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그냥 식사로만도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내 나이 64세라 우리 어려서는 가공식품 섭취가 매우 적기도 했었지만... 그런데 나이 들면서 음식 섭취량도 적어지고 호르몬 변화도 있어서 약 4년 전 부터 (그 전에는 영양제는 1도 먹지 않았고요)비타민 C 메가도스를 실천 했는데 얼굴피부가 남도 알아 볼 정도로 맑아지고 에너지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5,6년 전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고민 하다가 마그네슘,비오틴을 먹고 거의 안 빠집니다. 물론 탈모의 원인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마그네슘과 비오틴 부족으로 생겼던 것 같습니다. 각자의 체질과 원인에 맞는 영양제 섭취는 특히 나이 듦에 따라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어려서부터 화학약품이 싫어서 약을 안먹고 약 살 돈으로 맛있는 거 사달라고 했었죠.😅😁 그 흔한 영양제도 안먹고 삼시세끼 정량만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50대이지만 뱃살 없고 bmi지수 정상 수치 30년 이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시 자연에서 나오는 음식으로 적당히 균형있게 골고루 먹는 게 천연 보약이지요. 그리고 본인에 체력에 맞는 운동 주 3회 이상
엄마 아빠의 두개의 세포로 만들어졌다 자연의 선물은 과일과 야채이다 이것은 생명의 효소라고 한다 비만은 지방이 쌓인것이다 음식을 먹고 소화시켜서 에너지로 움직인다 비만은 염증이 많다는 것이다 간이 상했다는 것이고 간 기능을 높이는 것이 다이어트가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편식이 심했고 고기,생선은 아예 먹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영양제라는 화학물질을 믿지못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공짜로 종합영양제를 얻었고 먹어보라는 지인의 마음에 일단 한번 먹었는데 신세계를 보았습니다.늘 기운없던 제가 기운이 불끈불끈 생기더라구요 그이후로 영양제 불신에서 영양제 추앙으로 바뀌더군요. 이 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이 나도 약을 끊고 야채식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글쓰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네요. 결론은 자기에 맞는 건강식을 찾고 뭐든지 적당히 그리고 긍정적마인드로 생활하는게 건강의 비결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있으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허나 열량을 그렇게 측정을 한다면 오류가 식이섬유입니다. 식이섬유도 태우면 칼로리가 나옵니다. 그런데 식이섬유는 소화효소가 없으니 0칼로리라고 하는데, 봄배열량계로 설명이 안됩니다. 또한 과일을 중요시 하는데, 이미 인간의 선택적 식물개량으로 인해 과당이 너무 많습니다. 봄여름철 과일은 햇과일이라서 풋사과,풋과일,풋바나나를 먹어야합니다. 시장에가면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든 마트에 가도 가을에 나오는 숙성된 과일밖에 없지요. 왜 이말씀드리냐면 과도하게 개량된 과일은 당뇨병을 일으키키 때문입니다. 단맛이 없는 채소가 퓨어하고, 개량된 과일은 섭취에 있어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극심한 변비에 주1회 변을 봤죠... 한랭 두드러기에 각종 피부병 지방간 고지혈에 .... 거기에 따른 우울증 ..... 그게 심해져서 공황장애 까지...... 자살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 우연치 않게 E 마트에 사는 씹어 먹는 종합 비타민 1+1이 있길게 하나 사서 먹고...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7일정도 먹자 온 몸에서 전기가 흐르듯 찌릿찌릿..... 제일 심하고 제일 힘들었던 한랭두드러기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더니 6개월 정도 먹자 없어지더라구요.... 유튜브 보고 인터넷 블로그 보고 ... 영양제를 공부하면서 2010년부터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으니..... 13년째 영양제 찬양자가 됐는데 누구에게도 뭘 먹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말하면 그 영양제가 비싸지고 다 팔려서 제가 살 수가 없더군요....ㅋㅋㅋ 조용히 저만 먹습니다. 지금은 변비도 없어지고 지방간도 없어지고 고지혈은 약간 높지만 조절 가능한 수치고.... 공황장애는 회사일이 힘들고 그러면 다시 씨게 오긴 하는데....힘들지만 약 없이 극복 가능하구요.... 완전한 완치는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회사 생활하고 경쟁사회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회사일 하면서 집에와서 자격증 공부 하고....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밥 잘 먹는거만 가지고는 불가능 합니다.... 부모 잘 만나서 릴렉스하게 살면서 럭셔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0.1%의 사람들만 가능한 공자님 말씀이지요.. 하루 5시간 자면서 일하고 공부하는 내 삶에서는 이정도로 버티면서 회사에서 인정받고 자격증 따고 하는건 영양제의 도움도 절대로 적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영양제가 먹어도 효과 없다는 사람은 안 먹으면 되고... 효과 좋으면 먹으면 되는거죠... 영양제가 돈 지랄이고 영양제 먹으면 암 걸린다는 사람도 있는게 그건 가스라이팅에 불과한거에요.. 내가 효과 보고 있고 한달 20만원 투자하는 이상 효과를 본다면 먹는게 맞는 겁니다.
민주주의라는 단어도 일본이 만들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법, 경제, 사회, 기업, 학문 용어 다 일본이 만들었어요 심지어 요리, 노동에서 사용하는 단어도 일본이 만들었거나 심지어 일본말입니다. 배운게 일본인데 단어바꾼다고 변하나요? 아이스크림 얼음보숭이라고 안부른다고 자존심 상하는 거예요? 그리고 계란을 한자어라고 달걀이라고 부른다면 나머지 우리가 사용중인 수십만개 한자단어는 어쩌실건가요? 사용도 쓰면 안될라나?
영양제는 일절 안먹는다 나는
7개월째 채소과일식 위주로 먹고살아보니 건강해지는게 체감이 확실히 되니깐 영양제는 필요가없다
칼로리, 운동에 대한 개념,,,,, 대박 정확하시네요
옳은 말씀 이네요 꼭 들어야할 명강의 잘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실천이 어렵습니다만 이런 강의 한번씩 틈틈히 보다보면
자제력도 생기고 자연식품 위주로 챙격먹도록 노력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가 제발 많은 사람들이 보고 받아들여서 건강해졌으면좋겠어요 육식섭취도 좀 줄이고요..
귀에 쏙쏙들어온다 100프로 맞아요 팬입니다
이분 강의가 제일조아:)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의를 보니까 너무 공감이 갑니다 여기는 미국 매릴랜드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생각으로 좋은 음식을 충분히 먹고
적당히 공복유지 하니깐 힘들이지 않고 정상체중 유지 중 입니다~~
박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젊어서는 그냥 식사로만도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내 나이 64세라 우리 어려서는 가공식품 섭취가 매우 적기도 했었지만...
그런데 나이 들면서 음식 섭취량도 적어지고 호르몬 변화도 있어서 약 4년 전 부터 (그 전에는 영양제는 1도 먹지 않았고요)비타민 C 메가도스를 실천 했는데 얼굴피부가 남도 알아 볼 정도로 맑아지고 에너지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5,6년 전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고민 하다가 마그네슘,비오틴을 먹고 거의 안 빠집니다.
물론 탈모의 원인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마그네슘과 비오틴 부족으로 생겼던 것 같습니다.
각자의 체질과 원인에 맞는 영양제 섭취는 특히 나이 듦에 따라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옳소!!!
똑부러진다
❤❤❤
조은하루되세요
영양제를 먹은날은 유달리 피곤하더라구요.
영양제에는 효소가 없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하며
앞으로 야채, 채소를 더 보충하며
식습관도 전체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으로 바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어려서부터 화학약품이 싫어서 약을 안먹고 약 살 돈으로 맛있는 거 사달라고 했었죠.😅😁
그 흔한 영양제도 안먹고 삼시세끼 정량만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50대이지만 뱃살 없고 bmi지수 정상 수치 30년 이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시 자연에서 나오는 음식으로 적당히 균형있게 골고루 먹는 게 천연 보약이지요.
그리고 본인에 체력에 맞는 운동 주 3회 이상
나 비타민 먹어보고 5년전에 끊음. 올해 건강검진 좋게나옴 먹을때보다 더
야채라고하지말고 채소라고 하는게 옳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채과식 하면서 매일먹던 홍삼포함 영양제 다끊음 ㅋㅋ 채과식하면 필요가없어요
엄마 아빠의 두개의 세포로 만들어졌다
자연의 선물은 과일과 야채이다
이것은 생명의 효소라고 한다
비만은 지방이 쌓인것이다
음식을 먹고 소화시켜서 에너지로 움직인다
비만은 염증이 많다는 것이다
간이 상했다는 것이고
간 기능을 높이는 것이 다이어트가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편식이 심했고 고기,생선은 아예 먹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영양제라는 화학물질을 믿지못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공짜로 종합영양제를 얻었고 먹어보라는 지인의 마음에 일단 한번 먹었는데 신세계를 보았습니다.늘 기운없던 제가 기운이 불끈불끈 생기더라구요 그이후로 영양제 불신에서 영양제 추앙으로 바뀌더군요. 이 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이 나도 약을 끊고 야채식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글쓰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네요. 결론은 자기에 맞는 건강식을 찾고 뭐든지 적당히 그리고 긍정적마인드로 생활하는게 건강의 비결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영양제 이름좀 알랴주세요.
저는 영양제 먹었더니 얼굴이 벗겨지든데 저는 야채 과일식하고 신세계를 맛보았어요 힘이 불끈
@@첫마음-y9t 이름은 모르고요,제일 싼 영양제도 저는 맞더라구요. 그니까 제몸에 맞으면 먹을수 있다.그런생각이예요
영양결핍의 상태면 인공적인 영양제라도 몸이 사용하긴 하겠죠ㅋㅋ
@@첫마음-y9t가장 힘나고 싼게 비타민 B군일거예요
임팩타민 삐콤씨 등등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분 찐인듯.ㅎ👍
방송이큰도움됨니다
실질적으로실천을하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영양제에 의존하다가ᆢ정신차렸네요~!아직 정답은모르겠지만~앞으로 더 조아질거같아요~~ㅎ소화도조아진듯~
여자들도 근육량을 늘리는게 중요한거지.
체중 뺀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체중을 근육으로 대부분 만들 생각을 해야지.
근육만들기가 하늘에 별따기임ㅠㅠ
50세까진 미스때 몸무게를 유지했는데
그 이후 살이 찌더라구요
50세전까진 다이어트를 떠올려 본적이 없을정도로 먹는건 신경안쓰고 먹었죠
똑 같이 먹어도 나이살은 어쩔수 없는듯
오히려 50세 전보다 적게 먹고 음식가려서 먹어도 살이 찌던데요
저는 초가공 다 끊었는데 진짜 몸 좋아졌구 .. 무엇보다 그냥 초가공식품은 절제하는데 중요한거같구 .. 운동 그리고 몸에 맞는 야채 찾는게 즁요한거 같아요 야채라고 제 몸에 다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 ㅠ
네 옳소이다 모든 영양소 있다지만 질제 음식으로 대신한 영양이 더 좋을것같아요
간부터 살려야겠네요~👍
땅이 오염되었다기 보다 더 적은땅에 더 많은 생산물 더 적어진 영양분이라는 문제가 있겠죠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있으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허나 열량을 그렇게 측정을 한다면 오류가 식이섬유입니다. 식이섬유도 태우면 칼로리가 나옵니다.
그런데 식이섬유는 소화효소가 없으니 0칼로리라고 하는데, 봄배열량계로 설명이 안됩니다.
또한 과일을 중요시 하는데, 이미 인간의 선택적 식물개량으로 인해 과당이 너무 많습니다.
봄여름철 과일은 햇과일이라서 풋사과,풋과일,풋바나나를 먹어야합니다.
시장에가면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든 마트에 가도 가을에 나오는 숙성된 과일밖에 없지요.
왜 이말씀드리냐면 과도하게 개량된 과일은 당뇨병을 일으키키 때문입니다.
단맛이 없는 채소가 퓨어하고, 개량된 과일은 섭취에 있어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빙고 이게 정답이지요 과일은 나무에 달린 사탕입니다
각종 영양제가 천연이라고 말이 안되는 소리를 영양제 판매자들이 주술처럼 외치고 있어요
최고
목소리 너무 듣기좋아요 계속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암웨이 ㅋㅋㅋ
@@coffeenalcohol 유니시티
그동안 영양제가 효과가있는지 어쩐지 느낌도 없는데 집착적으로 과용하다가 몇달전 우연히 접한채과식동영상 보고 영양제 다끊고 지금은 피부 건강 다이어트 모두 신세계를 보는중요
소, 닭, 돼지 고기 등도 자연의 산물입니다 ㅎ
전 극심한 변비에 주1회 변을 봤죠...
한랭 두드러기에 각종 피부병
지방간 고지혈에 ....
거기에 따른 우울증 ..... 그게 심해져서 공황장애 까지......
자살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
우연치 않게 E 마트에 사는 씹어 먹는 종합 비타민 1+1이 있길게 하나 사서 먹고...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7일정도 먹자 온 몸에서 전기가 흐르듯 찌릿찌릿.....
제일 심하고 제일 힘들었던 한랭두드러기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더니 6개월 정도 먹자 없어지더라구요....
유튜브 보고 인터넷 블로그 보고 ... 영양제를 공부하면서 2010년부터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으니.....
13년째 영양제 찬양자가 됐는데 누구에게도 뭘 먹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말하면 그 영양제가 비싸지고 다 팔려서 제가 살 수가 없더군요....ㅋㅋㅋ
조용히 저만 먹습니다.
지금은 변비도 없어지고 지방간도 없어지고 고지혈은 약간 높지만 조절 가능한 수치고....
공황장애는 회사일이 힘들고 그러면 다시 씨게 오긴 하는데....힘들지만 약 없이 극복 가능하구요....
완전한 완치는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회사 생활하고 경쟁사회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회사일 하면서 집에와서 자격증 공부 하고....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밥 잘 먹는거만 가지고는 불가능 합니다....
부모 잘 만나서 릴렉스하게 살면서 럭셔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0.1%의 사람들만 가능한 공자님 말씀이지요..
하루 5시간 자면서 일하고 공부하는 내 삶에서는 이정도로 버티면서 회사에서 인정받고 자격증 따고 하는건 영양제의 도움도 절대로 적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영양제가 먹어도 효과 없다는 사람은 안 먹으면 되고...
효과 좋으면 먹으면 되는거죠...
영양제가 돈 지랄이고 영양제 먹으면 암 걸린다는 사람도 있는게 그건 가스라이팅에 불과한거에요..
내가 효과 보고 있고 한달 20만원 투자하는 이상 효과를 본다면 먹는게 맞는 겁니다.
영양학의 발달이 아니고 대기업 마케팅에 휘둘린 소비자들...
땅콩 아몬드 그대로 멱는건어떨까요
선생님 방송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위 전제술 을 한사람들은 어떡해 먹어야 속이 편할까요?
항상 체한것 같습니다
배양육은 생명이 담긴 자연의 산물인가요?
간 기능 회복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야체나 과일에 촉진제 많이 사용해요
딸기도 속이 뻥뚤린것도 출하되기전에 급작하게 촉진제로 성장시켜서 속이구멍난 딸기로 출하합니다
오이도 단단한오이가없어요
감자도 자르면 칼에 쩍쩍 달라붙었는데
화학처리해서 햇빛도없이 비닐에키워
영양소가 얘전보다 확연허게 부족하죠
12시간 공복유지, 아침 과일식, 저녁식후 군것질 안한지 10일 정도 했는데,, 3~4kg 빠졌네요 ㅎㅎ 운동은 따로 안했는데, 허리가 1인치 줄었네요
오~~~! 정말 좋은 방법 인것 같네요.
드디어 저도 비만탈출하게 될까요. ㅎㅎ
요즘 채소,과일값이 장난
아닙니다.
식사시 밥과 김치,나물,생야채,
생청국장등 효소식품
드시고 계란.생선,육류을 주기적으로 드세요 그리고 식전에는 종합비타민,비타c
오메가3 드세요
세상서거 할 때까지 건강유지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역시 술 마시면 살찌는게 맞네
동물성단백.지방. 다 끊고 채소 과일.통곡. 하다보니 7키로 빠졋어요. 근데 넘 빠져서 ㅜ
변도 묽어요. 살찌기 위해 다시 가공식을 먹어야할까요??
가공식품 나쁜기름 밀가루음식 튀긴음식만 제하시고 고기 지방 골고루 드세요~탄수화물은 적게드시고
가공식품은 아니고 생닭가슴살을
사서 삶아서 먹거나 명절때 쓰는
육전 기름기없는 쇠고기사서 구워서 어린잎채소랑 방울토마토랑 한끼식사로 드세요
고등어도 반마리구워서 밥이랑
한끼식사로 드시구요 밥은 현미랑 보리쌀 섞은밥을 반공기
드시구요
@@김덕희-k3m 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주셔서 .. 한번 해볼께요
@@홍주연-g8v 감사합니다.
좋은 탄수를 많이 드시면 찌죠 고구마 감자 옥수수 살찝니다
잘 알겠습니다
류은경 작가의 저서 구입 원합니다
책명 부탁드립니다
설명란에 있습니다
비타민을 챙겨 먹으라는데 좋은 비타민좀 알여주세요
종근당 … 벤포벨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특히 위장이 약한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효과도 좋아요
앉아서 과자만 안먹어도 살 안찐다 ㅋㅋ
약은 약 아닐까
사족이지만 야채라는 말은 일본에서 유래한 말이라고 들었습니다. 보통 공영방송에서는 채소라는 말을 씁니다. 출연자들이 야채라고 말해도 자막에는 채소라고 표현하더라구요. 계란을 순우리말 달걀이라고 하듯이요... 죄송함다.
‘사족’도 중국에서 유래한 말임. 꼴깝떨지 말고 가만히 있어
민주주의라는 단어도 일본이 만들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법, 경제, 사회, 기업, 학문 용어 다 일본이 만들었어요 심지어 요리, 노동에서 사용하는 단어도 일본이 만들었거나 심지어 일본말입니다. 배운게 일본인데 단어바꾼다고 변하나요? 아이스크림 얼음보숭이라고 안부른다고 자존심 상하는 거예요? 그리고 계란을 한자어라고 달걀이라고 부른다면 나머지 우리가 사용중인 수십만개 한자단어는 어쩌실건가요? 사용도 쓰면 안될라나?
야채라고 하면 어떠하고 채소라고 하면 어떠하리!!! 안생 피곤하게 살지마요~~~
전문가께서 바른 언어 표현을 쓰면 더 좋잖아요.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라는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둘다 써도 된답니다.
나는 마르규 힘든데 여긴 맨날 실찌는것만 말하네
그독취소메
ㅇㅔㅇㅣ
건설사와 제약회사 말은 안믿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