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한편의 드라마 같았던 신내림 이야기 "어느날 갑자기 말문이 터지고, 어느날 갑자기 무당이 되어있었어요" /별상도령 010 2309 0656(시흥점집)[더샤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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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sususu-jb5fx
    @sususu-jb5fx 21 день назад

    별산도령님 우연히보고 구독했어요

  • @고지형-d4c
    @고지형-d4c Месяц назад +6

    손이화선생님께선 선생님이전에 엄마의마음으로 별상도령님을 맞이해주셨네요😊

  • @난초-h5b
    @난초-h5b Месяц назад +2

    손이화 선생님 따뜻하신 분이네요~

  • @달맞이꽂-h5e
    @달맞이꽂-h5e Месяц назад +3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영상보면서 제가 힐링이되고여러 가지 배울점도 많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오지마을순두네일상
    @오지마을순두네일상 Месяц назад +3

    선생님 응원합니다❤

  • @박혜연-g6k
    @박혜연-g6k Месяц назад +1

    와아~
    옛날이야기 듣는것처럼 신기하고 재미있고 감동까징~~😊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 @김다영-f2j
    @김다영-f2j Месяц назад +1

    선생님 눈물 보여요ㅠ 옛추억에;;;

  • @낭만-j8c
    @낭만-j8c Месяц назад +4

    재미있다 신기하다 이런 표현 안되는데... 일반인은 알수없는 기이한일들..
    좋은분들곁에 좋은분..
    영상으로만 뵙지만 존경합니다.

  • @pyuket
    @pyuket Месяц назад

    울 별상이 내 증시조를 찾아 기특한 것 우리가 연있다면 꼭옥 볼꺼야 ^^

  • @you-jinjeong3576
    @you-jinjeong3576 Месяц назад +1

    이정도는 되야 신이 오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정말 아무나 신을 모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 @소금꽃-c8s
    @소금꽃-c8s Месяц назад +3

    그녛죠~그냥반미치듯이
    말문도 터지고 영이싫려서
    아는소리도하는 무불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