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문의 글에서 절박함(?)같은게 느겨지네요 ㅠ.ㅠ 채널명은 낚시만을 위한 채널로 시작하지 않아서 그냥 정말 아무생각없이 그냥입니다. 그냥이란 말을 좋아도 하고요. 그리고 제 채널은 교육 콘텐츠가 아닙니다. 제가 누구를 가르치고 할 깜냥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 이 녀석은 이렇게 하는구나 하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준-i3x2z 각 배마다, 각 개인 마다 스타일이 틀려서 뭐가 좋다 나쁘다 말씀들릴수가 없습니다. 위 언급한 선단을 안 타봐지만 풍문은 들었습니다. 무거운 봉돌 쓰고 하시는 분들을 몇 분 보기는 했는데요 제 생각은 로드 한계치의 봉돌을 사용함으로써 조금의 무게만 더해져도 로드에 전달 되게 하는거 같습니다. 초리대가 극단적으로 휘는 다*와 MC 계열 로드들도 무겁게 쓰는게 낫다는 내용을 어디서 본거 같습니다. 전 헛챔질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그러게 하면 하루 종일 낚시 못 할꺼 같드라고요. 위 출조일 봉돌은 선장님이 14호 말씀하셔서 깊은 곳은 14호 쓰고. 얉은 곳은 12호 썼습니다. 제 생각은 선장님이 애기 하는 무게를 맞추고 자기 라인이라든가. 스타일에 따라서 조금식 가감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장님이 12호 말씀하시는데 자기는 라인 날리는게 싫다고 20호 쓰고 있으면 라인 싸움 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깊은 수심에서 선장님이 20호 말씀하시는데 자기는 가볍게 쓰는게 좋다고 너무 가볍게 쓰면 민폐겠죠. 위 언급하신 선단이 앑은 곳도 20호 쓰라고 하면 전 멘붕 올꺼 같습니다.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냥 제 생각은 몇 자 적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너울이 계속 치는 상황은 끝보기 하기 힘듭니다. 너울에 맞춰서 로드를 내려다 올려다 해야 되는데 하루 종일 너울이면 현실적으로 힘들죠. 그래도 너울이 올라오면 로드를 숙이고 너울이 내려가면 로드를 올려서 채비가 같은 위치에 있게 노력해야 하는데요 잠깐식 너울이 올 때는 가능하나 종일 너울치는 날씨는 힘듭니다. 너울이 치면서 초리대가 움직일 때 내려갈 타이밍에 올라온다든가. 안 내려간다든가. 올라가고 내려가는 속도가 이상하거나 하여간 불규칙한 움직임을 찾으셔야 합니다. 무게감도 같이 느껴셔야 되고요.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싶어서. 궁금한점 여쭤봅니다. 저는 주로 남해 삼천포,통영에서 하고있습니다. 섬치기위주로하고 선외기 위주인데, 그러다보니 수심이 굉장히 얕은곳이 많습니다. 그런곳에서 봉돌단차20,가지20 또는 봉돌단차20, 가지는직결 이렇게 운용해보았습니다 총 3번 출조했습니다. 봉돌단차20은 많은 유튜버분들이 그리하길래 따라하는것이긴합니다. 제가 선외기 낚시하는곳은 거의 수심이 10미터도 안되는곳이 많고, 섬에서 조금 떨어지면 10~15미터 정도 되는곳이 대다수인데 이런곳에 봉돌20cm 단차를 주는게 좋을가요? 개인 사견이라하더라도 굉장히 참고가 될거같습니다!
봉돌과 에기의 단차를 정하는데는 수심하고는 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라인이 얼마나 날리냐, 바닥이 거치냐..등등 삼천포는 문어밖에 안해봐서 잘은 모르나 항상 물살이 세서 라인이 많이 날리니 20정도가 정당해 보이고요. 통영권은 사리 시즌에도 물이 정말 안가는 곳들이 많아서 10cm 미만을 줘야 95에기나 슷테을 사용한다고 하면 에기바늘과 봉돌이 같이 오게됩니다. 처음엔 직결채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선외기는 포인트가 한정적일 수 밖어 없어서. 초보분들에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유어선을 터셔도 통영권은 20마리 잡을까 말까 합니다. 물론 몇년 전에 통영 갑이 대박난적도 있습니다. 처음엔 가르처 주시는 분 않계시면 유어선 타셔서 선장님을 괴롭혀 보시길를 추천 드립니다. 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몇 년전 오천항 출항해서 해뜨기 전에 포인트에 도착해서 낚시를 시작하는데 선장님이 해뜨기 전후엔 아예 어두운 색이 좋다고 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후로 다른 배를 타도 같이 말씀하시는 선장님도 계셨고요 매번 나오는건 아니지만 해 뜨기 전후에 느나도 많이 했고요. 오천, 녹동 할꺼 없이 필드도 안 타고 해서 사용합니다. 매 번 좋다고는 말씀 못 드립니다. 해뜨기 전후 외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상황이 안타깝네요 ㅠ.ㅠ 솔직히 제가 바다에 들어가서 재보지 안고서는 몇센치다 딱 잘라 말씀들릴 수가 없네요. 필드 바닥 여건에 맞춰서 밑걸림이 없으면 거의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띄워주고요. 여밭 등 거친 상황이면 더 띄워 줍니다. 바닥은 초리대가 닿으면 바닥이구나 하고 거의 알고요 물론 헷달려서 챔질했다가 채비 텉리는 일도 많습니다. 반대로 바닥인 줄 알고 더 띄워 주는데 입질감이 생겨 챔질하면 갑이인 경우도 있고요. 일단은 바닥감을 아셔야되는데여 이게 말로는 쉽지 않습니다. 다음에 봉돌 단차를 줄이시고 더 들어준다고 생각하시고 운영해보세요. 위 영상에도 스테이 중 바닥지형이 변하거나 해서 더 띄워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다음엔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경질은 초리대가 움직이지는 길이와 폭이 작아서 보기 힘든지만 불가는한거는 아닙니다. 정말 빡대는 좀 힘들 수 있습니다. 몇대 몇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초리대가 얼마큼 움직이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7:3이 움직이는 폭이 클 수는 있지만 꼭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채널 내에 09월 25일 영상이 끝보기 낚시하기 힘든 로드 입니다. 참고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은 못하고 영상만 두어본보고 바닷가에 가서 똑캍이 따라했던 사람입니다 진짜로 집중하고 하니까 비슷하게 따라가는거같습니다 매번 많이잡아야 20~30갑했는데 영상보고 집중하면서 따라했더니 70갑했습니다 도움도 정말많이됬고 훌륭하십니다 지금껏 갑이 입질영상이라고 올린영상들중에 최고의 교육영상일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씩 알게되는거같습니다 구독박고갑니다 !!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되고 보람을 느끼는 답글이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올해는 중반에 넘어가서 좀 힘드시겠지만 내년엔 100갑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๑♥‿♥๑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구독 합니다 .즐낚하세요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감탄사만 절로 나옵니다.. 이번 영상은 난이도 꽤 높은것 같습니다..이번 영상 정말 실전에 쓸수 있도록 연습해야겠네요.!영상 보고 감격해서 재재재재방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잔기술 설명까지 해주시고 의문점이 조금씩 해결 되가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많이 배워 갑니다 요즘 기본 70수이상씩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100갑 자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٩(๑`ȏ´๑)۶ 파이팅 입니다
와.. 갑오징어 알고리즘으로 몇번 떳었는데 그냥이라는 닉넴에 큰 감흥이 안생겨 보지않았었는데.. 안보고 낚시간걸 후회중입니다. 갑린이고 남해권만 2번갔는데요. 서해는 멀어서 ㅋㅋ
채비는 이곳저곳 유튜버분들 따라서 만들고 몇가지로 챙겨가서 운용해봤는데, 열심히 하면서도 이게 조과도 안좋고 입질도 많이없고해서 운용이 잘못됫나부터 시작해서 채비가 잘못됫나 등등 별에별 생각을다했는데 bt 그냥님 덕분에 뭔가 시원하게 뒤통수 맞으면서 딱 필요한 부분이 해소된거같아 너무 기분이가 좋습니다. 채널명이 확 구미가 안당겨서 널리 안퍼지는거같습니다 ㅠㅠ 제 주변 갑린이들에게 전파교육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문의 글에서 절박함(?)같은게 느겨지네요 ㅠ.ㅠ
채널명은 낚시만을 위한 채널로 시작하지 않아서 그냥 정말 아무생각없이 그냥입니다. 그냥이란 말을 좋아도 하고요.
그리고 제 채널은 교육 콘텐츠가 아닙니다.
제가 누구를 가르치고 할 깜냥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 이 녀석은 이렇게 하는구나 하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보기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정말 잘하시는거 같아요^^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갑오징어낚시 끝보기 영상 중 최고입니다.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구 잇네요 애기는 어떤애기를 쓰시는지 에기가 틀린거 같은데요 ㅜㅜ
특별한 에기는 없습니다.
잘 알려져 있는 같은 에기 입니다.
쿨러 18리터인가요?ㅎㅎㅎ
예 18리터 입니다.
가지줄 채비 만드는 영상 있나요?
가짓줄 만드는 영상은 아니지만
올 해 출조 시 채비는 밑에 영상에 있는 채비 입니다
ruclips.net/video/DY9cXGBOVW4/видео.html
@@bt_just 넵 감사 합니다
역시 굳영상입니다.
주로 봉돌은 몇호쓰시나요?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4호 12호 사용했습니다.
@@bt_just 글로리호나 아일랜드호 보믄 봉돌 20호 통일하라고 하고 그래야 끝보기가 감도가 더 좋아진다고 하던데 참고로 전 둘다 못타봤구요.
모가 더 입질파악에 좋은건지 모르겠어서요.
bt님보믄 낮은호수로도 잘잡으시는데 끝보기에는 봉돌호수가 상관이 없는건지 궁금해집니다요...
@@김민준-i3x2z
각 배마다, 각 개인 마다 스타일이 틀려서 뭐가 좋다 나쁘다 말씀들릴수가 없습니다.
위 언급한 선단을 안 타봐지만 풍문은 들었습니다.
무거운 봉돌 쓰고 하시는 분들을 몇 분 보기는 했는데요
제 생각은 로드 한계치의 봉돌을 사용함으로써 조금의 무게만 더해져도 로드에 전달 되게 하는거 같습니다.
초리대가 극단적으로 휘는 다*와 MC 계열 로드들도 무겁게 쓰는게 낫다는 내용을 어디서 본거 같습니다.
전 헛챔질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그러게 하면 하루 종일 낚시 못 할꺼 같드라고요.
위 출조일 봉돌은 선장님이 14호 말씀하셔서 깊은 곳은 14호 쓰고. 얉은 곳은 12호 썼습니다.
제 생각은 선장님이 애기 하는 무게를 맞추고 자기 라인이라든가. 스타일에 따라서 조금식 가감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장님이 12호 말씀하시는데
자기는 라인 날리는게 싫다고 20호 쓰고 있으면 라인 싸움 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깊은 수심에서 선장님이 20호 말씀하시는데 자기는 가볍게 쓰는게 좋다고 너무 가볍게 쓰면 민폐겠죠.
위 언급하신 선단이 앑은 곳도 20호 쓰라고 하면 전 멘붕 올꺼 같습니다.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냥 제 생각은 몇 자 적었습니다.
@@bt_just 소중한 상세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초보입니다 이번주일요일에 흑도 30~40m 갑오징어 낚시 가서 끝보기 낚시 해보려고했는데 바닥찍고 봉돌들고 스테이 하면 너울에의해서 초리 끝이 움직이는데 입질하고 너울에의해 움직이는건 구별하는방법이있나요?
실질적으로 너울이 계속 치는 상황은 끝보기 하기 힘듭니다.
너울에 맞춰서 로드를 내려다 올려다 해야 되는데 하루 종일 너울이면 현실적으로 힘들죠.
그래도 너울이 올라오면 로드를 숙이고 너울이 내려가면 로드를 올려서 채비가 같은 위치에 있게 노력해야 하는데요 잠깐식 너울이 올 때는 가능하나 종일 너울치는 날씨는 힘듭니다.
너울이 치면서 초리대가 움직일 때 내려갈 타이밍에 올라온다든가. 안 내려간다든가.
올라가고 내려가는 속도가 이상하거나
하여간 불규칙한 움직임을 찾으셔야 합니다.
무게감도 같이 느껴셔야 되고요.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bt_just 감사합니다 ^^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싶어서. 궁금한점 여쭤봅니다. 저는 주로 남해 삼천포,통영에서 하고있습니다. 섬치기위주로하고 선외기 위주인데, 그러다보니 수심이 굉장히 얕은곳이 많습니다. 그런곳에서 봉돌단차20,가지20 또는 봉돌단차20, 가지는직결 이렇게 운용해보았습니다 총 3번 출조했습니다. 봉돌단차20은 많은 유튜버분들이 그리하길래 따라하는것이긴합니다.
제가 선외기 낚시하는곳은 거의 수심이 10미터도 안되는곳이 많고, 섬에서 조금 떨어지면 10~15미터 정도 되는곳이 대다수인데 이런곳에 봉돌20cm 단차를 주는게 좋을가요? 개인 사견이라하더라도 굉장히 참고가 될거같습니다!
봉돌과 에기의 단차를 정하는데는 수심하고는 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라인이 얼마나 날리냐, 바닥이 거치냐..등등
삼천포는 문어밖에 안해봐서 잘은 모르나 항상 물살이 세서 라인이 많이 날리니 20정도가 정당해 보이고요.
통영권은 사리 시즌에도 물이 정말 안가는 곳들이 많아서 10cm 미만을 줘야 95에기나 슷테을 사용한다고 하면 에기바늘과 봉돌이 같이 오게됩니다.
처음엔 직결채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선외기는 포인트가 한정적일 수 밖어 없어서. 초보분들에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유어선을 터셔도 통영권은 20마리 잡을까 말까 합니다.
물론 몇년 전에 통영 갑이 대박난적도 있습니다.
처음엔 가르처 주시는 분 않계시면 유어선 타셔서 선장님을 괴롭혀 보시길를 추천 드립니다.
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사히 영상 보고있습니다
영상 질이 너무 좋은데 구독자가 천명이 안된다니..
만명은 기본으로 깔고갈만한 영상들인디..
다들 좋아요 구독좀 눌러주세요
앞으로도 이분영상좀 계속보게..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ㅠ.ㅠ
작년에 했던 캐롤 유동채비는 효과가 없나요?
처음 갑이 출조인데 한 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2:32에 보시면 채비가 살짝보이네요
중간중간에 사용했는데 채비 설명이 미흡했나 봅니다
정말 확 효과가 있다고 말씀 들릴 수 없지만 분명히 효과는 있는 거 같습니다.
줄 싸움하면 풀기 힘들어서 옆 짝꿍을 보고 사용하거나 줄 싸움이 덜한 선수 선미에 타면 사용합니다.
@@bt_just 아,네. 감솨함다.
선수 선미를 확보하여 한 번 사용해 보겠슴다
영상 즐겁게 잘 보고있습니다 ^^
사용하시는 로드명좀 알수 있을까요?
초리의 연질 휨새정도의 기준을 만들고 싶어서요
안되면 연질인지 중경질인지 정도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보내 드렸습니다.
비슷한 메일이 좀 와서 제대로 회신이 되어나 모르겠네요.
bt75@naver.com 출조일하고 같이 보내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영상 잘봤어요~~!!
혹시 로드 157 mh 인지 h 인지 궁금합니다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h 입니다
잘보고 있어요~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다시 보니 재 로드랑 같은 로드네요 그리고 같은날 저도 무창포에서 갑오징어 낚시했네요
그러나 전 그로드 적응 못하고 살라미스 보트로 바꿔 했네요
역시 로드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의 문제 라는것 느낌니다
다시 심기일전 해야겠네요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싱커가 몇호이신가요?
주로 14호, 12호 사용했습니다.
낚시는 참 잘하시는데.. 태클소개 좀 해주세요~! 그래야 참고 좀 할듯요!! 일산이랑 국산이랑 차이가 있는데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클 소개는 장비 추천이 들어가는 부분하고 애매한 포지션이라 좀 ㅠ.ㅠ
장비는 호불호가 너무 강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위영상에서 사용하신 로드 알수있을까요?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비 추천은 호불호가 강해서 잘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 사용 로드가 궁금하시면 bt75@naver.com
으로 메일 주세요.
영상을 보면 시작은 거의 MO를 쓰시는듯하네요
MO를 즐겨 쓰시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또 MO색상이 어떤 상황에서 잘 먹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MO를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요^^;;
몇 년전 오천항 출항해서 해뜨기 전에 포인트에 도착해서 낚시를 시작하는데
선장님이 해뜨기 전후엔 아예 어두운 색이 좋다고 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후로 다른 배를 타도 같이 말씀하시는 선장님도 계셨고요
매번 나오는건 아니지만 해 뜨기 전후에 느나도 많이 했고요. 오천, 녹동 할꺼 없이 필드도 안 타고 해서 사용합니다.
매 번 좋다고는 말씀 못 드립니다.
해뜨기 전후 외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평상시에 그냥님 영상보고 오늘 인천에서 갑이출조 나갔습니다.
영상처럼 초릿대가 까딱거려서 챔질하면 입질이 아니었습니다..제생각에는 바닥을 띄운다고 아주 살짝 띄웠는데 바닥을 미세하게 건드려서 까딱거린 거라 지금에서야 생각이 드네요..
혹시 바닥은 어느정도 띄워서 운용하시나요?
아직 갈길이 참 먼데..갑이시즌도 이제 중반을 향해 가서 참 아쉽네요..
이번시즌 끝나기 전에 꼭 끝보기 마스터까지는 아니지만 이해하고 내년시즌을 바라봤으면 좋겠네요..ㅠ
애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상황이 안타깝네요 ㅠ.ㅠ
솔직히 제가 바다에 들어가서 재보지 안고서는 몇센치다 딱 잘라 말씀들릴 수가 없네요.
필드 바닥 여건에 맞춰서 밑걸림이 없으면 거의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띄워주고요.
여밭 등 거친 상황이면 더 띄워 줍니다.
바닥은 초리대가 닿으면 바닥이구나 하고 거의 알고요 물론 헷달려서 챔질했다가 채비 텉리는 일도 많습니다.
반대로 바닥인 줄 알고 더 띄워 주는데
입질감이 생겨 챔질하면 갑이인 경우도 있고요.
일단은 바닥감을 아셔야되는데여 이게 말로는 쉽지 않습니다.
다음에 봉돌 단차를 줄이시고 더 들어준다고 생각하시고 운영해보세요.
위 영상에도 스테이 중 바닥지형이 변하거나 해서 더 띄워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다음엔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t_just 아하..봉돌단차를 짧게 운영해서 바닥에서 좀더 띄우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다다음주에 예약되어 있는데 빨리 바다로 달려가서 낚시하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좋습니다 땅봉!!!!
끝보기는 경질은 어려운건가요??
8:2 7:3 어떤게 적당할까요
경질은 초리대가 움직이지는 길이와 폭이 작아서 보기 힘든지만 불가는한거는 아닙니다.
정말 빡대는 좀 힘들 수 있습니다.
몇대 몇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초리대가 얼마큼 움직이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7:3이 움직이는 폭이 클 수는 있지만 꼭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채널 내에 09월 25일 영상이
끝보기 낚시하기 힘든 로드 입니다.
참고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짱이십니다~^^
로드 혹시 극예 82~맞으신지요?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아직 초보라 부럽습니다. 주로 봉돌 무겁게 사용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위 영상은 14호가 주력 12호 까지 사용했습니다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짝 올라타거나 톡톡 건드리는 입질도 초리끝만 보고 챔질하시나요? 아니면 무게감도 같이 느끼면서 챔질하시나요?
주로 쭈꾸미 잡으러갔다가 무게감으로만 갑오징어를 잡곤했는데, 초리 끝만보고 어떻게 잡는건지 신기하네요~
초리대의 움직임만으로 잡을 때가 있고
움직임과 무게감이나 입질감이 같이 올 때도 있습니다.
물론 초리가 움직여 나 싶은 무게감 도 있습니다.
일단 의심스럽다 싶으면 챔질입니다.
@@bt_just 네.감사합니다~
@@bt_just 일단 의심스럽다 싶으면 챔질..
너무나 공감합니다^^
챔질 한다고 돈들어가는거 아니니까요~
@@연진2-x6r
👍🏻
Lm160인가요?
아니요.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비좀 알려주세여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비 추천은 호불호가 강해서 잘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 사용 로드가 궁금하시면 bt75@naver.com
으로 메일 주세요.
우와~~~~~~~~~~~~~ ㅎㅎㅎㅎㅎ 이렇게 뵈니 또 반갑습니다~~~~아~~~~ 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현란하셔서~ 보기도 좋았습니다~
๑♥‿♥๑
감사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영상 잘뵜습니다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극예 하이퍼커스텀 횟수경험치
ㅠ.ㅠ TW시스템 짜증나서 대안을 찾는데 여의치 않네요 ㅠ.ㅠ
가지채비에는 대부분 입질이 약합니다,
채비특성상 어쩔수없죠
액션도 크게줘야하는 단점이 있지요
예 동감 합니다
저는 작년까지는 직관적인 직결을 선호 했습니다.
작년엔 가짓줄로 재미보고 올 해도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가짓줄이 입질 빈도수는 많은거 같은데 입질 파악이 약하고 훅킹 미스 등이 따르더라고요.
입질도 당기는 입질이 대부분이고요.
지긋지긋하다 이런 영상 쭈꾸미잡는게 뭐대단하다고
감사합니다. 안티....?
안티도 생기다니, 눈물 납니다.
악~얼마나 잼나는데요 헐 헐..
아니 안보면 그만인거지
낚시를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낚시 채널와서 영상왜 올리냐하고있으니ㅡㅡ
@@Nothing-wb5lz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 내에 분위기를 저해하는 지나친 비방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타인을 비방하는 글은 자제해 주세요
제가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bt_just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