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로 인방 접하고 반캠에서 버츄얼로 넘어갔는데 치지직은 그냥 노캠이 버츄얼 하는 느낌이 너무 강함 트위치때도 버츄얼 아바타 켜두고 노캠일때랑 하는 게임이든 컨텐츠든 다를게 없었는데 그게 그대로 치지직으로 간 느낌임 숲은 여캠이나 엑셀 영향 받아서 버튜버들도 준엑셀 느낌으로 가는게 있는건 맞음 실제로도 모핑 빡세게 넣고 노출 의상 입거나 방셀로도 파는 경우도 많고 근데 버츄얼적으로 보여줄게 많은건 결국 숲인거 같음 치지직에서 버츄얼적인 합방 생각해봐도 대형이라고 할 만한건 없음 반면에 숲은 대형 버츄얼 합방 주기적으로 열리고 작은 합방도 거의 매주 열림 그리고 버츄얼들이 마크나 GTA하는게 절대 마이너스가 아닌게 당장 요양타운이나 봉누도만 봐도 rp 활용 잘해서 둘다 크게 성공했었고 마크 서버에서도 버츄얼 아바타 대신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니 플러스 되는게 맞음 버츄얼 아바타로 보여줄 수 있는게 남아있으니깐 근데 영상에서 예시를 봉누도랑 코창서버만 드는건 비교군 자체가 틀림 봉누도는 RP서버고 코창은 진짜 딮하게 하는 경쟁 rpg 서버임 둘 자체를 예시로 들면서 비교하는건 버츄얼 전망 분석하는데 잘못된 예시라 생각함 숲에서 버츄얼들이 활동하기 제일 좋은건 버츄얼 중심으로 컨텐츠 열어주는 큰 파이가 있다는것과 이미 오래 방송한 대기업들이 버츄얼들에게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받아들이려한다는 거임 치지직은 대기업이라 부를 수 있는 상단에 위치한 방송들이 반캠때부터 이어온 사람들이 버츄얼로 바뀐거라 당장에 버츄얼 파이가 더 커보일 수는 있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고이는건 치지직이 될거임
우왁굳이 느끼기엔 그렇겠지만 하꼬 버튜버 입장에선 숲이 합방 기회가 훨씬 많은편이긴함 거의 매일 뭔 마크 서버에 뭔 노래자랑에 GTA에 fc24니 롤이니 배그니 거의 일주일마다 신청하는게 생기고 거기서 잘하는 3명 정도는 시청자 천따리도 감 돈도 많이벌고 ㅇㅇ 몇년동안 개인방송해서 크는것보다 훨씬 빠르긴하지
치지직만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트위치 터진게 오히려 좋아요 이전 트위치에서는 관련 예산 받아서 방송 하고, 큰 규모 서버, 컨텐츠 짜는걸 보기 힘들었는데 지금 치지직 와서 네이버의 대폭적인 지원 하에 파트너 스트리머들의 크고 작은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기존 왁타버스 분들, 숲의 원래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숲에서 재밌게 즐기시고, 치지직 즐기는 우리들은 또 재밌게 놉시다. 각자 취향은 다르니까요!
치지직은 솔직히 깔게 없음. 그냥 적당한 인방임. 실제로 숲이 치지직 까는거도 다 뭐 스트리머 누구들이 뭐 치지직에서 망했니 생존못했니 뷰어십이 숲에 비해 딸리니 이런것들인데 숲은 깔게 너무 많거든. 위에 말한 서수길부터해서 헐벗고 별풍받으면 춤춰주는 여캠방송, 그런애들을 대규모로 불러서 오디션 경쟁시키는 엑셀방송. 이런게 메인이고 무엇보다 스트리머끼리 대놓고 무슨그룹 만들어서 자기네들끼리 친목질 심해서 거기 끼면 잘나가고 못끼면 성공하기 힘든 그런 문화까지 해서 반감 살수있는 문화가 너무 많음. 그거 이미지 없애보겠다고 사명만 바꾸는게 아니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리브랜딩' 이라고 아프리카에서 숲으로 바꾸길래 뭔가 좀 그래도 이제 요즘 시대에 맞는 플랫폼 되나 했더니 UI만 요즘 플랫폼처럼 꾸며놓고 여전히 변함없는 여캠, 액셀, 그룹방송 하고있으니 좋아질수가없지.
@@user-e3o7jz1dx 그건 트위치에 방송인들이 유입된 가장 큰 원인이 아프리카의 갑질때문이어서 그럼. 대표적으로 풍월량이 아프리카에 대놓고 패싱당하고 넘어온 케이스. 그런 기억이 가진 사람들이 아프리카 망해라 하면서 고사지내고 소문퍼트린 결과 그쪽 시청자들 사이에서 아프리카 이미지가 개판인거임.
치지직은 버튜버가 버튜버다운 방송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잘 되있는건 맞음 시청자도 그런 문화에 익숙해 있으니까 근데 치는 플랫폼 차원에서 무언가 하지 않으면 본인이 뭘 해보려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임. 자기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들이랑만 뭘 할려고 하지 어디서 모르는 하꼬 버튜버를 데려다가 같이 뭘 해볼 생각 자체를 안함 이걸 김진우가 자기 장난감들 데려와서 하는거 말고는 본 적이 없음
걍 성향차이가 심한거임 지금 숲에서 클려면 쉴새없이 대기업하고 합방하고 컨텐츠해야함. 문제는 그러면 원래 보던 시청층이 갈려나감. 숲에 적응한 소수의 청자는 유동화되어서 본진 버리고 대기업방감. 결국 쉴새없이 구르다가 정신차려보면 원래 있던 청자는 다 갈려있고 거기서 끝임. 물론 합방하는 동안은 능력에 따라 별풍 많이 받을순 있음
솔직히 말하자면 숲 방송은 컨텐츠에 억지로 끌려다니는 느낌이 많이남. 종합게임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모바일게임은 청자 떨어져서 손에 잡기도 힘들고, 대중적인 게임만 억지로 떠먹는 느낌이라서 가끔 보다보면 내가 이걸 왜 보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음. 그런데 치지직은 그런게 거의 없다시피함. 새로나온 게임도 마음껏 하고 자기 특색을 보여주는 자기만의 컨텐츠 들고오는 방송이 더 많은것같음. 이런 면에서 보면 버튜버들이 좀더 자유롭고 자기 어필을 하면서방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곳은 치지직이라고 생각함.
@@kimchaeng9988 신작겜이 아닌 나온지 좀 된 게임이라도 스트리머가 하고싶어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는게 치지직의 장점 맞음. 그리고 "당장 봐도 저챗 롤 발로 이리 이야기하는데" 라고 말했는데... 지금당장 치지직과 숲 둘다켜고 VOD들 보고 오늘 스트리머들이 뭐뭐했는지만 봐도 차이가 느껴질거임.
그만큼 뜨는데에는 숲이랑 치지직이 차이가 많이 나긴 함 숲은 그런 참여형 합방 유형이 많은 만큼 한번 잘 해서 확 뜰 수 있음 근데 그만큼 유동들을 고정시키는게 정말 힘듦 반면 치지직은 고정층 모으기 좋고 자기가 하고싶은걸 자유분방하게 하고 싶은걸 할 수 있지만 그만큼 뜨기 상당히 빡셈 말 그대로 관심이 없으면 안봐준다는 소리니깐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음
영상은 어차피 채널 주인에 개관적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유명 스트리머들이 어디 플랫폼을 가든 내 자신이 맞는 데로 선택하면된다 예시로는 트위치 때 많이 본 게임 스트리머들은 거의 치치직으로 이적 하고 트위치 때 많이 본 버튜버들은 숲으로 이적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 저의 기준으로 게임을 즐기던 버튜버들 많이 봤서 그 버튜버들이 이적한 쪽으로 저는 즐겨 보고 있습니다. 서로 까는 것보다 자신에 맞는 방송을 보는것 추천합니다
액셀방송에 잠식된 숲 종합게임에 누구보다 카테고리를 진심으로 늘리는 치지직 (거의 트위치급) - 홀로라이브 게임 픽업 + 일본 인디게임+ 해외 네임드 + 똥겜까지 다 카테고리에 다 추가함 버튜버는 아니지만 서새봄이 애드블럭 시청자 집계 업데이트 되는것까지 포함해서 유입 시청자가 1.5배 이상 오르긴 했음
어느쪽이 낫다 말하기가 좀 그런게 둘다 장단점이 있음 치지직 버튜버는 라투디가 우세하고 숲은 3D가 많음 그렇기에 치지직은 종겜이나 소통위주의 본토식 버튜버 운영에 좋지만 VR관련 컨텐츠는 흥하지 못함 3D스튜디오도 과연 중견대기업 라투디버튜버들이 사용할지 미지수 반면 숲은 VR이나 모션캡쳐로 3D버츄얼캐릭터의 장점을 이용한 방송이 유리하고 종겜은 유행하는 게임이 아닌이상 시청자가 덜나옴 버튜버들은 단순 시청자 수만 보고 플랫폼을 정하기보다는 본인이 잘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생각해야 할 것같음 양쪽 다 보는 시청자로서 치지직은 연령대도 어리고 시청자성비도 비슷해 플랫폼의 성장가능성 자체는 있어보이지만 대형방송인들이 하나의 큰 크루같은 느낌이 들어서 하꼬가 합방에 끼어들기 어려운 경향이 있는 것 같고 숲은 대형방송인들이 하꼬들을 방송에 비추는 여러 컨텐츠를 진행하지만, 이미 고여있는 높은 연령대의 사람들과 엑셀방송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는 절대 탈피 불가능 하다는 점이 안 좋은 것 같음
대형 방송인이 크루 형태를 하고 있는건 유튜브를 하고 있기 때문임. 숲에서도 통용되는 용어인 '스토리' '몰입'을 말하는 거 처럼, 기존에 출연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람을 불러서 영상을 찍으면 유튜브 사람들은 관심 없고 안 봄. 유튜브 사람들은 채널 주인을 보러 왔고 그 사람이 하는 컨탠츠를 보러 온거기 때문이고, 버튜버들이 기업형으로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합방하는 이유도 동일함. 반대로 숲은 유튜브 중심이 아님. 오로지 생방에 집중된 플렛폼이고 그날 풍력에 따라 방송의 성공이 갈리기 때문에 '뉴걸'에 집착함. 때문에 대기업의 간택을 받은 하꼬들이 운좋게 회장님 눈에 들어가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지만, 결국 그 회장님 취향에 맞춰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 하꼬들도 스타,롤,배그 방송 위주로 돌아가게 됨. 3D, VR 컨탠츠? 그건 이세돌, 미츄급 체급과 기술자들이 받쳐주는거 아니면 일반 방송인들은 감당 못함. 모델, 맵을 만들 기술자는 물론 트리거, 상호작용을 도와줄 스테프도 필요함. 때문에 일반적으로 해봤자 모델만 2D라이브냐 3D냐 차이 밖에 없음. 치지직이 VR 컨탠츠를 안 하는건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기반이 없어서임. 한번 컨탠츠하려면 들어가는 돈, 인력이 어마무시하게 많이 필요하는데, 치지직 공식 지원받고 하는 컨탠츠 아니면 할 이유가 없음.
그냥 치지직까지 이어옴. 하꼬는 와서 분위기 창낼거라 이미 낙인찍고 아무것도 안껴줌. 내가 트위치를 6년을봤는데 절대 상단에있는 사람은 안껴줌. 숲은 '추는 좀 ' 이 거의 진입장벽이면 치지직은 '체급좀 키워와라' 이거임 트게더에서 인기클립으로 빵떠야 겨우겨우 합방가능함. 그 사람들 입에 한번씩 오르내려야 가능했었음.
버튜버를 대하는건 치지직쪽이 훨씬 좋긴 한데 여기서 우왁굳처럼 총대메고 터뜨려줄 사람 생기면 치지직이 더 앞설수 있다 근데 문제는 치지직은 그런 문화가 아니라는거 특히 대회라고 해도 늘 보던사람 늘 보던 조합 총대를 치지직이 메서 초반에 폴가이즈 한것처럼 큰 대회를 열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거하게 똥을 싼 치지직이라
어느 부분은 동의하고 어느부분은 동의못함 특히 네이버가 슬슬 일하기 시작하면 치지직도 안정화되고 뭐 기능추가하고 그러면 25년에 치지직이 많이 성장할거라고 생각함 근데 4:50 부분은 비동의 오히려 치지직 버튜버들이 아프리카버튜버보다 창의적인 콘텐츠를 더 적게 하고 모험도 안한다고 생각함 늘 똑같은거 하는느낌 이건 25년되도 똑같을 거같음
저도 4:50 부분은 비동의 합니다 최근에 vr 배구도 있고 지금도 vr농구나 vr야구등 버튜버 다수와 할 수 있는 컨텐츠나 좀보이드 삼국지같은 콘텐츠를 우왁굳이 계속 만들고 있는데 창의적인 콘텐츠와 모험을 안한다는 말에는 모순이 있는듯 합니다 최근 흑백버튜버와 같이 오히려 치지직 버튜버 분들과 같이 하는 콘텐츠를 만든 숲쪽이 더 창의적이고 모험을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볼 때 2:25 처럼 엑셀이 상단에 떠있어서 좀 그랬는데 몇달 보다보니 제 추천에 버튜버로 도배되있습니다 그 이유가 2:48 에 있는 GTA 대형서버 열렸을 때 메인으로 보는 스트리머 중심으로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엑셀은 사라지고 버튜버로 도배됐네요 (참여자의 60-70%가 버튜버) 3:31에 보다 차별화된 버튜버 문화가 아닌 건 맞는데 대형서버에서 친분이 생긴 캠방/버튜버 상관없이 합방도 자주해서 시청자입장에서 서버가 끝난 아쉬움을 달래주기도 한 건 좋다고 생각해요 원치않는 합방이라기보단 Role Play 서버로 역할극을 수행하면서 하꼬 버튜버가 중견 정도로 성장 케이스도 몇몇 되는 기회의 장이기도 해요 4:04에 나오는 코창서버는 여러 대형서버 중 하나일 뿐인데 이런 거 밖에 없는 곳이라는 인식을 탁 박아버리네요. 저도 코창서버는 안봅니다 영상 내용에서 자주 나오는 오류가 일반화의 오류가 참 많네요 하나의 예시로 여기는 이렇다 저렇다 하는거요 물론 짧은 영상으로 설득력 있게 만들다보면 그렇게 되기 쉽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일단 컨텐츠의 다양화가 누구의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는데 숲이랑 치지직른 그 다양성이 다른건데 누군 다양하게 안한다는건 진짜 개소리임ㅋㅋㅋ 종겜 다양하게 안한다고 다양성이 없다? 그럼 숲은 vr챗 컨텐츠로 예능 느낌나는 컨텐츠 많이하거나 대형서버 같은거 많이하는데 매번 하던거 하면 사람성향상 질리니깐 매번 새로운걸 들고옴 마크로 여러 컨셉으로 서버하다가 이번에 gta로 rp잡고 서버한게 그런 느낌임 반대로 종겜만 한다고 다양성이 없다? 종겜을 다양하게 하니깐 그 방송인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고 많은 장점을 살릴 수 있는거임 그만큼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거고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거지 이걸 보고 맨날 스팀게임만 한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이런류의 방송을 본인들이 안본거임 당연히 위의 숲얘기도 마찬가지고 댓글에서 다양성 가지고 자꾸 싸우던데 배그 롤 이런건 양쪽 플랫폼 다 많이 하고 애초에 숲쪽도 버튜버는 할 사람만 하지 안하는 사람들은 본인들 원할때만 하고 치지직도 이건 마찬가지라고 봄 메이저한 게임은 걍 둘다 많이 함 유독 숲이 대회가 많고 킬내기,ck 런게 있으니 더 그렇게 보이는거지 절대 그게 메인이 아님 숲은 버튜버들 아바타가 3D기반이 많아서 예능류 컨텐츠나 대형합방류, 참여형 컨텐츠가 많은거고 치지직은 소수 인원 종겜 합방류나 개인방송 종겜류가 많은거임 서로 다른방면으로 다양하다고 보고 존중해줘야지 누군 다양하지 않고 누군 다양하고 이런건 걍 본인이 안보니깐 그렇게 일반적으로 편견가지고 생각하는거일 뿐임 둘다 보는 입장으로썬 둘다 다른 면으로 다양하다고 느껴지는데 누군 다양하지 않고 누군 컨텐츠를 안하고 이런 댓글들은 걍 안분으로밖에 안보인다ㅋㅋ
숲튜버 = 우왁굳 맞음. 부정하려고 해도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다는건 인정할수밖에 없음. 그리고 김봉준 감스트 이야기하는데.... 버튜버 타겟으로 크게 컨텐츠하고 다양한 시도 하면서 참여기회 주는건 우왁굳 못따라감. 김봉준 감스트 둘은 그냥 단순하게 일반 컨텐츠에 버튜버가 참여하는 느낌이고... 그리고 이 둘은 버튜버의 순수 RP 깨트리는 행동 가끔 하는것과 방송때 나오는 그런 배려가 조금 부족한감이 있다고 생각함. 숲에서 방송보는 사람들은 이걸 그냥 단순하게 재미로만 보고 컨텐츠로만 보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치지직 숲 유튜브로 다양한 버튜버 보고있는 나에게는 좀 많이 보기 불편함.
숲튜버=우왁굳은 웃긴 말이고 숲에선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뉜 게 맞음 우왁굳에 비비는 버튜버들 한 그룹 메이져에 비비는 버튜버 한 그룹 둘 다 비비는 교집합 일부 처음엔 제갈금자 같은 뉴페이스도 나오더만 이제는 왁굳 컨텐츠에 허락된 버튜버 자리는 이제 굳어져서 그놈이 그놈이고 최근에 뉴페이스 발굴은 감스트 마병대-요양서버가 컸지 다른 사람은 몰라도 감스트는 혹시나 실수할까봐 버튜버한테 말도 못 놓고 쩔쩔 메는데 배려 부족은 무슨
단단히 착각하고있는거같으니 끝까지 읽기 우왁굳이 숲튜버 의존도 높은건 팩트지. 21년도부터 거의 한국 최초로 버튜버 아이돌을 성공시킨사람이고 트위치때부터 버튜버 관련 컨텐츠로 인기를 엄청 끌었었음. ( 끝까지 들어보셈 우왁굳 신도 아님 ) 우왁굳 본인도 노캠 방송이라 버튜버컨텐츠가 우왁굳 방송의 주요가 된다고 하기도했고. 우왁굳 내수인 왁타버스 ( 이세돌 고멤들 ) 도 어떻게보면 버츄얼 ( vr ) 과임. 절대 근본 버츄얼 브이알 유튜버임을 부정할수없음. 봉준님이랑 감스트님은 SOOP에 버튜버들이 갑자기 많아지니 그걸 컨텐츠삼아서 최근에 방송에 버튜버 나오는식으로 해본거지 그쪽은 애초에 시청자분들이 많이보시고 아프리카TV 최상단bj인데 그니까 내가 하고싶은말은 결국 이러한 버튜버랑 같이 방송 나오는 문화도 우왁굳이 시도한 후부터 점점 인기있어지기 시작됐다는 얘기라는거임. 우왁굳이 버튜버 놓은거 아닌이상 숲튜버는 우왁굳이 맞음. 23년때까지만 해도 아프리카 최상단에서 캠방송하고 롤하고 축겜하고 여bj들 데려와다 합방하고 엑셀방송하고 축구중계하던 분들이 숲튜버라는게 난 더 이해안가네 뷰어쉽에 너무 의존하는게 아닌가 생각이듬 그리고 난 아직도 우왁굳 제외 최상단 숲 스트리머들 버튜버한테 대하는 태도 적응 못하겠음.. 너무 막대하던데..? 비유하면. 원래 감스트가 중계 월클bj인데 그거 우왁굳이 따라해서 시청자도 잘나와 뷰어쉽도 잘나와 그럼 감스트는 중계원탑 의존도 높다 이런소리 쏙 들어가야하는거네..? 그건 아니잖아. 감스트님이 맨유토트넘 중계 놓는것도 아니거.. 우왁굳이 트위치에서 아프리카 올때 왜 버튜버들이 갑자기 아프리카에 많아졌을까? 우왁굳이 가지고있는 버츄얼 영향력을 너무 모르고있음 아프리카에서 23년에 버튜버가 최상단bj랑 대체 뭐가있었음 아프리카 토박이 하꼬 버튜버들 넘쳐나지않았나..?ㅋㅋㅋ 23년도에 예언자 한명이 나타나서 아프리카에 버튜버컨텐츠 인기많아진다하면 개소리 잘도한다고 하겠다.... 쌉소리는 무슨 쌉소리여 야발꺼 ㅋㅋㅋㅋㅋㅋㅋ 국내인방 , 뷰어쉽 얘기 까내는거보니 걍 아프리카 토박이인게 눈에 너무 보이는데 맞는말가지고 쌉소리니 뭐니 ㅈ랄마십쇼 행님. 우왁굳의 우자도 모르는 사람이 우왁굳이 숲튜버 의존도가 안 높니뭐니 대체 뭘 안다고 시펄 ㅋㅋㅋㅋㅋㅋㅋ
스트리머가 이적했는데 안따라 가면 팬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있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 하던 시절이 옛날에 있었음 다른 방송 안 보고 내가 좋아하는 스트리머 만 즐겨찾기 하고 보면 되는 거 아님?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숲에서만 방송 보던 사람임 예시로 1. 실제로 이적하니까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만남, 숲은 유동 문화라 유동이 몰렸을때를 위해 체팅도 조심하게 치고 내가 모르는 문화를 공부 해야됨 이거까진 채팅 안치고 모르는 사람은 공부 해야 되니 그렇다 침 2. 점점 방송이 변함 유동몰이 방송하지 않으면 점점 작아지는 방송 계속 주변에 비비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은 구조 이 구조 때문에 악순환임 체급이 엄청 좋은게 아닌 이상 보통 좋아요를 받는건 이 사람이 이 컨텐츠에 얼마나 진심이냐를 보여줘야 됨 몇일 동안 해당 컨텐츠 연습 하는 거 보여주고 해당 컨텐츠 하고 뒷풀이 합방 좀 하면 벌써 한달의 1/3~1/2이 지남 그럼 또 다른 컨텐츠가 생김 이게 무한 반복되는데 만약 참여 안 했다? 그럼 밉보여서 좋아요가 평소보다 깎임 그럼 다음에 이 컨텐츠를 못하니 참여 계속 해야 됨 이 늪에 한번이라도 빠지면 계속 참여 해야 되는 늪임 3. 치지직과 다르게 자기가 방송하는 플랫폼에 불평 불만도 표현 못하는 분위기와 기존 청자와 비교 치지직은 이렇다 하지만 숲은 이래서 좋다라던지 과거에 청자들이 이렇게 했는데 숲 운영자들이 다른방까지 가서 잡아줬다 보통 숲 청자들이 이런 소리를 좋아해서 계속 하는데 이 말은 결국 자기 따라온 청자들이 싫었다는 거임 본인은 별생각 없이 숲을 올려치려고 계속 말하는데 그만큼 자기를 따라와서 까지 보는 청자들과 했던 방송이 불만이고 그 사람들을 내려침 그 사람이 아무리 좋아하는 방송인이라고 해도 기존 청자를 거부하고 방송이 변하는데 계속 볼 수가 없어서 튕겨져나감 나도 1년치 구독 한번에 해두고 손이 안가서 나머지는 그냥 선물로 줬다 치고 안 보고 있음
앞 내용은 어느정도 다 공감가는데 코창에 버튜버 룰렛 식데가 어디있음;; 포스터 들어간 도라곤 버엑셀은 아프리카 컨텐츠도 아니고 트위치까지 낀 삼사동출에 엑셀인거 숨기고 섭외해서 아프리카에서도 하차한 사람들 많았던 거고 코창 룰렛에 식데가 걸린 적도 없는데 "식데 넣고 난리도 아니죠"라니.. 그나마 비슷하게라면 솜주먹에 소원권 걸고나서 식데도 된다 드립친건데 그건 ㄹㅇ 드립이잖음;;; 뭔 괴담이 너무 많다
코창을 엑셀에 비유하는 건 인정임.. 저도 마크 껍데기만 씌워놓고 풍 빨려고 만든 마크 엑셀같은 서버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엑셀과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풍을 쏘게 되는 것도 있고요.. 한 달 풍 얼마정도 나오는지까지 보면서 섭외하는건 진짜 엑셀 방송과 닮아있었으니까 근데 그게 영상에 담긴 것처럼 그게 아프리카의 버튜버 주류 문화일까요..? 주류라기엔 당장 거기 참가한 '뉴걸' 버튜버 수도 얼마되지 않고.. 서버장도 기존 아프리카 방송인, 서버 제작자도 기존 아프리카 서버 운영자, 서버 운영모델도 기존 아프리카 RPG서버인 상황에서 트위치 문화와 아프리카 문화의 융합의 결과값을 '코창 서버'로 본다는 게 과연 맞는 걸까요.. 대다수의 '뉴 걸'들은 쳐다도 안본 서버인데 말이죠..
숲이 오래돼서 경력도 있고 안정적이라곤 하는데 그만큼 심하게 고여있음. 특히 시청자랑 스트리머들 문화때매 그런게 심한데 시청자들은 이제 별풍 많이 쏘는 사람들을 "회장님" 호칭 붙여주면서 그 소수를 위한 방송 위주로 돌아가는경우가 너무 많고(돈 쏜거에 대해 감사하는거랑 별개로 방송스타일이나 컨텐츠는 스트리머가 중심을 잡고 해야하는데 여기는 회장님이 하라는대로 많이 휘둘리는편) 스트리머들도 워낙 오래 아프리카에서 하던사람이 많다보니 그사람들끼리 합방 위주로 너무 구성되어있음. 거기에 끼면 아무리 방송 노잼이고 초짜여도 몇천명 보고 못끼면 방송이 볼만해도 몇십명 보고. 물론 치지직도 초짜나 노잼이 대기업들이랑 합방하면 수혜받는건 마찬가지긴한데 치지직은 애초에 어쩌다가 그냥 합방용 게임을 하게 되면 그때만 같이 잠깐 어울리고 끝나면 각자 또 방송하고 뭔가 같이 합방할 게임들이 유행타는 그런 경우에만 모인다면 숲은 그냥 애초에 '~그룹' 해가지고 아예 모임을 만들어서 거기에 들어오거나 나가거나 하게 시스템이 되어있음. 주류가 컨텐츠 위주보다 스트리머끼리의 모임 위주다보니 게임방송은 게임을 보는거보다 그냥 그 스트리머 리액션이나 합방에서 놀기위한, 모임에서 같이 놀거찾다가 노래방가는거같은 그 노래방 같은 느낌의 그런수준밖에 안돼서 게임자체가 흥하지를 못함. 실제로 숲이 어떻게든 게임방송도 정착시켜보려고 대회도 열고 컨텐츠도 만들어서 선보이고하는데 다 망함. 물론 대기업들이 참여하면 뷰어십 자체는 높아지는데 게임에 흥미보단 그 대기업 보려고 뷰어십이 늘어나는거라 게임방송 자체가 발전이 없이 제자리임. 그리고 무엇보다 리브랜딩한다고 숲으로 바꿨지만 여전히 변한게 없는 여캠들의 헐벗고 별풍받으면 출렁거리는 춤추는 방송, 그걸 아예 오디션이랍시고 프로듀스 101처럼 방송 컨텐츠로 만들어서 경쟁시키는 방송까지. 심지어 이런데서 방송한번 키면 하루에 몇십억어치씩 별풍선이 터진다고하니 더러운 돈 세탁하려는 사람들이 별풍선 이용한다는 루머가 도는거도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듬.
폴랫폼을 두고 우왁굳을 얘기할때 우왁굳을 중심으로 봐야지 어느 폴랫폼이 승자냐 아니냐는 건 의미가 없음 애초에 트위치가 강제로 쫓아내지만 않았어도 트위치에 계속 남아있으려고 했던 사람이니... 뭐가 좋아서 넘어간게 아니라는것을 명확히 둡시다. 그리고 버튜버 시장은 치지직 soop으로 나눠서 볼 상황이 아닌게 서로 경계없이 교류하고 합방도 최근에 하기에 버튜버 기준에서 보면 별도의 환경으로 분리되지는 않을거 같네요... 이건 오히려 일반 방송인 기준으로 봐야 명확하지.. 버튜버는 그냥 하나의 세계임
이세돌은 졸업 안함. 흔히 버튜버들이 졸업하는건 버츄얼 저작권이 방송인이 아니라 기업이 가지고 있기 때문임. 계약을 연장안하고 방송 수익으로 수수료 내지 못한다면 기업은 방송인을 해고(졸업)시키는 건데, 이세돌은 그런 기업세가 아니라 크루에 들어간 개인 방송인임. 때문에 이세돌은 레디컬페미 이슈 같은거라도 터져서 완전히 나락가는거 아닌 이상 방송을 접을 가망이 없음
@@aong9530지금 소녀시대처럼 해체는 안되었지만 유명무실한 아이돌로써의 생명력은 다 잃은 상황을 말하는 거임. 그때부턴 진짜 우왁굳도 해줄게 없고 같이 활동하기에도 애매함. 각자 갠방으로 현재 상단들이랑 순수 경쟁할 시기가 오는거고 지금 상단들이랑 경쟁하는 것 보다도 몇배는 힘든 상황이 올때 얼마나 시청자가 이탈하느냐 봐야죠
아프리카 치지직 둘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 꽤나 공감됩니다. 다만 숲은 여전히 우왁굳이 존재하기 때문에 신입/하꼬 버튜버들도 끌어 올릴 수 있고, 미츄나 브이리지같이 꽤 괜찮은 기업세를 뒷배로 하는 버튜버들이 흔히 말하는 "버튜버만이 할 수 있는 합방" 을 그 기술력과 리소스로 꾸준히 소화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세구나 우왁굳도 스스로 유튜브에서 안팔릴걸 알지만 숲 버튜버 씬을 활성화 하려고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주기적으로 운만 좋으면 참가할 수 있는 "버튜버만이 할 수 있는 대회"도 하는게 좀 중요하다 봅니다. 그쪽도 남는 장사는 해야하니 최대한 인지도 있는 사람은 뽑지만, 완전히 신청자중 랜덤으로 뽑힐 수 있는 지분도 남겨놓으니까요. 그런 방식으로 뜬 버튜버들은 결국 다른 중견 버튜버들과 다시 섞일 수 있게 되고, 지금도 꾸준히 중견과 관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버축대 2떄쯤 데뷔한 예다라는 친구는 벌써 평청자 1천~2천대 중견들이랑 관계도 쌓고 있죠. 정말 중요한 문제는 버튜버다운 버튜버 컨텐츠는 우왁굳 말고 다른 메이저에게서 기대하긴 어려운데 우왁굳이 최근 힘이 빠진거라고 봅니다. 우왁굳은 현재 육아도 하고 이세돌 음원제작 내부 문제도 터져서 21~23년의 폼을 보여주기 어려워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아무리 계속 대형 컨텐츠를 찍어내고 싶어도 찍어내기 어렵다는게 문제죠. 스스로도 25년 중반기나 되어서야 정상화 될거라고 했으니까요 이세돌 음원 문제나 육아도 어린이집 보내서 부담이 줄어든다면 본격적으로 폼 올리는걸 기대할 수 있겠지만, 버튜버 개인 입장에선 다른 bj 한명에게 목매달기도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왁굳이 다시 25년도~26년도에 힘내기 전까진 버튜버로 새로 데뷔한다면, 플랫폼을 결정할때 숲은 큰 메리트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치지직쪽은 버츄얼 컨탠츠가 슬슬 올라오고 있음. 기업세 버튜버들이 기반이 쌓이고 있고, 티바살 맴버들에 치지직의 VR컨탠츠쪽 네임드인 똘삼도 도와주면서 버츄얼 합방 컨탠츠 만들고 있음. 하꼬 버튜버들도 대표적으로 개인세인 샤메이 중심으로 꾸준히 합방 컨탠츠 진행 중이고. 뷰어쉽만 보면서 상단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부분임. 현재 숲의 버츄얼 컨탠츠는 우왁굳 사단이 지분 대부분 차지하고 있고, 그걸 제외하면 치지직이랑 다를 바 없음
그냥 쥐흔 쉬쉬하는게 제일 크다 생각함. 트위치는 "쥐흔은 나쁘고 하는 사람이 병신" 이란 인식이라도 있었지 앞은 "돈 ㅇㅇ만원 썼으면 쥐흔 정도는 해도되는거 아님?" 이런 인식이 팽배함. 대기업이야 체급 믿고 버티지 중소규모 방송은 열혈팬 이상한놈이 먹으면 하루종일 쥐흔당하다 방접함. 쥐흔으로 밴했다간 오히려 스트리머가 욕먹음. 아프리카 중견이 부실한 이유가 이거임
그리고 이 쥐흔문화가 변질된게 엑셀임. 예전엔 한 bj 안에 열혈들이 풍쏘면서 쥐흔 주도권을 잡는 경쟁을 했다면, 이젠 한 bj의 열혈들끼리 뭉쳐서 타bj 열혈들하고 경쟁하는거임. 자신이 후원한 bj가 나가면 자신이 타방송을 장악한것같은 느낌에 쾌감얻는거. 이걸 굳이 이해 할 필요는 없음. 리니지에 몇십억 쓰면서 사냥터 통제하는 아재들을 이해하려하진 않잖아.
25년에 버튜버 파이 한정으로 치지직이 우세할 거라 하셨는데 문제는 치지직에서 왁굳님같은 분이 나오지 않는 이상 25년도 24년처럼 똑같을 거 같습니다. 24년에 치지직에서 숲으로 이적이 많은 이유가 대부분 버튜버분들이 대형 플랫폼과 합방을 비비기 위해서 이적을 한 게 큰데요 현재 3D 모션 스튜디오를 짓고 있다고는 하는데 언제 완공인지는 아직 미정이고 또한 완공이 된다 해도 시청자가 적은 신입들은 제한이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숲에 있는 스콘 소속이 이미 모션 캡처 스튜디오가 있어 스콘 멤버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제한이 있지만 네이버 모션 스튜디오 완공보다 스콘 소속에 들어가는 게 더 안전하고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라 2D가 주인 치지직에서 모션 스튜디오가 생겨도 갑자기 모두 3d로 변환하는 건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트레커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숲쪽이 치지직에서 모션 스튜디오가 생겨도 크게 차이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숲쪽 버튜버 대부분은 풀트나 상트를 가지고 있어 이미 집에서 작은 스튜디오가 생겼다고 생각함) 그리고 최근 네임드 스트리머 이적 [쿠우님,픽셀 소속 감블러님] 이적한 걸 보면 오히려 치지직이 현재는 불안정한 상태로 보입니다 또한 코렛트님(동출하는)과 탬탬버린님 이춘향님도 이세돌분들과 합방하는 빈도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픽셀쪽에서 숲쪽으로 뭔가 시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25년에 네이버 측에서 큰 콘텐츠를 자주 열거나 누가 총대를 메지 않는 이상 25년에도 현재처럼 비슷할 거나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치지직을 안 좋게 본 것처럼 보여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어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맞춤법이 틀리거나 이상이 있으면 답글 주셔도 괜찮습니다)
쿠우 감블러 이적이 치지직이 불안해서다--> 너무 잘 못 됨 둘다 본인들이 하고 싶은 컨텐츠의 방향성이랑 플랫폼 분위기나 플랫폼 문화의 변화를 추구해서 옮긴거임 픽셀이 숲쪽으로 뭘 하려고 한다--> 당장 치지직에서 잘만 합방 하고 있고 아직도 치지직 위주로 합방하고 있는데 이세돌하고 합방 몇번 했다고 판단하는건 너무 과한 생각임 심지어 광고방송 포함해도 몇번 하지도 않았고 탬탬 아이네 말고는 주도적으로 뭐 같이 한게 기억나는게 없음 그리고 애초에 코렛트는 픽셀이 아님 코렛트는 픽셀쪽 사람이랑 숲쪽 사람이랑 콘텐츠 인원을 잘 섞지 않고.. 숲에선 숲 방송인들끼리만 치지직에선 치지지직 방송인들끼리만 합방이나 컨텐츠를 함 나도 숲을 보는 입장이지만 너무 숲 편향적인 시선인거 같음 이 두개는 너무 말이 안됨
일단 쿠우는 이미 하락세여서 숲으로 넘어간 거임. 낮방 파이를 타 버튜버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었음. 소속사인 인챈트에서 버튜버 지원이 불가한 상황이라 오피셜 박았고. 감블러는 몰라도 쿠우가 이적했다고 치지직이 불안한 거면 숲에서 방송했던 꽃핀도 치지직으로 이적했는데 그럼 숲은 불안정한 상태임? 또한 네이버는 모션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3d오리지널 모델링도 지원함. 이게 굉장히 커보일 수 밖에 없는 게 3d 뚜따는 금방 나와도 오리지널은 인력이 부족하기에 의뢰를 쉽게 맡길 수가 없음. 왜? 게임, vfx, 애니메이션 쪽으로 가느라 인력이 부족함. 또 뚜따도 타 버튜버와 이미지가 겹칠 우려가 높기도 해서 오리지널 모델의 수요가 있음. 그리고 네이버 측에서 버튜버들이 만든 합방 컨텐츠를 지원하거나 홍보하는 일이 많고 최근에는 치스티벌도 열고 있음. 또 우왁굳이 숲으로 가면서 그 아래 규모의 버튜버들의 컨텐츠 기획이 주목받은 바 있음. 대표적인 예시가 계춘회. (나락퀴즈쇼, 마녀가리) 그리고 픽셀 쪽에서 숲하고 뭐 할 거라고 했는데 그럼 감블러하고 합방했어야 하는데 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없음.
@@ineverthink 맨날 인터넷 댓글들 보면 치지직에서 숲 이적한 애들만 언급하면서 치지직 망했다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는애들 많은데.... 그런애들은 왜 숲에서 치지직 이적한애들 언급은 안하는지 모름 ㅋㅋㅋ 최근에는 치지직에서 숲갔다가 다시 치지직 온애도 생겼더만 ㅋㅋㅋㅋ
일단 댓글 대부분이 숲 칭찬 가득에 치지직 비하하는 내용들이 다수인거 보니 숲 시청자들 많이 긁히긴 했나보다 ㅇㅇ 근데 팩트는 버튜버 파이는 치지직이 앞으로도 앞서갈거라는게 맞음 숲 버튜버들 대부분은 합방위주로 유입 끌어모으려는 버튜버들이 많은 방면에 치지직은 본인이 컨텐츠 만들고 신청하고 지원받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에 스스로가 뭘 자꾸 하려고 시도를함 여기서 부터가 다르다는거임 결국 합방위주로만 가다보면 언젠가는 도태되고 밀리게 돼있음 이러나 저러나 실패를 하더라도 컨텐츠 만들고 계속 스스로가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는게 결과론적으로 성장하고 성공하는 과정이 경험치로 따라온다는거임. 숲은 결국 우왁굳쪽 버튜버들이나 이세돌이 특히 고세구가 주도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서 바꿔가려고 하지만 결국 숲 버튜버들은 새로운 시도보단 아프리카 문화에 익숙해 지려고만 하고있고 주 컨텐츠가 합방이 되고있음 그래서 얼마전에 우왁굳이 발언했던 내용만 봐도 숲에서 독단적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하는 느낌이 든다 라고 한 것도 본인이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시도하기 위해서 아프리카로 이적했지만 결국 바뀐건 별로 없었고 새로운 시도는 이세돌과 자기들만 하기 때문에 한 발언임. 뭐 감스트 봉준 등등 버튜버 컨텐츠를 만든다고하지만 그것도 보면 잠깐 파도 밀려왔다가 점점 잠잠해지는 경우가 허다하고 큰 의미가 없다는거임. 그리고 버튜버를 보는 시청자들의 취향이나 분위기 자체가 숲보다는 치지직쪽을 더 선호하게 돼있는 것도 팩트라 당연히 버튜버 파이는 치지직이 더 앞서갈 수 밖에 없음
@김식칼 님이 언급한 하꼬들 정말 수면위로 올라왔다고 생각하세요...? 숲 보는 시청자들도 님이 언급한 하꼬들 잘 모르는게 현실인데 지금 헌재 치지직에서 숲으로 넘어간 하꼬들 대부분이 원래 본인들이 새로운 시도를 잘 안했고 갇혀있던 하꼬들이였고 그리고 치지직 애드가드 집계 정상화 이후론 숲으로 넘어가는 하꼬나 중견 스트리머들은 없다는걸 알아두는게 좋을 것 같음 시도를 안하는 얘들이 숲으로 이적해서 합방으로 시청자 밀물 밀려오듯이 들어왔다가 새로운 시도조차 안하고 합방만 하다가 고정시청자는 쭉 빠지는 경우가 대다수임 결국 유동으로 먹고 살아야되는데 유동들은 그 기회를 안줘 왜냐? 이미 다른 하꼬들 중에 또 수혈받거나 피빨아서 슬금슬금 올라오는 얘들이 넘쳐나거든 아프리카에서 버튜버가 살아남기 힘든건 새로운 시도나 컨텐츠를 만들고 주도하는 버튜버가 극소수라서 그럼
@김식칼 버튜버를 보는 시청자 대다수는 숲같이 합방을 너무 자주하는 컨텐츠를 한 두번은 봐도 그 이상은 질리고 잘 안보게되는게 현실임 버튜버 고정시청자층은 그 버튜버랑 소통하거나 종합게임 등을 하는걸 원하지 합방만 자주하다보면 결국 버튜버 시청자 파이는 결국 떨어지게 돼있음. 치지직 숲 둘 다 보는데 결국 자기주도하에 개인 방송을 더 늘리고 컨텐츠를 더 자주 만들고 시도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쪽은 치지직 버튜버측이 더 훨씬 많았음
이정도면 상당히 아프리카 우호적으로 말했구만 왜 욕먹었는지 이해가안되네 실제 아프리카 상황은 훨씬 처참한데.. 이미 버튜버카테고리 총뷰어쉽으로는 치지직이 훨씬 앞서고있고 그 자랑스럽다던 왁타버스도 지금은 아프리카 유동잡는데 실패해서 외딴섬화되고있어서 단체로 하락세 겪는중이고(적응잘한 고세구는 제외) 그 하락세가 상당히 커서 예전처럼 왁타가 하꼬한테 낙수주는 일은 꿈도 못꾸는 상황이됨 실제로 최근에 어떤 하꼬가 왁타 컨텐츠 참여했다가 평청만 갈려서 후회한다고 말하기도 했고 결국 하꼬들은 예전처럼 왁타에만 기댈 수 없이 아프리카식 문화에 동화되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게됨 그런 상황에 최근에 나온게 버튜버엑셀인데 이게 또 안좋은쪽으로 화제되면서 아프리카 이미지만 점점더 나빠지는중, 버튜버들도 그런 상황을 느끼고있는지 치->앞 이적은 끊기기 시작했고 오히려 앞->치 이적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아프리카식 문화에 적응못하는 시청자들도 점점 이탈 되면서 아프리카 파이는 줄어들고 치지직 파이만 늘어나고 있는게 현 상황임
숲쪽 버튜버들은 우왁굳 영향이 좀 큰거같음. 그래서 그쪽에서 대회같은거 열리면 참가하려고 기를써야되고... 그런 대회로 얻은 낙수가 지속되지도않음. 걔네는 왁쪽 본진인 애들이고 버튜버는 잠깐 대기방으로 쓰는것 뿐이라 또 다른 대회가 열리고 다른 버튜버 찾으면 금방 떠남. 숲에는 현재 중견이라고 부를만한 버튜버가 없음. 그 이유가 유동층이 너무 많아서 그럼. 반면 시스템 자체가 돈을 잘 벌수있게 세팅된 건 사실인듯. 시청자는 다소 적더라도 터지는 도네의 양이 더 많은것 같음.
버츄얼 컨탠츠는 기술력이 필요한 영역이라 우왁굳의 영향력이 압도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음. 당장 마크 컨탠츠도 개발자들 보면 다른 서버 만들었던 사람들 그대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악어나 양띵의 영향력이 엄청 크고. 나중에 내가 버츄얼 컨탠츠를 하겠다라고 결심해도, 신뢰가능한 기술자를 얻으려면 결국 우왁굳을 거치는게 가장 확실함. 그게 아니면 외주로 줬더니 돈먹고 도망치는 놈들을 감당하면서 알아서 기술자를 발굴해야함
아프리카 역대급으로 잘되고 있음 단 우왁굳 따라갔던 수많은 버츄얼들이 빨간약을 삼켜서 그동안 우왁굳팬들 눈치보며 청자 낙수만 받고 살다가 숲대기업들 풍력+낙수 경험하니 왁굳 컨텐츠가 큰메리트가 있게 안느껴짐 기간 길고 풍도 잘 안터지는 느낌.. 아프리카 자체에 풍으로 돌아가는 자체 컨텐츠 하는게 오히려 잘벌리니.. 왁굳쪽만 점점 먼가 고립되는 느낌이지만 버튜버들은 역대급 흥함
오히려 진짜 왁타와 관계가 엄청깊은 애들은 낙수 잘타서 성장잘하고 있다고봄 금자나 마이곰이같은 케이스들 근데 애매하게 걸쳐있거나 멀면 점점 시청자도 오히려 그쪽에 흡수당하고 말리는 느낌이 강하게남.... 심지어 왁타 그자체도 영향력은 점점 커지는데 오히려 힘이 점점 빠지는 느낌이남.... 지금 시험기간이고 녹음이 많아서 방송시간 적고 6인 합방인걸 감안했어도 시청자 1000명 단위 나온날은 진짜 쫌 충격받긴했음
아무래도 치지직이 접근이 쉽죠. 이미지도 그렇고. 그래서 버튜버 수가 더 많기도 하고요. 근데 총파이의 규모와 별개로 지난달 뷰어쉽 100위 안에 드는 버튜버 숫자가 57 : 43 으로 숲이 더 많더군요. 200위까지 확대하면 116 : 84고요. 물론, 지난 한달 지표만으 평가해선 안 되겠지만, 이 또한 두 플랫폼의 다른 점아닐까 합니다.
애초에 치지직은 트위치를 계승한 플랫폼이고 숲은 캠방 문화가 압도적으로 많던 플랫폼임..버튜버들이 넘어갔다고 파이가 갑자기 생기는것도 이상하다고 봄 당장 우왁굳 넘어가기 전만해도 버튜버 파이는 1만명은 커녕 2000명정도도 겨우 나왔었음 사실상 숲은 우왁굳 이적 후 버튜버 파이가 막 생기기 시작했다고 보는게 맞고 치지직은 원래 있던 트위치 버튜버 파이가 넘어갔다고 봐야됨 갠적인 생각으로 컨텐츠적으론 숲같은 경우엔 유동몰이를 자주해야되다 보니 합방 문화가 발달 돼 있서 컨텐츠 적으론 당연히 차이가 있지만 아직 종겜 위주의 치지직보다는 숲이 우세하다고 보긴 하는데 그만큼 개인방송을 많이하고 유동몰이 방송이 덜 한만큼 고정층은 치지직이 훨씬 강한거 같음 당장 숲도 고정 청자 파이가 생기고 있기는 하지만 원래 있던 파이가 넘어간거랑 없던 파이가 서서히 생기는거는 많이 큰 차이임
장담하는데 이번달 순위 집계부터는 다를 거에요 치지직이 시청자 집계 방식을 바꿔서 모든 스트리머의 시청자수가 2배로 뻠삥 됐거든요 ㅋㅋㅋ 덕분에 트위치 코리아 시절보다 치지직이 더 큰 규모가 되었다네요(외국인시청자의 이탈과 아프리카가 시청자를 상당수 끌어갔는데ㅋㅋㅋㅋ) 이게 정상적인 수치인지 정상적이지 않은 수치인지는 몰라도 뷰어쉽에서 치지직이 많이 치고 올라올 거에요
@@CoITs215 로나서버때 버츄얼이 커진건 맞는데 파이가 생겼다고 보기는 어렵지.. 거긴 말 그대로 유동문화가 장착돼 있는곳임 720때 옮겼던 사람들이 시청자들한테 눈도장을 찍은건 맞는데 막 파이를 크게 먹진 못했음 시청자 통계표만 봐도 이세돌 이적 후 와 전 이 차이가 많이 심함 평청으로 따지긴 좀 그렇긴 한데 평청 제일 높은 사람이 1000명 가끔 한두번씩 찍히던게 이전 숲이고 몇백 단위대도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았도 근데 지금은 치지직 지표랑 상당히 비슷해짐 물론 버튜버 숫자랑 상단 버튜버는 치지직이 더 우세할 수 밖에 없는건 맞음 말 그대로 트위치를 계승한 플랫폼이디깐 근데 버튜버가 없던곳에 2년만에 버튜버가 자리 잡은거고 우왁굳 이적 이후로 확 커진거임 이게 순수하게 우왁굳쪽 유동들이 분포되서 커진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좀만 찾아봐도 이적후 하고 이적전 지표에서 차이가 심하게 나는 걸 알 수 있음
너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평이네... 스튜디오가 있으면 뭘 해... 다 라투디인데... 괜히 숲이 버튜버 지원이 훨씬 좋다고 하는게 아님 막말로 방송 청자수만 봐도 앞자리가 다른데 심지어 치지직에서 이적하면서 더 가속화되는 추세구만 엑셀방송이 숲의 이미지 깎아먹는 1등공신인건 맞는말인데 그렇다고 그것때뮤에 버튜버판이 치지직으로 옮겨가게 된다는건 너무 근거가 빈약한 어불성설임 다른 댓글말대로 영상 내용이 그냥 너무 편견이 심함
@@JAESUNGLEE-b4j 3D랑 라투디의 선호도는 개인의 기호구요 선생님;;; 그걸 갖고 플랫폼을 논하는건 너무 멍청한거 티내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중요한건 짓고있는 스튜디오나 플랫폼에서 해주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냐 아니냐에서 라투디 얘길 했던거고 그게 치지직은 대다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약할수밖에 없다고 얘길한겁니다.... 그리고 재데뷔에 대한건 솔직히 누가 제대뷔를 했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하꼬들 방송 안되서 넘어갔다가 현실 깨닫고 있는 청자층이라도 지키려고 다시 넘어오는걸 제대뷔하는 케이스라고 한다면.... 솔직히 님하고 더 떠들어봐야 시간낭비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JAESUNGLEE-b4j 버투버는 라투디가 대세라는건 치지직 한정이고 숲은 라투디 찾는게 힘듬 그리고 치지직에서 모캡 스튜디오를 지어봤자 그거 활용할 수 있는 3D 버튜버들이 과연 누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당장 치바살 애들이나 스텔 1기생들 뿐인데 수요가 있을까 궁금함
댓글에 우왁굳 얘기가 좀 있는데.. 오랜 시간 우왁굳과 왁타버스를 보면서 제 느낀 점은 왁타버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음 (제 얘기 틀린 것 같으면 대댓글 환영임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아야 하니까) 왁타버스는 기본적으로 시청자들이 유동 마인드가 아님 방송 경력이 오래 돼서 그런지 유동들이 모이고 모여서 그 중에서도 거름망으로 거르고 ㄹㅇ 콘크리트로 변한 게 팬치고 왁타버스 시청자들임 당연히 그 중에서도 유동 마인드가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으니 방송에서 주목 받으면 청자 뻥튀기 되고 그러긴 함 숲으로 와서 그 비율이 더 커진 것 같긴 하고 그런 상황에 우왁굳은 청자 낙수, 도네 낙수보다 우왁굳이라는 이름값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함 다른 방송에서 "우왁굳 컨텐츠에서 나왔더라 or 봤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봄 물론 나만 봤을 수도 있음 쨌든 왁타버스 컨텐츠 비비면서 큰 사람들은 우왁굳 컨텐츠 비비다가 우왁굳이라는 사람 아래로 뭉쳐서 본인들끼리 놀다보니 이름 알려지고 우왁굳 팬카페에도 클립이 오면서 우왁굳도 이름과 얼굴 기억하고 이름 알려진 상태에서 종아요로 또 뽑혀서 더 이름 알려지고 이런 식의 반복으로 큰 거임 트위치 시절 티바살이나 다이노스 향우회라는 버튜버 크루가 그랬음 유동으로 커져서 시청자들 대부분이 유동인 게 아니고 천천히 콘크리트를 만든 거임 그래서 대기방이라는 표현이 왁타에도 적용이 되는데 이건 뭐 어느 방송이든 똑같고.. 우왁굳이라는 이름의 영향력과 스트리머 개개인의 노력으로 큰 거임 이게 왁타버스식의 낙수라고 생각함 진짜 말 그대로 스트리머들은 컨텐츠를 즐기러 오는 거고 우왁굳은 유튭각 뽑으면서 놀이터 제공해주는 거임 컨텐츠 뽑혀서 한탕 하러, 방송 체급 커지러 올 곳이 아님 + 누군가는 부모보다 선생님이 더 잘 맞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는 친구보다 형제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법임 그렇다고 해서 부모가 안 좋다, 친구 별로다라고 안 하잖음 낙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작 잘 놀고 간 스트리머들은 뭐가 됨 ㅋㅋㅋㅋㅋ
왁타는 마크 스트섭 이외에는 그냥 고멤, 이세돌 이렇게 놀고 치지직은 스텔라이브랑 허니즈 +이외 이정도로 돌아가는듯, 왁타는 외부 합방 안하면 숲에 완전하게 동화되거나 그냥 둥둥섬 하나 만들어지고 -스텔라이브는 많이 안봐서 모르겠고 (미안하다 파스텔들아)- 허니즈는 츄&망 이 둘이 합방 많이 하는 축이라.. 사실 잘은 모르겠다~ 1년 더 보면 당연히 치지직쪽이 더 흥할듯 근데 나만 치지직 입에 잘 붙나 1년 가까이 되니까 잘붙던데 이상 숲은 주르르 방송만 조금 본 젤리의 발언입니다
감스트,봉준,타요 이런 애들이랑 비벼서 낙수효과좀 보고는 싶은데 버츄얼로서 버츄얼 뒤에는 사람이 없다 설정을 유지하려고 함. 거기서 생기는 괴리감이 너무 심함 현실모습으로는 경쟁력이 없어서 판떼기,버츄얼 뒤에 숨은 사람들인데 자꾸 버츄얼을 현실로 끌어오려고 함. 플렛폼으로만 봤을때는 업계 짬 많이 먹은 숲이 우세한게 당연함 플렛폼을 이용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당장은 숲이 우세한거도 당연함 합방이나 컨텐츠도 많고 유입도 많으니 치지직에서 방송 하던 하꼬들은 대부분 숲으로 넘어가고있음 근데 그 컨텐츠에 쫓겨다니는게 큰 문제임 노래도 하고 종겜스 하던애들은 노래 대회도 나가고 게임 합방도 다녀야 해서 항상 뭔가 바쁜데 정작 실속은 없음 대회 준비한다고 목아껴야 해서 내수도 못챙기고 게임 방송도 하다가 짧게 끊고 게임 합방도 게임을 사전에 해 봐서 유튭각을 내야하는데 그것도 늘 바쁘다고 못해본 상태에서 이도저도 아니게 끝남.
그동안 중립입장에서 정리된 영상을 보다가 한쪽으로 치우친 영상이라 말이 나올수 밖에 없네요 숲 버츄얼들은 우왁굳 이적 전에는 메이저 스트리머의 컨텐츠에 참여하면서 크루 같은관계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고정 시청자가 아닌 메이저의 대기방이라고 할수 있었겟네요 코창 서버는 그거의 연장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이번 코창섭에 참여하는 버튜버는 우왁굳쪽이랑은 그다지 연관이 없죠 코창서버 하나만 보고 변화가 없다고 하는건 단순 억측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전과 같은 방식을 고수하는 버츄얼들을 어떻게 변화 시킬 수 있겠나요..
그거 자체가 융합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다른 버튜버 문화가 생겨났는데 좀 반캠이나 RP없는 버튜버도 좀 많이 보임. 게다가 콘서트나 뮤직비디오, VR컨텐츠쪽은 숲튜버쪽이 적극적으로 쓰는데요. 숲방송 자체가 버튜버 오면서 많이 바뀌었는데 버튜버 오기전 아프리카는 아예 모르시는거 같네요.
치지직과 숲은 접근성에서 치지직이 우세하긴 하다만,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건 유튜브에서의 성장임. 나이, 세대, 성별 상관 없이 영상을 보는 주요 소비층이 밀집된 곳이 유튜브고 유튜브가 잘 돼야 외부 유입으로 플렛폼이 성장함. 이 부분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은게 트위치고, 아프리카가 생방에만 투자할때 트위치 스트리머들은 유튜브 수십만~100만 구독자 가진 사람들이 다수 있었음. 그런데 문제는 숲은 유튜브 성장이 매우 힘든 구조임. 이유는 그 장점이라고 뽑는 합방문화 때문에. 유튜브 대기업 스트리머들이 채널 성장하는 방법으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음. '자기만의 컨탠츠를 해라' 남의 합방 컨탠츠를 해봤자 나의 컨탠츠가 아니기 때문에 유튜브에 올려도 구독자가 오르지 않음. 그런데 코창서버나 GTA서버, 스타대학 등등 숲은 합방에 장기컨탠츠가 너무 많음. 반대로 현재 치지직은 공식 후원받은 대회형 컨탠츠도 일부러 참가자들 연습을 최소화하고, 우승자를 굳이 뽑기 보다는 재미에 집중하고 최대한 상금을 나눠갖을 수 있도록 운 요소를 확대시킴. 저도 악놀2를 아프리카tv에서 여러 길드 돌아보면서 봤지만, 코창은 안 봄. 코창쪽 방송 돌아보시면 바로 느끼겠지만 흔히 영상각이라는 포인트는 전혀 생각 안하고, 거의 방송을 유기한 느낌이 큼. 소수 회장님들 취향에 맞추겠다고 재미를 던짐. 치지직에서 현재 준비중이 대기업 마크 합방 컨탠츠는 참가자들이 재미있기를 원해서 온갖 컨탠츠를 집약시킨 서버를 '하루' 사용하고 끝내는 형태임. 합방이 많아서 숲이 하꼬 성장에 유리하다고 많이 말하는데, 트위치 터진 시점부터 함께 넘어가서 아프리카tv를 보는 사람으로서 그건 절대 아니라는 거임. 그나마 현재 가장 주목받는게 버튜버 그룹 '미츄'인데 그쪽 소속 버튜버들이 혹시라도 치지직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일이 발생하면 진짜 숲 위기가 확실함. 금자는 아프리카에 완전히 정착 성공한 케이스라 산하그룹인 블루점프는 아무리 숲이 추락해도 안 떠나겠지만
최근 나온 데이터로도 증명된 것 중 하나가 치지직은 합방 없이 유입을 모을 수 있는 플렛폼이라는 점. 대표적으로 바람의나라 '배돈', 스타2 대회 '크랭크' 어느 컨탠츠, 장르에서 확실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컨탠츠를 하니까 혼자 방송하는 배돈은 15000명이 보고, 크랭크도 2만명 넘게 봄. 바람의나라 클래식 당시 숲은 '팡이요'가 가장 뷰어쉽이 컸지만 최대 7천명. 자신이 컨탠츠나 어느 장르에서 확실한 장점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짜 기회의 땅은 숲이 아니라 치지직이란 거.
숲 알바들 지들도 더러운 방송 많은건 아니까 방송 같은거로는 못까고 시청자들 채팅만 가지고 물고늘어지는거 개 추하네 ㅋㅋㅋ 심지어 그 채팅도 숲은 그냥 더러운게 기본 패시브라 다들 더럽게 쓰는데 치지직은 가끔 분탕이나 뇌절하는애들 나오는정도인거를 비율이나 빈도는 싹 무시하고 그냥 아무튼 너네도 이렇잖아 ㅋㅋ 거리면서 물타기하는거 진짜 역하네
편향적인걸 떠나서 영상의 완성도가 좀 아쉽긴하네요 네이버가 든든한 뒷배인것도 맞지만 수익성이 없으면 언제 접어도 이상하지않습니다 실제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사업도 굉장히 많구요 이건 장점이자 단점으로 볼수있겠네요 그리고 치지직이 지원적인 측면에서 점점 늘려가고 있다지만 숲은 이미 지원적인 측면에서 돈을 상당히 많이 쓰고있기때문에 장점이라고 보긴 힘듭니다 그리고 숲은 고여있고 치지직은 그렇지않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치지직 대기업에서 버튜버들하고 컨텐츠하는게 있나요? 오히려 자기 바운더리 안에서만 노는게 현재 치지직 스트리머들의 현 상황입니다 그걸 플랫폼측에서 해소하고자 이것저것 개최하고 하는거구요 종합하자면 솔방위주의 방송인은 치지직이 맞는 선택입니다. 최근에 치치직으로 이적하시는분들 보면 대부분 개인방송위주로 하는분들이고 반대로 합방문화, 무언가 적극적으로 하고싶은 사람들은 숲이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셀 어쩌고 그러는데 그건 안보면 그만이고 치지직에도 음지방송스러운거 굉장히 많습니다 인터넷방송 특히 버튜버 보는 사람들이 어디는 이미지가 어쩌고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재미있는 방송 보면 장땡이라고 생각합니다
트위치로 인방 접하고 반캠에서 버츄얼로 넘어갔는데 치지직은 그냥 노캠이 버츄얼 하는 느낌이 너무 강함
트위치때도 버츄얼 아바타 켜두고 노캠일때랑 하는 게임이든 컨텐츠든 다를게 없었는데 그게 그대로 치지직으로 간 느낌임
숲은 여캠이나 엑셀 영향 받아서 버튜버들도 준엑셀 느낌으로 가는게 있는건 맞음 실제로도 모핑 빡세게 넣고 노출 의상 입거나 방셀로도 파는 경우도 많고
근데 버츄얼적으로 보여줄게 많은건 결국 숲인거 같음
치지직에서 버츄얼적인 합방 생각해봐도 대형이라고 할 만한건 없음 반면에 숲은 대형 버츄얼 합방 주기적으로 열리고 작은 합방도 거의 매주 열림
그리고 버츄얼들이 마크나 GTA하는게 절대 마이너스가 아닌게 당장 요양타운이나 봉누도만 봐도 rp 활용 잘해서 둘다 크게 성공했었고 마크 서버에서도 버츄얼 아바타 대신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니 플러스 되는게 맞음 버츄얼 아바타로 보여줄 수 있는게 남아있으니깐
근데 영상에서 예시를 봉누도랑 코창서버만 드는건 비교군 자체가 틀림
봉누도는 RP서버고 코창은 진짜 딮하게 하는 경쟁 rpg 서버임 둘 자체를 예시로 들면서 비교하는건 버츄얼 전망 분석하는데 잘못된 예시라 생각함
숲에서 버츄얼들이 활동하기 제일 좋은건 버츄얼 중심으로 컨텐츠 열어주는 큰 파이가 있다는것과 이미 오래 방송한 대기업들이 버츄얼들에게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받아들이려한다는 거임
치지직은 대기업이라 부를 수 있는 상단에 위치한 방송들이 반캠때부터 이어온 사람들이 버츄얼로 바뀐거라 당장에 버츄얼 파이가 더 커보일 수는 있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고이는건 치지직이 될거임
이적시즌엔 지원도 많고 환대하는 분위기라 큰 변화를 긍정적으로 봤는데 시간지날수록 다시 고이는 느낌.... 어제 역대급 소통방송 민심 보고 여기는 글렀구나 싶었음
어제는 그냥 분탕들이 난동피운거아님?ㅋㅋㅋ
@suntime_ 지스타에서 하는 방송인데 딱히 제제 안하더라고요ㅋㅋ분탕이든 뭐든 첨봤네요ㅋㅋ
솔직히 이거 개 공감하는게, 최근에 오리꿍이랑 히요코가 버튜버로서 한계 느끼고 얼굴공개 및 캠방 진행했음. 뭔 말인지 알겠지...
팩트는 숲 버튜버 한정 후원금이 치지직 전체 후원금보다 높다는거임 무슨 말인지 알겠지..
우왁굳도 생방송에서 "soop에서 뭔가 혼자 독단적으로 컨텐츠를 하는 느낌인거 같다"라고 말한거 보면 아직도 고여 있는듯한 느낌이 있음
아직 아프리카가 캠방 위주가 많긴해
그래도 왁타버스는 자체 규모가 커서 자가 시스템으로 할만한게 얼마든지 많기는 한데... 다른 버튜버들 입장에서는 허들이 많이 있는것 같긴해요
우왁굳이 느끼기엔 그렇겠지만 하꼬 버튜버 입장에선 숲이 합방 기회가 훨씬 많은편이긴함 거의 매일 뭔 마크 서버에 뭔 노래자랑에 GTA에 fc24니 롤이니 배그니 거의 일주일마다 신청하는게 생기고 거기서 잘하는 3명 정도는 시청자 천따리도 감 돈도 많이벌고 ㅇㅇ 몇년동안 개인방송해서 크는것보다 훨씬 빠르긴하지
최상단bj들이 우왁굳처럼만 하면 참 좋은데
@@dwqeqe103 반대로 말하면 그 대기업 메인스트림에 엮이지 못하면 뜰 기회가 아예 없다는 말임
항상 합방 합방 합방, 그래서 숲에는 개인방송이 없다는 말이 있는거고
치지직만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트위치 터진게 오히려 좋아요
이전 트위치에서는 관련 예산 받아서 방송 하고, 큰 규모 서버, 컨텐츠 짜는걸 보기 힘들었는데
지금 치지직 와서 네이버의 대폭적인 지원 하에 파트너 스트리머들의 크고 작은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기존 왁타버스 분들, 숲의 원래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숲에서 재밌게 즐기시고, 치지직 즐기는 우리들은 또 재밌게 놉시다.
각자 취향은 다르니까요!
개추 드립니다
이게 존나 맞는 말이지
갈라치기 존내 해대고 커뮤에서 팬덤전쟁 존나 해봐라 정작 당사자 방송인들은 거들떠도 안봄
지금 이 시점에서 올린영상들 보니깐 웃음벨이네
@@오리너구리-r3d 어떤 부분이 웃음벨인가요잉
다른건 모르겠는데 숲에서 치지직에 대한 반감보다 치지직에서 숲에 대한 반감이 훨씬 큰거 같기는 함
서수길이 방송에서 뿌지직 박은 이상 어쩔 수 없음
치지직은 솔직히 깔게 없음. 그냥 적당한 인방임. 실제로 숲이 치지직 까는거도 다 뭐 스트리머 누구들이 뭐 치지직에서 망했니 생존못했니 뷰어십이 숲에 비해 딸리니 이런것들인데 숲은 깔게 너무 많거든. 위에 말한 서수길부터해서 헐벗고 별풍받으면 춤춰주는 여캠방송, 그런애들을 대규모로 불러서 오디션 경쟁시키는 엑셀방송. 이런게 메인이고 무엇보다 스트리머끼리 대놓고 무슨그룹 만들어서 자기네들끼리 친목질 심해서 거기 끼면 잘나가고 못끼면 성공하기 힘든 그런 문화까지 해서 반감 살수있는 문화가 너무 많음. 그거 이미지 없애보겠다고 사명만 바꾸는게 아니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리브랜딩' 이라고 아프리카에서 숲으로 바꾸길래 뭔가 좀 그래도 이제 요즘 시대에 맞는 플랫폼 되나 했더니 UI만 요즘 플랫폼처럼 꾸며놓고 여전히 변함없는 여캠, 액셀, 그룹방송 하고있으니 좋아질수가없지.
@@김민석-j7f8m 그건 핑계고 그이전부터 심했음
오래된 플랫폼이다보니 사건사고가 많기도 했고 치지직 시청층이 트위치 시청자라서 그럼
@@user-e3o7jz1dx 그건 트위치에 방송인들이 유입된 가장 큰 원인이 아프리카의 갑질때문이어서 그럼. 대표적으로 풍월량이 아프리카에 대놓고 패싱당하고 넘어온 케이스.
그런 기억이 가진 사람들이 아프리카 망해라 하면서 고사지내고 소문퍼트린 결과 그쪽 시청자들 사이에서 아프리카 이미지가 개판인거임.
치지직은 버튜버가 버튜버다운 방송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잘 되있는건 맞음 시청자도 그런 문화에 익숙해 있으니까 근데 치는 플랫폼 차원에서 무언가 하지 않으면 본인이 뭘 해보려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임. 자기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들이랑만 뭘 할려고 하지 어디서 모르는 하꼬 버튜버를 데려다가 같이 뭘 해볼 생각 자체를 안함 이걸 김진우가 자기 장난감들 데려와서 하는거 말고는 본 적이 없음
뭘 해보려고 컨텐츠 연 하꼬들 대부분 성장해서 파트너 달고, 못해도 2배 이상 성장했는데 치지직 이야기 하는거 맞음?
자꾸 대기업이 컨텐츠 안여니 뭐니 하는데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하꼬들이 컨텐츠 열어서 성장 할 수 있는게 더 건전한 환경이지
걍 성향차이가 심한거임
지금 숲에서 클려면 쉴새없이 대기업하고 합방하고 컨텐츠해야함. 문제는 그러면 원래 보던 시청층이 갈려나감. 숲에 적응한 소수의 청자는 유동화되어서 본진 버리고 대기업방감. 결국 쉴새없이 구르다가 정신차려보면 원래 있던 청자는 다 갈려있고 거기서 끝임. 물론 합방하는 동안은 능력에 따라 별풍 많이 받을순 있음
코창서버는 근데 기존 로나서버2 하던 버튜버들이 대부분이라서 ㅋㅋㅋ
뭐야 나작버님도 이거 보네
김야붕 이정도로 커졌나?
솔직히 말하자면 숲 방송은 컨텐츠에 억지로 끌려다니는 느낌이 많이남. 종합게임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모바일게임은 청자 떨어져서 손에 잡기도 힘들고, 대중적인 게임만 억지로 떠먹는 느낌이라서 가끔 보다보면 내가 이걸 왜 보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음. 그런데 치지직은 그런게 거의 없다시피함. 새로나온 게임도 마음껏 하고 자기 특색을 보여주는 자기만의 컨텐츠 들고오는 방송이 더 많은것같음. 이런 면에서 보면 버튜버들이 좀더 자유롭고 자기 어필을 하면서방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곳은 치지직이라고 생각함.
신작겜을 마음껏이 아닌 빨리 선점하는게 중요하다고 한걸 들었음
물론 다양한 종겜있는 치지직의 장점이나 자기만의 컨텐츠는 아닌듯
당장 봐도 저쳇과 롤 발로 이리 이쪽도 큰 틀은 비슷함
단지 숲쪽은 롤 마크가 주된것이고
@@kimchaeng9988 신작겜이 아닌 나온지 좀 된 게임이라도 스트리머가 하고싶어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는게 치지직의 장점 맞음. 그리고 "당장 봐도 저챗 롤 발로 이리 이야기하는데" 라고 말했는데... 지금당장 치지직과 숲 둘다켜고 VOD들 보고 오늘 스트리머들이 뭐뭐했는지만 봐도 차이가 느껴질거임.
그만큼 뜨는데에는 숲이랑 치지직이 차이가 많이 나긴 함 숲은 그런 참여형 합방 유형이 많은 만큼 한번 잘 해서 확 뜰 수 있음 근데 그만큼 유동들을 고정시키는게 정말 힘듦 반면 치지직은 고정층 모으기 좋고 자기가 하고싶은걸 자유분방하게 하고 싶은걸 할 수 있지만 그만큼 뜨기 상당히 빡셈 말 그대로 관심이 없으면 안봐준다는 소리니깐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음
근데 이건 트위치는 보통 개인방송이 주였고
아프리카는 합방이 주라 이 차이인 듯
맞는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새로운 게임도 물론 재밌긴한데 대형서버에서 스트리머끼리 교류하는게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대형서버 참여하면서 이름알려지는 경우가 많아보이더라구요 확실히 양쪽다 장단점이 보이네요
종겜좋아하면 치지직보면되고 대형컨텐츠나 합방좋아하면 숲보면됨 플랫폼에 자아의탁하지말구 재밌는거 골라보세요
저는 신작겜나오면 치지직가고 컨텐츠 재밌는거하면 숲도 보고 그래요 그리고 치지직도 그렇지만 숲도 한2년전부터였나 컨텐츠지원금 신청만하면 많이나왔고요 최근엔또 2배로 늘었다고하네요 모캡스튜디오도 1년전부터있었고 치지직에 밀린다고할만큼 지원이 없진않아요 그리고 숲은 막 스포츠 중계관련해서도 강점이 있고 그런쪽 버튜버도 있어서 그런거 관심있으시면 숲도괜찮음
숲 버튜버님들도 좋죠. 저챗 재미있는 분들이 많아서, 유튜브로 자주 보고 있습니다.
최근 애드카드 관련해서도 집계 시작해서 치지직 버튜버 시청자수가 올라가는 일도 있었죠
궁금한게 숲과 치지직 사청자 집계 방식이 다른가요?
@QMFKDLDJS-z5c 이미 아프리카는 애드가드 시청자수 까지 집계 했는데 치지직이 11월 전에는 애드가드 시청자 집계가 안되서 아프리카 보다 시청자 수가 적었지만 11월 이후에 애드가드 시청자 까지 집계 되서 뷰어쉽은 거의 비슷해 졌습니다.
영상은 어차피 채널 주인에 개관적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유명 스트리머들이 어디 플랫폼을 가든 내 자신이 맞는 데로 선택하면된다
예시로는 트위치 때 많이 본 게임 스트리머들은 거의 치치직으로 이적 하고
트위치 때 많이 본 버튜버들은 숲으로 이적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 저의 기준으로 게임을 즐기던 버튜버들 많이 봤서 그 버튜버들이 이적한 쪽으로
저는 즐겨 보고 있습니다.
서로 까는 것보다 자신에 맞는 방송을 보는것 추천합니다
이 영상 나올땐 숲의 확실한 우세였는데
어케 맞춤?
액셀방송에 잠식된 숲
종합게임에 누구보다 카테고리를 진심으로 늘리는 치지직 (거의 트위치급)
- 홀로라이브 게임 픽업 + 일본 인디게임+ 해외 네임드 + 똥겜까지 다 카테고리에 다 추가함
버튜버는 아니지만 서새봄이 애드블럭 시청자 집계 업데이트 되는것까지 포함해서 유입 시청자가 1.5배 이상 오르긴 했음
이 영상이 참 편향적인게 여기서 치지직이 3D 모션 스튜디오를 준비 중에 있다는게 플랫폼의 장점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숲은 이미 올 4월부터 광학식 모션캡쳐 스튜디오를 방송인에게 지원해주고 있다는 거임 이미 결과물도 여럿 나왔고ㅋㅋ
ㄹㅇ 숲도 한게많은데 좀 빠졌더라
@@june02-x9x 그것보단 치지직 모션 스튜디오가 국내에서 규모가 제일 클거라고 하던 말이 돌아서 그런듯
숲은 뭔가 얼쑤얼쑤 느낌이고
치지직은 아빠의청춘 같은 느낌
숲쪽은 그냥 기존의 아프리카 문화에 버튜버가 흡수되는 느낌이긴하죠. 우왁굳라인은 유동없이 그냥 자기네 파이로 방송하는 느낌이고.
숲은 구조상 메이져에 비제이들이 종속되어 있음 대형 컨텐츠 좋지 근데 그것만 하다 보니까 아래 비제이들이 자생 능력이 퇴화되어버림
그래도 과거처럼 "여기 아니면 저기"가 아니라 방송인이든, 시청자든 유동을 좀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게 좋은거같다.
영상 내용은 아쉽지만 일단 치지직이 이제 안정적인 분위기가 된거같아 이제 완전한 양강체제가 된거같아 오히려 서로서로 경쟁해서 좋다는거임. 물론 갈드컵은 더 나오겠지만... ㅋㅋㅋ
천잰가……?😲✨
어느쪽이 낫다 말하기가 좀 그런게 둘다 장단점이 있음
치지직 버튜버는 라투디가 우세하고 숲은 3D가 많음
그렇기에 치지직은 종겜이나 소통위주의 본토식 버튜버 운영에 좋지만 VR관련 컨텐츠는 흥하지 못함 3D스튜디오도 과연 중견대기업 라투디버튜버들이 사용할지 미지수
반면 숲은 VR이나 모션캡쳐로 3D버츄얼캐릭터의 장점을 이용한 방송이 유리하고 종겜은 유행하는 게임이 아닌이상 시청자가 덜나옴
버튜버들은 단순 시청자 수만 보고 플랫폼을 정하기보다는 본인이 잘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생각해야 할 것같음
양쪽 다 보는 시청자로서 치지직은 연령대도 어리고 시청자성비도 비슷해 플랫폼의 성장가능성 자체는 있어보이지만 대형방송인들이 하나의 큰 크루같은 느낌이 들어서 하꼬가 합방에 끼어들기 어려운 경향이 있는 것 같고
숲은 대형방송인들이 하꼬들을 방송에 비추는 여러 컨텐츠를 진행하지만, 이미 고여있는 높은 연령대의 사람들과 엑셀방송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는 절대 탈피 불가능 하다는 점이 안 좋은 것 같음
대형 방송인이 크루 형태를 하고 있는건 유튜브를 하고 있기 때문임.
숲에서도 통용되는 용어인 '스토리' '몰입'을 말하는 거 처럼, 기존에 출연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람을 불러서 영상을 찍으면 유튜브 사람들은 관심 없고 안 봄.
유튜브 사람들은 채널 주인을 보러 왔고 그 사람이 하는 컨탠츠를 보러 온거기 때문이고, 버튜버들이 기업형으로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합방하는 이유도 동일함.
반대로 숲은 유튜브 중심이 아님. 오로지 생방에 집중된 플렛폼이고 그날 풍력에 따라 방송의 성공이 갈리기 때문에 '뉴걸'에 집착함.
때문에 대기업의 간택을 받은 하꼬들이 운좋게 회장님 눈에 들어가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지만, 결국 그 회장님 취향에 맞춰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 하꼬들도 스타,롤,배그 방송 위주로 돌아가게 됨.
3D, VR 컨탠츠? 그건 이세돌, 미츄급 체급과 기술자들이 받쳐주는거 아니면 일반 방송인들은 감당 못함.
모델, 맵을 만들 기술자는 물론 트리거, 상호작용을 도와줄 스테프도 필요함.
때문에 일반적으로 해봤자 모델만 2D라이브냐 3D냐 차이 밖에 없음.
치지직이 VR 컨탠츠를 안 하는건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기반이 없어서임.
한번 컨탠츠하려면 들어가는 돈, 인력이 어마무시하게 많이 필요하는데, 치지직 공식 지원받고 하는 컨탠츠 아니면 할 이유가 없음.
그냥 치지직까지 이어옴.
하꼬는 와서 분위기 창낼거라 이미 낙인찍고 아무것도 안껴줌.
내가 트위치를 6년을봤는데 절대 상단에있는 사람은 안껴줌.
숲은 '추는 좀 ' 이 거의 진입장벽이면
치지직은 '체급좀 키워와라' 이거임
트게더에서 인기클립으로 빵떠야 겨우겨우 합방가능함. 그 사람들 입에 한번씩 오르내려야 가능했었음.
치지직에서 방송하는 버튜버들은 뭔가 나서서 하려고 하질 않는 느낌이던데
치지직은 약간 잔잔한 취미 방송같고
숲은 경쟁해서 생존하려는 느낌이 강함
그래서 어린 버튜버들은 치지직 하는거 같고 현실이 급한 대녀들이 숲에 많은듯
치지직은 버츄얼을 띄워놓았을뿐 버츄얼을 이용한 컨텐츠가 많은건 아니니까
우왁굳 처럼 누군가 나서서 리스크를 감당하는게 쉽지는 않아서...
버튜버를 대하는건 치지직쪽이 훨씬 좋긴 한데
여기서 우왁굳처럼 총대메고 터뜨려줄 사람 생기면 치지직이 더 앞설수 있다
근데 문제는 치지직은 그런 문화가 아니라는거
특히 대회라고 해도 늘 보던사람 늘 보던 조합
총대를 치지직이 메서 초반에 폴가이즈 한것처럼 큰 대회를 열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거하게 똥을 싼 치지직이라
진짜 혼자 잔잔하게 취미 방송은 치지직이 좋은데
근데 방송 목적은 돈을 버는거니 어쩔 수 없이 숲으로 많이 가는거겠죠...
버튜버 뷰어쉽만따졌을때.
대기업 버튜버, 중견버튜버포함
치튜버가 앞튜버보다 뷰어쉽이2배많긴함.
어느 부분은 동의하고 어느부분은 동의못함 특히 네이버가 슬슬 일하기 시작하면 치지직도 안정화되고 뭐 기능추가하고 그러면 25년에 치지직이 많이 성장할거라고 생각함
근데 4:50 부분은 비동의 오히려 치지직 버튜버들이 아프리카버튜버보다 창의적인 콘텐츠를 더 적게 하고 모험도 안한다고 생각함 늘 똑같은거 하는느낌 이건 25년되도 똑같을 거같음
저도 4:50 부분은 비동의 합니다 최근에 vr 배구도 있고 지금도 vr농구나 vr야구등 버튜버 다수와 할 수 있는 컨텐츠나 좀보이드 삼국지같은 콘텐츠를 우왁굳이 계속 만들고 있는데
창의적인 콘텐츠와 모험을 안한다는 말에는 모순이 있는듯 합니다 최근 흑백버튜버와 같이 오히려 치지직 버튜버 분들과 같이 하는 콘텐츠를 만든 숲쪽이 더 창의적이고 모험을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스터도넛-v7h VR배구에서 뽀린걸의 가슴 토스를 본다면 창의적이지 않단 말은 못할 텐데 ㅋㅋ
그전까지 영상 잘 챙겨 봤는데, 이번엔 논리가 부족하고 내용도 너무 편향적이다 못해 아예 억까를 하는 느낌이 있네요
ㄹㅇ ㅋㅋㅋㅋㅋ 오히려 숲이 도파민 충들 많아서 새로운 컨텐츠들이 많이 나옴@@plantece
처음볼 때 2:25 처럼 엑셀이 상단에 떠있어서 좀 그랬는데 몇달 보다보니 제 추천에 버튜버로 도배되있습니다
그 이유가 2:48 에 있는 GTA 대형서버 열렸을 때 메인으로 보는 스트리머 중심으로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엑셀은 사라지고 버튜버로 도배됐네요
(참여자의 60-70%가 버튜버)
3:31에 보다 차별화된 버튜버 문화가 아닌 건 맞는데 대형서버에서 친분이 생긴 캠방/버튜버 상관없이 합방도 자주해서 시청자입장에서 서버가 끝난 아쉬움을 달래주기도 한 건 좋다고 생각해요
원치않는 합방이라기보단 Role Play 서버로 역할극을 수행하면서 하꼬 버튜버가 중견 정도로 성장 케이스도 몇몇 되는 기회의 장이기도 해요
4:04에 나오는 코창서버는 여러 대형서버 중 하나일 뿐인데 이런 거 밖에 없는 곳이라는 인식을 탁 박아버리네요. 저도 코창서버는 안봅니다
영상 내용에서 자주 나오는 오류가 일반화의 오류가 참 많네요 하나의 예시로 여기는 이렇다 저렇다 하는거요
물론 짧은 영상으로 설득력 있게 만들다보면 그렇게 되기 쉽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상반기 이적시즌에는 최고의 도파민 파티였는데 슬슬 한계가 보이는 느낌
이게 왜 내 알고리즘에 떳지 뜬김에 보긴 했는데 뭐 치지직은 네이버라는 뒷배가 있으니까 예를들면 버튜버 본고장 일본쪽 유명 버튜버랑 합방 컨텐츠나 유명애니 콜라보 이런거도 가능할거 같은데 길게보면
애당초 해외 시청자가 못오는데 뭔
야붕이의 예상이 ‘증명’ 되었다
아니 이처럼 알찬 유튜브가 또 있나
미쳤다 진짜
일단 컨텐츠의 다양화가 누구의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는데 숲이랑 치지직른 그 다양성이 다른건데 누군 다양하게 안한다는건 진짜 개소리임ㅋㅋㅋ
종겜 다양하게 안한다고 다양성이 없다? 그럼 숲은 vr챗 컨텐츠로 예능 느낌나는 컨텐츠 많이하거나 대형서버 같은거 많이하는데 매번 하던거 하면 사람성향상 질리니깐 매번 새로운걸 들고옴 마크로 여러 컨셉으로 서버하다가 이번에 gta로 rp잡고 서버한게 그런 느낌임
반대로 종겜만 한다고 다양성이 없다? 종겜을 다양하게 하니깐 그 방송인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고 많은 장점을 살릴 수 있는거임 그만큼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거고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거지 이걸 보고 맨날 스팀게임만 한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이런류의 방송을 본인들이 안본거임 당연히 위의 숲얘기도 마찬가지고
댓글에서 다양성 가지고 자꾸 싸우던데 배그 롤 이런건 양쪽 플랫폼 다 많이 하고 애초에 숲쪽도 버튜버는 할 사람만 하지 안하는 사람들은 본인들 원할때만 하고 치지직도 이건 마찬가지라고 봄 메이저한 게임은 걍 둘다 많이 함 유독 숲이 대회가 많고 킬내기,ck 런게 있으니 더 그렇게 보이는거지 절대 그게 메인이
아님 숲은 버튜버들 아바타가 3D기반이 많아서 예능류 컨텐츠나 대형합방류, 참여형 컨텐츠가 많은거고 치지직은 소수 인원 종겜 합방류나 개인방송 종겜류가 많은거임
서로 다른방면으로 다양하다고 보고 존중해줘야지 누군 다양하지 않고 누군 다양하고 이런건 걍 본인이 안보니깐 그렇게 일반적으로 편견가지고 생각하는거일 뿐임 둘다 보는 입장으로썬 둘다 다른 면으로 다양하다고 느껴지는데 누군 다양하지 않고 누군 컨텐츠를 안하고 이런 댓글들은 걍 안분으로밖에 안보인다ㅋㅋ
개인적으로 도네할 때 치지직은 네이버페이 편하게 쓰면 그만인데 숲은 결제 정보 새로 일일이 입력해야 돼서 번거롭더라구요.
숲 네이버페이 1초결제던데요?
숲도 네페씀
나도 숲에서 네이버페이로 하는데 ㅋㅋㅋ 에혀
댓글들 재밌으면 개추 ㅋㅋ
치지직 수호단 숲 수호단 가면쓰고 전쟁중 ㅋㅋㅋㅋㅋ
숲튜버=우왁굳으로 가정하고 가는것 자체가 웃긴게 올해 후반부만 봐도 국내 인방 뷰어십 최상위권인 김봉준, 감스트만 자격제한없는 버튜버 컨텐츠 수십번을 했음. 당장 하루전에도 감스트는 버튜버가 주최한 vt노래자랑에서 같이 심사위원 했고 김봉준은 지금 이 새벽에도 버튜버랑 rpg마크중임.
근데 뭔 숲튜버가 우왁굳에 의존한다는둥 쌉소리 싸지르면 팩트가 되는줄아나 ㅋㅋ
숲튜버 = 우왁굳 맞음. 부정하려고 해도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다는건 인정할수밖에 없음.
그리고 김봉준 감스트 이야기하는데.... 버튜버 타겟으로 크게 컨텐츠하고 다양한 시도 하면서 참여기회 주는건 우왁굳 못따라감. 김봉준 감스트 둘은 그냥 단순하게 일반 컨텐츠에 버튜버가 참여하는 느낌이고... 그리고 이 둘은 버튜버의 순수 RP 깨트리는 행동 가끔 하는것과 방송때 나오는 그런 배려가 조금 부족한감이 있다고 생각함. 숲에서 방송보는 사람들은 이걸 그냥 단순하게 재미로만 보고 컨텐츠로만 보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치지직 숲 유튜브로 다양한 버튜버 보고있는 나에게는 좀 많이 보기 불편함.
숲튜버=우왁굳은 웃긴 말이고 숲에선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뉜 게 맞음
우왁굳에 비비는 버튜버들 한 그룹 메이져에 비비는 버튜버 한 그룹 둘 다 비비는 교집합 일부
처음엔 제갈금자 같은 뉴페이스도 나오더만 이제는 왁굳 컨텐츠에 허락된 버튜버 자리는 이제 굳어져서 그놈이 그놈이고
최근에 뉴페이스 발굴은 감스트 마병대-요양서버가 컸지
다른 사람은 몰라도 감스트는 혹시나 실수할까봐 버튜버한테 말도 못 놓고 쩔쩔 메는데 배려 부족은 무슨
그ㅡ새벽에 rpg마크 중이라는데 근데 난 이게 같이 게임한다는 느낌이 안듬
부품이라는 느낌이 듬 특히 망구랑 보면서 크게 느꼈다
처음보는 사람은 밥시켜 이말이 정상적이다라고 생각은 안듬
단단히 착각하고있는거같으니 끝까지 읽기
우왁굳이 숲튜버 의존도 높은건 팩트지. 21년도부터 거의 한국 최초로 버튜버 아이돌을 성공시킨사람이고 트위치때부터 버튜버 관련 컨텐츠로 인기를 엄청 끌었었음. ( 끝까지 들어보셈 우왁굳 신도 아님 ) 우왁굳 본인도 노캠 방송이라 버튜버컨텐츠가 우왁굳 방송의 주요가 된다고 하기도했고. 우왁굳 내수인 왁타버스 ( 이세돌 고멤들 ) 도 어떻게보면 버츄얼 ( vr ) 과임. 절대 근본 버츄얼 브이알 유튜버임을 부정할수없음.
봉준님이랑 감스트님은 SOOP에 버튜버들이 갑자기 많아지니 그걸 컨텐츠삼아서 최근에 방송에 버튜버 나오는식으로 해본거지 그쪽은 애초에 시청자분들이 많이보시고 아프리카TV 최상단bj인데
그니까 내가 하고싶은말은 결국 이러한 버튜버랑 같이 방송 나오는 문화도 우왁굳이 시도한 후부터 점점 인기있어지기 시작됐다는 얘기라는거임. 우왁굳이 버튜버 놓은거 아닌이상 숲튜버는 우왁굳이 맞음.
23년때까지만 해도 아프리카 최상단에서 캠방송하고 롤하고 축겜하고 여bj들 데려와다 합방하고 엑셀방송하고 축구중계하던 분들이 숲튜버라는게 난 더 이해안가네
뷰어쉽에 너무 의존하는게 아닌가 생각이듬 그리고 난 아직도 우왁굳 제외 최상단 숲 스트리머들 버튜버한테 대하는 태도 적응 못하겠음.. 너무 막대하던데..?
비유하면. 원래 감스트가 중계 월클bj인데
그거 우왁굳이 따라해서 시청자도 잘나와 뷰어쉽도 잘나와 그럼 감스트는 중계원탑 의존도 높다 이런소리 쏙 들어가야하는거네..? 그건 아니잖아.
감스트님이 맨유토트넘 중계 놓는것도 아니거..
우왁굳이 트위치에서 아프리카 올때 왜 버튜버들이 갑자기 아프리카에 많아졌을까? 우왁굳이 가지고있는 버츄얼 영향력을 너무 모르고있음 아프리카에서 23년에 버튜버가 최상단bj랑 대체 뭐가있었음 아프리카 토박이 하꼬 버튜버들 넘쳐나지않았나..?ㅋㅋㅋ 23년도에 예언자 한명이 나타나서 아프리카에 버튜버컨텐츠 인기많아진다하면 개소리 잘도한다고 하겠다....
쌉소리는 무슨 쌉소리여 야발꺼 ㅋㅋㅋㅋㅋㅋㅋ 국내인방 , 뷰어쉽 얘기 까내는거보니 걍 아프리카 토박이인게 눈에 너무 보이는데 맞는말가지고 쌉소리니 뭐니 ㅈ랄마십쇼 행님. 우왁굳의 우자도 모르는 사람이 우왁굳이 숲튜버 의존도가 안 높니뭐니 대체 뭘 안다고 시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코창만봐도 왁튜버들 전부안참여함. 양분한게맞는듯
스트리머가 이적했는데 안따라 가면 팬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있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 하던 시절이 옛날에 있었음
다른 방송 안 보고 내가 좋아하는 스트리머 만 즐겨찾기 하고 보면 되는 거 아님?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숲에서만 방송 보던 사람임 예시로
1. 실제로 이적하니까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만남, 숲은 유동 문화라 유동이 몰렸을때를 위해 체팅도 조심하게 치고 내가 모르는 문화를 공부 해야됨
이거까진 채팅 안치고 모르는 사람은 공부 해야 되니 그렇다 침
2. 점점 방송이 변함 유동몰이 방송하지 않으면 점점 작아지는 방송 계속 주변에 비비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은 구조
이 구조 때문에 악순환임 체급이 엄청 좋은게 아닌 이상 보통 좋아요를 받는건 이 사람이 이 컨텐츠에 얼마나 진심이냐를 보여줘야 됨
몇일 동안 해당 컨텐츠 연습 하는 거 보여주고 해당 컨텐츠 하고 뒷풀이 합방 좀 하면 벌써 한달의 1/3~1/2이 지남 그럼 또 다른 컨텐츠가 생김
이게 무한 반복되는데 만약 참여 안 했다? 그럼 밉보여서 좋아요가 평소보다 깎임 그럼 다음에 이 컨텐츠를 못하니 참여 계속 해야 됨 이 늪에 한번이라도 빠지면 계속 참여 해야 되는 늪임
3. 치지직과 다르게 자기가 방송하는 플랫폼에 불평 불만도 표현 못하는 분위기와 기존 청자와 비교
치지직은 이렇다 하지만 숲은 이래서 좋다라던지 과거에 청자들이 이렇게 했는데 숲 운영자들이 다른방까지 가서 잡아줬다
보통 숲 청자들이 이런 소리를 좋아해서 계속 하는데 이 말은 결국 자기 따라온 청자들이 싫었다는 거임
본인은 별생각 없이 숲을 올려치려고 계속 말하는데 그만큼 자기를 따라와서 까지 보는 청자들과 했던 방송이 불만이고 그 사람들을 내려침
그 사람이 아무리 좋아하는 방송인이라고 해도 기존 청자를 거부하고 방송이 변하는데 계속 볼 수가 없어서 튕겨져나감
나도 1년치 구독 한번에 해두고 손이 안가서 나머지는 그냥 선물로 줬다 치고 안 보고 있음
이적 안따라가? 그럼 넌 그 팬이 아니라 걍 플렛폼 팬인거야 ㅇㅈㄹ 하는놈들 있는데 걍 ㅂㅅ임
그냥 치지직은 2D로 숲은 3D로 굳어가는 느낌
720사태 때 버튜버들 대거 옮기고 본인도 ㅇㄹㄲ 따라갔다가 방송성향이 확바껴서 안보게 됬는데
최근 근황을 보니깐 버튜버로써 청자 유입이 없고 고여가니깐 캠방으로 전환했더구만
버튜버 좀 넘어갔음좋겠다 10년차 앞숲 시청자인데 720때 약 300명 버튜버 있을때가 더 좋았음
요즘 아프리카는 엑셀 캠떼크루 상단에 도배된거보고 바로 뒤로 가기 누르는게 되는 ... 진짜 순수재미 지렸던 옛날 아프리카가 그립다
앞 내용은 어느정도 다 공감가는데 코창에 버튜버 룰렛 식데가 어디있음;;
포스터 들어간 도라곤 버엑셀은 아프리카 컨텐츠도 아니고 트위치까지 낀 삼사동출에 엑셀인거 숨기고 섭외해서 아프리카에서도 하차한 사람들 많았던 거고
코창 룰렛에 식데가 걸린 적도 없는데 "식데 넣고 난리도 아니죠"라니.. 그나마 비슷하게라면 솜주먹에 소원권 걸고나서 식데도 된다 드립친건데 그건 ㄹㅇ 드립이잖음;;; 뭔 괴담이 너무 많다
코창을 엑셀에 비유하는 건 인정임.. 저도 마크 껍데기만 씌워놓고 풍 빨려고 만든 마크 엑셀같은 서버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엑셀과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풍을 쏘게 되는 것도 있고요..
한 달 풍 얼마정도 나오는지까지 보면서 섭외하는건 진짜 엑셀 방송과 닮아있었으니까
근데 그게 영상에 담긴 것처럼 그게 아프리카의 버튜버 주류 문화일까요..? 주류라기엔 당장 거기 참가한 '뉴걸' 버튜버 수도 얼마되지 않고..
서버장도 기존 아프리카 방송인, 서버 제작자도 기존 아프리카 서버 운영자, 서버 운영모델도 기존 아프리카 RPG서버인 상황에서 트위치 문화와 아프리카 문화의 융합의 결과값을 '코창 서버'로 본다는 게 과연 맞는 걸까요..
대다수의 '뉴 걸'들은 쳐다도 안본 서버인데 말이죠..
구글가서 코창서버 식데 라고 검색해보셈
숲 망하라고 고사지내려고 올린 영상이거든 ㅋㅋㅋㅋㅋㅋ
뭔가 점점 이렇게 되는 거 같아서 ㄹㅇ
숲이 오래돼서 경력도 있고 안정적이라곤 하는데 그만큼 심하게 고여있음. 특히 시청자랑 스트리머들 문화때매 그런게 심한데 시청자들은 이제 별풍 많이 쏘는 사람들을 "회장님" 호칭 붙여주면서 그 소수를 위한 방송 위주로 돌아가는경우가 너무 많고(돈 쏜거에 대해 감사하는거랑 별개로 방송스타일이나 컨텐츠는 스트리머가 중심을 잡고 해야하는데 여기는 회장님이 하라는대로 많이 휘둘리는편) 스트리머들도 워낙 오래 아프리카에서 하던사람이 많다보니 그사람들끼리 합방 위주로 너무 구성되어있음. 거기에 끼면 아무리 방송 노잼이고 초짜여도 몇천명 보고 못끼면 방송이 볼만해도 몇십명 보고. 물론 치지직도 초짜나 노잼이 대기업들이랑 합방하면 수혜받는건 마찬가지긴한데 치지직은 애초에 어쩌다가 그냥 합방용 게임을 하게 되면 그때만 같이 잠깐 어울리고 끝나면 각자 또 방송하고 뭔가 같이 합방할 게임들이 유행타는 그런 경우에만 모인다면 숲은 그냥 애초에 '~그룹' 해가지고 아예 모임을 만들어서 거기에 들어오거나 나가거나 하게 시스템이 되어있음. 주류가 컨텐츠 위주보다 스트리머끼리의 모임 위주다보니 게임방송은 게임을 보는거보다 그냥 그 스트리머 리액션이나 합방에서 놀기위한, 모임에서 같이 놀거찾다가 노래방가는거같은 그 노래방 같은 느낌의 그런수준밖에 안돼서 게임자체가 흥하지를 못함. 실제로 숲이 어떻게든 게임방송도 정착시켜보려고 대회도 열고 컨텐츠도 만들어서 선보이고하는데 다 망함. 물론 대기업들이 참여하면 뷰어십 자체는 높아지는데 게임에 흥미보단 그 대기업 보려고 뷰어십이 늘어나는거라 게임방송 자체가 발전이 없이 제자리임. 그리고 무엇보다 리브랜딩한다고 숲으로 바꿨지만 여전히 변한게 없는 여캠들의 헐벗고 별풍받으면 출렁거리는 춤추는 방송, 그걸 아예 오디션이랍시고 프로듀스 101처럼 방송 컨텐츠로 만들어서 경쟁시키는 방송까지. 심지어 이런데서 방송한번 키면 하루에 몇십억어치씩 별풍선이 터진다고하니 더러운 돈 세탁하려는 사람들이 별풍선 이용한다는 루머가 도는거도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듬.
폴랫폼을 두고 우왁굳을 얘기할때
우왁굳을 중심으로 봐야지
어느 폴랫폼이 승자냐 아니냐는 건 의미가 없음
애초에 트위치가 강제로 쫓아내지만 않았어도
트위치에 계속 남아있으려고 했던 사람이니...
뭐가 좋아서 넘어간게 아니라는것을 명확히 둡시다.
그리고 버튜버 시장은 치지직 soop으로 나눠서 볼 상황이 아닌게 서로 경계없이 교류하고 합방도 최근에 하기에
버튜버 기준에서 보면 별도의 환경으로 분리되지는 않을거 같네요...
이건 오히려 일반 방송인 기준으로 봐야 명확하지..
버튜버는 그냥 하나의 세계임
토요일 10시 피크타임
숲 총시청자 28만8984명
칙 총시청자 28만0803명
야붕이가 완전 근거없는 소리하는게 아닌게
지표확인 하면 25년도에는 진짜 어떻게 될지 모름
수 비슷비슷하네
이세돌이 졸업하면 판도가 바뀔 수 있을거 같음 나올 음원 3개정도 있는데 성적 슴슴하면 아이돌 rp끝낼거 같던데 그때 시청자층이 얼마나 이탈하느냐가 중요함
이세돌도 졸업 뭐 이런거 함? 그런 느낌 아닌거 같던데?
이세돌은 졸업 안함. 흔히 버튜버들이 졸업하는건 버츄얼 저작권이 방송인이 아니라 기업이 가지고 있기 때문임.
계약을 연장안하고 방송 수익으로 수수료 내지 못한다면 기업은 방송인을 해고(졸업)시키는 건데, 이세돌은 그런 기업세가 아니라 크루에 들어간 개인 방송인임.
때문에 이세돌은 레디컬페미 이슈 같은거라도 터져서 완전히 나락가는거 아닌 이상 방송을 접을 가망이 없음
아이돌 그룹으로서 이새돌은 사라질수도 있는데 개개인 방송은 계속할거 같음. 고세구 주르르 릴파는 확실할거 같고 아이네 징버거 비챤이 계속할지 애매하고.
@@aong9530지금 소녀시대처럼 해체는 안되었지만 유명무실한 아이돌로써의 생명력은 다 잃은 상황을 말하는 거임. 그때부턴 진짜 우왁굳도 해줄게 없고 같이 활동하기에도 애매함. 각자 갠방으로 현재 상단들이랑 순수 경쟁할 시기가 오는거고 지금 상단들이랑 경쟁하는 것 보다도 몇배는 힘든 상황이 올때 얼마나 시청자가 이탈하느냐 봐야죠
이미 이세돌이 우하향중이긴함 ㅇ 인정할건 인정해야해...
지금 시점에서 보니 판에 대한 상당한 인싸이트 있으시네요
확실한건 숲 치지직 안가리고 버튜버 자체가 더 상승함
숲의 경우는 이세돌이 빠졌지만 중견이나 하꼬라인 전체가 더 두터워졌고
치지직의 경우앤 이번에 집계방삭 바뀐게 맞으면 시청자 유입자체가 많아서 전반적으로 펌핑된 느낌
걍 티바살만 봐도 앎 ㅋㅋ 앞바살은 계속 망하는데 치바살은 계속 오르잖아
우왁굳 있는 쪽이 그냥 망하는거임 ㅋㅋ 걔네들이 하꼬 버튜버들 방 들어가서 컨텐츠 참가하라고 스코프 쬐고 그러니까 갈리지 ㅋㅋ
앞바살 누가 망함? 아 치지직의 시청자 수가 펌핑 되어서 상대적으로 앞바살이 청자가 적다는 뜻인가? 어디 그럼 지난달 수익 비교해볼까?
치바살: 계춘회(2180만원), 모라라(1400만), 해블린 (1270만원), 연리(1280만원), 이글콥(1000만원), 유봄냥(290만원)
앞바살: 양도끼 (2150만원), 임재천(1680만), 쿠우(1380만), 단츄(집계 누락), 이오몽(집계 누락)
어째서인지 풍투데이에 단츄랑 이오몽은 집계가 안 되어있는데, 단츄는 양도끼보다 수익이 높고, 이오몽은 그보다 좀 적은 수준이거나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
너는 이게 망한 걸로 보임?
친 우왁굳 성향 버튜버라 하면 마이곰이, 마왕, 마다옴, 한결 포함 아카이브, 제갈금자 포함 블점
대부분 후원으로만 적으면 월 1천, 많으면 월 2~3천까지도 버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됨.
치지직이 단순히 눈에 보이는 시청자 수는 두 배 불어났을진 몰라도, 수익이 두 배가 되진 않았네.
ㅋㅋㅋㅋ 우왁굳 욕하는거 신기하네
@@plantece아이고 풍투데이가 압도적이라는 숲이 고작 이정도 차이로 여기가 더 많이 번다 이러니까 짜치네ㅋㅋㅋㅋ4~5배는 더 버는줄~ㅋㅋ
1:58 이거 확프 뭔지 알려줄 사람
SOOP (숲) - 사이드바 UI 변경
구글링 ㄱ
제발 우왁굳 무리가 치지직으로 오지 말았으면 한다
놀랍게도 탬탬버린도 우왁굳쪽이라는거임
@@bash-q3s 갈라진지몇년인데ㅋㅋㅋㅋ
탬탬버린은 픽셀이에요 누구맘대로ㅋㅋ
@@lililililili1715 우왁굳을 보고 방송을 배웠고 아직까지도 우왁굳을 좋아하지 탬탬보면서 우왁굳 싫어한다는건 말안되고 어디서 온건지 알갰다
@bash-q3s 우왁굳을 좋아하건 싫어하건 우왁굳쪽이아니라 픽셀이라니까?
이게 그쪽팬평균이구나
@ 우왁굳만 보면 발을 동동구르며 어쩔줄 몰라하는 탬탬보고 질투하네 귀엽다
단 하나의 사실.
"치지직 시청자는 우왁굳을 원하지 않는다"
근데 왜 원하지 않음? 내가 몰라서
@@user-cc2yw1cs8j낙수도없는데 이세돌 우왁굳팬들이 인정욕구심해서 내수영도존나보내니까
거기 팬덤이 악질임@@user-cc2yw1cs8j
여기 댓글만 봐도 우왁굳이 숲 버튜버 대표하는양 찬양해놓은거 솔직히 꼴불견임 좀 다시 데려가라
한데 섞이는거보다 숲-이세돌 치-스텔라이브로 걍 양대산맥처럼 가는거 바라는 사람도 많음
이번 영상은 좀 똥볼인거 같습니다
트위치가 한국 철수를 결정하고 나서부턴 플랫폼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싸우는 경우가 많아 피로도가 높아져서 인방을 잠시 멀리했다가 최근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알고리즘도 그에 맞춰 도는건지 좋은 영상이 떴네요 잘 봤습니다! 전에 올리신 영상들도 둘러봐야겠네요
새로운 컨텐츠 숲에게 기대했던거 안한다 했는데
그렇다고 딱히 치에서 뭘하지 않음
숲에서 먼저한거 따라한것도 많고
왁님만 아프리카 말고 치로 왔어도 치가 다 씹어먹었을 듯.. 아무리 변했다 변했다 해도 역시 아프리카는 거북해서 못보겠음
ㅇㅈ
처음엔 플랫폼이 뭐 똑같지~ 하면서 봤는데 뭔가 점점 손이 안 감
왁이 치였으면 지금 숲에서 유명한 마이곰이 한결 이런 사람들도 치였을거라 ㅇㅇ
좀 손 안가긴해 왁관련 스트리머 빼고 내가 보는 다른 인방 스트리머들은 다 치지직이여서..
상단에 엑셀 있는거 보면 진짜 거북하긴함
앱디자인부터 치지직이 더 좋음 네이버카페연동이게 진짜 장점
고맙습니다 김야붕....
근데 이번영상은 좀 편파적인게 맞는거 같음 솔직히 양쪽 다 보는 입장에서 숲쪽 조사가 너무 안된 느낌임
아프리카 치지직 둘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 꽤나 공감됩니다. 다만 숲은 여전히 우왁굳이 존재하기 때문에 신입/하꼬 버튜버들도 끌어 올릴 수 있고, 미츄나 브이리지같이 꽤 괜찮은 기업세를 뒷배로 하는 버튜버들이 흔히 말하는 "버튜버만이 할 수 있는 합방" 을 그 기술력과 리소스로 꾸준히 소화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세구나 우왁굳도 스스로 유튜브에서 안팔릴걸 알지만 숲 버튜버 씬을 활성화 하려고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주기적으로 운만 좋으면 참가할 수 있는 "버튜버만이 할 수 있는 대회"도 하는게 좀 중요하다 봅니다.
그쪽도 남는 장사는 해야하니 최대한 인지도 있는 사람은 뽑지만, 완전히 신청자중 랜덤으로 뽑힐 수 있는 지분도 남겨놓으니까요.
그런 방식으로 뜬 버튜버들은 결국 다른 중견 버튜버들과 다시 섞일 수 있게 되고, 지금도 꾸준히 중견과 관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버축대 2떄쯤 데뷔한 예다라는 친구는 벌써 평청자 1천~2천대 중견들이랑 관계도 쌓고 있죠.
정말 중요한 문제는
버튜버다운 버튜버 컨텐츠는 우왁굳 말고 다른 메이저에게서 기대하긴 어려운데 우왁굳이 최근 힘이 빠진거라고 봅니다. 우왁굳은 현재 육아도 하고 이세돌 음원제작 내부 문제도 터져서 21~23년의 폼을 보여주기 어려워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아무리 계속 대형 컨텐츠를 찍어내고 싶어도 찍어내기 어렵다는게 문제죠.
스스로도 25년 중반기나 되어서야 정상화 될거라고 했으니까요
이세돌 음원 문제나 육아도 어린이집 보내서 부담이 줄어든다면 본격적으로 폼 올리는걸 기대할 수 있겠지만, 버튜버 개인 입장에선 다른 bj 한명에게 목매달기도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왁굳이 다시 25년도~26년도에 힘내기 전까진 버튜버로 새로 데뷔한다면, 플랫폼을 결정할때 숲은 큰 메리트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 말은 치지직도 해당되는거 아닌가
버튜버만이 할수있는 합방이 전무한
치지직쪽은 버츄얼 컨탠츠가 슬슬 올라오고 있음.
기업세 버튜버들이 기반이 쌓이고 있고, 티바살 맴버들에 치지직의 VR컨탠츠쪽 네임드인 똘삼도 도와주면서 버츄얼 합방 컨탠츠 만들고 있음.
하꼬 버튜버들도 대표적으로 개인세인 샤메이 중심으로 꾸준히 합방 컨탠츠 진행 중이고.
뷰어쉽만 보면서 상단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부분임.
현재 숲의 버츄얼 컨탠츠는 우왁굳 사단이 지분 대부분 차지하고 있고, 그걸 제외하면 치지직이랑 다를 바 없음
그냥 쥐흔 쉬쉬하는게 제일 크다 생각함. 트위치는 "쥐흔은 나쁘고 하는 사람이 병신" 이란 인식이라도 있었지 앞은 "돈 ㅇㅇ만원 썼으면 쥐흔 정도는 해도되는거 아님?" 이런 인식이 팽배함. 대기업이야 체급 믿고 버티지 중소규모 방송은 열혈팬 이상한놈이 먹으면 하루종일 쥐흔당하다 방접함. 쥐흔으로 밴했다간 오히려 스트리머가 욕먹음. 아프리카 중견이 부실한 이유가 이거임
그리고 이 쥐흔문화가 변질된게 엑셀임. 예전엔 한 bj 안에 열혈들이 풍쏘면서 쥐흔 주도권을 잡는 경쟁을 했다면, 이젠 한 bj의 열혈들끼리 뭉쳐서 타bj 열혈들하고 경쟁하는거임. 자신이 후원한 bj가 나가면 자신이 타방송을 장악한것같은 느낌에 쾌감얻는거. 이걸 굳이 이해 할 필요는 없음. 리니지에 몇십억 쓰면서 사냥터 통제하는 아재들을 이해하려하진 않잖아.
숲은 중견이라는게 사실없다해도 무방
하 그냥 트위치가 너무 그립다
25년에 버튜버 파이 한정으로 치지직이 우세할 거라 하셨는데 문제는 치지직에서 왁굳님같은 분이 나오지 않는 이상 25년도 24년처럼 똑같을 거 같습니다.
24년에 치지직에서 숲으로 이적이 많은 이유가 대부분 버튜버분들이 대형 플랫폼과 합방을 비비기 위해서 이적을 한 게 큰데요
현재 3D 모션 스튜디오를 짓고 있다고는 하는데 언제 완공인지는 아직 미정이고 또한 완공이 된다 해도 시청자가 적은 신입들은 제한이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숲에 있는 스콘 소속이 이미 모션 캡처 스튜디오가 있어 스콘 멤버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제한이 있지만 네이버 모션 스튜디오 완공보다 스콘 소속에 들어가는 게 더 안전하고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라 2D가 주인 치지직에서 모션 스튜디오가 생겨도 갑자기 모두 3d로 변환하는 건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트레커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숲쪽이 치지직에서 모션 스튜디오가 생겨도 크게 차이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숲쪽 버튜버 대부분은 풀트나 상트를 가지고 있어 이미 집에서 작은 스튜디오가 생겼다고 생각함)
그리고 최근 네임드 스트리머 이적 [쿠우님,픽셀 소속 감블러님] 이적한 걸 보면 오히려 치지직이 현재는 불안정한 상태로 보입니다
또한 코렛트님(동출하는)과 탬탬버린님 이춘향님도 이세돌분들과 합방하는 빈도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픽셀쪽에서 숲쪽으로 뭔가 시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25년에 네이버 측에서 큰 콘텐츠를 자주 열거나 누가 총대를 메지 않는 이상 25년에도 현재처럼 비슷할 거나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치지직을 안 좋게 본 것처럼 보여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어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맞춤법이 틀리거나 이상이 있으면 답글 주셔도 괜찮습니다)
쿠우 감블러 이적이 치지직이 불안해서다--> 너무 잘 못 됨 둘다 본인들이 하고 싶은 컨텐츠의 방향성이랑 플랫폼 분위기나 플랫폼 문화의 변화를 추구해서 옮긴거임
픽셀이 숲쪽으로 뭘 하려고 한다--> 당장 치지직에서 잘만 합방 하고 있고 아직도 치지직 위주로 합방하고 있는데 이세돌하고 합방 몇번 했다고 판단하는건 너무 과한 생각임 심지어 광고방송 포함해도 몇번 하지도 않았고 탬탬 아이네 말고는 주도적으로 뭐 같이 한게 기억나는게 없음 그리고 애초에 코렛트는 픽셀이 아님 코렛트는 픽셀쪽 사람이랑 숲쪽 사람이랑 콘텐츠 인원을 잘 섞지 않고.. 숲에선 숲 방송인들끼리만 치지직에선 치지지직 방송인들끼리만 합방이나 컨텐츠를 함
나도 숲을 보는 입장이지만 너무 숲 편향적인 시선인거 같음 이 두개는 너무 말이 안됨
일단 쿠우는 이미 하락세여서 숲으로 넘어간 거임.
낮방 파이를 타 버튜버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었음.
소속사인 인챈트에서 버튜버 지원이 불가한 상황이라 오피셜 박았고.
감블러는 몰라도 쿠우가 이적했다고 치지직이 불안한 거면
숲에서 방송했던 꽃핀도 치지직으로 이적했는데 그럼 숲은 불안정한 상태임?
또한 네이버는 모션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3d오리지널 모델링도 지원함.
이게 굉장히 커보일 수 밖에 없는 게 3d 뚜따는 금방 나와도
오리지널은 인력이 부족하기에 의뢰를 쉽게 맡길 수가 없음.
왜? 게임, vfx, 애니메이션 쪽으로 가느라 인력이 부족함.
또 뚜따도 타 버튜버와 이미지가 겹칠 우려가 높기도 해서 오리지널 모델의 수요가 있음.
그리고 네이버 측에서 버튜버들이 만든 합방 컨텐츠를 지원하거나 홍보하는 일이 많고 최근에는 치스티벌도 열고 있음.
또 우왁굳이 숲으로 가면서 그 아래 규모의 버튜버들의 컨텐츠 기획이 주목받은 바 있음.
대표적인 예시가 계춘회. (나락퀴즈쇼, 마녀가리)
그리고 픽셀 쪽에서 숲하고 뭐 할 거라고 했는데 그럼 감블러하고 합방했어야 하는데 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없음.
재밋는 점은 최근에 버튜버들 꽤나 많이 숲에서 치지직으로 이적했다는거 ㅋㅋ
@@ineverthink 맨날 인터넷 댓글들 보면 치지직에서 숲 이적한 애들만 언급하면서 치지직 망했다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는애들 많은데.... 그런애들은 왜 숲에서 치지직 이적한애들 언급은 안하는지 모름 ㅋㅋㅋ 최근에는 치지직에서 숲갔다가 다시 치지직 온애도 생겼더만 ㅋㅋㅋㅋ
일단 댓글 대부분이 숲 칭찬 가득에 치지직 비하하는 내용들이 다수인거 보니 숲 시청자들 많이 긁히긴 했나보다 ㅇㅇ 근데 팩트는 버튜버 파이는 치지직이 앞으로도 앞서갈거라는게 맞음 숲 버튜버들 대부분은 합방위주로 유입 끌어모으려는 버튜버들이 많은 방면에 치지직은 본인이 컨텐츠 만들고 신청하고 지원받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에 스스로가 뭘 자꾸 하려고 시도를함 여기서 부터가 다르다는거임 결국 합방위주로만 가다보면 언젠가는 도태되고 밀리게 돼있음 이러나 저러나 실패를 하더라도 컨텐츠 만들고 계속 스스로가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는게 결과론적으로 성장하고 성공하는 과정이 경험치로 따라온다는거임. 숲은 결국 우왁굳쪽 버튜버들이나 이세돌이 특히 고세구가 주도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서 바꿔가려고 하지만 결국 숲 버튜버들은 새로운 시도보단 아프리카 문화에 익숙해 지려고만 하고있고 주 컨텐츠가 합방이 되고있음 그래서 얼마전에 우왁굳이 발언했던 내용만 봐도 숲에서 독단적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하는 느낌이 든다 라고 한 것도 본인이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시도하기 위해서 아프리카로 이적했지만 결국 바뀐건 별로 없었고 새로운 시도는 이세돌과 자기들만 하기 때문에 한 발언임. 뭐 감스트 봉준 등등 버튜버 컨텐츠를 만든다고하지만 그것도 보면 잠깐 파도 밀려왔다가 점점 잠잠해지는 경우가 허다하고 큰 의미가 없다는거임. 그리고 버튜버를 보는 시청자들의 취향이나 분위기 자체가 숲보다는 치지직쪽을 더 선호하게 돼있는 것도 팩트라 당연히 버튜버 파이는 치지직이 더 앞서갈 수 밖에 없음
전혀 시도를 안하던데 무슨..... 넘어온 사람들 말 들어보면 자기가 위에 노출될 일이 전혀 없다는데
난 숲이 더 좋은이유는 마병대같은 하꼬가 기회생기는 컨텐츠나오면서
모나양, 니니, 라무, 멍보리 같이 10하꼬였던애들이 수면위로 나오는게 너무 좋은데
@김식칼 님이 언급한 하꼬들 정말 수면위로 올라왔다고 생각하세요...? 숲 보는 시청자들도 님이 언급한 하꼬들 잘 모르는게 현실인데 지금 헌재 치지직에서 숲으로 넘어간 하꼬들 대부분이 원래 본인들이 새로운 시도를 잘 안했고 갇혀있던 하꼬들이였고 그리고 치지직 애드가드 집계 정상화 이후론 숲으로 넘어가는 하꼬나 중견 스트리머들은 없다는걸 알아두는게 좋을 것 같음 시도를 안하는 얘들이 숲으로 이적해서 합방으로 시청자 밀물 밀려오듯이 들어왔다가 새로운 시도조차 안하고 합방만 하다가 고정시청자는 쭉 빠지는 경우가 대다수임 결국 유동으로 먹고 살아야되는데 유동들은 그 기회를 안줘 왜냐? 이미 다른 하꼬들 중에 또 수혈받거나 피빨아서 슬금슬금 올라오는 얘들이 넘쳐나거든 아프리카에서 버튜버가 살아남기 힘든건 새로운 시도나 컨텐츠를 만들고 주도하는 버튜버가 극소수라서 그럼
@김식칼 버튜버를 보는 시청자 대다수는 숲같이 합방을 너무 자주하는 컨텐츠를 한 두번은 봐도 그 이상은 질리고 잘 안보게되는게 현실임 버튜버 고정시청자층은 그 버튜버랑 소통하거나 종합게임 등을 하는걸 원하지 합방만 자주하다보면 결국 버튜버 시청자 파이는 결국 떨어지게 돼있음. 치지직 숲 둘 다 보는데 결국 자기주도하에 개인 방송을 더 늘리고 컨텐츠를 더 자주 만들고 시도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쪽은 치지직 버튜버측이 더 훨씬 많았음
@@김식칼그건 니가 치지직 초창기만 알고 떠드는거고 지금은 치지직 버튜버 뷰어십은 숲보다 크다
아프리카는 여캠이 버튜버 하는 느낌이 강함 빨간약 같은걸 스스럼없이 말하는게 흔함
예로 코창서버 면접볼때 봉준이가 버튜버보고 만약 빨간약 공개가 마크에 도움 된다면 하시겠습니까? 이런 질문 할정도로 말만 버튜버임
이정도면 상당히 아프리카 우호적으로 말했구만 왜 욕먹었는지 이해가안되네 실제 아프리카 상황은 훨씬 처참한데..
이미 버튜버카테고리 총뷰어쉽으로는 치지직이 훨씬 앞서고있고 그 자랑스럽다던 왁타버스도 지금은 아프리카 유동잡는데 실패해서 외딴섬화되고있어서 단체로 하락세 겪는중이고(적응잘한 고세구는 제외)
그 하락세가 상당히 커서 예전처럼 왁타가 하꼬한테 낙수주는 일은 꿈도 못꾸는 상황이됨 실제로 최근에 어떤 하꼬가 왁타 컨텐츠 참여했다가 평청만 갈려서 후회한다고 말하기도 했고
결국 하꼬들은 예전처럼 왁타에만 기댈 수 없이 아프리카식 문화에 동화되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게됨
그런 상황에 최근에 나온게 버튜버엑셀인데 이게 또 안좋은쪽으로 화제되면서 아프리카 이미지만 점점더 나빠지는중,
버튜버들도 그런 상황을 느끼고있는지 치->앞 이적은 끊기기 시작했고 오히려 앞->치 이적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아프리카식 문화에 적응못하는 시청자들도 점점 이탈 되면서 아프리카 파이는 줄어들고 치지직 파이만 늘어나고 있는게 현 상황임
단체로 하락세라고 하기엔 평청자 다 잘나오는데 치지직 상단 버튜버보다
플렛폼 갈드컵 WWE GOAT
그리고 댓글 보다보니깐 치지직이 버튜버 싫어한다는 댓글이 보이는데 어느 세계선의 치지직임? 뭐 소수가 싫어하는걸 전체가 싫어한다는걸로 받아들인거임?
초창기에 이적때 나온소리가 지금도 이어진거임
일단 soop과 치지직의 장단점을 알아보자면
soop의 장점으로는 떨어지는 돈의 단위가 다르다
인방을 양지문화로 생각하는거부터 잘못된겁니다ㅋㅋㅋㅋㅋ
@@하나둘셋-y5s인방 시청자수가 50만인데 이정도면 양지지. 마리텔을 기점으로 인방문화는 이미 양지임. 단지 다른사람에게 밝히기 힘들뿐
@@142smdopp 다른사람한테 밝히지 못하는데 왜 양지임?ㅋㅋㅋㅋ님 댓글에 앞뒤가 달라요ㅋㅋ
@@하나둘셋-y5s 인방이 양지,음지 극단적으로 가를 때 음지로 생각하는 사람보다 양지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왜 인방이 음지인가요??
@@맞춤법틀리는사람 님주변엔 음지보다 양지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죠 ㅋㅋㅋㅋㅋ 사회생활하면서 취미가 인방본다고하면 한심하게 쳐다보는사람이 대부분입니다 ㅋㅋㅋㅋ
다 떠나서 치지직 자체가 십덕문화가 강해서 그런 문화쪽인 버튜버는 치지직이 편할듯
버추얼 한정 하꼬쪽은 숲이 재밌고 머기업은 치지직이 재밌음
씹덕 버추얼이 면전에 애기목소리로 씨뻘럼아 박는게 숲 하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뗘 재미뗘
음지가 싫어? 대기업 네이버가 운영하는
치지직으로 가
돈벌고 싶어? 고인물들 있는 숲으로
유명해지고 싶어? 글로벌한 유튜브로 가
이거쥐~
숲은 뭐 근데 떨어지는 돈 단위가 다르니까
코창관련으론 이적버튜버가 그리 많이 참여한게 아닌거 같아서 두고봐야할거같네요
숲쪽 버튜버들은 우왁굳 영향이 좀 큰거같음. 그래서 그쪽에서 대회같은거 열리면 참가하려고 기를써야되고...
그런 대회로 얻은 낙수가 지속되지도않음. 걔네는 왁쪽 본진인 애들이고 버튜버는 잠깐 대기방으로 쓰는것 뿐이라 또 다른 대회가 열리고
다른 버튜버 찾으면 금방 떠남.
숲에는 현재 중견이라고 부를만한 버튜버가 없음. 그 이유가 유동층이 너무 많아서 그럼.
반면 시스템 자체가 돈을 잘 벌수있게 세팅된 건 사실인듯. 시청자는 다소 적더라도 터지는 도네의 양이 더 많은것 같음.
낙수를받고 유지시키는건 개인의 능력이고
이미 버축대 1때 낙수받아서 커진 사람들이 수두룩 한데
그리고 치지직도 스텔빼고 중견급이 있나?
@@kimchaeng9988 중견 기준이 뭔진 모르겠는데 고정 1000~3000대 방송인이 탄탄한게 지금 치지직임
치지직 요즘 청자수 많이나오는 버튜버들 나오기 시작했음. 그냥 청자가 늘어난게 아니라 청자 집계가 제대로 안되던게 제대로되게 바뀐거지만.
버츄얼 컨탠츠는 기술력이 필요한 영역이라 우왁굳의 영향력이 압도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음.
당장 마크 컨탠츠도 개발자들 보면 다른 서버 만들었던 사람들 그대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악어나 양띵의 영향력이 엄청 크고.
나중에 내가 버츄얼 컨탠츠를 하겠다라고 결심해도, 신뢰가능한 기술자를 얻으려면 결국 우왁굳을 거치는게 가장 확실함. 그게 아니면 외주로 줬더니 돈먹고 도망치는 놈들을 감당하면서 알아서 기술자를 발굴해야함
치지직 기준 중견이 아프리카 하꼬라인이라 그렇게 보이는거임 아프리카가 워낙 시청자가 많아서
아프리카 역대급으로 잘되고 있음
단 우왁굳 따라갔던 수많은 버츄얼들이 빨간약을 삼켜서 그동안 우왁굳팬들 눈치보며 청자 낙수만 받고 살다가 숲대기업들 풍력+낙수 경험하니 왁굳 컨텐츠가 큰메리트가 있게 안느껴짐 기간 길고 풍도 잘 안터지는 느낌..
아프리카 자체에 풍으로 돌아가는 자체 컨텐츠 하는게 오히려 잘벌리니..
왁굳쪽만 점점 먼가 고립되는 느낌이지만 버튜버들은 역대급 흥함
근데 솔직히 왁은 풍 노리고 방송하는 스타일은 아니지 않나...? 오히려 방송 기준의 대부분이 유튭각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를 더 먼저 보는것같은데.
@@준형-i3n하꼬들은 유튭 제대로 돌리지도 않는데 유튭을 위한 컨텐츠면 그냥 노예라는 말이네..
오히려 진짜 왁타와 관계가 엄청깊은 애들은 낙수 잘타서 성장잘하고 있다고봄 금자나 마이곰이같은 케이스들
근데 애매하게 걸쳐있거나 멀면 점점 시청자도 오히려 그쪽에 흡수당하고 말리는 느낌이 강하게남.... 심지어 왁타 그자체도 영향력은 점점 커지는데 오히려 힘이 점점 빠지는 느낌이남....
지금 시험기간이고 녹음이 많아서 방송시간 적고 6인 합방인걸 감안했어도 시청자 1000명 단위 나온날은 진짜 쫌 충격받긴했음
왁굳은 풍 안 받아도 굿즈 수익이 엄청남 이번 이세돌 굿즈도 80억까지 펀딩 쌓였고 이전 펀딩도 40억대로 마침 카카오, 텀블벅과 수익과 수수료를 나눈다 하더라도 큰 수익
@@시그레이6인 합방은 트위치때도 시청자 1000명대 찍혔는데 충격이다 뭐다ㅋㅋㅋ 걍 방안분인데? 트위치때 역대급으로 잘 될때도 6인 합방하면 우왁굳 방으로 몰렸지 이세돌 방에선 죄다 갈렸는데 뭔 개소리야ㅋㅋㅋ
그냥대충보ㅏ도 숲은 왁타냐 아니냐로 갈라지로 치지직이 그나마 스텔라이브빼고는 잘노는듯?
솔직히 only 치지직 유저긴 한데 잘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제가 보는 스트리머가 가는 곳으로 따라갑니다
솔직히 특정 플랫폼으로 이사갔다고 해서 더이상 안본다고 하면 그 사람은 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아프리카 봤는데 그래도 안맞더라구요
@@keulogi_02 솔직히 아프리카는 뭔가 정이 안감
사람이 변하는데 어떻게 버팀 치지직에서 이적하고 갈린사람 비율이 엄청많음
처음 1~2달은 유지되도 사람이 아에 변하는걸 못 버티고 떠나는 거임
각자 원하는 길이 다르다고 느끼면 과감히 떠나보내는 것도 관심이고 팬심에도 적용됨
그리고 이적 후에 방송 잘 돼서 유동 몰리는 경우가 있다고 치면
트위치, 치지직 감성 간직한 그 방 고인물이 채팅 쳐봤자 그것도 유입 방해 밖에 더 되나.
ㄹㅇ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방송만 보면 되지 플랫폼이 뭐가 중요함 팝콘이나 이런데로 가지않는이상 상관없지 ㅋㅋ
근데 진짜 궁금한게 치지직은 네이버 계정 로그인밖에 없는데 구글 확장 프로그램인 애드가드를 어떻게 집계 하는거임? 이건 진짜 궁금하네
이전 유튜브에서 판단한 것과 동일합니다. 네트워크로 동영상광고 쐈는데 버퍼링으로 인한 추가 요청이 없다면 애드가드 킨 걸로 판단하는거죠. 동영상이니 데이터 요청을 연속으로 해줘야하는데 한번 받고 끊기니 애드가드로 판단됩니다.
@@SnowMorningstar ㅇㅎ 감사합니다
그냥 단순히 소프트콘으로 버츄얼탭만 봐도 파이가 치지직이 더 큼
유동에 휘둘리지 않는 중견 버츄얼도 많아졌고 컨텐츠 생산 하는 빈도도 늘어서 볼거리도 많아짐
그리고 솔직히 20년된 플랫폼인데 벌써 기능적으로 1년도 안된 플랫폼이 밀리는거 보면 보기 좀 그럼
아무래도 치지직이 접근이 쉽죠. 이미지도 그렇고. 그래서 버튜버 수가 더 많기도 하고요.
근데 총파이의 규모와 별개로 지난달 뷰어쉽 100위 안에 드는 버튜버 숫자가 57 : 43 으로 숲이 더 많더군요. 200위까지 확대하면 116 : 84고요.
물론, 지난 한달 지표만으 평가해선 안 되겠지만, 이 또한 두 플랫폼의 다른 점아닐까 합니다.
애초에 치지직은 트위치를 계승한 플랫폼이고 숲은 캠방 문화가 압도적으로 많던 플랫폼임..버튜버들이 넘어갔다고 파이가 갑자기 생기는것도 이상하다고 봄 당장 우왁굳 넘어가기 전만해도 버튜버 파이는 1만명은 커녕 2000명정도도 겨우 나왔었음 사실상 숲은 우왁굳 이적 후 버튜버 파이가 막 생기기 시작했다고 보는게 맞고 치지직은 원래 있던 트위치 버튜버 파이가 넘어갔다고 봐야됨 갠적인 생각으로 컨텐츠적으론 숲같은 경우엔 유동몰이를 자주해야되다 보니 합방 문화가 발달 돼 있서 컨텐츠 적으론 당연히 차이가 있지만 아직 종겜 위주의 치지직보다는 숲이 우세하다고 보긴 하는데 그만큼 개인방송을 많이하고 유동몰이 방송이 덜 한만큼 고정층은 치지직이 훨씬 강한거 같음 당장 숲도 고정 청자 파이가 생기고 있기는 하지만 원래 있던 파이가 넘어간거랑 없던 파이가 서서히 생기는거는 많이 큰 차이임
장담하는데 이번달 순위 집계부터는 다를 거에요
치지직이 시청자 집계 방식을 바꿔서 모든 스트리머의 시청자수가 2배로 뻠삥 됐거든요 ㅋㅋㅋ
덕분에 트위치 코리아 시절보다 치지직이 더 큰 규모가 되었다네요(외국인시청자의 이탈과 아프리카가 시청자를 상당수 끌어갔는데ㅋㅋㅋㅋ)
이게 정상적인 수치인지 정상적이지 않은 수치인지는 몰라도 뷰어쉽에서 치지직이 많이 치고 올라올 거에요
@@alclsfkfma 아주 오만한 생각이네요 우왁굳전 720p사태, 로나서버 이후로 아프리카 버츄얼 황금기가 시작됐는데 이건 뭐....
@@CoITs215 로나서버때 버츄얼이 커진건 맞는데 파이가 생겼다고 보기는 어렵지.. 거긴 말 그대로 유동문화가 장착돼 있는곳임 720때 옮겼던 사람들이 시청자들한테 눈도장을 찍은건 맞는데 막 파이를 크게 먹진 못했음 시청자 통계표만 봐도 이세돌 이적 후 와 전 이 차이가 많이 심함 평청으로 따지긴 좀 그렇긴 한데 평청 제일 높은 사람이 1000명 가끔 한두번씩 찍히던게 이전 숲이고 몇백 단위대도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았도 근데 지금은 치지직 지표랑 상당히 비슷해짐 물론 버튜버 숫자랑 상단 버튜버는 치지직이 더 우세할 수 밖에 없는건 맞음 말 그대로 트위치를 계승한 플랫폼이디깐 근데 버튜버가 없던곳에 2년만에 버튜버가 자리 잡은거고 우왁굳 이적 이후로 확 커진거임 이게 순수하게 우왁굳쪽 유동들이 분포되서 커진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좀만 찾아봐도 이적후 하고 이적전 지표에서 차이가 심하게 나는 걸 알 수 있음
너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평이네...
스튜디오가 있으면 뭘 해... 다 라투디인데...
괜히 숲이 버튜버 지원이 훨씬 좋다고 하는게 아님
막말로 방송 청자수만 봐도 앞자리가 다른데 심지어 치지직에서 이적하면서 더 가속화되는 추세구만
엑셀방송이 숲의 이미지 깎아먹는 1등공신인건 맞는말인데 그렇다고 그것때뮤에 버튜버판이 치지직으로 옮겨가게 된다는건 너무 근거가 빈약한 어불성설임
다른 댓글말대로 영상 내용이 그냥 너무 편견이 심함
@@casillas9133 아직은 버투벼는 라투디가 더 대세고 3D의 이직적인 부분에 사람들은 라투디를 더 많이봅니다 3D라고 다 좋아하지않아요
@@casillas9133 지금 숲에서 치지직으로 옮겨타고있는사람이 더 많고 유입이 없어서 의미도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casillas9133 제가 아프리카때부터 버튜버는 유입 없을거다 그렇게 외쳤지만 다들 아프리카는 기회의 땅이다 유입 생긴하 했지만 현실은 결국 다시 치지직으로 재데뷔행이 더 많습니더
@@JAESUNGLEE-b4j 3D랑 라투디의 선호도는 개인의 기호구요 선생님;;; 그걸 갖고 플랫폼을 논하는건 너무 멍청한거 티내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중요한건 짓고있는 스튜디오나 플랫폼에서 해주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냐 아니냐에서 라투디 얘길 했던거고 그게 치지직은 대다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약할수밖에 없다고 얘길한겁니다....
그리고 재데뷔에 대한건 솔직히 누가 제대뷔를 했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하꼬들 방송 안되서 넘어갔다가 현실 깨닫고 있는 청자층이라도 지키려고 다시 넘어오는걸 제대뷔하는 케이스라고 한다면.... 솔직히 님하고 더 떠들어봐야 시간낭비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JAESUNGLEE-b4j 버투버는 라투디가 대세라는건 치지직 한정이고 숲은 라투디 찾는게 힘듬 그리고 치지직에서 모캡 스튜디오를 지어봤자 그거 활용할 수 있는 3D 버튜버들이 과연 누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당장 치바살 애들이나 스텔 1기생들 뿐인데 수요가 있을까 궁금함
고일대로 고인 숲에서 얼마나 창의적인 컨텐츠가 나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신다고 했는데.
궁금한게 치지직에선 창의적인 컨텐츠가 숲보다 많이 나오나요?
오히려 그 반대 아닌가요?
댓글에 우왁굳 얘기가 좀 있는데.. 오랜 시간 우왁굳과 왁타버스를 보면서 제 느낀 점은
왁타버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음 (제 얘기 틀린 것 같으면 대댓글 환영임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아야 하니까)
왁타버스는 기본적으로 시청자들이 유동 마인드가 아님 방송 경력이 오래 돼서 그런지 유동들이 모이고 모여서 그 중에서도 거름망으로 거르고
ㄹㅇ 콘크리트로 변한 게 팬치고 왁타버스 시청자들임 당연히 그 중에서도 유동 마인드가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으니 방송에서 주목 받으면 청자 뻥튀기 되고 그러긴 함
숲으로 와서 그 비율이 더 커진 것 같긴 하고
그런 상황에 우왁굳은 청자 낙수, 도네 낙수보다 우왁굳이라는 이름값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함
다른 방송에서 "우왁굳 컨텐츠에서 나왔더라 or 봤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봄 물론 나만 봤을 수도 있음
쨌든 왁타버스 컨텐츠 비비면서 큰 사람들은 우왁굳 컨텐츠 비비다가 우왁굳이라는 사람 아래로 뭉쳐서 본인들끼리 놀다보니 이름 알려지고
우왁굳 팬카페에도 클립이 오면서 우왁굳도 이름과 얼굴 기억하고 이름 알려진 상태에서 종아요로 또 뽑혀서 더 이름 알려지고 이런 식의 반복으로 큰 거임
트위치 시절 티바살이나 다이노스 향우회라는 버튜버 크루가 그랬음
유동으로 커져서 시청자들 대부분이 유동인 게 아니고 천천히 콘크리트를 만든 거임
그래서 대기방이라는 표현이 왁타에도 적용이 되는데 이건 뭐 어느 방송이든 똑같고..
우왁굳이라는 이름의 영향력과 스트리머 개개인의 노력으로 큰 거임 이게 왁타버스식의 낙수라고 생각함
진짜 말 그대로 스트리머들은 컨텐츠를 즐기러 오는 거고 우왁굳은 유튭각 뽑으면서 놀이터 제공해주는 거임
컨텐츠 뽑혀서 한탕 하러, 방송 체급 커지러 올 곳이 아님
+
누군가는 부모보다 선생님이 더 잘 맞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는 친구보다 형제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법임
그렇다고 해서 부모가 안 좋다, 친구 별로다라고 안 하잖음
낙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작 잘 놀고 간 스트리머들은 뭐가 됨 ㅋㅋㅋㅋㅋ
왁타는 마크 스트섭 이외에는 그냥 고멤, 이세돌 이렇게 놀고 치지직은 스텔라이브랑 허니즈 +이외
이정도로 돌아가는듯, 왁타는 외부 합방 안하면 숲에 완전하게 동화되거나 그냥 둥둥섬 하나 만들어지고
-스텔라이브는 많이 안봐서 모르겠고 (미안하다 파스텔들아)-
허니즈는 츄&망 이 둘이 합방 많이 하는 축이라..
사실 잘은 모르겠다~ 1년 더 보면 당연히 치지직쪽이 더 흥할듯
근데 나만 치지직 입에 잘 붙나 1년 가까이 되니까 잘붙던데
이상 숲은 주르르 방송만 조금 본 젤리의 발언입니다
감스트,봉준,타요 이런 애들이랑 비벼서 낙수효과좀 보고는 싶은데 버츄얼로서 버츄얼 뒤에는 사람이 없다 설정을 유지하려고 함. 거기서 생기는 괴리감이 너무 심함 현실모습으로는 경쟁력이 없어서 판떼기,버츄얼 뒤에 숨은 사람들인데 자꾸 버츄얼을 현실로 끌어오려고 함.
플렛폼으로만 봤을때는 업계 짬 많이 먹은 숲이 우세한게 당연함
플렛폼을 이용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당장은 숲이 우세한거도 당연함 합방이나 컨텐츠도 많고 유입도 많으니 치지직에서 방송 하던 하꼬들은 대부분 숲으로 넘어가고있음
근데 그 컨텐츠에 쫓겨다니는게 큰 문제임 노래도 하고 종겜스 하던애들은 노래 대회도 나가고 게임 합방도 다녀야 해서 항상 뭔가 바쁜데 정작 실속은 없음 대회 준비한다고 목아껴야 해서 내수도 못챙기고 게임 방송도 하다가 짧게 끊고 게임 합방도 게임을 사전에 해 봐서 유튭각을 내야하는데 그것도 늘 바쁘다고 못해본 상태에서 이도저도 아니게 끝남.
그동안 중립입장에서 정리된 영상을 보다가 한쪽으로 치우친 영상이라 말이 나올수 밖에 없네요
숲 버츄얼들은 우왁굳 이적 전에는
메이저 스트리머의 컨텐츠에 참여하면서 크루 같은관계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고정 시청자가 아닌 메이저의 대기방이라고 할수 있었겟네요
코창 서버는 그거의 연장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이번 코창섭에 참여하는 버튜버는
우왁굳쪽이랑은 그다지 연관이 없죠
코창서버 하나만 보고 변화가 없다고 하는건 단순 억측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전과 같은 방식을 고수하는 버츄얼들을 어떻게 변화 시킬 수 있겠나요..
이번영상에서는 중립이 조금 깨졌네요. 원래 중립지키는 맛으로 보는거였는데.. 개인성향이 어느쪽인지는 상관없지만 댓글창 난리난거보니 생각이 좀 많으실듯 합니다.
그거 자체가 융합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다른 버튜버 문화가 생겨났는데 좀 반캠이나 RP없는 버튜버도 좀 많이 보임. 게다가 콘서트나 뮤직비디오, VR컨텐츠쪽은 숲튜버쪽이 적극적으로 쓰는데요. 숲방송 자체가 버튜버 오면서 많이 바뀌었는데 버튜버 오기전 아프리카는 아예 모르시는거 같네요.
치지직과 숲은 접근성에서 치지직이 우세하긴 하다만,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건 유튜브에서의 성장임.
나이, 세대, 성별 상관 없이 영상을 보는 주요 소비층이 밀집된 곳이 유튜브고 유튜브가 잘 돼야 외부 유입으로 플렛폼이 성장함.
이 부분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은게 트위치고, 아프리카가 생방에만 투자할때 트위치 스트리머들은 유튜브 수십만~100만 구독자 가진 사람들이 다수 있었음.
그런데 문제는 숲은 유튜브 성장이 매우 힘든 구조임. 이유는 그 장점이라고 뽑는 합방문화 때문에.
유튜브 대기업 스트리머들이 채널 성장하는 방법으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음. '자기만의 컨탠츠를 해라'
남의 합방 컨탠츠를 해봤자 나의 컨탠츠가 아니기 때문에 유튜브에 올려도 구독자가 오르지 않음. 그런데 코창서버나 GTA서버, 스타대학 등등 숲은 합방에 장기컨탠츠가 너무 많음.
반대로 현재 치지직은 공식 후원받은 대회형 컨탠츠도 일부러 참가자들 연습을 최소화하고, 우승자를 굳이 뽑기 보다는 재미에 집중하고 최대한 상금을 나눠갖을 수 있도록 운 요소를 확대시킴.
저도 악놀2를 아프리카tv에서 여러 길드 돌아보면서 봤지만, 코창은 안 봄.
코창쪽 방송 돌아보시면 바로 느끼겠지만 흔히 영상각이라는 포인트는 전혀 생각 안하고, 거의 방송을 유기한 느낌이 큼. 소수 회장님들 취향에 맞추겠다고 재미를 던짐.
치지직에서 현재 준비중이 대기업 마크 합방 컨탠츠는 참가자들이 재미있기를 원해서 온갖 컨탠츠를 집약시킨 서버를 '하루' 사용하고 끝내는 형태임.
합방이 많아서 숲이 하꼬 성장에 유리하다고 많이 말하는데, 트위치 터진 시점부터 함께 넘어가서 아프리카tv를 보는 사람으로서 그건 절대 아니라는 거임.
그나마 현재 가장 주목받는게 버튜버 그룹 '미츄'인데 그쪽 소속 버튜버들이 혹시라도 치지직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일이 발생하면 진짜 숲 위기가 확실함.
금자는 아프리카에 완전히 정착 성공한 케이스라 산하그룹인 블루점프는 아무리 숲이 추락해도 안 떠나겠지만
최근 나온 데이터로도 증명된 것 중 하나가 치지직은 합방 없이 유입을 모을 수 있는 플렛폼이라는 점.
대표적으로 바람의나라 '배돈', 스타2 대회 '크랭크'
어느 컨탠츠, 장르에서 확실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컨탠츠를 하니까 혼자 방송하는 배돈은 15000명이 보고, 크랭크도 2만명 넘게 봄.
바람의나라 클래식 당시 숲은 '팡이요'가 가장 뷰어쉽이 컸지만 최대 7천명.
자신이 컨탠츠나 어느 장르에서 확실한 장점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짜 기회의 땅은 숲이 아니라 치지직이란 거.
@@aong9530 아프리카 콘텐츠 고이는 문제가 크긴함 버튜버 콘텐츠에서 새로운걸 시도 하는 사람이 적고 대부분 항상 하는 마인 서버, 롤, 배그만 주구장창하는데 버츄얼 판떼기만 쓴 게임 스트리머 같음
@@bash-q3s근데 진짜 치지직은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처럼 하는데
당장 상위권 버튜버 다시보기 뒤져보면 신작겜 합방겜 롤 하는게임이 좀 다를 뿐이지 새로운 컨텐츠라고 하기엔 아닌듯
다양한 게임으로 안고이는건 인정인데ㅡ새로운 컨텐츠? 그건 공감이 안됨
솔직히 숲은 왁형이 멱살 캐리하는 중이지
치지직쪽은 맞는데 지금 불만이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가 되냐의 문제고 파이는 많아도 수익성이 안되기 때문에 돈을 생각하면 치지직에서만 있기도 힘듦 실제로 숲은 1000억대 수익낼때 치지직은 마이너스를 달릴수도 있으니
지금 치지직 꼬라지 보니까 웃음벨이노ㅋㅋㅋㅋ
@@user-bz9vz2wg6w 웃길게 뭐 있나요.
치지직 = 장점 -클린한 문화, 젊은 연령층(빠른 트렌드),
단점 - 하꼬생활 길다, 독고다이로 뜰때까지 가난에 허덕여야함
숲 = 장점 - 많은 합방 기회(우왁굳 감스트 대형 서버들), 돈
단점 - 더러운 이미지, 나락갈 확률 높음
이거임 ㅇㅇ
클린한 문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mh8008아마도 상대적으로 클린한거 일듯
클린한 문화라기엔 솔직히 내 생각엔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 인식의 차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채팅창은 진짜 케바케인거 같음 깨끗한곳은 깨끗한데 더러운곳은 숲이든 치지직이든 둘다 더러움
클린한 문화: 익명으로 조리돌림하는 영도 보내고 흠... 아...과 ??를 도배하며
숲 알바들 지들도 더러운 방송 많은건 아니까 방송 같은거로는 못까고 시청자들 채팅만 가지고 물고늘어지는거 개 추하네 ㅋㅋㅋ 심지어 그 채팅도 숲은 그냥 더러운게 기본 패시브라 다들 더럽게 쓰는데 치지직은 가끔 분탕이나 뇌절하는애들 나오는정도인거를 비율이나 빈도는 싹 무시하고 그냥 아무튼 너네도 이렇잖아 ㅋㅋ 거리면서 물타기하는거 진짜 역하네
아프리카에서 버튜버 하면 절대로 버튜버로 성공 못함
딱 정리
우왁귿이 숲타버스 포기했는데 진짜로 포기하면 숲은 앞으로 힘들수 있음
근데 그렇다고 치지직이 더 좋아진다는건 아님 거긴 버튜버를 챙길 여유가 없음
확실히 전체적인 파이도 치지직과 숲이 비슷해졌는데 특히 버튜버 쪽은 치지직쪽이 미래적으로 더 많이 지원받고 밀어주고 우호적일 수밖에 없음. 숲은 아프리카 시절 엑셀방송이며 남캠 여캠이 주수입원이고 연령대 시청자층이 너무 높아서 고일 수밖에 없어서
사과와 해명영상 올라와서 다시한번 시청자로 느낀거 짧게 말해봄
치지직. 취미로 방송하고싶으면 여기고 시청자랑 재밌게 노는게 주임. 돈 벌생각은 아쉽지만 접는게 맞음.
숲. 돈 벌러 오는 곳임. 시청자들과의 티키타카보다 회장, 열혈위주의 방송이고 유입과 낙수에 혈안되는건 어쩔수없음
이건 보통 개인세 하꼬위주의 시점임
숲 돈버는것도 회장님이 자리잡았을때 한정인데 하꼬는 회장님 붙는것도 쉽지 않음. 치지직은 하꼬들한테도 광고 꽤 잘 붙는거 감안하면 숲에서 방송 좀 했는데 회장님 안 붙는다 싶으면 치지직 가라
확실한건 우왁굳이 만약 치지직으로 왔었다면 숲이 확실하게 밀렸을거다
편향적인걸 떠나서 영상의 완성도가 좀 아쉽긴하네요
네이버가 든든한 뒷배인것도 맞지만 수익성이 없으면 언제 접어도 이상하지않습니다
실제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사업도 굉장히 많구요
이건 장점이자 단점으로 볼수있겠네요
그리고 치지직이 지원적인 측면에서 점점 늘려가고 있다지만 숲은 이미 지원적인 측면에서 돈을 상당히 많이 쓰고있기때문에 장점이라고 보긴 힘듭니다
그리고 숲은 고여있고 치지직은 그렇지않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치지직 대기업에서 버튜버들하고 컨텐츠하는게 있나요?
오히려 자기 바운더리 안에서만 노는게 현재 치지직 스트리머들의 현 상황입니다
그걸 플랫폼측에서 해소하고자 이것저것 개최하고 하는거구요
종합하자면 솔방위주의 방송인은 치지직이 맞는 선택입니다.
최근에 치치직으로 이적하시는분들 보면 대부분 개인방송위주로 하는분들이고
반대로 합방문화, 무언가 적극적으로 하고싶은 사람들은 숲이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셀 어쩌고 그러는데 그건 안보면 그만이고 치지직에도 음지방송스러운거 굉장히 많습니다
인터넷방송 특히 버튜버 보는 사람들이 어디는 이미지가 어쩌고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재미있는 방송 보면 장땡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지직이 그 보라플랫폼 한국 서비스 전에 나오지 않았나?
트위치가 한국 서비스 중단 공지를 올리고 얼마 안되서 치지직이 나왔죠
치지직 목적이 트위치 이용자(스트리머,시청자) 빨아먹는 거라 트위치랑 ui비슷하게 한거고
버튜버한테 플랫폼 환경은 치지직이 좋은건 맞는데
그 환경을 우왁굳이라는 한명의 스트리머가 환경을 만들어줌 그게 큰듯
숲에서 메이져들이 컨텐츠 열면 버튜버가 서스럼없이 참가해서 티키타카하면서 놈. 그덕분에 버튜버특유의 씹덕력은 낮아진건 맞긴한데 반반 걸쳐있는 느낌이지 아예 씹덕력이 사라졌다고 보는건 너무 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