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안가보거나 안겪어본 사람일수록 막 울고그래야할거라 생각하지..정말 급작스런 끔직한 ..교통사고라거나 살인같은 걸로 세상을 뜨신게 아니면 대부분 장례식장은 덤덤한 편이고 박장대소까지는 아니라도 소소한 웃음 은 오감.. 진중하고 슬픈기색을 보여주는건 빈소앞에서 절하고 나올때뿐임. 마련된 음식과 술을 나누면서는 그냥 다들 평소의 이야기나 고인의 좋은 추억같은거 이야기하거나 알던분은 아니지만 친구의 어머니,누나,동생,할머니 장례식 가서 오랫동안 못보던 친구 이렇게라도 만나서 근황도 물어보고 이런자리임.. 3일내내 슬픔을 강요하고 질질짜는곳이 아님.. 눈물은 입관식이나 상여가 나갈때 폭발하는거지.. 이건 굉장히 가족들간 개인적인 자리기때문에 그래서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1~2일 사이에 가야한다는게 그래서임..
나도 어릴 때 아빠가 돌아셔서 너무 공감 되고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 내가 밟고 있던 땅이 꺼지는 것 같은 거대한 슬픔이었지만 장례식장에서 웃기도 많이 웃었다 ㅜㅜ 저런 상황들 때문에.. 그래서 그 후에 경사는 패스해도 조사에는 거의 참석 한다 친하든 말든 사람이 많이 와야 슬픈 시간도 정신 없이 지나간다는걸 알기에 ㅜㅜ
i was sobbing my heart out in this scene. you know that stages of grief thing? where you cycle through emotions like denial and anger etc and finally end up at acceptance? i feel like that "acceptance" stage is where jin-myung got to here. jin-myung laughing was both cathartic and heartbreaking. she was able to express so much sadness in her laughs and smiles. it's insane how this show could capture that hysterical laughter that bubbles up in the saddest of times. the way it balanced tones was awe-inspiring, switching between humor and heartbreak without making it jarring. it's written by someone who really wanted to tell this story and tell it well, and carried by a cast that knows what they are doing.
저런 예절같은건 고등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함 어른들에게 배워야 하는데 딱히 배울 타이밍도 없고 인터넷으로 배우기에는 머리에 잘 안들어오고 장례식 예절 결혼식 예절 예금적금 주택청약 주소옮기는법 재테크하는법 같이 살면서 누구나 한번씩은 해야하고 알고 있으면 좋은것들은 고등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함 너무 공부만 가르치지 말고 시험 끝나고 학기 말때 하루만 한시간씩만 해도 될텐데
그냥 가정교육임 부모님시절은 대가족문화라 저절로 습득되는 가정교육인데 요즘은 부모가 가르쳐야되는데 상에 자녀를 왠만해선 잘 안데려가잖음 그럼으로써 일부러 시간을 빼서 가정교육을 해야되는 사태가 되버렸는데 핵가족화로 간소화되었음에도 부모가 신경쓸 맘을 가지질 못한게 현실... 유교적관념은 학교에서 잘 안가르침 있던 윤리시간 사회시간도 다 빼고 혹은 간소화하는판인데... 또한 제사도그렇고 장례예절도그렇고 집집마다 다르고 종교마다 달라서 ... 종교인이라면 해당종교에서 교리나 가르침시간에 해당종교 룰로 가르치긴할거임 기독교따로 기독교중에서도 몇몇은 또 각각 따로 불교따로 이슬람따로(한국인중에 잘없지만 없는건아님) 즉 집안내력에의한거라 공교육으론 동네싸움 지역싸움은 현시대에 덜하겠지만 묻고 더블로 집안싸움 및 온라인 편나누기싸움남 이걸 제외하고 님이말한것들도 지식이아니라 지혜영역임 즉 유전적 가문적인 고유물의 결정체임 대가족일때와 핵가족일때 비교시 도드라진 단점의 영역임 쉽게 풀어말하면 부모 둘중 아무도 이런지혜가 없다면 자녀 1~2명출산으론 지혜의 결핍을 벗어나기 매우 힘들다는거임 공부못해도 저런 지혜와 넉살이 좋은사람이 대부분 사회활동을 잘헤쳐나가고 당사자가 운이나빠(결정적요인) 잘풀리지 않았어도 유대를 잘해서 잘물려줬다면 자녀들은 잘될 확율이 매우 높죠 현대사회에서 유교나 대가족은 사학이니 비효율적이니 비판이 가득해도 인생사 현실은 가문의 내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흔히말하는 유전자만 유전이 아니라 교육도 대부분은 유전의 한분야입니다.
@@johnpx4541 조부모님 및 친인척 그분들도 안계시면 소속된 단체 단체서도 교육에 괸심이없을땐 살면서 영상처럼 직접 터득해가는거죠 사람의형편은 제각각 다르나 삶의주기는 대동소이 하니까요 부모님이 계셔도 관심이없거나 삶의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그역시 비슷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의견에 다른의견이나 혹은 문의를 할땐 존댓말이 오가야겠죠
참 공감가는 상황...누구든 비슷한 상황 다 경험해봤을 상황 ㅎㅎㅎ마을버스 타고 오는 것도 웃기고..국화를 사선으로 가지런히 놓는것도 웃기고...젤 웃긴게 상주 본인도 너무 웃겨서 옆으로 고개 돌리고 참는거, 허벅지 꼬집는거, 발끝으로 조이면서 참는거...너무너무 공감감.......상주와 절할때 혼자 먼저 고개들었다가 다시 절하는 송기자...언제나 봐도 공감가고 웃긴 영상
장례식장 처음은 아니고 그무리중에 내가 하필 제일 나이가 많아서 앞으로 나가서 향에 불붙였다가 끄는데 입으로 불어끄면 안된다고 해서 손으로 흔들어서 끄는데 수번을 흔들어도 안꺼지길래 겁나 쌔게 흔들었더니 가운데가 댕강 끊어지더니 향에 불이 붙은체 뒤로 날라가서 뒤에서 같이 절하려고 기다리던 사람들 키득거리고 난리났었음... 약 4년전 실화임
Ji myung - "How did you get here?" Ji Won - "We took the village bus and got off in front of the center and then took the number 760 bus,which brought us straight here" That part so hilarious 🤣🤣🤣🤣🤣🤣
21살때 대학동기 어머니 돌이가셔서갔는대 멀알아야지 다섯명이서 갔는대 오기전 술을 오지게 먹고가서.. 영정엔 2번절하고 상주에 세번절함.. 친구 누나가 우리보고 우리가 왕이냐 세번하게 .. 그말듣고 빵터져서 웃음참다가 거의 흐느끼고 친구가 웃음참다 방구까지 낌.. 순간 장례식장 빵터져서 ㅋㅋ 지금생각하면 그것도 추억이네요 ㅎ
Can't move on with this scene that i can't control to laugh in the middle of the night. RIP to play button. You can also include the scene where Eun-Jae was in the hospital. Jin-Myung and Yi-Na hasn't control their laugh while pulling out Ji-Won out of the room🤣 Hope for a Season 3!!!!
Korean people traditionally do Buddhist deep bow in funerals. If the deceased and his family are Christian, people substitute a simple silent prayer. Characters of this drama are not familiar the funeral culture(especially Song) because they are young. Yoonjae see the cross and change bow type on short notice(Yoonjae experienced a funeral after his father's death). But Song, who was following YoonJae, belatedly realized that. As a result, She mixed up two types. That's a reason why people laughing. -My comments can be grammatically weird. English is not my first language. If you understand it roughly, pass it on😋!
Same HAHHAHAH but i came first from King's Affection first > then judge vs judge > do you like brahms > and now this 🤣 her character is so funny and hilarious from being timid and a shy girl from "do you like brahms" to this one
올 초에 외할아버지 장례식장때 큰외삼촌께서 3일 내내 정신없이 조문객분들 맞이하시고 한 번은 절하는 타이밍이 아닌데 영상이랑 똑같이 손을 들어올리니까 옆에 계시던 작은 외삼촌도 모르게 절을 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아니었고 그걸 알아챈 친척, 가족 분들이 순간 너무 웃겨서 웃음 참느라 진을 뺐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마주보고 서계셨던 어머니랑 숙모들이 서로 웃지말라고 툭툭 치시고 아버지는 웃음을 참으려 발가락을 꼼지락꼼지락 하시고 ㅋㅋㅋ
Its been 2 yrs since i've watched this series,and still repeatedly watched it i still laughing,since then im an avid fan of Eun-bin.She's a great actress and i love her in Atty.Woo.I wish her good life and a healthy lovelife.
we don't know if any of them are christian, but we know Senior Yoon's family is because of the cross above her brother's picture. Eun Jae is probably buddhist since she mentioned that she learned the bow thing during her father's funeral.
이거 진짜 찐인겤ㅋㅋㅋㅋㅋㅋ저정돈 아니더라도 저 나이대에 장례식 갈일이 없으니까 가면 ㄹㅇ 뭐해야할지 몰라서 앞사람 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
따라할 앞사람 없을때 일부러 밍기적대면서 시간끌고ㅋㅋㅋ
맞아요 저나이때는 그런데 갈 일이 극히 드물죠 드라마 이지만표현을 아주 잘한듯 해요 그리고 장례식장이라고 다 울어야 하는건 아니니 잘 표현한듯 해요
나만 그러는게 아니군... 상주가됐든 상객이 됐든..... 뭘 겪어봐여 알지 ㅋㅋㅋ
기독교 미국식 으로 하려면.. 교회에서 입관을 하고 죽은 자에게 꽃을 줘야 하는데.. 조의금 받아야 하니까 ㅋ 장례식을 함 ㅋㅋ
저나이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지ㅠ 그게 크게 흠이 아닌데 이젠 정말 나이가 많아서 알아야 하는데도 장례식장 갈때마다 어떻게 했더라 헷갈리는게 그게 정말 문제ㅠ 장례식이 날이면 날마다 있는 일이 아니니 진짜 갈때마다 긴장됨 실수할까봐
대성통곡하며 미친듯이 뛰어와 절하는 분이 있어서 엄청 지인이시구나 했는데 잘못찾아오신분이라고 뒤에서 끌고나가나시는걸보고 진짜 웃음참느라 다들 힘들었던 기억이남
1년전 저희엄마돌아가셔서 상주에있는데 친구놈이 엄청 측은하고 슬픈표정으로 인사한뒤 절을 세번 반해버려서 웃고말았음
큭..뒤에서기다리는손님들도 풉
상주도풉 ㅋㅎ.....
그런의미로 엄마보고싶당
어떤말을 해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좋은곳에 가셔서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어머님께서도 분명 웃으면서 가셨을거에요!
차라리. 두번하느니 세번하는게 나음 ㅋ
어머님 살아계신데도 보고싶다
사회 초년생때 장례식 가면 실수 좀 하긴 하지ㅋㅋㅋ 해본 적이 없으니
절 몇번 해야 하냐고 물어 보면서 해도 상관 없음 니다. 장례 안해도 법적으로 문제 없어요
여긴 어떻게 왔냐는 질문에 마을 버스타고 왔대ㅋㅋㅋㅋㅋ
그거생각나욬ㅋㅋ 리포터가 박재범한테 어떻게 왔냐고하니깐 차타고 왔죠라고 답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첫강의실에 갔는데 교수님이 어디서왔어 물어보길래 집에서 왔어요 교수님 엄청웃으셨는데
약간
"우리 회사에 어떻게 지원하게 되었나요?"
"온라인 사이트로 지원했습니다"
이런 거랑 비슷한 건가요?
옛날 야심만만에서 김수로 아버지 장례식 에피소드
장례식 안가보거나 안겪어본 사람일수록 막 울고그래야할거라 생각하지..정말 급작스런 끔직한 ..교통사고라거나 살인같은 걸로 세상을 뜨신게 아니면 대부분 장례식장은 덤덤한 편이고
박장대소까지는 아니라도 소소한 웃음 은 오감.. 진중하고 슬픈기색을 보여주는건 빈소앞에서 절하고 나올때뿐임. 마련된 음식과 술을 나누면서는 그냥 다들 평소의 이야기나 고인의 좋은 추억같은거 이야기하거나 알던분은 아니지만 친구의 어머니,누나,동생,할머니 장례식 가서 오랫동안 못보던 친구 이렇게라도 만나서 근황도 물어보고 이런자리임..
3일내내 슬픔을 강요하고 질질짜는곳이 아님..
눈물은 입관식이나 상여가 나갈때 폭발하는거지.. 이건 굉장히 가족들간 개인적인 자리기때문에 그래서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1~2일 사이에 가야한다는게 그래서임..
대학교때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오랜 투병 생활을 해서 막 엄청 슬픈 분위기는 아니였음. 다른 친구들이랑 단체로 조문가서 절하는데 운동(유도)하는 친구 바지 터져서 진짜 상주 친구랑 우리랑 울면서 나옴
0:54 순진한데 강단있어보이고 청순한데 병맛까지 너무 잘 살림...ㅜ 혜수양 언니가 많이 애낍니다.
학폭배우에요..
ㅋㅋㄹㄹㅋㅌㅋㅋㅌㄹㄹㅌㅋㅋㅋㅊㄹㄹㅌㅌㅋㅋㅌㅌㄹㄹㄹㅌㅌㅋㅋㅋㄹㄹㅌㅋ
저나이, 저때,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않은,
안녕하십니까, 배추맛콜라 고객님?
국립무플방지위원회 -자칭- 팀장 에뷁입니다.
저희 무방위에서는 고객님의 댓글이 200개를 조금 넘는 좋아요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댓글이 없어 고객님이 1500만년전 신청하셨던 개소리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댓글 달아드립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십시오 고객님
절은 불교 문화라서..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는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습니다
@@朝鮮帥 대갈통 뿌리쳐뽑히고싶냐?
@@아무거나-d3l 1500만년전이면 내가 몇살이냐 ㅅㅂㄹㅁ?
@@아무거나-d3l Wls
나도 어릴 때 아빠가 돌아셔서 너무 공감 되고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
내가 밟고 있던 땅이 꺼지는 것 같은 거대한 슬픔이었지만 장례식장에서 웃기도 많이 웃었다 ㅜㅜ 저런 상황들 때문에..
그래서 그 후에 경사는 패스해도 조사에는 거의 참석 한다 친하든 말든 사람이 많이 와야 슬픈 시간도 정신 없이 지나간다는걸 알기에 ㅜㅜ
상주한테 두번 절한 사람도 봤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게 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
같이가라고?ㅋㅋㅋㅋ
곧 보내주겠다는 예고?!
아~~~몇번을 봐도 웃겨 죽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은빈은 진짜 사랑입니다~♥
십자가 보고 바로 스톱하는거 개웃기넼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아 십자가보고 멈춘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장면만 몇번을 봤는데 몰랐었네요
십자가 왜? 기독교는 절 안하나?
@@하니팜r 기독교에서는 절을 안해요.묵념하지
@@최성진-g9y ㅇㅎ 무교라 종교 관심 없어서 ㅋ
@@하니팜r 니가 무교인것도 관심없음 사람들은
상주일때 저런 웃긴 일 은근 많았는데 너무 슬픈 와중에 그렇게라도 웃을 수 있다는게 유일하게 위로가 됐다
대학교때 교수님 돌아가셔서 양말도 안 신고 온 후배 혼내고 있는데 보니, 상주로 계신 사모님도 맨발로 뻘쭘해 하셨던기억;;;
그건 상주가 잘못했네요.맨발이라니
청춘시대 시즌1이 젤 재밋엇음 ㅋㅋㅋㅋㅋ
한번쯤은 다 경험이있잖아 ㅋㅋㅋㅋ
박은빈 좀비 모션은 웃음을 참을수가 없네요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같아욬
i was sobbing my heart out in this scene. you know that stages of grief thing? where you cycle through emotions like denial and anger etc and finally end up at acceptance? i feel like that "acceptance" stage is where jin-myung got to here. jin-myung laughing was both cathartic and heartbreaking. she was able to express so much sadness in her laughs and smiles.
it's insane how this show could capture that hysterical laughter that bubbles up in the saddest of times. the way it balanced tones was awe-inspiring, switching between humor and heartbreak without making it jarring. it's written by someone who really wanted to tell this story and tell it well, and carried by a cast that knows what they are doing.
서로 맞절하곸ㅋㅋㅋㅋㅋ 진명언니ㅋㅋㅋㅋㅋㅋ 나왘ㅋㅋㅋㅋㅋ낰ㅋ왘ㅋㅋㅋㅋㅋ
혜수는 확실히 시즌1이 진리다
시즌1혜수가 진짜 찐같아서 최적이었는데
혜수는 배우 실제 이름이고 드라마에선 은재에요..!
1혜수가 2시즌 대본 받고 황급히 영화찍었다는게 암암리 정설.
@@godclud0805 헐 찍는다는 영화가 스윙키즈었어요??? 와 영화 찍는 기간이 되게 긴가보네 청시 2 나오고 1년 뒤에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시즌2 1화부터 주인공 바뀌어서 완전 실망했는데 보다 보니 역시 재밌었음..
아 ㅋㅋㅋㅋㅋㅋ이사람들ㅋㅋㅌㅌㅌ웃는거 연기 아니야 저거 ㄹㅇ 연기하다가 빵터졌는데 웃음 참은거얔ㅋㅋㅋㅋ 마지막 한예리 웃음 참으면서 나와 나와 하는거 개웃겨
1:47 초밥 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밥ㅋㅣㅣ직ㅣㅣㅋㅋㅋ
초갑ㅋㅣㄱㅋㅈㅋㅋ
저런 예절같은건 고등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함
어른들에게 배워야 하는데 딱히 배울 타이밍도 없고 인터넷으로 배우기에는 머리에 잘 안들어오고
장례식 예절 결혼식 예절 예금적금 주택청약 주소옮기는법 재테크하는법 같이 살면서 누구나 한번씩은 해야하고 알고 있으면 좋은것들은 고등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함 너무 공부만 가르치지 말고 시험 끝나고 학기 말때 하루만 한시간씩만 해도 될텐데
ㅇㅇ제사나 전통장례법에 대해선 교과서에 실렸던거 같은데
요즘 장례식에 대해서도 실어줬으면 좋겠음
그냥 가정교육임 부모님시절은 대가족문화라 저절로 습득되는 가정교육인데 요즘은 부모가 가르쳐야되는데 상에 자녀를 왠만해선 잘 안데려가잖음 그럼으로써 일부러 시간을 빼서 가정교육을 해야되는 사태가 되버렸는데 핵가족화로 간소화되었음에도 부모가 신경쓸 맘을 가지질 못한게 현실...
유교적관념은 학교에서 잘 안가르침 있던 윤리시간 사회시간도 다 빼고 혹은 간소화하는판인데... 또한 제사도그렇고 장례예절도그렇고 집집마다 다르고 종교마다 달라서 ... 종교인이라면 해당종교에서 교리나 가르침시간에 해당종교 룰로 가르치긴할거임 기독교따로 기독교중에서도 몇몇은 또 각각 따로 불교따로 이슬람따로(한국인중에 잘없지만 없는건아님) 즉 집안내력에의한거라 공교육으론 동네싸움 지역싸움은 현시대에 덜하겠지만 묻고 더블로 집안싸움 및 온라인 편나누기싸움남 이걸 제외하고 님이말한것들도 지식이아니라 지혜영역임 즉 유전적 가문적인 고유물의 결정체임
대가족일때와 핵가족일때 비교시 도드라진 단점의 영역임 쉽게 풀어말하면 부모 둘중 아무도 이런지혜가 없다면 자녀 1~2명출산으론 지혜의 결핍을
벗어나기 매우 힘들다는거임 공부못해도 저런 지혜와 넉살이 좋은사람이 대부분 사회활동을 잘헤쳐나가고 당사자가 운이나빠(결정적요인) 잘풀리지 않았어도 유대를 잘해서 잘물려줬다면 자녀들은 잘될 확율이 매우 높죠 현대사회에서 유교나 대가족은 사학이니 비효율적이니 비판이 가득해도
인생사 현실은 가문의 내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흔히말하는 유전자만 유전이 아니라 교육도 대부분은 유전의 한분야입니다.
안가면됨
@@고래-s3h 부모가 없으면 어떡하냐
@@johnpx4541 조부모님 및 친인척 그분들도 안계시면 소속된 단체 단체서도 교육에 괸심이없을땐 살면서 영상처럼 직접 터득해가는거죠 사람의형편은 제각각 다르나 삶의주기는 대동소이 하니까요
부모님이 계셔도 관심이없거나 삶의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그역시 비슷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의견에 다른의견이나 혹은 문의를 할땐 존댓말이 오가야겠죠
장례식장 예절을 모르니 저런일이 발생한다. ㅋㅋㅋ. 한참을 웃었네
i watched this scene so many times and am still laughing and crying, my gosh Park Eun Bin was so funny and hilariously cute🤣😂
강언니 꽃은 왜 정리하는건데 ㅋㅋㅋㅋ
I can't control my laugh in the middle of 😂 night. I doubt my humanity to laugh in a funeral home .This is really hilarious
참 공감가는 상황...누구든 비슷한 상황 다 경험해봤을 상황 ㅎㅎㅎ마을버스 타고 오는 것도 웃기고..국화를 사선으로 가지런히 놓는것도 웃기고...젤 웃긴게 상주 본인도 너무 웃겨서 옆으로 고개 돌리고 참는거, 허벅지 꼬집는거, 발끝으로 조이면서 참는거...너무너무 공감감.......상주와 절할때 혼자 먼저 고개들었다가 다시 절하는 송기자...언제나 봐도 공감가고 웃긴 영상
심지어 저거 냅킨이 아니라 조의금 ㅋㅋㅋㅋ 조의금 어따내는줄 몰라서 국화옆에
@@duckducks5512 그러네 조의금이 맞네요 ㅎㅎ 상주 혼자라 조의금 수금하는 사람이 없었구나.
고딩졸업하고 바로 친구아빠돌아가셨을때
교복문화시대라 청바지 티밖에 없었을때 어디서 보고들은건있어서
단체로 검은바지 검은티 샀던거 생각나네요 그래도 순수했던 그때가
그리워요
김사탕 - 자동 엄마미소 지어지네요. 너무 이쁩니다
검정바지 하나쯤 있아야 한다던.. 그 옛날ㅋ
착하다.
잘했네요. 눈에 보이는듯 하네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제작년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삼촌두분이서 영정사진앞에서 단체가족 사진찍고 문앞에서 손주들까지 단체로 사진찍고 심지어 조문객에게 사진찍어달라고하고 옆에서 정신나갔다고 할정도로 장례식장에서 너무 웃겼음 ㅠㅠㅠㅠ 원래 사촌들이 너무 유쾌하서 웃겼던기억이 오히려 슬퍼하는것보단 유쾌하게 보내드려서 좋더라구요
웃을일 진짜 하나도 없는 오늘도 자진하여 가족들과 함께 집에만 있는데 첨 웃었네요,보기 좋으다
나도 스무살때쯤 친구 어머니 장례식장 가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심지어 부조금도 안챙겨갔었음... 가서 뭐해야 하는지는 더더욱 모르고 ㅋㅋㅋㅋㅋㅋ
최고의 팀들. 다시 한 번 모여 주세요.
i still love the original cast better. i love the chemistry together. i miss eunjae's cute fac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버스 타고 회관 앞에서 760번 타니까 앞까지 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은빈 진짜 ㅈㄴ 사랑스럽네 ㅋㅋㅋㅋㅋ
0:01 어떻게왔어?
마을버스타고 회관앞에서 760번타니 왔어..
(전화 몇번에 거셨어요?
네 한번에 걸었습니다) 랑 같은개념인가요? ㅋ
ㅋㅋㅋㅋㅋㅋㅋ
바쁜데 어떻게 알고 와줬냐~ 하는 뜻
Gosh, this drama has always special place in my heart. I love all of them my bell opaque squad❤️
Can you tell me why her brother die ?
@@nideaatika1194 her mother unplugged his medical devices in the hospital or sth like that
@@Stilbe but i Saw ,her mother loves her son ,why shoud she do that ?
@@nideaatika1194 i think it was bc of her daughter and the burden on her, and maybe she finally gave up?
난 이장면 좀 짠한게 은재가 그나마 제일 먼저 반응한다는 점이..아빠랑 오빠로 어렸을때 이미 겪어봐서라믄게ㅠㅠㅠ 은재야 행복해야해ㅠㅠㅠㅠㅠㅠ
저번주 수요일 친구들이랑 저랬음
옆사람 따라서 함
중고딩동창친구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심
할머니 외할머니 외삼촌장례식 상주였지
조문은 처음였음 ㅠ
장례식장 처음은 아니고 그무리중에 내가 하필 제일 나이가 많아서 앞으로 나가서 향에 불붙였다가 끄는데 입으로 불어끄면 안된다고 해서 손으로 흔들어서 끄는데 수번을 흔들어도 안꺼지길래 겁나 쌔게 흔들었더니 가운데가 댕강 끊어지더니 향에 불이 붙은체 뒤로 날라가서 뒤에서 같이 절하려고 기다리던 사람들 키득거리고 난리났었음...
약 4년전 실화임
ㅋㅋㅋㅋㅋ 이씬 너무 공감이 갈것 같아서 개웃었음ㅠㅠ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첨에 어떻게 왔어부터 너무 웃기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웃으면 안되는데..
THIS SCENE WAS REALLY HILARIOUS! I really thought they were going to cry 😂
Please tell me what drama this is from....!
@@ummeamara934 age of youth
Can I know Which episode is this? I've watched whole episode but didn't notice this scene
@@sitihajar4399 episode 12
I keep repeating this scene many times and each time i can’t stop laughing..my neck really damn hurt hahahhahahaha
I miss them!!!!!! 😭😭😭😭
Hope for season 3 with the same cast plsssss
I'm glad that they were able to add a little bit of humor into this, :)
저럴때 와주신 지인들 특히 친하다고 생각했던애들 외로
의외의 다른사람이 와주었을때..정말 고맙고 아직도 안잊혀진다..
그래서 나는 웬만하면 장례식 소식을 들으면 지인이상이면 무조건 갈려고 한다..
그때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 너무나도 고맙다..
The awkwardness was to real.
lmao
서로 웃음 참는거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 myung - "How did you get here?"
Ji Won - "We took the village bus and got off in front of the center and then took the number 760 bus,which brought us straight here"
That part so hilarious 🤣🤣🤣🤣🤣🤣
This is the first time that I watch this scene. I thought that I'm going to cry if I watch this. Indeed, I'm crying at the same time laughing hard.
컬투보다 천배 웃김 배잡고 쓰러졌어요~ 이 드라마 정말 인상깊게 봤는데 이 장면은 못봤네요~~
This is the funniest scene in the drama. LOL.
I feel the same wa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상집. 장례문화가 재미 있다니 ㅋ 무례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ㅋ
지가 뭘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웃음 참다가 울겠어 ㅋㅋㅋㅋㅋ
슬픈상황인데 너무 웃었다. 혼자 웃기 아까워 남편 보여줬더니...ㅍㅎㅎㅎ 같이 웃었네.
작가가 누구신지...
진짜 배꼽 빠지게 웃은것도 오랫만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나게 웃기다
찾아준것이 참 고마운일이지요 ~^^ 귀엽네요 ㅎ
난 친구 얼군보니까 엉엉 울었는데...
절하고 일어나질 못했어...
귀엽다. 실수해도 웃어주는 나이. 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SIX YEARS AGO BUT THIS SCENE IS STILL GOLD LMFAO 😂😂😂
What is this show called?
@@xnazzylovehello, my twenties!
21살때 대학동기 어머니 돌이가셔서갔는대
멀알아야지 다섯명이서 갔는대
오기전 술을 오지게 먹고가서..
영정엔 2번절하고 상주에 세번절함..
친구 누나가 우리보고
우리가 왕이냐 세번하게 ..
그말듣고 빵터져서 웃음참다가 거의 흐느끼고 친구가 웃음참다 방구까지 낌..
순간 장례식장 빵터져서 ㅋㅋ
지금생각하면 그것도 추억이네요 ㅎ
한국어를 찾아볼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생각난다 ... 장례식장 처음가는데 기독교도 아니고 기도 얼마나 해야되는지 몰라서 눈감고 다들 부스럭댈때까지 기다렸는데 하도 다들 오래하길래 눈떴는데 다들 나만 기다리고있었어 ........무슨기도를 이렇게 오래하냐며 .....
은재가 제일 어린데 장례식을 두 번이나 겪어서 그나마 잘 아는게 마음 아픈 부분 ㅠㅠ
그래서 조아하는 거야~ 박은빈 ㅋㅋ
와주는게 고마운거다, 신경 쓰지말라고 ㅋㅋ
Can't move on with this scene that i can't control to laugh in the middle of the night. RIP to play button. You can also include the scene where Eun-Jae was in the hospital. Jin-Myung and Yi-Na hasn't control their laugh while pulling out Ji-Won out of the room🤣 Hope for a Season 3!!!!
I watched the entire drama just to watch this part. Enjoyed it
졸라 귀엽다. 저런 귀여운 애들
저 한 6살때 장례식 갔는데 혼자 멀뚱히 서있으니까 엄마가 고개를 팍 누르심ㅋㅋㅋㅋㅋ
This is why I love Song Ji Won.
청춘시대 1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ㅎㅎ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시즌1 진짜 좋아하는 드라마였어요 ㅠ
와..3년전꺼를 퍼니 프렌드 박은빈 하나로 끌어오네 ㅋㅋㅋㅋ
장례식장에서 조문하다가 앞에 직장상사분이 절하는데 방귀 뿌우우우웅 낀거 듣고 사람들 놀래가지고 다쳐다보고 상주도 놀래가지고 웃참하고 뒤에 서있는 동료들도 웃참하는데 눈물흘리면서 고개푹숙였던 기억이 나네요.
Korean people traditionally do Buddhist deep bow in funerals. If the deceased and his family are Christian, people substitute a simple silent prayer. Characters of this drama are not familiar the funeral culture(especially Song) because they are young. Yoonjae see the cross and change bow type on short notice(Yoonjae experienced a funeral after his father's death). But Song, who was following YoonJae, belatedly realized that. As a result, She mixed up two types. That's a reason why people laughing.
-My comments can be grammatically weird. English is not my first language. If you understand it roughly, pass it on😋!
Thanks for the info, btw nice English
joaaaa tenkiu
와 우리도 저럈는디 ..실수는했고 웃음은 터지는데 웃으면 안되겠고 친구들끼리 버벅버벅....옆에 서있는 어른들 우리하는거보고 웃음참고있음..
I can’t take seriously Eun Bin’s wake scene in the Do You Like Brahms because of this. Hahahaha
Giiiiirrlllll samedtttt
Same HAHHAHAH but i came first from King's Affection first > then judge vs judge > do you like brahms > and now this 🤣 her character is so funny and hilarious from being timid and a shy girl from "do you like brahms" to this one
내사랑 우영우 ㅋ
상주도 현타오게 만드는 쏭지원과 친구들 ㅋㅋㅋㅋㅋ
ㄹㅇ 씹공감 ㅋㅋㅋ 저나이때 장례식장 가는게 거의 처음이거나 흔한일이 아니라 ㄹㅇ 어설픔
진짜현실에서 저리하면상상이
되버리네요 ㅋㅋ
저렇게 하면서 다 배워가는 거 ㅎㅎㅎ
그래도 찾아주고 함께 해준다는게 큰일 아니겠슴 ㅎㅎ
헌화를 개별로 하나씩 하는거랑 깔끔하게 정리하는것도 웃김ㅋㅋㅋㅋㅋ 귀여워
멋진 놀라운 😊 매우 아름답고 매우 귀엽습니다.하하하😂🤣😅😆
엄니 장례식장에서
향에 불피워서 꼳다가 그옆에향때문에
앗 뜨거 하던 동생친구들이생각나네 ㅎ
하 은빈언니 증말 귀엽자나
이래도 되는 거예요. 너무 웃겨 빵빵터져 어후~~~ 웃겨라
the way they were all going to bow but then they catch the cross NDHKSJFKD IM CRYING AHHAAHA
아니 부의금을 왜 헌화 밑에다 끼워놓나고ㅋㅋ
올 초에 외할아버지 장례식장때 큰외삼촌께서 3일 내내 정신없이 조문객분들 맞이하시고 한 번은 절하는 타이밍이 아닌데 영상이랑 똑같이 손을 들어올리니까 옆에 계시던 작은 외삼촌도 모르게 절을 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아니었고 그걸 알아챈 친척, 가족 분들이 순간 너무 웃겨서 웃음 참느라 진을 뺐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마주보고 서계셨던 어머니랑 숙모들이 서로 웃지말라고 툭툭 치시고 아버지는 웃음을 참으려 발가락을 꼼지락꼼지락 하시고 ㅋㅋㅋ
슬픈장면인데 왜케 웃기냐
우리 엄마는 장례식 처음갔을 때 산솪에 안가봐서 꽃을 올려야히는데 꽂았다곸ㅋㅋㅋㅋ
I know it's a sad scene but I can't control my laugh really funny LOL
Its been 2 yrs since i've watched this series,and still repeatedly watched it i still laughing,since then im an avid fan of Eun-bin.She's a great actress and i love her in Atty.Woo.I wish her good life and a healthy lovelife.
WHY ARE THEY LIKE THIS LMAO
I think they were about to do buddhist bow but realized he's a christian because of the cross.
+antham okay how great do you know what if any of them are Christian ????
toe tuff sorry i don't quite understand your question...i guess if any of them were christian they wouldn't bow?
antham oh okay lol I understand now you told what I wanted to know☺☺☺☺
we don't know if any of them are christian, but we know Senior Yoon's family is because of the cross above her brother's picture. Eun Jae is probably buddhist since she mentioned that she learned the bow thing during her father's funeral.
와~~~정말눈물이날정도로
우스워서혼났네 밥먹다가 숫가락을다놓치고 찐짜 ㅎㅎㅎ
한예리 매력잇다.. 연기도 잘하구..
아ㅠㅠㅠㅠ 개귀여워 다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