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비싼 루이비통 가방을 태워버리는 이유!? 왜에에에!? 루이비통 3편 [브랜드 스토리]

#루이비통 #브랜드 #핸드백 #가방 #트렁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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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ykim7382]

생클라우드 백이라고 부르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완전 영어식은 세인트 클라우드가 맞고 프랑스식으로 부르려면 생 끌루 백 혹은 삭 생 끌루가 좋아보여요 생끌루는 그냥 파리 서쪽에 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할듯 합니다., 소뮈르는 결코 프랑스 북부라고 할수 없습니다. 루아르강(느와르는 검정이라는 뜻으로 비슷해보이지만 너무 다른 의미입니다...) 자체가 프랑스 중부를 가로지르는 강으로 중부 혹은 중서부가 맞습니다-현재 생끌루 2정거장 뒤에 사는 지나가는 1인

[@D-day_7]

2젙거장 뒤에 산다고 하는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뒤’ 라는것은 진행방향에서
180도를 뒤집은 방향을 통상적으로 의미하는데
도로는 대개 양방향 통행이기에 ‘뒤’ 라는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krusty7982]

​@@D-day_7 젙

[@LemonedPotato]

원가가 얼마나 낮으면 ㅋㅋ

[@overcome496]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발명품 중 하나

[@Running_Villain]

LVMH는 다가지고 있네 ㄷㄷ
인수했다해도브렌드는남는구나

[@hyooon9504]

어잉? 콜라보레이션한 상품은 (약 15년전에) 미국 할인전문점에서 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보면서 클래식한 상품은 절대 할인 안하지만, 유행타는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어쩔수 없구나, 했던 기억이 나요. 역시 절대 세일 안하는 샤넬의 경우는 할인점을 가도 절대 없더군요. 대신 한국만 그런지 모르지만, 직원들에게만 헐값에 팔거나 그냥 나누어 주어버렸답니다 (역시 약 20년전에 그랬는데, 지금은 다를수도 있겠지요)

[@joyfullee9330]

명품의 핵심 포인트, 희소 가치!!!

[@rg7822]

그러기엔 너무 흔한대

[@user-tx2eh3oq8k]

비싸게팔면 명품인줄알고 사주는 개돼지들 ㅋㅋㅋㅋ

[@늘푸른소나무-j6q]

난 그냥 줘도 안갖는다 그게 뭐라고 개똥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