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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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6.25기념찬양#호국보훈의달#시니어찬양#ccm찬양장로#조정훈곡#경배를돌릴지어다#조국을위한찬양 #캐빈장로 #엄영호#새일을행하실하나님#나의 조국 대한민국 다시 믿음으로 일어나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편곡kinopost

Комментарии • 9

  • @kyoungbirkner9586
    @kyoungbirkner9586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아멘! 아멘!

    • @kevinum5621
      @kevinum5621  3 года назад

      항상 기도해주시고 힘주시니 감사 감사..

  • @christinekim9967
    @christinekim9967 3 года назад +1

    기도하지 않는 죄를 범치 않도록 깨우치게 하는 찬양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kevinum5621
      @kevinum5621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찬양의 가사 처럼 크리스천 모두가 하나되어 조국을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 @danaelna1523
    @danaelna1523 Год назад

    할렐루야!

  • @kyootv569
    @kyootv569 3 года назад +1

    장로님 화이팅! 늘 기도로 응원합니다!

    • @kevinum5621
      @kevinum5621  3 года назад +1

      아이고 박선교사님 네
      기도 팍팍 부탁드립니다..

  • @christinekim9967
    @christinekim9967 3 года назад +1

    권대성목사님께서
    전하십니다 와우^^
    장로님 잘 지내시나요?
    Covid19로 사람들의 마음이
    갈라지고 상처나고
    그리고
    주저앉아서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귀한 곡으로 우리에게 힘을주시고
    밑 바닥이 아닌
    저 위를 바라보고
    하나님을 향해
    기도의 손을 내미는
    찬송가의 고백에 큰 힘이 됩니다ㅎ
    마치 다윗이 사울왕에 쫓겨가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완전한 상황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편이 탄생했듯
    동일하게 Covid19에 쫓겨
    내일을 알 수 없는
    불안한 상황속에서
    또 민족적으로도
    남북대치 상황과 맞물려
    도대체 어떤것이 선인지
    도대체 누가 아군인지....
    참으로 분간키 어려운 상황속에서
    오직 한 분
    우리의 진정한 선이며 친구이신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것...
    이라는 아름다운 찬송시가
    탄생된 것 같습니다
    다윗처럼 말이죠^^ ....
    아뭏든..
    찬송의 가사처럼
    기도를 결코 쉬는 죄를 범치않음을 통해
    이 위기의 때에
    하나님의 선이 우리의 선이되고
    우리가 하나님을 친구(아군)로 삼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늘~ 아름다운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엄장로님의 삶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기뻐하실것을 생각하니
    저도 기분이 참좋습니다
    할렐루야!!!!!
    장로님평안하세요 ^^

    • @kevinum5621
      @kevinum5621  3 года назад

      할렐루야 권목사님 이런 장문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살던 있는 그곳에서 하늘 성소를 향하여 조국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힘주시는 글 감사드리구요 모든 영광은 우리 주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