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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면...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진리인 듯. 입 다물고 있으면 절반은 간다는 말도🥲
와 어떻게 이런 강의를 방에 앉아서 다 보는지!오늘도 강의를 통해 제 일에 있어서 insight가 될 만한 것을 얻었습니다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분, 섭외하는 분 등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인간의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중간에 한국어 발음 엄청 좋으시다! '위대한 수업'ㅎㅎㅎ
감사합니다. 확신의 상호 교환에서는 개인간 차이도 있고, 외부 의견 표시후 책임에 대한 환경의 상벌 영향을 고려해 표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말씀하신 앞부분을 떠올리게 되는군요.
능지가 높아야 프로젝트가 편하댜
4:31
이 시리즈 좋은데 더빙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자막 계속 봐야해서 힘들어요. 접근성을 넓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방송이잖아요!
더빙판, 원본 . . 두가지 다 나오면 좋겠네요. 직접 듣고 싶은 사람도 많아요.
ebs 위대한 수업 홈페이지 가면 다 있습니다
전 원본이 더 좋은데용ㅎㅎ
이비에스 위대한 수업 알고리즘에 떠서 몇개 봤는데 무슨 세계적 석학들이 강의하는거처럼 소개하는데 막상 강의 내용은 영 별로임차라리 그냥 공중파나 종편에서 이름 알려진 박사들이 강의하는게 훨씬 수준높아 보인다단순히 강의력 차이인지
시청자 스펙트럼이 넓다 보니 기본적인 내용에 한정될 수 밖에 없는 것도 이유일 것 같아요!
동의합니다 긴 얘기를 짧게 하니 개론지식에 그치고 그나마도 너무 분야가 많아 피상적인 종합선물세트 같습니다
난 너무 좋은디...세상에 어떤 다양한 분야가 있는지, 각각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탐구해온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소개해주는 느낌이라.. 쭉 보다가 내가 관심가는 분야가 새로 생기면 혼자 공부해볼수 있고 좋음애초에 ebs에서 그 수많은 박사들 데려다가 대중들 상대로 깊이있는 강의를 어떻게 하겠냐..걍 감사하며 보자
엄청난 인싸이트를 받을 때가 많아요가령 확신 주장이 강한 사람과 없는 사람이 한집단에 있는경우 비효율성에 대해 얘기해주셨는데, 한국 기업이나 조직안에서 빈번한 비효율성을 설명하는 근거로 쓸수도 있죠. 대학강의 들어보신분들은 알겁니다. 특히나 교양과목은… 하….
시작부터 말이안되네 남이 행복한걸보면 자기가 보상받은거같고 남이 고통받으면 내가 괴롭게된다고? 현실살아보면 남의 고통이 행복인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ㅋㅋ 현실을 모르노 저나이먹고ㅋㅋ
응 어글리 코리안 😂
거울 뉴런과 효과 설명을 쉽게 한거죠. 그런 뇌 반응이 있다는건데, 그 효과가 없는 조건과 경우도 있다고 설명하고요.모든 인간이 다 학습 할 수 있는 지능은 아니듯이요.
@@hwa81 그걸 학습한사람이 학습안한사람보다 손해를본다면 과연 그게 지능일까? 학습안한사람이 지능이 높은게 아닐까?
현대인의 병폐죠.
과학적인 이론을 설명하려고 예시를 든 일부 현상을 가지고 주관적인 경험을 들먹여서 말이 안된다 이러네
내용은 둘째치고 저 노인네 발음이 부정확해서 알아듣기 매우 어렵다. 이점이 이 노인네 말을 신뢰하기 어렵게 한다. 저 노인네 말할때 내 뇌에서 불신의 일이 벌어진다.
잘 들리는데… 당신 뇌가 문제인듯
원어민보고 발음이 부정확해서 불신이일어난다닠ㅋㅋㅋㅋㅋ 진짜웃기네
댓글들 보면...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진리인 듯. 입 다물고 있으면 절반은 간다는 말도🥲
와 어떻게 이런 강의를 방에 앉아서 다 보는지!
오늘도 강의를 통해 제 일에 있어서 insight가 될 만한 것을 얻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분, 섭외하는 분 등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인간의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중간에 한국어 발음 엄청 좋으시다! '위대한 수업'ㅎㅎㅎ
감사합니다.
확신의 상호 교환에서는 개인간 차이도 있고, 외부 의견 표시후 책임에 대한 환경의 상벌 영향을 고려해 표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말씀하신 앞부분을 떠올리게 되는군요.
능지가 높아야 프로젝트가 편하댜
4:31
이 시리즈 좋은데 더빙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자막 계속 봐야해서 힘들어요. 접근성을 넓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방송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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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위대한 수업 홈페이지 가면 다 있습니다
전 원본이 더 좋은데용ㅎㅎ
이비에스 위대한 수업 알고리즘에 떠서 몇개 봤는데 무슨 세계적 석학들이 강의하는거처럼 소개하는데 막상 강의 내용은 영 별로임
차라리 그냥 공중파나 종편에서 이름 알려진 박사들이 강의하는게 훨씬 수준높아 보인다
단순히 강의력 차이인지
시청자 스펙트럼이 넓다 보니 기본적인 내용에 한정될 수 밖에 없는 것도 이유일 것 같아요!
동의합니다 긴 얘기를 짧게 하니 개론지식에 그치고 그나마도 너무 분야가 많아 피상적인 종합선물세트 같습니다
난 너무 좋은디...세상에 어떤 다양한 분야가 있는지, 각각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탐구해온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소개해주는 느낌이라.. 쭉 보다가 내가 관심가는 분야가 새로 생기면 혼자 공부해볼수 있고 좋음
애초에 ebs에서 그 수많은 박사들 데려다가 대중들 상대로 깊이있는 강의를 어떻게 하겠냐..걍 감사하며 보자
엄청난 인싸이트를 받을 때가 많아요
가령 확신 주장이 강한 사람과 없는 사람이 한집단에 있는경우 비효율성에 대해 얘기해주셨는데, 한국 기업이나 조직안에서 빈번한 비효율성을 설명하는 근거로 쓸수도 있죠.
대학강의 들어보신분들은 알겁니다. 특히나 교양과목은… 하….
시작부터 말이안되네 남이 행복한걸보면 자기가 보상받은거같고 남이 고통받으면 내가 괴롭게된다고? 현실살아보면 남의 고통이 행복인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ㅋㅋ 현실을 모르노 저나이먹고ㅋㅋ
응 어글리 코리안 😂
거울 뉴런과 효과 설명을 쉽게 한거죠. 그런 뇌 반응이 있다는건데, 그 효과가 없는 조건과 경우도 있다고 설명하고요.
모든 인간이 다 학습 할 수 있는 지능은 아니듯이요.
@@hwa81 그걸 학습한사람이 학습안한사람보다 손해를본다면 과연 그게 지능일까? 학습안한사람이 지능이 높은게 아닐까?
현대인의 병폐죠.
과학적인 이론을 설명하려고 예시를 든 일부 현상을 가지고 주관적인 경험을 들먹여서 말이 안된다 이러네
내용은 둘째치고 저 노인네 발음이 부정확해서 알아듣기 매우 어렵다. 이점이 이 노인네 말을 신뢰하기 어렵게 한다. 저 노인네 말할때 내 뇌에서 불신의 일이 벌어진다.
잘 들리는데… 당신 뇌가 문제인듯
원어민보고 발음이 부정확해서 불신이
일어난다닠ㅋㅋㅋㅋㅋ 진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