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한의학(중의학)이 이제 본격적으로 연구되고 발전해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중의학 개똥쑥으로 노벨상도 나왓고요 그런데 한국 한의계에는 제약이 많습니다 첨단의료기기 사용 금지, 전문의약품 사용금지로 전통의학이니 과거에만 머물려야 한다는 이상한 제도와 억지 비방하는 의사들에 의해서 미신취급 받고 있는 실상입니다 이런 판국에 다른 나라들은 양의학, 한의학(중의학)의 서로 단점을 보완하는 융합의학을 발전시키고있습니다 한국보다 미국,영국에서 훨씬 더 연구하고 있는 실상이죠 한의학은 발전하나 한의계는 전망이 아쉬운거죠... 몇십년뒤 우리가 원조 였던 한의학을 수입해서 쓰는 안타까운 일이 안일어났으면 하네요
한의학이 발전은 뭘 발전해. 20년 전 현대의학 vs 한의학 비교해보세요. 20년 전에는 발기부전 있으면 한의원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음. 근데 비아그라 개발 후 발기부전인데 한의원 가면 ㅄ 취급받죠. 이런 신약들이 부지기수로 많은데, 한의학은 20년 뒤면 더 뒤쳐져있음.
임금의 차이의 원인을 정원 수에서만 찾으려는 안목과 지능 수준이 현 한의학과 한의계를 더 어둡게 하는것 같습니다. 치과대학수나 정원 수는 한의학보다 많고 심지어 치과의사 시험에는 외국 치대졸업생들도 있어서 더 늘어납니다. 구강만 보는 치과의사와 전신을 보는 한의사의 진료 영역을 보았을때 치과의사는 정원이 부족하고 한의사는 정원이 넘쳐난다는 논리는 매우 부실해 보입니다. 이미 의사수나 의원수를 비교해도 치과가 한의과보다 많은 상황입니다. 주요 사거리 보면 치과는 기본 4개 이상이 있고, 그 치과가보시면 대부분 웨이팅이 없습니다. 웨이팅이 있는 치과는 매우 드물죠. 치과의원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려고 노력도 안하고 에어컨 나오는 방구석에서 그저 수익 하나로만 의사수를 평가하려는 자세는 매우 안좋습니다. 그럼에도 만약 선생님께서 여전히 수익만 기준삼아 구강만 보는 치과의사수가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싶거든 전신을 보는 한의사수도 증가 시키는게 좋을것 같네요 ^^ 한의사가 수익이 적은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의사와의 경쟁에서 밀린거죠. 한의학이 의학에 밀린겁니다. 따라서 의사수가 늘어나더라도 한의학의 수익은 늘지 않을것입니다. 다만 의사의 수익은 줄어들겠지만요 ㅋㅋㅋㅋ 이런 임금의 하향평준화가 선생님 및 다른 몇몇 한의사분들의 목표라면 더더욱 한의학의 미래는 없는것 같습니다. 한의학의 부흥을 원하시면 기초 연구부터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임금의 차이를 정원 수로만 인지하는 안목과 지능수준이 현 한의학과 한의계를 더 어둡게 하는것 같습니다. 치과대학수나 정원 수는 한의학보다 많고 심지어 치과의사 시험에는 외국 치대졸업생들도 있어서 더 늘어납니다. 구강만 보는 치과의사와 전신을 보는 한의사의 진료 영역을 보았을때 치과의사는 정원이 부족하고 한의사는 정원이 넘쳐난다는 논리는 매우 부실해 보입니다. 이미 의사수나 의원수를 비교해도 치과가 한의과보다 많은 상황입니다. 주요 사거리 보면 치과는 기본 4개 이상이 있고, 그 치과가보시면 대부분 웨이팅이 없습니다. 웨이팅이 있는 치과는 매우 드물죠. 치과의원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려고 노력도 안하고 에어컨 나오는 방구석에서 그저 수익 하나로만 의사수를 평가하려는 자세는 매우 안좋습니다. 그럼에도 수익으로만 평가하셔서 구강만 보는 치과의사수가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싶거든 구강만 전신을 보는 한의사수도 증가 시키는게 좋을것 같네요 ^^ 한의사가 수익이 적은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의사와의 경쟁에서 밀린거죠. 한의학이 의학에 밀린겁니다. 따라서 의사수가 늘어나더라도 한의학의 수익은 늘지 않을것입니다. 다만 의사의 수익은 줄어들겠죠 ㅋㅋㅋㅋ 이렇게 하향평준화를 시키는게 한의사들의 목표라면 더더욱 한의학의 미래는 없는것 같습니다. 한의학의 부흥을 원하시면 기초 연구부터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1학기 올 F받고 휴학해서 다시 복귀하면 그냥 졸업에는 문제 없는건가요? 그 학기 그냥 버리는 학기이고 휴학 끝나고나서 6년 쭉 다니면 되는거겠죠? 만약에 1학년1학기 F받고, 2학기때 1년 휴학하면 그 다음 해 2학기때 시작이 아니라 다다음 3월 1학기에 시작할수 있는걸까요?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2학기때부터 시작은 안되겠죠?
원장님 영상 잘 봤습니다. 이전 영상도 몇 개 본 적 있는데, 질문 하나 여쭤봅니다. 제가 군필에 만 25세 문과인데 시험봐서 올해 한의대 성적이 나왔습니다. 한 2년 정도 기간을 잡고, 무휴학 or 진학 후 도중 휴학해서 "의, 치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나이때문에 사회진출(경제활동)이 좀 늦어지는게 걱정됩니다. 또, 당연, 수능을 본다고 해도 확신할 수는 없고요. 30 이전에 의대 혹은 치대 들어가는 것이 가치가 있을까요? 현직에 있으시기에 의견이 궁금합니다.
의사수가 부족해서 기다린다? 임금이 폭발적이다? 넘 단순하시네... 건보료때문에 임금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방약의 성분은 정확히 아시는지요? 모든 직업은 장단점도 있고, 또 나름의 힘듦이 있습니다. 저는 사회과학분야 교수인데,,, 남들은 교수가 아무때나 출퇴근하고, 방학있고,,, 그렇지 않습니다! 본인 직업에 대해서만 얘기해주세요! 기다리면 부족하다? 그래서 임금이 폭발적이다? 필수의료 보시면... 소송남발과 책임 없어도 도의적?으로 보상하라 등등의 문제가 많습니다!!! 젊은 분이 사회를 좀 더 넓게 보시면 좋겠네요~ 한의사시면 똑똑하실텐데... 그리고 낮은 수준이라고 양방을 폄훼하거나, 한방은 대단히 높은 수준이다? 그러지 마십쇼! 우리 며느리감이 한방 공부중인데... 서로 존중하고 있습니다. 아닌건 아니고, 맞는건 맞는거죠! 나팔관 막힌 환자에게 탕약 먹이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저는 체했을때 침도 잘 맞아요. 병에 따라 다르고, 사람에 따라 다르죠! 남을 비하하시면, 그만큼 비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젊은이가 좀 더 세상을 지혜롭게 사시길... 본인만 열심히 하세요. 참고로 난 60입니다.
돈만 보면 의치한 중 한이 압승입니다. 한의원 가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한약 몇포 짓고 한방진료 이것저것 가면 백만원 이상은 훌쩍 나옵니다. 게다가 환자들 교통사고나면 병원이 아니라 한의원 가죠. 보험료가 가장 비싸기 때문이죠. 이렇게 한의원에 수백만원씩 갖다 바치는 환자들 적어도 십수명은 옵니다. 괜히 한의사가 면허따는 순간 매달 1.0~1.5는 그냥 받아가는게 아닙니다. 치대라면 모르겠지만 의대 vs 한의대는 닥 한의대입니다. 의대 졸업해서 수련 몇년구르고 전문의 따봐야 자리도 없고 진료이것저것 해봐야 보험으로 상한가 다 막혀있습니다. 그 시간동안 한의사는 수련없이 99프로 비보험 진료로 월 평균 1.3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월수천은 그냥 가져갑니다. 괜히 한의대 입학하는 순간 돈방석에 앉는게 아니에요. 무조건 한의대 가세요 진짜.
a little 속상~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좋은표현 배워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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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적 나오면 무조건 치대 가는게 좋다.. 한의사는 마이너 취급 당하는 것도 빡칠듯..
ㅠ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4:20 20대 후반 인생걸고 하루 12시간 공부 후 낙방 : 참담 ㅇㅇ 울적 ㅇㅇ
29:50 내가 하고 싶은 걸 투영하는 건 갑질하는 것.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돈 주고 고용해서 시키면 됨. 부모는 보호자. 안좋은 걸 피하게
핵심 정리 감사합니다 ^^
최근에 수능보고 얼떨결에 한의대 성적이 나와서 영상 정주행했는데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현실적인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생각을 정리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상 찍는 것인데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
원서영역도 잘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횽님 전에 한의학의 전망은 매우 밝지만 한의계의 전망은 어둡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고예요.
한의학이라는 학문은 앞으로도 발전할거지만 한의사의 소득은 줄어들 예정이라 전망이 어둡다는거죠
세계적으로 한의학(중의학)이 이제 본격적으로 연구되고 발전해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중의학 개똥쑥으로 노벨상도 나왓고요
그런데 한국 한의계에는 제약이 많습니다
첨단의료기기 사용 금지, 전문의약품 사용금지로 전통의학이니 과거에만 머물려야 한다는 이상한 제도와 억지 비방하는 의사들에 의해서 미신취급 받고 있는 실상입니다
이런 판국에 다른 나라들은 양의학, 한의학(중의학)의 서로 단점을 보완하는 융합의학을 발전시키고있습니다
한국보다 미국,영국에서 훨씬 더 연구하고 있는 실상이죠
한의학은 발전하나 한의계는 전망이 아쉬운거죠...
몇십년뒤 우리가 원조 였던 한의학을 수입해서 쓰는 안타까운 일이 안일어났으면 하네요
한의학이 발전은 뭘 발전해. 20년 전 현대의학 vs 한의학 비교해보세요. 20년 전에는 발기부전 있으면 한의원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음. 근데 비아그라 개발 후 발기부전인데 한의원 가면 ㅄ 취급받죠. 이런 신약들이 부지기수로 많은데, 한의학은 20년 뒤면 더 뒤쳐져있음.
비아그라로 발기부전이 '치료'되나요? ㅎㅎㅎ
상상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맞습니다 오직 김치들만 한의학을 무시하고 있죠
다 의사카르텔에게 놀아난 것이죠 ㅠㅠ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능 다시보시고 의.치 로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의치한중에서 골라서 온 사람이라 ^^
이 분 영상 볼때마다 의료계에선 보기 힘든 날것의 내용과 서술들이 많아서 웃김 ㅋㅋ
공개된 자리라 정제하여 표현하였음니다
옛날 한의대가 TV방송으로 인기가 정해지던 시절 경희대 한의대는 점점 점수가 높아졌다. 경희대 한의대의 그 높아짐의 기세는 대단했다. 약사들의 한약성분 (보약등)지을 수 있게 한 건 대단한 것이다. 허준 (전광열)시대 ~
한의대 등록만 해놓고 학교 1년간 못나가면 어찌 될까요? 개인사정때문에 등록만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휴학하려다가 휴학은 1학년 2학기때부터 된다고 해서요.. 이럴때는 등록해놓고 1학기 수업 다 안나가고 2학기때 휴학해도 문제없을까요?
네 등록금내고 1학기 올F 받고 2학기에 휴학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등록금 뜯으려는 학교의 정책입니다 ^^
16:30 ㅋㅋㅋㅋ
ㅎㅎㅎㅎ
임금의 차이의 원인을 정원 수에서만 찾으려는 안목과 지능 수준이 현 한의학과 한의계를 더 어둡게 하는것 같습니다. 치과대학수나 정원 수는 한의학보다 많고 심지어 치과의사 시험에는 외국 치대졸업생들도 있어서 더 늘어납니다. 구강만 보는 치과의사와 전신을 보는 한의사의 진료 영역을 보았을때 치과의사는 정원이 부족하고 한의사는 정원이 넘쳐난다는 논리는 매우 부실해 보입니다. 이미 의사수나 의원수를 비교해도 치과가 한의과보다 많은 상황입니다. 주요 사거리 보면 치과는 기본 4개 이상이 있고, 그 치과가보시면 대부분 웨이팅이 없습니다. 웨이팅이 있는 치과는 매우 드물죠. 치과의원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려고 노력도 안하고 에어컨 나오는 방구석에서 그저 수익 하나로만 의사수를 평가하려는 자세는 매우 안좋습니다. 그럼에도 만약 선생님께서 여전히 수익만 기준삼아 구강만 보는 치과의사수가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싶거든 전신을 보는 한의사수도 증가 시키는게 좋을것 같네요 ^^
한의사가 수익이 적은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의사와의 경쟁에서 밀린거죠. 한의학이 의학에 밀린겁니다. 따라서 의사수가 늘어나더라도 한의학의 수익은 늘지 않을것입니다. 다만 의사의 수익은 줄어들겠지만요 ㅋㅋㅋㅋ 이런 임금의 하향평준화가 선생님 및 다른 몇몇 한의사분들의 목표라면 더더욱 한의학의 미래는 없는것 같습니다.
한의학의 부흥을 원하시면 기초 연구부터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가세요
댓글이 길어서 읽지는 않앗음니다
동일대학 수준선 의치한 맞음 (현경향)현 시대 조류 한의는 더 떨어짐 중국도 의중의 치의임
한국을 제외한 중국 일본 대만 심지어 북한에서는
의사 / 한의사 구분만 존재할뿐 임상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
의사가 한약쓰고, 한의사가 수술하죠 ㅎㅎ
치과의사수가 부족하다뇨 ㅋㅋ 과포한대 현실 잘몰르시나봐요 지금까지 치과의사가 한의사보다 낫다는건 동의합니다만 덤핑가격경쟁 심해쟜고 분위기보면 5년 10년전 한의사 분위기 나고있고만 너무 의치 올려치기 심하신듯요
평균임금 2억밖에 안되니 포화 됬다고 생각하시고
포화안된 편의점 치킨집으로 가시면됩니다
안녕히가세요~!
임금의 차이를 정원 수로만 인지하는 안목과 지능수준이 현 한의학과 한의계를 더 어둡게 하는것 같습니다. 치과대학수나 정원 수는 한의학보다 많고 심지어 치과의사 시험에는 외국 치대졸업생들도 있어서 더 늘어납니다. 구강만 보는 치과의사와 전신을 보는 한의사의 진료 영역을 보았을때 치과의사는 정원이 부족하고 한의사는 정원이 넘쳐난다는 논리는 매우 부실해 보입니다. 이미 의사수나 의원수를 비교해도 치과가 한의과보다 많은 상황입니다. 주요 사거리 보면 치과는 기본 4개 이상이 있고, 그 치과가보시면 대부분 웨이팅이 없습니다. 웨이팅이 있는 치과는 매우 드물죠. 치과의원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려고 노력도 안하고 에어컨 나오는 방구석에서 그저 수익 하나로만 의사수를 평가하려는 자세는 매우 안좋습니다. 그럼에도 수익으로만 평가하셔서 구강만 보는 치과의사수가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싶거든 구강만 전신을 보는 한의사수도 증가 시키는게 좋을것 같네요 ^^
한의사가 수익이 적은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의사와의 경쟁에서 밀린거죠. 한의학이 의학에 밀린겁니다. 따라서 의사수가 늘어나더라도 한의학의 수익은 늘지 않을것입니다. 다만 의사의 수익은 줄어들겠죠 ㅋㅋㅋㅋ 이렇게 하향평준화를 시키는게 한의사들의 목표라면 더더욱 한의학의 미래는 없는것 같습니다.
한의학의 부흥을 원하시면 기초 연구부터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편의점보다 치과의원이 많은 것이 현실인데...
이분 목소리만 들어봐도
스스로 빡침이 느껴짐 ㅎㅎ
아! 나도 나이가 꽤 있는데, 답글 쓰다보니 젊어지네요 하하하
1학기 올 F받고 휴학해서 다시 복귀하면 그냥 졸업에는 문제 없는건가요? 그 학기 그냥 버리는 학기이고 휴학 끝나고나서 6년 쭉 다니면 되는거겠죠?
만약에 1학년1학기 F받고, 2학기때 1년 휴학하면 그 다음 해 2학기때 시작이 아니라 다다음 3월 1학기에 시작할수 있는걸까요?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2학기때부터 시작은 안되겠죠?
자세한 내용은 학과사무실에 문의하시면 되세요
의치>>한은 알겠는데 한>>>>>>>>약수가 차이가 저렇게 많이 나나요??
그럼요
의료인 VS 비의료인 차이
임금차이
군대차이
압도적인 차이가 있지요
한의사보다 차라리 로스쿨변호사가 나을지도... 수입만보면..
검사,판사 > 한의사 라고 보고있습니다
변호사는 .. 상황이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이 젊은? 의사가 강하게 이렇게 다른 관련 업종을 비하하는거 보면,
무언가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심리적으로도 밀리는듯 ㅋㅋ
한의대 인원수가 의대로 옮겨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전망이 괜찮을까요..?
몇명?
언제부터 ?
하긴함?
세두가지 사항이 관건이겠죠!
한의대가 없어져야죠 ㅎㅎ
한의대와 치대 어떨까 ... 경희대 치대 > 경희대 한의대 입시 배치표의 순위이다.
당시 5녠정돈도는서울대 의대와 같았다. 설의대 =경후한의 하던 시절 뇨 대통령님은 대통령 주지어에 핫의사를만드는 특단을 내렸다.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선생님 첩약보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한의대생이라 관심이 많은데 현직자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네 곧 영상으로 답변 드릴게요~
첩약에 무슨 보험,,, 이러니 건보가 바닥나지....
디스크는 히툼근으로 자생한방에서 치료받으심 잘 나으실겁니다!!!
넘 웃겨...
제가 봤을땐 치대 보단 한의대가 훨씬 좋은것 같은데
임금차이가 워낙 많이 나기때문입니다 ^^
원장님 영상 잘 봤습니다. 이전 영상도 몇 개 본 적 있는데, 질문 하나 여쭤봅니다.
제가 군필에 만 25세 문과인데 시험봐서 올해 한의대 성적이 나왔습니다.
한 2년 정도 기간을 잡고, 무휴학 or 진학 후 도중 휴학해서 "의, 치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나이때문에 사회진출(경제활동)이 좀 늦어지는게 걱정됩니다. 또, 당연, 수능을 본다고 해도 확신할 수는 없고요.
30 이전에 의대 혹은 치대 들어가는 것이 가치가 있을까요?
현직에 있으시기에 의견이 궁금합니다.
나이는 당연히 관계없고
수능에 대한 확신이 없기에
한의대 등록만 해놓고
의 치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0대중반에 한의전, 한의대 편입 하는 치과의사들 은근 있던데
젊을때 육체 술기로 빠짝 벌고 나이 들면 한의사로 개업할려는 극강의 효율러였노...
그런 분들은 보통 치대 현타와서 한의사로 오시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
의사수가 부족해서 기다린다? 임금이 폭발적이다? 넘 단순하시네... 건보료때문에 임금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방약의 성분은 정확히 아시는지요?
모든 직업은 장단점도 있고, 또 나름의 힘듦이 있습니다.
저는 사회과학분야 교수인데,,,
남들은 교수가 아무때나 출퇴근하고, 방학있고,,,
그렇지 않습니다!
본인 직업에 대해서만 얘기해주세요!
기다리면 부족하다? 그래서 임금이 폭발적이다?
필수의료 보시면... 소송남발과 책임 없어도 도의적?으로 보상하라 등등의 문제가 많습니다!!!
젊은 분이 사회를 좀 더 넓게 보시면 좋겠네요~
한의사시면 똑똑하실텐데...
그리고 낮은 수준이라고 양방을 폄훼하거나, 한방은 대단히 높은 수준이다?
그러지 마십쇼!
우리 며느리감이 한방 공부중인데...
서로 존중하고 있습니다.
아닌건 아니고, 맞는건 맞는거죠!
나팔관 막힌 환자에게 탕약 먹이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저는 체했을때 침도 잘 맞아요.
병에 따라 다르고, 사람에 따라 다르죠!
남을 비하하시면, 그만큼 비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젊은이가 좀 더 세상을 지혜롭게 사시길...
본인만 열심히 하세요.
참고로 난 60입니다.
@@helen98981 네 꺼지세요
할말이 없으니
꺼지란다ㅎ@@OneTouchChickenSoup
돈만 보면 의치한 중 한이 압승입니다. 한의원 가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한약 몇포 짓고 한방진료 이것저것 가면 백만원 이상은 훌쩍 나옵니다. 게다가 환자들 교통사고나면 병원이 아니라 한의원 가죠. 보험료가 가장 비싸기 때문이죠. 이렇게 한의원에 수백만원씩 갖다 바치는 환자들 적어도 십수명은 옵니다. 괜히 한의사가 면허따는 순간 매달 1.0~1.5는 그냥 받아가는게 아닙니다. 치대라면 모르겠지만 의대 vs 한의대는 닥 한의대입니다. 의대 졸업해서 수련 몇년구르고 전문의 따봐야 자리도 없고 진료이것저것 해봐야 보험으로 상한가 다 막혀있습니다. 그 시간동안 한의사는 수련없이 99프로 비보험 진료로 월 평균 1.3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월수천은 그냥 가져갑니다. 괜히 한의대 입학하는 순간 돈방석에 앉는게 아니에요. 무조건 한의대 가세요 진짜.
요새 누가 한의원에서 한약을... ㅎㅎ
멀리 안나감니다~
…?
페이가 딱 6년 졸업 기준 의사는 1000~1500
치과의사는 800~1000
한의사 600~700
개원해도 이정도 차이에요 ×2만 하심 됨
@@JiyoonChae 우문현답이네요 ^^
횽 감동이야
동생 댓글 꼬박꼬박 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