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 전노민, 서은수에 ˝집에 오지 않아도 돼˝.20180203

[@user-pl8fy4yl1f]

자기 딸이 자기앞에서 같이 살지않아도 된단 말에 저렇게 좋아하면 슬프겠다..

[@piterpan92]

그럴듯.

[@shoppercat]

집이 얼마나 짜증났음 저러겠어요ㅋ

[@정오성-s7r]

'

[@bmai2236]

같이 살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좋아했을 때 친아빠 표정에 섭섭함이 너무 잘 보이는 것 같아서 맘아프다ㅜㅜ

[@아람남]

친아빠분 너무 좋으시다... 근데 진짜 잃어버림 딸을 찾았지만 같이 살고싶고 보고싶으실텐데 ㅠㅠ 슬프면서 감동이예요

[@카스카]

그래도 지수 친아빠는 그집에서 가장 인간적이고 지수 사랑하는 분이었음...

[@piterpan92]

유일한 정상인.

[@호우-h2z]

그래도 아빠는 남들이 집에서 격식 갖추라해도 아빠는 안그랬고 귀엽다고 웃어주고 그랬지

[@LEE-tx8lf]

지수는 참 순수하네. 나같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신분상승해버릴텐데. 슈웅~~

[@intj389]

비서 너무 귀엽다

[@최석준-t2s]

그래도 부회장님이 얼마나 착하신 분인 데 진짜 지수를 안들와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셨네

[@piterpan92]

지수는 집이 얼마나 싫음 안들어와도 된다는 말에 기뻐하는지 모르겠네요.

[@shoppercat]

시청자가봐도 짜증나는 집구석인데 지수도 당연 들어가기 싫죠ㅋㅋ

[@파파중]

아빠가착하다ㅠㅠ

[@piterpan92]

작중 유일한 정상인

[@M-driver7777]

만약에 친아빠분도 친엄마와 같이 재벌 집안에서 자라온 자제면 저렇게 해주는게 쉽지 않았을듯.. 지독한 가난도 느껴보고 일반 가정에서 자라와 재벌집으로 장가를 간거라서 인간성있고 독한 마음 없이 진짜 착하신듯..

[@shirayuukii6]

i love the dads in this drama...they r so much matured n reliable... free minded n helpful..they trust their daughters fully n understand thm.. respect!!~

[@갤럭시-t9i]

자기생각이 옳다고 믿으면 쭉 밀고 나가는 게 저 집식구 맞네

[@lindaperk6518]

방영 당시도 재밌게 봤는데 다시 보니 엄청 걸작이네

[@피곤피곤]

자기 딸에게 같이 안 살아도 된다고 말하고 그걸 기뻐하는 딸모습을 보면 어떤 심정일까? 암만 사는 방식이 달라도 저렇게 배려해주면 부모님댁이 부담스러워도 자주 방문하겠다라고 해주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axxlxyh96]

i love her dad! He's so caring and reliable. Well, for me it's kinda sad seeing his expression when Jisoo is smiling so brightly because she doesn't have to come back home. You know that bittersweet expression. He loves his daughter and miss his daughter for such a long time, but when he has a chance to meet Jisoo, he has to give space for his daughter.

[@jayrgarcia2554]

Amazing father love this drama.

[@miyuki3479]

나에게도 저런 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arela1030]

Her dad very understanding great 👍 heart ❤️ so sweet

[@arela1030]

Great

[@김정진-f2l]

집 나갔는데 무스너클 ㅎㄷㄷ

[@piterpan92]

무스너클이 뭐에요,

[@은주-m5n]

@@piterpan92 악플 달더니 수준 딱 나오넼ㅋㅋ 무스너클도 모르는ㅋ

[@sooya2259]

네이버에 찾아보세요. 가격도 보시고

[@mariath338]

Indo subtl🙏🙏🙏

[@최상숙-n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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