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 말하자면.. 하관이 풀리는거 그거 맞긴한데.. 그 정도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이뻐야해요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그날 입은옷, 분위기까지 겸해야 가능.. 이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경험이 있다면 정~~말 이쁘신거 맞아요.. 근데 이거보다 내용중에 첫만남에 아님 얼마 안봤는데 남자 많을거 같다는 말이 젤 자주 하는 표현.. 이 말만 들을 정도여도 충~분히 이쁘신거 맞아요
진짜 보는 눈이 다 달라서 남들이 봐도 그저 그래보여도 어떤 사람 눈에는 진짜 예뻐보인다는 말이 맞나봐요 기억에 남는 남자가 있는데 그때 제 옷차림은 그냥 위에 후드티에 아래 아디다스 바지였고 친구랑 차 뒤에 서서 어디갈지 정하고 있는데 차 사이로 남자 무리가 와서 한남자랑 눈이 딱 마주쳤었는데 그 남자 표정이 눈이 엄청 커지고 입벌어지면서 가는 발걸음도 멈추고 저랑 눈을 한 5초동안 ㅋㅋㅋ마주치거 있었음 남자 무리 친구들이 뒤에서 뭐해 하고 그 남자 툭치니까 몇발자국 가서 멈추고 나는 친구랑 다시 이야기 하는데 뒤에서 그 남자 무리들이 그자리에 서서 뭐라뭐라 말하더니 대충 들으니 친구들은 후회할 것 같으면 번호따라 이런 말 했었는데 내 친구가 내 손 잡고 다른 곳으로 가니까 아나 도망가잖아 이러고 아쉬워하는 게 보였었음 글고 그땐 학생이었어서 내 친구는 교복입고 있었어서 남자들은 성인이였는지 무리 친구들이 옆에서 철컹철컹 이런 말 하기도 했었고 암튼 흐지부지 됐었던 기억이 .. 진짜 무슨 이상형 본 것처럼 그 표정이 딱 있더라고요..그 표정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제가 진짜 예쁜 언니 보고 멍때렸던 딱 그표정이였어요 ㅋㅋㅋ
예쁜사람은 누가 말 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어릴적부터 남자들의 친절은 항상 기본적으로 받아왔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남자들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지죠. 원래 남자들은 그렇게 친절한 것으로 알고 살고 있기 때문에 어떤때는 이성적 호감으로 접근하는 것 자체도 감지를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딱히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서요. 그래서 꼬리친다는 억울한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고요.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여자들이 뒤에서 뭐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남자들의 접근을 막지 않고 의도가 빤히 보이는 호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가만히 내비두면서 그렇지만 사귀지는 않는. 모습을 우리는 어장이라고 말해요... 그 사람이 알고잇든 모르든 남자쪽에서 호구짓하는데 가만히 받고만 잇는 여자는 여우처럼 보일수밖에 없죠. 여우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는 정말 여자가 순박해 보이는 여자일때죠. 여자가 봐도 쟤는 정말 남자를 몰라서 저게 호감의 표시인줄도 모르고 다 받는구나 저러면 평판 안좋아질텐데.. 하면서 다들 걱정해줘요 그런 특이 케이스 빼곤 보통 남자의 호감 모르지 않던데요 그냥 겸손+에이설마 로 알고 잇던데요.
솔직히 대부분 해당되기는 하는데..제가 자존감이 낮은건지 그런 칭찬을 받아도 그냥 형식적인 말처럼 느껴져요. 인삿말처럼 하는 의례적인 말이라고 해야하나..진심으로 예뻐서 하는말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ㅜㅠ 그리고 마지막부분..저도 남을 꼬시는건 잘 못해서 그냥 바로 돌직구로 나랑 사귀자 하는데 그러면 다 사귀긴하던데😅 이거는 해당인가요 아닌가요..?
그냥 남자나 여자나 이성적으로 좋아하면 똑같아요.. 자주쳐다본다.. 우연인척 지나친다. 가까운곳에 있는다. 이야기나 부탁을 들어준다. 친절하다.. 전부 똑같아요 그런데 남자들이 조금 서툴러서 오히려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어딘가 모르게 뻣뻣하거나... 그건 눈치로 알수있음
@@동작-h8u 덧붙여서 뭐 주장하자면 남성의 테스토스테론은 20대나 30대 초나 별로 변함없음. 30대부터 남성의 시장가치는 우상향( 20대 초반엔 정말 낮음->여자랑 반대) 여성은 우하향을 그리면서 자연스레 여자가 남자를 원하는 그림이 그려짐. 이 때부터 남자들이 그냥 여자들을 쫓아다니지 않는거임.
재밌게 보고가요 ㅎㅎ 저는 어떨땐 제가 되게 괜찮아보이고 어떨땐 길가다 의미없이 마주치는 시선도 힘들만큼 못나보여서 너무 오르락내리락해서 이런 영상 보이면 클릭하게되더라구요 ㅋㅋ 그치만 항상 보고나서 결국 결론은 나는 평범하다.. ㅋㅋ 누군가에겐 예쁘고 누군가에겐 못생겼을 얼굴.. 사실 극상위 몇퍼센트와 극하위 몇퍼센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렇지않나요ㅋㅋ
못생긴 사람은 없어요 다들 자신감 가지고 화이팅💪🏻 아이고 뭐 이렇게 댓글이.. 저도 못생겼어요ㅋㅋㅋ 근데 그래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는 의미에서 저렇게 말한거지 뭐.. 미적인 기준을 수학적으로 계산한다면 최하점이 존재하겠죠ㅋㅋㅋ 다들 그냥 맞아! 난 멋져!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 가지고 굳이.. 아무튼 다들 화이팅 하십쇼
저 그말 들어왔어요. 다른 채널 여러군데서 그러더라구요? 완벽히 너무나 예쁜 여성은 오히려 남성들 쪽에서 대쉬가 별로 없다..거의 없다? 라고. 당연히 남친 있겠지. 라는 생각때문이기도 하고 감히 내가..어우..라는 자신감결여 때문이기도 하대요. 근데 오히려 자기 마음을 받아줄것 같은? 만만..한? 성격좋아 보이는? 하여튼 뭐라더라..7의 여성? 그정도의 여성들이 오히려 어딜가나 대쉬도 많이 받고 인기가 많다 하더라고요. 완전히 미인보다는 적당히 미인인게 더 인기가 많은건가..하고 생각을 해보는 요즘입니다. 남자가 아니어서 잘 모르겠지만;;:
2, 3, 4, 5 스스로 이쁘다고 생각 많이 안해봤는데 1번은 반반? 이고 나머지는 다 해당되네요 😂 자신감을 좀 가져도 되겠어요 특히 소개팅만 나가면 소개팅 많이 해봤죠? 남자한테 인기 많을 거 같은데 소리 매번들어서 이유가 뭐지 했는데 이쁘다는 거라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예쁘면 자기 따라다니는 남자들이 어딜가나있어요.. 지하철타면 할아버지들이 자기 앞에 앉아서 자기행동 똑같이 따라하고 쇼핑가도 졸졸따라다니는 사람있고 식당가면 유리창으로 나 머먹는거 쳐다보고있는사람 있거나 내 주위테이블만 버글버글하고 가게 어딜가도 직원들이 자기 따라다니는 느낌들고 진짜 어딜가든 사람들이 쳐다보고있음.. 어릴땐 나이든 아저씨가 말걸고 느끼하게 가슴쪽훑어보고 이런거 싫어서 일부러 안꾸미고다니고 말도 최대한 사람한테 관심끄는 말만했는데 그냥 그때 정신이 어떻게됐던것같음..ㅋ
저는 스물다섯인데 아직 길거리나 헌팅으로 번따는 한번도 안당해봤는데 소개팅에서 호불호갈리는 스타일은 아닌지 만나보고 외모가 자기 스타일이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는 말을 꽤 들어본것 같아요ㅋㅋㅋ 저 여고출신이고 얼굴 되게 못생긴줄 알고 기죽어서 남자 앞에서 특히 살짝 쭈구리였는데 어쩌다가 몇 번 소개팅해보니까 다양한 남자들(?) 다 만나봤는데 이 사람이랑 잘안돼도 뭐 어쩔수 없징 나도 뭐 딱히~ 이런 마음가짐으로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니까 저보고 성격좋구 매력있다고 애프터 연락을 많이 받았었어요! 뭐 그 중에 변태xx도 있었지만ㅋㅋㅋ 여튼ㅋㅋ 드디어 제 짝을 찾아서 지금 엄청 알콩달콩하게 오래 잘만나구 있네요..ㅎㅎ 사실 저는 제대로 된 연애는 이번이 두 번째라 남자들을 많이 만나보진 못했지만 소개팅으로 여러 사람들 만나보면서 남자 앞에서 쑥스러움도 좀 없어지고 쭈구리모드가 없어진것 같아요! 저같은 분들 계시면 어플도 한 번쯤은 해볼만합니다ㅋㅋㅋ
딱 알려줌 만약 거기서 소셜이고 님들이 남자면 님이 관심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처음에는 그사람을 특정하지말고 행동하셈 즉 다른여자나 그여자나 자연스럽고 여유있게 똑같이 대하라는말임 님들에 대한 그런 이미지를 소셜내 구성원들한테 고착화시키고 나서 맘에드는 여성분에게 개인적 다가가도 늦지않습니다. 물론 님이 그여자보다 낮은가치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다가가는것은 패망의지름길임 그래도 까이면 그냥 포기하세요 좀 제발 다 모인상태에서 어필한답시고 되도않는 자기자랑이나 맘에드는사람한테 추근덕거리지말고 ㅠㅠ 난 남자임
가만히 있으면 소개팅 100퍼 에프터. 헌팅도 많이 들어 와요 길가다가 뒤돌아 보는 남자도 많고 심지어 휘파람까지 부는 것들까지 있는데 ..ㅋ. 여기서 문제는 내가 첫눈에 맘에 들어서 먼저 다가가면 겁먹는 남자 .. 뭐라노 .. 부담스럽다. 귀해서 감당할 자신 없다 그런 소리 하면서 자긴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둥 그런 소리를 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그런 적 있어서 이제 내가 먼저 대쉬하는 일은 안하게 됐네요. 그런 말 듣고 나니 내가 안이뻐서 그런가 ? 모든 남자 눈에 이쁜건 아닌가? 슬쩍 자신감 떨어지더라구요. 요 방송 보니 내가 안이뻐서 그런게 아니었구나.. 나 확실히 이쁘구나 이제 헷갈리지 말아야겠네요 . 나를 대하는 남자들은 웬만하면 다 친절해서 세상 편하게 살아 왔는데.. 그걸 질투 하는 여자들 땜에 은따 당하며 살아서 여자들 틈 너무 힘들어요 . . 그래서 비자발적으로 남여 많이 섞여 있으면 나는 자동으로 남자들 틈에 앉아 있게 되네요. 남자들이 있으면 남자들이 내 옆에 앉기도 하지만 여자들이 자기 옆에 못 오게 해요. ㅡㅡ. 비교 당한다. 어차피 남자들은 너만 찾는다는 둥 하면서 여자들이 도망 가요 ㅠ . 남자가 하나도 없는 곳에서는 여자들과 잘 지내는데 .. 남자가 끼기 시작하면 나혼자 여자들 은따로 시달림 ㅠ. 이거 고충이예요 .ㅠ
싸울 것 같이 노려보는 건 뭘까요. 진짜 이거 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네... 설마 아니겠지하고 고개 돌리고 나중에 또 보면계속 노려보고.... 어르신들하고 같이 스터디하고 나가는 길에 저런 일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분 나빴음. 그때로 가서 진짜 따지고싶다... 왜 그런 눈으로 째려보냐고...!!!!! 그때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허겁지겁 건물에서 빠져나왔는데....😅 여중여고 여초과 출신은 이성이 너무 어렵고 무섭다.....
키 큰데 친구가 내 키 속이고 키작남 소개시켜줘서 키작남이 저 깐적은 있는데... 키 때문에 그런거겠죸ㅋㅋㅋㅋㅠㅠㅠㅠ 얼굴이 예뻤으면 키 상관없지 않았을까;;;; 막 이런 생각 들어서 다신 소개팅 안함......... 아니 난 키 상관없는데 170대인데 지 맘대로 뭔 165라고 속여서 식빵.....
이거랑 상관 없이 내가 나 자신을 이쁘다고 생각하고 나한테 관심을 가지면 매력적으로 변하게 되어있어요. 내 매력은 남이 아니라 내가 조절하는 거에요.
내 매력은 내가 조절하는거다 .. 진짜 옳은 말씀이고 명언이네요
공감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빛이 나는 것 같아요
멋진 말이네요!
ㅋㅋㅋㅋㅋㄱ
난 매력있어!
남자로서 말하자면.. 하관이 풀리는거 그거 맞긴한데.. 그 정도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이뻐야해요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그날 입은옷, 분위기까지 겸해야 가능.. 이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경험이 있다면 정~~말 이쁘신거 맞아요.. 근데 이거보다 내용중에 첫만남에 아님 얼마 안봤는데 남자 많을거 같다는 말이 젤 자주 하는 표현.. 이 말만 들을 정도여도 충~분히 이쁘신거 맞아요
진짜 보는 눈이 다 달라서 남들이 봐도 그저 그래보여도 어떤 사람 눈에는 진짜 예뻐보인다는 말이 맞나봐요 기억에 남는 남자가 있는데 그때 제 옷차림은 그냥 위에 후드티에 아래 아디다스 바지였고 친구랑 차 뒤에 서서 어디갈지 정하고 있는데 차 사이로 남자 무리가 와서 한남자랑 눈이 딱 마주쳤었는데 그 남자 표정이 눈이 엄청 커지고 입벌어지면서 가는 발걸음도 멈추고 저랑 눈을 한 5초동안 ㅋㅋㅋ마주치거 있었음 남자 무리 친구들이 뒤에서 뭐해 하고 그 남자 툭치니까 몇발자국 가서 멈추고 나는 친구랑 다시 이야기 하는데 뒤에서 그 남자 무리들이 그자리에 서서 뭐라뭐라 말하더니 대충 들으니 친구들은 후회할 것 같으면 번호따라 이런 말 했었는데 내 친구가 내 손 잡고 다른 곳으로 가니까 아나 도망가잖아 이러고 아쉬워하는 게 보였었음 글고 그땐 학생이었어서 내 친구는 교복입고 있었어서 남자들은 성인이였는지 무리 친구들이 옆에서 철컹철컹 이런 말 하기도 했었고 암튼 흐지부지 됐었던 기억이 .. 진짜 무슨 이상형 본 것처럼 그 표정이 딱 있더라고요..그 표정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제가 진짜 예쁜 언니 보고 멍때렸던 딱 그표정이였어요 ㅋㅋㅋ
남자친구 있을것같아요 이 표현도 같은건가요?
처음보는 사람들한테 눈빛? 동공?이라고해야하나 좀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데 그건뭔가요..?ㅋㅋ
@@이재빈-c2y 엄청 이쁜거는 잘모르겠고 이쁜거는 맞아요
@@이재빈-c2y 여자가 남자한테 여자친구 있으실것같아요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아요
걍 남자들은 얼굴이 너무 맘에 들면 내가 다른데 볼때 계속 나 쳐다보는거 느껴짐
오ㅋㅋ 니네도 인지하고 있구나
ㄹㅇ ㅋㅋㅋ
나도 느껴보고 싶다
엄청 티나서 모를수가 없음
ㅇㅈ
아니 그냥 예쁜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예쁘시네요” “미인이시네요” 를 무조건 들으니까 모를 수가 없어요.
이건 진짜 안예뻐도 다들어요 오히려 예쁘면 그런말조차 어려워서 더 안할수도있고 사람마다 성향도 다다르고 랜덤같은거라 이건 믿을게못됨
노 그건 관심없는 평타한테 여지주는거고
진짜 자기여자로 만들고싶게 예쁘면 말 못함 안함 사귀고 나서 예쁘다해도늦지않음 여자도 남자한테 마찬가지고
누가 사람보고 예쁘다 미인이다 함??...;;; 티비 나오는 연예인이나 하는거지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사회생활하면서 그딴 말 할 일이 없음...... 얼굴보고 사람 판단하냐?
@@sgssgfsg7187 ? 그냥 학생 때 알바만 해도 사장님이 이쁘다고 하는 경우나 처음 누군가를 만났는데 되게 이쁘게생겼다고 말해주거나... 걍 새로 만나는 사람이면 셋중하난 이쁘다고 함 ㅋㅋ 니가 안예쁘게생긴듯?
근데 인사치례로 그런말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누가 이쁘다고 해도 다 믿지는 않게되어요.
사람은 다 다르고 삶은 여기서 나온경우보다 훨씬 복잡하고 미묘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누가 날 어떻게 생각하든 ..
그렇더라고요.. 이게 정답은 아니더라고요..
공감합니다!
남자들이 무슨반응을 보이는지 살펴볼 필요도 없이, 스스로 예쁘고 멋있다 생각하면 예쁘고 멋진겁니다. 여성분들 남자들 반응에 따라 본인외모수준 평가해보려는 실수는 하지마시길:)
@김민용 이런 긍정적인 댓글에도 이딴 머저리같은 댓글을 다는 걸 보니까 페미 왜 생기는지 알겠누
여자가 남자한테 평가받지 누구한테 평가받음?ㅋㅋㅋㅋ 정신승리 페미련들 ㅈㄴ 웃기네 ㅋㅋㅋ
넌좀해라....
멋지네요
번지수 잘못 찾으셨네요
사실 뭐 이런 얘기 안들어도 예쁘면 본인이 다 알죠.. 특이한 일들을 많이 겪게되니까ㅋㅋㅋ
ㄹㅇ 모를 수가 없으
맞아요ㅋㅋㅋ예쁜 사람들은 이런 영상보면서 궁금해하지도않죠ㅋㅋㅋㅋ 그냥 평범하신데 궁금해하시는분들이 이런영상 좋아할듯ㅋㅋㅋ
솔직히 예쁜여자 존나 불쌍함... 여자들 질투 시달리고 개똥씹파리들 꼬이고 스토킹 당하고 존나 불쌍함
@@onlyfever6724 진짜진짜임 ㅋㅋㅋㅋㅋㅋ 물론 좋은 점도 아주아주아주 많겠지만 그만큼 뭣같은 일들도 많이 꼬임 진짜 예쁜애 보면 여자들 질투에서 은근 따시키고 뭐만하면 남미새 걸레 거리고 스토킹 당하는 거 진짜 개소름돋
@@onlyfever6724 그래도 이뻐지고싶네용..ㅠ
남자나 여자나 잘난얼굴은 다 자기가 잘난얼굴인거 알음.. 상대방이 자기 외모를 칭찬 안하는사람은 그냥 저사람은 저런말 잘 안하는사람이구나 생각하고 말음
아니, 그보단 그냥 칭찬을 해도 원래 그러려니....... 쪽이 더 많은 것 같음요.
ㅋㅋㅋㅋㅋㅋㅇㅈ
예쁜사람은 누가 말 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어릴적부터 남자들의 친절은 항상 기본적으로 받아왔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남자들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지죠. 원래 남자들은 그렇게 친절한 것으로 알고 살고 있기 때문에 어떤때는 이성적 호감으로 접근하는 것 자체도 감지를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딱히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서요.
그래서 꼬리친다는 억울한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고요.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여자들이 뒤에서 뭐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꼬리친다는 억울한 소리.. 아무짓 안해도 뒤에서 여자들한테 욕먹고있던경우... 진짜 맞음
아 이거 공감해요
여적여 프레임 지겹다... 그만
@@user-xfgdser3gerf 안예뻐서 모르네 부럽
근데.... 남자들의 접근을 막지 않고 의도가 빤히 보이는 호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가만히 내비두면서 그렇지만 사귀지는 않는. 모습을 우리는 어장이라고 말해요... 그 사람이 알고잇든 모르든 남자쪽에서 호구짓하는데 가만히 받고만 잇는 여자는 여우처럼 보일수밖에 없죠.
여우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는 정말 여자가 순박해 보이는 여자일때죠. 여자가 봐도 쟤는 정말 남자를 몰라서 저게 호감의 표시인줄도 모르고 다 받는구나 저러면 평판 안좋아질텐데.. 하면서 다들 걱정해줘요
그런 특이 케이스 빼곤 보통 남자의 호감 모르지 않던데요 그냥 겸손+에이설마 로 알고 잇던데요.
남들이 이쁘다고 해주면 이쁜거임
근데 여자가 여자보고 이쁘단건 진짜 아닌사람빼곤 다이쁘다고하고 남자가 그러는건 ㄹㅇ임 남자가 남자보고 잘생겼다고하는건 비꼬거나 ㄹㅇ 존잘이거나
글쎄... 남자가 잘생겼다고 빨아주는 남자의 99.9%가 부담스러울정도로 진한 인상이거나 헬창이거나 둘 중 하나던데 ㅋㅋㅋ
남자들이 나보고이쁘다고하긴하지
남자입니다. 이쁜 여자 보면 어색해지고 눈을 잘 못마주치고 불편함을 감추려 애씁니다. 좋지만 편하지 않죠.
이건어떤심리일까요?
단순히 부끄러워서?
아니면 상대가 부담될까봐
저도그런편인데 님은 어떠신지요
@@후레쉬톡톡미니 뭐랄까 본능적으로 눈을 빤히 못쳐다보겠더라구요~눈 마주치면 피하게 되는 그런거요 머리가 아닌 몸이 그렇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남자로 치면 엄청 쎈 사람 앞에 있는 느낌
@이승환 감사합니다. 결혼하면 다 필요없어지죠 ㅎㅎㅎ 니가 이쁘던 말던 뭔 상관 ㅋㅋ 뭐 이렇게 됩니다
자랑이다
맞아요 진짜ㅋㅋㅋ
남자인데. 남자, 여자에게 다 친절하고 배려있게합니다. 세상살아가면서 되도록이면 적을 만들지말고 살아가는게 좋아서요.. ㅇ.ㅇ 친절과 배려는 기본소양이죠.
1번은 사회생활 왠만큼 하신분들은 해당안될듯요 ㅎ
당연히 기본소양인데 외모가 호감이면 지나친 배려가 나온다니까요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습관성배려도 있어요..착각안했음 좋겠어요
착각 많이 당하셨나보네요ㅋㅋ
친절과 호감을 모르는 상대방ㅋㅋ
훈남이실듯
그냥 남들이 내 얼굴을 알기 전에 나를 대하는 태도보다 내 얼굴을 보고 나를 대하는 태도가 더 호의적이면 예쁜거임
마기꾼의반대?
저 마스크 벗고나서부터 친절한사람들이
늘긴했어요..ㅎ
잘생기고 키큰남자 맘대로 만날수 있으면 이쁜거라 생각함...(술집같은데서 헌팅말고 자만추로) 아무리 자기 좋아하는 사람은 맘에 안들고 내가 좋아하는사람은 날 안본다해도 진짜 이쁘면 해당이 안됨
근데 그런 남자 찾기가 하늘에서 별따기아닌가요 ㅎㅎ.........
@@Dddddddwl4fu 그런남자 희귀하다 말하는애들치고 이쁜애 단 한명도 못봄... 끼리끼리인거 알텐데
@@먹먹먹-m7d 현실에서 잘생기고 키 큰 남자가 예쁜 여자보다 적은거는 빼박 사실인걸요.. ㅜ
@@Dddddddwl4fu 한가지 포인트 놓치신거같은데 연애는 상위클라스 남자가 다수의 여자를 독식합니다. 잘생기고 키큰애가 바람펴도 어정쩡한 남자의 헌신보다 낫잖아요 솔직히.. 그러다 일대일 대응인 결혼에 와서야 여자들은 결혼정보업체에 헐레벌떡 등록합니다.
못생긴 남자랑 이쁜여자 커플은?하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건 남자가 색다른 매력이 있거나 돈이라도 많겠죠. 그것도 아닌데 만나는거면 데이트알바겠네요
@@Dddddddwl4fu 남여 비율 비슷하던데... 난 여자지만 주변에 여자애들이 예쁘다고 하는 여자 중에 정말 예쁜애는 별로 없었음 그냥 뭐라그래야하지 어중간한 예쁨이랄까... 턱 빠질 정도로 예쁜 애들은 거의 없던데
여자들은 분위기 미인을 별로 예쁘다고 생각안하지만 남자들은 많이 좋아하더라고요ㆍ
팩트는 존잘이 이쁘다고 해주면 이쁜거임 왜냐? 어중떠중이 남자들은 눈이 일단 지네 수준에 맞게 하향평준화 되어있거든;
ㅋㅋㅋㅋ팩폭
저 손짓이나 외모 말투 억양 눈웃음 말빨 자신감.. 매력 장난아니신듯...
솔직히 대부분 해당되기는 하는데..제가 자존감이 낮은건지 그런 칭찬을 받아도 그냥 형식적인 말처럼 느껴져요. 인삿말처럼 하는 의례적인 말이라고 해야하나..진심으로 예뻐서 하는말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ㅜㅠ
그리고 마지막부분..저도 남을 꼬시는건 잘 못해서 그냥 바로 돌직구로 나랑 사귀자 하는데 그러면 다 사귀긴하던데😅 이거는 해당인가요 아닌가요..?
그냥 남자나 여자나 이성적으로 좋아하면 똑같아요.. 자주쳐다본다.. 우연인척 지나친다. 가까운곳에 있는다. 이야기나 부탁을 들어준다. 친절하다.. 전부 똑같아요 그런데 남자들이 조금 서툴러서 오히려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어딘가 모르게 뻣뻣하거나... 그건 눈치로 알수있음
예뻐도 인간적으로 지나칠정도로 너무 예뻐서
그 정도 예뻐서 남자들이 넋을 놓고 볼때
그런 여자들은 진짜 예쁜 여자들이지
ㄹㅇㅋㅋㅋ 어중간한 년들이 지나가면 관심도 없음
젤 부러움
이두나..
넋을놓고볼정도의 여자가 얼마나있을까요
그런 여자들이 거의 연예인 배우들이졍..그외 소수 일반인이거나 쇼핑몰 모델
솔직히 진짜 막 뚱뚱하거나 치열이 심각하게 고르지 못하거나 심각한 짝눈이거나 하지 않고 화장,헤어 할줄알고 옷 단정하게 입으면 기본 평타는 무조건 감 그리고 자신감있는 여자한테 끌림
ㄴㄴ 걍 예뻐야끌림
ㅍㅌ에 자신감 100퍼 vs 자신감 마이너스 1000퍼 예쁨
고민도 없이 후자한테 끌림 ㅇㅇ
여러 여자 만나보니까 성격 나랑 엄청 잘맞고 외모는 보통에서 중상정도인 여자보다 성격이 나랑 그냥저냥 맞고 그냥저냥 좋은데 이쁜 얘랑 만나는게 더 행복했음 그냥 내 급 위에 급인 여자얘랑 만나면 행복함. 가만히 있어도 행복함.
단,성격이 나쁘면 예뻐도 불행한건 팩트임.
@@동작-h8u 20대 극초반임. 니가 말한거처럼 20대에 해당하는 얘기맞음. 내도 결혼은 성격좋고 사회적 지위가 나랑 비슷한 여자랑 할 생각임. 지금은 학력이고 뭐고 딱히 신경안씀. 이쁘고 성격 낫베드인게 최고임.
@@동작-h8u 덧붙여서 뭐 주장하자면
남성의 테스토스테론은 20대나 30대 초나 별로 변함없음. 30대부터 남성의 시장가치는 우상향( 20대 초반엔 정말 낮음->여자랑 반대)
여성은 우하향을 그리면서 자연스레 여자가 남자를 원하는 그림이 그려짐. 이 때부터 남자들이 그냥 여자들을 쫓아다니지 않는거임.
@@동작-h8u 우리 준이도 연애 화이팅.!!
하관빼고 다 해당되는데,
화장하고 고데기하고 몸매 살짝 드러나는 옷 입었을때만 해당...
진짜 예쁘면 이영상 클릭도 안하는게 팩트ㅜㅜㅋㅋㅋㅋㅋ예쁘고싶군요 어휴ㅋㅋㅋ
저도 하관이 기쎄보인다는 솔 많이 들어서 그때마다
아 나는 사업가나 CEO가 되면 어떨까 했는데
하관만큼 마음이 강하지는 않아서 마음수련을 해야겠다는
와 근데 손동작 엄청 매력적이다 손가락 움직이는거 빠밤 이런거 실제 만났으면 되게 매력적이었을듯
얼굴이 예쁜것보다 리액션이 좋아서 남자들이 잘들이댐,, 뿌듯하다 단 이상한 남자가 들이대면 매우많이 곤란하죠
곤란한 상황이 꽤 잇엇음;;
진짜 예쁜 사람은 사실 이런거 안 봐도 안다
그냥 적극적임. 챙겨줌. 새우까주고, 앞치마챙겨주고, 다음 스케쥴잡고, 몸이 나쪽으로 기울어짐. 숙임. 배꼽방향이 나를향함. 남자친구없냐 있을거같다. 인기많죠? 남자많을거같다. 연예인누구닮았다.
ㅇㄱㄹㅇ
내가 예쁜가? 안 예쁜가? = 안 예쁨
예쁜 애들은 자기가 예쁜 걸 너~~무 잘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살아가는 내내 주위에서 예쁘다는 말 계속해 주고 남자들 대시도 계속 들어오거든..
습관적으로 거절하는 여자는 진짜 매력없긴 하죠
긍정에너지 넘치는사람한테서 보통 매력 느껴지는것같음
역시 정확한 팩트만 전달하는 메리님~ 신기할 정도로 정확하다니까..^^
잘 못쳐다보고 말걸때 빌빌대면 예쁜겁니다 예쁜 사람들은 대부분 입매가 예쁘고 비순각이 넓음
비순각이뭔가요?
성향도 있지 않나요?저 같은경운 누구나 못 쳐다보고 말 걸때 버벅거려요..여자든 남자는 못 생기든 잘 생기든 누구든..친한사람빼곤...
특히 알바할 때 인사해야 하는데 못 쳐다봐서 스트레슨데ㅜㅜㅜ오해살 수 있겠네요ㅜ
@@h.wsin_1933 코랑 인중 사이의 각도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염루다 와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도 남자인데 예쁘건 말건 좀 빌빌대는 성격이라 이것도 케바케;
눈이 동글동글 동공이 커지던데
그리고 또 다른건 눈이 작아지면서 아련하게 오랫동안 쳐다봄
일단 이 영상보러들어왔다는 거 부터 안예뻐보일 확률 97%....(물론나포함)
너 이뻐
재밌게 보고가요 ㅎㅎ 저는 어떨땐 제가 되게 괜찮아보이고 어떨땐 길가다 의미없이 마주치는 시선도 힘들만큼 못나보여서 너무 오르락내리락해서 이런 영상 보이면 클릭하게되더라구요 ㅋㅋ 그치만 항상 보고나서 결국 결론은 나는 평범하다.. ㅋㅋ 누군가에겐 예쁘고 누군가에겐 못생겼을 얼굴.. 사실 극상위 몇퍼센트와 극하위 몇퍼센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렇지않나요ㅋㅋ
근데솔직히 남자는 일단 여자면 쳐다봐... 젊고 어릴수록 일단 시선은 한번가.. 그러니까 제발 쳐다본다고 이쁘다고 착각하지말자. 어떤 여자애가 자기 아이유닮았다면서 이쁜거같다길래 사진을봤는데....하... 여자들도 착각에 잘 빠진다는걸 알게됨
둘 중 하나더라구요.
로봇처럼 굳어서 계속 버벅거리거나 처음에 당황하다가 정말 적극적으로 매너를 보이다가
못생긴 사람은 없어요 다들 자신감 가지고 화이팅💪🏻
아이고 뭐 이렇게 댓글이.. 저도 못생겼어요ㅋㅋㅋ 근데 그래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는 의미에서 저렇게 말한거지 뭐.. 미적인 기준을 수학적으로 계산한다면 최하점이 존재하겠죠ㅋㅋㅋ 다들 그냥 맞아! 난 멋져!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 가지고 굳이.. 아무튼 다들 화이팅 하십쇼
네 존나 많아요~ ㅋㅋ
@점그리고따옴 아니 근데 솔직히 맞는 말임…… 내가 못생긴 거 인정하면 개편함
@점그리고따옴 왤케 화를 내세요…?
@Powfu 화난 거 맞는 것 같은데 너무 화내지 마세요 저는 싸울 목적으로 님한테 말한 거 아니에요
@Powfu ㅇㅋㅇㅋ
진짜 이쁘면 sm에 캐스팅 됩니당
제 짝남이랑 잠깐 만났었는데 어디 들어 갈 때 마다 문 열어주고 차 안 와도 차도 쪽에 있으면 안에 들어 오라고 해줬는데 이런 사소한 배려가 전 더 끌리더라구요.. 안 친해서 이렇게 배려해주는 거 겠죠..ㅠㅠ
사귀고 난후에도 계속 그러느냐 안그러느냐가 중요한거같아요 잠깐만났다면 이미 친밀도가 높아보이네요
가본소양 매너..
예쁘고 잘 생긴건 본인이 제일 먼저알게된다 이런거 백날봐도 자위밖에안됌
사랑하는 사람한테만 예뻐보이면 되는거 아님? 남들이 예쁘게 보던 못생기게 보든 뭔 상관 ㅎㅎ
남자친구 있을 거 같다. 이런것도 해당 되나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계속 말걸고 그랬는데
너 남자친구 있잖아~ 이러면서 왜 나한테 그러냐 그러다가 잘 사겼었는데.. 그냥 이건 마음에 안 들어서 밀어낸건지 궁금해요
아뇨 딱봐도 몬생겼어요 폐급까진 아님
1:56 불편한 남자가 과잉친절 베푸는거 너무 어려움
단발이 더 잘어울리실거같아요 진심으로요..
ㅋㅋㅋㅋㅋ개소리까진아니지만 이쁘면 이쁠수록 티안내는 나같은 남자도많음 오히려 애매하게 이쁜사람들한테 더 적극적이게됨(애프터신청이니 머니 등등)
저 그말 들어왔어요. 다른 채널 여러군데서 그러더라구요? 완벽히 너무나 예쁜 여성은 오히려 남성들 쪽에서 대쉬가 별로 없다..거의 없다? 라고. 당연히 남친 있겠지. 라는 생각때문이기도 하고 감히 내가..어우..라는 자신감결여 때문이기도 하대요. 근데 오히려 자기 마음을 받아줄것 같은? 만만..한? 성격좋아 보이는? 하여튼 뭐라더라..7의 여성? 그정도의 여성들이 오히려 어딜가나 대쉬도 많이 받고 인기가 많다 하더라고요. 완전히 미인보다는 적당히 미인인게 더 인기가 많은건가..하고 생각을 해보는 요즘입니다. 남자가 아니어서 잘 모르겠지만;;:
남성들의 자신감결여라기보단
현실적으로 자기객관화해봤을 때
불가능이라는 걸 깨달아서 그럴듯요
@@환타맛오렌지-v2o 저는 완전한 미인이었던 거군요ㅎㅎ 감사합니다😝
@@환타맛오렌지-v2o 오 그렇군요..그래서 얘기만 듣고 진짜 고백 데쉬를 받은적은 거의 없나보네요...ㅋㅋㅋ 이렇게 알고가욬ㅋㅋㅋㅋ😂😂🤣🤣😂😂
여러분 이성이많고싶으면 애매하게 예쁜애들 특징 따라하세여 많이웃고 섹시어필요소도 습득하고 여유있게행동하면서 성격좋아보이게 외관을 신경쓰면 대쉬많이받아요 그렇다고 쉬어보이게가 아니라 마냥 다가가기 어려워보이게 보이지 말라는거임 저도 자존심 막 높이굴었는데 다쓸데없고 그냥 내매력 보여주는게 살아가는데 더 이득임 이성한테
와 하관 풀리는거 디테일 쩐당;;;
2, 3, 4, 5
스스로 이쁘다고 생각 많이 안해봤는데 1번은 반반? 이고 나머지는 다 해당되네요 😂
자신감을 좀 가져도 되겠어요
특히 소개팅만 나가면 소개팅 많이 해봤죠? 남자한테 인기 많을 거 같은데 소리 매번들어서 이유가 뭐지 했는데 이쁘다는 거라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사람은.. 뭇생기면.. 매너라도 좋아야… 사회생활 살아가는..법이라고..생..가..ㄱ,.합….니..다…ㅍ…ㅠ….우는거…ㅠ 맞아요…ㅠ
흐엉....같이 웁시다
울.. 울지말고 얘기해봐요 나도 같이 좀 웁시다 ㅠㅠ
예쁜게 아마도 좀 시대를 타기도 하는듯~~
때때로 다른결과가 나올때도~ㅎ
예쁘면
자기 따라다니는 남자들이 어딜가나있어요..
지하철타면 할아버지들이 자기 앞에 앉아서 자기행동 똑같이 따라하고
쇼핑가도 졸졸따라다니는 사람있고
식당가면 유리창으로 나 머먹는거 쳐다보고있는사람 있거나 내 주위테이블만 버글버글하고
가게 어딜가도 직원들이 자기 따라다니는 느낌들고
진짜 어딜가든 사람들이 쳐다보고있음..
어릴땐 나이든 아저씨가 말걸고 느끼하게 가슴쪽훑어보고 이런거
싫어서 일부러 안꾸미고다니고 말도 최대한 사람한테 관심끄는 말만했는데
그냥 그때 정신이 어떻게됐던것같음..ㅋ
내 스스로가 예쁜지 아닌지 헷갈리면 막 예쁜 편은 아니라 볼 수 있죠
어중간한 이쁘니는 철벽녀로 살아야해요
가만히있어도 꼬리 친다고함😮
레알공감, 나같은 경우도, 여자가 여자로 안보이면, 말도 안걸음ㅋㅋㅋ
4:27 갑자기 신빙성이 뚝 떨어지는..
남자들은 칭찬을 잘합니다
옆집 꼬마에게도 아이유 닮았다고 하는게 남자들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ㅋㅋ 진짜 이쁜 여자에겐 그런 말을 못합니다
네 그치만 지금은 알 수 없다..
마스크가 가린다..
아무리 예뻐도 남자 본인보다 잘나가고 잘나면 싫어하더라
메리님은 얼굴만 이쁘신게 아니라 말투도 그렇고 완전 매력쟁이
우리 메리님이 세상에서 제일이뻐요 사랑많이받으세요 😍😍😍
저는 스물다섯인데 아직 길거리나 헌팅으로 번따는 한번도 안당해봤는데 소개팅에서 호불호갈리는 스타일은 아닌지 만나보고 외모가 자기 스타일이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는 말을 꽤 들어본것 같아요ㅋㅋㅋ
저 여고출신이고 얼굴 되게 못생긴줄 알고 기죽어서 남자 앞에서 특히 살짝 쭈구리였는데 어쩌다가 몇 번 소개팅해보니까 다양한 남자들(?) 다 만나봤는데 이 사람이랑 잘안돼도 뭐 어쩔수 없징 나도 뭐 딱히~ 이런 마음가짐으로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니까 저보고 성격좋구 매력있다고 애프터 연락을 많이 받았었어요! 뭐 그 중에 변태xx도 있었지만ㅋㅋㅋ 여튼ㅋㅋ 드디어 제 짝을 찾아서 지금 엄청 알콩달콩하게 오래 잘만나구 있네요..ㅎㅎ
사실 저는 제대로 된 연애는 이번이 두 번째라 남자들을 많이 만나보진 못했지만 소개팅으로 여러 사람들 만나보면서 남자 앞에서 쑥스러움도 좀 없어지고 쭈구리모드가 없어진것 같아요!
저같은 분들 계시면 어플도 한 번쯤은 해볼만합니다ㅋㅋㅋ
아 네 축하합니다 ㅋ
어플이 왜 소개팅이지..?
어플은 거의 음....
왜 남자이용자수가 절대적인지 생각해보심이
님은 폐급수준 외모...
이거는 걍 평범하신거에요...예쁜거 아님
확실히 이런 영상의 남녀 반응 다른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자신이 이쁘다고 생각하면 된다. 라고 서로 위로 해주고, 남자는 자신은 이런 행동을 받아본적 없다면서 드립치며 자신을 객관화 함. 역시 여자는 관계지향적이고 남자는 문제파악에 초점을 맞추는거 같음.
딱 알려줌
만약 거기서 소셜이고 님들이 남자면 님이 관심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처음에는 그사람을 특정하지말고 행동하셈
즉 다른여자나 그여자나 자연스럽고 여유있게 똑같이 대하라는말임
님들에 대한 그런 이미지를 소셜내 구성원들한테 고착화시키고 나서 맘에드는 여성분에게 개인적 다가가도 늦지않습니다.
물론 님이 그여자보다 낮은가치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다가가는것은 패망의지름길임 그래도 까이면 그냥 포기하세요
좀 제발 다 모인상태에서 어필한답시고 되도않는 자기자랑이나 맘에드는사람한테 추근덕거리지말고 ㅠㅠ
난 남자임
1~4번은 그냥 아 당연한 얘기를 하시는구나 하고 넘겼는데 5번에서 너무 놀랬어요 제가 마음에 드는 남자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 팁을 알려주실수있나요??
집안에 가만 있는다고 좋은 사람이 붙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누구든 괜찮은 이성 만나려면 적극 노력해야 함. 내면과 외면 모두. 그리고 나가서 일을 하든 돌아다녀야 함.
어중간하게 예쁘장한 여자들도 예쁘단말 엄청 많이 듣고 삼ㅋㅋ
그런여자한테 예쁘다하고 꼬이는남자들도 다 어중간하게 생김
꼬이는 남자가 죄다 잘생겨야 본인이 정말 예쁜거임ㅋㅋㅋㅋㅋ
머리 쇄골길이로 자르시면 더 이쁠것 같아여👍👍
본인 취향이신데 니가 무슨 상관
네 다음 가스라이팅
@@메롱시티-r6y 본인 취향은 맞는데 ㅋㅋㅋㅋ가스라이팅이라니 ㅋㅋㅋ요즘 가스라이팅 아무때나 남발하네
@@메롱시티-r6y ㅋㅋㅋㅋㅋㅋ겨우 이정도로 가스라이팅이라니 ㅋㅋㅋㅌ 얼마나 본인 줏대가 없으시면 ㅋㅋㅋㅌ
너무가발같긴함 옛날스타일
가만히 있으면 소개팅 100퍼 에프터. 헌팅도 많이 들어 와요 길가다가 뒤돌아 보는 남자도 많고 심지어 휘파람까지 부는 것들까지 있는데 ..ㅋ. 여기서 문제는 내가 첫눈에 맘에 들어서 먼저 다가가면 겁먹는 남자 .. 뭐라노 .. 부담스럽다. 귀해서 감당할 자신 없다 그런 소리 하면서 자긴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둥 그런 소리를 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그런 적 있어서 이제 내가 먼저 대쉬하는 일은 안하게 됐네요. 그런 말 듣고 나니 내가 안이뻐서 그런가 ? 모든 남자 눈에 이쁜건 아닌가? 슬쩍 자신감 떨어지더라구요. 요 방송 보니 내가 안이뻐서 그런게 아니었구나.. 나 확실히 이쁘구나 이제 헷갈리지 말아야겠네요 . 나를 대하는 남자들은 웬만하면 다 친절해서 세상 편하게 살아 왔는데.. 그걸 질투 하는 여자들 땜에 은따 당하며 살아서 여자들 틈 너무 힘들어요 . . 그래서 비자발적으로 남여 많이 섞여 있으면 나는 자동으로 남자들 틈에 앉아 있게 되네요. 남자들이 있으면 남자들이 내 옆에 앉기도 하지만 여자들이 자기 옆에 못 오게 해요. ㅡㅡ. 비교 당한다. 어차피 남자들은 너만 찾는다는 둥 하면서 여자들이 도망 가요 ㅠ . 남자가 하나도 없는 곳에서는 여자들과 잘 지내는데 .. 남자가 끼기 시작하면 나혼자 여자들 은따로 시달림 ㅠ. 이거 고충이예요 .ㅠ
40대 넘으신거 같은데 이런 글을...
@@starshining2153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친척 오빠 삼촌들이 예쁘다고 하는게 찐임ㅋㅋㅋㅋ 혈육 눈에 예쁘면 중상임
전메리님 그정도는 절대 아녀요 ㅋㅋㅋ
안이쁜거 아니까 슬프다
저는 일단 제 얼굴은 예쁘다고 생각합니더...근데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살이나 빼야겠어여 ㅋㅋㅋ큐ㅠ
하관 풀리는거 여자도 같은거같아요~ 🤗
진짜 이쁘면 캐스팅 당해야 되는건데.. 그외는 그냥 이쁘장한?^^
언니 내용도 유익하고 매력터져요 ♡♡♡ㅋㅋㅋㅋ
전메리님 얼굴이쁨점수 55점 얼굴전체적으로봤을때(남자가봤을때)
엉니!!! 나 내일 라이브 겁나 기다리고 이쨔냐~~:)
메리언니는 어느정도냐면 거품이야...
언벌리버블🤭
정말 솔직히 남자는 성욕이 뇌를 지배해서 마르고 화장하면 웬만해선 괜츈해보임
남자들이 저를 보면 눈한번 깜빡이지 않고 멍하니 쳐다봄ㅋ 어느날 버스안에서 남자3명이 보고있음...멍하니...
전메리 예뻥....귀엽고매력잇고.., , ㅜㅜㄹㅇ...
이쁜 여자가 자기 이쁜지 모를수가 없음.
이쁨건 아는데 어느정도 급으로 이쁜지는 어떻게 알죠
@@briiight7 인스타 ㄱ
싸울 것 같이 노려보는 건 뭘까요. 진짜 이거 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네... 설마 아니겠지하고 고개 돌리고 나중에 또 보면계속 노려보고.... 어르신들하고 같이 스터디하고 나가는 길에 저런 일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분 나빴음. 그때로 가서 진짜 따지고싶다... 왜 그런 눈으로 째려보냐고...!!!!! 그때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허겁지겁 건물에서 빠져나왔는데....😅 여중여고 여초과 출신은 이성이 너무 어렵고 무섭다.....
진짜 예쁜 언니들은 이런 내용 보러 안옴 ㅋㅋ
근데 그 목적의식? 끼부리는 그런게
결국은 같이자려고 그러는건가요 맘을얻기위한걸까요?
언니…. 책장에 곰돌이푸 인형 탐나요…
지나가는 남자입니다. 진짜 이쁜 여자면 이런 영상 자체를 안 들어와요. 유감이네요
@@airtop9838 진짜 이쁘지 않으신 여자이신가보네용.. 화이팅!
@@airtop9838 멋있다..반응 보니까 미모가 상당하신가 보군요..
@@airtop9838 알고리즘 뜨길래 이런 영상도 있나 해서 보러왔는데요 본인은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보니 미스코리아 출신인가봐요 확실히 말투에서 예쁨이 느껴지긴 했어요
@@airtop9838 다른 사람들은 댓글보고 다 지나가는데 혼자 진지해서 내 댓글와서 시비 거는 거 보면 미모가 상당하긴 한가보다..리스펙 👍👍
@@airtop9838 말하는게 왤케 멋지냐 ㅋㅋㅋㅋㅋ
오히려 고장나는 남자도 많던데.. 모두에게 친절한 남자가 나한테만 유독 어색해하고 냉랭하다? 그것도 관심의 표현이라고 들었음
아...왜 이마저도 귀찮은거지...아...귀찮아서..짝사랑도 안 해보고 가슴 아프게 사랑해본 기억이 없음...꾸미는것도 안 하고..딱히 소개팅도 관심없지만 궁금해서 찾아보니...들은얘기가 몇 가지보임..내가 특이하게 생겼나봐요...귀찮네요...크큭
모든 상황의 사람들을 감싸주는 마음이 따뜻한 메리님 방송^^
에프터 항상받았어염 근데 절반은 세번째부터가 좀그래용. 주변에남자많으실거같다, 인기많으실거같다는 소리도 들었어염
요즘은 마스크 때문에 2번째는 보기 힘들 듯해요 ㅜㅜ 물론 제 앞에선 벗어도 없겠지만용😭
뜬금없지만 언니가 조와용 ❤ 화이팅
ㄴ..나두 사실은 너가..❤️❤️❤️
키 큰데 친구가 내 키 속이고 키작남 소개시켜줘서 키작남이 저 깐적은 있는데... 키 때문에 그런거겠죸ㅋㅋㅋㅋㅠㅠㅠㅠ 얼굴이 예뻤으면 키 상관없지 않았을까;;;; 막 이런 생각 들어서 다신 소개팅 안함......... 아니 난 키 상관없는데 170대인데 지 맘대로 뭔 165라고 속여서 식빵.....
다포함되는 행동을 상대방이해요
근데 저도그남자가좋은데 ,
남자를어떻게채오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상대도 제가좋다고하는데, 하. .
결국 그사람이 사귈마음이나이성적마음 아니면 데이트그만하자하더라구요. .그거보면 제가오해할안한행동을 한건지...
남자친구많지?라고해서 친구는있지. .라고했는데 그게잘못된건지;;;; 서로호감일때 어떻게해야하는질 모르겠어요
초반엔 카톡도잘안보내고 정신없어서 씹었는데, 그땐남자가너무 직진이였던터라. .ㅠㅠ
2번째 표정 지은사람 한데 연락해서 지금 썸타고 있어요 ㅋㅋㅋㅋ
옴마.! 메리아가씌..왜케..이뻐졌어유/.ㅋㅋ 매력적인여자는 나르시스트일수도있는데. 메리님은 찐 매력이네유.ㅋ
아~~그래서 메리님 내 앞에서 이렇게 자신감 뿜뿜~~~^^^
메리님은 가만 있어도 그냥 연애는 성공!
메리님 인생 그냥 만사형통~~~
애프터는 항상받았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5번이요 진짜…..ㅜㅜ
전메리님 영상을 처음보고, 입을 못다물었던 기억이 있지요..
♥︎넘매력적인분
나는 나름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남녀 반응모두 반반씩 갈리는거 보면 호불호 갈리는 외모거나 평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