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씩 가본 경험으로 판단을 하시는 내용이니 모두가 다 맞지는않아요. 모두 개인 취향과 방문시의 경험의 한 두가지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동부와 서부에 두루 있었지만 개취로는 회계사님께서 추천하시는 오렌지카운티 얼바인과 그 근교가 최고 라고 생각 해요. 한국인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것과 날씨 환경 모두를 고려하면 더더욱 그래요. 라스베가스는 7년 거주 했는데 모든 것이 가깝고 물가도 비교적 저렴하고 특히 한국 식당들과 함께 한국문화가 활발해지고 있어서 더욱 좋아요.여름 날씨가 드라이하고 덥다는 것은 단점일 수도 있지만 금방 익숙해지기도 해요. 그리고 말씀하신 워싱턴주의 벨뷰 라는 도시는 고급스럽고 좋아요. 하지만 씨애틀 및 근교는 일년 9개월 비가 오는 곳으로 곧 그 비에 질리게 됩니다. 비가 많은 도시는 눈이 많은 도시 만큼 야외 활동이 활발 할 수가 없어요. 이는 살면서 사람의 활기를 뺏어가죠. 오렌지카운티의 얼바인 및 근교는 바다가 있고 최고의 쇼핑몰들이 있고 한국식당 마켓도 훌륭하고...한국의 그 어느 곳보다 더 좋아요. 비싸지만 그 값어치는 충분한 곳 입니다. 라스베가스도 괜찮고 애리조나의 챈들러나 스카츠데일도 좋고요. 살아본 경험으로 비추는 포틀랜드 오레건과 씨애틀 와싱턴 입니다. 둘주에 가겠다면 씨애틀이 낫고요. 기후가 삶에 끼치는 영향은 생각 보다 아주 커요. 비 주룩 주룩은 죽음입니다. 거기 살아서 이제 익숙해진 사람들의 말은 믿지 마세요. 사람들은 자기에게 익숙한 곳이 좋다고 말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위에서도 보스턴 좋다고 하지만, 교육이 아니라면 이 곳도 비추예요. 겨울이 너무 길고, 물가도 아주 비싸고요. 그 곳을 정착하러 갈 이유는 교육 아니면 없어요. 차라리 버지니아가 한국인에게는 더 나을 수 있고요. 플로리다 템파 라는 곳도 좋은 데 한국인에게는 낮설죠. 플로리다는 중남미 문화가 지배를 하니 계속 이방인 느낌만 들게 되는 게 가장 큰 문제일 거예요.
@@MrJaehokim 어떤 시험을 말씀하시는건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합격했다고 해서 미국에서 동일한 분야의 시험에 특별히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각 나라의 자격증 시험은 해당 국가의 법과 규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시험의 내용과 요구사항이 다를 수 있어서 사전에 잘 파악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잠깐 씩 가본 경험으로 판단을 하시는 내용이니 모두가 다 맞지는않아요. 모두 개인 취향과 방문시의 경험의 한 두가지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동부와 서부에 두루 있었지만 개취로는 회계사님께서 추천하시는 오렌지카운티 얼바인과 그 근교가 최고 라고 생각 해요. 한국인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것과 날씨 환경 모두를 고려하면 더더욱 그래요. 라스베가스는 7년 거주 했는데 모든 것이 가깝고 물가도 비교적 저렴하고 특히 한국 식당들과 함께 한국문화가 활발해지고 있어서 더욱 좋아요.여름 날씨가 드라이하고 덥다는 것은 단점일 수도 있지만 금방 익숙해지기도 해요. 그리고 말씀하신 워싱턴주의 벨뷰 라는 도시는 고급스럽고 좋아요. 하지만 씨애틀 및 근교는 일년 9개월 비가 오는 곳으로 곧 그 비에 질리게 됩니다. 비가 많은 도시는 눈이 많은 도시 만큼 야외 활동이 활발 할 수가 없어요. 이는 살면서 사람의 활기를 뺏어가죠.
오렌지카운티의 얼바인 및 근교는 바다가 있고 최고의 쇼핑몰들이 있고 한국식당 마켓도 훌륭하고...한국의 그 어느 곳보다 더 좋아요. 비싸지만 그 값어치는 충분한 곳 입니다.
라스베가스도 괜찮고 애리조나의 챈들러나 스카츠데일도 좋고요. 살아본 경험으로 비추는 포틀랜드 오레건과 씨애틀 와싱턴 입니다. 둘주에 가겠다면 씨애틀이 낫고요.
기후가 삶에 끼치는 영향은 생각 보다 아주 커요. 비 주룩 주룩은 죽음입니다. 거기 살아서 이제 익숙해진 사람들의 말은 믿지 마세요. 사람들은 자기에게 익숙한 곳이 좋다고 말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위에서도 보스턴 좋다고 하지만, 교육이 아니라면 이 곳도 비추예요. 겨울이 너무 길고, 물가도 아주 비싸고요. 그 곳을 정착하러 갈 이유는 교육 아니면 없어요. 차라리 버지니아가 한국인에게는 더 나을 수 있고요. 플로리다 템파 라는 곳도 좋은 데 한국인에게는 낮설죠. 플로리다는 중남미 문화가 지배를 하니 계속 이방인 느낌만 들게 되는 게 가장 큰 문제일 거예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에이미님 말씀 주신 시애틀 옆에 벨뷰 라는 도시요. 미국에 많은 도시 살아보샸던 지인분도 벨뷰를 원톱으로 뽑아주셨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단 국가자격증 미국에 가면 다 다시 미국걸로 재시험 봐야 해요?
자격증마다 다르지만 웬만하면 해당 국가에서 자격증을 취득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ustaxservicekorea 그러면 한국에서 시험합격했다고 해서 미국 시험도 남들보다 유리한건 아니에요? 같은 시험이여도요?
@@MrJaehokim 어떤 시험을 말씀하시는건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합격했다고 해서 미국에서 동일한 분야의 시험에 특별히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각 나라의 자격증 시험은 해당 국가의 법과 규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시험의 내용과 요구사항이 다를 수 있어서 사전에 잘 파악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공인회계사도 따기 어렵나요? 한국은 1차만 합격하려해도 헬입니다.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도 매우 도전적인 시험인것 같습니다^^; 각국마다 시험 난이도와 준비 과정에 차이가 있지만, 많은 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은 공통적이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ustaxservicekorea 그럼 한국공인회계사는 안따시나요?
제목이 top6 라서 봤는데 top 6는 안나오고 영상이 끝나버리네 ㅡ.ㅡ
와이 추천 합니다
하와이
돈 많으면 그냥 캘리가 원탑이고 그 다음이 뉴욕이랑 인근 뉴져지일듯..... 그냥 돈 없으면 중서부나 남부 ㄹㅇㅋㅋ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자 주마다의 매력이 있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에이미님 예쁘세요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 끔찍해서 떠나야할 도시입니다
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