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대다수의 부모들은 자율적인 아이로 자라는 것을 귀찮아 하고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눈에 거슬리지 않고(말을 잘듣고) 뭘 원하는지는 알 필요없고 자기 입맛대로 움직이기만을 원하고 생각하기 귀찮아하는 부모때문에 고통받는 자녀들을 성년,미성년을 가리지않고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이 영상은 정말이지 지극한 이상론에 가깝고 간단하게 표현되었고 누가봐도 알기쉽게 당연한 말들로 이루어져있지만 이렇게 누구나 알고 있는걸 알차게 실천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얼마나 많을까요
세상에 자격 없는 부모는 많지만, 부모가 되는것은 너무나도 쉽다. 세상의 많은 문제는 사람으로부터 나오고, 그 사람들의 모든 문제들은 잘 들여다 보면 다 그 사람들이 어렸을때 부모와의 관계가 근원이된다. 따라서 세상에서 사람이 일으키는 문제들의 원인은 부모라는 존재라고 말 할 수 있다.
나도 참 곱지 않게 자랐는데.. 가족하고 떨어진지 10년이 넘었는데 그 사이에 많이 좋아졌어요 그렇게 좋아지기만 할 줄 알았는데 좋아질수록 내가 뭘 모르는지 뭐가 부족한지 더 알게 되더라고요 정상인처럼 될 거라고 생각한 고지가 바로 앞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더 깨달을때마다 더 멀어진 정상을 향해가야되요 인간개조라는 힘든 일이 언젠가 끝이 오긴 하겠지만 제가 그전에 지쳐서 그 끝까지 못갈 것 같아요 힘들어요 애들 있으신 분들 부디 잘 키워주세요
삶은 한번에 확 바뀌는게 아닙니다.자동차의 핸들을 급하게 꺽으면 사고가 나거든요.인생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놀이다 라고 전제하고 생활해 보세요.작고 자잘한 새로운 재미들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살아보세요.완벽한 사람 완벽한 관계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누구나 결핍과 불안이 있고 그런것들이 삶을 지탱해주는 경우도 많거든요.사람은 개조 하는게 아니에요.사람이 타인을 해치지 않고 사는 것도 세상을 바로 보고 흔들리는 정신줄의 균형을 매일 매순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한거죠.왜 자동차로 사람 죽이는 일이 많이 생길까요?그것은 매일 쌓여가는 나쁜 습관들을 인지하기 힘들기 때문이거든요.공부란 누구나 평생 해야하는거죠.유교와 제사 싫어하지만,제사 때 위패에 "학생부군신위"라는 말이 바로 그런 비슷한 뜻일겁니다.종교에 기대지 말고 철학과 이성에 기대기 바랍니다.그것은 자신을 믿는 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잊지마세요.놀이가 아니더라도 놀이인 것 처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아무리 지옥 같은 생이라 해도 우리는 세상에 소풍 나온듯 살다 가는겁니다.모든 괴로움을 한방에 다 날리는 그런 깨달음은 오지 않습니다.매일 갈고 닦아야 합니다 . 놀이라 생각하고 매일 쌓아 나가세요.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쌓이는 겁니다.
나를 위한 정리 👉 성숙 = 감정의 눈금이 촘촘해지는 것. 규칙을 앞세워 감정의 표출을 막아버리면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으로 자라나게 됨.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문제의 본질'을 보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규칙은 문제를 '편하게 해결'하게 해줌. 부모들은 (단순한)규칙의 편안함에 대한 유혹을 이겨내야 함. 매 순간은 힘들지만 그때그때 문제를 들어주고,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서 '상황에 맞는 해결'이 필요. 각각의 상황마다 다른 결론이 나올수 있다는 것을 아는 아이들이 '자율적인 어른'으로 성장함.
부모님이 다른건 몰라도 억울하게 한적 한번도 없음 싸워도 정말 양쪽 얘기 다 듣고 서로 납득하게 해주고 혼내심 이렇게 자라면 나이가 들어서 다른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삐걱될수 있습니다. 저의 20대는 사회생활은 문제가 생겼을때 감정의 영역을 배우느라 고생했거든요 항상의문은 “어떻게 사람사이에 문제가 생겼을때 억울한 일이 생기지?” 였음
참.. 어른이라는게 알다가도 모르겠네.. 요즘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이 그런 자율적인 어른이라고 하는데.. 그 기업의 사람들이 본인의 자녀들을 규칙안에서 키워놓고 자율적인 사람을 선호하고 원한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ㅋㅋ (물론 명확히 따지면 키운 주체와 원하는 주체는 다르긴 하겠지만요..)
근데 이건 처해진 입장에 따라 다른거고 가장 큰건 육아라는 점임. 육아안해본 사람은 육아해본 사람 맘모르고 말잘따라주는 아이를 가진 부모는 말을 잘따라주지 않는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을 모르지. 계속 고민하라? 나도 그런 규칙에서 살았고 사회와 시스템이 육아나 아이의 정서를 발달시키는데 그렇게 세심하다 생각안하는데,..
@@looloopark5402 어떤 부분에서 남자가 유리한데? 구체적으로 어디가 유리한 지 제시해보라고 하면 하나도 못가져오쥬? 여자는 왜 군대안가냐? 오히려 여성이 법적으로 훨씬 유리한게 대한민국 법이다. 피해의식 망상에 찌들어서 여자가 유리한 법을 불리하다고 ㅈㄹ하는게 꼴ㅍㅁ들이다.
더 많은 는
👉ruclips.net/p/PLWFNKrYyaIP425pC9BHMcB4OU15qdKwm1
자격 안되고 이상한 이간들이 애도 여럿 낳는 거 보면 소름 돋는다.
생각보다 대다수의 부모들은 자율적인 아이로 자라는 것을 귀찮아 하고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눈에 거슬리지 않고(말을 잘듣고) 뭘 원하는지는 알 필요없고 자기 입맛대로 움직이기만을 원하고 생각하기 귀찮아하는 부모때문에
고통받는 자녀들을 성년,미성년을 가리지않고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이 영상은 정말이지 지극한 이상론에 가깝고 간단하게 표현되었고 누가봐도 알기쉽게 당연한 말들로 이루어져있지만
이렇게 누구나 알고 있는걸 알차게 실천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얼마나 많을까요
통치권력에 통제받던 교육을 알아차리지못하고 그대로 자식에게 통제된삶을 가르치고있네요 말 잘듣는 노예로 키우고잇는거죠 ㅠㅠ
세상에 자격 없는 부모는 많지만, 부모가 되는것은 너무나도 쉽다.
세상의 많은 문제는 사람으로부터 나오고, 그 사람들의 모든 문제들은 잘 들여다 보면 다 그 사람들이 어렸을때 부모와의 관계가 근원이된다.
따라서 세상에서 사람이 일으키는 문제들의 원인은 부모라는 존재라고 말 할 수 있다.
근데 그만큼 완벽한 부모는 존재할수 없는거지..화목한 가정은 존재할 수 있어도...
또 너만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너만 참으면 되는데...너무나 큰 억압이 되고 잔인합니다.
옛날 꼰대들이 얼마나 무식하게 아이를 키웠는지 알 수 있지
성숙: 마음(감정)의 눈금이 많아지는 것
공감합니다
여자는 이래야지 남자가 이래야지 란 말을 저도 많이 듣고자랐습니다 그 말이 어느순간 내 인생을 선택할때 한정적이고 선을 긋게 한다는 걸 알게되었고 나 자신조차평등하지않았음을 깨닫게되었습니다
나도 참 곱지 않게 자랐는데.. 가족하고 떨어진지 10년이 넘었는데 그 사이에 많이 좋아졌어요 그렇게 좋아지기만 할 줄 알았는데 좋아질수록 내가 뭘 모르는지 뭐가 부족한지 더 알게 되더라고요 정상인처럼 될 거라고 생각한 고지가 바로 앞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더 깨달을때마다 더 멀어진 정상을 향해가야되요 인간개조라는 힘든 일이 언젠가 끝이 오긴 하겠지만 제가 그전에 지쳐서 그 끝까지 못갈 것 같아요 힘들어요 애들 있으신 분들 부디 잘 키워주세요
삶은 한번에 확 바뀌는게 아닙니다.자동차의 핸들을 급하게 꺽으면 사고가 나거든요.인생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놀이다 라고 전제하고 생활해 보세요.작고 자잘한 새로운 재미들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살아보세요.완벽한 사람 완벽한 관계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누구나 결핍과 불안이 있고 그런것들이 삶을 지탱해주는 경우도 많거든요.사람은 개조 하는게 아니에요.사람이 타인을 해치지 않고 사는 것도 세상을 바로 보고 흔들리는 정신줄의 균형을 매일 매순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한거죠.왜 자동차로 사람 죽이는 일이 많이 생길까요?그것은 매일 쌓여가는 나쁜 습관들을 인지하기 힘들기 때문이거든요.공부란 누구나 평생 해야하는거죠.유교와 제사 싫어하지만,제사 때 위패에 "학생부군신위"라는 말이 바로 그런 비슷한 뜻일겁니다.종교에 기대지 말고 철학과 이성에 기대기 바랍니다.그것은 자신을 믿는 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잊지마세요.놀이가 아니더라도 놀이인 것 처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아무리 지옥 같은 생이라 해도 우리는 세상에 소풍 나온듯 살다 가는겁니다.모든 괴로움을 한방에 다 날리는 그런 깨달음은 오지 않습니다.매일 갈고 닦아야 합니다 . 놀이라 생각하고 매일 쌓아 나가세요.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쌓이는 겁니다.
@@pain9498 이건 개개인마다 다른것 같네요 어떤이는 많이 왔으니까 더 열심히 잘 살아야지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이는 가도가도 끝이 없어서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져
@@scodes77 틀렸다고 혼내고 지적하는게 아니에요.항상 긴장하고 살라는 얘기도 아니구요.몸과 정신의 힘을 빼고 그 안에서 힘내라는 이야기를 한겁니다.관점만 살짝 바꾸거나 비틀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죠.기분이 상했다면 더 길게 얘기하진 않을게요
@@pain9498 아뇨 저는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뜻이서 적어봤어요 pain!!님도 하시고 싶은 말씀 계속 하셔도 되요 아직 제가 수양이 부족해서 더 유하게 말을 못했네요
@@pain9498 더 해주세요
이거 들으면서 대한민국 법원 판결이 떠올랐어요. 문제의 본질을 보지않고 규칙대로 원칙대로 일처리하니 전혀 납득할수없는 판결을 내릴때가 있잖아요.
법원이 그럼 법대로 하지 원고 피고 판사 감정대로 판결해요? 그러지 말라고 법을 만든 건데. 판사 감정이 사형이면 사형 때리면 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네
@@화이팅-l1e ㄹㅇ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ㅇㅈㄹ하는거보단 훨 낫지
법은 그렇게 처리하는게 맞지 때마다 다르게 처리하면 불공평하잖아
나를 위한 정리 👉
성숙 = 감정의 눈금이 촘촘해지는 것.
규칙을 앞세워 감정의 표출을 막아버리면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으로 자라나게 됨.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문제의 본질'을 보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규칙은 문제를 '편하게 해결'하게 해줌.
부모들은 (단순한)규칙의 편안함에 대한 유혹을 이겨내야 함.
매 순간은 힘들지만 그때그때 문제를 들어주고,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서 '상황에 맞는 해결'이 필요.
각각의 상황마다 다른 결론이 나올수 있다는 것을 아는 아이들이 '자율적인 어른'으로 성장함.
서른이 다되어 가도록 여전히 듣는 말이라서 ㅠㅠ 요즘에는 그냥 .. 여자든 남자든 이 행동은 싫어하겠다.. 하면서 받아들인건 듣고 아닌건 넘겨요. 이렇게 안하면 결국 싸우게 되는데 그럼 그 행동이 또 말대답 혹은 꼭 이겨야하는 나가 되기 때문에 ㅜ
남자는 여자는 이러니까 성정체성에 어린애가 혼란이 와서 난 남자가 아닌가 여자가 아닌가 하면서
그런거 아닌데 성전환하려다가 뒤늦게 후회하고 다시 수술하고 그러는거지
갑자기 다른이야기가 됐네 ㅎㅎㅎ 성별은 염색체일뿐
그렇습니다. 그렇게 사회적으로 주입받는게 없어져야 진짜 생물학적으로 염색체와 성별이 다른 사람들이 더 쉽게 정체성을 찾겠지요.
너무좋은강의네요 감사합니다ㅠ
부모님이 다른건 몰라도 억울하게 한적 한번도 없음
싸워도 정말 양쪽 얘기 다 듣고 서로 납득하게 해주고 혼내심
이렇게 자라면 나이가 들어서 다른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삐걱될수 있습니다.
저의 20대는 사회생활은 문제가 생겼을때 감정의 영역을 배우느라 고생했거든요
항상의문은 “어떻게 사람사이에 문제가 생겼을때 억울한 일이 생기지?” 였음
마음의 눈금이 촘촘해야 성숙.
특정 감정표출을 막으면 미성숙하게 되는 것임.
참기보다 화낼줄 알자. 해결할줄 알자. 말도안되는 규칙은 편하려고 만든것 그러나, 그러지말자
참.. 어른이라는게 알다가도 모르겠네..
요즘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이 그런 자율적인 어른이라고 하는데..
그 기업의 사람들이 본인의 자녀들을 규칙안에서 키워놓고 자율적인 사람을 선호하고 원한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ㅋㅋ
(물론 명확히 따지면 키운 주체와 원하는 주체는 다르긴 하겠지만요..)
문제는 막상 기업 내에서 자율적으로 행동했다간 바로 짤림..
기업 내 인간은 부품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동안 양육에 서툴러서 부모들이 저런 방법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인간으로 자라기 위해선 그에 맞게 부모가 합리적인 규칙을 제시하고 이끌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ㅜㅜ김경일교수님 너무좋아요
맞아요.. 그런데 나의서재 출연때마다 이미지가 조금씩 다르시더라고요...
@@Missyun0049 앗!! 너무반가우신 팬분이시다....!!!! 나의서재 영상은 못봤는데 혹시 링크알수있을까요?
@@nanakim2037 유튜브 사피엔스 스튜디오 채널에선 2~4분짜리 클립영상으로 보실 수 있고 tvnstory채널에선 클립영상과 하이라이트 영상 보실 수 있어요..
미성숙한 남편한테 들은 시부모 얘기하는 것 같네요. 잘 좀 키워 내보내지..
그런 사람하고 결혼까지하고 뒷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아무것도 안하고 좋은것만 챙기는 직장 여자들은 어떻구요 ㅎㅎ
예민충들 여기 또 있네 ㅋㅋㅋ
험담 좀 할 수 있지 뭐ㅋㅋㅋㅋ 때려죽이는 것보단 훨씬 나은데?
인생 민폐..
멍청한 사람들에게는 너무 아까운 강의네요ㅎㅎ
????
항상 상황을 판단할때 필요한건 사람의 대략적인 것모습이아닌 상황에서 일어난일과 진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못한 사람들 사이에서 살다보니 힘들었습니다..
정작 차별적인 부모는 이걸 보지않는다..
저런 남자는 울지마라 여자가 조신해야지 가부장적 부모가 똑같은 남자자식 만들더라 ㅋㅋ 회피형에 감정없는 로봇같은애들 개많음
감사합니다
아.. 오늘도 반성하게 되네요…
형제끼리 하루에 수백번이고 싸우다보니 나중에는 편하게 해결하려고 언니가 좀 봐줘! 동생이 말좀 들어! 로 해결 할 때가 많게 되더라구요 ㅠㅠ
오조오억이라는 용어를 쓰시는거보니 애들이 어떤 교육을 받을지 예상이되는군요
@@문노스-z6y 왜요?? 오조오억이 나쁜 말인가요??
@@tiffanykim6321 악성 페미단체에서 자주쓰는 용어로 알고있습니다만 모르셨다면 한번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문노스-z6y 아 그런가요? 그냥 단어 어감이 재밌어서 요즘 유행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썼는데… 요즘엔 말조심 많이 해야하겠어요. 페미니스트 아닌데 오해 받기 싫으니 글 수정해야겠네요
@@tiffanykim6321 진짜 모르고 쓰셨나봐요 바로 수정을 해주시니 제가 더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이게 다 유교탈레반 때문이다~
근데 이건 처해진 입장에 따라 다른거고 가장 큰건 육아라는 점임. 육아안해본 사람은 육아해본 사람 맘모르고 말잘따라주는 아이를 가진 부모는 말을 잘따라주지 않는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을 모르지. 계속 고민하라? 나도 그런 규칙에서 살았고 사회와 시스템이 육아나 아이의 정서를 발달시키는데 그렇게 세심하다 생각안하는데,..
흠..ㅇㅅㅇ
이런 교육방식이 지금의 역겨운 사상을가진 페미니스트들을 만들었나봐요
그래서 페미들은 규칙도 없고 법도 없고 개소리만..
자신의 감정이 규칙이지요. 자신이 보기에 꼴보기싫으면 흉자 취급하죠.
페미니스트는 극단적 여성혐오자들이 만들지 않았을까??
ㅋㅋ남자들이 만든 법대로 하면 당연히 남자가 유리하니 페미가 있는거겠지. bbc cnn 프랑스 24에 박제나 쳐당하지 말자. 개쪽팔린다 진짜
@@looloopark5402 어떤 부분에서 남자가 유리한데? 구체적으로 어디가 유리한 지 제시해보라고 하면 하나도 못가져오쥬? 여자는 왜 군대안가냐? 오히려 여성이 법적으로 훨씬 유리한게 대한민국 법이다. 피해의식 망상에 찌들어서 여자가 유리한 법을 불리하다고 ㅈㄹ하는게 꼴ㅍ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