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사용한 부품 방수 + 납땜 + 절연 커넥터 s.click.aliexpress.com/e/_Dn2CL9X - 위 링크에는 추천인링크가 포함되어 있어서 링크를 통해서 물건을 구매하시게 되면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구매하시는 제품 가격은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 제품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체크하시고 AS에 관한 것은 구매처에서 협의 하셔야 합니다. 네이버 카페(Mr.아재 메이커 세상) : 만드는데 막힐 때, 재료 구매 기타, 공구, DIY자랑 등등 문의 cafe.naver.com/makerajae
이런 류의 결선 커넥터들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런식으로 수축튜브와 납이 결합되어있는 제품들은 확실히 현업에서 본격적으로 굴리기엔 내구성 문제가 계속 제기되더라구요. 20~29AWG 정도의 전선용으로 나오는 저렴한 압착식 결선커넥터들이 있는데, 니퍼나 펜치 등으로 열없이 안전하게 결선이 가능하다 보니 학교 등지에서 전기/전자 교육용으로 굴리기엔 이쪽이 도리어 괜찮습니다. 뭐 내구성을 따질 분야도 아니니만큼...
맞아요. 영상처럼 온도 유지되는 본체 따로 있는 열풀기로 정성껏 해야 됩니다. 일반 열풍기로 하면 안되요. 납이 녹을때까지 지지면 실리콘 튜브가 녹아서 터져요. 결국은 두 선이 닿아서 합선 일어날 위험이 높아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또 위에 수축 튜브를 한번 더 대줘야 합니다.
프로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공임을 줄이고 작업 편의성이라던가 긍정적인 부분은 있으나... 보통 저런 연결은 파트 가까운 곳에서 진행 하게 되지 케이블끼리 저 만치 떨어져서 연결할 일은 잘 없습니다 그러면 납이 녹을 정도 화력으로 열풍기를 쪼이면... 케이블 주변이 남아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성이름-y6y8w 저도 오래전에 검색하며 알게된 내용인데요, 약간 잘못알고 계신것 같아 적어드립니다. 이게 "납" 동음의의어인 한자라.. ㅎㅎ 우리가 흔히 납땜(鑞땜)할때 쓰는 재료는 땜납(鑞(한자), solder(영어))이라 하고, 금속의 납(鉛(한자), lead(영어), Pb(원소기호))과는 다릅니다. 1. 땜납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누는데, 유연납과 무연납으로 나눕니다. ① 유연납(有鉛鑞) : 납(Pb)이 있는 땜납. 주석과 납의 합금으로 비교적 낮은온도에서 녹아(183도~190도) 다루기가 쉽고 가격이 싸기에 예전에는 많이 사용했지만, 납의 유해성과 환경규제(RoHS)로 인해 현재는 사용하는 양이 많이 줄었다. ② 무연납(無鉛鑞) : 납(Pb)이 없는 땜납. 주석이 주 성분(95%이상)으로 소량의 다른 금속과의 합금이다. 유연납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녹는점도 높고(217도 이상), 작업성도 안좋지만(인두도 출력 높은것을 써야함), 작업 시 유해물질이 적게 나오고 환경규제(RoHS 기준 납 합유 1,000ppm)에 만족하기에 현재는 대부분 무연납이 사용된다고 한다. 2. 저 제품을 찾아보니, 사용된 땜납의 녹는점이 138도 이나, RoHS 인증을 받은 것 혹은 다른 쇼핑몰에서 나온 내용을 보면 낮은 온도에서도 녹는 무연납(즉, 주 성분이 주석이고, 납이 없는 땜납)을 사용한듯 합니다.
@@repairer8682번 동그라미 설명에 주석 녹는 점이 217도라 하고. 2. 설명엔 땜남의 녹는점이 138도라서 주석을 사용했다하면. 둘중에 누구 말을 믿어야하죠? 2번동그라미쓴 사람과 2. 이부분 쓴사람이 서로 다른사람 같습니다만! 아님 좌뇌 우뇌 서로 각각 다른 인격이 있으신건가?
이 수축 튜브 진짜 짜증나게 합니다. 비싼 전문가용 열풍기를 쓸데 가져다 쓰고 또 선 정리 해서 넣어 놓고 하기 불편해서 그냥 6천원짜리 저가형 열풍기로 해보니 안 녹아요. 녹을 때까지 납을 지지면 튜브가 터져서 삐져 나오고 결국은 그 위에 또 한겹의 수축 튜브를 입혀 줘야함. 초보들이 잘못 사용하면 미세하게 터진 부분이 ac 전류 합선되어 불날것 같음.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신경도 쓰이고 덧방도 해야 되고 정말 저건 없어져야 될 물건
영상 속 사용한 부품
방수 + 납땜 + 절연 커넥터 s.click.aliexpress.com/e/_Dn2CL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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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체크하시고 AS에 관한 것은 구매처에서 협의 하셔야 합니다.
네이버 카페(Mr.아재 메이커 세상)
: 만드는데 막힐 때, 재료 구매 기타, 공구, DIY자랑 등등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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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입니다. 엔진 Standalone ECU 배선작업에 시험삼아 사용했는데, 납이 재질이 뭔지는 몰라도 취성이 강하여 전선이 자주 흔들리는 곳에 사용할 시 접촉불량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수 효과는 뛰어나서 내부의 납만 깨뜨려 제거하고 수축튜브만 썼었네요...
동의
국산 대용품이 있다면 사용하겟지만 중국산은 못믿죠
이거 제조사간 편차라던가 얼마나 있는지 몰겠는데
진짜 개 후져서 안 씁니다. 납도 겁나 안 녹고요, 원래 저온납이 비싼편인데. 내부의 납 자체를 후진거 쓰는 제조사가 있는거같고
그렇다고 열풍기나 라이타로 막 지지면 아에 빵꾸가 나고
진짜 엄청 불만족스럽습니다.
오리엔스코리아라는 국산제품이 있습니다ㅎ
@@랑그사 저도 해보니 납 열라 안녹네요 쩝,,,
이런 류의 결선 커넥터들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런식으로 수축튜브와 납이 결합되어있는 제품들은 확실히 현업에서 본격적으로 굴리기엔 내구성 문제가 계속 제기되더라구요. 20~29AWG 정도의 전선용으로 나오는 저렴한 압착식 결선커넥터들이 있는데, 니퍼나 펜치 등으로 열없이 안전하게 결선이 가능하다 보니 학교 등지에서 전기/전자 교육용으로 굴리기엔 이쪽이 도리어 괜찮습니다. 뭐 내구성을 따질 분야도 아니니만큼...
역시 열풍기가 있어야 쉽게 되는것 같습니다. 라이타로는 조금 쓰기 힘들드라구요.
터보라이터 잘되던데
맞아요. 영상처럼 온도 유지되는 본체 따로 있는 열풀기로 정성껏 해야 됩니다. 일반 열풍기로 하면 안되요. 납이 녹을때까지 지지면 실리콘 튜브가 녹아서 터져요. 결국은 두 선이 닿아서 합선 일어날 위험이 높아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또 위에 수축 튜브를 한번 더 대줘야 합니다.
의외로 집에서 간단한 배선작업을 해야 할 때가 있는데 유용하네요
저라면
본드 수축 튜브를 사용할 것 같아요^^
가격도 좋아요
프로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공임을 줄이고
작업 편의성이라던가 긍정적인 부분은 있으나...
보통 저런 연결은 파트 가까운 곳에서 진행 하게 되지
케이블끼리 저 만치 떨어져서 연결할 일은 잘 없습니다
그러면 납이 녹을 정도 화력으로 열풍기를 쪼이면...
케이블 주변이 남아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항공기 작업에서 늘상 쓰던 납슬리브네요 퀄리티는 당연히 다르지만
제대로 사용을 하려면 열풍기 앞에 국소부위 가열용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출구가 좁고 ㄷ 모형으로 홈이 있어 이 홈안에 넣고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열을 받는 부위에는 사용불가입니다
라이터로 쓸수 있는건 없을까요?
편의성은 좋아보이네요
잘봤습니다~~ 드라이어기로..작업해도 될련지요...^^?
수축튜브 종류중에도 내부에 접착물질같은게 있어 충분히 방수효과 보는게 많아요.
저부분만 방수보는거 보다. 잘라서 쓸수있는게 더 좋음.내부에 노란색 무언가가 발라져 있는게 있다면 그건 방수효과가 있는거에요. 노란색이 아닌거도 있겠지만..
저거 때문에 충전 히팅건을 구매해야 하는건가?
라이타도되요
기존 방식이면 인두기랑 열풍기 두개 다 필요할텐데요.
@@Mazwell5681 터보 라이터도 괜찮을꺼같네요
불티나라이타 도매 150원 편의점 500원 이면 삽니다 😂
이거 튜브안 납이 중국산 저가납이라 전도율이 안좋아서 일반적인 상황에서만 써야합니다. 납이 구리에 잘 안묻어요. 따로노는 느낌. 국산납이랑 같이쓰면 인두기대면 국산납은 전선에 잘 스며드는데 저튜브납은 구리랑 따로노는 느낌이 납니다.
저런거로 응용 해서 누수 하시는 분들 배관 끼리 연결 할때 열풍기로 대면 오그라들어 접합 되는
이음매 부품이 나오면 좋겠네요 배관끼리 잇느라 관절처럼 툭 튀어 나와 모양새도 그렇고 볼트 너트 조이느라 작업도 오래 걸리니까
그러게요. 넉넉한 용량과 길이의
"방수젤리튜브"
굉장히 유용하겠네요.
수압 버틸정도의 수축튜브는 힘들지 않을까요? 볼트 너트보다 힘을 못받을것같아요
@@vyam75 안에 양쪽으로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요 그것도 부족 하면 외부에 조임 고리로 조여 주면 되고요
히팅건 어떤걸 사야할까요?
열풍기는 취급하기엔 불편합니다 전기가 있어야하고 콘센트랑 멀리있으면 길이 연장선도 있어야하고 열풍기 자체도 있어야하니 취급이 간단한 라이터로 하는게 무진장 편하잖아요 그래서 라이터로 잘 하는방법을 보여주세요
상품성이 필요한 경우는 상당이 좋은 선택같네요.
열풍기로 저렇게 오래 불고 있을거면 그냥 인두기로 납땜하고 수축튜브 쓰는게 편할거 같네요.
열풍기는 어떤걸 쓰면 좋아요?
저는 보쉬제품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 삼성자동차 리콜 걸렸을때 저걸로 해주더라구요. 그때 알았슴.
저거 히팅건으로 어떻게 멀리서 쏴도 가까이서 쏴도 잘 안됩니다
현장에서 쓰기에는 쥐약이에요
납이 안 녹던지 수축튜브가 더 빨리 녹던지 ㅋㅋㅋ
히팅건 다시 사야겠네요 예전에 스마트폰 뒷뚜껑 따려고 샀다가 몇번쓰고 2년 방치하고 버렸는데
라이타나 히팅건 힘든 작업장에서는 가스인두기 쓰시면됩니다 터보라이타나 토치작은것도 좋습니다
무탈피 방수 커넥터가 훨씬 편리하겠네요.😊
우리작업장에서 저제품비슷한것을쓰는데 가운데 납부분을 제거하는걸 하는데 처음엔 왜하는지 몰랏는데 이제알앗네요..
다시 열을 가하면 납이 녹을 가능성은 없나요?
열을 가하면 녹을 것 같습니다
와 요거 대박이네요
연납이라구요?,, 요즘 무연납이 아니라 연납도 파나요? 중국산인가,, 환경오염때문에 연납은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잘못 안것 같습니다 ㅎㅎ
오~~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굳굳!!
온도는 어느정도로 사용하시나요? 저는 사용해보니, 전선에 납이 잘 스미지 않더라구요.(온도조절 열풍기 사용중입니다)
최고온도로 해 놓고 사용합니다 360도인가요?
왜 납으로 했을까요 납은 인체에 무해한 납인지 모르지만
납 대신 주석으로 하면 녹는 온도가 훨씬 낮을텐데요
@@성이름-y6y8w 저도 오래전에 검색하며 알게된 내용인데요, 약간 잘못알고 계신것 같아 적어드립니다. 이게 "납" 동음의의어인 한자라.. ㅎㅎ
우리가 흔히 납땜(鑞땜)할때 쓰는 재료는 땜납(鑞(한자), solder(영어))이라 하고, 금속의 납(鉛(한자), lead(영어), Pb(원소기호))과는 다릅니다.
1. 땜납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누는데, 유연납과 무연납으로 나눕니다.
① 유연납(有鉛鑞) : 납(Pb)이 있는 땜납. 주석과 납의 합금으로 비교적 낮은온도에서 녹아(183도~190도) 다루기가 쉽고 가격이 싸기에 예전에는 많이 사용했지만, 납의 유해성과 환경규제(RoHS)로 인해 현재는 사용하는 양이 많이 줄었다.
② 무연납(無鉛鑞) : 납(Pb)이 없는 땜납. 주석이 주 성분(95%이상)으로 소량의 다른 금속과의 합금이다. 유연납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녹는점도 높고(217도 이상), 작업성도 안좋지만(인두도 출력 높은것을 써야함), 작업 시 유해물질이 적게 나오고 환경규제(RoHS 기준 납 합유 1,000ppm)에 만족하기에 현재는 대부분 무연납이 사용된다고 한다.
2. 저 제품을 찾아보니, 사용된 땜납의 녹는점이 138도 이나, RoHS 인증을 받은 것 혹은 다른 쇼핑몰에서 나온 내용을 보면 낮은 온도에서도 녹는 무연납(즉, 주 성분이 주석이고, 납이 없는 땜납)을 사용한듯 합니다.
납 종류 별로 녹는 온도가 다르며 연납(192) 무연납(230) 이상 됩니다
@@repairer8682번 동그라미 설명에 주석 녹는 점이 217도라 하고.
2. 설명엔 땜남의 녹는점이 138도라서 주석을 사용했다하면.
둘중에 누구 말을 믿어야하죠?
2번동그라미쓴 사람과 2. 이부분 쓴사람이 서로 다른사람 같습니다만!
아님 좌뇌 우뇌 서로 각각 다른 인격이 있으신건가?
전선 선택 요령도 알려주세요. 문과생이 DIY에 관심이 있다보니 완전 기초적인 것도 잘 모르겠네요. 전선의 종류는 많은데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Mr.아재 전선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삐져나온 한가닥이 눈에 거슬린다면 당신은 한국인!
비싼거빼고는 좋네여 요즘 회사 납땜공정 대체해도 좋을꺼같네요
와 개굿이네
이거 물건인데요? 훨씬 편허겠어요
좋네 이런게 있었네
vvvf인버터+삼상모터로 전동차 만들어주세요!!
굳이 수중 배선작업이 아니면 걍 전기테이프로 감으면 훨씬 편할텐데....
와 이런게 다 있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라이터 좀 멀리서 하면 열조절 되지 않을까...
납이 저온에서 녹네요. 비닐보다 먼저 녹아야 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카트에 담았습니다.
열풍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구매해서 테스트해봤는데
열풍기로 납을 녹이는동안
전선도 반은 녹은거 같고
전선 끝 정리가 잘못되면
투명튜브 사이로 비집고 나오고
가열 후 식을동안 기다려야하고
시간도 오래걸리네요
비추입니다
마지막 수축튜브는 해야 안심이 될듯.
플럭스로 함 적셔줘야 납이 스며들지
이런 부품은 알리산을 사용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중국산 수축튜브를 국산과 비교해서 어찌나 얇은지....
이 수축 튜브 진짜 짜증나게 합니다. 비싼 전문가용 열풍기를 쓸데 가져다 쓰고 또 선 정리 해서 넣어 놓고 하기 불편해서 그냥 6천원짜리 저가형 열풍기로 해보니 안 녹아요. 녹을 때까지 납을 지지면 튜브가 터져서 삐져 나오고 결국은 그 위에 또 한겹의 수축 튜브를 입혀 줘야함. 초보들이 잘못 사용하면 미세하게 터진 부분이 ac 전류 합선되어 불날것 같음.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신경도 쓰이고 덧방도 해야 되고 정말 저건 없어져야 될 물건
덜 납이녹는거 같아요
근데 일반 가정집에 열풍기가없다는게 현실ㅋ
wago가 좋을듯
글쎄? 납땜 좀 해본 사람인데.. 좀 아닌 거 같네요. 현장에서 비닐과 납이 저렇게 깔끔하게 달라붙긴 힘들겁니다. 납땜을 제대로 할라며면 비닐이 200% 빵꾸남. 여러번 시도하여 그중 젤 잘 나온 영상을 올린 거 아닌가요?
비싸고.. 작업 느리고..😂
저거 납이 너무 별로입니다 ..
열풍기가 없어서 못사겠다
라이터 가열 안되면 의미없음
납이 스며든 거 같지는 않은데
현장에선 오래걸려 못쓸듯
그냥............
납땜능력을 키우면 됩니다
유튜브에 전선 납땜하는 방법이 제대로 나오는데 뭘 ㅋ
능력 없으면 돈으로 때우라는 소리가 땜장이나 공돌이 입장에서 얼마나 치욕스런 소린데 ㅋ
터보라이터로는 안되나
터보는 납이 녹기전에 튜브가 타더라구요..ㅠㅠ
아이, 손 끝 더러워...
생각보다 별로인 제품입니다..열풍기 라이더 다 사용해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