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생각해보면 면접이란 제도도 참 웃긴 제도다~~ 결국엔 업무처리 잘하고 사람들과 잘 융화되는 사람을 뽑으려고 하는것인데 앞에서 말만 번지르르 잘해서 뽑아놓으면 일도 못하고 사람들과 융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고로 필기합격 하면 바로 최종 합격 시켜야 한다 면접에서 떨어지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나??? 내의견에 동의하는 사람 풋져 핸즈 업!!!
@@한동욱-n2i 물론 면접관도 사람이니 주관적이긴 하다만 전문성을 보는게 아니고 말 핵심 포인트 못집고 계속 딴얘기 하거나 그런사람 거르는거에요. 면접관 한두명 아니도 세네명이 한명당 2개이상 미흡 주고 미흡 떠도 재면접 실시해주고 거기서도 미흡 나와야 면접으로 탈락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르바이트만 가도 바로 면접보고 뭐든 판단하는데.. 그리고 결국 왠만하면 필기성적순이라 면접에서 안뒤집혀요.. 저도 그냥 필최합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ㅠ
국가직 지방직 면접 다 본 현직 일반 행정 공무원입니다. 특수 직렬 아닌 일행의 경우 면접 스터디 굳이 할 필요 없다는 데 한표 던집니다. (저도 스터디 안하고 혼자 준비함) 국가직 면접 만만치 않다지만 평소 대인관계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거나 발표 공포증이 심하지 않은 이상 누가 안 봐줘도 녹음으로 자가 검진해도 충분합니다. 자료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웬만하면 다 있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면접에 비해서는 훨씬 수월하니까요. 솔직히 지방직 재면접 대상이나 국가직에서 고득점받았으나 면탈하시는 분들 (1배수 밖이라 탈락하신 분들은 그냥 필기 점수 때문에 불합격 한거니까요) 대부분 평소에 의사소통에 문제 있거나 대인관계에 문제가 많은 분들이더라구요. 공무원의 경우 대민업무가 많은데 대민업무를 하기에 문제가 너무 많아보이니 어쩔 수 없이 떨어트리는 경우 많습니다. 공직 면접 그래도 사기업에 비해 진짜 많이 배려해주는 편입니다. 물론 국가직 중 검찰, 보호직 등의 몇몇 특수 직렬은 면접이 다른 직렬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준이 엄격한 편이라고 듣긴 했습니다. 할당을 좀 칼같이 한다고 들음... 웬만하면 미흡 안 주는데 상대평가로 어쩔 수 없이 미흡을 받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합니다만..
열린 관점으로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는 글. 조정점수가 없어져서 동 점수가 많아짐으로써 이제 그걸 면접에서 차이를 두기로 함. 즉 면접이 강화되는 트렌드(그럼에도 최소 90프로는 필기 성적순). 나는 만가지 중 하나를 대비하는게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오바할 필요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조정점수가 없어져서 동점수가 많아지면 배수를 줄이겠죠? 동점자 많은데도 배수를 많이 뽑아 면접에서 미흡뿌리기 vs 아예 배수를 적게뽑아 적당한 미흡 뿌리기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공무원이란 조직은 매우 보수적인 조직입니다. 어디 it기업이나 스타트업같은 모험적인 일 안합니다. 물론 면접 준비하는건 좋은 자세 맞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곳에서도 동점자로 인해 면접을 강화하겠다는 발표는 없었고 대부분 면접학원 및 강사들의 뇌피셜에 불과합니다. 공무원 면접은 사기업처럼 떨어뜨리려고 보는 과정이 아닌 결격자를 골라내는 과정입니다. 우수한 인재에게는 우수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보통을 줍니다. 그렇게 해서 채용예정인원을 넘었다 하더라도 법령상 모두 합격처리합니다. 미흡은 정말 누가봐도 조직에 들어와 융화되지 못할 것 같은 사람들이 받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최선을 다하는건 매우 좋은자세가 맞고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공무원 면접관들이 전문가들도 아니고 같은 동료 선배가 면접관 신청해서 그날 일비받고 가는게 면접관인데, 면접때 젤 보는건 얘가 들어와서 얼마나 말을 잘듣고 충직한지를 보지, 사실 말잘하는 언변가보다는 까라면 잘깔거같고 예의발라 보이는 사람을 뽑게되있음 ㅋㅋ, 면접관이 질문을 많이한다?? 떨어질 사람이 자기 스스로 대답 못해서 내가떨어졌구나 하고 느끼게끔 질문함.
나와같은생각이네 ㅋㅋ반사회적 비인간적만 아니면 뽑힘 떨고 긴장되는거? 면접관들도 알고 앞뒤 응시자들도 다떨엇음 안떨수가 없지~ 면접관들도 응시자들이 개열심히해서 온것도 알고 근데 10분면접으로 탈락시킨다고? 면접관들도 사람이고 누군가의 부모일수도 있는데 그럴수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혼자 예상문제 외우고 그러면 충분함 사실 말 잘하는 웅변가면 안준비하고 즉흥적으로 대답 가능한정도의 수준이기도 하지
공부 스터디는 절대 반대.( 진짜 반대 사귀거나 안사귀어도 친목질 난리남) 필기공부할때도 같이 단어장스터디하자고 하는거 싫다 뿌리치고 다녔습니다. 필합후 면접스터디는 찬성!!👍👍 저 이번에 필합하고 면접스터디 처음했는데요. 이성적인 마음 전혀안들고 정말.... 다들 그런맘 안가지신거같고 합격생각밖에없어요.. 저는 너무 도움 많이받았습니다. 여자2 남자2이었어요. 나이대 다양... 아직도 스터디원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면접 보통 맞은거같아서요. ㅠㅠㅠ
@@바리바리잼잼오키 왜 이게 부끄러운거죠? 당연히 전공을 하지 않았으면 모르는것이 당연한 것이고 모르는걸 아는척 하는게 더 웃기지 않나요? 또한 면접관들이 저기서 떨어뜨려야겠다 생각했다면 저는 솔직하게 모른다했고 제 생각을 전했기에 얼마든지 떨어뜨릴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현직 근무하면서 충분히 업무에 문제가 안되게 공부 및 교육을 꾸준히 찾아들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또한 합격을 위한 공부와 실무는 차이가 있어서 어차피 들어와서 새로 공부해야됩니다^^ 웃자고 면접 보시는분들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쓴 답글에 이런 댓글은 삼가해주시면 좋겠네여ㅎㅎ
면스 하다가 관뒀어요 의욕만 넘쳐서 숙제가 너무 많았거든요... 열심히 하다보니 머리에 남는게 없어서 책 보고 예상질문 빈출질문 위주로 추려서 20개정도 준비했어요 그래도 면접할때 절반정도 휘발되더군요...ㅋㅋ 암튼 합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방직은 스터디나 스피치 학원 안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공단기 면접 강사 다 쓸데없는 소리만 하지요 오히려 가장 도움되는게 면접스터디로 모의 면접연습입니다. 말하기 연습부터 엄청 많이 되고 좋습니다. 전한길 선생님한텐 죄송하지만 면접 준비도 안해보시고 제3자 이야기 듣고 무조건 면접 스터디 비난하는게 우물안 개구리처럼 느껴지네요
6년전 지방직 합격자입니다. 저 면접 볼 때는 3명의 면접관 중 1명은 교수 등 외부 전문가, 1명은 지방직 사무관급 이상, 1명은 안전행정부 사무관급 이상 이렇게 3명이 왔고 상/중/하로 나눠서 면접점수 상 받으면 재면접, 재면접에서 또 상 받으면 필기점수 관계없이 합격이고 하 받으면 재면접, 재면접에서 또 하 받으면 필기점수 관계없이 불합격, 중 받은 사람은 중 받은사람끼리 모아서 필기점수로 커트라인, 면접에서 상 받고 재면접 중 받거나 하 받고 재면접에서 중 받으면 역시 중 받은 사람 다 합쳐서 필기점수로 커트. 그래서 대부분 중을 받고 필기점수로 커트라인이었습니다. 상상 받거나 하하 받아서 필기점수 관계없이 나가리 되거나 합격되는 사람은 매우매우 드물었었어요. 면접스터디 처음 시작할때 사람들 하는짓 보고 바로 다른 스터디 구하시는 것도 추천입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 한분은 필기합격 기념으로 남친이랑 제주도 간다고 하고 남자 한분이 첫 면접스터디 모임에 1시간 늦는거 보고 바로 다른 스터디 구해서 거기서 전원합격했었습니다~ 면접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황이시면 면접강의, 면접스터디도 추천해요 국가직은 면접 빡세니... 지방직보다 빡세게 하셔야 할거고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계실까봐 적었습니다~ 꼭 합격하세요!
음.. 소신발언 하나하자면.. 나는 스터디 찬성하는 사람중에 한명임 나같은경우는 의지박약이라 스터디에서 같이 공부하는 분위기형성하고 영단어같은거 막 시험봐서 벌금내고 이런게 큰도움됐음ㅋㅋㅋ 우리팀 사람들은 내가 운이좋아서 그랬던건지는 몰라도 암튼 다들 열공하는 분위기였음 사실 중요한건 스터디를 하냐안하냐보다는 같이 스터디하는 팀원들이 어떠냐가 더 중요한거같음 면접은 약간 다를수도있는데 면접은 스터디가 꼭 필요하다고는 말못하겠음 근데.. 나같은경우는 진짜 도움많이되었고 실제면접에도 생각보다 크게작용함 면접스터디는 근데 스터디라고 하기도뭐한게 필기스터디보다도 워낙 짧은시간 만나고.. 한 4번? 봤나?ㅋㅋㅋ 뭐 친해질 겨를도없었음.. 지금은 걔네들 이름조차 기억도안남.. 면접스터디는 스터디라기보다는 그냥 서로의 필요에의해 만나는 공적인관계? 같은느낌임ㅇㅇ 그리고 진짜 가는곳마다 섹터디섹터디 하는데 본인들이 진짜 그런 섹터디를 겪은건지 아니면 그런 케이스를 너무도 많이 봐서 그렇다는건지 아니면 그냥 주변에서 혹은 인터넷에서 그렇다더라~ 라는말을 보고 따라하는건지 궁금함 물론 그런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안그런사람이 훨씬많음 어느누가 미쳤다고 공부하러와서 섹스하고있음 그건 애초에 공무원될 마음이 없는애들임 근데 그런 답없는애들이 그렇지않은 애들보다 더많다고? 음.. 적어도 그건아니라고봄 시험준비할때 사실 저분한테 수업을 듣진않았었지만 나도 한길쌤 좋아하고 그래서 영상도 꽤나 챙겨보고 그랬음 재미도있고 배울점도 있고해서ㅋㅋㅋ 물론 명확한 정답은없고 모든상황은 케바케 사바사임 다들아시겠지만.. 그냥 이런경우도있다~ 라는걸 말해보고싶었음 이상 지나가던 주사보 나부랭이가 밤에 잠안와서 이 영상보다가 댓글달아봄 다들 열공하고 성공하세요
국9 면접 준비하는 중인 수험생입니다 이말이 사실이라면 참 좋겟네요 근데 강의 신청해서 듣고 있으면서 수강생들 준비하는 거 보는데 꼭 면접에서 대게 보통준다고 해서 맘놓고있기가 그렇네요;; 스터디가 필요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준비하는 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도 다 필기합격한 사람끼리 모이는 건데 왜 면접스터디가 별로겠음. 그중에 무임승차하고 사회성없는 애들이 하나 끼면 다른 스터디로 환승하는 게 맞지만 면접스터디 자체는 좋음. 혼자서 준비해서 면접 잘 볼 자신있고, 합격했어도 면접스터디가 별로가 되는 건 아니지. 면스하면 더 잘 할 수도 있고, 분명 장점도 많은데
직렬마다 다르지만 예를 들어 소방직에 경우 작년에 취합 16 등, 64 등, 90대 등 등등 고득점자 중에서도 최종 탈락자가 꽤꽤 많습니다. 아무리 성적순이라지만, 그냥 면접 학원도 다니고 스터디도 하면서 정보 많이 모으고 공부하셔서 준비하세요. 어느직렬이든 본인에게 인생이 걸린 대사건이고 마지막 관문입니다. 수험생에겐 크다면 큰 돈이지만, 책값, 학원비 몇푼 때문에 인생을 요행에 맡기지 마세요.
면접 수강비용이 40만원 돈이라.. 들을까 고민중이었는데 강의계획서 대부분이 스터디 위주로 돌아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스터디를 한번도 안해봐서 거부감도 있고 두려웠는데 이거 보고나니 걍 혼자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그래도 돈들여서 학원가는게 좋지 않겠나 하는데 비용도 비용이고, 스터디 해봤자 협력하는 분위기보단 자기시간만 소중한 친구들이랑 조되면 피곤할것 같아서 부족한 부분만 강의 찾아보면서 보충해서 준비할 생각이드네요.
필기스터디는 사람들끼리 친해져도 문제가 생기고, 안친해도 문제가 생겨서 안하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면접스터디는 필기 붙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면접 준비 하는거라 저같은 경우 같이 공부하고, 같이 서로 부족한거 보완해주고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면접스터디는 같이 합격하고 나서 신규때 든든한 동기들이 많이 생기는 것도 좋았습니다 ^^
저도 면접스터디에서 여친 만났는데... 그해 둘다 떨어지긴 했는데 다음 해에 둘 다 같은 시험에 합격했고, 현재 결혼해서 애둘 키우는 14년차 부부공무원입니다.^^ 참 두번째 면접스터디는 남자4명이서 했었어요. 전원합격했었구요. 그냥 경험삼아 어떤것이든 해보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면접업무 담당했던 사람 주위에 있으면 물어보는게 더 정확한 정보일겁니다. 공고시 면접규정 살펴보고 준비하시는게 맞겠죠. 면접관중에 공무원도 있지만 교수등 외부인도 있고 과락조치가 없다고 보기힘들고 나름 점수매기던 풍경도 관찰되었습니다.저도 현직이지만 성적순인지 점수가반영되는지 암거도 모릅니다.그 업무를 실제로 하지않는 이상요. 그냥 뇌피셜로 면접은 이럴것이디라는 추측인거죠.뇌피셜은 흘러듣는거 국롤인거 아시죠?ㅋ
내가 보기에 지방행정직은 그냥 면접 다 성적순인듯 공익했을 때 부서에 여공무원 9급이고 막 시보 끝난 사람이였는데 진짜 ㄹㅇ 매일같이 민원인이랑 싸움 그리고서 울고 달래주고 하느라 3시간씩 자리비움 그 업무 옆사람이 대신함 처음에는 민원인이 무리하지 않았나 했는데 매일같이 이런일이 있으니 그 주사님이 문제인걸 깨달음 그냥 민원인 대하는게 싸가지없고 깔보는말투임
가능한 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다. ......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발급이 가능한지 알아본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공무원을 직접 상대하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의 차가운 말투와 무뚝뚝한 표정을 보고 나면 열에 아홉 번은 불쾌한 기분으로 관청 문을 나서게 된다. .... 나부터 이럴 정도인데 일반 사람들은 오죽일까싶다. (그놈의 소속감, 김응준, p.54)
긍정적인 말 하나하나가 머리 속에 와닿았구 저도 이일로 밤에 잠이 잘안와 힘들었지만 딥슬립보조제를 먹은 후 활력도 증진되고 밤에 푹잘 수 있어 좋았어요
중요한 행사 전에 이 제품을 먹었더니 푹 자고, 다음 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긍정적인거 9가지 있어도 치명적 1가지가 있으면 관둬라,, 이 말이 와 닿네요
스터디 하려면 절대로 자기가 정보를 취득하러 가거나 외로움을 달래러 가는 게 아닌 내가 한 것을 보여주는 스터디.
결국 스터디도 케바케.. 어떤 사람들을 어떤조합으로 만나느냐에 따라 효과가 극과 극이니 중간에 아니다 싶으면 칼같이 나올 수 있어야함.
네 저도 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이번에 지방직 사전점수 확인해보니ᆢ 필기합격 확정인것 같아서 그냥 혼자서 면접 준비하고 있는 맘시생입니다~ 그냥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라는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면접 볼려고 합니다^^j
면접 책한권은 사서 보는건 좋다고 생각.대략적인 어떤 질문과 답변이 있는지정도는 알고는 가야하니까 ㅎ
저는 면접가서 울었어요.
1:1 면접할때 울었어요 꼭 합격해서
소방서에서 출퇴근 하고싶다고..
저 면접관 들어오셨던분이 지금 계장님이에요..
2년전 이맘때쯤이네요.. ㅎㅎ
썬뱃님 따라갑니당
면접에서 우는 사람이 많아서 울지 말라고 공고문으로 붙여 놨더라구요..
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으면
저도 울뻔했습니다.
내일 결과 나오는데 지금 눈물나올려고 하네요
@@gooddike 어케됐어요?
울면 모든게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나보네요
@@doonadg제가 보기엔 전혀 그런 포인트가 없어 보이는데요?
얼마나 열심히 준비해왔고 간절하면 면접에서 눈물이 났을까 싶은데
나는 직장인인데 왜 맨날 한길쌤만 보고 앉았냐
ㅋㅋㅋㅋㅋ
22222 공무원 셤 보지도 않은 1인ㅋㅋ
내말이
저도 그러네요. 직장인은 아니고 개인사업자인데요 ㅎ. 자꾸 봐지네요.
옛날에 노량진은 아니고 다른곳에서 수험생활했음.
저도요 😊 😊😊🎉
면접 준비생인디 면접 처음인지라 불안햇는디 힘 얻고 갑니다
열쩡열쩡열쩡!!!
깊게 생각해보면 면접이란 제도도 참 웃긴 제도다~~ 결국엔 업무처리 잘하고 사람들과 잘 융화되는 사람을 뽑으려고 하는것인데 앞에서 말만 번지르르 잘해서 뽑아놓으면 일도 못하고 사람들과 융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고로 필기합격 하면 바로 최종 합격 시켜야 한다 면접에서 떨어지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나??? 내의견에 동의하는 사람 풋져 핸즈 업!!!
공무원면접 안보셨나봐요 말 번지르게 잘하는 사람 뽑는게아니라 아주 이상한 사람 걸러내는 작업이에요 100명중에 2~3명만 미흡으로 탈락하고 나머진 필기성적순입니다
@@Mmmma-y3o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을 어찌 걸러내냐구요?? 말만으로 이상한 사람 걸러내야 하는 거잖아요 그 말 몇마디로 이상한 사람 인걸 어찌 판단하죠??? 순전히 면접관 마음이죠!! 면접은 주관적이고 쓸모없는짓!!
@@한동욱-n2i 물론 면접관도 사람이니 주관적이긴 하다만 전문성을 보는게 아니고 말 핵심 포인트 못집고 계속 딴얘기 하거나 그런사람 거르는거에요. 면접관 한두명 아니도 세네명이 한명당 2개이상 미흡 주고 미흡 떠도 재면접 실시해주고 거기서도 미흡 나와야 면접으로 탈락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르바이트만 가도 바로 면접보고 뭐든 판단하는데.. 그리고 결국 왠만하면 필기성적순이라 면접에서 안뒤집혀요.. 저도 그냥 필최합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ㅠ
면접 미흡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영상보고 편하게 마음먹을게요^^ 영상잘봤습니다!
국가직 지방직 면접 다 본 현직 일반 행정 공무원입니다. 특수 직렬 아닌 일행의 경우 면접 스터디 굳이 할 필요 없다는 데 한표 던집니다. (저도 스터디 안하고 혼자 준비함) 국가직 면접 만만치 않다지만 평소 대인관계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거나 발표 공포증이 심하지 않은 이상 누가 안 봐줘도 녹음으로 자가 검진해도 충분합니다. 자료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웬만하면 다 있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면접에 비해서는 훨씬 수월하니까요.
솔직히 지방직 재면접 대상이나 국가직에서 고득점받았으나 면탈하시는 분들 (1배수 밖이라 탈락하신 분들은 그냥 필기 점수 때문에 불합격 한거니까요) 대부분 평소에 의사소통에 문제 있거나 대인관계에 문제가 많은 분들이더라구요. 공무원의 경우 대민업무가 많은데 대민업무를 하기에 문제가 너무 많아보이니 어쩔 수 없이 떨어트리는 경우 많습니다. 공직 면접 그래도 사기업에 비해 진짜 많이 배려해주는 편입니다.
물론 국가직 중 검찰, 보호직 등의 몇몇 특수 직렬은 면접이 다른 직렬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준이 엄격한 편이라고 듣긴 했습니다. 할당을 좀 칼같이 한다고 들음... 웬만하면 미흡 안 주는데 상대평가로 어쩔 수 없이 미흡을 받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합니다만..
7:20
빽바지 뽝! 문신 뽝! 피어싱 뽝! 주렁주렁~ 예아
ㅋㅋㅋㅋㅋㅋㅋ
면접 스터디는.. 저도 짧게했는데 사적인 관계안 맺고 그냥 딱 면접 공부만 하고 각자 사라지면 딱 좋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사적인 관계 안맺으면 괜찮아요
국가직 일행 면접 2주 준비했고 스터디 없이 그냥 인강 하나 빨리 들어서 에이포용지에 사람 얼굴 두개 그려놓고 그거 보면서 말하는 연습하고 붙었음. 진짜 면탈로 위기감 조성하는 상술에 놀아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 하는 사람이 붙어야 함 나도 면접스터디 안하고 불안해서 허공에 말하는거 많이 했음.. 혼자 준비해도 직접 말해보는게 중요함
사람 얼굴 그렸대ㅋㅋㅋㅋ비꼬는게 아니라 진심 겁나 귀엽다
열린 관점으로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는 글.
조정점수가 없어져서 동 점수가 많아짐으로써 이제 그걸 면접에서 차이를 두기로 함. 즉 면접이 강화되는 트렌드(그럼에도 최소 90프로는 필기 성적순). 나는 만가지 중 하나를 대비하는게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오바할 필요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공감합니다
조정점수가 없어져서 동점수가 많아지면 배수를 줄이겠죠?
동점자 많은데도 배수를 많이 뽑아 면접에서 미흡뿌리기 vs
아예 배수를 적게뽑아 적당한 미흡 뿌리기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공무원이란 조직은 매우 보수적인 조직입니다.
어디 it기업이나 스타트업같은 모험적인 일 안합니다.
물론 면접 준비하는건 좋은 자세 맞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곳에서도 동점자로 인해 면접을 강화하겠다는 발표는 없었고 대부분 면접학원 및 강사들의 뇌피셜에 불과합니다.
공무원 면접은 사기업처럼 떨어뜨리려고 보는 과정이 아닌
결격자를 골라내는 과정입니다.
우수한 인재에게는 우수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보통을 줍니다.
그렇게 해서 채용예정인원을 넘었다 하더라도 법령상 모두 합격처리합니다.
미흡은 정말 누가봐도 조직에 들어와 융화되지 못할 것 같은 사람들이 받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최선을 다하는건 매우 좋은자세가 맞고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조정이 없어져서 면접을 강화한다는 건 너무 단편적으로 보는 것,,
@@얼리버드타이얼드 동점자가 분명히 꽤 있는데도 배수를 줄이지 않더군요......
저도 스터디 조장님이 엄청난 노력가라서 열심히 준비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다지 중요치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면접장에 가보니 어려운 질문들을 받았어요.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좋아요
국직 면접...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여러분ㅠ
맞아요 국가직면접은 솔직히 혼자하긴 힘들어요
경기도정도 제외하고 국가직은 지방직하고 다르게 혼자준비하기엔 좀 어렵지
@@happysmile638 스터디 도움 많이 됐나요?
@@이기자-q6h 저도 지금 준비중이라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초반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좀 늘어요
@@happysmile638 아 아직 국가직 면접 시행 안됐군요. 지방직 면접은 벌써 한 곳도 있더라고요
근데 면접은 스터디가 확실히 낫습니다. 합격자들끼지 면접스터디하면 X터디 될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다들 합격이 먼저지
5급도 스터디해야함?? 면접
@고졸공시생 면접스터디때 호감 가는 이성 대시해도 되나요?
@@이광오-l2k 필수죠 5급면접엔 시의성있는 주제들 많이 묻고 직접 발표도 해야해서 혼자 준비하면 정보도 부족하고 트렌디한 토픽도 심도 있게 조지기 힘듦
@고졸공시생 오호라. 그런데 스터디원들 모여 있는 데서 둘이서 약속 잡는다라 만만치 않은 과제네요
@고졸공시생 와 주변에 누가 있든
들이대고 보는 건가요.
존잘남도 아니고 체면치레 급급한 타입인데, 그 용기가 부럽네요.
면접만 생각해서 스터디를 꼭 해야겠다면 줌스터디 추천해요. 지방직은 거의 성적 순이란걸 알아서 그런지 제가 간 대면 면접 스터디는 친목이 주목적이고 면접은 겸사겸사 하는 분위기여서 저는 별로였어요. 결론은 면접스터디도 잘못 걸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방직이라면 돈 주고 면접강의 듣는 것도 돈 아까운 거 같습니다.
면접스터디 완전 좋았는뎅..도움도되고
면접은 나쁠거 없던데...
다만 1차 공부할때 스터디는 쓸모 없음
줌스터디가 뭔가요
공무원 면접관들이 전문가들도 아니고 같은 동료 선배가 면접관 신청해서 그날 일비받고 가는게 면접관인데, 면접때 젤 보는건 얘가 들어와서 얼마나 말을 잘듣고 충직한지를 보지, 사실 말잘하는 언변가보다는 까라면 잘깔거같고 예의발라 보이는 사람을 뽑게되있음 ㅋㅋ, 면접관이 질문을 많이한다?? 떨어질 사람이 자기 스스로 대답 못해서 내가떨어졌구나 하고 느끼게끔 질문함.
지방, 기술, 9급일 때나 그렇고
면접관 연수가 따로 있어서 연수 받은 인원 위주로 면접관 구성함.
붙을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떨어트려야 할 사람을 가리는 게 면접.
5급은 중앙부처 국장 대학교수가 면접보는디
@@이광오-l2k 맥락이해못해요? 여기서는 9급 +@ (7)급을 말하는거잖아 ;;
까라면까고 기라면기는 거 제 전문인데 제발 보통받고 합격하고싶네요😭
나와같은생각이네 ㅋㅋ반사회적 비인간적만 아니면 뽑힘
떨고 긴장되는거? 면접관들도 알고 앞뒤 응시자들도 다떨엇음 안떨수가 없지~
면접관들도 응시자들이 개열심히해서 온것도 알고 근데 10분면접으로 탈락시킨다고?
면접관들도 사람이고 누군가의 부모일수도 있는데 그럴수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혼자 예상문제 외우고 그러면 충분함
사실 말 잘하는 웅변가면 안준비하고 즉흥적으로 대답 가능한정도의 수준이기도 하지
1배수밖이었는데 면접스터디해서 좀 별로였어요.. 1배수밖이면 맘 비우는게 편해요. 결론은 떨어졌지만 수험기간 내내 울고 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우수받겠다는 욕심에 엉뚱한 것만 하고 다녔는데 쌤말씀대로 기본소양이나 외울걸
우수는 힘들죠..?
@@김은-l8q 네
@@레슬링-x7i 네네 그런 것 같더라구요 ㅎㅎ
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ㅋ 쫘악~~ 읅~~ 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욱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졸라욱낌ㅋㅋㅋㅋ
미흡 누가 받냐 싶겠지만 가보면 별놈들 다있음 ㅋㅋ 개념없는 거 몇 마디 시켜보면
딱티남
섹터디도 와꾸돼야 하는거지. 대학 동기 중에 차은우 닮은 애 있었는데, 행시 준비한다고 노량진가서 독학했는데 독학해도 여자들이 쪽지 남기고 선물 보내고, 자취방 가는 길에 고백받고 가만히 있어도 여친 생기더만
7급은 다들 평균 2년 정도를 공부만하다 갑자기 토론하려면 어렵죠 그러니까 면접스터디 무조건 해야할 거 같고 9급도 어차피 필기통과하면 면접준비말고 할 거도 없는데 정말 만에하나 떨어질 수도 있으니 스터디 통해서 연습 한 번이라도 하고가면 좋죠
공부 스터디는 절대 반대.( 진짜 반대 사귀거나 안사귀어도 친목질 난리남) 필기공부할때도 같이 단어장스터디하자고 하는거 싫다 뿌리치고 다녔습니다.
필합후 면접스터디는 찬성!!👍👍 저 이번에 필합하고 면접스터디 처음했는데요. 이성적인 마음 전혀안들고 정말.... 다들 그런맘 안가지신거같고 합격생각밖에없어요.. 저는 너무 도움 많이받았습니다. 여자2 남자2이었어요. 나이대 다양... 아직도 스터디원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면접 보통 맞은거같아서요. ㅠㅠㅠ
@Jackson 독공사 같은 카페에서 지역별로 스터디 구하는 분들 있습니다. 거기에 신청하시면 됨요
ㅋㅋ공부는 혼자하는거지 뭔 공부스터디래 ㅠㅋㅋ
지방직 세무로 현직 근무중입니다 세법공부를 안하고 수학과학보고 들어가서 면접때 가산금 가산세차이 물었는데 모른다고말하고 붙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면접관한분이 할머니 민원분이 민원을 해결해줘서 고맙다고 고구마를 주면 받겠냐고했는데 받을것같다고 답변하고 먹는거니까 괜찮지않냐했는데 합격해있네요ㅋㅋㅋㅋ 지방직 면접은 지자체마다 다르겠지만 평굴적으로는 그냥 성적순같습니다ㅎㅎ
이게 9급 현 수준임.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을 자랑처럼 이야기 함.
@@바리바리잼잼오키 왜 이게 부끄러운거죠? 당연히 전공을 하지 않았으면 모르는것이 당연한 것이고 모르는걸 아는척 하는게 더 웃기지 않나요? 또한 면접관들이 저기서 떨어뜨려야겠다 생각했다면 저는 솔직하게 모른다했고 제 생각을 전했기에 얼마든지 떨어뜨릴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현직 근무하면서 충분히 업무에 문제가 안되게 공부 및 교육을 꾸준히 찾아들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또한 합격을 위한 공부와 실무는 차이가 있어서 어차피 들어와서 새로 공부해야됩니다^^ 웃자고 면접 보시는분들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쓴 답글에 이런 댓글은 삼가해주시면 좋겠네여ㅎㅎ
와..근데 지금은 전공과목도 있어서 그러면 튕기겠죠?(물론 가산금은 없어졌지만 10만분의 25 가산세 이야기겠죠?)
@@junhyunglee6744 네네 지금은 전공으로 시험을 치기 때문에 저처럼 모른다고하면 감점은 분명 당하실꺼에요 면접때 전공 지식은 이제 당연히 있어야된다고 봐요!
@@betterlee6494 그래서 걱정입니다. 일단 국세는 확실권인데 지방세 준비한다고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네요 ㅠㅠ 제발 전공질문은 국기국징 위주로 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쥬 ㅠㅠ
면접 스터디는 열심히하는 사람들끼리 있으면 도움많이 되긴해요..
사회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떤 소재가 좋을지 모르는데 피드백을 통해 보완이 많이 되거든요
문제는 누가 열심히 하는 사람인지 사전에 알 수가 없다는 것이 함정
면스 하다가 관뒀어요 의욕만 넘쳐서 숙제가 너무 많았거든요... 열심히 하다보니 머리에 남는게 없어서 책 보고 예상질문 빈출질문 위주로 추려서 20개정도 준비했어요 그래도 면접할때 절반정도 휘발되더군요...ㅋㅋ 암튼 합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방직은 스터디나 스피치 학원 안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진짜 케바케인듯 나 아는 주사님은 면접에서 등초본같은 기본 서류 수수료물어보고 공부 몇시간했냐 안될때는 어떻게했냐 주민센터 가면 주로 뭐때문에가냐 이런거 물어봤다함
등본 서류 수수료도 물어본다니 ㅋㅋㅋㅋ
국가직 현직임
필기시험은 몰라도 면접은 스터디가 매우 많이 도움됨
공감합니다.
공단기 면접 강사 다 쓸데없는 소리만 하지요
오히려 가장 도움되는게
면접스터디로 모의 면접연습입니다.
말하기 연습부터 엄청 많이 되고 좋습니다.
전한길 선생님한텐 죄송하지만
면접 준비도 안해보시고
제3자 이야기 듣고
무조건 면접 스터디 비난하는게
우물안 개구리처럼 느껴지네요
국가직은 면스 필수임... 지방직은 안해도됨.
?? : 공무원님 닉네임이 매우 외설적이네요 국민신문고에 제보하겠습니다
면접보러 가서 4차산업혁명 물어봤는데 전한길 필기노트만 파던 놈이라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얘기하고 나왔다던 놈 생각나네... 힘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시발 ㅋㅋㅋ 초졸인가
그런 애 거르기 위해서 꼭 필요하네 ㅋㅋㅋ
면접관들 빵터졌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진짜...
다 성적순이라 하니까 다시 또 맥이 빠지네요..면접을 안보는게 어떨까요ㅜㅜ..
1.3배수 뽑았는데 꼴지로 붙었네요ㅜ 1.3배수ㅜㅜ.,.,
면접 보기 싫으네요..5분 스피치 넘 부담돼요.
어지간히 언변가처럼 말해서 우수받지 않는이상 걍성적순이 맞음 안타깝지만..
면접을 경험하는 것도 굉장한 메리트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겸손한 태도로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걍 맘비우고 보세요. 사람 일은 모르잖아요. 우수받을 욕심으로 엉뚱한데 오버슈팅하다가 망해요
그래도 봐보셈요 앞에서 누군가 다른 곳으로 빠져서 될 수도 있는거고, 내년에 또 면접올거에 대비한 경험이라 생각하시면 됨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본인은 말하기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면접스터디보다는 동네 스피치 학원에서 지도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스터디를 했었는데, 여기도 좋아요 근데 말하기 실력이 빵점이신 분들이나 커트라인 분들은 스피치학원이 더 나을 듯합니다
어유 저번에 자료 찾을 겸 카페 들어갔는데 무슨 면접 불안감 조장 글들이 수두룩해서;; 면접 끝날 때까지 들어가지도 않았었는데 ㅋㅋㅋ
조금 빡센 곳을 제외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6년전 지방직 합격자입니다. 저 면접 볼 때는 3명의 면접관 중 1명은 교수 등 외부 전문가, 1명은 지방직 사무관급 이상, 1명은 안전행정부 사무관급 이상 이렇게 3명이 왔고 상/중/하로 나눠서 면접점수 상 받으면 재면접, 재면접에서 또 상 받으면 필기점수 관계없이 합격이고 하 받으면 재면접, 재면접에서 또 하 받으면 필기점수 관계없이 불합격, 중 받은 사람은 중 받은사람끼리 모아서 필기점수로 커트라인, 면접에서 상 받고 재면접 중 받거나 하 받고 재면접에서 중 받으면 역시 중 받은 사람 다 합쳐서 필기점수로 커트. 그래서 대부분 중을 받고 필기점수로 커트라인이었습니다. 상상 받거나 하하 받아서 필기점수 관계없이 나가리 되거나 합격되는 사람은 매우매우 드물었었어요. 면접스터디 처음 시작할때 사람들 하는짓 보고 바로 다른 스터디 구하시는 것도 추천입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 한분은 필기합격 기념으로 남친이랑 제주도 간다고 하고 남자 한분이 첫 면접스터디 모임에 1시간 늦는거 보고 바로 다른 스터디 구해서 거기서 전원합격했었습니다~ 면접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황이시면 면접강의, 면접스터디도 추천해요 국가직은 면접 빡세니... 지방직보다 빡세게 하셔야 할거고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계실까봐 적었습니다~ 꼭 합격하세요!
저 지방직 면접스터디 했는데
다들 전화번호도 모르고
걍 딱 만나서 스터디만하고 어색하게 헤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 맘시생 애 키우면서 필기합격하고 스터디 없이 혼자 면접준비해서 합격함 지방직
음.. 소신발언 하나하자면..
나는 스터디 찬성하는 사람중에 한명임
나같은경우는 의지박약이라 스터디에서 같이 공부하는 분위기형성하고 영단어같은거 막 시험봐서 벌금내고 이런게 큰도움됐음ㅋㅋㅋ
우리팀 사람들은
내가 운이좋아서 그랬던건지는 몰라도
암튼 다들 열공하는 분위기였음
사실 중요한건 스터디를 하냐안하냐보다는
같이 스터디하는 팀원들이 어떠냐가 더 중요한거같음
면접은 약간 다를수도있는데
면접은 스터디가 꼭 필요하다고는 말못하겠음
근데.. 나같은경우는 진짜 도움많이되었고
실제면접에도 생각보다 크게작용함
면접스터디는 근데 스터디라고 하기도뭐한게
필기스터디보다도 워낙 짧은시간 만나고..
한 4번? 봤나?ㅋㅋㅋ
뭐 친해질 겨를도없었음..
지금은 걔네들 이름조차 기억도안남..
면접스터디는 스터디라기보다는 그냥 서로의 필요에의해 만나는 공적인관계? 같은느낌임ㅇㅇ
그리고 진짜 가는곳마다 섹터디섹터디 하는데 본인들이 진짜 그런 섹터디를 겪은건지 아니면 그런 케이스를 너무도 많이 봐서 그렇다는건지 아니면 그냥 주변에서 혹은 인터넷에서 그렇다더라~ 라는말을 보고 따라하는건지 궁금함
물론 그런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안그런사람이 훨씬많음
어느누가 미쳤다고 공부하러와서 섹스하고있음
그건 애초에 공무원될 마음이 없는애들임
근데 그런 답없는애들이 그렇지않은 애들보다 더많다고?
음.. 적어도 그건아니라고봄
시험준비할때 사실 저분한테 수업을 듣진않았었지만 나도 한길쌤 좋아하고 그래서 영상도 꽤나 챙겨보고 그랬음 재미도있고 배울점도 있고해서ㅋㅋㅋ
물론 명확한 정답은없고 모든상황은 케바케 사바사임 다들아시겠지만..
그냥 이런경우도있다~ 라는걸 말해보고싶었음
이상 지나가던 주사보 나부랭이가
밤에 잠안와서 이 영상보다가 댓글달아봄
다들 열공하고 성공하세요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 중에 유혹을 참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얼마나되겠음 바로 논다고 봐야함.
이게 정상
필기 준비할때는 무늬만 수험생들 꽤 있음 필기 합격하고 면접 준비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성실성이 보장된다고 봄
경험해 보니까 면접은 대부분 성적순이 맞지만 면접준비는 하는게 맞습니다. 진짜 1도 준비안하면 미흡받을 수도 있습니다. 면접준비 너무 호들갑 떨 필요는 없지만 하는 게 맞아요. 면접책 한권이랑 면접스터디 정도. 인강은 굳이 안해도 됩니다.
메가섹터디가 될지
메가스터디가 될지는
수험생이 수험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형님... 섹터디도 하는 놈들이니 할 수 있습니다...
메가섹스터디면 일섹이조
섹터디하고싶다
섹스터디
저희 아버지가 공무원 면접 본적이 많은데
걍 성적높은 사람들은 거의 떨어뜨리기가 힘들고 이제 그 성적의 밑인 시림들을 차례로 잘라낸다고 해요 결론은 걍 공부 좀 더 열심히해서 최상위권에 가면 됨(말이나 쉽지만;)
@@방방-e5y 결국 전부다 같은 등급을 주니까 결국 성적순이라는 말입니다
@@마이드림-k5d 아니 그니깐 윗사람말은 애초에 점수라는거 자체를 볼 수없게해놓는게 블라인드 시스템인데 그런 시스템하에 그게 되냐니깐요...
@@No_MinjuDang 다 보통주면 결국 성적순이라는 뜻이죠~
@@No_MinjuDang 대부분 면접관들이 미흡을 안 주려고 하기 때문에 1.2배수 1.3배수 뽑아놓고 떨어뜨릴 사람이 부족하면 면접 끝나고 성적순으로 자른다 이 말입니다.
면접 자체가 말로만 블라인드인지는 저도 면접관이 아닌지라 그건 모르겠고 앞에 말은 맞음
@@wethinkweare1667 네 블라인드가 아니라면 그게 가능하겠죠
토익 스터디, 자격증 스터디, 면접 스터디 다 해봤지만 섹터디는 늘 존재함
그게 바로 목표
직접 경험해보셨나요?
얘 섹터디 고수임
근데 진짜 함? ㅋㅋㅋ
모든 스터디는 핑게.. 정 할거면 동성끼리 3명 정도..
전 면스하면서 스터디원들끼리 각자 지역현안 준비하고 공유하고 모의면접하면서 뭐가 부족한지 피드백 받고한거에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가서 논다고 하지말라고들 하시는데 현직가서 같이 알고 지낼 동기분들 미리 아는건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면접준비라도 해보고싶다 스바
한길쌤 강의 손절하면 최단기간 필합가능
경기도는 안통함. 재면접비율 보면 30퍼센트 이상... 거기다가 반도 구제안함..... 어떨때는 다 불합격...지방직중 경기도는 거르는게 답이란 말이 돌아요. ㅠㅠ
보건 간호직 합격자인데요
경기나 서울은 면접 좆밥으로 봤다가는 떨어집니다
타지방은 진짜 걱정안해도 되는데
경기나 서울 보건간호직은 재면접자 많음
알 사람들은 알걸요
혹시 인천은 어떤지 아시나요?
@@jangjs0546 인천은 모르게쒀여
다만 21년도 서울직 경기직에서 재면접자 많았어요
간호 보건직 단톡방에서 재면접이라고 울고불고 하신분들 많았음
@@tyutyututyu2033 ㅠ 넵 ..
ㄹㅇ 이번에 간호직 보건 왜이리 재면접 많은거에여,??
서울은 재면접 자체가 없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서울 보건 50명 합에 57명 최합했다고 합니다
오늘 3시면접인데 안심이 조금 됩니다ㅎ 걱정안해도 되는데 걱정이 앞섰던 것 같네요 파이팅!
화이팅입니다!
국9 면접 준비하는 중인 수험생입니다
이말이 사실이라면 참 좋겟네요 근데 강의 신청해서 듣고 있으면서 수강생들 준비하는 거 보는데
꼭 면접에서 대게 보통준다고 해서 맘놓고있기가 그렇네요;;
스터디가 필요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준비하는 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도 다 필기합격한 사람끼리 모이는 건데 왜 면접스터디가 별로겠음. 그중에 무임승차하고 사회성없는 애들이 하나 끼면 다른 스터디로 환승하는 게 맞지만 면접스터디 자체는 좋음.
혼자서 준비해서 면접 잘 볼 자신있고, 합격했어도 면접스터디가 별로가 되는 건 아니지. 면스하면 더 잘 할 수도 있고, 분명 장점도 많은데
국가직 면접 준비하는 중인데 성적 순이라는건 지방직 얘기임;;;
ㅇㅈㅇㅈ
@@호두-n1g 체력시험 끝나고 준비 2달째해도 어렵네ㅜㅜ경험이 너무 많이 없어서 그런가....체력시험에서 많이 떨어져서 1배수도 못올거 같긴 한데
교정이면 걱정 ㄴㄴ 준비안하고 가도 합격
@@cws0720 면접기출 복원답변은 보고 하는 얘기신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7월 28일 소방공무원 면접 보고 왔습니다. 소수 분야라서 3명 채용하고, 저 포함 나머지 1명이 환산 점수가 동일해서 공동 3등인 상황인데 면접에서 갈릴 것같아 피 말리네요. 합격 발표도 8월 31일이라 없던 위궤양도 생길 것같습니다.😢
어떻게 되셨나요..?ㅠㅠ
@@aa11dd-l6u 최종 합격했습니다! 9월 9일에 채용후보자 등록 마친 상태이고, 내년 1월 중 소방학교 입교 예정입니다.😁
@@이종휘-t2k 그 나머지 한분은 어떻게 되셨나용....??
@@yeonjaenam3764 아쉽게도 같이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직렬마다 다르지만 예를 들어 소방직에 경우 작년에 취합 16 등, 64 등, 90대 등 등등 고득점자 중에서도 최종 탈락자가 꽤꽤 많습니다. 아무리 성적순이라지만, 그냥 면접 학원도 다니고 스터디도 하면서 정보 많이 모으고 공부하셔서 준비하세요. 어느직렬이든 본인에게 인생이 걸린 대사건이고 마지막 관문입니다. 수험생에겐 크다면 큰 돈이지만, 책값, 학원비 몇푼 때문에 인생을 요행에 맡기지 마세요.
열심히 해야되는건 맞아요 ㅋㅋ 근데 그 고득점 탈락자는 아마 한길쌤이 말씀하시는 또** 일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아니면 다른거 합격해서 튀튀
면접 한번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면접 수강비용이 40만원 돈이라.. 들을까 고민중이었는데
강의계획서 대부분이 스터디 위주로 돌아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스터디를 한번도 안해봐서
거부감도 있고 두려웠는데
이거 보고나니 걍 혼자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그래도 돈들여서 학원가는게 좋지 않겠나
하는데 비용도 비용이고,
스터디 해봤자 협력하는 분위기보단
자기시간만 소중한 친구들이랑 조되면 피곤할것 같아서
부족한 부분만 강의 찾아보면서 보충해서 준비할 생각이드네요.
필기스터디는 사람들끼리 친해져도 문제가 생기고, 안친해도 문제가 생겨서 안하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면접스터디는 필기 붙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면접 준비 하는거라 저같은 경우 같이 공부하고, 같이 서로 부족한거 보완해주고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면접스터디는 같이 합격하고 나서 신규때 든든한 동기들이 많이 생기는 것도 좋았습니다 ^^
동기.. ㅋㅋ 다 부질없는 그 단어
스터디 어디서 구하셨나요??
@@tjrgus3210 저는 인터넷 카페에서 구했었는데요,, 필기스터디는 저는 안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
@@FootBS 동기는 부질없는게 아니라 신규때 업무배우고 고달플때 서로 점심때 커피마시거나 식사하거나 대화하면서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엇비슷한 수준끼리 피드백 해봤자 그 피드백이 정답인지도 잘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안좋은거 같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피드백 때문에 안좋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구요
그냥 인담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면접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정리 하며 면접연습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네~ 적어도 9급 수준에서는 면스 필요 없습니다. 면접 준비를 한다는 측면에서 도움은 되겠지만 효용은 딱 거기까지죠
저도 면접스터디에서 여친 만났는데... 그해 둘다 떨어지긴 했는데 다음 해에 둘 다 같은 시험에 합격했고, 현재 결혼해서 애둘 키우는 14년차 부부공무원입니다.^^
참 두번째 면접스터디는 남자4명이서 했었어요. 전원합격했었구요. 그냥 경험삼아 어떤것이든 해보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나이가 궁금합니다
부럽다ㅜㅜ 저는 면접 스터디 친구를 좋아했었는데 그 친구는 저에게 1도 관심이 없어서 차였죠ㅜㅜ
면접은 성적순입니다. 현직입니다.
미흡 받은 사람들은 어떤 유형인지 알수 있을까요?ㅠ 솔직히 공산당만세는 좀 오바같애서..
미흡 - 면접관한테 야! 담배있냐? 이러는거
@@고구마호박-p1g 필기합격해서 면접장까지 가놓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ㅎ
우수 미흡 있습니다.
우수, 미흡 주는 기준 시마다 다름ㅇㅇ 좀 주는 데도 있고 거의 안주는 데도 있음
공부는 혼자하는거다.
누가 지식을 한국자 두국자 머리통에 퍼주는게 아니다. 설령 퍼준다해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내 몫이다
화요일에 면접보고 왔는데.... 스터디 안해도 혼자 할만하던데.... 실제로도 혼자 했고....결국 보통 받아서 합격
근데 하도 미흡 우수를 면접관들이 안 주니까
강제할당이라는 게 생겨서 우수 필수할당인원 미흡 필수할당인원 이렇게 준다는데 이게 대체적으로 성적순이라는 건가
그런거없어요
공무원은 필기만 통과하면 꿀이구나 채용과정이
광역시와 수도권 지방직, 국가직은 아님
근데 이번에 스피치학원다니면서 면스하는데 그런마음 자체가 1도안듦.
사적인이야기도 거의안한듯..내밥줄이걸려있는데..
필합컷이랑 4점차인데 됐으면 ㅠㅠ
성적순이라 힘들어요 ㅜ 그냥 경험삼아 가보시는게
@@bmic816 1.1 1.2배수정도면 4점차면 쌉가능아님?
파이팅
@@bmic816 1.2배수 뽑는데까지는 안된다 못박을 점수는 아닌데?(물론 대형직렬이라면)
1배수 밖이면 큰 기대는 하면 안되죠
3:05 아니 스터디를 연애하려고 합니까? (주륵)
면접스터디 강력 추천~~!!
이성 있으면 더 긴장하게 되는데, 이게 준비하는데 꽤 도움이 됩니다.
면접스터디 무조건 해라. 혼자 쳐박혀서 공부만 하다보면 사회성 떨어져서 해야함
음,, 면스에서 친해져서 같은 자치구로 배정되면 어쨋든 친한 사람이랑 같이 된 거고해서 장점은 있던데요. 물론 전 귀찮아서 안 함 ㅎㅎ... 근데 나빼고 다 친해...
아..선생님 말씀도 맞지만, 요새 면접을 까다롭게 본다고 커뮤니티에서 하더라고요. 9급이나 소방직도.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큰코다칠까봐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괜히 체력 낭비일까요?
9급은 면접에 의미를 두지말라. 9급면접에서 떨어진사람은 필기시험이 꼴지였다고 생각하면된다. 1등이 면접에 떨어지면 또라이지만 필기꼴찌가 면접탈락은 당연한거다.
이게 맞는 말 아닌가 어차피 국가직 어지간하면 보통인데 그러면 성적순이지
셔츠에 눈이 가는 건 저뿐인가요... 물고기 🐠
면접업무 담당했던 사람 주위에 있으면 물어보는게 더 정확한 정보일겁니다. 공고시 면접규정 살펴보고 준비하시는게 맞겠죠.
면접관중에 공무원도 있지만 교수등 외부인도 있고 과락조치가 없다고 보기힘들고 나름 점수매기던 풍경도 관찰되었습니다.저도 현직이지만 성적순인지 점수가반영되는지 암거도 모릅니다.그 업무를 실제로 하지않는 이상요.
그냥 뇌피셜로 면접은 이럴것이디라는 추측인거죠.뇌피셜은 흘러듣는거 국롤인거 아시죠?ㅋ
합격자에요 스터디하세요 서로모여서 모의 면접 큰도움돼요
인재상에 적합한 답변을 하세요
모의면접으로 자세와 발성 등을 파악하세요
경쟁자보다 말을 적게 하지 마세요
(산만한 사람을 위한 공부법, 김응준, p.62 ~ 63)
뭐이리 극단적으로 말하지.. 면접 스터디 도움 많이 됩니다.
인강+독학이 최고입니다.
스터디?시간 아깝습니다..
실강?공부계획 세우기 어렵고 학원까지 가기 위한 준비시간 아깝습니다..
개인면접은 헛소리만 안하면 되고
토론면접 준비는 평소에 뉴스 많이보세요..
이건 수능에도 해당되는 말인듯
(경기도 제외)
다른 직렬은 경험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경찰은 면접으로 엄청 뒤집어집니다.
(서울청, 경기남부청처럼 채용인원 많은 곳) 면접에 취약하신 분들은 스터디 잘 구하셔서 면접 준비 하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별면접보다 단체면접 때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붙고 떨어지고를 떠나서 요즘 면접 많이 피곤하고 힘들어진듯 ㅎㅎ
솔직히 이번 경기도는 미흡 개많은데..예외지 ㅋㅋ성적순은 개뿔 ..
경기도 작년에 미흡 일부로 줘서 말 나왔죠...
경기도는 주작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으니 논외로 쳐야함....
경기도처럼 운영하면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이유없이 합불이 바뀜...
인천은요??
아 면접 준비해야되는데 진짜 ㅈ목질 하고싶다.. 망할 코로나...
지방직이야 쉽지만 국가직은 스터디 하는 거 추천 합니다
우리 집사람 2019년에 보호직 상위권 점수 나왔지만 미흡받고 광탈했어요 미흡은 존재합니다 다행히 지방직에 붙긴 했어요
어차피 보호직 갈 일은 없었지 않나요?
주말부부 됐을 텐데
국가직 점수보고 공부 안 했죠 합격자 발표나고 비상이였습니다
국가직은 원래 면접 빡세요.. 한길샘이 말하시는건 지방직에 해당되는 듯 해요
@ytare abc 보호직 일 빡세다고요?
@@이기자-q6h 빡셉니데이.. 주로 교정시설에서 출소한 대상자들을 상대로 위치추적하고 보호감찰을 집행하는 기관입니다
요새는 면탈도 있드라..성적 좋아도
공부는 각자 면접은 스터디 추천 합니다
군무원은 면접 스터디 필수일거같아요.. 면접비중이 너무 커서.. ㅜㅜ
지방직면접 성적순
지방직 9급이면 스터디말고 스피치학원을 몇번 다니면 되고. 국가직 9급이면 스터디해봐도 될듯. 근데 만약 성적이 커트라인이라면 난 마음비우고 면접참석만 할듯.
내가 보기에 지방행정직은 그냥 면접 다 성적순인듯 공익했을 때 부서에 여공무원 9급이고 막 시보 끝난 사람이였는데 진짜 ㄹㅇ 매일같이 민원인이랑 싸움 그리고서 울고 달래주고 하느라 3시간씩 자리비움 그 업무 옆사람이 대신함
처음에는 민원인이 무리하지 않았나 했는데 매일같이 이런일이 있으니 그 주사님이 문제인걸 깨달음 그냥 민원인 대하는게 싸가지없고 깔보는말투임
일부러 싸우는거 아니냐?
세시간씩 자리 비운다고? 이건 좀 상습적인데?ㅋㅋ
근무 태만으로 처벌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가능한 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다. ......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발급이 가능한지 알아본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공무원을 직접 상대하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의 차가운 말투와 무뚝뚝한 표정을 보고 나면 열에 아홉 번은 불쾌한 기분으로 관청 문을 나서게 된다. .... 나부터 이럴 정도인데 일반 사람들은 오죽일까싶다.
(그놈의 소속감, 김응준, p.54)
대학교 학부때 팀프로젝트 한번 해보면 쓸모 없는거 알텐데...
국가직은 한번쯤 스터디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물론 혼자 준비하셔도 아무 지장 없음
면접스터디 하세요 꼭 하세요
어차피 필기순이라고 기세등등 하더니 면접 보고 와선 징징대는 꼴이 참 같잖음 ㅋㅋㅋ
ㅎㅎ 합격하자
스터디그룹 6명중 5명이 합격 나혼자 탈락함
케바케임..............언더 스텐드?
필기 점수가 밀리는거 아님?
지방직이라면 필기성적에서 밀린겁니다..
성적순이란게 필기+실기 성적순인가요?
지방직 면접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국가직 면접은 오우 쉣...........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