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Biit)' - 모임 별(Byul.org)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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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honeybuttermacadamia
    @honeybuttermacadamia Год назад +2

    가사:
    아직도 잠 못 든 지친 영혼 앞에
    악마는 언제나 사탕을 입에 가득 물고서
    언제 우리 함께 도망치자 하며 웃고 있고
    할 말 없는 나는 그저 미소만 짓고 서 있네
    슬픔으로 슬픔으로 가득 찬 나를 떠나줘
    이 세상엔 이 세상엔 쉴 곳이 없는지 몰라
    굳게 닫혀 버린 너의 눈을 뚫고
    별 같은 눈물만 한없이 흐르고 있네
    어쩌면 우린 잃은 시간을 찾을지 몰라
    어쩌면 나는 내게 남은 것을 모두 잃게 되겠지
    슬픔으로 슬픔으로 가득 찬 나를 떠나줘
    이 세상엔 이 세상엔 쉴 곳이 없는지 몰라
    이 세상엔

  • @김본인-y2d
    @김본인-y2d 5 лет назад +2

    과거 임시 비단뱀클럽 홈피에서 튜브를 타고 떠내려가는 등의 글이 좋았는데, 옛 음원을 들으니 옛 글 생각이 나네요

  • @뿌뿌-b9m
    @뿌뿌-b9m 5 лет назад +2

    별 노래중 최애에요 라이브로듣고싶어요

  • @tayorinaipaul
    @tayorinaipaul 5 лет назад +6

    주술적인 느낌이네요.
    모암별은 요즘도 공연하나요?
    버스로 몇시간을 걸려 보러갔던 그때를 떠올려보면 까마득하네요. 10년도 더 된 이야기..

  • @minseokgod
    @minseokgod 5 лет назад

    제일 좋아하는 앨범

  • @amatta_
    @amatta_ 5 лет назад

    흐 넘 조와요 ㅠ

  • @ergocogi6480
    @ergocogi6480 5 лет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