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브랜드와 정책의 벽, 유럽 전기차가 미국·중국에서 직면한 위기 [채영석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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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donquixote1261
    @donquixote1261 5 дней назад +4

    필리핀에 BYD 시걸(SEAGULL) 출시했는데 가격은 2천만원이고 그런대로 잘 팔리는듯 해요. 필리핀은 한국과 달리 자동차에 특소세 보통 500만원 정도 물리거든요. 그래서 1만달러 짜리 SEAGULL이 2천만원이 되는건데 뭐 그래도 전기차니깐 싼편에 속합니다.

  • @WNANF주물
    @WNANF주물 4 дня назад +3

    미국 시장은 기아 EV9 이 먹여 살리네. 다음에는 국내에 출시하지 말고 그냥 미국 맞춤 전략으로 가자. 소울때 부터 국내는 아니다.

    • @juwanhong4225
      @juwanhong4225 2 дня назад

      한국은 사실 차 껍데기만 크고 차값 싸면 불티나게 팔립니다 ㅋㅋㅋ 전세계를 봐도 3천만원에 6기통 살수있는 나라가 없죠

  • @fekill353
    @fekill353 4 дня назад +3

    뜬금없이 국산차 플랫폼 가지고 시비거는 유튜버 알고보니 byd 아토 3가 곧 국내 출시되기 때문에 어그로를 끈다는 의심이있고 이외에도 중국차 배터리 홍보하는국내 유튜버들좀 어떻게 정리해여함

    • @userdjfmfklldshyuro
      @userdjfmfklldshyuro 4 дня назад

      무슨 홍보에요 ㅎㅎㅎ 좋든 싫든 배터리업계 전세계 상위업체들이니 살펴보는거지

    • @fekill353
      @fekill353 4 дня назад +2

      @@userdjfmfklldshyuro 단순히 살펴보기만 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문제는 중국업체를 높게 평가하면서 국내업체를 까 내리니까 문제인거져 품질의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말이죠

    • @카악퉤-x6h
      @카악퉤-x6h 2 дня назад

      @@fekill353 ㅎㅎㅎ 전형적인 현실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