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건강하게 역사를 바라보는 저런 성향가진 사람들의 관점이군요. 부모 유품 보관하고 의미두고 추억하는 사람 장애인으로 보이겠네요? 핏줄 귀무덤까지 후손들이 의미를 두고 흔적을 지우고 싶다는걸 당일해체한게 아니라 그동안 써왔으니 두는게 무조건 우리편이 맞다라.. 타국이 설계한 유산등록 절차에 기록하는게 산사람들보다 중요하다니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그래도
@@MrSilverwater 당연히 우리도 치욕의 역사 흔적을 유적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것만 서대문형무소, 삼전도비, 제주도의 일제벙커가 있구요. 다만 모든 역사적 흔적을 유적으로 보존해야하나?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독일도 나1치 상징물을 대부분 철거했듯, 부정적 역사의 흔적이라면 더욱이 그 자체만으로 또는 다른 가치를 위해 철거하는 경우가 더 흔하다고 봅니다. 가치 판단은 주관적인 것이겠으나, 저는 경복궁 복원의 가치가 총독부 보존의 가치보다 크다고 봅니다.
오히려 타인에게 자신의 모든 생각과 자아를 떠맡겨 버렸기에 스스로 적극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정치는 참으로 단순하죠 그저 자신에 반대하는 것을 모두 쓸어버리면 이기니까요. 자기가 믿고 판단할 의지도 능력도 없으니 타인이 정해주는 악마를 처단하면서 자아를 만드는거죠. 극단적 사상을 가진 사람일수록 꽉막힌 사람인 이유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요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정부에 하루가 멀다하고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고 출산율이 0.6을 달성하고, 자살율 최고, 행복지수 최저 전부 다 국민 수준 따라 가는 겁니다. 사람들은 정치인을 탓하죠, 하지만 그 정치인을 선거로 뽑은 사람들이 그 나라의 국민들인 겁니다.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나라에 하루가 멀다하고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고 출산율이 0.6을 달성하고, 자*율 최고, 행복 지수 최저 전부 다 국민 수준 따라 가는 겁니다. 사람들은 정치인을 탓하죠, 하지만 그 정치인을 선거로 뽑은 사람들이 그 나라의 국민들인 겁니다.
어릴 때는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는 것에 대하여 반일을 조장하는 학교 교육으로 인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성인이 되고 국제정치 이론과 역사에 대해서 더 배우면서 조금씩 조선이라는 나라가 망한 데에 다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반일주의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김영삼의 총독부 건물 철거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일제의 식민지배를 상징하는 건물이기도 하지만 명백히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역사 깊은 장소고 문화재였는데 왜 철거하냐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원재님이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니 격하게 공감하게 되네요.
@@김성은-k6j 서대문 형무소도 그냥 범죄자 잡아 가두는 현재의 교도소 같은것일 뿐임 치안 유지는 국가가 해야 하는 막중하고 당연한 임무임 좌파들이 착각하는게 일제시대의 한반도인의 국적은 일본임. 조선인이 일본인이 된 것이고 그러니 당연하게도 치안유지를 일본이 한 것임.
중앙청은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을 알렸던 곳입니다. 경복궁은 유교탈레반 시대 허세의 상징물이죠. 미관상 좋다 나쁘다는 개인 차이죠. 일제의 유산이 모두 싫다고 한다면 교육 문화 제도 건축물 한두개가 아닌데 모두 삭제해야죠. 일제 잔재 지우기는 선택적으로 하는 수준밖에 안됩니다.
@@SCAPIN-fj5tb 당시에는 이전 하는 쪽으로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고 일본쪽에서도 부탁하는게 아니라 하대 하면서 냅두라고 협박 했잖아요 찾아보면 알텐데 이시대 안 살아 보신분이라 잘 모르시네요 알지못하면서 아는척좀 하지마요 보나마나 사실적 기록이 아닌 인터넷에 거짓된 기록으로 공부 하셨나보네요 한국역사 기록이 믿기질 않으시면 일본쪽 기록을 찾아보셈
조선총독부를 경복궁 자리에서 없앤건 잘했다고 봅니다. 다만 다른곳으로 옮겨서 아픈역사는 아픈역사대로 기억하며 반성하고(다크투어리즘의 일환) 경복궁은 조선의 정궁으로서 복원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되네요... 뭐 역사엔 가정이란게 없으니 다 지난 과거겠지만요... 제 개인적인 소견일 뿐입니다.
저런 거 하는 애들 특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노력 할 생각이 없음. 노력한 게 없으니 그동안 자기 인생에 쌓아 올린 게 없음. 미래에 자신의 인생이 막막함. 근데 내 잘 못은 아니고 이 모든 게 사회 탓, 부자 탓 임. 그러니 일단 뒤집어 엎어 봐야겠다 마인드. 그리고 이 거지 같은 마인드를 온갖 말로 포장 해 놓음.
미군정은 들어올때 그냥 가장 좋은 건물을 사용한것 뿐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 국민들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조선총독부에 일장기 대신 성조기가 올라왔을때 어떤 기분인지 생각조차 안했으니 그런행동을 했겠죠 일본의 조선총독부 건물은 경복궁은 부수며 만들어진 조선의 것을 약탈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물입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광복을 맞이하며 행복하셨던 국민들에게 보답을 해야 하겠거니와 광복을 바라며 돌아가진 열사분들을 위해서라도 당연한 결과입니다
@@서서서-v2u 조선에 약탈할 게 뭐가 있었나 좀 알아보지 ㅉ 일본 국민들 세금 걷어다가 밑빠진 조선에 퍼붓고 패망해서 나갈때 보따리 2개 제한하고 주머니에 금붙이도 뺏기고 쫓겨나간 게 걔들인데 구한말 서양인들 책에 보면 조선 삶이 다 보이는데 고종 민비가 돈되는 건 다 팔았고 백성은 굶어죽는 나라에 뭐가 있다고.. 오죽하면 이토 온다고 좋아했겠나.. 할말하않
미국에서 대학 나왔는데, 학생들이 문제라기보다, 그들을 가르치고 선동하는 교수들과 그 학교 분위기가 쓰레기더군요. 미국같은경우는 그 70년대 사람들, 예전에 사회주의 그런거 찬양하던 히피족들 세대가 현재 교수, 교사, 교장, 교육부, 교육부 장관등을 잡고 있어서 그런듯 하다는 추측을 합니다.
채널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중앙청(총독부) 건물은 경복궁, 광화문과는 조화가 안 되어서 결과적으로는 잘 철거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철거 당시에 태어나지 않았기에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하지만.. 옛날 사진 자료 찾아보면 경복궁과 이질적이긴 합니다.. 역사 박물관 옥상에서 바라보는 지금의 경복궁과 북악산 풍경에 총독부 건물이 있다면.. 조화롭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상상이 잘 안 되네요. 차라리 돈이 더 많이 들었더라도 역사적 가치가 있기에 중앙청 건물을 조각내서 다른 곳으로 이전, 합치는 방법을 썼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실제 이집트에서 아스완 댐 건설로 아부심벨 신전을 옮길 때 썼던 방법이었구요.
난 이 영상하곤 의견이 좀 다름. 김영삼 정부의 의도는 둘째치더라도, 그 당시 시대상에서 일제의 잔재를 치운다라는 퍼포먼스는 필요했음. 일재강점기의 아픈 역사가 지워질수도 없고, 다른 보존물들도 많음. 당시 민족의 아픔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큰 상징물이었던 총독부를 파괴하는 것은 필요한 사건이었음. 그와 별개로 민족의 아픔이 지난 역사가 되었고, 후대에 전해야 할 문화재를 파괴한 집단의 행위는 비판받아야할 범죄임.
당시 조선인들은 고종 학정을 물리쳐준 이토를 좋아했는데 뭔 아픔? 백성들 절반 이상이 대대손손 노비이고 1인당 뜯어먹는 관리 양반이 10명인 당시 사람들이 좋았다는데 왜 조상의견 무시함? 신분해방이 얼마나 큰 선물이고 한글정리와 보급, 여자도 유학, 먹거리 풍부, 질병 퇴치, 원님재판 인민재판 해방, 소작농 빈곤 퇴치, 신작로 항만 철도 건설... 싫어한 건 기회를 못잡은 소외계층이지만 그들도 신분은 해방됐는데 피해는 무슨. 고종 러샤 청나라한테 당했는데. 패망한 일본이 만만하니 해대는 것뿐임.
저는 입시 공부를 해오던 시절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는 그냥 김영삼의 업적 중 하나로 외우고 넘어간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렇게 우원재님의 논리적인 담론과 당시의 낮은 지지율 타파를 위한 반일 운동이란 걸 생각해보면 뭔가 업적이라 부르기에는 비약이 아닐까 싶군요. 그렇게 치면 이승만부터 군사정권 중에 진작에 없어져야 했던 건물이 아니였나... 실제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수용소나 고레 섬의 사례를 보니, 우리나라 국민들의 절반이 지지했던 조선총독부 철거는 정말 아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문득 듭니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에 대해 좀 관점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나빠서가 아니라, 당시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지 못한 우리나라의 어리석음과 나약함이 문제였고, 일본이 아니라도 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국가에게 먹히는 시나리오가 굉장히 가능성 높았던 상황이었단 걸 말입니다. 그리고 제 장담컨데 만약 러시아에게 지배를 받았으면, 산미 증식 계획보다 훨씬 끔찍했을 우크라이나 대기근과 비슷한 사고가 있었을 것이고, 독립은 1991년 12월 26일에나 했을 겁니다. 경제수준은 딱 동유럽 GDP 보면 견적 나오죠. 진지하게요. 이런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추려면 반일 정서부터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반일하는 애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인정하지 못하고 아직 조선 대한제국이 자국이라 생각해서 반일 하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실격입니다 국가를 인정하지 않고 반국가적 행위를 정당하다 우기려면 조선인민공화국 가서 반일 하던지 그래야 말이 앞뒤가 맞죠 그냥 북한 중공애들 간첩들이 사회적 트러블메이커 역활을 하는 반국가 단체들입니다 전쟁하기전 저런애들부터 싹 정리 안하면 전쟁하기 전에 저애들 처리하다 끝납니다 내부의 적이 가장 무서운 법입니다 90년대 중반에도 국회의사당에 미사일 몇발 날려야 전쟁이 가능하다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김일성이 죽었을때 군대에 있을면서 그런 소릴 듣었는데 지금은 사법부 엿장수 선관위는 사기꾼 군경은 개판 뭘 기대해야 할것이 있는지 모를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조선총독부 철거는 결과적으로만 보면 그냥 나쁘다고 하기는 애매한게 당시 조선총독부는 경복궁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좋진 않았고 언젠가는 옮겨야 할 일이긴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조선 총독부 보단 경복궁이 우리가 더 중시해야할 문화재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하지만 빈일감정으로 철거했다는것은 미개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원재님 영상들 내용에 대체로 동의하는 편이지만 총독부 건물은 철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치만 어디 다른 곳이었으면 관광 명소로 요긴하게 잘 썼겠지만, 서울의 심장부이자 상징인 세종대로 그것도 광화문 바로 뒤에 (후대에 어떻게 쓰였든) 외세를 상징하는 건물을 놔두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미관상으로도 어울리지 않고, 현재 우리나라의 최고 관광지인 경복궁을 활용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을 겁니다. (서울시청 구청사와 서울역 구역사도 일제가 지었지만 위치가 문제되지 않아서 철거 안 하고 문화유산으로 남겨두었죠.) 이전하는 방법이 있었다면 그게 더 나은 방법이었을 것 같긴 합니다. 총독부 건물 자체는 참 웅장하고 멋지긴 하거든요. 저는 민족주의, 애국심 이런 거 전혀 없는 사람인데 그래도 민족국가가 성립을 하려면 최소한의 독자적 정체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의 에펠탑, 이탈리아의 콜로세움처럼 저를 비롯해서 많은 한국인들 또 외국인들은 한국이라는 나라, 서울이라는 도시를 머릿속에 딱 떠올릴 때 경복궁과 세종대로, 그리고 그 주위를 걷는 한복 차림의 관광객들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근데 거기에 조선 총독부 건물이 있다...? 흠 좀 거슬리죠.
대한민국은 조선이 아니아요 개조선 반역자 이승만이 세운나라가 대한민국 입니다. 치욕의 역사도 역사입니다. 경복궁은 애초에 임진년 조일전쟁때 자국민에게 의해서 소실되었고 구한말에 세워진 건축물들 입니다. 개조선은 물론이요 일제도 극복한 나라인데 뭐가 창피할게 있을까요? 개조선 유물들은 그냥 버려져도 상관없습니다. 개조선 유교 탈레반들이 불교 문화를 500년간 악랄하게 파괴한것 처럼요.
대한민국의 상징 포철만해도 산업화의 상징이자 자부심이죠. 개조선 유물이라고 해봐야 소중화 사상에 찌들어서 중국이상으로 건축하는걸 불경하다 여겼던 수준입니다. 유산 유적이 아무리 뛰어난다 한들 현시대 관광상품 수준이지요.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사원이 개조선 유물보다 웅장하고 거대하지만 우리는 그보다 더 위대한 대한민국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몽골인들의 조상들이 아무리 위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어도 그들은 외노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거의 모든것은 현시대 아프칸과 다를바없는 교조주의적 세계관에 빠진 흑역사의 산물이죠. 총독부 건물이 살아있었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망한것도 아니고 지속해서 발전해왔고 오히려 해체하고 나서 imf 크리맞고 위기에 빠졌죠. 경복궁 짓겠다고 이하응이 설레발 쳤다가 조선경제가 휘청거렸죠. 역사를 안다면 경복궁이 민족의 자긍심인지 허세였는지 금방 알수 있으며 총독부와 별반 다를바 없으며 경복궁안에는 중국왕놈들 위해 제사지내는 곳이 있었죠. 정신나간 세계관으로 지어진 건축물들이 대한민국의 민족적 자긍심이여하는지 수치로 여겨야 하는지 정확히 분간해야 할것 입니다..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할 때 의외로 역사학계에서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역사학자들이 대체로 일제시대를 치욕적인 역사로 간주하기에 의외일 수 있지만, 학자들은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총독부 건물을 통해 부끄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죠. 한편, 찬성하는 쪽은 광화문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총독부 건물 철거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지, '일제 잔재 청산'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작 그 얘기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은 정치계였죠.
맞습니다 공부할 때도 틀린 문제를 같잖은 핑계를 대며 맞다고 넘어가면 절대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사회도 부끄럽다고 묻어버리고 지나가면 절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정말 문제가 되고 잘못됐다면 오히려 더 잘 보존해서 계속해서 되새겨야 합니다 그 짝에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했는데 정말로 역사를 잊은 게 누굴까요
조선시대만 역사고 일제시대는 이나라 역사가 아니다? 그래서 철거를 했다? 그렇다고 경복궁 복원이나 잘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뭘 기준으로 복원한다는건지 몰겠지만, 바깥 벽이나 뭐나 죄다 현대식인데다가 고증 자체가 부정확. 경회루도 복원이 엉터리임. 이승만이 산책하던 경회루인지 기준이 뭔지.. 광화문에 이순신이 왕을 등지고 서있는 것도 볼썽사납다고 지적이 많았는데, 세종대왕상 자체가 뜬금없고 무슨 복원을 한다는 건지. 광화문과 연계해서 보면 복원이 아무 의미 없음. 남대문 불타고 복원할때도 조선시대랑 똑같이 한다더니 쑈질만 했다는 게 몇년 지나 들통났는데 복원은 무슨 복원
조선총독부건물이 문화제? 그 콘크리트 건물이? 우리 땅에 지어졌지만 우리 조상이 지은 것도 아닌데? 그건 좀 아니지 않나? 무지성 스프레이 공격이나 이런 생각이나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건 똑같은거 같은데...그 건물 없어진 지금의 경복궁이 훨씬 보기도 좋고 독립기념관에 그 건물에 대한 기록도 남겼고... 그정도면 잘한거 같은데?
호주 여행 당시에도 시드니 센트럴 한복판에 본인들이 터를 개척할 당시 원주민들을 수용했던 장소를 그대로 보존하여 역사적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에 깊은 영감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어는 물론이고 가격도 무료라 처음부터 끝까지 약 두시간에 걸쳐서 역사적인 사건 하나하나를 풀어가는 교육들도 인상적이었고요. 김영상 대통령의 방식은 참으로 유감입니다.
좋지 못한 역사여도 보존하고 그러지 않으려고 하는 게 중요한데 늘 자기들이 무결점인 양 선동하는 것처럼 문화재에도 같은 짓을 한다는 게 참... 이게 민주 국가인지 공산 국가인지 ㅋㅋ; 원리원칙대로 진행하고 시비와 상관없이 사실이라면 과감없이 알 수 있어야 하며 평화롭고 절차를 거친 의견 표출이라면 자유로워야 할 텐데 말입니다 이러질 못하니 늘 나라가 반으로 쪼개져서 싸우고 국민들이 불행한 거겠죠 참 씁쓸합니다
중국의 휴민트 요원 양성이 매우 성공적인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고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이제는 어느정도 일반인들도 잘 알게 되었군요
웃기는게 저러면서 원피스에는 또 미치고 환장함 ㅎㄷㄷ ㄷ. 과연 원피스도 저거랑 똑같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원피스 만화책, 원피스 관련된 모든 더빙 영상 파일등등을 저렇게 불태우고 삭제시킬수 있는지 궁금함 ㄷㄷ ㄷ 원피스도 저렇게 하면 ㅇㅈ ㄷ ㄷ
아이폰에 환장함 ㅋㅋ@@인셉션-x5c 대진연 여자들 아이폰 씀 ㅋㅋㅋㅋ
삼성을 재벌이라고 싫은건가??
중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마피아42하나보노이기 휴민트달린 요원은 이제 똥이라노이기 랭포 9500 개고수라노 형은ㅋ
왜 이 나라는 간첩의 파괴공작을 방치하는건가? ㅋㅋㅋ 미친나라다....ㅋㅋㅋ
국가보안법은 완전 폐지해야함
@@singaeL774singapore간첩년 반갑노 국정원에다 신고넣어줄까?
간첩들 세력이 더큼. 잘못말했다간 나락감.
@@singaeL774singapore국정원 신고했다 수고해라
@@singaeL774singapore간첩 이삼?!
범죄자는 제발좀 집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쟤들이 문화재 폭파시키는 탈레반과 다른게 뭔가요????
실제로도 없습니다 탈레반 커넥션도 어느정도 있더군요 물론 걔들 아빠로 이어진 커넥션으로 생각되지만요
제가 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법과 질서치안이 얼마나 대한민국보단 이상적인 도시국가인지 실감날정도입니다.
이스라엘과 싱가포르는 형제민족이죠. 대한민국법들은 잘못됐고 싱가포르법으로 뜯어고쳐야한다고생각합니다. 싱가포르에서 저리행동했다면 태형과 형벌,벌금으로 맞아죽었을것입니다. 싱가포르는 노조도 시위도 없는 작은 도시국가에여 싱가포르에서 노조와 시위하면 강력하게 처벌하고, 탄압한다고합니다.
언론과 노조가 굉장히 탄압당해여싱가포르에서여
대한민국은 얼마나 살기좋으면 저리 시위도 자유롭게 개방하죠. 노조도 시위도 굉장히 자유로워지않습니까? 이게 자유민주주의와 유교자본주의의 취약점이에여
@@singaeL774singapore 사실 자유민주주의라고 보장하는게 아닙니다 저런 폭력시위는 질서를 가져오는게 맞지만 학교가 봐주고있던겁니다
@@singaeL774singapore 교육이 잘못돼서 그래요 저 어렸을때만 해도 초중고선생이 공공연하게 일본은 나쁜국가라고 가르쳤고 다른 시선을 갖고 바라볼 구멍조차 남길 수 없도록 교육했어요.
교육을 어떤 교과서로 배워왔는가는 뻔하죠...
뭘 물어봐 다를게 없는데, 다를게 뭐가 있는데?
요새 핫한 동덕여대 내용인줄 ㄷㄷ 다른곳에서도 락카칠 하는 사람들이 있네
폭도들이 당당해진 사회 분위기 언젠가 이 또한 폭동이 아닌 민주화운동이라 할까 무섭습니다
민주당과 좌파들은 이걸 민족정기 바로세우기 또는 민주화 운동이라 합니다.
양문석의원 직접 가서 격려하던디요...
@@zizibe0921의원은 무슨 또라이 지요
동덕 민주화 항쟁 되기 일보직전임 지금도 ㅋㅋㅋ
이거.. 어..?
극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잘못된 이념교육과 역사관 그리고 세계관이 만들어낸 삐뚤어진 영웅심리가 작동한 것이지요. 저 못되고 어리석은 짓을 저지른 범죄자들을 반드시 처벌하기 바랍니다.
비정상=역사를 지우려고 함, 정상=역사를 토대로 그 사실을 보존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교육의 현장으로 보존함.
모든게 승자의 역사일 뿐인데 착한놈 나쁜놈을 나누고있음ㅋㅋㅋ 자기가 강해지면 그만인것을 나쁜놈이라고 욕하면 걔네가 아쏘리 하면서 사과하는것도 아닌데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직까지 일제타령...그러니 발전이 없지.물질은 풍요로워졌지만 국민의 의식수준은 오히려 퇴보하고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란 없다ㅇㅈㄹ해놓고 직접 일제 역사를 없에주는 저들이 진정 친일파후손이 아닐까? 아 그래서 한국이 지금 미래가 없나ㅋㅋㅋㅋ
동감입니다.
@@GoldStarGreat저래야 시위 경력 쌓으니까요
위안부피해자 할머니께서도 과거는 과거다 과거에 연연하지말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조선시대임 ㅋㅋㅋㅋㅋㅋㅋ
간첩질을 해도 무기징역도 아닌 사형도 아닌 '15년형'을 때려버리는 미친 나라
진화론독재국가라서..
15년 때려도 정권 바뀌면 또 빼버림..더불간첩범죄당....
그 15년형도 과하다고 하더라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하고 다른 싱가포르법 태형과 벌금,형벌으로 강하게개정해야죠.
국가보안법을 왜 폐지해요...
제가 볼땐 이 나라 역사는 너무 열등감에 빠져있는거같습니다. 열등감부터 탈피해야 좀 더 건강하게 역사를 바라볼거같아요
선동과 날조의 나라
방송국과 sns로 인해 열등감 자괴감에 찌든 시민들
환상의 콜라보
열심히 사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점점 힘들어지는 대한민국
저게 건강하게 역사를 바라보는 저런 성향가진 사람들의 관점이군요.
부모 유품 보관하고 의미두고 추억하는 사람 장애인으로 보이겠네요?
핏줄 귀무덤까지 후손들이 의미를 두고 흔적을 지우고 싶다는걸 당일해체한게 아니라 그동안 써왔으니 두는게 무조건 우리편이 맞다라.. 타국이 설계한 유산등록 절차에 기록하는게 산사람들보다 중요하다니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그래도
@@e0173 말 좀 제대로;
응 너희 나라 열폭이나 걱정해. 네가 저들만큼이나 맹목적 사고밖에 못한다고 해서 나와 내 가족내 부모까지 싸잡지 말고.
총독부 폭파는 근데... 옮기려는 시도를 안한건 아쉽지만 경복궁을 정면으로 가리기도 했고 무너진 자리에 광장을 세운것도 그렇고.. 치운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나도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함.
치욕의 역사도 후대에 알려서 다시는 그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역사입니다.
보이고 싶은것만 보여주는것은 눈가림이지 진정한 역사가 아닙니다.
@@MrSilverwater 당연히 우리도 치욕의 역사 흔적을 유적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것만 서대문형무소, 삼전도비, 제주도의 일제벙커가 있구요. 다만 모든 역사적 흔적을 유적으로 보존해야하나?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독일도 나1치 상징물을 대부분 철거했듯, 부정적 역사의 흔적이라면 더욱이 그 자체만으로 또는 다른 가치를 위해 철거하는 경우가 더 흔하다고 봅니다. 가치 판단은 주관적인 것이겠으나, 저는 경복궁 복원의 가치가 총독부 보존의 가치보다 크다고 봅니다.
@@MrSilverwater 그래서 원댓 분께서 이전이라는 말을 하신겁니다. 애당초 조선총독부라는 건물이 경복궁이라는 우리 문화재를 훼손하고 만들어진 점도 큰 문제였습니다. 문화재를 훼손하고 지어진 문화재를 보존하자는 것도 어불성설이죠.
발전을 위한 것도 아니면서 있는 것을 때려 부시는 게 잘한 건가요? 그런 식이면 국민의 85%가 상놈 노비였던, 불과 15%만 지배계급이었던 조선의 궁궐을 뭐가 좋아서 지켜야 하나요?
중국이 일으킨 문화대혁명을 조롱하는 입장이었는데. 우리도 같은 짓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군요. 정말 부끄럽고 쪽팔리네요. 대한민국은 언제 정상이 될까요?
박정희 대통령님이 너무 빨리 경제성장을 시키신거 같네요..
정신적 성장이 이루어지지 못한체
물질적인 풍요만이 왔으니 미개인들이 어찌 날뛰지 않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ㅠ
@@뷰티풀코리아 ㅋㅋㅋㅋ 우원재가 편파적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지인이군요 ? ㅋㅋㅋ 님이 잘못생각하는겁니다. 문화대혁명이나 조선총독부 철거 반일 불매, 렉서스 김치테러, 유니클로 구매자 린치사건, 이런것들이 개인의 알량한 신념과 정의감으로 사회에 파괴를 불러오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수 있습니다.
웃기는게 저러면서 원피스에는 또 미치고 환장함 ㅎㄷㄷ ㄷ. 과연 원피스도 저거랑 똑같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원피스 만화책, 원피스 관련된 모든 더빙 영상 파일등등을 저렇게 불태우고 삭제시킬수 있는지 궁금함 ㄷㄷ ㄷ 원피스도 저렇게 하면 ㅇㅈ ㄷ ㄷ
우리 = X 간첩 = O
정상 안됌 니다.
그냥 망쬬 입니다.
대진연이 웃긴게 철도도 일제가 만들어준건데 해체하지는 소리없음
지하철1호선과 경부고속도로도 일본기술과 자금으로 지어졌는데 때려부셔야 할듯,,,,
일제시대 45년간 일본인들이 지어놓은 시설물이 어마어마 한데, 그중 북한의 수풍댐을 비롯한 일본인들이 건설한 인프라 시설은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북한도 인민을 위해서라면 일제 잔재의 말살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jaluvof 주민들만 따지면 한국이 북한보다 더 공산주의를 좋아합니다
직접 공산주의 겪어본 북한 주민들이 오히려 정치적으로는 성숙할수도 있음
탈북한 사람들 유튜브 방송 보면은 공산주의 선동문화를 한국인들보다 더 잘 알고 있음
앗 그러네요.
북한 수풍댐도 파괴하자고 성명이라도 내라
근데 동덕 사태도그렇고 북한지령 내려온거아님? 사회 다양한분야에서 혼란 소요사태 조장
레디컬 혐오 페미니즘 단체들의 수장들이 코리안보드게임이랑 깊게 연관되어있죠..
다른 일도 그럼 물증만 없을 뿐
내가김정은이라도 못쓰는 핵보단 간첩 보내서 나라 개판만듦
꼭 이런 사회문제는 우파정권일때만 나타남ㅋㅋ
@@쥿슨라라정으니 댓글부대 딱걸렸노
일제 잔재를 없애기 위해 일제에 지어진 건물이나 문화재를 부수는 게 합리화되면, 몽골의 침략 이후로 증류주 마시기 시작했으니까 소주 유통 금지시켜야지.
쳥국장도 진돗개도 다 없에야함. 씨름도 금지.
한국 역사의 절반은 부정해야 옳죠.
@@검은날개-n8g 그러네요. 중국에 사대하며 군신관계에서의 신하국가를 자처했고, 중국의 문화를 받아들인 게 많으니까요
그들은 일본이니까 나쁜거라서 몽골 중국은 괜찮다고 하시네요~~~
아주좋아 야생으로 돌아가는중이야,자..
정부가 나서서 범죄자를 옹호하니 국민이 들고 일어나 부페한 정부와(틀린말 한거아니지? 반박할사람은 하시고.),극악무도한 범죄자 들로부터 국가를 구하자.
일제 잔재를 청사할려면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 뒷조사부터 해봐라 ㅋㅋ
국힘당이 일제 잔재지 너 국힘당에 얼마 받아먹냐
@@신성-l1e ㅋㅋㅋ좌파 팩폭 맞고 부들부들 귀엽네
@@신성-l1e 팩트 : 민주당의 뿌리는 호남평야 친일대지주들이 만든 한민당임. 그리고 2018년 조사기준 아버지혹은 할아버지가 친일파였던 인물이 국회의원인 사람이 민주당이 더 많았음 ㅋㅋ
@@신성-l1e 팩트 :민주당의 뿌리는 호남평야 친일대지주들이 만든 한민당임
@@신성-l1e빨갱아 우리나라에서 꺼져라 ㅋㅋ
자존감이 없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인 듯
애초에 저런건 반일을 떠나서 반지성 집단광기의 행동이라는 것이 문제다. 정말 저 사안에 문제에 관심에 있다면 사회적 담론을 해야죠. 저건 그냥 도덕성의 문제죠
대한민국은 중국과 국민성이 크게 다르지 않군요. 동덕여대 사태가 비판받고 있지만, 장소나 시기 등이 조금만 바뀌어도 비슷한 일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걸 기억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도대체가 반북, 반공이 아니라 반일이 횡행하는 이유가 뭘까?
반일반북 동시에 하는건 이해함. 근데 친북반일? 얼마나 머리가 안좋아야 ㅋㅋ
다 알면서 왜 모른척 하고 그래, 여성의당 북한한테 지령 받았다고 증거 나오잖아. 느낌 안와? 국가 내부 전복 시킬려면 서로 싸우게 만들어야지 북한 입장에선..
@@1호 간첩이니까 ㅋㅋ
간 첩 이 니 까 ㅋ
너무 간단한 질문입니다.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좌익이 그리고 민주당이 해온던 전술가운데 가장 국민들에게 잘 먹히는 선전 선동이 반일 감정으로 이제껏 실패한적이 없는 선동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 선동은 먹혀들겁니다.
저런 놈들이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니 정말 부끄럽네요.ㅠㅠ
저것들 간첩이에요. 채널보면 김정은 찬양 영상 수두룩해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저런 짓거리가 가능한건지 의문스럽습니다. 단순히 일제의 손이 거쳐갔다는 이유로 부수고 불태우고 망가뜨리면 일제시대를 제대로 볼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참.....
오히려 타인에게 자신의 모든 생각과 자아를 떠맡겨 버렸기에 스스로 적극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정치는 참으로 단순하죠 그저 자신에 반대하는 것을 모두 쓸어버리면 이기니까요. 자기가 믿고 판단할 의지도 능력도 없으니 타인이 정해주는 악마를 처단하면서 자아를 만드는거죠. 극단적 사상을 가진 사람일수록 꽉막힌 사람인 이유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요
사이비 운동권이라 그래여
진짜 진짜 할 일은 없고,
카메라 켜놓고 저런 짓거리 하며
반일 코인이라도 타보려고
개돼지들 상대로 저러는 겁니다.
애국투사나 민주투쟁이 아니고
그냥 백수에 관종에 정신병자 입니다.
무려 35년입니다..일제가 안 묻은 곳이 있긴 하나요? 국민 80% 이상 먹고 살기위해 창시개명 했죠..그 당시 국적까지 부정하던 어느 정당 나라가 있는데 왜 독립운동을 하냐라는 말에 대꾸도 못하고..역사를 잊은 자들이 과연 어느 쪽인가.
대진연 유튜브 들어가보세요 간첩인거 숨길생각도 없어보임ㅋㅋㅋㅋㅋ
이 나라가 진짜 법치주의가 맞습니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갈아엎어야함
여자니깐 괜찮겠지? 라는 나라가 법치주의 국가가 맞나요???????????????? 법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니 나라가 너무 많이 망가졌습니다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정부에 하루가 멀다하고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고 출산율이 0.6을 달성하고, 자살율 최고, 행복지수 최저 전부 다 국민 수준 따라 가는 겁니다.
사람들은 정치인을 탓하죠, 하지만 그 정치인을 선거로 뽑은 사람들이 그 나라의 국민들인 겁니다.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나라에 하루가 멀다하고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고 출산율이 0.6을 달성하고, 자*율 최고, 행복 지수 최저 전부 다 국민 수준 따라 가는 겁니다.
사람들은 정치인을 탓하죠, 하지만 그 정치인을 선거로 뽑은 사람들이 그 나라의 국민들인 겁니다.
니가더 안타까움 ㅉ
80년도에 중앙청 들어가봤는데 엄청 튼튼하게 잘 지어진 건물이였어요.
과거도 우리의 역사인데 김영삼 그 인간은 그 죄를 지옥에서라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건축물 파괴와 국고 낭비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백날 떠들던 애들이 정작 기억해야될 건물을 파괴 해버리는 아이러니한 일
서대문형무소는 그냥 장식이냐? ㅋㅋㅋㅋ 총독부 건물이 시골 변두리에 있던것도 아니고. 당연히 뿌수고 새로 뭐 지어야지.ㅋㅋㅋㅋ 미술적가치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calkany1 그러면 너님은 당연히 부수고 새로 지어야지 뜻안에 일제 잔재니까 부수고 새로 지어야지라는 반박 밖에 없는거잖아요? 굳이 미술적 가치가 아니라 비용과 역사관 그런걸 보존한다는게 아니라
어릴 때는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는 것에 대하여 반일을 조장하는 학교 교육으로 인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성인이 되고 국제정치 이론과 역사에 대해서 더 배우면서 조금씩 조선이라는 나라가 망한 데에 다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반일주의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김영삼의 총독부 건물 철거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일제의 식민지배를 상징하는 건물이기도 하지만 명백히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역사 깊은 장소고 문화재였는데 왜 철거하냐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원재님이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니 격하게 공감하게 되네요.
우리나라 우수한 건물 보존하는 거에도 돈이 부족한데, 굳이 총독부 건물을 유지할 명분이 있나요?
총독부 건물이 한국인 자부심에 도움이 되나요? 한국 관광 온 일본인들의 자부심에 도움이 되나요?
@@폭풍저그양파차분히 영상을 잘보세요 무엇을 말하려는지요
@@nobro142 차라리 저 건물을 관광지로 발전시켜서 한국은 일본에 지배당했지만 독립운동을 하려 했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게 나았을듯
@@HH-wi1hp 우리나라 관광자원 많은데 굳이 일본인 국뽕만 올려주는 건축물을 유지할 필요가 있나요?
만약 프랑스라면 독일관광객 유치하려고 자국내 독일건물 유지관리 한다면 자존심 강한 프랑스인들이 찬성 할까요?
@폭풍저그양파 그걸 우리나라를 위해 활용하는건 다른 차원이죠. 그게 왜 일뽕인지...
반일감정처럼 쉬운 정치 아이템은 없다. 성능 확실한 개꿀 아이템~~
폴란드가 아우슈비츠 안 때려부수고 보존하고 있는걸 보면서 좀 느끼는 바가 있어야 할텐데요...
서대문 형무소같은 느낌이려나요
폴란드 한가운데나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는 위치에 아우슈비츠가 있었다면 철거 했을 텐데요 광화문 자리에 조선총독부건물이 있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너무 무시하시는 거 아닌가 싶네요
아우슈비츠가 폰란드의 왕궁이나 문화재 같은걸 훼손하며 지었냐?
일제가 그곳에 왜 지었냐? 왕궁을 동물원으로만든건 왜일까? 그런걸 그대로 두는게 옳다고?
너2 머저2들 수준이 딱 그정도야!
GR하네!
일본은 조선인을 자국민과 똑같이 황국신민이라고 불렀고
독일은 폴란드인을 그냥 학살하고 죽였음
아우슈비츠는 폴란드인 죽이려고 만든 수용소이고
조선총독부는 그냥 일반적인 행정기관일 뿐임
@@김성은-k6j 서대문 형무소도 그냥 범죄자 잡아 가두는 현재의 교도소 같은것일 뿐임
치안 유지는 국가가 해야 하는 막중하고 당연한 임무임
좌파들이 착각하는게 일제시대의 한반도인의 국적은 일본임. 조선인이 일본인이 된 것이고
그러니 당연하게도 치안유지를 일본이 한 것임.
국민학생 시절 국립중앙박물관에 처음 가봤을 때를 잊을수가 없네요. 세상에 이런 멋있는 건물도 있구나 감탄했는데...몇년 뒤 철거한다길래 꽤 의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굳이? 하고요. 지금도 아깝네요.
경성제국대학 서울대도 없애야지 그러면, 국민 수준 겁나 낮음
경성제국대학 교수 조x..
모든 국민들이 가고싶고 보내고 싶어하는 서울대의 전신 경성제국대학
@@뷰티풀코리아 하긴 조선총독부는 경복궁 복원하려면 옮기거나 철거해야 하긴 했음
@@뷰티풀코리아 그들 논리대로라면 다를게없습니다
서울대 설립 과정에서 경성제대를 흡수한거지 계승이라고 보기는 살짝 무리 아닌가요..??
부끄러워 맙시다. 사실 이게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 수준입니다. 사실 대한민국 국민이 되지 못한자 들이죠 아직 조선에 살고있는 자들... 이들과 같은 1표인게 안타까울 따름
국민들은 잘못없음
이상한 부분에다가 찬반투표하고 있으니 이판이 나는거임
수능 수학 킬러문제를 다수결로 푸는 상황.
먼 c소리야!
너2들이 아직 일제치하속에 살고있지!
뭔 x논리 머저2들이 이리 많은지...
유해조수 뉴트리아를 번드시 박멸하자!
@@샤람로무그것은 바로 국민들잘못이란거다.
아직도 조선인 줄 알고 반일 독립운동 하는 자들이 천지 삐까리에 널려있음
그러니 정치인들 수준도 공산화 되어가는 중
이 나라는 국민이 가장 문제다
생각해보니 그렇네 구세대조선인방식으로 사는 개돼지들이 많다 이거네요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고 했다가 IMF 맞았다. 대한민국 우파는 이미 김영삼때부터 기울기 시작했다.
@@뷰티풀코리아 일본이 달러를 안빌려줬죠
@@뷰티풀코리아 일 터지고 나서 급한 불 끄려고 일본에 지원요청 했다가 거부당한 거죠.
김영삼이가 젤 치졸하고 더럽고 곰가는 그냥 사람이 아니다
근데 일본 한테 열심히 비볐어도 imf는 오지 않았을까 싶던데
03이 우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ㅋㅋㅋ
92년 코모도호텔. 10월경 9층에서 네가 한번 본적 있지
03이가 좌에서 우로 가 좌.우 놀이 시작 되었죠
총독부 건물 폭파는 잘한거죠... 경복궁을 떡하니 가리고 있는 건물 그리고 일제의 식민통치 본건물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게 오히려... 이게 왜 홍위병이랑 같은선상인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 상징성을 잘생각해야죠.
중앙청은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을 알렸던 곳입니다.
경복궁은 유교탈레반 시대 허세의 상징물이죠. 미관상 좋다 나쁘다는 개인 차이죠.
일제의 유산이 모두 싫다고 한다면 교육 문화 제도 건축물 한두개가 아닌데 모두 삭제해야죠.
일제 잔재 지우기는 선택적으로 하는 수준밖에 안됩니다.
@@SCAPIN-fj5tb니 똥꾸멍이다
@@SCAPIN-fj5tb 당시에는 이전 하는 쪽으로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고 일본쪽에서도 부탁하는게 아니라 하대 하면서 냅두라고 협박 했잖아요 찾아보면 알텐데
이시대 안 살아 보신분이라 잘 모르시네요
알지못하면서 아는척좀 하지마요
보나마나 사실적 기록이 아닌 인터넷에
거짓된 기록으로 공부 하셨나보네요
한국역사 기록이 믿기질 않으시면
일본쪽 기록을 찾아보셈
이시대 안 살아 본 사람이라? ㅋㅋ 일본정부 반응에 대해서 정확한 사료 제시부터 하시죠 ~~ 어떻게 하대면서 협박했었는지 출처 부탁드립니다용
@@SCAPIN-fj5tb 네 알아서 찾아보세용
"민족 자존감이 낮다" 라는 대목에 크게 공감합니다.
국민들 조상 상당수가 노비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스스로 생각 안하고 선동 당하는 것이 이해됩니다.
스스로를 보수적이라 판단하지만, 총독부 철거와 그 후 첨탑의 전시는 좋다고 봤습니다. 다른곳보다 경복궁앞의 일직선의 대로를 가로막는 삐딱하게 지어진 건물을 철거한거에는 상징적 선언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효율적이었죠. 지금 광화문을 생각하면 그 건물 하나로 얼마나 복잡했을까 싶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시켰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그때 일본이 돈주고 사간다고 그랬는데 폭파해버렸다네요.
총독부철거는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화가나도 답답한 일이 생겨도 법대로 해야 하는 이유 그래서 법을 아무거나 막 만들면 안되는 이유
조선총독부를 경복궁 자리에서 없앤건 잘했다고 봅니다. 다만 다른곳으로 옮겨서 아픈역사는 아픈역사대로 기억하며 반성하고(다크투어리즘의 일환) 경복궁은 조선의 정궁으로서 복원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되네요... 뭐 역사엔 가정이란게 없으니 다 지난 과거겠지만요... 제 개인적인 소견일 뿐입니다.
그건 조선총독부가 일제의 의도를 가지고 있었을때 얘기고요. 미군정,이승만 정부,박물관을 거쳐간 한국의 국익에 훨씬 더 도움된 건물인데 왜 일제타령하며 파괴해야되나요?
@@이채민-m9q 도데체 그 국익이란 게 무엇인가요?
@@Hadjdjews111 정부청사로 썼잖아....
건축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조선총독부철거는 많이 아쉽고 오늘날 후손에게 전해지지 않은것이 안타깝습니다. 한국의 근현대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건축문화유산이겠지만 철거후 경복궁이 제 모습을 되찾았다는 점에서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nobro142 근대건축물에 공학적가치를 왜 따지는지..;; 예술학적, 역사적 가치와 의의를 따져야죠
경복궁이 조선시대의 모습을 찾으면 대체 뭐가 좋아지는거죠?
@@Skyunji02 이쁘잖아요
그거 하나만으로 충분한데
역사적 의의도 총독부보다 훌륭하고
총독부건물이 궁궐을 가려놓으려고 지어놓은거라 둘중하나는 없애야했음
저런 거 하는 애들 특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노력 할 생각이 없음.
노력한 게 없으니 그동안 자기 인생에 쌓아 올린 게 없음.
미래에 자신의 인생이 막막함. 근데 내 잘 못은 아니고 이 모든 게 사회 탓, 부자 탓 임.
그러니 일단 뒤집어 엎어 봐야겠다 마인드.
그리고 이 거지 같은 마인드를 온갖 말로 포장 해 놓음.
지금 기득권인 운동권 출신 운동권이라고 하면 안되고 폭동권이라고 해야함 암튼 걔네들이 저런식으로 정권을 잡았죠.. 그걸 인정한 정부가 잘못 절대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문화대혁명을 비유로 들다니... 진짜 비유찰떡입니다👍👍 제발 역사 앞에서 자존감좀 올리자!!
유럽의 대부분의 오래된 건물은 로마군이 지었다는 소릴 들었는데~~~
그들은 왜 부수지 않고 보전을 하지~~~
좀 더 자세히 살펴봐야겠다~~~
이러는걸 보면 한국은 그냥 작은 중국이 맞다...
근데 중국이 나쁜건 하나도 없긴함.
@@플스선민주의 핑핑이더듬이빠는 소리하네 진짜 ㅋㅋㅋㅋ
도대체 저런 몰상식적이고 야만스러운 일을 어떻게 저지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법으로 처벌하여 죗값을 치르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아직도 피해의식에 살다니... 역사는 과거에 사로잡혀사는게 아니라 과거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역사를 알아야하는건뎅... ㅠ
이건 반달리즘 아닌가요? ㄷㄷㄷ
네 정확합니다
한국 최초의 멍텅구리 반달리스트.
어 허 큰일이네~~~~
철도도 일본때 놓은거 같은데~~~~
전국토를 그놈들이 밟고 다녔는데 땅을 다 파내야 되는거 아니가~~
아하~ 그래서 아파트를 많이 짓는건가~~~
창원 의창구 시민입니다.
쪽팔리고 부끄럽네요ㅜ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국민들이 저들의 만행을 지탄하고 막아야하나... 이미 한국 사회는 좌경화 되어있어 누구도 저들의 비합리적인 행위에 떳떳한 목소리라도 낼 수 없음... 제발 정신차리길...
그멋진 건물은 왜 부수는지 그럼 일본인들이 심은 벚꽃도 다 뽑아버려야지 벚꽃놀이는 에도시대 실록에도 있는 일본인들의 정서문화의 하나인데
근데 광화문에서 일하는데, 광화문이 훤히 보이는건 시각적으로 좋아보이긴 합니다.. 총독부를 부순거 자체도 근현대사중 일부겠죠.. 국민들이 과거와 이념이 아닌 미래에 다가올 문제해결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저출산, 인구감소를 대비한 스마트 팩토리, 로봇 자동화 기술같은 것이요.
간첩법 물어서 전부 잡아들여라!!
아픈 역사도 우리 역사인데.
그냥 부셔버리네.
이게 있어야 자극이되서 비극을 대비하지.
미군정은 들어올때 그냥 가장 좋은 건물을 사용한것 뿐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 국민들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조선총독부에 일장기 대신 성조기가 올라왔을때 어떤 기분인지 생각조차 안했으니 그런행동을 했겠죠 일본의 조선총독부 건물은 경복궁은 부수며 만들어진 조선의 것을 약탈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물입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광복을 맞이하며 행복하셨던 국민들에게 보답을 해야 하겠거니와 광복을 바라며 돌아가진 열사분들을 위해서라도 당연한 결과입니다
@@서서서-v2u
조선에 약탈할 게 뭐가 있었나 좀 알아보지 ㅉ
일본 국민들 세금 걷어다가 밑빠진 조선에 퍼붓고 패망해서 나갈때 보따리 2개 제한하고 주머니에 금붙이도 뺏기고 쫓겨나간 게 걔들인데
구한말 서양인들 책에 보면
조선 삶이 다 보이는데
고종 민비가 돈되는 건 다 팔았고 백성은 굶어죽는 나라에 뭐가 있다고.. 오죽하면 이토 온다고 좋아했겠나.. 할말하않
@@서서서-v2u
근대소설 읽어보면 해방된 거 알고 첫반응이 왜 해방됐나 였다는 걸 눈치챌 수 있는데.
그담에는 지들 도움준 마을의 일본인들 죽이고 돈뺏고..
그래서 제대로된 노인들이, 넘어진 사람 밟는 거 아니다 그랬다는.
사회성 배우라고 학교 보내놨더니, 사회주의를 배워버렸네... 아주 썩어빠진 낡은 이념에 쩔어서..
ㅋㅋㅋㅋ 저것도 이상한 애들만 모입니다. 90퍼는 자기공부하는데 꼭 저런데 관심갖는 애들이 있어요
개나소나 대학에 보내니까 이런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함
미국에서 대학 나왔는데, 학생들이 문제라기보다, 그들을 가르치고 선동하는 교수들과 그 학교 분위기가 쓰레기더군요. 미국같은경우는 그 70년대 사람들, 예전에 사회주의 그런거 찬양하던 히피족들 세대가 현재 교수, 교사, 교장, 교육부, 교육부 장관등을 잡고 있어서 그런듯 하다는 추측을 합니다.
사회성을 초등학교떄부터 배워야했는데 못배운거면 답없는거지
학교엔 전교조들 뿐이니ㅋ 뭘배우겠습니까?ㅋㅋㅋ 이나라 학벌학벌 하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ㅋ 빨갱민국
채널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중앙청(총독부) 건물은 경복궁, 광화문과는 조화가 안 되어서 결과적으로는 잘 철거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철거 당시에 태어나지 않았기에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하지만.. 옛날 사진 자료 찾아보면 경복궁과 이질적이긴 합니다.. 역사 박물관 옥상에서 바라보는 지금의 경복궁과 북악산 풍경에 총독부 건물이 있다면.. 조화롭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상상이 잘 안 되네요.
차라리 돈이 더 많이 들었더라도 역사적 가치가 있기에 중앙청 건물을 조각내서 다른 곳으로 이전, 합치는 방법을 썼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실제 이집트에서 아스완 댐 건설로 아부심벨 신전을 옮길 때 썼던 방법이었구요.
제가 조선총독부 건물이 중앙박물관일 때 자주 가던 사람으로 철거 후 도시미관이 훨씬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전시켰으면 좋았을 것을 걍 박살낸게 아쉽긴 함 경기도쪽으로 옮겨서 박물관으로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었을건데 김영삼 이새끼도 반역자 새끼라 그런지 한국에 절대로 이득되는 일은 하지 않겠다 악을 쓰고 그짓거리 해놓은거임
나라가 사라져서 전국민이 일본인이었으면서 친일이 어쩌고 ㅋㅋㅋ 자학하나
난 이 영상하곤 의견이 좀 다름. 김영삼 정부의 의도는 둘째치더라도, 그 당시 시대상에서 일제의 잔재를 치운다라는 퍼포먼스는 필요했음. 일재강점기의 아픈 역사가 지워질수도 없고, 다른 보존물들도 많음. 당시 민족의 아픔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큰 상징물이었던 총독부를 파괴하는 것은 필요한 사건이었음. 그와 별개로 민족의 아픔이 지난 역사가 되었고, 후대에 전해야 할 문화재를 파괴한 집단의 행위는 비판받아야할 범죄임.
당시 조선인들은 고종 학정을 물리쳐준 이토를 좋아했는데 뭔 아픔?
백성들 절반 이상이 대대손손 노비이고 1인당 뜯어먹는 관리 양반이 10명인 당시 사람들이 좋았다는데 왜 조상의견 무시함?
신분해방이 얼마나 큰 선물이고 한글정리와 보급, 여자도 유학, 먹거리 풍부, 질병 퇴치, 원님재판 인민재판 해방,
소작농 빈곤 퇴치, 신작로 항만 철도 건설...
싫어한 건 기회를 못잡은 소외계층이지만 그들도 신분은 해방됐는데
피해는 무슨.
고종 러샤 청나라한테 당했는데.
패망한 일본이 만만하니 해대는 것뿐임.
신분해방 식량해결 질병퇴치 한글보급 문맹퇴치
수만가지 중 하나만으로도 까방권 있는데 백년 넘게 까이는 일본. 패망한 죄가 크다.
그래도 천만명이 일본 가서 돈 쓰니 흐뭇 하겠구만 니혼진들
근데 친일파 일가들은 죄다 잘먹고 잘살았음 ㅋㅋ 문재앙 애비도 1급 친일파 ㅋㅋ
이게 일재잔재라고 칭한다면 쟤들은 북한 공산 잔재로 처리해도 되는논리인데?
일제잔재가 남아있어야 그당시 일어났던 , 그당시 상황과 역사를 알수있고 눈으로 직접보고 배울수있는건데 저걸 파괴?; 어이가 없다.
ㅋㅋㅋ 민주당은 쟤내들 편들기 바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입시 공부를 해오던 시절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는 그냥 김영삼의 업적 중 하나로 외우고 넘어간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렇게 우원재님의 논리적인 담론과 당시의 낮은 지지율 타파를 위한 반일 운동이란 걸 생각해보면 뭔가 업적이라 부르기에는 비약이 아닐까 싶군요. 그렇게 치면 이승만부터 군사정권 중에 진작에 없어져야 했던 건물이 아니였나... 실제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수용소나 고레 섬의 사례를 보니, 우리나라 국민들의 절반이 지지했던 조선총독부 철거는 정말 아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문득 듭니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에 대해 좀 관점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나빠서가 아니라, 당시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지 못한 우리나라의 어리석음과 나약함이 문제였고, 일본이 아니라도 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국가에게 먹히는 시나리오가 굉장히 가능성 높았던 상황이었단 걸 말입니다.
그리고 제 장담컨데 만약 러시아에게 지배를 받았으면, 산미 증식 계획보다 훨씬 끔찍했을 우크라이나 대기근과 비슷한 사고가 있었을 것이고, 독립은 1991년 12월 26일에나 했을 겁니다. 경제수준은 딱 동유럽 GDP 보면 견적 나오죠. 진지하게요. 이런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추려면 반일 정서부터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반일하는 애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인정하지 못하고 아직 조선 대한제국이 자국이라 생각해서 반일 하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실격입니다 국가를 인정하지 않고 반국가적 행위를 정당하다 우기려면 조선인민공화국 가서 반일 하던지 그래야 말이 앞뒤가 맞죠 그냥 북한 중공애들 간첩들이 사회적 트러블메이커 역활을 하는 반국가 단체들입니다 전쟁하기전 저런애들부터 싹 정리 안하면 전쟁하기 전에 저애들 처리하다 끝납니다 내부의 적이 가장 무서운 법입니다 90년대 중반에도 국회의사당에 미사일 몇발 날려야 전쟁이 가능하다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김일성이 죽었을때 군대에 있을면서 그런 소릴 듣었는데 지금은 사법부 엿장수 선관위는 사기꾼 군경은 개판 뭘 기대해야 할것이 있는지 모를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총독부 건물은 위치가 경복궁 앞이라 어차피 언젠가는 철거될 운명이었음
보존할 것이었으면 광화문 복원하지 말고 정부 건물로 계속 사용했었어야 함
나라가 자꾸 거꾸로 가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런 애들이 수십년간 난리를 치는데도 지금에 대한민국이 있는것도 기적. 기네스에 올려야함
총독부 건물 폭파는 잘한거 같음.. 이전비용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도시 미관적으로 봐도 경복궁이 보이는 지금이 훨씬 멋진거같음
총독부철거는 잘한일이라고 봅니다.
멸북 반중반러는 없고 오로지 반일만
김일성의 가장 큰 지령: - 갓끈전술: 반일운동을 기조로 하여 한-미 관계에 틈이 생기게 하라 -
조선총독부 철거는 결과적으로만 보면 그냥 나쁘다고 하기는 애매한게 당시 조선총독부는 경복궁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좋진 않았고 언젠가는 옮겨야 할 일이긴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조선 총독부 보단 경복궁이 우리가 더 중시해야할 문화재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하지만 빈일감정으로 철거했다는것은 미개하다고 생각합니다
극우들은 그렇게 사고회로가 돌아감. 논리적으로
잘못된 감정문제라고 치무해야
지들 논리가 완벽히 맞아야만 하거든
경복궁 만든지나 얼마나 되었다고 그래봤자 몇십년 차이인데 ㅋ
@@SCAPIN-fj5tb 몇십년 차이가 웃음 포인트? ㅎㅎㅎㅎㅎㅎ
1395년 창건되어 1592년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었고, 1868년 흥선대원군의 주도로 중건되었다.
유교탈레반 버러지들의 작품이 뭐가 대단한지 난 모르겠는데? 민중들에 의해서 불타 사라지고 민중들 고혈빨아 만든게 뭐가 대단해?
조선총독부가 역사적 가치를 지니긴 했어도 경복궁을 가리고 있는게 꼴 보기 싫긴 했음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미개하고 야만스러운 반달리즘은 법을 개정해서라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조선총독부 자체는 없앤건 잘했다고 봄 경복궁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거고 광화문 대로 같은 상징적인 공간에 조선총독부가 전면에 있으면 안 좋긴 했을듯 다만 석재같은걸 가능한 분리해내서 다른 곳에 그대로 지었면 어땠을까 싶음 전체적인 내용은 공감이 갑니다
우원재님 영상들 내용에 대체로 동의하는 편이지만 총독부 건물은 철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치만 어디 다른 곳이었으면 관광 명소로 요긴하게 잘 썼겠지만, 서울의 심장부이자 상징인 세종대로 그것도 광화문 바로 뒤에 (후대에 어떻게 쓰였든) 외세를 상징하는 건물을 놔두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미관상으로도 어울리지 않고, 현재 우리나라의 최고 관광지인 경복궁을 활용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을 겁니다. (서울시청 구청사와 서울역 구역사도 일제가 지었지만 위치가 문제되지 않아서 철거 안 하고 문화유산으로 남겨두었죠.) 이전하는 방법이 있었다면 그게 더 나은 방법이었을 것 같긴 합니다. 총독부 건물 자체는 참 웅장하고 멋지긴 하거든요.
저는 민족주의, 애국심 이런 거 전혀 없는 사람인데 그래도 민족국가가 성립을 하려면 최소한의 독자적 정체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의 에펠탑, 이탈리아의 콜로세움처럼 저를 비롯해서 많은 한국인들 또 외국인들은 한국이라는 나라, 서울이라는 도시를 머릿속에 딱 떠올릴 때 경복궁과 세종대로, 그리고 그 주위를 걷는 한복 차림의 관광객들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근데 거기에 조선 총독부 건물이 있다...? 흠 좀 거슬리죠.
대한민국은 조선이 아니아요
개조선 반역자 이승만이 세운나라가 대한민국 입니다.
치욕의 역사도 역사입니다.
경복궁은 애초에 임진년 조일전쟁때 자국민에게 의해서 소실되었고 구한말에 세워진 건축물들 입니다.
개조선은 물론이요 일제도 극복한 나라인데 뭐가 창피할게 있을까요?
개조선 유물들은 그냥 버려져도 상관없습니다.
개조선 유교 탈레반들이 불교 문화를 500년간 악랄하게 파괴한것 처럼요.
@@SCAPIN-fj5tb 이렇게 말하시니 앞 댓글에 더욱 공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냥 비방하기만 해서는 안되는 것 같네요
대한민국의 상징 포철만해도 산업화의 상징이자 자부심이죠.
개조선 유물이라고 해봐야 소중화 사상에 찌들어서 중국이상으로 건축하는걸 불경하다 여겼던 수준입니다.
유산 유적이 아무리 뛰어난다 한들 현시대 관광상품 수준이지요.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사원이 개조선 유물보다 웅장하고 거대하지만 우리는 그보다 더 위대한 대한민국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몽골인들의 조상들이 아무리 위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어도 그들은 외노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거의 모든것은 현시대 아프칸과 다를바없는 교조주의적 세계관에 빠진 흑역사의 산물이죠.
총독부 건물이 살아있었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망한것도 아니고 지속해서 발전해왔고 오히려 해체하고 나서 imf 크리맞고 위기에 빠졌죠.
경복궁 짓겠다고 이하응이 설레발 쳤다가 조선경제가 휘청거렸죠.
역사를 안다면 경복궁이 민족의 자긍심인지 허세였는지 금방 알수 있으며 총독부와 별반 다를바 없으며
경복궁안에는 중국왕놈들 위해 제사지내는 곳이 있었죠. 정신나간 세계관으로 지어진 건축물들이
대한민국의 민족적 자긍심이여하는지 수치로 여겨야 하는지 정확히 분간해야 할것 입니다..
사실 총독부 건물 무너지는 순간 드러난 경복궁이 참 아름답긴 했었습니다. 조선이라는 역사를 좋아하진 않으나 그래도 일제시대 보다는 우리나라에 더 큰 의미를 주는 역사이니간요.
반면교사 문화재도 중요하지만 자국의 역사문화재를 살릴수 있다면 그쪽이 더 우선되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뭐 같잖은 일제청산 이랍시고 함마 들고 나대는 사회분란 조장 애새끼들은 별개구요.
어디서 돈 받아 처먹었나. 요즘 애들 뒷일 생각없이 저지르기 좋아하네
우원재님 말에 전적으로 공갑합니다만 조선총독부건물은 장기적으로봤을때 철거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광화문과 경복궁을 가리니요. 다만 일제잔재라고 그냥 폭파시켜버린건 아쉽죠
경복궁은 조선의 상징이 아닙니다요 ㅋ 소실되었다가 하세로 다시 중건한 유교탈레반 허레허식의 상짐물이지
@@SCAPIN-fj5tb조선의상징이 아니라는 근거를 가져와
임진년 조일전쟁때 조선 백성들에 의해서 불타서 소실됨 그이후 방치되었다가 구한말 이하응이 조선 체면 살리겠다고 다시 중건함 어딜봐서 조선의 상징으로 보임? 그리고 실제 사용기간이 얼마나 된다고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할 때 의외로 역사학계에서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역사학자들이 대체로 일제시대를 치욕적인 역사로 간주하기에 의외일 수 있지만, 학자들은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총독부 건물을 통해 부끄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죠. 한편, 찬성하는 쪽은 광화문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총독부 건물 철거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지, '일제 잔재 청산'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작 그 얘기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은 정치계였죠.
맞습니다 공부할 때도 틀린 문제를 같잖은 핑계를 대며 맞다고 넘어가면 절대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사회도 부끄럽다고 묻어버리고 지나가면 절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정말 문제가 되고 잘못됐다면 오히려 더 잘 보존해서 계속해서 되새겨야 합니다 그 짝에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했는데 정말로 역사를 잊은 게 누굴까요
조선의 역사가 더 부끄러운데. 왕과 양반을 위한 나라. 북한이랑 같은 체제. 북=조선.
조선총독부는 경복궁훼손을 복구하려는 첫딛음이였고, 만약 조선총독부 건물이 경복궁터 아닌 다른곳에 있었다면 얘기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요
조선시대만 역사고 일제시대는 이나라 역사가 아니다? 그래서 철거를 했다?
그렇다고 경복궁 복원이나 잘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뭘 기준으로 복원한다는건지 몰겠지만, 바깥 벽이나 뭐나 죄다 현대식인데다가 고증 자체가 부정확. 경회루도 복원이 엉터리임. 이승만이 산책하던 경회루인지 기준이 뭔지..
광화문에 이순신이 왕을 등지고 서있는 것도 볼썽사납다고 지적이 많았는데, 세종대왕상 자체가 뜬금없고
무슨 복원을 한다는 건지.
광화문과 연계해서 보면 복원이 아무 의미 없음.
남대문 불타고 복원할때도 조선시대랑 똑같이 한다더니 쑈질만 했다는 게 몇년 지나 들통났는데 복원은 무슨 복원
터가 너무 안좋았음
건물은 진짜 오지게 잘 지어놨는데
하필이면 경복궁을 완벽하게 가려놔서 그냥 놔두기 애매하긴 했음(김영삼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누군가가 철거 했을듯)
하여튼 단순히 조형미만 놓고보면 구 서울역 저리가라 였던 건물
잘 봤습니다.
역사는 정신이전에 기록이 우선이죠.
침탈의 역사가 부끄럽다면 우리의 역사는 이미 고려시대에 막을 내렸습니다.
수많이 침략당했고 우리의 핏줄기에는 침략자의 혈액이 섞여 있죠.
침략당한 역사를 없에려면 우리 스스로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북송해서 못 오게 하는 법 만들어야...
철거는 어쩔수없는거지 경복궁을 떡하니 가리고 앉았고 일본은 그대로 두라고 개 ㅈㄹ을 떠니 석삼이가 빡쳐서 철거한거제
이전비도 만만치 않고 이런중요한
내용은 싹 뺐네 그리고 일제시대가 뭐냐 일제 강점기다
영상 잘 봤습니다. 대만도 대만총독부 건물이 여태 남아있죠.
남 중국해에 9단선을 마음대로 긋고 행패부리는 중국을 이웃에 두고있는 상황에서
우리와 일본은 EU와 같은 통합을 모색하는 것이 살길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서 일재의 잔재, 특히 생활속 일본말을 억지로 지울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간첩들 제발 다 잡아넣자
자존감 낮은건 정확한 지적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자존감이 너무 낮죠.
자존감이 높고 싶은데 많은 사람들 자존감이 낮으니 높을 수가 없는 본인 여기있어요.
길거리에 걸레 같은 현수막 부터 못 걸게 해야함.
이거 거는 놈들은 국회의원 놈들 밖에 없음
ㅋㅋ 저러면서 홍위병을 욕하겠지 진짜 그냥 사상검증해서 나라 두개로 나눠서 살면 안되나
무대뽀과 신중함, 급진과 보수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숨겨진 광기를 꼬득여 무대뽀로 몰아가는 좌파 사상만큼 위험한 게 또 있을까요
좋은정보네요. .. 슬프기도하고 25년도를 앞에두고 락카칠에. 오함마까지..깡페가 따로없구만 저런야만적행동이ㅈ비석이 아니라 이념이 다른 사람으로 향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ㅜㅜ
중국 홍위병이 자국문화재를 파괴한 이야기로 논리를 펼치다가 조선총독부의 파괴 이건 자기논리를 스스로 부셔버렸습니다 우원재님 영상 많이하고 공감 많이하는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조선총독부건물이 문화제? 그 콘크리트 건물이? 우리 땅에 지어졌지만 우리 조상이 지은 것도 아닌데? 그건 좀 아니지 않나? 무지성 스프레이 공격이나 이런 생각이나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건 똑같은거 같은데...그 건물 없어진 지금의 경복궁이 훨씬 보기도 좋고 독립기념관에 그 건물에 대한 기록도 남겼고... 그정도면 잘한거 같은데?
경복궁은 조선민중을 수탈한 아무런 의미없는 쓰레기 건물
우파든 좌파든 결국 한쪽으로 치우쳐진 스펙트럼이죠.. 사람들의 생각은 각기 다 다르기 때문에 현재 아직도 일제가 싫은 사람이 있고, 이미 지난 역사인데 왜 그러냐~ 하는 사람도 많죠 😂😂
당장 일본문물로 배운 모든 학문용어부터 싸그리 삭제하고 시작하죠.
중앙청은 사실 아타깝기는 하지만 그에 가려진 경북궁 또한 안타까웠습니다.
호주 여행 당시에도 시드니 센트럴 한복판에 본인들이 터를 개척할 당시 원주민들을 수용했던 장소를 그대로 보존하여 역사적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에 깊은 영감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어는 물론이고 가격도 무료라 처음부터 끝까지 약 두시간에 걸쳐서 역사적인 사건 하나하나를 풀어가는 교육들도 인상적이었고요. 김영상 대통령의 방식은 참으로 유감입니다.
김영삼때부터 나라가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ㄱㄱ 그런데 다들 이걸 잘 모르죠.
032가 얼마나 빨간지, 대통 된 담에도 얼마나 기 막힌 짓을 했는지도.
김영삼 바보 대통령
@@ynl7696 무슨 짓을 했나요?
@@김경문-f8z 운동권586사면 영삼이때부터 해줬어요
@@김경문-f8z 대한민국은 김영삼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김영삼 이전엔 지금처럼 좌경화된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처럼 이 나라가 언론 방송 문화 예술 정치 교육등 모든 분야가 좌경화 된 거를 못 느낀다면 당신은 좌우 이념 문제에 있어서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겁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각종 기록들을 부수며 )
어찌됐든 철거한건 잘한거라 생각함. 일찍 했더라면 좋았겠지. 무엇보다 위치가 경복궁을 전면으로 가리고 있었음.
참 우매한 국민들 입니다. 정치인들의 선동과 과거에 얽매여서 미래 지향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민족성이 너무 감성적이고 가벼운듯. 안타깝다
멍청한 능지로 신념을 가지면 저래 되는거다
락카 한번 뿌려봅니다~
깨어있는 분이시네요
대진연! 참으로 저 세상 아해들 같네요. 대학교에서 뭘 배우고, 보고, 듣고, 생각하는지! 나라가 어디로 가는 지 걱정이 많은 일인입니다.
다 돈받고하는겁니다
저렇게 훼손한 애들한테 배상이라도 제대로 받아낸 적 있나 모르겠네... 다들 걍 배째라 할 거 같은데
좋지 못한 역사여도 보존하고 그러지 않으려고 하는 게 중요한데 늘 자기들이 무결점인 양 선동하는 것처럼 문화재에도 같은 짓을 한다는 게 참... 이게 민주 국가인지 공산 국가인지 ㅋㅋ;
원리원칙대로 진행하고 시비와 상관없이 사실이라면 과감없이 알 수 있어야 하며 평화롭고 절차를 거친 의견 표출이라면 자유로워야 할 텐데 말입니다 이러질 못하니 늘 나라가 반으로 쪼개져서 싸우고 국민들이 불행한 거겠죠 참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