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열심히 보내고 여유있는 아침을 맞는 토요일에 교수님의 강의를 연속 두 번 들으며 영양가 높은 영혼의 양식을 섭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그 진리를 깨닫기 위해 지식과 지혜의 본질부터 제대로 알기 위해선 단순함의 긴 반복이 있어야함에 깊은 공감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늘도 반야심경을 통해 귀로 들어 먹는 귀한 양식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 동안, 매주 1시간씩 불교교본이라는 시간이 마련되어 불교 교리를 배웠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너무 어려서도 그랬겠지만 막연하게 불교라는게 이런거구나 정도 이해했고, 또 불교의 깊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해를 잘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또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저는 사고방식이 불교적이다"라고 늘 대답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제 이 대답은 저의 평소 행동, 사고와 모순됨을 알았고, 불교의 깊이가 막연하게 깊다고만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불교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가르침은 위대했던 신라의 원효보다 저에게는 더 위대합니다. 인연을 관계라는 현대적 언어로 변역한 것은 이해력을 매우 높여 줍니다. 막연하게 제 안에서 불교적인 것이라고 자리잡은 것들이 불교의 사고와 거리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니 반대로 행동하고도 불교 사고방식으로 살아 왔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연휴에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철학적 내용 뿐아니라 겸손한 가르침과 부지런한 배움에 대한 자극과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계로 존재하는 道, 氣, 陰陽. 空…유동적 전체성....세계와 인간 존재의 근원에 천착한 깨달음, 그리고 수행과 수련...... 과정이 어렵기는 하지만, 아주 흥미롭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과 철학자님, 그리고 도움주시는 어려분들의 강녕 바랍니다. 강의 들으며 떠오른 개인적 의견을 매우 조심스럽게 나눌까 합니다. ‘유무상생’은 현재의 현상처럼 이해했습니다. 시간개념이 희미하다고나 할까요, 그에비해 ‘장자는’ 공간을 우주(무방무변?)로 확장하면서 시간개념도 덩달아 어마무시하게 (마치 환타지처럼~) 늘인듯 합니다(예. 명령, 대춘, 대붕…) 그런데 여전히 이들도 生과 死범위안에 머물러있는 듯. 그런데 반야학의 空, 인연에서는 삶, 죽음 구별을 초월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한 반복적 연결(윤회) 즉, 시간을 다루는 면에서 상대적으로 진화 혹은 advanced(?)되었고, 이것이 사상 혹은 철학에서 종교의 반열에 오른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과학 다큐를 듣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의 오감, 기억, 행동 그 모든 것이 말씀대로 관계되어진 얽혀진 조합으로 표현되는 것일뿐 본질은 아니란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료가 많아요. 너무 신기해요. 이런것을 깨달음으로 알아챈다는 것요. 저도 깨달음의 경지에 올라 고통을 넘어설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소망하게 됩니다. ^^
느린 듯 졸린 듯 지겨운 듯 이해가는 듯 말듯 / 보다가 눈이 감기고 눈이 감긴채 듣다가 깜박 졸고 / 정신차리고 다시 보고 듣고 하다가 보면 어느새 깊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들(色)이 쉽게 느껴지고(受) 자리잡으며(想) 다음 강의도 열심히 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것(行)이 다른 교수님의 강의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고 판단되지만(識) 아...이 모든 것이 다 '空'이라니...깨달음에 대한 집착(集,苦)으로 滅道는 커녕, 一切苦厄을 度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 또한 '空' 인데... 무한 loop... 쉬운 듯 어렵고 어려운듯 쉽지만, 끝까지 한번 교수님의 말씀을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석한 그것에 대한, 해석 된 것과 접촉한다. 지적 활동, 종교 사상은 고도의 지적 결과물이다.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다른 강좌에서 들은 적이 있어요. 세계의 여러 나라 들은 훌륭한 철학자를 보유하고 있지요. 한국은 최진석을 보유했고요. 얼마나 다행인지요. 감사해요.
![원영스님, 반야심경을 이해하기 위한 보너스!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0)]](http://i.ytimg.com/vi/uuZLSzKfrCs/mqdefault.jpg)
![[GMC풀강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최진석](/img/1.gif)
특수하고 형이상학적인 동양철학 을 인류 보편적인 으로 되새김질하여 민중들에게 직접적으로 설파되는 이 소중한 강의내용을 이왕이면 전세계인이 듣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도 동시에 해주세요. 누에고치가 마치 명주실을 뽑아내듯 강의 한말씀 한말씀이 영롱한 비단실 같습니다.
최진석교수님 반야심경 강의는 그어떤 스님들 강의보다,,, 현실적표현의 극화(최고의꽃) 입니다. 부산에서 응원 합니다.
교수님 저를 성장 시켜주시는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어떤 스님의 말씀보다 더 깊이 더쉽게 반야심경을 설명해 주시는 최진석 교수님의 통찰력에 나마스테를 보냅니다.~👏👏👏
너무 와 닿는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한 주를 열심히 보내고
여유있는 아침을 맞는 토요일에
교수님의 강의를 연속 두 번 들으며
영양가 높은 영혼의 양식을 섭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그 진리를 깨닫기 위해 지식과 지혜의 본질부터 제대로 알기 위해선
단순함의 긴 반복이 있어야함에
깊은 공감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늘도 반야심경을 통해 귀로 들어 먹는 귀한 양식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들을수록 마음은
편안하고 알수록 깊은 곳입니다.
교수님의 단단한 철학강의
존경합니다
11$$$$$
$$$
단순한 행위를 오래 지속적으로
반복한다
감사합니다
새기고 새기며
반복 지속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힘들 때 힘이 되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살다보면
많은 일들을 만나는데
늘 교수님이 살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철이들고 나를 보살피는 능력들이
생겨남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교수님 사랑합니다~♡♡♡
늘 잘 듣고있습니다.
최진석 교수님
감솨감솨!
교수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 동안, 매주 1시간씩 불교교본이라는 시간이 마련되어 불교 교리를 배웠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너무 어려서도 그랬겠지만 막연하게 불교라는게 이런거구나 정도 이해했고, 또 불교의 깊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해를 잘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또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저는 사고방식이 불교적이다"라고 늘 대답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제 이 대답은 저의 평소 행동, 사고와 모순됨을 알았고, 불교의 깊이가 막연하게 깊다고만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불교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가르침은 위대했던 신라의 원효보다 저에게는 더 위대합니다. 인연을 관계라는 현대적 언어로 변역한 것은 이해력을 매우 높여 줍니다. 막연하게 제 안에서 불교적인 것이라고 자리잡은 것들이 불교의 사고와 거리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니 반대로 행동하고도 불교 사고방식으로 살아 왔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교수님 반야심경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반야심경도 책으로 편찬하면 좋겠습니다.
멋진 5월 연휴에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그저 또 듣고
들으며
깨어 있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1호이십니다
최고의지성인
이십니다
경험의축적연합이 행위와의지로 형성된다
그의지는 수없이많은 기억의 연합
너무 좋은 말씀의 해석에
오늘도
저를돌보는 하루가되겠습니다
색수상행식 ㅡ공
깨달음이 깊기에
쉽게 설명하신다
정성스러움이 보이기에
집중시킴을 이룬다!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강의를 보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진석교수님의 반야심경 아주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에 쏙쏙들어오는
경전공부를 접하게되어서
영광입니다
새벽에 이렇게 듣게되어
은혜를 받을수 있는것이
감사하고 검사합니다
교수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계속 반복듣게 합니다.ㅋ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생각하는 시간이 됩니다. 이걸로도 저한테는 의미있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노자강의' '탁월한 사유의시선' '반야심경'2강까지 여러번 듣고 또 듣습니다
제 시선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최진석교수 화이팅!
듣고 또 듣고
들을 때마다
많이 얻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보람있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듣고 보았던 육바라밀의 해석 가운데 최고십니다.
게으른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숙연해지네요.
새로을 느낌 강의 감사합니다 🙏
거장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말속에 애민의식이 베어 있고
시대를 바라보는 냉철한 통찰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가 눈물이 절로 납니다 참 스승님밑에 배우는 제자분들은 참 하루하루가 배움의 열망으로 가득해서 행복할것 같아 위로가 됩니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교수님.
탁월한 강의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
무조건 반야심경 틀어놓고 듣기만했는데
이렇게 뜻을풀어서 알려주시니 조금더
깨닫는데 감사함을느낍니다~
아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재밋게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연휴에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철학적 내용 뿐아니라 겸손한 가르침과 부지런한 배움에 대한 자극과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계로 존재하는 道, 氣, 陰陽. 空…유동적 전체성....세계와 인간 존재의 근원에 천착한 깨달음, 그리고 수행과 수련...... 과정이 어렵기는 하지만, 아주 흥미롭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과 철학자님, 그리고 도움주시는 어려분들의 강녕 바랍니다. 강의 들으며 떠오른 개인적 의견을 매우 조심스럽게 나눌까 합니다. ‘유무상생’은 현재의 현상처럼 이해했습니다. 시간개념이 희미하다고나 할까요, 그에비해 ‘장자는’ 공간을 우주(무방무변?)로 확장하면서 시간개념도 덩달아 어마무시하게 (마치 환타지처럼~) 늘인듯 합니다(예. 명령, 대춘, 대붕…) 그런데 여전히 이들도 生과 死범위안에 머물러있는 듯. 그런데 반야학의 空, 인연에서는 삶, 죽음 구별을 초월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한 반복적 연결(윤회) 즉, 시간을 다루는 면에서 상대적으로 진화 혹은 advanced(?)되었고, 이것이 사상 혹은 철학에서 종교의 반열에 오른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린이법회로 유명하신 석철오 스님의 어린이불자로 무조건 외웠던 반야심경의 뜻을 35년만에 만나게되어서 좋아요
무게감 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2강도 총정리가 나왔군요
감사합니다🙏🙏🙏
따뜻한,솜털같은쾌감-실감나는맛나는표현
이렇케 좋은 철학 강의 들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행복하세요~~
넘 ~감드립니다^^^
감사합니다...심장이 흔들리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짬 날때마다 반복해서 여러차례 들었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라는 말씀만 나옴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두번째듣는데 들으면들을수록 감동입니다! 공의뜻을 정확하게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교수님 철학 강의 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반야경을 공을 잘 이해할수있게 쉬운 방편으로 설명해주셔서 공사상을 조금 알아갈수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반야심경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매우 은혜롭습니다.^^
함평 나리님💕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미처 듣지 못한 것이 들립니다.
기하공부를 하는것도 같습니다.
귀가 먼저 뚫려야 더 깊은 곳에 있는 마음도 뚫리겠지요.
열심히 귀를 뚫어 보겠습니다.
ㅎ가수..나훈아님의노래..공!!생각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최고의 법문 알기쉽게 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 드립니다
부산에서 인사 여쭙니다
7ㅡ8차례 듣고서야
海霧가 걷히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먼지같은 깨달음이것지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는 내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참 짜릿합니다. 부끄러움을 억누르면서 해야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안철수 지지글 중...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큰 지혜를 얻기 위한 세계를 관통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이 세계를 해석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해석되고 설명하는 모든것을 지적 활동이라 한다 반야는 지적인 고도의 능력이라 한다
과학 다큐를 듣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의 오감, 기억, 행동 그 모든 것이 말씀대로 관계되어진 얽혀진 조합으로 표현되는 것일뿐 본질은 아니란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료가 많아요. 너무 신기해요. 이런것을 깨달음으로 알아챈다는 것요. 저도 깨달음의 경지에 올라 고통을 넘어설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소망하게 됩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말씀을 듣는 축복을 누렸으면하는 새해희망입니다
박사님 오래만에뵀는데 너무내마음에들어요~♡
너무좋은강의 몇번이고 반복해 듣습니다
저희아이들과도 공유하고있습니다
교수님 정말 짱이고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이 좋은 명강의를 공짜로 들을 수 있도록 하심은 '노블리스 오블리지'라는 느낌으로 오더니 이제 '건너가는 사람'과 '보시'의 뜻으로 겹쳐서 다가옵니다.
미욱한 인간이라 반복해서 듣습니다.
바라승아제~~♡
스승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더 건강하시구요.
연휴 마지막날 행복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단순한 규칙을 정해 매~~~우 오랫동안 하지 않아선지 5년 넘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듣고 있는데 아직도 새롭고 누워서 듣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
좋네요
연휴막날 장거리운전후라 집도착후 바로 누웠는데 습관처럼 교수님강의에 입장하였습니다.
해석의물.해석의동반자.해석의삶을 접촉하도록 지식의넘음을 해야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온'이 차츰 이해되니
자신이 시원해짐을 느낌니다.^^
먼 인연으로 부터 이어지는 연관이 오늘의 나임을 압니다. 정체성의 구분의 모호성...
점점 '공'을 이해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따꺼~
감동..깊은감동
깊은감사드립니다.꾸벅^^
적으면서 들으니 정신이 개벽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느린 듯 졸린 듯 지겨운 듯 이해가는 듯 말듯 / 보다가 눈이 감기고 눈이 감긴채 듣다가 깜박 졸고 / 정신차리고 다시 보고 듣고 하다가 보면 어느새
깊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들(色)이 쉽게 느껴지고(受) 자리잡으며(想) 다음 강의도 열심히 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것(行)이 다른 교수님의 강의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고 판단되지만(識)
아...이 모든 것이 다 '空'이라니...깨달음에 대한 집착(集,苦)으로 滅道는 커녕, 一切苦厄을 度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 또한 '空' 인데... 무한 loop...
쉬운 듯 어렵고 어려운듯 쉽지만, 끝까지 한번 교수님의 말씀을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에서야 공의 정확한 뜻을 알게되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시느라고 여러 비유와 예를 들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말이다. 눈은 게으른것이고
손발은 부지런한것이다.' ♥
큰 지혜로 건너가는 통찰력을 키우는
마음공부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심경공부하는 저는 복이 많은사람입니다. 복된 마음으로 아침문안 드립니다 ^.~
제가 복이 많습니다.
전반부는 좀쉽고 그런데 뒷부분 갈수록 심오하고 좋네요. 반야가 반복 연습이다. 맞네요 지혜는 반복.
교수님 존경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눈에는 교수님이 멋있게 생기셨습니다 인간의 멋짐은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주는 멋짐보다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주는 멋짐이 훨씬 크지요 진지한 표정,눈의 생기......등등
교수님 만큼 강의를 잘하시는분이 또 있을까요?
.
교수님 강의 들을 수 있는 저는 축복받은 1인입니다~
저도 함께 축복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된 것, 해석된 것 = 오온에 대한 판단
오온, 생각, 감정 -> 우리가 이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전부이다.
오온(색수상행식) 1:00:00
우왕!! 2강 취합본이다앙!! 이번 설 연휴는 반야심경 2강 으로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
해석한 그것에 대한, 해석 된 것과 접촉한다. 지적 활동, 종교 사상은 고도의 지적 결과물이다.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다른 강좌에서 들은 적이 있어요.
세계의 여러 나라 들은 훌륭한 철학자를 보유하고 있지요. 한국은 최진석을 보유했고요. 얼마나 다행인지요.
감사해요.
아들에게 ㅡ인간이그리는무늬ㅡ를 사오라했는데 서점에서 못구한채왔더군요
아들은 건명원갈 상황이못되고
저는 책을 못구했어요.
감히 보살이 되잔못하겠지만
교수님강의를 들으며 저에의한 저의 보살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어린시절..콩을고르시면서부터..도를..터득!! 하셨군요~~^^
Your lecture is really fascinating !!
주옥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렇게 절을 다녔것만 건너가려는 보살, 아라한, 스님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한국사람중에는 많이없어요
@@이미혜-e5z 제가 만난 사람 중 유일한분이 최진석님~^^
고맙습니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