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수중인 21살입니다. 재수끝나고 성적이 기존에 나오던것보다 떨어져서 정말 힘들고 괴로운순간이 있었는데 어렸을때 들었던 이런 곡같은 가사 들으면서 많이 마음추스른것같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어렸을때 들었던 그곡들의 가사가 아직도 떠오르면서 그 애니들의 주인공의 시련이 있어도 이겨나가던모습에 대한 기억이 제가 포기하지않고 도전하는것에 원동력이 되어주는것같네요.이 글보시는분들중 힘든시기겪으시는분들도 모두행복해졌으면 합니다^^
항상 오프닝 곡 들으면 설레고 소름이 돋았던 만화... 아바타 아앙의 전설이랑 메이저 그당시 나에게 탑2 였던 만화. 고로를 보면서 나도 야구선수가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던 만화. 지금도 추억회상으로 가끔씩 찾아보는 만화. 친구집에 놀러가서 꼭 보는 만화. .... 그만큼 그 시절이 그리웠다는거지~~ ㅜ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아무 걱정 없었던 때로....
메이저를 처음 본지 9년 정도가 흘렀는데도 삶이 무기력하고 열정이 시들해질때 메이저를 보면 이 만화 속 고로는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라 왠지 뭉클해지고 비록 가상의 인물이지만 항상 본받고 싶은 인물이에요 다음 생에 남자로 태어나면 꼭 야구 선수 해야지! 라고 다짐하게된 만화이기도 해요 ㅋㅋ
진짜 이거들으니까 눈물 날것 같네...그시절에 메이저보고 야구에 푹빠져서 글러브 처음 끼던 시절...ㅠ 벌써 고딩이라는게 말이 안ㄷ ㅠㅠ이만화는 ㄹㅇ 다른 야구만화랑 클래스가 다르다고 ㅠㅠ그땐 어려서 몰랐지만 지금생각해보니까 이 똥고집은 시게노한테 배운거 같다..시게노 진짜 멋진 사람 ㅠ 아 ㅠㅠ돌아가고 싶다 진짜 !!!!2기랑 3기가 진짜 존잼인데!!!!
초등학교 1학년때 형이 보고 있던 이 만화를 처음 보고 나서, 야구에 푹 빠지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바쁜 일상으로 야구를 하지 않지만 아직 야구에 대한 열망은 살아 있습니다! 오늘 이 노래를 통해 초1때의 그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이 좋은 노래를 올려주신 유튜버님께 감사합니다.
나에겐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오직 이 순간이 눈부신 젊은 날의 꿈이야 우리꿈은 태양 가득히 날아 올라 영원속에 새겨질꺼야 누군가를 나를 미련하다 말했어 난 그냥 웃어 넘겨 버렸어 머리숙여 타협하는 나의 모습을 잠시라고 생각조차 하기 싫었어 나에겐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오직 이 순간이 눈부신 젊은 날의 꿈이야 땀밤울이 흘러내리는 대지 위에 쓰러진대도 달리는 거야 마지막까지 너와 함께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 세상의 끝이라도 달려가 우리 꿈은 태양 가득히 날아올라 영원속에 새겨질꺼야
10살때 메이저보고 야구하고싶어져 아빠가 엄마랑 연애할때 선물받은 아끼는 글러브 갖고 친구랑 캐치볼 하다가 공원 벤치에 뒀는데 사라져서 엄마가 그게 어떤건줄 아냐면서 엄청 혼나고 맨발로 찾아나갔었어요 혼자서 공원 아무리 뒤져도 안나왔는데 아빠가 다시 와서 업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괜찮다 했는데 오랜만에 노래들으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눈물나네요 추억이 생생하게 돋네요 방울방울 눈물나는거 슬퍼서가 아니라 정말 노래듣고 바로 눈물발사 되는건 넘 특별한 추억 잡채라는 증거 ㅋ😂😢 저녁 7시 밥상 앞에 두고 노래 놓치지 않으려고 준비했다가 아들 셋과 함께 노래 따라 불렀다죠. 창밖으로 해가 지고 어슴프레하던 것까지 기억나네요.
5기인가 4기인가 갑자기 작가가 일뽕 거하게 빨아서 일본이 한국한테 지는거는 자존심때문에 죽어도 나오게 하기 싫었는지 한국하고 경기할때 일본애들은 정의감 넘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것처럼 나오게하고 그에 비해 상대편인 한국선수들은 얍샵 비열하게 반칙만 하는것처럼 나오게해서 흉보는거만 안했어도.....끝까지 봤을텐데 그때이후로 정 떨어져서 안봤지
시벌 98년생인데 존나 그립네 안방 침대앞에 조그마한 티비에서 ebs틀고 누워서 보고 그랬는데.. 대충 방영 시간대가 7시부터 7시40분까지인가.. 그립네..여기 보러오신분들 다 옛날이 그리워서 온거겠죠? 다들 힘냅시다 화이팅~~
안녕 친구
나두 98년생이구 최근 wbc보고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어와봄 ㅋㅋ 08,09때쯤 ebs에서 틀어준 메이저 애니와 올림픽,wbc 등으로 야구에 빠져들구 아파트 놀이터에서 야구하다가 유리창 깨쳐서 혼나고 그랬는데 ㅜㅜ 다글 힘내자 추억돋네 오랜만에
저도ㅋㅋ 보니하니 하는날엔 이거 안해서 개빡쳤었음ㅋㅋ
와 99년생인데 똑같네요
나도....
진짜 어릴때부터 인생애니... 며칠 전에도 정주행함 ㅠ 근데 여잔데 메이저 이렇게 좋아하는사람 나밖에 없을듯
시루디 와우... 매력이 철철이시네용..
저두요 저도여잔데 이 노래랑 만화 진짜좋아해요!!!
ㅎ 메이저 강찬아들 야구하는 메이저2기 내년에 나온다네요 ㅎ~%
지영건 2기가아니라 2부요ㅋ
넘잼써ㅠㅠ
현재 삼수중인 21살입니다.
재수끝나고 성적이 기존에 나오던것보다 떨어져서 정말 힘들고 괴로운순간이 있었는데 어렸을때 들었던 이런 곡같은 가사 들으면서 많이 마음추스른것같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어렸을때 들었던 그곡들의 가사가 아직도 떠오르면서 그 애니들의 주인공의 시련이 있어도 이겨나가던모습에 대한 기억이 제가 포기하지않고 도전하는것에 원동력이 되어주는것같네요.이 글보시는분들중 힘든시기겪으시는분들도 모두행복해졌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재수 중인데 꼭 열심히
해서 성공해요
항상 오프닝 곡 들으면 설레고 소름이 돋았던 만화...
아바타 아앙의 전설이랑 메이저 그당시 나에게 탑2 였던 만화. 고로를 보면서 나도 야구선수가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던 만화. 지금도 추억회상으로 가끔씩 찾아보는 만화.
친구집에 놀러가서 꼭 보는 만화. .... 그만큼 그 시절이 그리웠다는거지~~ ㅜ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아무 걱정 없었던 때로....
01년생인데 저도 아앙과 메이저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ㅋㅋ
아앙의전설 띵작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저학년 때 ebs에서 보면서 가사 외우려고 막 따라불렀었는데 아직도 가사가 기억이 나서 더 뭉클하네요.. 벌써 이걸 본지가 15년 가까이 됐다는게 너무 이상하고 이때 기억이 막 나서 오늘밤 잠은 다 잤네요ㅜㅡㅜ
00년생인데 이거본지 벌써 10년이 넘었다니 새벽에 들으니까 괜히 울컥하네
00년생 어서오고 방갑소
형님 01년생 동생입니다!!
진짜 7살때 들었던 멜로디가 20대인 지금도 기억나네요 ㅠㅠㅠㅠ
메이저를 처음 본지 9년 정도가 흘렀는데도 삶이 무기력하고 열정이 시들해질때 메이저를 보면 이 만화 속 고로는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라 왠지 뭉클해지고 비록 가상의 인물이지만 항상 본받고 싶은 인물이에요 다음 생에 남자로 태어나면 꼭 야구 선수 해야지! 라고 다짐하게된 만화이기도 해요 ㅋㅋ
진짜 인생 만화....
sin b 한국팀이나와서 우익인가하는 논란은 들었는데 보고는 있는중 1기가 잼있음
02년생ㅇ인데 메이저 잔짜 좋아했음 ㅋㅋㅋㅋ 초1때? 처음 본 것 같음 엄마한테 글러브랑 배트 사달라해서 오빠랑 둘이 캐치볼하고 ㅋㅋㅌㅋ 진짜 추억이다
개꿀잼 초딩 때 EBS에서 보니하니,빼꼼 커리 타고 메이저로 마무리 한 기억이.. 그런데 눈높이 선생이 저녁 7시에 와서 ㅡㅡ 5분만에 다풀고 빨리보내버리고 이거봄 ㅅㅅ
5분만에 눈높이 선생님을 가버리게 한거야!? 힘좋네
추억
@한호승 지금 눈높이 재능 다 망하고 구몬만 살아남음 ㅋㅋㅋ 저희 엄마가 구몬선생님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와 보니하니 메이저 빼꼼 ㄹㅇ 개추억이다 ㅠㅠ
@형진김 넌 왜 쳐 흥분하고 지랄임?
진짜 이거들으니까 눈물 날것 같네...그시절에 메이저보고 야구에 푹빠져서 글러브 처음 끼던 시절...ㅠ 벌써 고딩이라는게 말이 안ㄷ ㅠㅠ이만화는 ㄹㅇ 다른 야구만화랑 클래스가 다르다고 ㅠㅠ그땐 어려서 몰랐지만 지금생각해보니까 이 똥고집은 시게노한테 배운거 같다..시게노 진짜 멋진 사람 ㅠ 아 ㅠㅠ돌아가고 싶다 진짜 !!!!2기랑 3기가 진짜 존잼인데!!!!
저두요 ㅋㅋㅋ 제 이 고집은 분명히 고로 한테 배운 거에요
이노래 들으면 막설레서 폰으로 티비방송 시간맞춰서 노래녹음하고 맨날 따라불렀는데 벌써 20살ㅠ
노래녹음하는사람이 또있었구나.....
99구나
초등학교 1학년때 형이 보고 있던 이 만화를 처음 보고 나서, 야구에 푹 빠지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바쁜 일상으로 야구를 하지 않지만 아직 야구에 대한 열망은 살아 있습니다!
오늘 이 노래를 통해 초1때의 그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이 좋은 노래를 올려주신 유튜버님께 감사합니다.
메이저는 진짜 다른 야구만화들이랑 급이 달랐다......
전 너무 실제야구 반영 안되서 별로 안좋아했었어요ㅋㅋ 그래도 재미는 압도적 꿀잼
터치에 비하면 별로임
1기부터 성장과정 스토리 너무 잘풀어줌 굿즈도 만들어주지 ㅠㅠ
내가야구란것을 안계기가 이애니
솔직히 아침드라마 같은 스토리 전개 때문에 본거지 야구 자체 만화로는 별로임 타 야구만화인 다이아몬드 에이스만 봐도 너무 메이저가 야구만화 자체로는 허무 맹랑한 만화인걸 알게됨
삶과 현실에 찌들었을때 듣는 이노래는 진짜 꿈 그 자체네
진짜이거 보고 중고등학교때 야구동아리들어갔는데..ㅋㅋ
추억이다
진짜 엄청난 추억이죠~ ㅋㅋ bbbbbbbbb
정민석 이전에도 야구 좋아했는데
이거 때문에 야구부 들갔는데 캬
저도 ㅋㅋㅋ
와 나랑같은 케이스가 많구나 ㅋㅋㅋㅋ
초딩때보고 꿈이 중학교 야구부 가는거였는데 근처엔 없더라..
6년 전인데 노래가 아직도 기억나넴
각시 8년전에 따라불렀는데 아직도 가사가 자동으로 나오네요...ㅜㅜ
9년전
2006년에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줌..
실패만 가득했던 24년도....25년에는 잘해냈으면 좋겠다
나 초딩때 야구선수 꿈 가졌던 사람은 거의다 메이저랑 크로스게임봤었는데ㅋㅋㅋ
이현 앜ㅋㅋ인정인정ㅋㅋㅋ크로스 게임도 재밌게 봤죠
킹비에스...어무니가 유선 채널만 설정하셔서 초등학교 끝나고 ebs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 때가 그립다..
@@pulmoll7697 저도요 투니버스 황금기에 묻혀서 그렇지 ebs도 그때 편성 괜찮았죠
당시 메이저/크로스게임/로봇파워(초창기)가 레전드였는데...
나에겐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오직 이 순간이
눈부신 젊은 날의 꿈이야
우리꿈은 태양 가득히 날아 올라
영원속에 새겨질꺼야
누군가를 나를 미련하다 말했어
난 그냥 웃어 넘겨 버렸어
머리숙여 타협하는 나의 모습을
잠시라고 생각조차 하기 싫었어
나에겐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오직 이 순간이
눈부신 젊은 날의 꿈이야
땀밤울이 흘러내리는 대지 위에
쓰러진대도 달리는 거야
마지막까지 너와 함께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
세상의 끝이라도 달려가
우리 꿈은 태양 가득히 날아올라
영원속에 새겨질꺼야
옛날에 ebs에서 6시인가 7시인가 해서 맨날봄
한성우 7시
ㅇㅈ 학교끝나고 맨날 봤는데.. 지금 벌써 고1..
한호승 ㅋ 내년에 애니도 나온다네요 ㅋ
투니버스에서 첫방송해주고 EBS재방
난 투니버스 오후 10시였나 11시에 하는걸로봤었는데
자꾸 생각남 머리숙여 타협하는 나의 모습 이 부분 어릴땐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다른화는 몰라도 메이저 2기 마지막화는 꼭 더빙으로 봐야함 마지막화 거의 끝나갈쯤에 오프닝 나오는데 소름+감동 ㅆㅅㅌㅊ임
진짜 어렷을때 아무 생각 없이 들었던 노래가 스물이되서도 안잊혀질 줄이야 아름답다. 모두들 예전의 자기를 생각 떠올려보며 추억속에 빠지시길^^
갑자기 떠올라서 들으러왔는데 진짜 추억이네
10년전쯤 듣던 노래가 아직까지도 안 잊혀지네요
목소리 진짜 매력적이다...요즘 나오는 곡들보다 훨 좋네 ㅋ
유딩때 봤는데 지금 중3인데도 여운이 남는 만화 ㅠㅠㅠ 정말 노래만 들으면 추억에 잠기는 기분
이젠 성인이겠네요.... 나랑 비슷하네...
초딩 때 봤던 게 뇌리에 남아서 지금까지 자라면서 주기적으로 계속 떠올랐는데 오랜만에 봐도 그때 그 느낌인 것 같네요
고로라는 주인공을 점점 응원하는 맛으로 본거같다.. 고로에게 시련이 있지만 언제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지
어렸을때 EBS에서 방영해서 봤었는데, 여기에 나오는 남주 친구 중 여자애 머리 따라한다고 숏컷했었는뎈ㅋ 그때 하도 머리가 길어서 부모님이 옆에서 계속 자르라고 하셨는데, 내가 이거보고 머리 자르고 싶다고 해서 엄청 좋아하셨음ㅋㅋ
2007년 초6때 처음 봤던 메이저
95년생인 나는 예비군도 끝나버린
30살 아저씨로 변해버렸음
하...러시아 눈나 만나러 오피 가야겠다
옛날에 이거보고 지금 진짜 야구부하고 있는분
저요 중학야구단 선발투수입니닼ㅋㅋㅋㅋ
프리TV 와 너무 부럽습니다 프로야구선수 꼭 되세요 ㅠㅠ저의 꿈을 대신 이뤄주셈...전 27살 ㅠㅠ
저 고1야구부여 ...
이거보고 친구들이랑 야구 시작했다가 동생이 절 따라했고 현재 동생은 고등학교 야구 선수네요ㅋㅋㅋㅋ
저요 ㅋ 19살 좌투입니당 ㅎㅎ
내 인생 잊지못할 애니중 하나 이거보고 야구했지 ㅋㅋㅋㅋ
진짜 울컥하네 ㄹㅇ 정주행하고왔다
역시 내 어린시절 가슴을 뜨겁게해준 메이저 지금들어도 어릴적 시절이 생각이 나네ㅠㅠ
그때가 참 순수하고 좋았었는데 메이저 1기 2기 다시 정주행 해야하나 ,,
옜날에 ebs에서 하는거보고 야구에 빠졌었는데 벌써10년이 다되가네 추억이다ㅠㅠ
10살때 메이저보고 야구하고싶어져
아빠가 엄마랑 연애할때 선물받은 아끼는 글러브 갖고 친구랑 캐치볼 하다가 공원 벤치에 뒀는데 사라져서 엄마가 그게 어떤건줄 아냐면서 엄청 혼나고 맨발로 찾아나갔었어요
혼자서 공원 아무리 뒤져도 안나왔는데 아빠가 다시 와서 업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괜찮다 했는데
오랜만에 노래들으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초등학생때 Ebs에서 7시에 틀어줘서 봤었는데
이제 21살
와...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메이저는 갓작이다
ㄹㅇ2008년인가 9년인가 그때 항상 보니하니 다보면 이거했었는데 그거땜에 한때 야구선수가 되고싶었던 기억이난다
아직도 본다..
이거 보고 야구 좋아하게 됨ㅋㅋㅋㅋㅋㅋ 아이돌 대신 야구 파는,,,,
야구환자추가요
가난한 어렸을 때 시절 유선 방송 연결이 안되어있던 우리집에서 내가 제일 재밌게 봤던,, ebs 만화ㅠㅠㅠㅠ
진짜 존나 추억돋는 ㄴ래다 와...ebs에서 메이저 2기 나오는데 한국 가수가 이 노래 부르길래 와 누구지? 음색 존나좋다 하면서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초딩시절...
눈물나네요 추억이 생생하게 돋네요 방울방울 눈물나는거 슬퍼서가 아니라 정말 노래듣고 바로 눈물발사 되는건 넘 특별한 추억 잡채라는 증거 ㅋ😂😢
저녁 7시 밥상 앞에 두고 노래 놓치지 않으려고 준비했다가 아들 셋과 함께 노래 따라 불렀다죠. 창밖으로 해가 지고 어슴프레하던 것까지 기억나네요.
이 만화 나의 최애 만화 정말 이걸로 여자야구도 시작했다 지금 고딩이여서 잠시 접었는데 이 만화에게 감사하다 받친다
여자야구 ㄷㄷ 리스펙
야구할때 진짜 이 노래 많이 들었는데 ㅠㅠ 개추억이다
나 진짜 이거 1기 보고 울었음
02년생인데 형이랑 ebs로 봤었는데 그때 메이저때문에 kbo도 보게됐었는데 그때가 한국야구가 진짜 너무 재밌었고 잘했었다 2008 베이징올림픽 멤버도 사기였었고..지금 어린 애들은 모르는 감성
이승엽, 박찬호가 그 시기 국대였죠 아마?
정대헌도 대박이었고
@001jap8 맞습니다 전설들이죠
와 이거 ebs에서 본지 10년도 넘었네... 주인공 특기가 직구인가? 하여튼, 그때 이 애니 보면서 직구 연습하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 ㅋㅋㅋ.
전설의 마구 자이로볼이였죠 진짜 추억돋네요
메이저는 진짜 명작.. 1기보고 혼자 울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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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3번정도 돌아서 다봤당!
뭔 노래지 하고 틀었다가 바로 소름... 하
투니버스리즈시절 숨겨진 명곡,명작ㅠㅠ
얀 녹음한 곡이네 목소리 대박멋짐😊
이거 초딩때 봤던건데 개추억이다...
아ㅜㅜ 근데 벌써 나이가...ㅋㅋㅋ
먼가 열정적으로 야구든 농구든 하고싶게 만드는노래임
군대갓다온뒤 술먹고 이노래들으니 그시절이 그립네요 ㅠ 눈물이 나네요
메이저 1기부터 6기까지 두번보고 극장판도 본사람인데 메이저는 야구만화가 아닌 혼다 고로 그리고 시게노 고로의 성장과 인생을 그린 만화엿다. 부모 둘을 잃고 새엄마 새아빠와 사는 스토리 그리고 소꿉친구와의 결혼까지 마치 고로가 내 친구같앗지
초딩때 봐서 애니 내용도 기억 안나고 야구애니 노래라는것만 알았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ㅋㅋㅋㅋㅋ 추억이다
아직도 아침 벨소리ㅋㅋㅋㅋㅋㅋㅋ 벨소리로 딱이에요~
01 모여라.
진짜 어릴때 생각 많이 나네요 ㅠ
메이저 노래중에 이게 젤 좋음
2기는 ED이 레전드인데 존나 좋음
지금이야 찾네요 전부터 “나에게 지금 이순간이~”이말만 했는데 이노래 이 애니메이션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 부분은 선명히 기억되요 ㅎ
진짜 추억이다 학교갔다오면 재밌게봤었는데 ^^
01년생인데
진짜 꼭 챙겨본 스포츠 애니 정말 재미있었음
오빠랑 어렸을 때 같이 보고 재밌었는데 ㅋㅋㅋ 추억
진짜 한동안 이것때문에 한동안 야구만 했는데 ㅋㅋㅋㅋ 여자라서 피구만 했는데 그때도 폼은 투수였지 ㅋㅋㅋㅋ
@김용재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네 집이 만화방을 해서 학교 끝나면 맨날 놀러가서 봤던 만화. 너무 재밌어서 셋이서 시간 날 때마다 같이 야구하면서 뛰어놀았는데 그게 벌써 20년 전 일이 되간다
내 추억의 애니, ost ㅠㅠ
메이저는제가어린시절에즐거받던기억이아직도남아있습니다
내 첫이상형이었는데 완전 추억
옛생각나는 노래 너무 좋아요~~~~
*스포츠 만화물이지만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기분..*
프사 킬구ㅋㅋㅋㅋㅋㅋ
5기인가 4기인가 갑자기 작가가 일뽕 거하게 빨아서 일본이 한국한테 지는거는 자존심때문에 죽어도 나오게 하기 싫었는지 한국하고 경기할때 일본애들은 정의감 넘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것처럼 나오게하고 그에 비해 상대편인 한국선수들은 얍샵 비열하게 반칙만 하는것처럼 나오게해서 흉보는거만 안했어도.....끝까지 봤을텐데 그때이후로 정 떨어져서 안봤지
와..진짜 추억돋는다
얀 형님...
진짜 재밋게 봤던 스포츠 애니......
오타니 애니판이 고로 라는거 듣고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왔슴당~
이게 벌써 추억의애니가 됐다니.. 20대를 너무 일만하면서 보냇네..
2022년에도 가끔 찾아듣는 노래 ㅋㅋ
아 생각나서 다시왔다 이거 중학교때 봤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네 이애니보고 직업 야구할까라고했던추억이있네
노래 개좋음
띵곡
??
내가 유일하게 완결을 본 애니 정주행만 7~8번 했지ㅋㅋㅋㅋ대사 다 외울지경
1~6기 극장판 3번 돌고 메이저2부 보는중...
김예찬 죄송하지만 메이저 어디서 다시보시나요ㅠㅠㅠ
구글에서요
아..10살때 봤던 잊지못할 명작..11년이 빠르네요ㅜㅜ
오프닝 들리자마자 -글러브 챙겨들고- 티비앞에 앉아서 집중해서봄
크 노래 짱 좋네~!
우앙 노래좋다!
잘 듣고 가요
눈물나올거같다..
우연히 ebs에서 한번보고 엄마한태 다운 다해달라고해서 몇십번은 돌려본듯. 3기가장꿀잼
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얀 슨생님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