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 잘 봤읍니다. 제경우를 대입시켜 보자면,, 30초반 새로운 부서에서 일한적이 있었지요,,,, imf라는 미증유의 사건 직후에 회사가 잘못된 길로 갈까봐 염려의 강박증이 있었읍니다. 저의 이런 모습에 의미 부여를 해주는 분들이 좀 있었읍니다. 제 생각을 표현하는 모습이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러나 그 방식이 아주 지나치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눈을 마주치지 않는 건 습관이예요. 그래도 상사들을 주시하면서 남들에게 부족해 보일까 맘속으로 긴장하고 있었읍니다. 좀 표현을 했어야 하는데,,, 좋은 인연이었고 앞으로도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마음속으로 생각하겠읍니다.
맞아요.
좋은 내용 잘 봤읍니다. 제경우를 대입시켜 보자면,, 30초반 새로운 부서에서 일한적이 있었지요,,,, imf라는 미증유의 사건 직후에 회사가 잘못된 길로 갈까봐 염려의 강박증이 있었읍니다. 저의 이런 모습에 의미 부여를 해주는 분들이 좀 있었읍니다. 제 생각을 표현하는 모습이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러나 그 방식이 아주 지나치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눈을 마주치지 않는 건 습관이예요. 그래도 상사들을 주시하면서 남들에게 부족해 보일까 맘속으로 긴장하고 있었읍니다. 좀 표현을 했어야 하는데,,, 좋은 인연이었고 앞으로도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마음속으로 생각하겠읍니다.