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영원한 일용엄니 영면에…故김수미, 오늘 발인|생전 책 집필 '마지막 글' "안녕히 계세요"/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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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дек 2024
- 배우 고 김수미 씨의 빈소에는 많은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의 애도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언제나 도움을 준 넉넉한 선배이자 동료였다며 고인을 추모했는데요. 고 김수미 배우의 발인은 일요일 (27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함께 보시죠.
▲"늘 도움주셨던 분"…이틀째 이어진 조문 발길 (진기훈 기자)
▲벌써 그리운 '우리의 일용엄니'…줄 이은 조문행렬 (서형석 기자)
▲'일용엄니' 김수미 향년 75세로 별세…"사인은 고혈당 쇼크" (신새롬 기자)
▲[뉴스프라임] '일용엄니' 배우 김수미 별세…추모 물결 잇따라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김수미 #별세 #추모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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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웃음을 줘서 항상 감사했어요 명복을 빕니다
평소 너무 좋아하던 배우님인데 너무 갑자기 떠나셔서 아직도 잘 믿기지 않아요.
항상 좋은 연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수미 배우님 연기보면서 많이 울고 웃었어요.
그곳에서 부디 편하게 쉬세요.
마음이너무아프댜 김수미배우님 덕분에 너무행복했었습니다. 거기서는 아픔 없는 곳이길 그리고 명복을 빕니다
수미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아픔없는곳에서 편히 쉬세요.
마음이
참아퍼요
수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국민배우 수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ᆢ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많이 보고 싶을겁니다.
왜 김수미씨 아들(유족)분은 국민적 인기와사랑을 받은 국민적배우고한데 김수미씨의 빈소를 방송촬영팀 출입금지시키고
그냥 장례조용히치르싶다는 유족에말이 참 납득이 안가는부분이다~
안타깝게 일찍 하늘나라로 떠나신건 저또 마음아프지만 저같은 국민들 많을텐데
그토록 인기받앗고 사랑받은국민배우의 영정앞에 국화꽃 한송이놔드리고싶은
국민들 펜분들 많을텐데 방송촬영도 빈소안으로 못드러오게하고~
뭐가그렇게 힘들것 같다는 판단을햇는지 안타깝네요 ~국민배우면 국민배우답게 유명연예인이던 일반국민분들에펜분들이던
마지막가는길 배웅하고싶어하는것들모두 금지시킨 생각이알수가없고~ 돌아가신 고 김수미씨도 그렇게 하진않을분인데,아들유족분들판단 참,잘못한게안타갑네요ㅡ
일용 엄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니님
인도해주신거예요
남편은모하고
있었는지8시가
되도록.있으면
뭐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많이그리울것같아요 고마웠읍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