, 모두 좋습니다. 박종인 기자님 고맙습니다.
늘감사하게 시청합니다
전기수 박종인님 음악도좋고 잘들었습니다
주필님~ 폰을 여니 이 영상이 똬악 뜨네요! 이덕무 실물은 키도크고 잘생겼었다네요 ~ 잘생겨서 조아하는것보다 읽고ㆍ 쓰고 ㆍ멋진글 을 남겨서 존경하듯이, 이덕무에 어울리는 이덕무에게 선물하신 배경음악을 만드신 주필님 더 마니 존경합니다 . 여운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곡 !!!!
감사드립니다..멸공..
이시대의 전기수 너무 좋습니다. 중후한 음성과 배경 음악과 함께!
看書痴 이덕무에게 곡 을들으니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정말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이 곡을 듣고 간서치 선생께서 위로를 받으셨으면 하고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조선의 제 2대왕 정종(무림군)의 후손 이덕무이더군요...
곡이 말하네요인생무상이라고~~
박종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요새 이런 양반은 어디로 숨어있나? 정선 근처인가 간성 넘어서인가?아마도 산세가 부드럽고 햇볕이 좀 잘드는 그런 곳에?! 혼자서!?왜 이런 사람이 적어도 한 명마저 이 시절에 찾기 힘들까?배경 음악을 들으니 아스라이 45년전 흙길을 밟으며 홀로 시골길을 다닐 때 마주쳤던 그 양반도 그런 양반 아닌가?
헌정곡이 가슴이 시려오고 아름답습니다. 직접 지으신 곡인가요? 곡 속의 맑은 기타 소리 같은 것은 예전에 보여 주셨던 금속 그릇 맞붙인 것 같은 타악기인가요?
맞습니다 선생님. Handpan이라고 합니다.
후반부 배경음악이 마치 중국 서쪽끝 실크로드를 가고있는듯...ㅎ
전기수 = 변사 = 박종인 만세
숲처럼 덕이 넉넉했던 德懋, 책 벌레 看書痴 벗 삼아 공부했으나 予實俳畜之 비천한 광대로 폄하하니 嗚呼痛哉라!. (기자님 글쓰기 읽고난 후 댓글도 조심조심. 입말, 팩트 ^&^)
검사합니다.
나는 청장관 이덕무의 지기(知己)가 되어 주고 싶었다청장관 박청정관장(내 평생의 유일한 호칭)청청하고 장장하고 관관하지 않은가? ㅎㅎ청장관이 지기(知己)라는 간단한 글 하나 남기기도 했었지
너무 지겨운 정치판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순간 ㅎㅎ (간서치두) 몰랐던 용어 많이 배웁니다 박종인 대기자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글과 음악, 모두 좋습니다. 박종인 기자님 고맙습니다.
늘감사하게 시청합니다
전기수 박종인님 음악도좋고 잘들었습니다
주필님~ 폰을 여니 이 영상이 똬악 뜨네요! 이덕무 실물은 키도크고 잘생겼었다네요 ~ 잘생겨서 조아하는것보다 읽고ㆍ 쓰고 ㆍ멋진글 을 남겨서 존경하듯이, 이덕무에 어울리는 이덕무에게 선물하신 배경음악을 만드신 주필님 더 마니 존경합니다 . 여운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곡 !!!!
감사드립니다..
멸공..
이시대의 전기수 너무 좋습니다. 중후한 음성과 배경 음악과 함께!
看書痴 이덕무에게 곡 을들으니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정말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이 곡을 듣고 간서치 선생께서 위로를 받으셨으면 하고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조선의 제 2대왕 정종(무림군)의 후손 이덕무이더군요...
곡이 말하네요
인생무상이라고~~
박종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요새 이런 양반은 어디로 숨어있나?
정선 근처인가 간성 넘어서인가?
아마도 산세가 부드럽고 햇볕이 좀 잘드는 그런 곳에?! 혼자서!?
왜 이런 사람이 적어도 한 명마저 이 시절에 찾기 힘들까?
배경 음악을 들으니 아스라이 45년전 흙길을 밟으며 홀로 시골길을 다닐 때 마주쳤던 그 양반도 그런 양반 아닌가?
헌정곡이 가슴이 시려오고 아름답습니다. 직접 지으신 곡인가요? 곡 속의 맑은 기타 소리 같은 것은 예전에 보여 주셨던 금속 그릇 맞붙인 것 같은 타악기인가요?
맞습니다 선생님. Handpan이라고 합니다.
후반부 배경음악이 마치 중국 서쪽끝 실크로드를 가고있는듯...ㅎ
전기수 = 변사 = 박종인 만세
숲처럼 덕이 넉넉했던 德懋, 책 벌레 看書痴 벗 삼아 공부했으나 予實俳畜之 비천한 광대로 폄하하니 嗚呼痛哉라!. (기자님 글쓰기 읽고난 후 댓글도 조심조심. 입말, 팩트 ^&^)
검사합니다.
나는 청장관 이덕무의 지기(知己)가 되어 주고 싶었다
청장관
박청정관장(내 평생의 유일한 호칭)
청청하고 장장하고 관관하지 않은가? ㅎㅎ
청장관이 지기(知己)라는 간단한 글 하나 남기기도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