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유료광고 해당사항 없습니다. 오코노미[おこのみ] : 명사 (상대가 그것을) 좋아함, 기호. 이곳은 스시 오마카세의 분위기, 접객, 음식의 퀄리티를 그대로 느끼면서 셰프가 내어 주는 대로 먹는 오마카세가 아닌, 손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하이엔드 스시집입니다. 스시 오마카세 가면 선호 하지 않는 음식이 나올 때 좀 난감하기도 하고 디너의 경우 양이 많아 먹다가 배불러서 힘들 때도 있는데 그럴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이곳은 판교에 스시이도라는 스시 오마카세에 계셨던 셰프님이 스시를 쥐어주시기 때문에 맛이 보장이 돼있습니다. 적초샤리를 사용하고 있어서 취향을 좀 탈순 있는데 적초 특유의 쿰쿰함이 센편이 아니라 크게 호불호는 없을 것 같아요. 맛있게 먹고 와서 예약 또 잡긴 했는데 오픈 초반이고 이런 시스템이 익숙치 않아 그런지 서버의 접객이 미흡해 보였고 계산할 때 자꾸 오류가 생겨서 이 점은 보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리뷰는 이날 느낀 개인적인 리뷰이며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맛있는 식당! 🔸가성비 좋은 식당! 🔸궁금한 식당! 🔸신상 식당! 🔸추천 받은 식당! 등을 리뷰 합니다. ▪스시이도 오코노미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0 루첸타워 지하1층 B102호 (입장 5~10분 전에 문이 열립니다) ▪가격 : 주문한 만큼 나옴 (1인당 착석비 용 1만 원 있음 - 계란찜, 츠마미1, 장국, 교꾸 포함) 콜키지 (와인, 사케류 3만, 1리터 이상 5만) ▪주차 : 건물 지하 주차장 이용 (1시간 30분 지원) 맛집 추천. 비즈니스 문의 E-mail. liwoo_official@naver.com Instagram. instagram.com/liwoo_foodie (인스타그램에서는 영상으로 올리지 못한 맛집 들과 영상 업로드 전 예고편이 업로드 됩니다!)
오마카세 퀄리티에 내가 원하는 양으로 먹을 수 있는 건 진짜 좋네요! 요즘 위장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라 안 남기려고 먹으면 배 터질라 하고 그랬는데, 여기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가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아, 그리고 미모를 너무 가꿔서 고백 당해도 영상은 계속 만들어주셔야 합니다ㅎㅎ
솔직히 초밥 정말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한국은 아쉬운게 너무 많다. 다들 트렌드에 따라가갈라고 하는게 심해서 한동안은 어딜가나 구성도 99퍼 똑같은 만오천원짜리 초밥세트가 유행이였다면 지금은 오마카세가 핫하다니 다들 15~20만원짜리 하이앤드 고급으로만 갈라하고. 미국이나 일본만 가도 정말 구멍가게같이 생긴 초밥집에서 원하는 피스에 원하는 만큼에 요리들도 정말 여러종류이다. 그냥 아무때나 별생각없이 초밥이나 롤이 먹고 싶은데 그럴곳이 너무 없다. 싸구려 초밥도 먹고 싶지 않고 너무 비싼것에 고급스런 분위기도 부담되고. 어떻게 맘편하게 먹을 초밥집이 한국에는 일케 없을까
동의합니다. 저 가게도 방문은 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본의 경우 보통 이런식으로 손님이 재료를 고르는 가게들은 보통 카운터에 그날 사용하는 재료들이 진열되어 있고 그 안에서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하는데 아무리 손님들이 상대적으로 지식이 없다고는 하지만 재료도 보지 못하고 쓰는대로 먹어야 한다니 시스템은 허접한 회전초밥 정도로 보입니다.
✔본 영상은 유료광고 해당사항 없습니다.
오코노미[おこのみ] : 명사 (상대가 그것을) 좋아함, 기호.
이곳은 스시 오마카세의 분위기, 접객, 음식의 퀄리티를 그대로 느끼면서 셰프가 내어 주는 대로 먹는 오마카세가 아닌, 손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하이엔드 스시집입니다. 스시 오마카세 가면 선호 하지 않는 음식이 나올 때 좀 난감하기도 하고 디너의 경우 양이 많아 먹다가 배불러서 힘들 때도 있는데 그럴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이곳은 판교에 스시이도라는 스시 오마카세에 계셨던 셰프님이 스시를 쥐어주시기 때문에 맛이 보장이 돼있습니다. 적초샤리를 사용하고 있어서 취향을 좀 탈순 있는데 적초 특유의 쿰쿰함이 센편이 아니라 크게 호불호는 없을 것 같아요. 맛있게 먹고 와서 예약 또 잡긴 했는데 오픈 초반이고 이런 시스템이 익숙치 않아 그런지 서버의 접객이 미흡해 보였고 계산할 때 자꾸 오류가 생겨서 이 점은 보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리뷰는 이날 느낀 개인적인 리뷰이며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맛있는 식당!
🔸가성비 좋은 식당!
🔸궁금한 식당!
🔸신상 식당!
🔸추천 받은 식당! 등을 리뷰 합니다.
▪스시이도 오코노미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0 루첸타워 지하1층 B102호 (입장 5~10분 전에 문이 열립니다)
▪가격 : 주문한 만큼 나옴 (1인당 착석비 용 1만 원 있음 - 계란찜, 츠마미1, 장국, 교꾸 포함) 콜키지 (와인, 사케류 3만, 1리터 이상 5만)
▪주차 : 건물 지하 주차장 이용 (1시간 30분 지원)
맛집 추천. 비즈니스 문의 E-mail. liwoo_official@naver.com
Instagram. instagram.com/liwoo_foodie (인스타그램에서는 영상으로 올리지 못한 맛집 들과 영상 업로드 전 예고편이 업로드 됩니다!)
고등어봉초밥 가격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도들리님이당
인죵!!🤩
상당하네요!
나도 얼른 가서 먹고픈거만 잔~뜩 먹고싶당😛
@@misschang_yy 잔뜩!!!🥰😋
안녕하세요. 판교에 있는 스시 오코노미에 다녀왔습니다.
진짜 스시 좋아하는데 영상보면서 침을🤤
갈수록 배가 불러지더라구요
하루님!! 담에 스시 가시죠🤩
역시 리우님꺼 봐야해 ㅠㅠㅠ
지밍님💗💗💗
오랜만에 쇼츠가 아닌 영상이 ㅎㅎ 빨리 20만을 넘겨야 할텐데 ㅡㅜ
오마카세 퀄리티에 내가 원하는 양으로 먹을 수 있는 건 진짜 좋네요! 요즘 위장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라 안 남기려고 먹으면 배 터질라 하고 그랬는데, 여기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가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아, 그리고 미모를 너무 가꿔서 고백 당해도 영상은 계속 만들어주셔야 합니다ㅎㅎ
저도 요새 양이 좀 줄어서 이 가게 보고서 너무 반갑더라구요😍
리우님 안녕하세요:-)
이 영상보고 본점은 못가고 방배동에 위치한 스시이도 오코노미 방문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양이 줄어서 오마카세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여긴 양 조절이 가능해서 너무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오 방배동에도 생겼다는 말은 들었는데 다녀오셨군요!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잼게 잘보고있습니당
감사합니다 💗💗
오늘 우연히 썸네일 다시봤는데 여자친구 은하 닮게 나오셨네여... 은하 단발 치면 나오는 사진요 ㅋㅋㅋㅋ
오오오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입짧은 사람 취저❤️ 꼭 가볼게요!!!
벌써 세번 갔고 앞으로도 여러번 예약해뒀는데 영상 보니 또 먹고싶네요..
오.. 부럽네요🤓
봉초밥은 진짜 궁금하네요...!
ㄴㅓ무 오랜만이에요〰️〰️ 인스타는 자주 업로드 해주시는데 유튭도 열일해주세요〰️〰️〰️〰️〰️
넵!!😍🤩
누나 오랜만이야 일단 좋아요하고 볼께요!!!
오랜만이죠😍 감사합니다❣️
언니 자주 와줘여!! 선댓후감🐷
넹넹😍💗
앗 리우님 카메라 바꾸신건가요!!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욥💝💝
유튜브 시작할 때 쓰던 카메라를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ㅋㅋ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더들리님 미쓰장님이랑 같이 가신거에요? 영상 3개 되는건가요!!
앗 따로 갔어요!ㅋㅋㅋ
한번 가봐야겠네여 ㅎ
선생님 머리하셨군요✨
싹뚯 잘라버렸습니당ㅋㅋㅋㅋㅋ
이집 가보고 싶었는데 역시 리우님 빠르시네요 :)
엇! 같이 갔음 좋았을걸요ㅠㅠ
@@Liwoo_foodie 언제 한번 꼭 가시죠~!
시간 되시면 대전 봉명동에 시오 라는 오마카세집도 부탁드립니다!!! 깔끔한 맛에 가성비 있어서 좋았어요
리우님 요즘 왤케 영상이 잘 안올라와요?ㅠㅠ
아닛 먹고픈걸 골라먹을수 있다니!!!?
제가 외평은 진짜안하는데 후반 헤어스타일이 이번같은데 정말 이쁘네요 잘어울려요.
근데 업장에서 실수하는부분은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칭찬일색이니 궁금하네요 ㅎㅎ
꺄ㅑ 자르기 잘했군!! 주인쓰 감사링😍
서 리 우 ❤
😍💗❣️
부채는 어디갔나요..
뀨?😊
뀨😍
우니는 그냥 무난무난했습니다~우니 좋아하면 시키구 아니라면 굳이? 정도 느낌! 😄
ㅋㅋㅋㅋㅋㅋㅋ본인등판! 댓글 감사요🤓
접시가 없음..?
징짜 맛있게생겼네요 ㄷㄷ
오
근데 쌀이 진짜 설익어 보이긴 하네.. 쌀이 생명인데
솔직히 초밥 정말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한국은 아쉬운게 너무 많다. 다들 트렌드에 따라가갈라고 하는게 심해서 한동안은 어딜가나 구성도 99퍼 똑같은 만오천원짜리 초밥세트가 유행이였다면 지금은 오마카세가 핫하다니 다들 15~20만원짜리 하이앤드 고급으로만 갈라하고. 미국이나 일본만 가도 정말 구멍가게같이 생긴 초밥집에서 원하는 피스에 원하는 만큼에 요리들도 정말 여러종류이다. 그냥 아무때나 별생각없이 초밥이나 롤이 먹고 싶은데 그럴곳이 너무 없다. 싸구려 초밥도 먹고 싶지 않고 너무 비싼것에 고급스런 분위기도 부담되고. 어떻게 맘편하게 먹을 초밥집이 한국에는 일케 없을까
동의합니다. 저 가게도 방문은 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본의 경우 보통 이런식으로 손님이 재료를 고르는 가게들은 보통 카운터에 그날 사용하는 재료들이 진열되어 있고 그 안에서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하는데 아무리 손님들이 상대적으로 지식이 없다고는 하지만 재료도 보지 못하고 쓰는대로 먹어야 한다니 시스템은 허접한 회전초밥 정도로 보입니다.
먹는 장면을 안 넣어주면 지루해요
저런업장은 테블릿시스템으로 주문하고 먹으면 체크하고 이런식으로 좀더 보완이 되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