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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벤트 인트로도 그렇고 잘 만들었길래 PV로 쓸 줄 알고 기다렸는데 없었어..자면서 들을려고 기다렸는데 없었어..
슬픈 꿈 꾸겠네.. 허어..
진짜 이번 폰타인 스토리들은 진짜 각 잡고 나왔다는게 느껴집니다....
패션을 포기하고 스토리 몰빵ㄷㄷ
오르골이 신의 한수…😢밤에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는 느낌이라서 더 아련해요
왠지 스토리가 가면갈수록 깊고 심오하면서 다크하게 가는것같음........
그런 느낌이 있긴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최근 안좋일 당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에 원신켰을때 이 오르골 소리 듣고 바로 눈물이 났네요ㅠㅠ
Him nae
저 오르골 소리 처음 들었을 때 마치 신비함 속에 숨겨진 진주를 찾으러 가는 것 같았어요. 고독증으로 멈춰 있는 동심이 느껴져서 조금 슬프기도 해요.
벼락치기 땜에 별 생각없이 보다가 갑자기 훅 치고 들어와서 예상치 못하게 여운주고 간 이벤.. 길법사 이후로 이런 짧고 감동적인 이야기 다시 보게 돼서 너무 좋앗음 ㅜ
약간 쉬어가는 이벤트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반대였던... ㅠㅠ
3막 후반부에 눈물 핑돌고 여운남아서 들으러 왔습니다ㅠ
자장가 노래 같습니다. 침대에 누우면서 듣겠습니다.
"난 모든 힘든 사람들이 기적을 봤으면 좋겠어" (대사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게 가슴을 울리던 대사였다)
이거 찾고있었는데 진짜 감사해요. 이 음악 들으면 요상하게 약간 눈물날것같은 느낌
이번 이벤트 ost 진짜 잘 만든 것 같아요...듣자마자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고, 왠지 모르게 울고싶어지더라고요. 어릴 때 동심의 순수함과 고독증을 잘 녹여낸 위로하는 곡 같아요...덕분에 맘이 편안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스토리 보고 울었는데 bgm 들으니까 다시 생각나네요..
이거 들으면서 자려고 했는데 왠지.. 자고 일어나면 울었을것같아요..
처음에 들었을 때 느낌은 평화롭고 잔잔한데 뭔가 정신병걸릴 거 같고 사차원같은 신기하고 매력적인 브금이었음.전반적인 이벤트 분위기 브금부터 심오해가지고 프레미네 정신세계를 모험하는 듯 해서 좋았음. 어릴 적 해볼법한 망상계를 떠도는 느낌도 들었었음.스토리를 다 클리어하면 그 슬픈스토리에 잘 젖어들어서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는 감수성 무한 충전 브금으로 느껴져 훌륭한 마무리
이거 오르골로 굿즈같은거 안내주나 ㅠㅠ 너무좋아 흑흑
내줬으면 좋겠다잉..
누...눈물이...ㅠ.ㅠ
자다가 울 것 같아요..
딱 잘 시간에 올려주시다니.. 오늘은 이거 들으면서 잠들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히히 굿밤!
듣기도 편안하고 평화롭고.. 스토리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져서... 자장가로 쓰고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이 브금 잔잔하니 너무 좋아서 저장해 둘려고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미루고 있던상황이였는데.....이렇게 올려주시다니 잘 받아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스토리 막차 타서 엔딩에 눈물 흘리고 공식bgm 찾아도 없어서 처보니 여기서 보고 또 뭉클 합니다 원신 하면서 처음 운듯
퀄리티 좋아서 PV든 뭐든 공식으로 내줄줄 알고 기다렸는데 안 내줬어요.. ㅠㅠ
선계에서 듣게 파인애플로 내줘..
이거 들으면서 일해야지 ㅎ
일...?!
마음을 울리던 그런 스토리였다. 어머니가 보고 싶어졌드
가뜩이나 프레미네맘인데 이ㅂ이벤 스토리 보고 눈물광광....
감사합니다.
스토리 레전드엿던 이벤트 ㅠㅠ
진정제 보고 싸했는데.. ㅆ..
아니 이벤트 인트로도 그렇고 잘 만들었길래 PV로 쓸 줄 알고 기다렸는데 없었어..
자면서 들을려고 기다렸는데 없었어..
슬픈 꿈 꾸겠네.. 허어..
진짜 이번 폰타인 스토리들은 진짜 각 잡고 나왔다는게 느껴집니다....
패션을 포기하고 스토리 몰빵ㄷㄷ
오르골이 신의 한수…😢
밤에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는 느낌이라서 더 아련해요
왠지 스토리가 가면갈수록 깊고 심오하면서 다크하게 가는것같음........
그런 느낌이 있긴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최근 안좋일 당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에 원신켰을때 이 오르골 소리 듣고 바로 눈물이 났네요ㅠㅠ
Him nae
저 오르골 소리 처음 들었을 때 마치 신비함 속에 숨겨진 진주를 찾으러 가는 것 같았어요. 고독증으로 멈춰 있는 동심이 느껴져서 조금 슬프기도 해요.
벼락치기 땜에 별 생각없이 보다가 갑자기 훅 치고 들어와서 예상치 못하게 여운주고 간 이벤.. 길법사 이후로 이런 짧고 감동적인 이야기 다시 보게 돼서 너무 좋앗음 ㅜ
약간 쉬어가는 이벤트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반대였던... ㅠㅠ
3막 후반부에 눈물 핑돌고 여운남아서 들으러 왔습니다ㅠ
자장가 노래 같습니다. 침대에 누우면서 듣겠습니다.
"난 모든 힘든 사람들이 기적을 봤으면 좋겠어" (대사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게 가슴을 울리던 대사였다)
이거 찾고있었는데 진짜 감사해요. 이 음악 들으면 요상하게 약간 눈물날것같은 느낌
이번 이벤트 ost 진짜 잘 만든 것 같아요...듣자마자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고, 왠지 모르게 울고싶어지더라고요. 어릴 때 동심의 순수함과 고독증을 잘 녹여낸 위로하는 곡 같아요...덕분에 맘이 편안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스토리 보고 울었는데 bgm 들으니까 다시 생각나네요..
이거 들으면서 자려고 했는데 왠지.. 자고 일어나면 울었을것같아요..
처음에 들었을 때 느낌은 평화롭고 잔잔한데 뭔가 정신병걸릴 거 같고 사차원같은 신기하고 매력적인 브금이었음.
전반적인 이벤트 분위기 브금부터 심오해가지고 프레미네 정신세계를 모험하는 듯 해서 좋았음. 어릴 적 해볼법한 망상계를 떠도는 느낌도 들었었음.
스토리를 다 클리어하면 그 슬픈스토리에 잘 젖어들어서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는 감수성 무한 충전 브금으로 느껴져 훌륭한 마무리
이거 오르골로 굿즈같은거 안내주나 ㅠㅠ 너무좋아 흑흑
내줬으면 좋겠다잉..
누...눈물이...ㅠ.ㅠ
자다가 울 것 같아요..
딱 잘 시간에 올려주시다니.. 오늘은 이거 들으면서 잠들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히히 굿밤!
듣기도 편안하고 평화롭고.. 스토리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져서... 자장가로 쓰고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이 브금 잔잔하니 너무 좋아서 저장해 둘려고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미루고 있던상황이였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다니 잘 받아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스토리 막차 타서 엔딩에 눈물 흘리고 공식bgm 찾아도 없어서 처보니 여기서 보고 또 뭉클 합니다 원신 하면서 처음 운듯
퀄리티 좋아서 PV든 뭐든 공식으로 내줄줄 알고 기다렸는데 안 내줬어요.. ㅠㅠ
선계에서 듣게 파인애플로 내줘..
이거 들으면서 일해야지 ㅎ
일...?!
마음을 울리던 그런 스토리였다. 어머니가 보고 싶어졌드
가뜩이나 프레미네맘인데 이ㅂ이벤 스토리 보고 눈물광광....
감사합니다.
스토리 레전드엿던 이벤트 ㅠㅠ
진정제 보고 싸했는데..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