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왕에게 패배하기 직전, 왕 아눕아락의 다급한 전언과 여왕 네페레스의 대응 (와우 내부전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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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9

  • @BBNyang
    @BBNy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26

    아즈카헤트 지역에서 아졸네룹의 왕 아눕아락이 생전 보냈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user-nohandleplz
      @user-nohandleplz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즈카헤트는 위치가 어디길래 스컬지의 눈에 띄지도 않을 정도로 멀다고 표현하는건가요?
      네루비안들이 노스렌드 말고도 지하세계에 퍼져있었다는 건가요?

    • @BBNyang
      @BBNy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이번에 추가된 카즈알가르 섬은 판다리아 서쪽에 있어요. 아즈카헤트는 섬에서 지하로 이동 하는 거라 위치는 약간 다를 수 있는데 아마 비슷한 곳에 위치했을 거 같아요.

    • @user-nohandleplz
      @user-nohandleplz 3 месяца назад +4

      @@BBNyang 허....그럼 완전 반대인 남쪽 지하세계네요. 사실상 노스렌드의 네루비안과는 전혀 상관이 없군요.
      이번에도 세상 편한 설정인 "있었는데 가려져있어서 몰랐음" 이라니....
      근데 나오는 거미 모델들은 노스렌드랑 별반 다르지 않은걸 보면 흠....

    • @BBNyang
      @BBNy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숨어지내다 나타난 부분 때문에 네페레스의 쇄국적인 이미지를 더 강조하는 거 같아요.

    • @hee_mang2
      @hee_ma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아즈카헤트 5시방향쯤에
      아눕아락의 사신으로 왔으며 군사지원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고
      다시 돌아가 거절 소식을 알리면 분노한 아눕아락에게 살해당하거나 망자의 군대에 삼켜질 것을 걱정한 네페레스 여왕님이
      자신을 압류해준 덕분에 살아가게되어 감사하고 있는 네루비안이 있던데 이 이야기랑 연계되는 이야기일까요?

  • @user_525mqwfgxbkxz
    @user_525mqwfgxbkxz 3 месяца назад +17

    흑흑... 그립읍니다 아눕아락님...
    얼어붙은 왕좌를 위하여.... 흑흑...

  • @멍댕이-d5e
    @멍댕이-d5e 3 месяца назад +19

    같은급의 왕국이였으면 아눕아락의 도시 아졸네룹이 리분때 5인던전으로 시시하게 나온게 아쉽긴한디..아눕아락도 넘 맥아리없이 소모되었고 실제로 아졸네룹이 아즈카헤트급 대도시였다는거 아닌가 맷젠이 내부전쟁 다다음 확팩때 노스렌드 리모델링한다니까 그때 뭐 좀 나오려나

    • @user-nohandleplz
      @user-nohandleplz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졸네룹, 안카헤트같은 던전들 가보면 이동할수 있는 지역 주변으로 엄청나게 넓은게 보이죠.
      심지어 그 영역들조차 왕국의 일부라고 했었으니 노스렌드 지하도 제대로 만들었다면 레이드 한두개 정돈 가능했을거예요

    • @Diana-or1ce
      @Diana-or1ce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그러고보니 리분때 어떤 네루비안 NPC가 아졸네룹을 제건 하겠다고 했던거 같은데, 몇년이나 흘렀으니 지금 근황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IDA5446
      @IDA5446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안 그래도 리치왕의 분노 확팩 당시 워크 유저들이 엄청 반발했었다고 하죠. 원래 기획에서도 아죨네룹은 별도의 지역이나 광역 야외 레이드로 구상되고 있었다고 하는데, 아죨네룹이 너무 크게 등장하면 리치왕과 스컬지에 집중해야 할 확팩의 방향성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어 줄였다고 들었습니다. 이후 아죨네룹이 되었어야 할 공간이 겨울손아귀 전장으로 변경되어 공개된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분명 덩치로만 본다면 아죨네룹은 아즈카헤트 이상의 큰 왕국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시가 아니라 왕국이었고, 여러 개의 던전과 레이드까지 마련될 만한 배경이었습니다.

    • @user-nf4yu3hb5c
      @user-nf4yu3hb5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워3때 크립트 핀드 많이 써먹었으니 아줄네룹 병력이 많이 소모되었다고 커버치는게 고작일듯

  • @에헤라디야-e2r
    @에헤라디야-e2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기서 말한 사신은 아직도 살아있는데 감옥으로 끌려갔다가 이후 추방당했다고 하며 만약 다시 아졸네룹으로 돌아갔으면 아눕아락에게 처형당했을거라면서 오히려 네페레스에게 감사하는 모습을 보임

  • @Jh-wz3vj
    @Jh-wz3vj 3 месяца назад +22

    저때 지원 보냈으면 이제 막 활동 시작한 스컬지는 그렇다 쳐도
    눈 부릅뜨고 스컬지 키우기 하고 있던 킬제덴 생각하면 안보낸게 맞죠
    스컬지 밀린다 싶으면 킬제덴이 어떻게든 불군 지원 보내서라도 싹다 멸망 시켰음

    • @인생은아름다워-z1m
      @인생은아름다워-z1m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미 저때 드레드로드들 포함 악마부대를 보냈다는 기록이 있죠

    • @HoongEi
      @HoongEi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게 맞긴함
      그때 저항이 거셌으면 스컬지로 안끝내고 군단 침략했을듯

    • @이름없음-w6n
      @이름없음-w6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군단의 직접개입을 불가능했을듯.
      그게 가능했으면 스컬지 이전에 (오키쉬)호드놈들이 얼라의 반격에 전세가 뒤집혔을때 진작에 개입했겠지.
      스컬지 키우기도 결국 군단의 직접개입이 가능하게끔 발판을 (대규모 차원문 열기 라던지)마련하기 위한거였음.
      아니면 군단이 직접개입을 할 수가 없으니까 스컬지를 몸빵 전위대로 쓰려했거나.
      기껏해야 나스레짐 몇놈들 보내는게 전부였을듯.

  • @55CM-kc8bm
    @55CM-kc8bm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눕아락도 안타까운 인물이네
    마지막까지 저렇게 왕국을 지키려다가 죽고
    의지와 상관없이 언데드로 살아나서
    배신자왕이란 소리 듣다가 또 죽고ㅜㅜ

  • @Diana-or1ce
    @Diana-or1ce 3 месяца назад +24

    근데 솔직히 아즈카헤트 왕국이 개입한다 한들 아즈카헤트 왕국이랑 노스랜드의 거리가 멀어서 아즈카헤트 군대가 도착할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도 관건이고 설령 때마침 온다고 해도 리치왕은 네루비안 조차 언데드로 되살릴 수 있기에 오히려 네루비안 에게는 손해만 커질거 같은데...?

    • @user-nohandleplz
      @user-nohandleplz 3 месяца назад +6

      3번이나 지원 요청했다는거 보면 아눕아락이 꽤 오랫동안 버텼고, 그정도 시간이면 지원은 올수 있었던 것 같네요

    • @Diana-or1ce
      @Diana-or1c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user-nohandleplz 아 3번이였어요?ㄷㄷ, 그러면 일단 지원은 가능했겠네요

    • @HanuelPurum
      @HanuelPurum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저래놓고 배신자의 왕 운운했으니 아눕아락이 리치왕한테 그렇게 충성하지 ㅋㅋ

    • @IDA5446
      @IDA5446 3 месяца назад +25

      설정상 아죨네룹은 덩치로만 본다면 아즈카헤트보다 더 거대한 왕국이었고, 그만큼 강성한 왕국이었습니다. 리치왕 넬쥴도 힘겹게 아죨네룹을 꺾었고, 그 이후 네루비안에 대한 경의의 의미를 담아, 이후 스컬지의 건축물들은 네루비안 건축물 디자인을 따라 짓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아눕아락은 긴 시간 동안 스컬지에 항전하였고, 그 중에 3번에 걸쳐 아즈카헤트에 지원 요청을 보냈지요. 하지만 네페레스 여왕은 이를 모두 거부하였습니다.
      그 결과 아죨네룹은 스컬지 앞에 무너졌고, 죽은 아눕아락은 언데드로 되살려져 자신의 동족을 공격하여 '배신자 왕'이라는 멸칭을 받게 되었으며, 스컬지의 침공에서 살아남은 네루비안들은 생존을 위한 힘을 추구하다 고대신 요그사론의 속삭임에 빠져들어 공허의 졸개들이 되었습니다. 네베레스의 쇄국 정책은 결국 노스렌드의 동족들이 스컬지의 노예 혹은 고대신의 노예로 전락하게 만들었지요. 그리고 결국 자신이 직접 다스리는 아즈카헤트와 자신을 경외하던 딸 안수레크까지 몰락을 견디다 못해 잘아타스의 속삭임에 넘어가게 되었고, 그 자신도 죽어 잘아타스의 장난감이 되어버렸습니다.
      동족들을 노예로 만들어버릴 것이 분명한 느조스의 제안과 잘아타스의 속삭임을 단호히 거절했다는 점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긴 했지만, 아라시와 토석인과의 교류에는 실패했다는 점에서 결코 현명한 군주라 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이건 "양발잡이"들에 대한 뿌리 깊은 멸시의 문화를 지닌 네루비안 자체의 문제인 것 같긴 합니다만, 미망인 아라크니아와 장군 아눕아잘, 재상 니즈레크 등이 "양발잡이"들을 적어도 "이용하기 위해서"라도 좋은 관계를 맺고자 시도한 걸 보면, 네페레스 자신이 네루비안들 중에서도 특히 외부와의 교류에 꽉 막힌 인물이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힘을 얻겠다고 잘아타스의 속삭임에 넘어가버린 안수레크에 비할 바는 없어보입니다.

    • @HanuelPurum
      @HanuelPurum 3 месяца назад +5

      @@IDA5446 약간 테레나스 왕 보는거같습니다. 자식한테 죽는것도 그렇고

  • @EntityFactory
    @EntityFactor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스컬지에 대해 얼마나 알았을진 모르겠지만 아눕아락 요청 받고 함께 싸웠어도 이기긴 힘들었을 것 같네요.
    상대는 죽여도 다시 일어나는 군대니까

  • @fishdope3666
    @fishdope3666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약간 이거 설정충돌이 있지 않나요??? 오리지날때는 태초에는 통일된 곤충인간들의 제국이 있다가 마력의 샘 폭팔로 대륙이 갈라지던 그때를 기점으로
    북부는 네루비안, 남부는 퀴라지로 각각 독자적으로 발전했다고 되어있는데 카즈 알가르는 아무리 봐도 네루비안이 아니라 퀴라지들이 있어야 하는거 같은데

    • @yky6220
      @yky6220 3 месяца назад

      북부에 있던 네루비안들 세력중 남부로 내려가서 카즈 알가르에 정착한게 아닐까요??스톰윈드도 북부에서 내려온 인간 세력들이 만든 나라니깐요. 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시기가 언제일지는 가늠이 안되네요 ㅎㅎ

    • @tophbeifong6339
      @tophbeifong6339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설정은 이미 꼬일대로 꼬여서 자신들이 판매한 공식 설정집도 말장난으로 이 설정집은 xx의 관점으로 쓴거임~ 하면서 회피하는지라..

  • @심원용-p9j
    @심원용-p9j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오 아눕아락!

  • @voyagetoyou
    @voyagetoyou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리치왕이 가장 애먹은게 아졸네룹의 거미들아닌가;; 저렇게 매정하게 통수치네

    • @IDA5446
      @IDA5446 3 месяца назад +7

      리치왕 넬쥴이 노스렌드 정복에서 가장 힘겨웠던 적이 아죨네룹이었죠. 설정상 덩치로만 본다면 아즈카헤트보다 더 큰 왕국이었습니다.(인게임에서는 일개 던전처럼 묘사되어서 워크 유저들에게 엄청 욕을 먹었죠) 네페레스가 도와줬다고 해도 스컬지가 결국 이겼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그래도 상당수의 거미들이 탈출에는 성공했을 듯 합니다. 아죨네룹의 생존자 네루비안들이 결국 생존을 위해 요그사론의 속삭임을 받아들여 타락했던 걸 생각하면 아죨네룹의 네루비안들 입장에선 꽤나 원망스러울 법한 인물이죠.

  • @멍멍시류
    @멍멍시류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허허... 이세계로 가서 자가라와 행복하시게...

  • @영포최
    @영포최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누바라크가 아눕아락인가요?

  • @knihi6970
    @knihi697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즈카헤트랑 아졸네룹을 현실로 비교하면 대충 한국과 터키정도 사이가 아닐까 함.. 아무튼 형제의 나라라고는 하는데 어케 전면적으로 도와주긴 애매한

  • @indigochaplain2250
    @indigochaplain2250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NPC 아눕아잘 장군을 보고, '어 설마 스컬지 아눕아락이 이 지역 출신인가?' 했는데, 네루비안의 한 갈래의 분파(?)군요.

    • @BBNyang
      @BBNy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직접적인 관계는 없이, 각자 따로 발전한 먼이웃 왕국 정도 사이었던 거 같아요.

    • @유리테
      @유리테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눕아는 그냥 김씨같은 거라고 생각하면됨ㅋㅋ 아눕아락이랑 같은 형태의 몹들은 다 아눕아O 이런식

    • @검은꼬리몽구스
      @검은꼬리몽구스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리테 칭호에 아눕이 있는 거 보니까 아눕이 고위직한테 달리는 칭호 같음

    • @prototype9.072
      @prototype9.072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눕이 접두어 입니다, 아눕아락 아눕레칸 이런식으로

    • @상처-s6i
      @상처-s6i 3 месяца назад

      판다의 사마귀들
      노스랜드의 아졸네룹
      실리더스의 안카헤트
      카즈알가르의 아즈카헤트
      다 같은 종족입니다
      각 지역에 적응하면서 다르게 발전해왔을뿐 모두 같은 종족이죠

  • @mck5629
    @mck5629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트루킹 아눕아락이시여

  • @AstroShroom11
    @AstroShroom1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해결자 킬릭스는 잘 지내고 있을까

  • @최종원-p5g
    @최종원-p5g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눕아락도 왕이었군요

    • @유리테
      @유리테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정말 용맹하게 스컬지에 싸웠지만 언데드로 되살아나고 정배당해서 같은 네루비안들을 죽였기 때문에 배신자 왕이라고 불립니다.😢

    • @impactaci
      @impactaci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이봐! 배신자 왕이다!
      누구, 저요?

    • @IDA5446
      @IDA5446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리치왕 넬쥴이 노스렌드를 정복하는 과정에서 가장 힘겹게 싸웠던 적이 아죨네룹 왕국의 네루비안이었고, 그 아죨네룹 왕국의 왕이 아눕아락이었습니다. 그래서 후에 스컬지는 네루비안에 대한 경의로 네루비안 건축물의 형상을 그대로 이어받아 스컬지의 건축물을 지었지요. 이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아눕아락의 아죨네룹은 한 때 스컬지에 승기를 가질 만큼 강력했고 그만큼 강하게 저항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아눕아락은 패배하여 죽어 언데드가 되었고, 이후 동족을 공격하는 장군이 되었기에 "배신자 왕"이라는 멸칭을 받았지요. 이후 아죨네룹의 네루비안들은 다수가 죽어 언데드가 되어 리치왕의 노예가 되었고, 생존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생존을 위해 고대신 요그사론의 속삭임을 받아들여 타락해 고대신의 노예가 되었으며, 매우 소수만이 살아남아 순수한 네루비안의 문화를 지키며 아죨네룹의 재건을 위해 애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 @달볶참
    @달볶참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엥 이거 완전 길x아스

    • @a-ffect2389
      @a-ffect2389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네 ㅋㅋㅋㅋ 진짜 길니아스같네 ㅋㅋㅋㅋㅋ

  • @hasimrisk
    @hasimrisk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떤의미에선 라스타칸하고 비슷한 여왕인듯

  • @dongjincheong2502
    @dongjincheong250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러면 아졸네룹이 아까워 지는뎅.

  • @sogogi100
    @sogogi10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졸네룹이 스컬지 선빵 친거였나?

  • @silentbeforestorm
    @silentbeforestorm 3 месяца назад +25

    네페레스 명군인 줄 알았는데 저런 기회를 놓치거나 쇄국으로만 일관한 거 보면... 반역이 성공했을 만 합니다.

    • @김경수-z4q
      @김경수-z4q 3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네페레스의 쇄국정책이 멍청하다곤 보기가 힘듦 당장 노스렌드로 병력을 보내봤자 어차피 스컬지는 킬제덴이 뒤를 봐주고 있었고 그렇게 보낸다한들 자국의 이익이 되지도 않거니와 괜히 킬제덴한테 찍히기라도했다면 무슨 짓을 당했을지 아무도모름 물론 고립주의로 백성들이 궁핍해지긴했지만 그건 나중문제고

    • @user-eb8gm6qn4
      @user-eb8gm6qn4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오히려 저때 가담했으면 아즈카헤트도 스컬지한테 쓸려나갔음

    • @no3arch387
      @no3arch387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eb8gm6qn4그건 맞는데 신진세력에 반역당할 명분은 확실하게 줄만한 스탠스네요. 잘아타스가 아니라 그냥 얼굴없는자만 왔어도 공주가 꼬득임 당했을듯ㅋㅋㅋㅋ

    • @user-eb8gm6qn4
      @user-eb8gm6qn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no3arch387 내부전쟁 출시전 시네마틱이 격아 시절 느조스 전쟁에 참여하라고 얼굴없는자 방문했는데 전대 여왕이 거절하고 안수레크는 자랑스럽다고 했음

    •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건 기회가 아니라 자살골 아닌가?

  • @baehkowl
    @baehkowl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아눕아락 도움도 나이알로사 합류도 거부하는 쇄국 원툴
    아제로스 흥선대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