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르는 부분만 공부, -> 회독시 모르는 부분 체크, 모르는 것만 회독(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 공부) 2. 문제풀이과정 (답안보는 과정 -> 기본서 보기 x, 기출문제 자체가 기본서로 확인) 3. ox 문제집(선지), 해설이 바로 붙어있는 게 좋은 기출문제지 4. 공부지속가능시간 -> 집중력 떨어지면 바로 휴식(30분 공부후 10분 휴식 등) 5. 남는 시간 계획과 기록 -> 올바른 방향으로의 점검, 어떤 행위가 시험 점수를 올리는데 도움 되는지 고민 성찰
확실하게 아는 부분 즉 내가 자다가 일어나서 풀어도 무조건 맞추는 그런 부분은 과감하게 배제 하거나 가볍게 읽고 넘어가고 회독을 늘려도 잘 모르거나 이해 안되는건 꼼꼼하게 즉 시간만 때려 부어서 공부 하는게 아니라 짧은 시간안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불합격 하지 않는 공부를 하는가가 시험의 당락을 가른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전문직 공부하는데 전 회사일이 자꾸 신경 쓰여서 안되더라구요. 내일 할거 챙겨야 할거.. 이런저런 일들. 또 전화가 올 수도 있어서 옆에 두다보니 더 잡생각나고 8-5라 저녁시간 있지만 오면 늘어지고 바이어 온다 그러거나 하면 시간 외 더 일하고 ..결국은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하고 싶은거 해보려구요.. 용기 얻고 갑니다.
변리사님 ! 공부 시작한 30대 초반의 저와 상황이 유사하여 공감이 됩니다. 물론 저는 원조 88만원 비정규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점은 다릅니다. 모두가 선망하는 직장을 그만두고 도전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올바른 공부법에도 공감이 됩니다. 저도 당시 결혼을 했고 첫 아이가 태어나 돌잔치를 하고 돌아오면서 생계 때문에 직장을 그만 둘 용기가 없어 ‘기술사’ 도전을 주저하다가 웃는 아이를 보고 결심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은 그 첫돌 그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제 수험은 끝났고 저는 ‘기술사’ 가 되었습니다. 강조 하신 바른 공부법을 알지 못했고,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의지 부족으로 10년의 공백이 있었지만, 공부 열심 기간은 총 4.5년이 소요 된 것 같습니다. (30대 3.5년, 중단, 40대 1년) 제 나름의 합격 비법은 결국 이렇게 귀결 됩니다. 합격 = (바른공부방법 + 노오력) x 시험운 변리사님 선한 영향력에 저도 이 새벽 몇자 적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
대기업에너 인정받았다는거부터가 평범 이상의 재능이시라는거고.. 이게 별로 의미가 없는게 10시간을 쉬어도 6시간이 아니라 30분 집중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함. 공부머리와 엉덩이가 있는분이어야 저런식으로 공부가 가능할듯.. 끝없이 메타인지를 통해 계획적으로 앉아라도 있어서 시간채우는것이 우선되어야 할것같네요
와... 세무사공부하는데 애둘있어서 밤 10시에서 새벽 3시정도까지밖에 공부못하는데 제 얘기하시는줄알았어요... 그나마도 졸려가지고 하품만 5초에 한번씩 나오고 집중도 안되고 새벽 2시쯤 되면 꾸벅꾸벅 졸고 있고... 아침엔 출근해야되서 4~5시간자고 일어나서 출근하고... 전 희망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다시 희망을 가져볼게요!!!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하는 게,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하면서 공부하면 하루에 몇 시간 못 하겠더라고요. 또 공부하는 내용의 난이도가 높거나 복잡한 주제를 공부하면 더 힘들어서 공부시간이 더 짧아져요. 시간의 양보다는 얼마나 집중하며 밀도있는 시간을 보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저는 주 2일 쉬어야 집중력과 동기가 유지돼요
직장 다니다 다시 수능 준비 중인데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학생 때부터 순공시간이 안나오는 게 스트레스였고 그걸 의지가 없는 거라며 매번 스스로를 탓했습니다. 최근에야 순공시간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났는데 영상의 많은 부분에 공감이 됩니다. 공부법과 문제집 선택 부분은 제가 잘 실행하고 있었던 부분도 있고 크게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네요. 영상 내용 잘 참고하며 좋은 결과 얻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자격증 공부했을때 일과를 적자면 8시기상 밥먹고 씻고 책피고 공부하는시간 9시 첨에는 집중력이 1시간 20분정도 가능 10분쉬고 다시 1시간 20분 공부 밥먹고 소화시키고 1시부터 공부시작.이때부턴 집중력이 50분 ~ 1시간으로 급감하게되는데 1시간공부하고 10분쉬고 이렇게 6시까지 공부하면 진짜 순공이 1시간20분 2번 + 50분 ~1시간 4번 하면 순공이 6시간 조금 넘는 그정도였던거 같습니다.진짜 집중력 그때 까지 억지로끌고가면 뇌가 딴딴해지고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글봐도 머리에 들어오질 않았어요.그땐 저녁먹고 산책하면 머리와 몸이풀리고 숙면하고 다시 일과 반복했었습니다.다른 어떤 강사 유튜브는 하루에 14시간 공부 이런말하는데 사람마다 다른거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시험까지 남은 일자 등을 고려해서 간간이 전체회독을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알긴 아는데 다음에 까먹으면 어떡하지?'라고 생각되는 내용보다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아예 모르겠다', '헷갈린다' 등으로 생각되는 내용이 더 중요하고 우선시되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경제학강의 들을때 강사님이 기본강의를 수강하고 단지 눈으로만 이론을 읽는식으로 복습을 끝내지말고 기출연습문제를 조금씩 풀어보라고 조언하신 것이 기억납니다. 관련기출문제를 풀어보면 복습효과도 있고 틀린 문제는 추후에 그 부분만 다시 풀어보면 시간을 절약할수 있으니까요
4:56 [공부는 '내가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 진짜 공부.] 내가 모르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판별- 체크하고,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회독해야함. 10:09 [기록과 계획을 통해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 지금 뭘 하는 게 점수를 올리는데 도움이 될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찰하기] (메타인지)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학창시절도 공부 못했고? 아니 그냥 안했죠. 성인되서도 그 쉬운 자격증 여전히 아직도 못따서 빌빌거려서 진급도 동기 후배들보다 3년이상 늦었구요 그냥 저는 답이 없습니다. 그러다 2주전 기능장 시험쳤는데 단한번도 기출 10년이상 10번이상 회독해본적없는데 이번에 그렇게 해서 합격할줄 알았는데 ㅋㅋ 가채점 해보니 떨어졌습니다. 제가 능력이 낮은것도 있지만 저보다 공부잘하는 후배도 떨어졌더라구요. 그만큼 어렵긴했어도 저는 충격적이거든요. 아 나는 안되는건가 싶어서 심한 좌절했어요. 여전히 진행중 이지만 진짜 그동안 수많은 공부 수기랑 방법 책, 영상 봤지만 결국은 공부많이 해본사람만이 메타인지가 좋아져서 뭘 보고 안봐야하는지 자기 자신을 잘알게됨. 저는 그냥 스스로 자신감이 없는듯 이건 진짜 방법의 문제라기보단 많이 해봐야 공부실력도 늘지 ... 공차는법 알려준다고 바로 프리킥차고 축구 고수되는것 아니듯이 공부도 무조건해보고 실패많이 해봐야됨...암튼 힘드네요ㅜ
그런데요 당장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조금씩 쌓이면서 가속도가 생기고있어요 운동도 처음하면 힘들고 성과도 별로 없지만 계속 꾸준히 하면 힘도 덜들지만 더 잘하게 되잖아요 바로 그런 과정으로 가는 것이니 걱정마시고 계속 밀고 가세요 분명 가속이 붙어서 좋은 성과가 나올 겁니다!🎉
지텔프 74점 목표로 공부중입니다..진짜너무 집중안될때는 2시간 좀 잘되고 자먼스레 양이늘어나는 시기에는 4시간정도씩 주6일 꾸준히 6개월 정도 공부해서 지금 점수 성과가 어느정도 나오는 막바지인데..적게 공부한다고 죄책감 스트레스 받는시간에 컨디션 관리 잘하고 다음날 잘 집중할수 있게 기분관리 했어요..지금 64점 획득후 2틀후 시험쳐서 74점 획득 하리라 생각 중인데 과연~~~^^;;; 될때까지 해야죠 머~
이미 수험가에 있는 이야기. 수험가에서 거의 모든 공부방법이 이미 다뤄졌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의 본질은 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어떤 논의국면에서 이야기하는지의 차이만 있을 뿐. 다만, 알고리즘에 이끌려 영상을 보고 변리사님의 나름대로의 체계적 정리덕분에 충분한 자극을 얻고 잊혀져 가고 있던 기억을 상기시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지문(선지)별로 쪼개진 문제집이 best 문제집이라고 하셨는데, 공무원 기출문제집으로 예를 들면 단원별 기출문제집이 아닌 '지문(선지)로 구성된 기출 OX 문제집'이라 생각하면 될까요?
7시간이면 진짜 많이한거임... 공부에 투입한 시간만 10시간은 되잖아요 휴식 식사시간 다 고려하면...다들 뭐 순공 10시간 12시간 했다고하는데 순공이 아니라 그냥 스탑워치 켜둔 시간일 확률이 높아요 했다쳐도 그 강도를 지속해서 유지하기도 힘들고 그 루틴을 1년 이상은 유지해야할텐데
1. 전체적인 회독(하며 모르는 것 체크) - 모르는것만 회독하며 이해하기 - 모르는 부분만 회독 / 근데 제가 궁금한게 이렇게 공부하면 전체내용(아는내용)을 1번밖에 안보는 건데, 전체적인 내용이 많다보니 처음 회독때 딱히 어렵지 않고 이해갔던 내용이 나중에 되면 기억이 안나지 않을까요?? 모르는 것을 이해하고 내껄로 만들고 그 뒤에는 전체적인 것을 계속 회독해야되나요? 그리고 내용중에 요점(즉 중요한 부분)은 이해가 갔더라도 암기해서 머릿속에 집어넣어야하는 건데 이 과정에 대한 설명이 없는 듯한데 그냥 생략된 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2. 책 뒤적거리고 왔다갓다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 펼쳐놓고 공부 3. 정리할때는 막무가내로 하지않고 타이밍이 중요, 사후관리 중요 4. 공부에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해야할 공부를 해야한다
회사다니면서 시험 준비하다가 개인적으로 시행착오끝에 방법을 찾았습니다. 각자 개인의 성격, 환경, 기억습관에 맞게 방법을 찾는게 최고인듯해요. 문제풀기 1회차: 예상문제집이나 기출문제집 pdf를 떠서 저장해두고 pdf사본에 모든 연관내용(문제풀때 놓쳤거나 혼동된 부분)을 각 문제부분에 표시해두고 아예 문제집을 기본서화 시켜서 관련설명을 적어둡니다. 엑셀을 열어두고 채점하면서 틀린번호 기록합니다. 문제풀기 2회차: 새 pdf사본열어 처음부터 빨리풀어보고, 이때 틀린 문제들도 채첨하면서 엑셀에 2회차 틀린문제번호 표시합니다. 오답노트 생성: 2회모두 틀린문제-1회만 틀린문제 순으로 최초 기본서화 했던 pdf의 문제+설명부분을 캡쳐하여 워드나 ppt에 적당히 붙여넣고 사이드에 더 부가할 설명이 있으면 추가한 뒤 pdf로 저장하고 시험전까지 오답노트만 확인합니다.
좋은 내용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아는 것은 패스하고 모르는 내용만 회독 한다고 하셨는데 시험 날짜가 많이 남은 상태에서는 아는 내용이라고 안 보고 그냥 넘기기엔 내가 까먹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못 넘기겠습니다.. 이럴때 진짜 확실히 안 까먹을거라는 보장이 있으신건가요? 만약 있다면 진짜 확실히 안 까먹을 수 있는것과 아닌것을 구분하는 방법같은게 있을까요 .. ?
안녕하세요! 영상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질문이 있어요~! 밀도있게 내가 모르는 부분을 알아가도록 공부하시라고 했는데, 저는 공부하면서 아예 머리에 기본?개념이 없는 과목의 공부들은 끊임없이 반복하고 전체회독 하려고 하거든요ㅠㅠ 모르는 부분도 어느정도는 기본이 있어야 모르는 부분만 따로 공부하는 거라 생각해서, 전체적인 흐름 내용에 익숙해지려고 공부하는것도 있어서요ㅠ 그래서 이경우에는 전체회독을 먼저 여러번 돌린 후에 모르는 부분 위주로 공부해도 괜찮은 공부가 될까요?
@@rjdjei83 희망을 파는게 가장 돈이되는게 맞습니다만, 성인이면 자기수준을 알아야할것이고 옳고그름을 판단할수있는 지능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옆에서 코칭해주는게 큰도움이 되긴하겠지만, 대학교졸업까지했는데도 공부법에대해 찾지못했다면 큰도움을받거나, 또는 그냥저냥 쉽게 남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을 맛보거나 둘중하나겠네요. 무튼 자기의지가 가장 중요한겁니다
안녕하세요^^최근에 변리사 시험에 관심을 가지게 되서 유튜브로 검색하다가 변리사님 유튜브를 보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제 나이가 43세(만 42세)이고 학력은 학사, 석사 졸업에 전공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입니다.경력은 자영업을 해왔기 때문에 전무하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나이도 많고 경력도 전무한데 지금부터 시험을 준비해서 2~3년후에 합격을 한다고 하더라도 특허법인이나 특허사무소에서 수습 자리를 구할수 있을까요? 합격이 무척 어려운 시험인데 합격하고 고민해도 늦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만약 수습 자리를 구할 수 있다면 과감히 도전해보겠지만 합격을 한다고 해도 수습 자리를 구할 수 없다면 다른 진로를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길게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4~50대 합격자 분들도 수습을 구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년 40대 이상 합격자는 몇 명씩 나오고 있습니다만 수습을 못구한 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합격 후 수습 면접 때 나이 불문 모든 변리사님들께 배우겠다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것을 보여주신다면 수습 자리를 구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힘든 고민 하고 계신데 화이팅입니다!!
물론 예전의 학창시절이지만 윗영상대로 수능시험도 양보다 질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정말 죽을 정도로 열심히 또 많이 했지만 집중해서 좋은 방법으로 도리어 저보다 적게한 학생들이 훨씬더 좋은 결과를 가져간 것을 보고 정말 허망했습니다 몇몇 수능 공부방법책을 읽고 늦었지만 추후에 수능을 재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에는 모르는 부분만 체크해서 그 부분을 중점으로 이해하고, 모르는 부분이 다 해결이 된 뒤에는 결국 전체 내용을 계속 회독해서 내용암기하고, 회독 시간 줄이는 게 맞는 공부법 아닌가요?? 민법 1권을 1달만에 1회독 하다가 3주 2주 1주 이렇게 회독때 걸리는 시간을 줄여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하지 말라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이걸 전제로 하신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ㅠㅠ
기츨 회독이 중요하단건 백번 동의합니다. 다만 공무원 소수직렬(외무영사직 등)은 기출이 거의 없어서(400문제) 어쩔 수 없이 교수저 단행본들을 계속 읽을 수 밖에 없습니다만(특히 국제정치학)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대비하시나요? 궁금합니다. 그냥 하던대로 단행본에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만 체크해서 계속 회독해야할런지..
📍방법을 몰라서 좌절하는 사람이 없도록
gyutorial-study.com/
📍규토리얼 1:1 공부법 컨설팅 후기
vo.la/OwZrR
4:30 본론
육아병행 진짜 지렸다 저는 알바 병행하면서도 못하겠던데요 사건 하나 딱 터지니까 그냥 와르르 다 무너졌어요 진짜 존경합니다 ..
ㄹㅇ 이게 맞다고 느낀게…
수능 공부할때도 양치기로 로테이션 돌리기보단 틀린거 위주로 2-3시간씩 뜯고 씹고 맛보고 즐겨야 성적이 오르더라
1. 모르는 부분만 공부, -> 회독시 모르는 부분 체크, 모르는 것만 회독(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 공부)
2. 문제풀이과정 (답안보는 과정 -> 기본서 보기 x, 기출문제 자체가 기본서로 확인)
3. ox 문제집(선지), 해설이 바로 붙어있는 게 좋은 기출문제지
4. 공부지속가능시간 -> 집중력 떨어지면 바로 휴식(30분 공부후 10분 휴식 등)
5. 남는 시간 계획과 기록 -> 올바른 방향으로의 점검, 어떤 행위가 시험 점수를 올리는데 도움 되는지 고민 성찰
진짜 전체회독만 했더니.. 점수가 안나옴.. 메타인지로 줄여나가는 공부가 진짜 핵심 ㅜ
이분이 말하는 5~6시간은 진짜 순수 집중하는 순공시간을 의미하는거라 공부에 투입하는 시간 자체는 그래도 휴식시간 등 포함하면 10시간 될듯 어쨌든 같은 시간이라도 집중력과 방법이 중요하다는 요지를 너무 잘 설명해주신듯함
확실하게 아는 부분 즉 내가 자다가 일어나서
풀어도 무조건 맞추는 그런 부분은 과감하게
배제 하거나 가볍게 읽고 넘어가고 회독을
늘려도 잘 모르거나 이해 안되는건 꼼꼼하게
즉 시간만 때려 부어서 공부 하는게 아니라
짧은 시간안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불합격 하지
않는 공부를 하는가가 시험의 당락을 가른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전문직 공부하는데 전 회사일이 자꾸 신경 쓰여서 안되더라구요. 내일 할거 챙겨야 할거.. 이런저런 일들. 또 전화가 올 수도 있어서 옆에 두다보니 더 잡생각나고 8-5라 저녁시간 있지만 오면 늘어지고 바이어 온다 그러거나 하면 시간 외 더 일하고 ..결국은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하고 싶은거 해보려구요.. 용기 얻고 갑니다.
혹시 어떤 시험 준비하시나요?
와 제 얘기인줄...
대단하세요..
처음 뵙는데 모든시험이 1~2년안에 매일 6시간으로도 합격할 수 있단 말씀을 하실 수 있다는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위영상이 일선 자격증학원에서 강사분이 하시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합니다! 많은 불합격하는 수험생들은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만 많지 실제 제대로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은 적다고 하네요 규토리얼님은 수험공부의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이기자-v1n 넵!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우후죽순처럼 공부법 영상이 늘었지만 틀에 박힌 소리가 아닌 규토리얼님의 노하우를 잘 봤습니다. 순공시간이 참 고민이었는데 합격수기만 보면 다들 순공 10-12을 얘기하는😂😂😂 말씀해주신 방법을 참고해서 더 효율적으로 해보려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변리사님 ! 공부 시작한 30대 초반의 저와 상황이 유사하여 공감이 됩니다.
물론 저는 원조 88만원 비정규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점은 다릅니다. 모두가 선망하는 직장을 그만두고 도전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올바른 공부법에도 공감이 됩니다. 저도 당시 결혼을 했고 첫 아이가 태어나 돌잔치를 하고 돌아오면서 생계 때문에 직장을 그만 둘 용기가 없어 ‘기술사’ 도전을 주저하다가 웃는 아이를 보고 결심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은 그 첫돌 그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제 수험은 끝났고 저는 ‘기술사’ 가 되었습니다. 강조 하신 바른 공부법을 알지 못했고,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의지 부족으로 10년의 공백이 있었지만, 공부 열심 기간은 총 4.5년이 소요 된 것 같습니다. (30대 3.5년, 중단, 40대 1년)
제 나름의 합격 비법은 결국 이렇게 귀결 됩니다.
합격 = (바른공부방법 + 노오력) x 시험운
변리사님 선한 영향력에 저도 이 새벽 몇자 적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결국 꿈을 이루셨네요! 말씀하신대로 합격은 올바른 방향을 토대로 노력과 시험운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기업에너 인정받았다는거부터가 평범 이상의 재능이시라는거고.. 이게 별로 의미가 없는게 10시간을 쉬어도 6시간이 아니라 30분 집중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함. 공부머리와 엉덩이가 있는분이어야 저런식으로 공부가 가능할듯.. 끝없이 메타인지를 통해 계획적으로 앉아라도 있어서 시간채우는것이 우선되어야 할것같네요
모두에게는 똑같은 시간이 주어져있기 때문에 합격을 위해서는 같은 시간을 남들과 똑같이 활용하면 합격을 못하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직장인들에게 하나의 희망!!!! 감사합니다
공부하다가 눈이 흐려지거나 멍해지면 그냥 밖에나가서 걷고옴..
저는 그냥 낮잠 잡니다 15분
대전까지 걷다옴
@@Smon39어케 일남..? 20분 알람 맞추고 2시간 자던데...
2ㅓ는 운동하고옴
와... 세무사공부하는데 애둘있어서 밤 10시에서 새벽 3시정도까지밖에 공부못하는데 제 얘기하시는줄알았어요... 그나마도 졸려가지고 하품만 5초에 한번씩 나오고 집중도 안되고 새벽 2시쯤 되면 꾸벅꾸벅 졸고 있고... 아침엔 출근해야되서 4~5시간자고 일어나서 출근하고... 전 희망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다시 희망을 가져볼게요!!!감사합니다!!!
일하고 육아하고 밤10시부터 새벽3시까지 세무사공부를 돌리는 님이 변리사 붙으신 유튜버님보다 대단한 거 같은데요... ;
@@신한은행-p4q 지금은 그만큼 간절하고 이 생활을 몇년씩 이어나갈수없다는걸 알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붙으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체력 괜찮으신가요?! 저도 변리사 수험시절 때 첫째를 육아하면서 공부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애가 둘이라 애 둘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 일까지 하신다니... 올해 5월 1차 타겟으로 공부하시나요?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gyutorial_study 체력이 문제긴해요 ㅠㅠ 첫째낳고서 헬스장을 한번도 못가서 살만 디룩디륵찌고 공부하려고 앉으면 꾸벅꾸벅 좁니다 ㅋㅋㅋ 그래서 체력이 따라줄때 언넝 합격해야죠 ㅠ 감사합니다
유휘운변호사의 직장인공부방법 참고해보세요!
30분 공부하고 5분 쉬는식으로 짧게 짧게 하는 거랑 객관식기출보다도 ox기출문제집 더 중시하는거 저랑 똑같음. ㅋㅋㅋㅋ 와 ox문제집 가치 아시는 분 처음봣네요 ㅋㅋㅋㅋㅋ
변리사 진짜 리스펙임돠
진짜 맞는말인 게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할 수 있어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음
피가되고 살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하는 게,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하면서 공부하면 하루에 몇 시간 못 하겠더라고요. 또 공부하는 내용의 난이도가 높거나 복잡한 주제를 공부하면 더 힘들어서 공부시간이 더 짧아져요. 시간의 양보다는 얼마나 집중하며 밀도있는 시간을 보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저는 주 2일 쉬어야 집중력과 동기가 유지돼요
4:57 읽으면서 모르는 부분 표시 모르는 것만 회독 양 줄여나가기
맞습니다 6시간공부 집중하고 절실한 마음가짐 그리고 공부에 대한 꾸준한 루틴이면 합격할수 있습니다
04:31 공부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 좋네요! 배워갑니다!
직장 다니다 다시 수능 준비 중인데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학생 때부터 순공시간이 안나오는 게 스트레스였고 그걸 의지가 없는 거라며 매번 스스로를 탓했습니다. 최근에야 순공시간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났는데 영상의 많은 부분에 공감이 됩니다. 공부법과 문제집 선택 부분은 제가 잘 실행하고 있었던 부분도 있고 크게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네요. 영상 내용 잘 참고하며 좋은 결과 얻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합니다
2회독때 1회독 했던게 기억이 안난다. 그러니 2회독도 전부 읽게 됨
얼핏보면 평범한 이야기 같지만 굉장히 중요하고 수험기간에 큰 임팩트를 주는 내용이네요.
저도 자격증 공부했을때 일과를 적자면 8시기상 밥먹고 씻고 책피고 공부하는시간 9시 첨에는 집중력이 1시간 20분정도 가능 10분쉬고 다시 1시간 20분 공부
밥먹고 소화시키고 1시부터 공부시작.이때부턴 집중력이 50분 ~ 1시간으로 급감하게되는데 1시간공부하고 10분쉬고 이렇게 6시까지 공부하면 진짜 순공이
1시간20분 2번 + 50분 ~1시간 4번 하면 순공이 6시간 조금 넘는 그정도였던거 같습니다.진짜 집중력 그때 까지 억지로끌고가면 뇌가 딴딴해지고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글봐도
머리에 들어오질 않았어요.그땐 저녁먹고 산책하면 머리와 몸이풀리고 숙면하고 다시 일과 반복했었습니다.다른 어떤 강사 유튜브는 하루에 14시간 공부 이런말하는데 사람마다
다른거같습니다.
저도 지금 수험생으로 있는데 하루 7시 30분씩 매일하다보니까 잔병치례가 되게 많은 상황에서 이 영상을 보게돼서 다행입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화이팅이에요~!!
저도요 하루에 12시간이상씩 하네 마네하는 말의 신빙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집니다!실제로 해보면 그렇게 되지도 않고 그렇게 않아있는 시간동안 집중을 하지도 않거든요 영혼이 나간 좀비가 멍하게 있는 것입니다. 시간보다는 집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번 동의합니다
진짜 스마트하시네요 팁감사
영상 감사합니다 ~!
회계사 진입하려는 사람인데 순공시간과 수험기간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도움받고 갑니다
다만 순공일 경우..
진짜 올바른 방향 방법 필수 인거 같습니다
틀린것만 보려면 한 번 안것은 끝까지 안다는 전제가 있어야하지 않나요ㅠㅠ 다른과목 돌고 다시 돌아오면 다시 반은 까먹어서 한 번 익혔다고 안보는게 심적으로 쉽지않네요 ㅜㅜ
맞습니다, 그래서 시험까지 남은 일자 등을 고려해서 간간이 전체회독을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알긴 아는데 다음에 까먹으면 어떡하지?'라고 생각되는 내용보다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아예 모르겠다', '헷갈린다' 등으로 생각되는 내용이 더 중요하고 우선시되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gyutorial_study2:52
제가 경제학강의 들을때 강사님이 기본강의를 수강하고 단지 눈으로만 이론을 읽는식으로 복습을 끝내지말고 기출연습문제를 조금씩 풀어보라고 조언하신 것이 기억납니다. 관련기출문제를 풀어보면 복습효과도 있고 틀린 문제는 추후에 그 부분만 다시 풀어보면 시간을 절약할수 있으니까요
저도여 ㅠㅠ 5시간 이상했더니 숨도 못쉬게 힘들고 그래도 참고 했더니 귀에 이명이 생겼어여 ...
건강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무리없이 본인이 할 수 있는 양만큼만 꾸준히 하되, 계획과 기록으로 효율적인 수험생활을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10시간 12시간 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순공부시간이 아니라 자리에 앉아있는 시간을 말하는 거라고 봅니다.
5:00 6시간 공부법 : 모르는 부분만 공부하는 게 진짜 공부
10:00 6시간 하고 나머지 시간은 올바른 방향성 잡기 하면 어떤 시험이든 ojk
직장다니면서 전기기사 준비하다 결국 실기에서 떨어진 뒤로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ㅜㅜ 여기서 자극받고 가겠습니다.
전기기사는 압도적으로 난이도차이가 있습니다 ,, 전기 기술사보다 변리사가 더 어려워요
모든 자격증 시험은 해설 잘 나와있는 기출만 다회독 하면 합격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는건데 이 간단한 원리를 경험 안해본 사람들은 모르죠. 믿지도 않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와 학위 취득을 위한 공부가 엄연히 다른데~ 대부분 자격증 공부랑 학문을 구분 못하니까…
중요한건 서강대출신이라는점. 학창시절 반에서1,2등
전교10등 안에는 들었던 분들만 이거 따라하시길. . 그밑이면 뭐 변리사 생각도 못하겠지만
다 가능합니다 굳이 학력이 중요할까요?
@user-hq8pf2gd2s 중요합니다 10대때의 경험이 그 경험이 이미 중고등학교때 평균이하인 애들보다 멀해도 효율적이고 실패가능성도 적어요 시험 관련해서는
댓글에서 선민의식이 느껴지네요 역시 말 잘하는것도 재능인듯 규토리얼님처럼
님 하루6시간이 더 난이도 높을까요 아님 10시간이 높을까요?? 공부를 못할수록 그만큼 그사람은 집중력이 떨어지늣 사람이기 때문에 공부 못하는사람은 시간을 더 줄여야겟죠
회독 시간 줄이면 가능함 회독시간 빨리 줄이는게 재능이긴하지만요 ㅋㅋㅋ
저도 회계사시험 2년간 햇는데 일 평균6시간 공부햇어요 월~토.
붙었어요?
오 변리사님 책 사서 읽어본적 잇는데 알고리즘으로 또 뵈네요
오 감사합니다~~!
육아하면서 6시간공부하는게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4:56 [공부는 '내가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 진짜 공부.] 내가 모르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판별- 체크하고,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회독해야함.
10:09 [기록과 계획을 통해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 지금 뭘 하는 게 점수를 올리는데 도움이 될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찰하기] (메타인지)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학창시절도 공부 못했고? 아니 그냥 안했죠. 성인되서도 그 쉬운 자격증 여전히 아직도 못따서 빌빌거려서 진급도 동기 후배들보다 3년이상 늦었구요 그냥 저는 답이 없습니다. 그러다 2주전 기능장 시험쳤는데 단한번도 기출 10년이상 10번이상 회독해본적없는데 이번에 그렇게 해서 합격할줄 알았는데 ㅋㅋ 가채점 해보니 떨어졌습니다. 제가 능력이 낮은것도 있지만 저보다 공부잘하는 후배도 떨어졌더라구요. 그만큼 어렵긴했어도 저는 충격적이거든요. 아 나는 안되는건가 싶어서 심한 좌절했어요. 여전히 진행중 이지만 진짜 그동안 수많은 공부 수기랑 방법 책, 영상 봤지만 결국은 공부많이 해본사람만이 메타인지가 좋아져서 뭘 보고 안봐야하는지 자기 자신을 잘알게됨. 저는 그냥 스스로 자신감이 없는듯 이건 진짜 방법의 문제라기보단 많이 해봐야 공부실력도 늘지 ... 공차는법 알려준다고 바로 프리킥차고 축구 고수되는것 아니듯이 공부도 무조건해보고 실패많이 해봐야됨...암튼 힘드네요ㅜ
그런데요 당장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조금씩 쌓이면서 가속도가 생기고있어요 운동도 처음하면 힘들고 성과도 별로 없지만 계속 꾸준히 하면 힘도 덜들지만 더 잘하게 되잖아요 바로 그런 과정으로 가는 것이니 걱정마시고 계속 밀고 가세요 분명 가속이 붙어서 좋은 성과가 나올 겁니다!🎉
맞음 얇고 길게 가야 돼요
기본서 전체회독 3~4회독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후 모르는 부분.
자주 틀리는 부분만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10시간넘게하는사람들보면 딴짓은 1도안했는지 생각은 한번해볼필요있음
말씀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선생님 😊
지텔프 74점 목표로 공부중입니다..진짜너무 집중안될때는 2시간 좀 잘되고 자먼스레 양이늘어나는 시기에는 4시간정도씩 주6일 꾸준히 6개월 정도 공부해서 지금 점수 성과가 어느정도 나오는 막바지인데..적게 공부한다고 죄책감 스트레스 받는시간에 컨디션 관리 잘하고 다음날 잘 집중할수 있게 기분관리 했어요..지금 64점 획득후 2틀후 시험쳐서 74점 획득 하리라 생각 중인데 과연~~~^^;;; 될때까지 해야죠 머~
공기업 준비하고 있는데 안그래도 요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것과 공부시간은 별개문제고 그냥 하루공부시간 집중력이 6시간이 한계엿단거죠? 그리고 하루 6시간씩 주42시간? 공부해서 변리사 합격햇고 이정도 시간이면 각종 자격증 공시 전문직시험 다 합격가능하단 주장
2차 서술형 관련해서도 올려주세요ㅜㅜ
진짜 저도 하루 6시간이 한계.. ㅜㅜ
김앤장 변리사 출신 하나만으로도 신뢰가 뿜뿜
이미 수험가에 있는 이야기.
수험가에서 거의 모든 공부방법이 이미 다뤄졌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의 본질은 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어떤 논의국면에서 이야기하는지의 차이만 있을 뿐.
다만, 알고리즘에 이끌려 영상을 보고 변리사님의 나름대로의 체계적 정리덕분에 충분한 자극을 얻고 잊혀져 가고 있던 기억을 상기시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상에 새로운 것은 없죠.
이미 알던 것이라도 전달하는 이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천지차이기때문에.
님의 초반 얘기는 좀 불필요하다 느낍니다
직병 수험생으로서 힘이 되는 내용이네요^^ 중요한 점도 챙겨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계사는 1차가 상대평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지문(선지)별로 쪼개진 문제집이 best 문제집이라고
하셨는데, 공무원 기출문제집으로 예를 들면 단원별 기출문제집이 아닌
'지문(선지)로 구성된 기출 OX 문제집'이라 생각하면 될까요?
네, 가장 추천드리는 기출문제집은 '선지 - 해설 - 선지 - 해설...'로 구성되고, 진도별로 구성된 문제집입니다~!
@@gyutorial_study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잘 활용 할게요!
@@gyutorial_study안녕하세여 영상 잘 봤습니다~ 여쭤볼게 있는데 ox 문제집 선지 해설로 구성된건 알겠는데 단원별 기출이 같이 있는건 없어서, 변리사님은 아예 단원별 기출을 따로 구매하신건가요?
@@sihyunlee9307 네네 맞습니다!
형님 며칠동안 영상 싹 봤는데..
저는 정말 잘못된 공부만 했었네요ㅋㅋㅋ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안다고 생각하고 넘겼던 문제가 잊혀진 경우는 없으신가요?
당연히 있습니다~ 분명 안다고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보면 처음 본 것 마냥 기억이 날라간 경우도 많습니다ㅎㅎ 그래서 반드시 주기적으로 전체회독을 해주어야 합니다!
@@gyutorial_study
그런방법이 ㅋㅋㅋ
많이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이웃신청이 왔었는데(블로그명 J) 규토리얼 익숙한 이름이다 했더니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반갑게 느껴지네요 변리사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단 오로지 공부에 집중을 6시간…
말씀은 좋은데, 이미 학력 회사 등등 봤을때 처음부터 똑똑한 사람임. 다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전 7시간이 최대입니다ㅜㅜ 매번 지쳐서 스탑워치보면 7시간정도더라구욪...
7시간을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하신다면 합격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7시간 내리 안쉬고 하시나요
7시간이면 진짜 많이한거임... 공부에 투입한 시간만 10시간은 되잖아요 휴식 식사시간 다 고려하면...다들 뭐 순공 10시간 12시간 했다고하는데 순공이 아니라 그냥 스탑워치 켜둔 시간일 확률이 높아요 했다쳐도 그 강도를 지속해서 유지하기도 힘들고 그 루틴을 1년 이상은 유지해야할텐데
공대 공학 공부법도 보고 싶네요
육아만으로도 힘든데…대단쓰…
감사합니다 공부법을 몰랐는데
어디서 뵌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과기대에서 배터리 강의 해주신 분 이셨군요!
앗 네네 맞아요! 신기하네요ㅎㅎㅎㅎ
매일 한번씩 봐요..
4:32
5:16
5:43
7:40
결론은 10시간넘게 앉아있으셨고 집중은 6시간 하셨다는것입니다!
1. 전체적인 회독(하며 모르는 것 체크) - 모르는것만 회독하며 이해하기 - 모르는 부분만 회독 / 근데 제가 궁금한게 이렇게 공부하면 전체내용(아는내용)을 1번밖에 안보는 건데, 전체적인 내용이 많다보니 처음 회독때 딱히 어렵지 않고 이해갔던 내용이 나중에 되면 기억이 안나지 않을까요?? 모르는 것을 이해하고 내껄로 만들고 그 뒤에는 전체적인 것을 계속 회독해야되나요? 그리고 내용중에 요점(즉 중요한 부분)은 이해가 갔더라도 암기해서 머릿속에 집어넣어야하는 건데 이 과정에 대한 설명이 없는 듯한데 그냥 생략된 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2. 책 뒤적거리고 왔다갓다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 펼쳐놓고 공부
3. 정리할때는 막무가내로 하지않고 타이밍이 중요, 사후관리 중요
4. 공부에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해야할 공부를 해야한다
위안되요저도 6시간 하는데, . 괴로워도 애들 케어 해야되고 잠줄이는 거나 짜투리밖에 없는데 육아도 정신에너지 쏟아야하고 잠 줄임 그나마 6시간도 효율이떨어지고 미칠거 같아요.주변에선 12시간 공부하는데ㅠ..ㅠ...
회사다니면서 시험 준비하다가 개인적으로 시행착오끝에 방법을 찾았습니다. 각자 개인의 성격, 환경, 기억습관에 맞게 방법을 찾는게 최고인듯해요.
문제풀기 1회차:
예상문제집이나 기출문제집 pdf를 떠서 저장해두고 pdf사본에 모든 연관내용(문제풀때 놓쳤거나 혼동된 부분)을 각 문제부분에 표시해두고 아예 문제집을 기본서화 시켜서 관련설명을 적어둡니다. 엑셀을 열어두고 채점하면서 틀린번호 기록합니다.
문제풀기 2회차:
새 pdf사본열어 처음부터 빨리풀어보고, 이때 틀린 문제들도 채첨하면서 엑셀에 2회차 틀린문제번호 표시합니다.
오답노트 생성:
2회모두 틀린문제-1회만 틀린문제 순으로 최초 기본서화 했던 pdf의 문제+설명부분을 캡쳐하여 워드나 ppt에 적당히 붙여넣고 사이드에 더 부가할 설명이 있으면 추가한 뒤 pdf로 저장하고 시험전까지 오답노트만 확인합니다.
하루도 안쉬고 꾸준히 한다 라는 기본전제를 실천한다면 가능
시험에 나오는 것만
내가 모르는 것 파악하기
좋은 내용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아는 것은 패스하고 모르는 내용만 회독 한다고 하셨는데 시험 날짜가 많이 남은 상태에서는 아는 내용이라고 안 보고 그냥 넘기기엔 내가 까먹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못 넘기겠습니다.. 이럴때 진짜 확실히 안 까먹을거라는 보장이 있으신건가요? 만약 있다면 진짜 확실히 안 까먹을 수 있는것과 아닌것을 구분하는 방법같은게 있을까요 .. ?
원칙적으로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계속해서 구분하는 작업을 주로 하되, 주기적으로 전체회독을 간간이 해주어야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그 당시에는 안다고 생각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휘발되거든요!
저도 수험생활동안 수치적인 시간을 타수험생과 비교하며 자괴감에 빠졌었는데, 결국 지속성과 꾸준함이 중요해서 무리하게 공부량을 늘렸을 때 오히려 능률이 안좋아지고 평소 맞히던 문제도 헤롱거리며 오답률이 높아진 경험을 했습니다! 규토리얼님의 생각에 동의해요! :)
진짜 대단쓰하다
우와 집중력 대박이신듯
안녕하세요! 영상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질문이 있어요~! 밀도있게 내가 모르는 부분을 알아가도록 공부하시라고 했는데, 저는 공부하면서 아예 머리에 기본?개념이 없는 과목의 공부들은 끊임없이 반복하고 전체회독 하려고 하거든요ㅠㅠ 모르는 부분도 어느정도는 기본이 있어야 모르는 부분만 따로 공부하는 거라 생각해서, 전체적인 흐름 내용에 익숙해지려고 공부하는것도 있어서요ㅠ 그래서 이경우에는 전체회독을 먼저 여러번 돌린 후에 모르는 부분 위주로 공부해도 괜찮은 공부가 될까요?
아 네네 맞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전체 내용을 2-3번 가량 회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이 때 내용을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되, 이해가 안되면 바로 스킵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종국에는 이해가 되기 때문이에요!
@@gyutorial_study 넵넵 이해 안 되면 바로 스킵..메모메모..답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독하면서 잘 몰라서 표시하고, 알아서 지워나가는 기준점을 정의해주실 수 있나요 공부초보라 애매해서 여쭤봅니다. 외워서 넘긴 부분은 오래 안 보다보면 까먹기 마련이라 불안한데 어떻게 보시는지..ㅜ
공부에 막 입문했다면 일단 모르는 부분을 표시하거나 지울 필요는 없구요(입문할 때는 다 모르므로) 어느 정도 숙지가 됐다 싶으면 모르는 부분을 표시하는 식으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까먹을 것 같은 부분은 주기적으로 전체회독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yutorial_study 감사합니다!
회독만들린다고 내게되는게아님. 한줄한줄 치열하게 읽어야 내게되는것임. 그러면서 속도까지 내라는것이기에 사실상 매우 어렵고 높은 체력과 집중력 암기력 자본력이 필요함
저는 40대 직장인 입니다..퇴근후에 민법과 경제학(공무원강의)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종이책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이북으로 보려 하는데요..집중도나 효율성이 떨어질까요?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완전 개인의 성향이기 때문에 직접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패드로만 공부했습니다만 어떤 분은 종이가 훨씬 집중이 잘 된다고 하시기도 하십니다.
@@gyutorial_study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gyutorial_study 안녕하세요! 혹시 기본서, 기출문제집도 아이패드로 보신건가요??
자~ 여러분들 잘생각하세요.
서연고 서성한 상위대학이고 거기에 조기졸업입니다. 기본베이스가 탄탄하단소리죠.
개나소나 전문직 못합니다 ^^
하지만. 개나소나가 유튜브 소비층이기때문에 타깃층을 염두한 영상이죠.
누구든 자기를 마케팅하는 온라인에선 상인임
@@rjdjei83 희망을 파는게
가장 돈이되는게 맞습니다만, 성인이면 자기수준을 알아야할것이고 옳고그름을 판단할수있는 지능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옆에서 코칭해주는게 큰도움이 되긴하겠지만,
대학교졸업까지했는데도 공부법에대해 찾지못했다면 큰도움을받거나, 또는 그냥저냥 쉽게 남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을 맛보거나 둘중하나겠네요. 무튼 자기의지가 가장 중요한겁니다
@@성이름-l9m7l 그 자기의지가 조기교육 때, 부모. 학군. 사회로부터 가장 크죠.
그렇기에 학군.유전자 따지는것이고.
사실상 자기의지와 깜냥을 알 수있는 것도
성인이면 이미 늦었죠..ㅜ
안녕하세요^^최근에 변리사 시험에 관심을 가지게 되서 유튜브로 검색하다가 변리사님 유튜브를 보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제 나이가 43세(만 42세)이고 학력은 학사, 석사 졸업에 전공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입니다.경력은 자영업을 해왔기 때문에 전무하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나이도 많고 경력도 전무한데 지금부터 시험을 준비해서 2~3년후에 합격을 한다고 하더라도 특허법인이나 특허사무소에서 수습 자리를 구할수 있을까요?
합격이 무척 어려운 시험인데 합격하고 고민해도 늦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만약 수습 자리를 구할 수 있다면 과감히 도전해보겠지만 합격을 한다고 해도 수습 자리를 구할 수 없다면 다른 진로를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길게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4~50대 합격자 분들도 수습을 구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년 40대 이상 합격자는 몇 명씩 나오고 있습니다만 수습을 못구한 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합격 후 수습 면접 때 나이 불문 모든 변리사님들께 배우겠다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것을 보여주신다면 수습 자리를 구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힘든 고민 하고 계신데 화이팅입니다!!
문제풀때 말고요 기본서를 읽을때 진짜 순수한 기본서를 읽을때요 아는것도 외워야하니깐 봐주는게 좋지 않나요 ?
밀도있게 공부하는 된다라는 방법론에 가깝네요..
방향만 맞다면 6보단 8시간이 나은건 맞고...
수능 준비하지만 잘 들었습니다
물론 예전의 학창시절이지만 윗영상대로 수능시험도 양보다 질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정말 죽을 정도로 열심히 또 많이 했지만 집중해서 좋은 방법으로 도리어 저보다 적게한 학생들이 훨씬더 좋은 결과를 가져간 것을 보고 정말 허망했습니다
몇몇 수능 공부방법책을 읽고 늦었지만 추후에 수능을 재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저 변리사를 처음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완전 생처음인 사람이 시작할때 가장 좋은 문제집이 어떤 것일지 추천해줄실 수 있으실까요?? 부탁드립니다!
변리사 대형학원의 1타 강사를 따라가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순공 4-5시간 공부하려면 책상에 9시간은 앉아있어야겠죠
LEET 공부 중에 우연히 떠서 호기심으로 봤는데 리트나 수능은 포함이 안된다니...ㅠㅠ 그래도 영상은 잘 봤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에는 모르는 부분만 체크해서 그 부분을 중점으로 이해하고, 모르는 부분이 다 해결이 된 뒤에는 결국 전체 내용을 계속 회독해서 내용암기하고, 회독 시간 줄이는 게 맞는 공부법 아닌가요?? 민법 1권을 1달만에 1회독 하다가 3주 2주 1주 이렇게 회독때 걸리는 시간을 줄여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하지 말라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이걸 전제로 하신 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ㅠㅠ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A0Jb685KByk/видео.htmlsi=-UCU7Xqj1IQuAxcj
@@gyutorial_study 그 영상 보고 영상에도 댓글 남겼어요!
네.. 죄송해요.. 보통 10시간 넘게 공부하는데 아직도 공부중이에요.. 무서워서 전체회독해요....
앗 아니에요... 이해합니다 무서운거... 어떤 시험을 준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빨리 기출이나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강없이 책으로만 준비해도되나요?ㅠ 인강이 너무비싸서요
기츨 회독이 중요하단건 백번 동의합니다.
다만 공무원 소수직렬(외무영사직 등)은 기출이 거의 없어서(400문제) 어쩔 수 없이 교수저 단행본들을 계속 읽을 수 밖에 없습니다만(특히 국제정치학)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대비하시나요? 궁금합니다.
그냥 하던대로 단행본에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만 체크해서 계속 회독해야할런지..
기출이 거의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비효율적이지만 기본서 위주로 대비해야 합니다ㅠㅠ
@@gyutorial_study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ox할 때 맞은 문제에대한 나머지 선지를 짚고넘어가나요? 전 불안해서 다 보고가니 결국 전체회독과 비슷하게 가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