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좋은날 밖에서 먹는 신라면 넘 꿀맛일것같아요~~^^ 저희아가는 아들&열많은 아가라서 항상 서늘하게 유지하고 실내에선 시원한 옷만 입히고 있는데요ㅋ 어른들이 오실때마다 혼나요 애를 춥게키운다고 걱정하세요~ 매번 소아과에서 권장하는 온도다 애가 더운걸싫어한다 말해도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시댁가면 아가를 겉옷에 담요까지 싸서 안고계셔요 지금은 그냥 그날만큼은 포기하고 애가 얼굴이 벌게지고 울고 짜증내면 나서고 있어요ㅠ어른들을 설득한다는게 쉽지 않은것같아요
육아는...정말 쉽지 않네요... 일한이 볼때마다 정말 공부를 많이 하신것같아 감탄하고 있습니다~^^ 일한이 보행기 너무 귀엽네요 벽에 부딪칠때마다 소리가 나는 건가요?~~^^ 저희 태경이는 이제 45일 되었어요! 이제 밤에 어느 정도 잠도 잘잔답니다. ㅋㅋ 류스토리님 덕분에!! 오늘 영상 보고 바로 문 열어놓고 왔어요... 온도계보니 계속 26도 이상이네요... 딱! 기억하겠습니다 22-24도! 오늘도 감사합니다~! 혹시 일한이 속싸개는 언제 까지 사용하셨나요? 류스토리님 영상보고 스와들업 구매하여 사용중인데... 좀 더워하는 것 같아요.. 자고 나면 땀 날때도 있고.....ㅠㅠ
우와~~ 제 영상보시고 이렇게 구매까지 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드리네요 ㅜㅜ 제가 더 책임감 있게 영상을 만들어야게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온도는 숫자보다는 아이가 더워하는지만 잘 보시면 될것 같아요 사실 에어컨을 25도로 맞추니까 엄청 춥고 또 보일러를 25도로 맞추니까 따뜻하고.. 그렇더라구요 ㅋㅋ 온도 맞추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ㅜ 속싸게는 아이가 팔을 움직이면서 놀라거나 잠에 깨거나 안하는거 같을때 그만 했어요!! ㅎㅎ 혹시 만약에 땀이 많이 난 상태로 발견했다면.. 갑자기 확 벗기면 아이가 땀이 많이나서 체온이 훅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이불같은걸로 대체해서 그래도 덮을건 덮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일한이랑 같은 달 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저희 아기가 일한이 영상 (특히 졸리점퍼 영상)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막 혼자 옹알이로 말건다는....ㅋ 저도 아기 어릴때 시댁 갔다가.. 어른들 보일러 엄청 돌리셔서 땀띠로 엄청 고생했었어요.. 겨울인데도 말이죠~ 다 이유가 있다 아무리 말씀 드려도 엄청 혼내시더라는.... 저희 아기는 또 열이 많은 아가라.. 참 이런 부분이 어려운 듯 해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맞아요 ㅜㅜ 어른들과의 그런 것들.. 사실은 예전보다 정보도 많아졌고 삶의 환경도 달라졌지만 옛날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서 하다가 오히려 고생하는 그런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ㅜㅜ 함부러 말도 못하고 정말 속상하죠 ㅜㅜ 그나저나 일한이 친구가 일한이를 좋아하는 거였군요 ㅋㅋㅋㅋ 언제한번 실제로 만나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출산한지 3주 정도 된 초보엄마입니다^^ 혹시나 답을 아실까 해서 질문남겨봅니다ㅠㅜㅎ 아기가 더워하는 건 어떤 증상으로 알 수 있을까요? 현재 시댁에서 조리중인데 조리중인 방이 단열이 너무 잘돼서 방이 항상 26도~8도를 왔다갔다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아기가 더워 할 것 같은데 진짜로 더워하는건지 아닌지 확인 할 방법이 있을까요?
마침 영상 준비하면서 언듯 봤던 내용이라 답변드려요!! 거의 대부분의 증상은 아 아이가 더워하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하나,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해서 온도를 낮춰주면 땀으로 인해서 체온이 낮아진 상태에서 주변온도 까지 낮아져서 조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 밖에도 수면을 잘 못한다던가, 몸에 기운이 없어보이는 증상이 있는데. 무엇보다 온도가 중요한게 체온을 지나치게 높이는 것의 방어 이므로 아이의 체온을 스스로 재서 정상범위 안에 들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는것도 좋을듯 해여
![[신생아 온도와 습도] 아이마다, 집마다 다른 우리집 온.습도 설정방법! 무조건 22~24도가 정답일까? 🚫NO!🚫 이것만 꼭 기억하세요!](http://i.ytimg.com/vi/5kNKZQpPGpQ/mqdefault.jpg)
멋진 아빠네요
감사합니다 🙏
일환이 너무 이뻐요 환절기때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커야해 일한아!
여러분 여기에요!!! 미국 남부의 자연 라이프
아기가 카메라보면서 웃는게 넘이쁘네요 넘귀여워요ㅋ
감사합니다!! ㅎㅎ
차가 달린 보행기는 또 첨보네요 ㅎㅎㅎ
아빠가 부르니 달려오는게 너무 귀여워요
이제는 본인 이름을 알게 되었나봐요 ㅎㅎ 나중엔 또 더 크면 아빠가 불러도 대답만 하겠죠..? ㅎㅎ
맞아요 더무 더우면 아기들이 잠을못듭니다
공기가 서늘해야 잠도 잘오구 잠이 깊게든다네요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구요
일한이가 오늘은 더욱 뽀얗게 이쁘네요
일한이 처음 텐트에서 지내도보구 잼있었겠네~~♡♡♡♡
아하 어른들도 그렇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보통 뜨거운 찌지는 잠자리를 추구했었는데 사실 그거때문에 더 수면의 질이 낮아 질 수 있군요 ㅜ 밖에 해가 쨍쨍해서 사진 영상 찍기 너무 이쁘더라구오~~^^
2000명 가즈아~~~! 늘 응원 할께요😊
감사해요~~
오~ 보행기가 신박하네요~ 우리애기도 태워보고싶네요 ㅋㅋ
ㅋㅋㅋㅋ 저도 타보고 싶어용 쌩쌩
날좋은날 밖에서 먹는 신라면 넘 꿀맛일것같아요~~^^ 저희아가는 아들&열많은 아가라서 항상 서늘하게 유지하고 실내에선 시원한 옷만 입히고 있는데요ㅋ 어른들이 오실때마다 혼나요 애를 춥게키운다고 걱정하세요~ 매번 소아과에서 권장하는 온도다 애가 더운걸싫어한다 말해도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시댁가면 아가를 겉옷에 담요까지 싸서 안고계셔요 지금은 그냥 그날만큼은 포기하고 애가 얼굴이 벌게지고 울고 짜증내면 나서고 있어요ㅠ어른들을 설득한다는게 쉽지 않은것같아요
맞아요 정말 ㅜㅜ 저도 생각해보면 한번도 설득에 성공한 적은 없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저희 같이 설득이라도 시도 하면 좋은데.. 아예 어른들 말만 듣고 뜨겁게 키우는 경우.. ㅜㅜ 안타까워요
육아는...정말 쉽지 않네요... 일한이 볼때마다 정말 공부를 많이 하신것같아 감탄하고 있습니다~^^
일한이 보행기 너무 귀엽네요 벽에 부딪칠때마다 소리가 나는 건가요?~~^^ 저희 태경이는 이제 45일 되었어요! 이제 밤에 어느 정도 잠도 잘잔답니다. ㅋㅋ 류스토리님 덕분에!!
오늘 영상 보고 바로 문 열어놓고 왔어요... 온도계보니 계속 26도 이상이네요... 딱! 기억하겠습니다 22-24도! 오늘도 감사합니다~! 혹시 일한이 속싸개는 언제 까지 사용하셨나요? 류스토리님 영상보고 스와들업 구매하여 사용중인데... 좀 더워하는 것 같아요.. 자고 나면 땀 날때도 있고.....ㅠㅠ
우와~~ 제 영상보시고 이렇게 구매까지 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드리네요 ㅜㅜ 제가 더 책임감 있게 영상을 만들어야게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온도는 숫자보다는 아이가 더워하는지만 잘 보시면 될것 같아요 사실 에어컨을 25도로 맞추니까 엄청 춥고 또 보일러를 25도로 맞추니까 따뜻하고.. 그렇더라구요 ㅋㅋ 온도 맞추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ㅜ 속싸게는 아이가 팔을 움직이면서 놀라거나 잠에 깨거나 안하는거 같을때 그만 했어요!! ㅎㅎ 혹시 만약에 땀이 많이 난 상태로 발견했다면.. 갑자기 확 벗기면 아이가 땀이 많이나서 체온이 훅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이불같은걸로 대체해서 그래도 덮을건 덮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이론보다는 아이와 소통하여 얻을 수 있는 지식들입니다!! 적정온도의 숫자에 집중하기보다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님이 되길 바랍니다!
일한이랑 같은 달 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저희 아기가 일한이 영상 (특히 졸리점퍼 영상)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막 혼자 옹알이로 말건다는....ㅋ 저도 아기 어릴때 시댁 갔다가.. 어른들 보일러 엄청 돌리셔서 땀띠로 엄청 고생했었어요.. 겨울인데도 말이죠~ 다 이유가 있다 아무리 말씀 드려도 엄청 혼내시더라는.... 저희 아기는 또 열이 많은 아가라.. 참 이런 부분이 어려운 듯 해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맞아요 ㅜㅜ 어른들과의 그런 것들.. 사실은 예전보다 정보도 많아졌고 삶의 환경도 달라졌지만 옛날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서 하다가 오히려 고생하는 그런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ㅜㅜ 함부러 말도 못하고 정말 속상하죠 ㅜㅜ 그나저나 일한이 친구가 일한이를 좋아하는 거였군요 ㅋㅋㅋㅋ 언제한번 실제로 만나야겠어요
@@ryustory_family 일한이랑 만나면 연예인 같을 것 같아요! 일한이 친구는 제주도 산답니다^^ 혹시 놀러오실 일 있으면 ㅎㅎ
오오 일한이랑 제주도 가는게 1번 버킷리스트인데 !! 꼭 갈게요!!
@@ryustory_family 네네! 오시면 꼭 뵈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출산한지 3주 정도 된 초보엄마입니다^^
혹시나 답을 아실까 해서 질문남겨봅니다ㅠㅜㅎ
아기가 더워하는 건 어떤 증상으로 알 수 있을까요?
현재 시댁에서 조리중인데 조리중인 방이 단열이 너무 잘돼서 방이 항상 26도~8도를 왔다갔다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아기가 더워 할 것 같은데 진짜로 더워하는건지 아닌지 확인 할 방법이 있을까요?
마침 영상 준비하면서 언듯 봤던 내용이라 답변드려요!! 거의 대부분의 증상은 아 아이가 더워하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하나,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해서 온도를 낮춰주면 땀으로 인해서 체온이 낮아진 상태에서 주변온도 까지 낮아져서 조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 밖에도 수면을 잘 못한다던가, 몸에 기운이 없어보이는 증상이 있는데. 무엇보다 온도가 중요한게 체온을 지나치게 높이는 것의 방어 이므로 아이의 체온을 스스로 재서 정상범위 안에
들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는것도 좋을듯 해여
그렇군요ㅠㅠ 다행히 말씀해주신 증상들은 아직 보이진 않고 있네요
제일 좋은 것은 체온을 계속 재는 것이었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네넵!!! 체온을 체크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온도 본론이 4:40네요 헥헥 ㅜㅜ
아기랑 같이 지낸지 이제 이주정도 되었어요.. 집에 보일러도 안켜고 원래 보일러를 켜도 냉랭한 집인데.. 아가는 더운가봐여ㅜㅜ태열이 안가라앉아요😭 온습도계도 25도이하로 안떨어지고..거실은 23도인데..창문도 못열겠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아가가 열이 많은 편인거 같아요 ㅜㅜ 태열은 일한이도 좀 심했었어서 주로 기저귀만 채우고 잠시 놔두거나 해서 열을 식혀줬어요 (여름에 그렇게 했어요!! 지금 하기에는 좀 추울것 같아요!) 이불이나 옷을 조금 가볍게 해주고 부채를 살살 해주면 어떨까요?
아이있는집 겨울철 습도 조절은 어떻게하셨는지 궁금해요
저희는 온도계도 습도계도 없이 건조할때는 가습기 조금 틀어주고 조금 서늘한 온도로 몸으로 느껴서 조절했어요
장모님이 집에 오시면 아이는 땀이 쭉 날정도로 따뜻하게 해야한다시며 고집을 피우십니다...이불 계속덮으시고
스트레스가 나름 있네요 말도 못하겠고;;
에구.. 저희 그렇게 하다가 온몸에 땀띠가 ㅎㄷㄷ 곧 땀띠영상 올리겠습니다 ㅜㅜ
여자가 폐경기가 되면 자주 덥다고 합니다 자기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이죠
네
열이 많은 사람은 온도가 높아야하고
열이 없는 분은 온도가 낮아야 합니다
네
공감이요 조리원 나와서 신생아 시절때 저 몸조리한다고 집온도가 26도 였는데 잠도 못자고 땀 뻘뻘흘리고 태열에 피부 다 뒤집어지고 ㅠㅠ 엄청 울고 ㅠㅠ 저도 땀띠나고 ㅋㅋㅋ그때생각하면 집이 너무 더웠던건데 몰랐어서 미안하네여 하하; 겨울이였는데 보일러 다 끄고 18-19도로 해주니 잠도 잘자고 태열도 가라앉고 그랬네요 ㅜㅜ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ㅠㅠ 조리원도 26도라서 생각조차 못했었네여 ㅋㅋ
어엇 태열 이야기가 있었는데 완전 깜빡하고 말씀을 못드렸네요 ㅜㅜ 이렇게 댓글로나마 태열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알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ㅜ
울 시엄니 푹푹 찌는 이 더위에도 애 춥다고 에어컨도 못틀게 하는데ㅡㅡ말도 안통하고, ㅡㅡ답답해 죽겠네요ㅡㅡ의사얘기해도 안되고, 애 태열올라고 땀띠가 온몸 덮었는데도 애춥다애춥다ㅡㅡ진짜 정신병 걸릴지경이에요
ㅜㅜㅜㅜㅜ 에구
애기 온도가 높으면 실내 온도를 높여야 좋아요 잘못된 온도입니다
근거 없는 댓글은 많은 분들에게 혼란을 줍니다 ㅜ 아기들은 온도가 높고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하므로 실내온도는 낮게 유지해주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