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코스 때려 치우고 '부자 아빠' 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박익현 건물주아이키우기협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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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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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현 대표 소개
- [건물주아이키우기협회] 대표
📚 저서 『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 아이 건물주 되기』 도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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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인생은 태도인듯합니다
학생때 공부를 못햇던 친구들이
완전 재벌이 아니라도
사회적머리가 있어서 더잘사는 경우가 많은듯해요~
진짜 공부잘했던애들은 대부분공무원
그프레임 벗어나길 쉽지않은듯
학벌이 부자와 정비례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공부를 잘했던 애들이 성실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고 주위 인맥 좋기에 확률적으로 높은 건 사실임.내 주위만 봐도 학창시절에 공부 못했던 애들은 그때 그 게으른 습관과 대충사는 관성이 아직도 있음.
저는 직접 경험했어요. 거의 전교 꼴등 수준에서 현재는 건동홍 다니는데 과거의 저와 마인드랑 삶의 태도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1시간도 집중 못했는데 지금은 10시간 이상 공부하니...
어디서 본것같아요 가난한 자들의 빈곤은 열정이 빈곤해서 그렇다구
선입견이 굉장히 강하신거 같은데 제 주위는 공부 못해도 부지런히 자기사업 잘하는 사람도 있고 학벌 좋은데 10년 가까이 고시 준비하느라 허송세월 보내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업자를 제외하고 학벌과 임금의 평균을 내면 비슷할 듯 하네요.
그건 한 연봉 1억까지의 그래프인거같고 연 현금흐름이 1억 이상은 학벌과 무관하다는 거임. 학벌과 부자를 상관성을 봤을 뿐, 학벌과 먹고사니즘은 비례함. 여기서 말하는건 학벌과 '부자'임. 먹고사니즘 말고
학벌이 중요한건 공부를 해야할때 남들보다 딴짓을.덜하고 공부를 했다는 성실도의 방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성실도는 사회에 나와서 다른걸 할때도 남들보다 성실하게 공부할 확률이 높죠. 공부하는 습관, 성실도가 다릅니다. 물론 비율이 높다는거지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최연소 승진 후 현타가 세게 와서 동료에게 피해끼치지 않을만큼만 일하면서 부자되는데에 남은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공감되는 이야기였습니다. 👍
학교와 부자와 상관성 없음. 부자는 자산 성격을 의미. 학교는 현 소득 수준 측면과 밀접함. 오히려 부자는 학교 보다는 부모의 부와 더 큰 상관성을 가짐. 아니면 배우자 집안? 홀로 당대에 돈을 모아서 뭘 한다는 것은 큰 것임. 학교와 연계해서 생각하면 안됨. 솔직히 전공에 따라 다르지만... 공부를 잘했다고 부자되는 것은 절대 절대로 아님. 그냥 평범해질 가능성이 더 큼. 돈을 모으려면 그쪽에 집중해야 하는데 공부를 해서 해당 업역에 있는 친구들은 그 분야에 집중하기에 돈과 담쌓고 사는 경우가 많음. 돈과 연계된 경우는 100에 1명 있을까 말까함. 결론.. 공부 열심히 했다고 물질적으로 뭔가 보상해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됨. 공부는 부자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함. 부자되기 위한 공부는 별도임. 우리가 하는 공부는 천명의식 또는 자아완성의 길임. 소득이 늘어나도 부자가 되기는 어려움. 월급쟁이가 거부가 되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끝까지 와닿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일단 돈을 벌어야겠네요
학벌은 없으면 안되지만 단순 스카이 가는 건 아니지 나도 스카이 갈수 있었지만 스카이에 없는 전공으로 학사 석사 제일 좋은 학교 갔다.
결과는 현재 여러게 사업자 사업체 있고 친구들 중에 자산이 제일 많다.
악플 환영이다.
축하해요
건물주가 되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00만축하드려요!!!!^^
부자와 학벌이 상관관계가 높은건 사실이다. 주위에 보면 학벌 좋은 사람이 파이프 라인이 많지
팩트는 전문직이 대부분 재테크도 더 잘하고
명문대 나온 직장인 대기업 직원들이
자산도 더 많이 가지고 있음 평균적으로
여기분들도 그렇지만 대부분 대겹출신이 재테크도 잘하더군요
기본적으로 똑똑해야하는거같음
회사라는 우물에 들어가보니
뭔가 이상함을 깨닫고
우물밖으로 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니까
부자가 되려면 외로움에 익숙해져야 되는 것같습니다. 평범하고 비슷한 무리에 길들여지다보면 결국 결과도 평범해질 뿐이죠.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 관계에서 느끼는 소속감에서 오는 안정감으로 외로움을 즐기기는 쉽지 않는 것같습니다.
현재 남은 인생 생활비를 벌어 놓은 외벌이 직장인 40대 후반인데, 외로움을 즐겨라를 알려주고 싶네요.
딱 하나만 이야기 하자면.
학생들에게 공부를 너무 과하게 시키면. . . .
나중에.
가장 중요한 10년의 청춘에 대한 매몰비용때문에,
절대 다른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배운게 아까워서라도, 취업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평균의 종말을 깨우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 너무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50대 워킹맘인데 저도 건물주되고싶네요ㅎㅎ
완전 완전 공감합니다 🎉🎉 외로운 길이라는거 넘 울컥해요 😢
말씀도잘하시고 !!! 다음에또 나와주세요😊
유익한 말씀을 많이 하는 분이네요 ....
내 남편 대기업부장만 15년차...ㅠㅠ
대신 저와 노력해서 수도권 아파트 4채, 가족에게 한채씩 증여했어요.
노후준비는 끝났죠.
구독자 100만명! 축하합니다~
서울대분이 돈되는공부를 해라 지립니다
부자와 학벌은 상관성이 높을 뿐 인과관계는 아니다.
뭔가 하고싶게 만드는 이야기 감사했어요.
그리고 부읽남님 채널 영상이 중독되네요.ㅋㅋ
보다보면 재밌어서 시간이 훅 하고 ㅡㅡ
잘보고 있습니다.~~
잘 봤어요!
돈이 일을 하는 시스템을 빠르게 만들어야
이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직업에만 의존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백만축하드립니다...부읽남님 200만까지 가자융^^
요새는 이단아가 많아져서 레드오션인 것 같은 느낌..
말하고자하는 진정의미를 알고 잘 봤습니다
나이 50에 대리달고 회사다니는 분은 진정한 성공을 하신분임. 나머지는 어중이 떠중이 40대에 회사나와서 사업한답시고 대출받아서 사업 말아먹고 한강행..
100만 축하드립니다!🎉
인생은 세일즈죠 ! 🤞🏻
대표님 100만 축하드립니다~!🎉🎉
공감 100000%
부읽남님 100만 축하드립니다~~~
부동산20채 넘게 해본 사람으로서.
뼈때리지만.사실인 이야기.
다들 인정하기 싫겠지만^^
엘리트코스를 밟으면 여러모로 경험과 기회도 다양하고 사회적인 지위의 상한선을 높이는것도 매우 용이해지기 때문에 그냥 소득 액수로만 따지기는 좀 어려운점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중간한 대기업~적당한 전문직 정도가 아니라 최상위 엘리트직종의 경우 (금융/법조/테크의 최상위권) 20대후반~30대초반에 별다른 리스크 없이 연봉10억을 넘기는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세상에는 부자가 되는 길이 참 다양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달리 말하자면 대학 졸업할때까지는 미친듯이 공부하는것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도 충분히 유의미 할수 있다는 정도로만 해두는걸로... ㅎㅎ
일안해도 돈들어오는 시스템 만들고나니깐 근로소득으로 나보다 많이 버는 사람들은 부럽지 않더라
와 부러워요ㅜ
진정한 부자시네요
@@cuckoo6854 부자는 아니에요 월세가 직장인 한달월급정도고, 자영업자라서 근로소득이 너무 적어요
근검절약하면서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ㅎ
일안해도 돈들어오는시스템이 월세수입이신거에요?^^우와
첫마디부터 통계랑 벗어나는..
학교공부랑 돈이랑 엮는거는 참 ㅋㅋ
부읽남 99.9만명..!!! ㄷㄱㄷㄱ
곧!! ㅎ
공부만 하지말고, 1년 빡세게 공부하고 소액 실전투자하자
부읽남님 드디어~ 100만^^항상 최선의 진행과 게스트분 섭외 모두 감사드립니다~^^
에휴 돈돈돈돈
팩트네
ㅋㅋㅋㅋㅋㅋㅋ제가 느낀거랑 똑같은 걸 느끼셨군요.... 저두 K출신... 호랑이 파이팅♡!!
부읽남 형님 말 진짜 잘해..ㄷ ㄷ ㄷ
100마안
♡♡
우리나라 조단위 자수성가 부자들 학벌 보고도 저런 소리를 하나요. ㅎㅎ 김범수(서울대), 김택진(서울대), 이해진(서울대), 방시혁(서울대), 박현주(고려대), 권혁빈(서강대)....좋은 학교를 가야 기회가 더 많이 열리고 좋은 동료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을 보면 학벌이 좋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재테크도 잘하고 자산도 잘 불립니다.
그리고 건물주들이 학벌이 안좋다는건 무슨 근거 인가요? ㅎㅎㅎ 공식적으로 통계를 내본것 처럼 이야기 하네요.
와우
항상 감사합니다^^
10댄데 쉬원하네영~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고댄데 많이 다르네요 ㅋㅋ
저런 논리라면 이 세상의 모든 직업은 투자를 위한 수단일뿐 결국 다 때려쳐서 각 분야의 전문가는 없어져야죠... 교수이건 공무원이건 대기업 사원이건 의사, 변호사건...
저 분도 저렇게 사는 것 이해하고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인생관이 마치 진리인냥 설파하는 것은 쫌...
ㅇㅇ 국가의 입장에서 보면 부읽남같은 사람은 해로운 존재임. 모든 국민들이 부자될 생각하지 말고 노오력해서 집 한채 장만하고 거기에 만족해야지. 근데 모든 국민들이 부읽남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도 일 안해서 그 나라는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