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할부지' 강바오·송바오, 다시 만난 푸바오 "중국에서 배려해줘, 올해 안에 꼭 만나고 싶어" [비하인드]

[비하인드=김소현기자] 판다 푸바오의 할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강철원 주키퍼, 송영관 주키퍼가 8월 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안녕, 할부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바오패밀리와 강철원, 송영관, 오승희 주키퍼가 등장하는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9월 4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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