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en5194 서양에선 당연해도 우리 아시아 정서로는 폐륜에 남색에 불륜에 대환장 파티입니다~ ㅋㅋㅋ 저런 선 넘은 이야기들은 전래동화로도 못 만들어요~ 그냥 야설급 이야기들임... 그리스로마 신화의 놀라운 점은 권선징악도 없고, 기승전 색색색 입니다요~ 적어도 우리 단군신화는 인내와 고통이라는 키워드라도 있지요~
신의 입장에서 인간의 희로애락은 이해하기 힘들고 이해할 이유도 없으며, 이해할 가치도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우리가 뒷산에 돌아다니는 개미나 메뚜기, 풀벌레따위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처럼요, 어쩌다 뒷산 올라갔는데 신기하고 예쁜 색과 무늬를 가진 특이한 벌레가 있으면 잡아다가 기르거나 박제 시키는 정도겠죠
가니메데스에 대한 이야기는 주로 제우스의 사랑과 불멸의 존재로 승격된 내용이 중심이지만, 그리스 신화와 후대 문학에서 그와 관련된 다양한 해석과 부수적인 이야기들도 있어. 여기 몇 가지 더 흥미로운 점을 소개할게: 1. 헤라와 가니메데스의 갈등 ● 제우스가 가니메데스를 너무 아꼈던 나머지, 그의 아내인 헤라가 질투심을 느꼈다는 이야기가 있어. ● 헤라는 이미 다른 많은 여성(혹은 남성)들과 엮이는 제우스의 행동에 불만이 많았는데, 가니메데스가 올림푸스에 들어와 신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것을 더욱 못마땅히 여겼지. ● 하지만 구체적으로 헤라가 가니메데스를 직접 해하려 하거나 큰 사건이 일어난 기록은 없어. 이는 헤라의 질투가 그저 배경 설정으로 사용되었음을 암시해. 2. 인간 세계에서의 영향 ● 가니메데스의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에서 이상적인 아름다움과 청춘의 상징으로 자주 거론되었어. ● 그의 이야기는 그리스 사회에서 소년애(페데라스티아) 문화와 연결되어 논의되기도 했어. 물론 현대의 관점에서는 비판적으로 봐야 할 문화지만, 당시에는 가니메데스가 이런 관념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독특해. 3. 가니메데스의 술잔과 헌신 ● 가니메데스는 올림푸스에서 신들의 술잔을 따르는 역할을 맡았는데, 이는 단순한 시중보다도 신성한 음료를 관리하는 중요한 직책이었어. ● 신화에 따라, 그는 신들의 잔에 담긴 **넥타르(신들의 음료)**를 신성하게 관리하며 신들의 영원한 생명과 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도 해. ● 가니메데스는 이 역할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신들 사이에서 완벽한 봉사자의 모델로 여겨졌다는 전설도 있어. 4. 후대의 문학과 예술 속 가니메데스 ● 고대 그리스뿐 아니라 로마 시대와 르네상스 예술에서도 가니메데스는 자주 등장했어. ● 르네상스 화가들과 조각가들은 가니메데스를 묘사할 때, 독수리와 함께 있는 장면이나,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을 즐겨 그렸지. ● 문학적으로는 그의 이야기가 인간의 아름다움과 신적인 사랑의 연결을 상징하는 주제로 재해석되곤 했어. 5. 별자리로서의 상징성 ● 가니메데스가 물병자리로 승천한 뒤, 그는 단순히 별자리가 아니라 풍요와 생명의 상징으로 여겨졌어. ● 특히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물병자리가 비와 농업, 풍작을 가져오는 별자리로 여겨져,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해석했지. 요약 가니메데스는 단순히 납치된 미소년 이야기를 넘어, 인간과 신의 관계, 아름다움의 상징, 그리고 영원한 헌신의 모델로 자리 잡았어. 그의 이야기가 짧은 듯 보이지만, 고대부터 현대까지 예술, 문학, 심리적 상징으로 끊임없이 해석되고 확장되며 살아남았다고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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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더 자주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속사진 배경화면으로 하고싶은데 방법없을까요 사진출처 ㅜ
제우스의 성생활 빠지면 그리스로마신화 분량이 1/10 된다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로이는 실제하는 왕국이었고 고대 시기 만연한 납치, 강간 등은 수치를 피하기 위해 신의 행동으로 바뀌어 전해졌는데… 저 왕자가 제우스가 아니라 성적으로 착취하려는 어느 인간 손에 떨어졌던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
헤라가 뭐라도 할줄알았는데 분노만했네 가정의여신이 아니라 이혼의 여신으로 바뀌었어도 ㅆㅇㅈ 인데 그리스 신화중에 제우스 불륜이 없는 스토리는 손에 꼽음 ㅋㅋ
헤라가 ㅈㄴ부처임 제우스는 쓰레기
제우스성향이면 소품샵 운영이 직업이맞음 이쁘고귀엽고아름다운거 소품샵에 다있음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신이라 진상 걱정도 없음ㅋㅋㅋ
그리스로마 신화는 놀라울정도로 범죄와 색이 난무함
인간이 만들어 낸 이야기니까 당연할지도?
@@tenten5194 서양에선 당연해도 우리 아시아 정서로는 폐륜에 남색에 불륜에 대환장 파티입니다~ ㅋㅋㅋ
저런 선 넘은 이야기들은 전래동화로도 못 만들어요~ 그냥 야설급 이야기들임...
그리스로마 신화의 놀라운 점은 권선징악도 없고, 기승전 색색색 입니다요~ 적어도 우리 단군신화는 인내와 고통이라는 키워드라도 있지요~
법도 인간이 만든것일뿐. 신에겐 의미없음
만화로 봤는데 제우스 바람 이야기 밖에
기억이 안남
여러 도시 국가의 지도자들이나 영웅들이 자길 제우스의 아들이라고 소개하거나 자기 지역에 제우스 아들 영웅이 있었다는 전승을 만들다 보니 이 꼴이 난 거ㅋㅋㅋㅋ
진짜 저걸 신들이라고..어휴 물병자리가 이렇게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과몰입;;
인간이 지어낸 이야기야
설마 동성애 때문에 그따위로 말하는거니?😂😂😂 그럼 너희는 깨끗해?
신을 본 뜬 이미테이션인 인간도 지멋대로 인데....신이야. 신들이 다양한만큼 인간도 다양하고...
근데 물병자리 이야기 듣고 있으면, 로마황제 네로의 (몇번째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인인지 애인인지 불쌍한 소년이 연상됨.
색에 미친 제우스
가니메데는 신의만행으로 납치되어 원치않는 불멸의 삶을 살아가는것 뿐만 아니라 본인의 가족과 나라가 송두리째 멸망하는걸 지켜봤겠네...ㄷㄷㄷ
Ai생성 그림 대박이다
아름다운 남창의 삶이었구나ㅠ
트로이의 왕자가 어린 나이에 요절했다 말하려니 왕가의 체면이 안살아서 지어낸 얘기겠지. 여귀족이 낳은 사생아가 “내 아버지는 제우스” 이랬던거 마냥
님 말이 정답임.
맞아요 독수리중 큰종은 사람 어린아이도 훌쩍 납치해 잡아먹을정도로 큼
아마도 들판에서 실종된 것 같음
@@blueblack-z7y 제우스상징이 독수리라...근데 애초에 신화자체가 다이렇게꾸며낸이야기예요
사랑은 파랑새를 기다리는 마음
보고 싶지만 상대가 떠나가고 싶어할 때 자유롭게 놓아 줄 수 있는 마음
원래 동성애는 고대부터 존재했다고 합니당 특히 신화에도 꽤나 등장하죠
조센에만 없지 일본도 미소년남색이 신성시됐음. 정확히 추성훈같은 남자는 징그럽게 토벌대상이지만
채형원,윤정한같은 미소년남성만예외로 신성한 동성애로 여겨짐.
헤라도 참 신같지가 않은게 납치된 자들, ㄱㄱ당한 자들을 가여워하는 측은지심이 거의 없었다는게 ....
외려 신이니까 인간과 같은 감정을 느끼지는 않겠죠 ㄱㄱ 정도는 원하는 걸 갖기 위해 당연하다 생각할지도
장난감이라고 생각되네요.
인간이 장난감을 훔치고 망가뜨려도 장난감이 가엽지않듯
신은 인간이 장난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 듯
혜라가 강간하거나 납치한것도 아니니까요. 제우스가 진짜 신 같지도 않은 강력범이죠. 애초에 그리스로마신화는 신파극이라 제정신을 바라고 보면 어지럽죠. ㅋㅋㅋ😂
신의 입장에서 인간의 희로애락은 이해하기 힘들고 이해할 이유도 없으며, 이해할 가치도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우리가 뒷산에 돌아다니는 개미나 메뚜기, 풀벌레따위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처럼요, 어쩌다 뒷산 올라갔는데 신기하고 예쁜 색과 무늬를 가진 특이한 벌레가 있으면 잡아다가 기르거나 박제 시키는 정도겠죠
술따르던 병으로 그걸 또 박제를 했네..현대인간의시점으로 보면..정말 처참하다..
와~ AI그림체 뭐냐? 실사판이 존재할까? 너무 잘생겼다. 가니메데스
왕자에게 불멸을 부여했는데도 훗날 왜 제우스는 굳이 물병자리를 만들어 그를 기리는 거죠
우스우스야.. 욕망이 그렇게 커서 한화를 갔니..
내가 물병자리인데.... 전혀 몰랐어요 넘 불쌍해
가니메데스에 대한 이야기는 주로 제우스의 사랑과 불멸의 존재로 승격된 내용이 중심이지만, 그리스 신화와 후대 문학에서 그와 관련된 다양한 해석과 부수적인 이야기들도 있어. 여기 몇 가지 더 흥미로운 점을 소개할게:
1. 헤라와 가니메데스의 갈등
● 제우스가 가니메데스를 너무 아꼈던 나머지, 그의 아내인 헤라가 질투심을 느꼈다는 이야기가 있어.
● 헤라는 이미 다른 많은 여성(혹은 남성)들과 엮이는 제우스의 행동에 불만이 많았는데, 가니메데스가 올림푸스에 들어와 신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것을 더욱 못마땅히 여겼지.
● 하지만 구체적으로 헤라가 가니메데스를 직접 해하려 하거나 큰 사건이 일어난 기록은 없어. 이는 헤라의 질투가 그저 배경 설정으로 사용되었음을 암시해.
2. 인간 세계에서의 영향
● 가니메데스의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에서 이상적인 아름다움과 청춘의 상징으로 자주 거론되었어.
● 그의 이야기는 그리스 사회에서 소년애(페데라스티아) 문화와 연결되어 논의되기도 했어. 물론 현대의 관점에서는 비판적으로 봐야 할 문화지만, 당시에는 가니메데스가 이런 관념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독특해.
3. 가니메데스의 술잔과 헌신
● 가니메데스는 올림푸스에서 신들의 술잔을 따르는 역할을 맡았는데, 이는 단순한 시중보다도 신성한 음료를 관리하는 중요한 직책이었어.
● 신화에 따라, 그는 신들의 잔에 담긴 **넥타르(신들의 음료)**를 신성하게 관리하며 신들의 영원한 생명과 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도 해.
● 가니메데스는 이 역할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신들 사이에서 완벽한 봉사자의 모델로 여겨졌다는 전설도 있어.
4. 후대의 문학과 예술 속 가니메데스
● 고대 그리스뿐 아니라 로마 시대와 르네상스 예술에서도 가니메데스는 자주 등장했어.
● 르네상스 화가들과 조각가들은 가니메데스를 묘사할 때, 독수리와 함께 있는 장면이나,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을 즐겨 그렸지.
● 문학적으로는 그의 이야기가 인간의 아름다움과 신적인 사랑의 연결을 상징하는 주제로 재해석되곤 했어.
5. 별자리로서의 상징성
● 가니메데스가 물병자리로 승천한 뒤, 그는 단순히 별자리가 아니라 풍요와 생명의 상징으로 여겨졌어.
● 특히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물병자리가 비와 농업, 풍작을 가져오는 별자리로 여겨져,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해석했지.
요약
가니메데스는 단순히 납치된 미소년 이야기를 넘어, 인간과 신의 관계, 아름다움의 상징, 그리고 영원한 헌신의 모델로 자리 잡았어. 그의 이야기가 짧은 듯 보이지만, 고대부터 현대까지 예술, 문학, 심리적 상징으로 끊임없이 해석되고 확장되며 살아남았다고 볼 수 있어
불멸인데 왜 죽어서 별자리가 됬는데?
그걸 왜 빼먹음??
ㅋ 헤라야 쟤가 무슨잘못이라구...제우스를 조지지
아 이거 ㄹㅇ BL인데...
심지어 피폐물임;;;; ㅜㅜ
모든 이야기들에는 원형이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가장 영향력이큰 원형들 중하나죠
할배공
@@아음-u9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
@@아음-u9j 으악
메세지가 좋네요. 빛나는 이야기에도 그늘이 있다
그림 보니 반할만 하네
근데 인간였음 평생 감옥서 썩었을 악질 범죄자 제우스
요즘 제우스 이적사가 많이 봤다고 여기까지 날 인도하네…
헐 제우스가 남자까지 사랑한건 처음알았넹..
이래서 착하고 순수한 사람은 신이 먼저 데려간다는 게 여기서 나온 말인가?
진짜 할배요...
별자리로 만든다는거 볼때마다 강제로 박제시키는거같아서 역겨움..
백인 소년들 인형처럼 예쁜 애들 많죠.
제우스는 악마야 악마!!!! 헤라도 웃긴게 지 남편과 싸우지못하니까 힘없는 애들만 괴롭히잖아. 악마들
0:54 헤이든 크리스텐슨 어렸을 때 느낌 있다
ai 너무 잘생김
제우스 이 자식은 뭔 유부녀고 남자고 미성년자고 그냥... 어휴....
가니메데 후훗 저는 이미 알고 있었죠
그래서 제우스의 이름을 가진 목성의 위성 중에는 '가니메데' 라는 위성이 있습니다
제우스가 애한테 사랑이란 이름으로 불멸성을 부여했다고 나오는데 어쩌다 애가 죽어서 기리게 된건가요? 이부분 설명이 필요합니다
가니메데스가 죽어서 별자리가 된 것이 아닌, 제우스가 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별자리로 만들었다 전해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들의 왕 맞냐고..
시중은 되는게 아니고요 드는거고요 맥락상 시종이 맞겠네용
나 물병자린데 이런이야기가 있었구나 ㅇㅅㅇ
불멸성을 부여햇다면서 왜죽은거래여
예쁘장하게 잘생긴 남자가 진리란 뜻. 괜히 차은우부터 시작해서 여장남자, 쇼타가 인기 있는게 아니다.
그림들은 ai인가요?
Schubert의 ganymed라는 독일 가곡이 있습니다! 더러운 이야기와는 다르게 아주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추천해용
제우스 너는 진짜
헤라도 딱히 잘한거 없음
이젠 남색까지??
AI가 맘(?)만 먹으면 제대로 그리네
나 물병자리인데 오늘부터 제우스 저주한다
신도 결국 인간이 만든 거임 욕망의 집합체
여자보다 이쁜 남자가 존재하긴 하니까
그래놓고 지들은 파리스가 헬레네 납치한거에 발광함
남녀 안가리네ㅡㅡ
저새기 소품샵해야됨
고대부터 원래 남녀안가렸음. 남녀 성행위는 번식으로만 봤던 시기.
남자를 사랑한다고 잘못은 아니지. 사랑을 색으로 바라보았기에 이질적인 것뿐.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니다.
1. 제우스는 사람이 아니고
2. 사랑한다면서 납치해놓곤 술따르는 시종으로 부렸는데여..?
여기서 말 하고자 하는 것은
권력 과 힘(지위)을 이용해
사람을 제멋대로 납치, 감금 하는게
사랑은 아니잖아 ㅡㅡ;
폭력이자 범죄이지
생각을 좀 다양한 측면으로 하실 필요가 있어요 ㅋㅋㅋㅋ 사랑만능주의만큼 유치한 게 없어욬ㅋㅋㅋ 여고생이여?
범죄잖아...
저건 납치, 강간, 강제노역이잖아
저걸사랑이라고 보는 위험한 잠재적 범죄자가 있누
옛날에도 비엘입문은 미소년으로 입문했구만..
비엘계속보니 진화해서 난 이제 몸좋은남자.떡대수 아니면 안보게됨
로마신화: 제우스의 만행이야기
와... 존꼴 🤤
그림 AI 로 만들었나 보네요
왜 기리기 위해 별자리로 만들어? 불멸성을 부여했다며?
술병자리 아닌가 신이 참 잔인하고 사악하네...
여간 기합이 아니군
대디 공과 쇼타 수라.... 겁나 꼴릿하네
저 세계관에서도 미모가 문제구나
ㅗㅜㅑ
할배요...ㅉ
제우스 게이게이야..
제우스 게이야?
그리스 로마 신화에 은근 동성애가 자주 나와요.
고대 그리스에선 여자가 불완전한 존재로 여겨져서 남자들끼리의 사랑을 가장 순수하고 완벽한 형태라고 생각했다고 알고 있음
뭐가 빛나는데
올림푸스가 신족 외 승진의 마지막이니
서민(신족 기준) 재벌회장 술상무 성공기요?😅
남색따위나 하는게 신이라고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