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제목인 Brotherhood of the wolf 에서 'brotherhood'가 늑대의 '후예들'이라기 보단 늑대의 '우애, 형제애, 조직, 계약'이라고 보는게 맞음. 그래서 원작 소설 제목도 늑대들의 계약인가 암튼 그랬음. 근데 이게 우리나라로 오면서 늑대의 후예들로 초월번역이 된거임; 제목이 늑대의 후예들이라서 어렸을 때 이 영화 예고편 나오는거 보고 "와 늑대의 후예들? 그리고 사람이 죽어? 와 이거 완전 늑대인간 나오고 그런건가보다! 호에엥!@@@" 했는데 생각보다 심오한 영화라서 놀랬음. 스포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스포 원하지 않으면 밑의 부분 안읽어도 되는데 제목인 늑대들의 계약이란거 자체가 나라를 뒤집어 엎으려고 영화 상에서 만들어진 특정 비밀 단체를 뜻하는 거임. 그런 놈들을 가리켜 늑대들이라고 부르는거고 이놈들이 비밀 단체 만든거 보고 늑대들의 계약이라고 제목을 지었다고 보면 됨. '마리아'의 오빠인 '장'이 이 비밀단체의 핵심인물이고, '장'이 괴수를 이용해서 여자와 아이들을 죽이고 민심을 흉흉하게 만든다는게 이 영화의 핵심.. 처음부터 제목을 늑대들의 계약 또는 늑대들의 조직 뭐 이런걸로 했으면 헷갈리거나 크게 기대 안했을텐데 늑대의 후예들이라고 하니깐 무슨 괴수가 숨겨진 늑대인간이나 늑대를 토대로 만들어진 괴물 뭐 그런 크리쳐물 또는 액션물로 생각했음.. 한때 늑대의후예들 영화에 빠져서 원작 소설도 다 읽은 나로서는, 영화의 전개가 조금 아쉬웠다고 생각함. 왜 영화 초반에 마니가 뚜드려 패는 남자들이 여자 분장을 하고 있는지, 왜 주인공 프롱삭과 마니가 그렇게 끈끈한 사이였는지, 왜 장이 비밀 단체를 만들고 민심을 흉흉하게 만들었는지, 왜 제보당의 괴수 사건이 프랑스 혁명과 연관지어서 나오는지 등등 나름 그 숨은 뜻을 알고 보면 괜찮은 내용인데 영화에선 그런 내용들을 매끄럽게 나타내지 못해 많이 아쉬움. 영화에서 그려진 주인공 프롱삭은 괴수 잡으라고 왕이 보낸 특수 신분이면서 잡으라는 괴수는 안 잡고 마리아 꼬시려고 물소짓 하고 다니기만 하고, 마니가 나름 열심히 괴수 캐다가 죽자 그제서야 빡쳐서 이거저거 다 때려부수고 다니다가 하필 비밀단체가 괴수 조종한다는거 얻어걸려서 "엌ㅋ개꿀ㅋㅋ"하며 사건 해결한걸로 밖에 안보임.. 영화상 전개가 아쉽게 느껴진다면 원작 소설을 읽어보는거 추천합니다.. ※ 아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괴수의 정체는 강철 갑옷을 입은 댕댕이라고 하셨는데 영화 마지막 프롱삭의 독백도 그렇고 원작 소설에서도 그렇고 괴수의 정체는 개가 아니라 '장'이 아프리카에서 사자와 다른 고양이과 맹수를 데리고 와서 이를 교잡해서 만든 동물이라고 나옵니다. 거기에 강철 갑옷을 입힌 것이지요. 영화에서 괴수의 눈 모양도 사자로 보여용 ㅎㅎ;
오래전에 공중파 방송으로 우연히 본적이 있었는데..
액션씬이 유난히 멋지게 잘 연출되어서 지금도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그 뼈처럼 생긴 늘어나는 칼이 꽤나 특이하더군요.
그땐 전혀 몰랐는데.. 이제보니 블러드본의 그 삼각모자가 이거였군요.
크으으~ 블러드본도 갓갓이쥬🤣🤣🤣
아주 예전에 본 영화이지만 대사중 인종차별에 대한 대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촛불을 끄면 보이지도 않는 피부색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정확하진 않을텐데 이런 대사였던거 같아요
헤헤헷~😅😅😅
심심해서 영화관가서 걍 아무거나 골라본 영화 였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액션이 멋있었던 영화 로 기억되네요
넹넹~ 영화관에서 봤다면 더 웅장해서 멋스러웠을거 같아요🤣🤣🤣
당시 프랑스에서 역대최대 흥행을 기록했던 영화죠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원주민 역으로 나왔던 마크 다카스코스도 기억에 남구요.
크으으~ 맞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늑대무리들이 파리를 점령한적이 있엇죠....
한국은 호환이 문제라면 유럽은 늑대들의 천국이엿죠 숲이 많다보니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볼만하셧단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이영화 참 재밌게 본 영화 입니다. 특히 분위기랑 캐릭이 넘 멋지더군요.....
크으으~~ 갓갓인 영화이지융~~👍👍👍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였는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갬성으로 다시봐야될 영화이긴하죠🤣🤣🤣
모니카 벨루치는 왜 안 나오는 겁니까??? ㅋㅋㅋ 늑대의 후예들이었나요? 이 영화 아주 재밌습니다. 고상한 척(?) 하는 프랑스영화의 편견을 깬 영화였죠.
너무 자극적인 캐릭이라... ㅠㅠ
이야 이거 초딩 때 포스터보고 뭔 내용인지 디게 궁금했었던게 기억나는데
20년 뒤에야 스토리를 알게 되는군요
크으으~~🤣🤣🤣
작은 영화 종합집에서 저도 본듯 ㅋㅋ
0:24 식당 앞에 바람으로 춤추는
헐;;;😅😅😅
뭔 뜻인지 이제 알았다 ㅋㅋㅋㅋ
어렸을때 보고 롱코트 삼각모 간지에 지렸었는데
크으~~~ 그쵸 그쵸~🤣🤣🤣
저게 간지라니 ㅋㅋㅋㅋ슈트입는게 간지인데..
와 다시봐도 재미지다
이십때에 보고 사십이 되어봐도 재밌다
다시보기도 괜찮은 영화이지융~~😊😊😊
영화상의 시대배경.맵 건축양식.의상 등 사실상 블러드본의 모티브가 된 영화가 아닐까..
배경이 상당히 비슷하지융~~👍👍👍
저두이생각이 먼저...
진짜 블본이네요
마니가 도끼들고 악당들과 싸우는 장면과 프롱삭이 쌍검들고 악당들하고 영주의 아들과 싸우는 장면이 멋있었다
마니는 최고였죠👍👍👍
@@Hometown-VideoRoom 맞아요 마니가 비겁한 영주의 아들한테 총맞아서 아쉬웠죠
이 영화가 핫했다는건 알았는데 20년이 지나 비됴방님 덕분에 감상하게 됐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크으~ 갬성적인 영화이지융~ 볼만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블러드본이 확실히 영향받았다고 보이네 이건
의상 무기 분위기 설정.. 다 블본에서 보이는 듯
오~~ 오옷!!!🤣🤣🤣
레알 블러드본 늑대인가 나오는데 ㅎㅎ
중세가 아니하 근세임
헤헤헤;;;😅😅😅
롱코트와 삼각모 존멋
롱코트에 삼각모 존멋 인정 인정~~🤣🤣🤣
저 포스터 보고 주인공 둘의 복장이 계속 롱코트와 삼각모인줄 알고 영화를 봤는데 저 복장은 단지 판초우의에 불과한 것이라 내심 실망했었는데..
캬 토요명화에서 보던 영화네 ㅎㅎ 영화초반 여자 쫒기는 씬이 참 인상적이었던
추억의 갓띵작이지융~👏👏👏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추억의 갓띵작이죠~ 크으으👍👍👍
내 최애 작품 몇번을 봤는데 정말 재밌음
오오옷!!!👏👏👏
'늑대의 후예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시봐도 명작이군
넹넹 저도 언제봐도 괜찮은 영화인것 같아요😊
볼만한 영화였죠 ... 프랑스식 액션이라고 해야 하나 ... 에로시즘과 액션, 괴수의 향연 ..거기에 귀족과 종교라는 나름 참신했던 기억 .. 하지만 남는건 모니카벨루치 뿐 ........
크으으~~ 추억의 명작이지융~~🤣🤣🤣
내가 이해할 수 있었던 몇 안되는 멋진 프랑스영화
크으으~~ 멋지지융~~😊😊😊
20년 이상 된 작품인데 참 좋네요
인디언 출신분도 많이 젊었네요
여기 무술은 황비홍 1.2 탄 제작진이 참여해서 홍콩 액션냄새가 납니다
앗!!! 그런거에요???🤣🤣🤣
중국 영화 같더라니!!!
퇴마사 영화 같은 느낌.
진짜 재미있는영화예요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영화이지요~😊😊😊
불법다운로드 무법시대의 영화네요. 친구 자취방에서 잼나게 봤었던 ㅋㅋ 스토리가 가물가물 했는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당시의 영화들을 다시 챙겨봐야겠습니다.
갬성적이지융~~ 다시 한번 봐도될만한 소재이기도해용~~👍👍👍
마크 다카스커스, 내가 본 그의 최고 명작 '크라잉 프리맨'
크으으~~ 그것도 괜찮지융🤣🤣🤣
멀좀 아시는군요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엄흐낭~ 감사합니다~😊😊😊
진짜 추억돋네여,....
어끄제 까지만해도 청량리역 포스트에 늑대의 후예가 최신영화였는데 ......
인디언친구가 나중에 존윅3 나오는데 ㅋㅋㅋ
마니가 응근 매력적이쥬🤣🤣🤣
드롱삭 존멋 각시탈인줄! ㄷㄷ
바니 어서오공~~ㅋㅋㅋㅋ
드롱삭 쵝오!!!🤣🤣🤣
영화로 봤을때는 뭔 내용인지 몰랐는데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되셨다면 다행이에요~😊
영화상에서 마지막에 개조 된거는 댕댕이가 아니고 사자였습니다 ㅡ.ㅡ 영화상에선가 외국 상선이 가져와서 길렀던 마지막에 나오던가 할건데
헙!!! 사자였다니!!!!!!!
오랜만에 다시보니 좋네요 :)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
어서오세요~~
앞으로도 많이 예뻐해주세용~~😊😊😊
크라잉프리맨 마크다카코스 갠적으로 좋아하는 액션배우
크으으~~ 갓갓이지융~~👍👍👍
책으로 너무 재밌게봤었는데.. 영화도 꽤나 재밌었던 기억.
갓갓인 추억의 띵작이지융~~👍👍👍🤣🤣🤣
마니형님 그는 갓
갓갓 형님~~👏👏👏👏
캬~오랫만이군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었는데...ㅋ
소재가 흥미롭더라구요~~👍👍👍
깊은 눈빛의 소유자
마니
끝까지 갔어야 했는데
마니 아쉽네요 ㅡㅡㅋ
마니가 넘 멋졌는데 아쉽더라구요~~😂😂😂
프리맨형님이 마니로 출연을 하다니...역시 멋진형님
너무 갓갓이지 않나융~~🤣🤣🤣
오~ 저도 크라잉 프리맨님 때문에 이 영화를 봤습죵.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진짜 재밌었습니다.
오오옷!!! 영화관 좋지융~~👍👍👍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오네요
건강하세요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재밌게 봤던거 같아요.
주말에 한번 더 봐도될만한 영화이지융~~🤣🤣🤣
정보 감사합니다 ^~^
풀영상 강추드립니다~👍👍👍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중 하나
흥미롭고 한번쯤 볼만한 영화이긴하더라구요~~👍👍👍
잘봣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당시 홍보를 많이 해서 기대하고 보았는데 초반보다는 후반이 별로였던 영화로 기억됩니다. 지금보니 잼 있네요
다시보면 좋은게 추억의 영화라 더 그런것 같아요~😊😊😊
아무기대 안하고 봤는데... 찐재미 있던 영화... 근데 그 야수가 사자인지? 뭔지 명확하게 설명안해줘서
사자라는 분들도 계시고 하이에나라고 하시는분도 계시고 커다란 개라고도 말이 나오더라구요~;;;😅😅😅
14:40 사신과 계약 햇나
검이 디게 신기하긴했어요~🤣🤣🤣
이 영화가 벌써 20년 전이라고???
애혀....
시간 참 빠르죠~~😊😊😊
어릴때 재밌게 봤었는 영화인데 ㅋㅋㅋㅋ 티비에서 엄청 해줌
크으으~ 추억의 갓띵작이지융~~👍👍👍
영화의 제목인 Brotherhood of the wolf 에서 'brotherhood'가 늑대의 '후예들'이라기 보단
늑대의 '우애, 형제애, 조직, 계약'이라고 보는게 맞음.
그래서 원작 소설 제목도 늑대들의 계약인가 암튼 그랬음.
근데 이게 우리나라로 오면서 늑대의 후예들로 초월번역이 된거임;
제목이 늑대의 후예들이라서 어렸을 때 이 영화 예고편 나오는거 보고
"와 늑대의 후예들? 그리고 사람이 죽어? 와 이거 완전 늑대인간 나오고 그런건가보다! 호에엥!@@@"
했는데 생각보다 심오한 영화라서 놀랬음.
스포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스포 원하지 않으면 밑의 부분 안읽어도 되는데
제목인 늑대들의 계약이란거 자체가 나라를 뒤집어 엎으려고 영화 상에서 만들어진 특정 비밀 단체를 뜻하는 거임.
그런 놈들을 가리켜 늑대들이라고 부르는거고 이놈들이 비밀 단체 만든거 보고 늑대들의 계약이라고 제목을 지었다고 보면 됨.
'마리아'의 오빠인 '장'이 이 비밀단체의 핵심인물이고,
'장'이 괴수를 이용해서 여자와 아이들을 죽이고 민심을 흉흉하게 만든다는게 이 영화의 핵심..
처음부터 제목을 늑대들의 계약 또는 늑대들의 조직 뭐 이런걸로 했으면
헷갈리거나 크게 기대 안했을텐데
늑대의 후예들이라고 하니깐
무슨 괴수가 숨겨진 늑대인간이나 늑대를 토대로 만들어진 괴물 뭐 그런 크리쳐물 또는 액션물로 생각했음..
한때 늑대의후예들 영화에 빠져서 원작 소설도 다 읽은 나로서는,
영화의 전개가 조금 아쉬웠다고 생각함.
왜 영화 초반에 마니가 뚜드려 패는 남자들이 여자 분장을 하고 있는지,
왜 주인공 프롱삭과 마니가 그렇게 끈끈한 사이였는지,
왜 장이 비밀 단체를 만들고 민심을 흉흉하게 만들었는지,
왜 제보당의 괴수 사건이 프랑스 혁명과 연관지어서 나오는지 등등
나름 그 숨은 뜻을 알고 보면 괜찮은 내용인데
영화에선 그런 내용들을 매끄럽게 나타내지 못해 많이 아쉬움.
영화에서 그려진 주인공 프롱삭은 괴수 잡으라고 왕이 보낸 특수 신분이면서
잡으라는 괴수는 안 잡고 마리아 꼬시려고 물소짓 하고 다니기만 하고,
마니가 나름 열심히 괴수 캐다가 죽자 그제서야 빡쳐서 이거저거 다 때려부수고 다니다가
하필 비밀단체가 괴수 조종한다는거 얻어걸려서 "엌ㅋ개꿀ㅋㅋ"하며 사건 해결한걸로 밖에 안보임..
영화상 전개가 아쉽게 느껴진다면 원작 소설을 읽어보는거 추천합니다..
※
아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괴수의 정체는 강철 갑옷을 입은 댕댕이라고 하셨는데
영화 마지막 프롱삭의 독백도 그렇고 원작 소설에서도 그렇고 괴수의 정체는
개가 아니라 '장'이 아프리카에서 사자와 다른 고양이과 맹수를 데리고 와서
이를 교잡해서 만든 동물이라고 나옵니다.
거기에 강철 갑옷을 입힌 것이지요.
영화에서 괴수의 눈 모양도 사자로 보여용 ㅎㅎ;
헤헤헤;;;😅😅😅
@@Hometown-VideoRoom
유투브 끄적거리다가
덕분에 옛 추억이 살아나고 좋네용
영상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이영화를 봤는데 그때가 2001년이였구나. 시간이 참 ㅎㅎㅎ
세월이 빠르쥬~ 🤣🤣🤣
마지막 노래는 뭘까용 좋네요
구쵸~ 노래가 좋더라구요~ 헤헷~😊😊😊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내기억에 이자벨아자니인가 모니카벨루치 나왔던거같은데 싹 빠졋네요
너무 야해서 통편집...😅😅😅
와 진짜 재미있는 영화였는데ㅋ 또 보내요
넹넹~ 추억의 갓띵작이지융🤣🤣🤣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추억의 갓띵작이지융🤣🤣🤣
마크다카스코스 맞나요?
맞습니다~~🤣🤣🤣
해지는전녁 오래전^우정과사랑♡
해피엔딩 ~~~🎉💕.
고맙고 감사합니다 🧧.
밤낮 기온차이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엄흐낭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자님도 감기 조심하세용~~😊😊😊
@@Hometown-VideoRoom
반사닙다 ^^^😎.
이 영화 생각보다 재미있었는데
의외로 괜찮은 영화이지융~~😊😊😊
댕댕이 아니고 아프리카 사자로 알고있었는데?
특정 동물이 정해진게 아니라 평가마다 각기다른 결과더라구요~
영상미가 요즘 영화같네
어릴때 봤던 기억이..
추억의 그 영화입니다~~🤣🤣🤣
개봉 당시 극장에서 재밌게 봤었던...
앗~~ 극장이였다면 더 웅장했겠어요~~👍👍👍
이 영화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우리 나라에선 흥행이 별로였죠.
저도 재밌게봤는데~ 흥행은 별로였군요~~😂😂😂
옛
봐야겠다
풀영상도 좋지요~ 👍
1765년이 중세라니요..
😅😅😅
드롱삭이 아니라 프롱삭기사 아닌가요 ?
앗;;;😅😅😅
그 유명한 제보당의 늑대네요
맞습니다👍
@@Hometown-VideoRoom 식인동물 순위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내용의 영화라 재밌게봤어요🤗
14:27 베네딕트 컴버베치 아님?
앜ㅋㅋㅋ~🤣🤣🤣
뱅상 카셀..모니카 벨루치 전남편
옛날에 비디오로 빌려서봤던 기억이
비디오는 못참지융~ 껄껄껄👍👍👍
저 괴물 댕댕이 아니고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사자였다고 합니다~
아아앗!!! 진짜요??!!!
아주 잼있게봤던 영화..
추억의 갓띵작이죠 👍👍👍
오오
명작이네요😄😄😄
헤헷~ 한번쯤 볼만한 갓띵작이더라구요~👍👍👍
뱅상 카셀 형님인가요? omg
크으으~~👍👍👍
아주 잼나게 봣었는대 그당시 마지막에 군대 로 쓸어버리는 설정이면 아주 통쾌 했을긴대.. 그래도 주인공이 무적임!! ㅋㅋ 기억에 남는건 마크 다카스코스 임 ㅋㅋ 탐험가의 경호원 역~~!!!
그쵸~ 다카스코스 형님이 엄청난 인상감을 남겨주셨죠🤣🤣
비디오방이라 ㅠㅠ 여친과 단둘이 므흣했던 추억이
솔로가 쵝오지요~👍👍👍
이영화 정말재밋게봤는데
저두욤~😍😍😍
괴수는 댕댕이가 아니라 사자 아니였던가요? 엣날 기억이 사자였던걸로...
사자였나요??? 😶😶😶
정작 괴물은 마지막에 잠깐 나와서 아쉬웠던...
오히려 더 충격적이었던 건 성 주인의 비밀
괴물 너무 불쌍해옹~~😢😢😢
천사와 악마와 비슷하네요
'제보당의 괴수' 관련 영상으로 인하여 다시 찾아보는 ...
존윅3에서도 등장한 마크 다카스코스 배우도 여기 출현했었네요.
넹넹~ 맞습니다 😊😊😊
내기억엔 프롱삭이였는데 드롱삭이 맞는 발음인가 암튼 잘봤으용ㅎ
하아앜ㅋㅋ;;;😅😅😅😅
프롱삭이 맞아용ㅎ
10 몇년만에 보는 듯.잼있네요.
갓띵작이였지융~~🤣🤣🤣
마크타카스코스 액션은 하나의 쟝르였죠.
크으으~ 멋졌지융👍👍👍
마크 다카스코스는 이연걸과 함께 동아시아 액션 쌍벽이었는데, 이연걸이 인기가 치솟는 것에 반해 마크는 그다지 흥하지 못했지요.
이소룡 아들이 주연이었던 영화 '크로우'의 TV드라마판 주인공도 바로 마크 다카스코스였어요.
멋진 배우..
크으으~ 너무 멋지긴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존윅3에서 보니까 엄청 반갑더라구요
마크 다카스코스가 이연걸과 쌍벽이었다구요?....
혹시 다른 평행세계에 있다 오셨나요?
크라잉 프리맨의 마크다카스코스 ㆍ개인적으로 좋아하는배우 ㆍ영화
오오옷~~ 갓갓이지융~~👍👍👍
블러드본의 시작...ㅋㅋㅋ
껄껄껄~~🤣🤣🤣
해외 블러드본 팬영상에서 그렇게 나오더군요..
너무 너무 재밌는 알흠다운 명작..... 강추....
인정 인정 킹인정🤣🤣🤣
참 여은 남는 영화
대학생 때 보고
저 가죽롱코트가 어찌나 갖고프던지 ㅎㅎ
크으으~ 롱코트 갓갓이쥬🤣🤣🤣
이 영화의 모티브인 제보당의 괴수나 영화 물괴 모티브인 중종실록에 기록된 한양 출몰 괴수나 공통점이 있는데(둘 다 늑대 혹은 아무거나 주워먹고 벌크업한 떠돌이 개로 추정), 영화 물괴는 괜히 되도않는 개그를 넣어가지고...
헤헤헤;;;😅😅😅
모니카 벨루치 누님만 생각나는 영화
허므나~ 마니가 이렇게 매력적인데 생각나지 않으시다닝~~ ㅠ ㅠ
괴물의 정체는 밀수한 사자
눈을 보면 날이서있음
개가 아니였던가요???!!! 덜덜덜;;;😨😨😨
괴물의 정체는 사자가 맞습니다
한 발 늦었네요. ㅋㅋ
@@Hometown-VideoRoom 사자랑 개도 구분 못하시나요
@@user-ph6lk7eq5s 못할수도 있지
인간아 당신은 테클충?ㅋㅋ
늑대인간영화는 안보는데 이영화는 볼만하군...무술신이 돋보이네
넹넹~ 추억의 갓띵작이지융🤣🤣🤣
프랑스 품격이 느껴지는 액션영화였죠
크으~~ 추억의 갓띵작이였지융🤣🤣🤣
사대주의개쩌네 프랑스가 뭐가 품격있냐?
엄첫 예전에 오씨엔 자주해줌ㅋㅋ
앗!!! 진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