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서쪽으로 많이 이동하셨군요 저도 모뉴먼트밸리 등 애리조나를 다니면서 나바호 여자대학생을 만나보니 정서적으로 참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6.25사변때는 우리나라에 유엔군으로 참전하였습니다. 그옛날에는 저 광활한땅의 주인이었을건데 지금은 관광 유적지 주변에 명맥만 이어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순수 현지인들과의 인터뷰 감사합니다.
@@땅꽈리 후손들은 이들 조상 시절보다 훨씬 더 극적인 삶을 살고 있고 나바호는 원래 고려시대와 조선 초기 캐나다를 돌아다니며 유목생활 하다가 미국을 돌아 다니며 정착 원주민 약탈해서 먹고 살면서 호피 부족 영토를 빼았아 지금에 이른 것이고 고구려 고려 때 남의 영토 여진족을 쳐서 우리 영토에 편입시키고 우리 민족으로 영입한 우리의 역사를 먼저 비판해보기 바랍니다. 어설픈 교과서와 인터넷 찌라시 보고 그걸 역사지식으로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이상한 편견과 오지랖만 넓을 것이 아닌 실제로 미국에 신경 쓸 정도의 역사 지식을 쌓고 다시 댓글을 쓰기를 희망 합니다. 댓글 잘 봤고 감사합니다.
미주 한인들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대충 짐작으로 말하기 좋아하고 남이 지어내서 말한 것을 계속 퍼트리며 입에 올리는 것을 잘합니다. 지식의 부재와 한계가 있어서 그렇고 거의 영어가 안되니 더욱 그렇다고 봐야 해요. 나이가 든 세대는 스테이크 먹을 때 포크와 칼을 사용할줄 몰라서 가위를 들이 댑니다. ㅋ
지금은 많이 없어졌으나 6-70년대에는 어른 어른 앞에서는 술을 마실 때 얼굴을 마주보며 마시는 것은 예절이 없다고 해서 손가락질 당하며 버릇없는 놈이라고 평판이 났습니다 6-70년대는 대한민국 농촌 인구가 90퍼센트에서 80-70-60퍼센트로 낮아지던 시절로 농촌은 그 이전까지 씨족사회가 한국사회 틀이 그렇게 움직였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역으로 농촌인구가 5퍼센트도 안되고 도시화 되어 사회 구조가 상전벽해가 되었지요 그러나 아직도 어른 앞에서는 삼가는것이 전통으로 남아 있는듯 합니다
맞습니다. 올해 60살인 저는 경남 의령의 5백년 넘은 씨족마을 출신입니다. 종손인 저가 어릴 때 집안의 어른인 종조부가 방안에 들어오시거나 나가시면 전원이 일어서 맞고, 배웅하곤 했습니다. 아침 일찍 혼자 계신 증조모와 할머니를 뵈러 종조부가 "어흠 어흠" 인기척을 내고 들어오시고, 할머니는 꼭 술 한잔을 대접하시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동네 어른들의 눈치를 보느라 어린 자식을 안아주지도 못하던 케케묵은 시절이기도 했죠. ㅎㅎ 제사때 집안사람이 많이 모이면 저도 제 큰 아이가 기어다닐 때도 절대 안아주지도 못했습니다. ㅋ 서울살이가 오래 되어 지금은 다 지난 시절인 줄 알았지만, 지지난해 가을 묘사때 중시조할아버지 제사에 온 집안동생들이 거의 다 참가, 사람이 너무 많아 재실 마당까지 가득한 걸 보고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누가 다 모여라고 강제한 것도 아닌데 지손들까지 충실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종손으로 귀하게 자랐던 저가 바쁘고 멀다는 핑계로 너무 의리를 저버리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여행을 하면서 원주민 과 이야기 하는것을 좋아 합니다, 나바호 부족 과 같은게역 피마 인디언 아이레 헤이즈 라는사람 이오지마 전투에 참가 하고 미국에 영웅 이 되기도 ,, 하지만 슬프게 생을 마친 사람 입지요 , 컨츄리 싱거 자니 케쉬 가 이사람을 노래 하기도 하엿읍니다, 유타주 191 번도로에서 몬타나주 에 이르는 191 도로 풍경이 좋아서 몆번 이용했더랫읍니다
콜로라도, 와이오밍 샤이안 친구들과 알고 지냈는데 흰 피부에 평균키 180cm, 유럽계 백인이라고 하여도 수긍할 정도... 나바호에 대하여 묻자 대답하길 갈색 피부에 키가 평균 160정도이나 다부진 체격....그 들끼리는 서로 어느 부족인지 잘 알고 있었음...그리고 북미 아파치와 나바호 관계는 동북아 만주족과 한민족 수준인 듯
Lake Tahoe, California/Nevada, 오래곤으로 가시는 도중에 Tahoe 호수 가실 수 있나요! 저는 가 보지는 못했으나, 세계물 포럼(대구, 경주, 새만금)에서 Tahoe 호수 레저 개발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환경문제를 해결치 못해 50년 동안 레저 개발을 못하고 있다는 설명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국은 해안가 갯벌 매립지에 태양광/풍력 발전시설을 설치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호소합니다.. 요즘 한류가 세계를 뻗어가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한류 유투브 덕후입니다... 그런데 박그혜 때 봉준호 감독 뿐만 아니라 많은 문화예술인들을 좌파라고 블랙리스트 만들어 괴롭혔습니다..문화예술인은 괴롭히지 않고 가만 나두면 됩니다.. 앞으로 문화는 모든 산업을 발전시킬 토대가 됩니다.. 그런데 윤석열 캠프에서는 다시 좌파문화예술인들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안상수 인천 선대본부장 말) 이대로 가면 미국에 이은 세계 2대 문화강국이 될 수 있는데, 다시 후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전쟁 분위기를 부추기고 무속에 신천지 논란이 되는 윤석열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세상에 올지 두렵습니다.. 이번 대선에 올바른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이곳에서 정치적인 이야기로 언잖은 분들에게는 사과를 드립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일어난일 입니다. 대법, '환경부 블랙리스트' 실체 인정...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징역 2년 확정 청와대 비서관도 집행유예 확정 입니다. 문재인은 대통령 재임중에 일어난 사건은 모두 대통령 책임이라고 했는데 왜 책임을 지지않고 5년동안 아파트 가격 3배에서 4배 올려 이제 숨만쉬고 100년 일해도 구입 못하는 시대를 만들었죠. 개콘에서 이명박근혜 정권때 아파트 비싸다고 숨만쉬고 50년 일해야 한다며서 그렇게 비판했는데 문재인은 지가 대통령되자 무엇이 두려웠는지 개콘을 폐지시켜 버렸죠.
나도 나이먹을 만큼 먹었으나 장유유서 문화를 별로(찬성도 아니고 반대도 않는)라 생각합니다. 장년,노년들 중에는 정말 보기싫은 미운 짓만 골라하는 이 들이 많습니다. 좀 안다고 젊은 사람들 가르칠려고 하고. 특히 좌익사상에 경도된 늙은이들 말이죠. 돈도 못 벌어 놨으면서 자식들에게 기대는 걸 당연시 하는 늙친네들. 장유유서는 능력우선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늙어도 경제적으로 쪼들리지 않코, 남에게 미움 안 받고 떳떳하게 사는 늙은이는 존중받아야 하죠. 장유유서는 유능력자우대로 바뀌어야 합니다.
나는 저런 나라를 빼앗긴 원주민을 전혀 동정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경멸,미워하는건 아닙니다. 마찬 가지로 나라를 일본에게 갖다바친 우리 조상들은 좀 경멸 합니다. 남들이 힘을 기르고 할 때 뭐 했냐 말이죠. 지금 우크라이나도 그렇죠. 미국,러샤,우크라이나는 식량 과 석유를 동시 수출하는 자원 부국입니다. 그러면 나눠먹기, 복지확장을 할게 아니라 군사력을 길러 남이 함부로 건들이지 못하게 만들어야죠. 공짜,복지만 좋아하는 국민들은 당해도 쌉니다.
네. 우크라이나 코미디언 정부가 부패는 극에 달했지만 나름대로 러시아에 맞서려고 미국의 생물무기 연구소가 15개가 있었고 그중 13개가 러시아 미사일로 파괴 되었지요 (연구소 이지만 실제로는 저장소) 개전초기 우크라이나가 개발중이던 핵무기 연구소 2곳이 파괴되었으며 체르노빌 원자력 연구소도 러시아군이 접수 하였습니다 푸틴이 선제공격으로 전부다 파괴 하고 있습니다 꼭두각시 허수아비 정권이지만 열심히하고 있었지요 상대방이 푸틴이 아니었으면 우크라이나도 핵무기를 보유했을것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리지날 인디안, 그것도 나바호의 인디안을 보게 도었으며 K드라마를 그들도 많이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문화와 위상이 올라가는 것에는 여의도 정치 사기꾼 집단의 협잡질이 아닌 이런 한류 문화가 일등 공신 입니다.
하루만에 서쪽으로 많이 이동하셨군요
저도 모뉴먼트밸리 등 애리조나를 다니면서 나바호 여자대학생을 만나보니 정서적으로 참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6.25사변때는 우리나라에 유엔군으로 참전하였습니다.
그옛날에는 저 광활한땅의 주인이었을건데 지금은 관광 유적지 주변에 명맥만 이어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순수 현지인들과의 인터뷰 감사합니다.
전역이 원주민 땅이 아니고 그들도 영역의 일부를 활용해서 살았습니다. 미국 전체적으로 보면 무주공산에 가까웠습니다.
덕분에 미국 구석구석의 정보를 얻네요.
고맙습니다. ^.^
이방인한테 땅 뺐기고 일부 혜택 주면서 구세주처럼 행세하는 ~이방인.
@@땅꽈리
후손들은 이들 조상 시절보다 훨씬 더 극적인 삶을 살고 있고 나바호는 원래 고려시대와 조선 초기 캐나다를 돌아다니며 유목생활 하다가 미국을 돌아 다니며 정착 원주민 약탈해서 먹고 살면서 호피 부족 영토를 빼았아 지금에 이른 것이고 고구려 고려 때 남의 영토 여진족을 쳐서 우리 영토에 편입시키고 우리 민족으로 영입한 우리의 역사를 먼저 비판해보기 바랍니다. 어설픈 교과서와 인터넷 찌라시 보고 그걸 역사지식으로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이상한 편견과 오지랖만 넓을 것이 아닌 실제로 미국에 신경 쓸 정도의 역사 지식을 쌓고 다시 댓글을 쓰기를 희망 합니다. 댓글 잘 봤고 감사합니다.
이 영상으로 인디언 규모 보기전까진 어느땅 한곳에 모여 살게 강제적으로 하고 보조금으로만 사는줄 알았어요
한국에선 인디언부분에 교육할때 일부 자세히 알려줄 필요가 있을듯해요
미주 한인들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대충 짐작으로 말하기 좋아하고 남이 지어내서 말한 것을 계속 퍼트리며 입에 올리는 것을 잘합니다. 지식의 부재와 한계가 있어서 그렇고 거의 영어가 안되니 더욱 그렇다고 봐야 해요. 나이가 든 세대는 스테이크 먹을 때 포크와 칼을 사용할줄 몰라서 가위를 들이 댑니다. ㅋ
멋진 영상 고맙습니다.
나바호 말에 footprint '발자국'을 '께끼' 라고 합니다.
한국어로 '께끼발' 이고요.
네, 저는 TV를 거의 안보는데, 외국인은 보네요.
인디언이 아니라, 아메리카 원주민. 인도에서 온 인도인
누구나 아는 호칭이지만 원주민 그들
스스로 인디언으로 부르니까 문제는
없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없어졌으나 6-70년대에는 어른 어른 앞에서는 술을 마실 때 얼굴을 마주보며
마시는 것은 예절이 없다고 해서 손가락질 당하며
버릇없는 놈이라고 평판이 났습니다
6-70년대는 대한민국 농촌 인구가
90퍼센트에서 80-70-60퍼센트로 낮아지던 시절로
농촌은 그 이전까지 씨족사회가 한국사회
틀이 그렇게 움직였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역으로 농촌인구가 5퍼센트도 안되고
도시화 되어 사회 구조가 상전벽해가 되었지요
그러나 아직도 어른 앞에서는 삼가는것이 전통으로 남아 있는듯 합니다
맞습니다. 올해 60살인 저는 경남 의령의 5백년 넘은 씨족마을 출신입니다. 종손인 저가 어릴 때 집안의 어른인 종조부가 방안에 들어오시거나 나가시면 전원이 일어서 맞고, 배웅하곤 했습니다.
아침 일찍 혼자 계신 증조모와 할머니를 뵈러 종조부가 "어흠 어흠" 인기척을 내고 들어오시고, 할머니는 꼭 술 한잔을 대접하시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동네 어른들의 눈치를 보느라 어린 자식을 안아주지도 못하던 케케묵은 시절이기도 했죠. ㅎㅎ
제사때 집안사람이 많이 모이면 저도 제 큰 아이가 기어다닐 때도 절대 안아주지도 못했습니다. ㅋ
서울살이가 오래 되어 지금은 다 지난 시절인 줄 알았지만, 지지난해 가을 묘사때 중시조할아버지 제사에 온 집안동생들이 거의 다 참가, 사람이 너무 많아 재실 마당까지 가득한 걸 보고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누가 다 모여라고 강제한 것도 아닌데 지손들까지 충실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종손으로 귀하게 자랐던 저가 바쁘고 멀다는 핑계로 너무 의리를 저버리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모든 제도에는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장유유서가 그리 나쁜 풍습은 아니었는데 역적 이성계가 반란을 일으키고 민심을 억압하느라 유교 성리학을 교묘히 변질해서 백성을 억압한 폐단이 있습니다. 따지지 않고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민족 풍습으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원주민 과 이야기 하는것을 좋아 합니다, 나바호 부족 과 같은게역 피마 인디언
아이레 헤이즈 라는사람 이오지마 전투에 참가 하고 미국에 영웅 이 되기도 ,,
하지만 슬프게 생을 마친 사람 입지요 , 컨츄리 싱거 자니 케쉬 가 이사람을 노래 하기도 하엿읍니다,
유타주 191 번도로에서 몬타나주 에 이르는 191 도로
풍경이 좋아서 몆번 이용했더랫읍니다
자치커뮤니티가 아니라 국가도 있는 거군요... 콜로라도 강 옆 후버댐에도 인디언커뮤니티가 있던데.. 그거보다 국가라는 개념에 더 가까운 사회인가요?
커뮤니티 개념이 아닌 nation 자치 국가이며 대통령, 의회 등 기관이 있습니다. 한인사회 등 소수 이민자 사회와 체재가 완연히 다릅니다.
@@juil 이렇게 빨리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년에 la로 여행을 다녀왔지만 라스베가스 la어느쪽에도 인디언처럼 보이는 분을 거의 못뵈었어요. 영상에 보면 체구가 모두들 엄청 크신데.. 인디언분들이 원래 키나 체구가 크신 분들인죠?
@@joowoo8009
서구인과 혼혈이 체격이 크고 이목구비가 또렸하며 피섞음이 적은 토종은 체격이 작고 가분수가 많습니다.
@@juil 감사드립니다. 몇십년간 서부영화를 봐왔는데 궁금했었어요.
콜로라도, 와이오밍 샤이안 친구들과 알고 지냈는데 흰 피부에 평균키 180cm, 유럽계 백인이라고 하여도 수긍할 정도... 나바호에 대하여 묻자 대답하길 갈색 피부에 키가 평균 160정도이나 다부진 체격....그 들끼리는 서로 어느 부족인지 잘 알고 있었음...그리고 북미 아파치와 나바호 관계는 동북아 만주족과 한민족 수준인 듯
북부와 남부 원주민은 확연히 표가 납니다.
영화 wind talking 에 나바호 부족이 태평양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우는 장면을 본것 같습니다.
원주민은 애국심 보다는 그들이 속한 곳에서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서 군인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Lake Tahoe, California/Nevada, 오래곤으로 가시는 도중에 Tahoe 호수 가실 수 있나요! 저는 가 보지는 못했으나, 세계물 포럼(대구, 경주, 새만금)에서 Tahoe 호수 레저 개발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환경문제를 해결치 못해 50년 동안 레저 개발을 못하고 있다는 설명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국은 해안가 갯벌 매립지에 태양광/풍력 발전시설을 설치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레이크 타호는 해마다 갑니다.
유명 관광지로 이름이 높지만
네바다, 캘리포니아 경계의
휴양지 정도 입니다.
주변에 보트, 스키장, 도박장 등
너무 벌려 놓아서 별로인 곳입니다.
그렇군요.
개발이 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멋진 자연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12지파 한국 단지파 전부 아니고 김해김 성골 그리고 경주김 흉노족 약간 진골 느낌 고대에 시베리아 북미 연결 되었다 들었음
대체로 추론적 역사관으로 보는 게 타당할 겁니다.
북아메리커원주민 이주경로가 시베리아,베링해를 건너 간 증거가 유력하다는 게 정설입니다. 한반도 우리조상과 dna가 상당히 근접합니다.
그들도 아시아에서 온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한국인 몇몇 의견처럼 한국인과
같은 핏줄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베링해 건너 온 때는 6000 년- 1만년 전.
고구려 건국은 기원전 37년이니 우리의
핏줄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 입니다.
어른은 왕, 어린이나 젊은이는 노예 등으로 설명 하셨는데 좀 더 적당한 표현은 없었을까요? 제 생각엔 그런 표현이 한국을 전근대적인 국가로 오해할 여지가 있다고 보는데요...
말하다 보면 표현이 갑자기 떠오르지 않아서 이렇게 저렇게도 됩니다.
호소합니다.. 요즘 한류가 세계를 뻗어가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한류 유투브 덕후입니다... 그런데 박그혜 때 봉준호 감독 뿐만 아니라 많은 문화예술인들을 좌파라고 블랙리스트 만들어 괴롭혔습니다..문화예술인은 괴롭히지 않고 가만 나두면 됩니다.. 앞으로 문화는 모든 산업을 발전시킬 토대가 됩니다.. 그런데 윤석열 캠프에서는 다시 좌파문화예술인들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안상수 인천 선대본부장 말) 이대로 가면 미국에 이은 세계 2대 문화강국이 될 수 있는데, 다시 후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전쟁 분위기를 부추기고 무속에 신천지 논란이 되는 윤석열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세상에 올지 두렵습니다.. 이번 대선에 올바른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이곳에서 정치적인 이야기로 언잖은 분들에게는 사과를 드립니다..
정치에 인생을 낭비하면 피곤해집니다.
누가 하든지 양아치가 거의 확실하니까
놔두고 생업에 종사하는 게 이롭습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일어난일 입니다. 대법, '환경부 블랙리스트' 실체 인정...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징역 2년 확정 청와대 비서관도 집행유예 확정 입니다. 문재인은 대통령 재임중에 일어난 사건은 모두 대통령 책임이라고 했는데 왜 책임을 지지않고 5년동안 아파트 가격 3배에서 4배 올려 이제 숨만쉬고 100년 일해도 구입 못하는 시대를 만들었죠. 개콘에서 이명박근혜 정권때 아파트 비싸다고 숨만쉬고 50년 일해야 한다며서 그렇게 비판했는데 문재인은 지가 대통령되자 무엇이 두려웠는지 개콘을 폐지시켜 버렸죠.
나도 나이먹을 만큼 먹었으나 장유유서 문화를 별로(찬성도 아니고 반대도 않는)라 생각합니다.
장년,노년들 중에는 정말 보기싫은 미운 짓만 골라하는 이 들이 많습니다.
좀 안다고 젊은 사람들 가르칠려고 하고.
특히 좌익사상에 경도된 늙은이들 말이죠.
돈도 못 벌어 놨으면서 자식들에게 기대는 걸 당연시 하는 늙친네들.
장유유서는 능력우선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늙어도 경제적으로 쪼들리지 않코, 남에게 미움 안 받고 떳떳하게 사는 늙은이는 존중받아야 하죠.
장유유서는 유능력자우대로 바뀌어야 합니다.
젊어서 마구잡이로 살다가 나이 들어 행세하는 사람이 많기는 합니다. 미국에 세금 한푼 내지 않고 자녀 초청으로 미국에 와서 사는 자들은 더 심합니다.
나는 저런 나라를 빼앗긴 원주민을 전혀 동정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경멸,미워하는건 아닙니다.
마찬 가지로 나라를 일본에게 갖다바친 우리 조상들은 좀 경멸 합니다.
남들이 힘을 기르고 할 때 뭐 했냐 말이죠.
지금 우크라이나도 그렇죠. 미국,러샤,우크라이나는 식량 과 석유를 동시 수출하는 자원 부국입니다.
그러면 나눠먹기, 복지확장을 할게 아니라 군사력을 길러 남이 함부로 건들이지 못하게 만들어야죠.
공짜,복지만 좋아하는 국민들은 당해도 쌉니다.
네. 우크라이나 코미디언 정부가 부패는 극에 달했지만
나름대로
러시아에 맞서려고 미국의 생물무기 연구소가 15개가
있었고 그중 13개가 러시아 미사일로 파괴 되었지요
(연구소 이지만 실제로는 저장소)
개전초기 우크라이나가 개발중이던 핵무기 연구소 2곳이
파괴되었으며 체르노빌 원자력 연구소도 러시아군이
접수 하였습니다
푸틴이 선제공격으로 전부다 파괴 하고 있습니다
꼭두각시 허수아비 정권이지만 열심히하고 있었지요
상대방이 푸틴이 아니었으면
우크라이나도 핵무기를 보유했을것 입니다
우크라이나 실책이 지원을 조금 받고 핵무기
모조리 폐쇄한 거에요.
예전에 심히 걱정했는데 맞아 떨어졌습니다.
원주민은 석기시대에서 철기시대로 갑자기 변한 부족이고
비교 문화가 없어서 패할 수 뿐이 없는 구조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후손들은 동화되어 잘 살고 있습니다.
같은 동이족분들.. 알래스카를 통해 건너가 땅을 빼앗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