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영상 맞아야 보나 그냥보고 알라 ? 악마가 눈에 안뵌다 마귀와 싸우는 싸움〕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10-12
이상영 팽생 군인하면 엄청 골아픕니다.. 머리 계속 빡빡밀고 친구들이랑 나이트도 못가고 외제차도 못사고 평생 보수적인 딱딱한 삶을 살아야하죠.. 제가 원래 사관학교 지망했던 학생인데요 나중에 깨닫고 현재 인서울 공대들어왔고 알티할 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사관학교를 꿈꾸는 애들을 보면 대부분 멋진제복+총들고 군장비 매고 부하를 통솔하는 모습 인데 일반적인 대학교 나오면 졸업후 28개월간 그 일을 실컷 할 수 있고 제복도 받아서 나오며 그 자부심도 대단하죠 거기다가 대기업에 들어갈때도 인식이 좋아서 취직에도 유리합니다. 제복과 총들고 뛰어다니는 그 모습이 로망이라면 그건 젊은 한때지 군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평생 하기에는 정말 힘든 직업입니다..기숙사에 같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낭만적인 캠퍼스 생활도 없이 그냥 인생을 군인에 던진거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알려드리지만 육사나오면 대령까지는 다 다는줄 아는데 현실은 소령으로 지급할때 20퍼가 떨어지며 중령까지는 졸업생중 60~50퍼만 (요즘은 육,학,삼 3대3대3 할당제라서 육사 출신도 진급 어렵습니다) 달고 대령은 졸업생중 10퍼 내외입니다.. 요즘은 전역후 공사 취직도 걸리면 잡혀가서 힘들어요 님이 그렇게 군인을 평생의 직업으로 하고싶다면 할말없지만 엥간하면 사관학교 갈 성적으로 명문대 공대 나와서 알티로 28개월간 소중위까지만 하고 제복받아서 그 자부심을 가지고 회사원으로 살아가세요 돈도 이쪽이 훨씬 많이 벌고살아요. 알티가 해사 공사는 힘들기때문에 해군공군 가실거면 사관학교를 추천드리고 해군공군은 졸업하고 임관해도 임금도 많고 도심지에 살거든요 근데 육군은 강원도 시골 최전방이 확률높아요 특히 사관출신은.. 저도 한때는 육사를 나와서 군인으로서 살아가는게 꿈이였고 실제 성적도 수학만 2등급 나오고 다 1나왔습니다 그러다가 고2때 사관학교 나온 지인 2분이랑 대화를 나눴는데 돌아온 답변은 공군사관학교 갈거 아니면 그냥 가지말라더군요.. 단점이 수두룩한데 찾아보면 많이나옵니다. 근데 저도 정말 추천하는 한곳이 있다면 공군사관학교는 가능하면 꼭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이건 정말좋아요 한 근무지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그곳은 대구, 김포, 광주같은 대도시에 월급도 많고 나중에 40만 되면 민항기로 빠져서 연봉 1억 넘어갑니다.. 이건 완전 추천. 여튼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잘 생각해 보시고 후회없는 선택 하셨음 좋겠습니다.
위에분 말씀 귀담아들을 부분도 있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도 많네요 분명 생도생활은 일반 대학생활보다 고되고 힘든부분 많습니다 희생해야 할 부분도 많고요 그만큼 각오를 하고 오셔야 할겁니다 하지만 머리는 3학년때부터는 적당히 길러도 되고 원칙적으로 클럽출입은 금지지만 삼금 중 음주는 풀려서 휴가때 사복입고 친구들하고 적당히 마시는것은 뭐라 안해요 외제차는 맘만 먹으면 왜못삽니까ㅋㅋㅋ그리고 어느 직업이든 안힘든거 없습니다 군생활만 힘든거 아니에요 무슨 일이든 대한민국에서 남의 돈 벌어먹고 사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게 회사원이든 공무원이든 똑같죠 그리고 회사원 한다고 봉급을 더 많이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알티한다는거 보면 아직 학군후보생이 아니라 알티 58기나 이번에 합격한 59기 대학생인거같은데 알만한 나이이시면서 뭐이리 글이 일반화에 오류 투성이인지...사관생도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봐도 비웃어요 로망과 망상에 젖어서 사관학교 오는 생도들은 가입교 훈련때 다 나가떨어집니다 대부분은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옵니다글고 진급은 출신별로 할당된건 맞지만 기수별로 10% 진급은 장성비율입니다 대령 아니에요 장난합니까ㅋㅋㅋ군인의 길은 저분 말씀처럼 장단점이 많은 일입니다 조국에 봉사하는 사명을 갖고 일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사도 자주 갈 수 있고 수도권에서 생활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요 하지만 각자가 지향하는게 다른데 무턱대고 이건 추천 이건 비추천 하는 조언은 좋은 조언이 아니에요 그리고 솔직히 본인이 생활해본것도 아니면서 지인2분 말 듣고 단점만 나열하는건 그게 조언인가요 본인이 산전수전 다 겪고 조언하는것도 아니면서 "내가 봤을땐 힘든 길 안가서 다행 너도 그길 비추" 하는 꼴이잖습니까아무쪼록 쉽지 않은 길임은 인지하고 오셨으면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꼭 사관생도로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진짜 너같은 분들이 사관학교 안간게 다행이네요 나도 군복무 했는데 여기서 딱 rotc수준이 나옵니다 저 사람 말처럼 사관학교 나와서 평생군인 하는거 졸라 힘들어요 그러니까 제발 사관학교는 신의있는 사람들만 가세요 저런 사람들이 장교되고 전쟁나면 총부터 버리고 갈 새끼들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할만한 육군사관학교의 실태고발ㅡ 나라를사랑하는 여러분이 바로세울 육사 현재?● 육군사관학교의 현 실태, 외 2건 대한민국이ㆍ지금ㆍ이런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육군의 최정예 장교를 육성하는 육군사관학교가 정치군인 학교장 중장 김완태가 부임한후 친 좌파적인 놀라운일이 벌어지고 있다합니다! 육군사관학교는 4년 동안 일반 민간대학교 처럼 일반적인 모든 학문과 장교로써의 갖춰야할 전투기술을 가르치면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의식주 해결은 물론 월급도 줘가면서 가르치고 있는데~ 작년에 부임한 김완태 교장은 전형적인 정치 군인으로서 취임하자마자 이명박 전대통령 기념비석을 뽑아 야산에 내버려 버렸고~~ 박근혜 대통령 기념비는 이름까지 파버렸으며! 박근혜 대통령 재직시에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그년,, 이라고 했던 이종걸, 송영길, 이순덕을 불러들여 강연하게하고 육사선배분들을 적폐로 규정하고 육사 근간이 되는 교육(?)을 갑자기 조선의용군 독립군으로 바꿔 교육시키고 백선엽장군 기념관도 없애버리고 하루 왼종일 스피커로 독립군가를 틀어대고 있다함. 얼마전에는 졸업식에 문대통령이 온다고 개교시 부터 사용해왔던 육사의 상징인 육사학교표식 마크를 전교정, 화랑관, 육사 아파트 외벽면까지 다지워버렸다고 함. 이유는 육사 선배님들이 태극기집회에 깃발들고 참여 했다하여 그 구실로 육사학교 표식 마크를 향토예비군들의 마크 비슷한것으로 바꿔서 달아놓자 이에 전생도들이 반발하여 자비로 개교시 육사교표 마크를 사비로 구입하여서 가슴에 달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도상에도 학교건물에 육사학교 표식 마크도 지워버렸다고 하네요? 또한(문재인이 개헌에 넣으려했던)"사람이 먼저다,, 란 구호아래 정예장교를 육성하는 사관학교에 군기강도 없애버려 하급생이 상급생 지시도 무시하는등 군기강이 개판이다 보니 이에 전교생들의 울분들이 하늘을 찌르고있다고 합니다. 군기강이 빠지다보니 외출이 금지된 1년생 15명이 무단이탈하여 저녁때까지 영화관 등 지로 돌아 다니다 적발됐는데도 퇴교 심위는 커녕 당일 당직 일지에도 기록도 하지않고 학교장 지시로 2시간 연병장 구보로 떼우고 쉬쉬하다 헌병대에 적발되어 수사를 받고있다 합니다. 3성 장군이란자가 청와대 행정관 탁현민이가 온다고 연병장 큰 전광판에다가 "탁현민 국장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란 문구를 띄우고 나이 어린 탁현민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꼴을 보자니 생도들의 맘이 어떻하였겠습니까? 국토방위를 지키는 국군의 정예 간성을 육성하는 육군사관학교가 이모양이 돼서야 되겠습니까? 또다른 하나의 제보! 대전 배제대학에서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 동상을 철거하라는 시위가 있었다는데요 대한민국 무너지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라는 뉴스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주사파의 문재인 정권하에서 대한민국이 빠르게 사회주의로 가고있는 것이다! 이걸 듣고 보고있는 애국 국민들의 가슴 속은 철렁이고 썩어 문들어진다! 육군사관학교여~! 그대들은 대한민국의 좌편향 과 사회주의화를 막아야 한다! 또한 해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의 간성들이여! 조국의 앞날을 올바르게 판단하시어 국민들이 자유를 빼앗기고 북한인민 신세가 되는길을 절대 좌시하지 마시기 비옵니다! ''朽腐日 深之大厦, 其國非國''- 날로 날로 더 깊이썩어가는 큰 집같은 이 나라는 나라가 아닙니다 지금으로부터 444년 전 1574년에 이이 율곡이 선조에게 올린 萬言封事에서 적은글귀 입니다 세월의 격차가 4세기를 지나도 지금 이 나라는 그 시절 조선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죠 지금 이 땅위에 살고있는 이 백성들은 조선시대의 백성들과 무엇이 다른가? 불법으로 대통령을 탄핵해도 나라의 안보가 무너져도 기업이 조국을 떠나고 경제가 폭망 해가도 청년실업자가 이리 많아도 청년들이 일자리 찾아 조국을 등져도 70년 공들여 이룩한 원전을 내팽겨쳐도 세금 갈취로 좌파들이 지들 세상 만들기를 즐겨도 자유가 없어지고 일자리가 사라져도 싸구려 감성 말장난에 영혼이 병들어도 노조가 나라를 좌지우지 해도 조작과 거짓말 언론들에 놀아나서 진실이 부정되도 그저 사육 되는 개, 돼지로 살아가는 것이 마냥 즐겁고 신나는 꼴들을 하는 그들은 400년전의 민초들보다 나은게 무엇인지? 그들에서 무슨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부정한 돈받고 자살한 인간이 영웅이 되고 타살의 흔적이 있다는 합리적 의심에 대한 의견을 묵살하고 자살로 몰아가도 침묵하는 인간들에게 무슨 내일을 찾을까 싶습니다. 특히 배웠다는것들 안다고 우기는 것들 가졌다는 것들이 더욱 더 그렇습니다. 역겹다. 조국의 안위를 위해 분투하다 전사한 국군 장병들을, 모욕하는 저 정치꾼들에 대해 침묵하는 자들은 과연, 양심은 있는가 싶네요, 진정 나라가, 나라가 아닙니다 꼰대보수들은 침묵 하라고 한다지요? 그러면 그들은, 지금 이 중차대하고 위기의 순간에 무엇을 하고있는지? 불의가 정의가 되는것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그놈들과 공범들입니다. 요새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삽니까? 아직도 누군가 해줄것이라고 기다리고 있습니까? 행동하지 않는것은 아무것도 하지않는것 입니다. 얼마나 더 망해 봐야 습관적인 개탄은 그만하고, 행동합시다~~!! 이런거 알고도 잠이 제대로 옵니까? 최근 일주일 사이에 벌어진 기막힌 일들! 돌대가리가 아니면 안보가 전부 무너지는 소리가 나는데도 좌파를 지지해야 좋은지 나쁜지 판단을 해보세요? 어떻게 해야 되겠는지요? 저는 이자료를 혼자만 보시라고 보내드린건 절대 아닙니다. 1명이라도 좋으니 많이많이 전파 해주시라고 보내드리며 만일 안보거나 혼자만 본다면 저는 당장 목숨을 끊겠습니 다. 많이많이 보내주시길 부탁해요. 이것이 진정한 안보를 바로 잡는 초석이고 바로 애국하는 애국자입니다. 쿼 바디스(Quo Vadis) 주여 어디로 가십니까...? "김일성이 유일한 희망" 이라고 교과서에 써 있는걸! 전국민이 다 알아야 합니다. ☞ 5윌10일 초등 교과서 현재 수정분 배포교육, 중.고 교과서도 재수정 곧 배포예정? "TV조선에서 알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교과서에 미친 짓을? 국무총리가 이런걸 모른척 하면서도 대한민국 청와대, 국회, 경찰, 검찰, 국정원, 법원, 공무원, 교육자들은 당당한가? (교사 및 교육공무원들은 북한에서 전교조 교육 이수했는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많이 전파해서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활동 합시다. -펌
멋쩌요 .육사 생👍👍👍
멋지다 육사생도들👍👍👍👍👍👍
대한민국
내년봄 임관 하는 조카는 몇기일지 굳이 묻고 따지지 말자 졸업장에 써있겠지 ? ㅡ엘리사벳 ㅡ행복 ! 워낙 똑소리 나니까잘할 꼬야 ㅡ회이팅 !
제목과 영상 맞아야 보나
그냥보고 알라 ?
악마가 눈에 안뵌다
마귀와 싸우는 싸움〕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10-12
KMA(Korea Military Academy) cadets !
Fighting!
멋진사열파이팅
나는 육사 꼭 될 수 있다!!!
이상영 팽생 군인하면 엄청 골아픕니다.. 머리 계속 빡빡밀고 친구들이랑 나이트도 못가고 외제차도 못사고 평생 보수적인 딱딱한 삶을 살아야하죠.. 제가 원래 사관학교 지망했던 학생인데요 나중에 깨닫고 현재 인서울 공대들어왔고 알티할 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사관학교를 꿈꾸는 애들을 보면 대부분
멋진제복+총들고 군장비 매고 부하를 통솔하는 모습 인데 일반적인 대학교 나오면 졸업후 28개월간 그 일을 실컷 할 수 있고 제복도 받아서 나오며 그 자부심도 대단하죠 거기다가 대기업에 들어갈때도 인식이 좋아서 취직에도 유리합니다.
제복과 총들고 뛰어다니는 그 모습이 로망이라면 그건 젊은 한때지 군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평생 하기에는 정말 힘든 직업입니다..기숙사에 같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낭만적인 캠퍼스 생활도 없이 그냥 인생을 군인에 던진거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알려드리지만 육사나오면 대령까지는 다 다는줄 아는데 현실은 소령으로 지급할때 20퍼가 떨어지며 중령까지는 졸업생중 60~50퍼만 (요즘은 육,학,삼 3대3대3 할당제라서 육사 출신도 진급 어렵습니다) 달고 대령은 졸업생중 10퍼 내외입니다.. 요즘은 전역후 공사 취직도 걸리면 잡혀가서 힘들어요 님이 그렇게 군인을 평생의 직업으로 하고싶다면 할말없지만 엥간하면 사관학교 갈 성적으로 명문대 공대 나와서 알티로 28개월간 소중위까지만 하고 제복받아서 그 자부심을 가지고 회사원으로 살아가세요 돈도 이쪽이 훨씬 많이 벌고살아요.
알티가 해사 공사는 힘들기때문에 해군공군 가실거면 사관학교를 추천드리고 해군공군은 졸업하고 임관해도 임금도 많고 도심지에 살거든요 근데 육군은 강원도 시골 최전방이 확률높아요 특히 사관출신은.. 저도 한때는 육사를 나와서 군인으로서 살아가는게 꿈이였고 실제 성적도 수학만 2등급 나오고 다 1나왔습니다 그러다가 고2때 사관학교 나온 지인 2분이랑 대화를 나눴는데 돌아온 답변은 공군사관학교 갈거 아니면 그냥 가지말라더군요.. 단점이 수두룩한데 찾아보면 많이나옵니다. 근데 저도 정말 추천하는 한곳이 있다면 공군사관학교는 가능하면 꼭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이건 정말좋아요 한 근무지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그곳은 대구, 김포, 광주같은 대도시에 월급도 많고 나중에 40만 되면 민항기로 빠져서 연봉 1억 넘어갑니다.. 이건 완전 추천.
여튼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잘 생각해 보시고 후회없는 선택 하셨음 좋겠습니다.
위에분 말씀 귀담아들을 부분도 있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도 많네요 분명 생도생활은 일반 대학생활보다 고되고 힘든부분 많습니다 희생해야 할 부분도 많고요 그만큼 각오를 하고 오셔야 할겁니다 하지만 머리는 3학년때부터는 적당히 길러도 되고 원칙적으로 클럽출입은 금지지만 삼금 중 음주는 풀려서 휴가때 사복입고 친구들하고 적당히 마시는것은 뭐라 안해요 외제차는 맘만 먹으면 왜못삽니까ㅋㅋㅋ그리고 어느 직업이든 안힘든거 없습니다 군생활만 힘든거 아니에요 무슨 일이든 대한민국에서 남의 돈 벌어먹고 사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게 회사원이든 공무원이든 똑같죠 그리고 회사원 한다고 봉급을 더 많이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알티한다는거 보면 아직 학군후보생이 아니라 알티 58기나 이번에 합격한 59기 대학생인거같은데 알만한 나이이시면서 뭐이리 글이 일반화에 오류 투성이인지...사관생도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봐도 비웃어요 로망과 망상에 젖어서 사관학교 오는 생도들은 가입교 훈련때 다 나가떨어집니다 대부분은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옵니다글고 진급은 출신별로 할당된건 맞지만 기수별로 10% 진급은 장성비율입니다 대령 아니에요 장난합니까ㅋㅋㅋ군인의 길은 저분 말씀처럼 장단점이 많은 일입니다 조국에 봉사하는 사명을 갖고 일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사도 자주 갈 수 있고 수도권에서 생활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요 하지만 각자가 지향하는게 다른데 무턱대고 이건 추천 이건 비추천 하는 조언은 좋은 조언이 아니에요 그리고 솔직히 본인이 생활해본것도 아니면서 지인2분 말 듣고 단점만 나열하는건 그게 조언인가요 본인이 산전수전 다 겪고 조언하는것도 아니면서 "내가 봤을땐 힘든 길 안가서 다행 너도 그길 비추" 하는 꼴이잖습니까아무쪼록 쉽지 않은 길임은 인지하고 오셨으면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꼭 사관생도로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Rheo K 올해 사관학교 지원했다 떨어졌습니다.. 이순신장군 보고 군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그냥 일반대학가서 학군단 지원할려구요.
아이고 진짜 너같은 분들이 사관학교 안간게 다행이네요
나도 군복무 했는데 여기서 딱 rotc수준이 나옵니다
저 사람 말처럼 사관학교 나와서 평생군인 하는거 졸라 힘들어요
그러니까 제발 사관학교는 신의있는 사람들만 가세요
저런 사람들이 장교되고 전쟁나면 총부터 버리고 갈 새끼들입니다
저렇게 부정적인 이야기를보면
엄청나게 고민이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자신강을 갖는게 중요함 !!
핵무기로 타걱되어도 뜨겁지도 자갑지도 않고 지상에서 영원으로 !!
갖추고 채우고 실천하라
의를 위해 충성 하는 나라 지키는자가 충성된자 ㅡ
박그네 탄핵 반대 시위를 거진 육사졸업생들이 육사깃발들고 행진하다 재앙이한테 미운털 박혀서 주요 장성보직 대부분을 3사 학사 알티에게 내준 비운의 학교... 그러게 그런델 왜 나가서 ㅉㅉ
이 말은 맞고 윗 말은 글쎄요 네요. 사람이 닮고 싶은자가 없다... 그러면 인류의 발전은 없엇을 겁니다. 인간은 저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을 닮고 싶고 나아가서 그 보다 더 나아지려 하죠. 본능이구 그에 욕구죠. 당신 믿는 하나님도 인간에게는 같은 락이 아닌가요?
장성한이삼촌95년생스물둘셋용수동감
신탄진로
나라를지카는사람경찰관아저씨소방관아저씨해병대
지인용
대한민국윤균사관학교
입장
대한민국을 대표할만한 육군사관학교의
실태고발ㅡ
나라를사랑하는 여러분이 바로세울 육사
현재?● 육군사관학교의 현 실태, 외 2건
대한민국이ㆍ지금ㆍ이런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육군의 최정예 장교를 육성하는 육군사관학교가 정치군인 학교장 중장 김완태가 부임한후 친 좌파적인 놀라운일이 벌어지고 있다합니다!
육군사관학교는 4년 동안 일반 민간대학교 처럼 일반적인 모든 학문과 장교로써의 갖춰야할 전투기술을 가르치면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의식주 해결은 물론 월급도 줘가면서 가르치고 있는데~
작년에 부임한 김완태 교장은 전형적인 정치 군인으로서 취임하자마자 이명박 전대통령 기념비석을 뽑아 야산에 내버려 버렸고~~
박근혜 대통령 기념비는 이름까지 파버렸으며!
박근혜 대통령 재직시에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그년,, 이라고 했던 이종걸, 송영길, 이순덕을 불러들여 강연하게하고
육사선배분들을 적폐로 규정하고
육사 근간이 되는 교육(?)을 갑자기 조선의용군 독립군으로 바꿔 교육시키고 백선엽장군 기념관도 없애버리고 하루 왼종일 스피커로 독립군가를 틀어대고 있다함.
얼마전에는 졸업식에 문대통령이 온다고 개교시 부터 사용해왔던 육사의 상징인 육사학교표식 마크를 전교정, 화랑관, 육사 아파트 외벽면까지 다지워버렸다고 함.
이유는 육사 선배님들이 태극기집회에 깃발들고 참여 했다하여 그 구실로 육사학교 표식 마크를 향토예비군들의 마크 비슷한것으로 바꿔서 달아놓자 이에 전생도들이 반발하여 자비로 개교시 육사교표 마크를 사비로 구입하여서 가슴에 달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도상에도 학교건물에 육사학교 표식 마크도 지워버렸다고 하네요?
또한(문재인이 개헌에 넣으려했던)"사람이 먼저다,, 란 구호아래 정예장교를 육성하는 사관학교에 군기강도 없애버려 하급생이 상급생 지시도 무시하는등 군기강이 개판이다 보니 이에
전교생들의 울분들이 하늘을 찌르고있다고 합니다.
군기강이 빠지다보니 외출이 금지된 1년생 15명이 무단이탈하여 저녁때까지 영화관 등 지로 돌아 다니다 적발됐는데도 퇴교 심위는 커녕 당일 당직 일지에도 기록도 하지않고 학교장 지시로 2시간 연병장 구보로 떼우고 쉬쉬하다 헌병대에 적발되어 수사를 받고있다 합니다.
3성 장군이란자가 청와대 행정관 탁현민이가 온다고 연병장 큰 전광판에다가 "탁현민 국장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란 문구를 띄우고 나이 어린 탁현민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꼴을 보자니 생도들의 맘이 어떻하였겠습니까?
국토방위를 지키는 국군의 정예 간성을 육성하는 육군사관학교가 이모양이 돼서야 되겠습니까?
또다른 하나의 제보!
대전 배제대학에서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 동상을 철거하라는 시위가 있었다는데요
대한민국 무너지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라는 뉴스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주사파의 문재인 정권하에서 대한민국이 빠르게 사회주의로 가고있는 것이다!
이걸 듣고 보고있는 애국 국민들의 가슴 속은 철렁이고 썩어 문들어진다!
육군사관학교여~! 그대들은 대한민국의 좌편향 과 사회주의화를 막아야 한다!
또한 해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의 간성들이여!
조국의 앞날을 올바르게 판단하시어 국민들이 자유를 빼앗기고 북한인민 신세가 되는길을 절대 좌시하지 마시기 비옵니다!
''朽腐日 深之大厦, 其國非國''-
날로 날로 더 깊이썩어가는 큰 집같은 이 나라는 나라가 아닙니다
지금으로부터 444년 전 1574년에 이이 율곡이 선조에게 올린 萬言封事에서 적은글귀 입니다
세월의 격차가 4세기를 지나도
지금 이 나라는
그 시절 조선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죠
지금 이 땅위에 살고있는 이 백성들은 조선시대의 백성들과 무엇이 다른가?
불법으로 대통령을 탄핵해도 나라의 안보가 무너져도 기업이 조국을 떠나고 경제가 폭망 해가도 청년실업자가 이리 많아도 청년들이 일자리 찾아 조국을 등져도
70년 공들여 이룩한 원전을 내팽겨쳐도 세금 갈취로
좌파들이 지들 세상 만들기를 즐겨도 자유가 없어지고 일자리가 사라져도 싸구려 감성 말장난에 영혼이 병들어도
노조가 나라를 좌지우지 해도 조작과 거짓말 언론들에 놀아나서 진실이 부정되도 그저 사육 되는
개, 돼지로 살아가는 것이 마냥 즐겁고 신나는 꼴들을 하는 그들은 400년전의 민초들보다 나은게 무엇인지?
그들에서 무슨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부정한 돈받고 자살한 인간이 영웅이 되고 타살의 흔적이 있다는 합리적 의심에 대한 의견을 묵살하고 자살로 몰아가도 침묵하는 인간들에게 무슨 내일을 찾을까 싶습니다.
특히 배웠다는것들 안다고 우기는 것들 가졌다는 것들이 더욱 더 그렇습니다. 역겹다.
조국의 안위를 위해 분투하다 전사한 국군 장병들을, 모욕하는 저 정치꾼들에 대해 침묵하는 자들은 과연, 양심은 있는가 싶네요,
진정 나라가, 나라가 아닙니다
꼰대보수들은 침묵 하라고 한다지요?
그러면 그들은,
지금 이 중차대하고 위기의 순간에 무엇을 하고있는지?
불의가 정의가 되는것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그놈들과 공범들입니다.
요새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삽니까?
아직도 누군가 해줄것이라고 기다리고 있습니까?
행동하지 않는것은 아무것도 하지않는것 입니다.
얼마나 더 망해 봐야
습관적인 개탄은 그만하고, 행동합시다~~!!
이런거 알고도 잠이 제대로 옵니까?
최근 일주일 사이에 벌어진 기막힌 일들!
돌대가리가 아니면 안보가 전부 무너지는 소리가 나는데도 좌파를 지지해야 좋은지 나쁜지 판단을 해보세요? 어떻게 해야 되겠는지요?
저는 이자료를 혼자만 보시라고 보내드린건
절대 아닙니다.
1명이라도 좋으니 많이많이 전파 해주시라고 보내드리며 만일 안보거나 혼자만 본다면 저는 당장 목숨을 끊겠습니 다. 많이많이 보내주시길 부탁해요.
이것이 진정한 안보를 바로 잡는 초석이고
바로 애국하는 애국자입니다.
쿼 바디스(Quo Vadis) 주여 어디로 가십니까...?
"김일성이 유일한 희망" 이라고 교과서에 써 있는걸!
전국민이 다 알아야 합니다.
☞ 5윌10일 초등 교과서 현재 수정분 배포교육,
중.고 교과서도 재수정 곧 배포예정? "TV조선에서 알림"
도대체 누가 왜 이런 교과서에 미친 짓을?
국무총리가 이런걸 모른척 하면서도 대한민국 청와대, 국회, 경찰, 검찰, 국정원, 법원, 공무원, 교육자들은 당당한가?
(교사 및 교육공무원들은 북한에서 전교조 교육 이수했는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많이 전파해서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활동 합시다.
-펌
적극 동감,ㆍ 어느참전늙은이가
육사폐교해도 된다...
그런식으로 세금갖고.가르친다면 곤란, 머뭇거리지말고 대빗자루로 청소를ㆍㆍ
대한민국공군사관학교
북소리 빠르네
내가갓으면45기일텐데. ㅠㅠ
말자
대전민국공군사관학교제복입고싶다
군안대
나라룰지키는사람군사들
구령하는 꼴아지 하고는 ! 한심하다!
군악대 연주력 향상이 많이 필요하구나! 저질 연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