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정뉴스]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드문 모심기’시범재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쌀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약할 수 있는 ‘드문 모심기’를 처인구 남사읍에서 처음 도입해 시범 재배하고 있습니다.
    드문 모심기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로 육묘 때 씨앗 수를 늘려 모내기 가능한 모의 수를 늘리고, 모를 심을 땐 심는 간격을 넓혀 단위 면적당 심는 모의 숫자를 줄이는 재배방식입니다. 시는 오는 10월 벼 수확량 등 시범 재배 결과가 좋으면 드문 모심기 재배법을 백옥쌀 농가에 확대 보급할 방침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