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조이 만년필의 저만의 소소한 활용법이예요😘ㅣ건축학과 분들께 추천드려봅니다🤗ㅣ캘리그라피 스텁닙 굵기 비교ㅣ신제품 라미 조이 스트로베리ㅣLAMY JOY New_Straw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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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jangkiseok1902
    @jangkiseok1902 Месяц назад

    영화 건축학개론이 생각납니다. 교수님이 과제를 내주시는데, 카메라로 내 주변 풍경을 담아오라는 내용에 여운이 남았어요. 일상의 시야가 아닌 줌인아웃으로 나도 해보았었는데요. 시선이 머무는 곳이 생겨나고 발걸음이 멈추는 곳이 늘어나더라구요.

  • @Uts0338
    @Uts0338 Год назад +1

    어제 라미 사파리와 스텁닙펜 알스타 세척해서 잉크 넣어놓았는데요 이렇게 올려주셨네요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베스트펜 어플 깔아서 봐야겠네요

  • @cherylt9026
    @cherylt9026 Год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헤이주님,
    ㅎㅎㅎ 저의 첫 만녀필도 라미 조이 였답니다. 1.1 m 닙에 검은색 배럴에 빨간색 클립으로요. 파일롯 이로시주쿠 잉크를 먼저 들이고 가장 먼저 배달온 게 아마존에서 주문한 조이 였고 같은 시기에 오더 했던 사파리 는 나중에 도착한 관계로…
    그 조이 만년필은 이제 남편 손으로 옮겨져 음악 악보 쓰는 용도로 처음에 쓰다가 아예 메인 필기구로 이제는 음식이나 쏘스 레시피 적는 데 주로 쓰고 있네요.
    아무래도 제 첫 만년필이었고 많이 아쉬워서 똑같은 걸 다시 구매했는 데 남편이 그 만년필을 늘 넣어가지고 다니던 가방을 통째로 도난 당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제걸 다시 주었답니다. :(
    그래서 지금은 그 스텁 닙만 따로 구매했고 제가 가지고 있는 9 개의 사파리나 알스타 들 중에서 하나 골라 끼워서 쓰려고 해요.
    새로 나온 스트로베리 조이에 유혹(?) 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굳건히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카베코 스포트 민트 와 스무스 세이지에 더 눈이 가서요.
    오늘 영상도 넘 반가웠어요. 특히나 제 첫 입문 만년필을 보니 넘 반가웠고 지금은 판매되고 있지 않는 모델들도 볼 수 있었고 또 자세한 소개와 조곤 조곤한 목소리로 헤이주님의 전공 분야와 어우러진 만년필의 용도도 듣고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빈티지 잉크병 그림도 너무 예뻐요!
    베스트펜은 꼭 시간을 들여서 방문해야하는 저의 필수 코스로 입력해 놓았습니다. 아직은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요.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HEYJOO_Pen_Stationery
      @HEYJOO_Pen_Stationery  Год назад

      첫 만년필이 조이셨다니~공통점?이 또 하나 늘었나봅니다🤩하지만 만년필 분실 소식은 정말 상상만해도...남의 일이라도 감정이입되서...아무리 과거 일이라도 속상..이예요🥺💧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coolcatanice
    @coolcatanice Год назад +1

    저도 비슷하네요 설계자로서의 직장생활을 하다 은퇴를 했어요~ 저는 세필을 엄청 좋아하고 긴 바디의 조이를 헤이주님처럼 컬러별로 다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플래티넘의 데스크만년필로 연대기가 이어졌죠 ㅎㅎㅎ 즐겁게 영상보다갑니다~~

    • @HEYJOO_Pen_Stationery
      @HEYJOO_Pen_Stationery  Год назад

      앗~같은 루틴을 가지신 분을 뵈어 넘 반가운 마음이~~🥹💕🤗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아침만년필
    @아침만년필 Год назад +1

    엇! 헤이주님이 건축학도셨구나......

  • @koko.journal21
    @koko.journal21 Год назад +1

    캘리그라피를 하지 않더라도 사용 가능하다는걸 잘 보여주는 예네요 :) 혹시 태필은 무슨 촉부터 태필이라고 하는건지요..? 저는 가장 두꺼운 닙이 m인데 확실히 필기체 쓸때는 너무 좋더라구요 ^^ 그나저나 빈티지 잉크병 그림 무슨일…너무 예뻐요😍😍😍

    • @8TANDANG
      @8TANDANG Год назад +1

      태필 기준은 사람마다 달라요! 통상적인 태필 사이즈는 라미 m닙 정도인데, 저는 라미 m닙도도 가늘어서 B닙(트위스비, 레오나르도 모멘트 제로 등)을 즐겨쓰고 있어요~~.

    • @koko.journal21
      @koko.journal21 Год назад

      @@8TANDANG 오호 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민주님 🥹🥹

  • @이연재-c1r
    @이연재-c1r Год назад +1

    혹시 어떤 트레이싱지 쓰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따라 그리는거 해보고 싶은데 만년필이랑 어떤 트레이싱지가 잘 맞는지 몰라서요,,!

    • @이연재-c1r
      @이연재-c1r Год назад

      @@blume025 헉 감사해요-! 역시 평범한 트레이싱지가 아니였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HEYJOO_Pen_Stationery
      @HEYJOO_Pen_Stationery  Год назад

      롤트레싱지라고 검색하셔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흰색 노랑이 있고, 얇은데 인터넷상 평랑이 95g으로 나와있네요~두꺼운 트레싱지는 잉크가 안먹거나 헛돌고 번지고해서 얇은 트레싱지가 좋습니다💕

  • @lukascreatorkorea
    @lukascreatorkore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미 조이는 아니고 cp1에 캘리닙 1.5으로 닙만 바꿔서 쓰는 중인데 왜 잉크가 잘 안 나오고 긁히기만 하는 느낌인지.. 혹시 쓰는 방향이나 닙이 닿는 면적 문제인 건지 조언 부탁해요ㅠㅠ

    • @HEYJOO_Pen_Stationery
      @HEYJOO_Pen_Statione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워낙 다양한 경우가 있어서 조언 드리디가 어려운 문제예요😭❤ 저도 트위스비 1.1닙이 같은 상황이지만 그냥 쓰다보니 익숙해졌네요😅💕

    • @lukascreatorkorea
      @lukascreatorkore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EYJOO_Pen_Stationery만년필 본체의 문제인가 싶어서 f닙 끼워봐도 너무 잘 나오고.. 세척해서 좀 잘 건조시켜서 써보려고요. 어렵네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 @lukascreatorkorea
      @lukascreatorkore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EYJOO_Pen_Stationery 혹시 펜촉 제작이 수작업이라 슬릿 간격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as 받으라고 해서 점검 받았다가 정상 판정 받았어요. 알고보니 제 경우엔 종이 문제였는데, 종이에 따라 헛발질 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ㅠㅠ

  • @miniedmmusicmaker
    @miniedmmusicmake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첫 만년필로 카웨코 스포츠를 썼는데 첫 만년필로는 과했나요...?

    • @HEYJOO_Pen_Stationery
      @HEYJOO_Pen_Statione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요~과하긴요~카웨코 스포츠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만년필입니당🤗💖

  • @carpediem4076
    @carpediem4076 Год назад +2

    ㅎㅎ 절대 악필이 아니십니다 ^^
    두아 네체르 엔 엑 ~ ^^

    • @HEYJOO_Pen_Stationery
      @HEYJOO_Pen_Stationery  Год назад +1

      만년필 좋아하시는 분들이 워낙 다들 금손이시더라구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