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죽음의 다섯손가락).. 최고의 명작을 만든 감독답게 역시... 그 시대적 한계가 있겠지만 그 속에서도 빛나는 연출력이 돋보이네요~ 여기 처음 왔는데 이런 추억의 영화 많이 리마스터해주세요~ 너무 좋습니다. 어린시절 미아리 미도극장 동시상영관에서 비오는 화면으로 봤던 추억의 영화들... 박노식 주연 영화 좋아요~
참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아왔다는게 새삼 느껴지는군요. 저 시절은 정말로 아날로그 시대였고, 이제 갖 근대화로 접어든 시기였는데 지금은 세계에서도 빠른 시간을 살아가네요. 68년이면 국딩 6학년이었는데.....그 많은 격변을 몸으로 새기며 살고 있네요. 왜 미래가 기대되지 않고 늘 추억만이 그리운건지...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는 아닌듯~!! 다시한번 그 시절을 떠올리는 시간입니다 ^^
Gosto de filmes desse gênero, consegue legendado ou dublado em português obrigado pela atenção e vou ficar aguardando respostas e se conseguir vou me inscrever no seu canal!
85○4% 공산사회 이재명전全당黨😮😮 거짓선동, 누가 책임을 물어야만 합니다 😂 문재인씨 💬 국민의 한 사람으로 나쁜 인간입니다 💬 💬 국민 앞으로 나와 사죄하라 💬 💬 하늘도 용서가 안됩니다 💬 🍶 일본 핵오염수 이재명씨 사죄하라🍶 김채환 애국동지 애국자입니다 😮😮😮 동시대에 산다는자체가 행복입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 친일자백이 아닙니다 😂 진정한 일본인들의 마음입니다 😂 강동석( 🛩1992년 인천공항 초대사장🛫 ) 희생적인 죽음사에 그 무엇에 비하리오 부디 하늘구름 땅의 영복을 누리소서... 거짓선동 민주당 대표 🗳이재명득표率 🗳
@@황은철-t2l 비슷할 겁니다. 중학교 때 국민 교육 헌장 외울 때 생각 나네요 전 계속 부산에서 학교 다니다가 지금은 공무원 정년 퇴직하고 옆 동네 양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옛날 추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전차 아니면 입석 버스 그당시 버스 5원 좌석 버스 15원 이었는데 안내양이 10원에 할인 해서 탄 기억도 있고 그당시 짝지는 뭐하고 사는 지 궁금해 지네요.
일본 찬바라 영화에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은데. 박노식 선생이 연기한 주인공에게서 '요짐보'의 미후네 토시로 선생이 느껴진다. 의상은 현대사극이나 별 다를바가 없구나. 사극에서 흔히 보는 남자들이 이마에 두르고 있는 정체불명의 머리띠나 띠돈 없이 무사들이 칼을 들고 다니는거나 한국 사극 스타일이 이때 이미 완성되어 있었네.
정체불명띠? ㅎㅎ 엿날엔 상투올리고 고정하기위해 여유잇는 상류층은 굴건썻고 평민 이하는 무명 삼베로 만든 띠로 고정시겻다 장가못간 노총각들도 긴 댕기를 한몊머리에 올려 고정하기위해 머리 띠를 썻다 제 나라 것은 아는게 없으면서도 정체불명이라 깍아내리고 남의것은 애정으로 관심갖고 아는게 많은가 봄
1846년에 유숙이란 화가가 그린 대쾌도라는게 있어요. 택견과 씨름 시합을 구경하고 있는 수십명을 그리고 있는데 그 중 양반,여자,스님,미성년자,패랭이나 삿갓 쓴 사람을 제외하고 상투를 틀고 있는 양인이 스물네명이군요. 그런데 그 중에 머리띠를 두르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다들 맨상투예요. 무슨 용도인지 모를 얇다란 끈 같은걸 매고 있는 사람은 세명 있군요. 사극에서 흔히 나오는 머리띠의 정체가 궁금한데 김홍도의 풍속화나 구한말 서양인들이 찍은 기록사진을 참고하건데 김홍도의 여러 그림에선 본적 없고 기록사진에선 극소수 몇명 봤지만 한명은 넓적한 수건으로 보여서 머리띠인지 두건인지 판단이 안되고 머리띠를 이마에 두르는게 조선 양인 남자들의 일반적인 패션이었다기엔 착용하고 있는 남자 숫자가 너무 적군요. 일본영화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는 말에 발끈했나 본데 그러지 마세요. 글 어디에도 이 영화나 한국 사극을 비하하는 의도가 없어요. 단지 의문을 적었을 뿐. 이 영화 이번에 처음 봤는데 흥미롭게 봤어요. 미국 장르물에 영향을 받았다는 말엔 기분 안나뻐하면서 일본이 언급되면 지랄을 떨고 싶어지는거 다 열등감 때문이예요. 그렇게 비아냥 대지 않더라도 좋게 얘기할수 있었잖아요?
@@edwardwonghaupepelutivrusk6666 상투 고정시키는용도임 안하는ㅅ경우도 있지만 일사거ㅓㆍㅇ솜을 많이 쓰면 머리가 흘러내리나 가능항션 쓰죠 의병들사진에도 나오는데 크기는 다양한거같고 살림살이가 어려우며ㆍ 아무 끈이나. 질끈동여매는ㅈ경우도 있었고 여유있는집은 모두 말총으로 만든 굴건을 사용함 일제강점기때나 전후에도 쓰는 사람들이 더러 있엇음 80넘은 할아버지들 핤어니들에게 물어보삼 사진도 모든걸 반영하지는 않음 노인들은 살아있는 역사임
가볍게 시작해서 끝 까지 보게되네요
내용이 꽉 차고 연기력이 최곱니다
한국의 예전 무협영화는대개 시시했었는데 박노식과 남정임 등이 나오는 영화는 그런대로 당시엔 실감이 나고 재미있는 편이었죠~~!!!!
오랜만에 어릴적 면소제지 영화상영 이 들어오면 공터에 가림막치고 상영했던 영화들이 생각나네요
젊은 친구들은 안 믿는 바보들이 많더군요. 지금의 발전이 그냥 된줄 아는 바보들이 많아요 대학나왔다는 애들이 뭘 배웠는지 참 한심해서
면소제지-->면소재지
재: 있을 재
북청물장수...월하의공동묘지? ...추수 끝나고(마른논에) 천막극장 들어온 기억이...
그해 여름이라는 영화보면 70년대초를 배경으로 말씀하신 그런 모습이 나오더군요
무일물처 무진장
멋진 말이네요
아무것도 없는 곳에 모든 것이
있다. ᆢ
고전 영화 치고..... 스토리가 나름 탄탄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24년 추석특집으로 잘 봤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애국입니다 ^^
의리의 사나이 고 박노식 선생님 영화 잘봤습니다 옛날 생각 나네요 국민학교 1학년때
고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꾸벅 2024년8월17일 토요일
철권(죽음의 다섯손가락).. 최고의 명작을 만든 감독답게 역시... 그 시대적 한계가 있겠지만 그 속에서도 빛나는 연출력이 돋보이네요~ 여기 처음 왔는데 이런 추억의 영화 많이 리마스터해주세요~ 너무 좋습니다. 어린시절 미아리 미도극장 동시상영관에서 비오는 화면으로 봤던 추억의 영화들... 박노식 주연 영화 좋아요~
대학졸업하던해가68 년도인데 감개무량하다😊아ㅡ그리운 그시절이여
그냥 이건뭐지? 하고 보기시작했는데 정말 재밌네요 한국영화 엣날부터 재밌었구나 😂
마지막에 괜히 쓰러지네.
내가 열 한 살에 만들어진 영화.
다 아는 배우들.
너무 그립네요.
세월이 흘러서도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정창화 감독님 감사합니다
68년영화 참 대단하다 연기자들 배역에따른 내공도 경험도 세상을아는것도 대단하겠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진짜 영화를 정말 오랜만에 감상했습니다.
작품성과 문학성...그리고 영화의 오락성까지.. 진짜 배우들이 나오는 이런 영화를 올려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옛날 영화 뭐 있겠나 싶어서
보고있는데 굉장히 재미있네요
저 태어나기 10년전에 나온 영화
현재.생존자
백일섭.오지명.태현실.트로이카.남정임배우.진짜.미인이네요.40대에.일찍요절한것이.안타깝네요
몰라볼 정도로 젊은시절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군요 시간이 지나면 부귀영화는 모두 사라지고 모두 평등 하게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태연실씨도 이런 고전 영화가 정말 좋습니다.
1968년도 영화 잘 감상했습니다
1분18분 43초 댕기머리에 얼굴에 점이 있는 태현실씨 올만에 보네요 ㅎ
태현실, what a beauty!
박노식과 남정임이라 참 오랜만에 보니 국민학교 다닐때가떠오르네요
영화제목은 잃어버렀지만 중1때 말죽거리(지금양재역) 가방매고 박노식님 촬영구경했던기억이(68년)있네요 그땐 양재역쪽이 산중턱 길대숲이었네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또한 지나갔다 그때가좋았지 하는건 시대가 좋아서 아니라 훈훈한 정 초코파이같은 😂😂나의시절 시대를 보는같아서
참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아왔다는게 새삼 느껴지는군요. 저 시절은 정말로 아날로그 시대였고, 이제 갖 근대화로 접어든 시기였는데 지금은 세계에서도 빠른 시간을 살아가네요.
68년이면 국딩 6학년이었는데.....그 많은 격변을 몸으로 새기며 살고 있네요. 왜 미래가 기대되지 않고 늘 추억만이 그리운건지...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는 아닌듯~!! 다시한번 그 시절을 떠올리는 시간입니다 ^^
영상이 좋다.
마자 어릴때 영웅심리를 일깨우준 이 우렁찬 음악 . 50년만에 듣는군 ㅋ
박노식선생님이 나오는 영화....
잘생기셨네요~~~
엽전 한냥 던지고 .....낭만~~~
백일섭, 오지명, 김상순, 남정임, 박노식, 태현실, 이대엽, 이낙훈, 이예성 선생님들이 많이 나오시네요...
역시 선이 굵고 시원시원한 전개가 정창화 감독답군요
옛날 영화들은 상투적인 대사와 생뚱맞은 음악이 차라리 애교에 가깝다. 이 영화는 대사가 구어체로 박진감 있어 굿! 영상과 연기는 지금 못지 않게 멋지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멋진옛날추억영화
끝까지정말멋지게잘감상하엿읍니다
엿날에
연속사극
박근형주연
암행어사연소큭시리즈
재밋던추억이아련히떠오른게재밋엇는데
다시한번보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요즘영화보다 더재미있고 내용도좋고 다보게 되었네요
거기에 정창화 감독.....당시 최고의 액션 감독
생각없이 보고있는데 점점 빠져드네요. 역시 명불허전이군요. 홍콩의 런런쇼가 정창화감독을 픽업한 이유가 있었군요. 로례와 찍은 죽음의 다섯손가락, 아랑곡의혈투....그리고 마지막본게 안젤라마오와 찍은 충열도(파계)가 기억나네요.
이때는면단위 에서도 극장이 있어서 많이 보곤 했는데 그땣그시절이 그립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아버님과 함께 볼게요.
태현실은 살아 있네요.멋진연기입니다.
엣날 생각하면서 잘 보고 갑니다 .많은 분들을 보니 그립네요!
다시보니..그때가..낭만이였고..멋있었네요😅😅
나! 태어난 날~~ 년도 구만.ㅋ 아부이.어무이...고맙구만~~유.!
박준규가 이시절에 나왔나찿아보니 박노식이 박준규 아버지요~부전자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노식, 김상순, 오지명, 태현실, 남정임.....세월이 참 무상하다.
“인간은 죽으면 다시 환생합니다.”
~네빌 고다드~
무악재고개 봉원사 밤나무얘기 나오는게 내가 국민학교때 금화산에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ㅎ ㅎ 봉원사
박노식씨가 쌍칼의 아버지 임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주는 영화네요... 두 분 부자지간이 정말 많이 닮았어요 ㅎㅎ
Five Fingers Of Death 정창화 감독 미국 박스 오피스 아시아 영화로는 처음으로 1위.
박노식 선생님은 아들 박준규 님과 진짜
판박이네요. 백일섭 선생님도 나오고 옛날에 잘나가던 배우들도 대거 보이고 화질도 좋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광화문시민회관앞에서구두딱이소년이었느데 친구안주고 라면땅 혼장서고있었는데
근처에 박노식 배우님이 보고있다가
.친구하고 의리있게 나눠먹어라 .
한 말씀을 지긍도 기억하고있다
당시에 회관옆에 연예인협회가있어어서 자주볼수있었다
@@박성환-y6r 고생 많으셨겠네요,귀하 같은분들 때문에 이나라가 이만큼 잘 살게 듼거지요,
박성환 선생님께서 계시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박정희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그 장면이 영화의 한 컷 같네요~
태현실 ~!!!
남정임 ~ !!!
겁나 이쁘다~😂😂😂
남정임이군요 미인인데 내가 왜 모를까
솔직히 요즘 나오는 아이돌 사극보다 집중도도 뛰어나고
연기자들이 모두 개성이 뛰어나시네요. 이런게 진짜 마초영화이지.
저희 아버님이 결혼을 67년도에 하셨는데 사진 보면 시골 깡촌은 딱 저렇게 초가집 이였습니다.
조선시대랑 크게 달라진건 없는듯하네요.
어려을적,박노식.오지명 영화는 무조껀 봤는데😊
에고고 이 분들 대부분 고인이 되셨겠지요. 세월을 누가 붙잡겠는가. 살아있을때 재미있게 보내야지
기본적으로 영화사에서 기획한 일본 사무라이 영화의 카피였다고 생각합니다만..암만 그래도, 연출과 연기는 나무랄곳 없는 우리나라 오리지널 느낌..굿~!! 특히나 정창화 감독의 액션연출은 역시 남다른 재능의 에너지가 느껴짐..
박노식 액션의 대가
이런 좋은 유튜브 채널은 구독 박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화😅
이대엽의 젊은 날에는 미남이었군요
그 꽃남이 성남시장 하면서 돈을 엄청나게 들어 먹었지요ㆍ얼굴값도 못하고서요ㆍ😂😂
정창화 감독님 작품이었네 정감독님 의 다섯손가락(1973) 이 대부(38위) 를 제치고 한때북미 박스 오피스 에서 1위 까지 올랐다구 들었음 글구 타란티노 감독이 킬빌에서 다섯손가락을 오마쥬 하기도 함요 홍콩 액션 영화의 오우삼감독도 정감독으로 부터 엄청 영향받기도
어째 액션 퀄리티가 엄청 높더라니, 액션영화계의 신상옥 감독님급이셨군요.
오지명 박노식 김상순 태현실 이낙훈 그외 세월무상이로다ㅡ👁👁
“환생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네빌 고다드~
헐리우드 박스오피스 1위 오른 최초 한국인 감독. 봉준호 이전에 정창화 감독이 있었제.
영상미가 수준급이네.
돌아온 용팔이 박노식
자막도 없는데, 대화가 요즘 넷플릭스 보다 더 명료하게 귀에 꽂히는 이유가 뭘까요??
예전엔 더빙을 했죠
스튜디오에서의 녹음이라
잡음없이 선명하죠
아~
68년도~
청량리 전차가 생각나는구나~
전차 알지요 타봤어요
그때 영화구경 많이 갔었지 박암 최무룡 김승호 허장강 이에춘 김진규 신성일 문희 엄앵란 윤정희 강부자
태연실씨는 정말 미인이셨네
박노식 김상순 오지명 태현실 이대엽 이낙훈 옛날배우분실 이시네
나4살때 영화😊
태현실 리즈시절 영화네요 ㅎ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일본 느낌도 많이나고, 사무라이 검객 같아서 좋은네요..ㅎㅎ
68년 작품인데 한자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한글을 많이 사용했네요..
영화 촬영장소가 장충단 공원 같네요 수표교 다리가 보이는걸 보니...
Gosto de filmes desse gênero, consegue legendado ou dublado em português obrigado pela atenção e vou ficar aguardando respostas e se conseguir vou me inscrever no seu canal!
이낙훈씨 와
박준규씨 아버지네.
인기 진짜 엄청났지.
백일섭 오지명 이낙훈 박노식
14:20 수사반장의 고 김상순씨도 나오시네요
세기상사 🎉🎉 출품작
박노식 🎉 주연
나그네 검객 😢😢
반갑습니다 🎉🎉🎉🎉
1968년 🎥 🍿 🎦 📽 🎞 🎬 영화 🎥 👀
85○4% 공산사회 이재명전全당黨😮😮
거짓선동, 누가 책임을 물어야만 합니다 😂
문재인씨 💬 국민의 한 사람으로 나쁜 인간입니다 💬
💬 국민 앞으로 나와 사죄하라 💬
💬 하늘도 용서가 안됩니다 💬
🍶 일본 핵오염수 이재명씨 사죄하라🍶
김채환 애국동지 애국자입니다 😮😮😮
동시대에 산다는자체가 행복입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
친일자백이 아닙니다 😂
진정한 일본인들의 마음입니다 😂
강동석( 🛩1992년 인천공항 초대사장🛫 )
희생적인 죽음사에 그 무엇에 비하리오
부디 하늘구름 땅의 영복을 누리소서...
거짓선동 민주당 대표 🗳이재명득표率 🗳
무학재齎가져오다
박노식 영화인 😂😂
구衢네사람 가마를 타고오다 😮😮
남정임 🎉 시대의 👄 🍒 미인 💘
이낙훈 😢😢 봉은사寺사찰
옥화 🎉 황금 백팔관串궤다
태현실悉 모두다 내사랑 이랍니다
박朴박노식 😢😢
장匠장인
도燾비치다
내부인데도 입김이 모락모락 엄청춥나보다~~~~
6:33초 쌍칼형님 역시 지팡이칼에도 정통하셔
박노식 어릴때 영웅배우
이야 이건 문화유산이다 ㅋㅋ
68년도 부산 온천장에서 범내골 까지 전차가 있었지 마치고 나서 전차 타고 서면 내려서 집에 가고 했는데 세월이 벌써 56년 세월이 흘렀네 이제는 건강도 예전 하고는 많이 틀리고 건강 조심해서 옛날 우리 나라 영화 또 보고싶네 이대엽 나오는 전설 따라 삼천리 보고 싶네
국민학교통학은 아닐테고 동래중학쿄?
@@황은철-t2l 와 맞아요! 명륜동 동래 중학교 맞습니다. 대단 합니다.
우린 남항동 전차종점이 있었죠
@@김영복-h9r 나하고동년배? 68년서울로 중학교공부하러와 지금것 서울울못벗어났네요 그래서 더 추측?^^
@@황은철-t2l 비슷할 겁니다. 중학교 때 국민 교육 헌장 외울 때 생각 나네요 전 계속 부산에서 학교 다니다가 지금은 공무원 정년 퇴직하고 옆 동네 양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옛날 추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전차 아니면 입석 버스 그당시 버스 5원 좌석 버스 15원 이었는데 안내양이 10원에 할인 해서 탄 기억도 있고 그당시 짝지는 뭐하고 사는 지 궁금해 지네요.
수사반장의 김상순씨도 나오네..오지명씨도..
백 일섭 도 나오네요
그래도 김상순씨는 대사가 되니까 본인이 직접 녹음에 참가하셨네요. ㅎㅎㅎ
대부분은 전부 성우들이 참가해서 진정한 배우라고 할수없죠.
백일섭씨도 직접 참가
참 신가하네..
감사히 잘 봤어요. 감동
풍경 좋은 데만 골라서 싸웠던 우리 조상들의 미학적 마인드...? 근데 꼭 보면 현재도 볼거리 많고 경치가 좋아 사람이 많이 데는
쌈박질 하는 양아치들이 수두룩...
저 선비 오지명아님? 우와~
태무진...징기스칸께서 한국 영화에 출연하셨군요😂😂😂😂😂😂😂
이낙훈 선생님...
아직 개발되기 전의 강남일대 논밭 야산 이네요
無一物處無盡藏 무일물처무진장 은
아마도 소동파의
무일물중무진장(無一物中無盡藏 )
백화유월유루대(百花有月有樓臺)
에서 온듯 하군요ㅗ.
일본 찬바라 영화에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은데. 박노식 선생이 연기한 주인공에게서 '요짐보'의 미후네 토시로 선생이 느껴진다. 의상은 현대사극이나 별 다를바가 없구나. 사극에서 흔히 보는 남자들이 이마에 두르고 있는 정체불명의 머리띠나 띠돈 없이 무사들이 칼을 들고 다니는거나 한국 사극 스타일이 이때 이미 완성되어 있었네.
정체불명띠? ㅎㅎ
엿날엔 상투올리고 고정하기위해 여유잇는 상류층은 굴건썻고 평민 이하는 무명 삼베로 만든 띠로 고정시겻다 장가못간 노총각들도 긴 댕기를 한몊머리에 올려 고정하기위해 머리 띠를 썻다
제 나라 것은 아는게 없으면서도 정체불명이라 깍아내리고
남의것은 애정으로 관심갖고 아는게 많은가 봄
1846년에 유숙이란 화가가 그린 대쾌도라는게 있어요. 택견과 씨름 시합을 구경하고 있는 수십명을 그리고 있는데 그 중 양반,여자,스님,미성년자,패랭이나 삿갓 쓴 사람을 제외하고 상투를 틀고 있는 양인이 스물네명이군요. 그런데 그 중에 머리띠를 두르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다들 맨상투예요. 무슨 용도인지 모를 얇다란 끈 같은걸 매고 있는 사람은 세명 있군요. 사극에서 흔히 나오는 머리띠의 정체가 궁금한데 김홍도의 풍속화나 구한말 서양인들이 찍은 기록사진을 참고하건데 김홍도의 여러 그림에선 본적 없고 기록사진에선 극소수 몇명 봤지만 한명은 넓적한 수건으로 보여서 머리띠인지 두건인지 판단이 안되고 머리띠를 이마에 두르는게 조선 양인 남자들의 일반적인 패션이었다기엔 착용하고 있는 남자 숫자가 너무 적군요. 일본영화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는 말에 발끈했나 본데 그러지 마세요. 글 어디에도 이 영화나 한국 사극을 비하하는 의도가 없어요. 단지 의문을 적었을 뿐. 이 영화 이번에 처음 봤는데 흥미롭게 봤어요. 미국 장르물에 영향을 받았다는 말엔 기분 안나뻐하면서 일본이 언급되면 지랄을 떨고 싶어지는거 다 열등감 때문이예요. 그렇게 비아냥 대지 않더라도 좋게 얘기할수 있었잖아요?
@@edwardwonghaupepelutivrusk6666 상투 고정시키는용도임 안하는ㅅ경우도 있지만 일사거ㅓㆍㅇ솜을 많이 쓰면 머리가 흘러내리나 가능항션 쓰죠
의병들사진에도 나오는데 크기는 다양한거같고 살림살이가 어려우며ㆍ 아무 끈이나. 질끈동여매는ㅈ경우도 있었고
여유있는집은 모두 말총으로 만든 굴건을 사용함 일제강점기때나 전후에도 쓰는 사람들이 더러 있엇음 80넘은 할아버지들 핤어니들에게 물어보삼
사진도 모든걸 반영하지는 않음 노인들은 살아있는 역사임
옳소
저때 할륫이나 이때리나 레벨이 다른 세월이엇다
자금은 더 좋은 이야기가 고갈된 상태
백일섭씨 20대 외국적으로 잘 생기셨네
가마에서 내리는모습을 꼭 그렇게 찍었어야했소?
양반댁 방안이 얼마나 추우면 입에 김이 풀풀 나오네. 디테일이 좀 더 좋았더라면.
저때 민둥산 송충이 잡이 많이 동원됬다 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