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고는 고3 졸업예정자 중에 이미 두명( 황재환 FC 쾰른(독일), 박규현 브레멘(독일)에 입단해서 빠졌고 다른 한명인 임재준은 현재 유럽 클럽 테스트 때문에 유럽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 선발 스쿼트 중에는 2학년이 절반이 넘어요. 그래도 님 의견처럼 오늘 뛴 현대고 맴버 중에는 저도 준결승 결승 두 게임 다 풀로 봤지만 재능은 안보이네요. 현대고 선수들은 개인기는 있는데 피지컬이 넘 작아서 성공하기 힘들 것 같구요. 그냥 조직적인 패스로 결승까지 온 것 같아요. 금호고는 스트라이커 허율이 가능성이 있는데 키가 192인데 키에 비해서 스피드와 발밑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장지현 해설위원에 장래을 좋게 말하더라구요. 허율의 경기를 u18 대표팀 경기와 올해 고교경기를 몇 경기 봤는데 조금 더 성장하면 김신욱이나 석현준의 수준은 올라가지 않을까합니다. 넘어서면 더 좋겠지만.. 사실 저 두선수 정도면 축구선수로 성공한 거죠. 오늘 금호고는 몸이 좀 무거워 보이더라구요. 이번 토너먼트는 짧은 시간에 총 6경기를 치렀는데 금호고는 거의 주전들이 풀타임을 소화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아요. 체력이 안되면 경기력 안나오죠. 특히 u17 국대 엄지성은 준결승에는 엄청난 골을 넣었는데 결승전에서는 체력부담인지 존재감이 희미했구요. 그래도 2학년이고 워낙 킥이 좋은 선수니까 발전가능성이 있습니다..
금호고가 우승할만했다. ㅎㅎㅎㅎㅎ
두 팀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승부차기 예상했는데 연장까지는 맞았는데 발라버렸네 우승 축하
제천 종합운동장 잔디 상태가 많이 안 좋네요
울산유스 김도훈 몇살임 후반 치달보니 기대되네
?일주일전에 k-3리그갔다고기사뜸ㅋㅋ
20년 전보다 정말 축구인프라도
좋아졌고 체계도있고
한국축구 많이 발전했다.
금호고등학교 김민석 선수 화이팅
첫번째골오심이네
ㄴㄴ
좋은경기 잘 봤습니다
여주대학교 수시1차 스포츠지도과에서 축구전공 모집합니다. 대한축구협회에 선수등록되어 있으면 입학 가능하니 지원하세요 ~~~
금호 경기력 대단하네.
4:36 jk재근닮은건 기분탓인가?
나이스 광주
축구 잘하는거 중요하지만 골않들어 갔다고 욕하는 현대고 x번 인성은 고쳐야할겁니다 국대자질 기본입니다
근데 욕 안하는 사람엾음 ㅋㅋㅋ
저거 하나하나가 커리어인데 당연히 열정적으로허죠
ㅋㅋㅋㅋㅋ 니가뭔데 판단하냐 다하는걸?
않 아니고 안 맞춤법이나 고쳐라
아니 최종 수비수가 막았는데 들어갔다고? 규칙이 바꼈나요?
오심
금호고 화이팅
엄지성 보러옴
허율 몸 좋네 진짜 ..
나의 후배들 현대고 잘 좀 하자
11분21초에서 손 입으로 가리시고 흐느끼는 어머님 미인이시네
나경원 닮음 ㅋ
아재 밝히는거보소
땅이 왜 저 모양이야 ㅋㅋㅋ
우와 엄지성!!!
언남고.부경고.포항고.울산고.광주고 5대 천황
응 언남 해체
울산 현대 U-18 VS 광주 FC U-18
하트 보고 들어옴
허율지금k리그서개잘함
축하한다.
금호는 금호타이어
현 고2들이죠??? 고3은 안나오는거죠??
고3입니다
울산은 이것도 2등
5:55 ??
어우 엄청 과격하네
8:45 아 ㅅㅂ??
상대팀에게 쎄보이고 싶은듯. 같은 또래이다 보니
SY H 난 또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또라이라고 하신줄
쎄보이고 싶은게 아니라 아쉬워서 그런거임
⚽️⚽️🙂♥️
레게노 ㅋㅋ
거울 레게노 ㅋㅋ
악!식빵!!
중학교때 친구 나왔네
전라도 ......
U18 왕중왕전 결승인데 경기가 시시 하네요.스피드 순발력 테크닉 결정적인것
모두 다 부족한것 같습니다.
@@Lee-hw7jg 수달인지 족제비인지 니는
애비 할애비도 없니 보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수 있지, 내 현제 인생이
어때서 연금 생활자다 주1회 심판보고
휘트니스 클럽 다닌다.
@korea fc 개눈에 똥만 보인다고
보지도 듣도 몬한 놈이 붕신이
후래 아들놈 같으니라고
@@kwang-illee6283 ?ㅋㅋㅋㅋㅋㅋㅋㅋ
@@kwang-illee6283 자식들한테 개무시당하고 여기서 화풀이하는 불쌍한 늙은 꼰대인가...
틀니 2달 압수
한국의 미래가 어둡네....
재능있어보이는 애가 하나도 없다
기껏해야 K리그 가능할듯
현대고는 고3 졸업예정자 중에 이미 두명( 황재환 FC 쾰른(독일), 박규현 브레멘(독일)에 입단해서 빠졌고 다른 한명인 임재준은 현재 유럽 클럽 테스트 때문에 유럽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 선발 스쿼트 중에는 2학년이 절반이 넘어요. 그래도 님 의견처럼 오늘 뛴 현대고 맴버 중에는 저도 준결승 결승 두 게임 다 풀로 봤지만 재능은 안보이네요. 현대고 선수들은 개인기는 있는데 피지컬이 넘 작아서 성공하기 힘들 것 같구요. 그냥 조직적인 패스로 결승까지 온 것 같아요. 금호고는 스트라이커 허율이 가능성이 있는데 키가 192인데 키에 비해서 스피드와 발밑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장지현 해설위원에 장래을 좋게 말하더라구요. 허율의 경기를 u18 대표팀 경기와 올해 고교경기를 몇 경기 봤는데 조금 더 성장하면 김신욱이나 석현준의 수준은 올라가지 않을까합니다. 넘어서면 더 좋겠지만.. 사실 저 두선수 정도면 축구선수로 성공한 거죠. 오늘 금호고는 몸이 좀 무거워 보이더라구요. 이번 토너먼트는 짧은 시간에 총 6경기를 치렀는데 금호고는 거의 주전들이 풀타임을 소화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아요. 체력이 안되면 경기력 안나오죠. 특히 u17 국대 엄지성은 준결승에는 엄청난 골을 넣었는데 결승전에서는 체력부담인지 존재감이 희미했구요. 그래도 2학년이고 워낙 킥이 좋은 선수니까 발전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