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독 36주 유도분만 조기출산으로 뚝딱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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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한달동안 30주~34주 동안 조산기로 입원을 했었어요.
34주에 퇴원을 하고 집에서 거의 누워만 있었는데
먹고 눕고 자고 생활만 반복하며
아기의 체중을 늘리느라 먹는걸 일부러 더 잘 챙겨먹다 보니
임신중독이 오고야 말았어요 ㅠㅠ
이미 36주가 되어서 낳아도 괜찮을것 같아
유도분만으로 낳았어요
사실 주수가 다 채워지지 않아도 낳아야만 하는 상황이었죠
다행히도 뚝딱이는 자가호흡을 잘 해줬어요
2020년 2월 1일 결혼식을 했고
2020년 10월 23일에 뚝딱이가 나왔어요
2020년은 저의 인생에 있어 정말 특별한 한 해 였습니다
뚝딱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해 ❤️
아빠가 많이 사랑해 ❤️
에고 고생이많으셨네요ㅜ
저도 걱정이되네요ㅜ
우와 저희 둘째랑 생일이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